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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두가 잘사는 부강한 농촌 건설 추진
진주시, 모두가 잘사는 부강한 농촌 건설 추진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9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주요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 역대 최고 5019만달러 달성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신선농산물 수출 1위의 도시로 농산물 수출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5019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일본에 피망, 꽈리고추를 처음 수출한 이후 해마다 수출액이 증가해, 2017년에는 4886만달러, 민선 7기의 시작인 2018년에는 4954만달러, 2020년에는 민선 6기 대비 약 103%인 5019만달러라는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18개 수출농산물전문생산단지 427ha, 450여호의 수출농가가 딸기, 파프리카, 새송이, 배 등의 농산물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 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딸기 3540만달러, 파프리카 529만달러, 배·단감·버섯 등이 495만달러 수출을 달성하며 민선 6기 대비 약 3%의 증가율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홍콩이 28%, 싱가포르가 22%, 일본이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도 점차 증가세를 이루고 있다.
민선 7기 들어 해외 농산물 특판행사와 바이어와의 상담회 등을 통해 우수 농산물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농산물전문생산단지의 현대화를 통해 수출기반을 탄탄하게 다졌다.
진주시는 수출농업의 지속적인 육성을 위해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육성 등 4개 분야에 100억원을 투입해 수출농가의 대내외 경쟁력을 제고하고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수출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 등 13개 사업에 16억원을, 수출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산물 수출 물류비 및 촉진자금 등 5개 사업에 74억원을 지원한다.
이성형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라는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비대면 상황에 맞춘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을 개최해 진주시 농산물의 홍보 및 판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주시는 2019년 4월 중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개소한 데 이어 문산읍 두산리 일원의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내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지난 해 12월에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지 못해 영농에 차질을 빚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농촌의 고령화·부녀화에 따른 농기계 작동 미숙과 일손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집현면에 위치한 중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지난해까지 임대 실적이 5300여 건으로 고가의 굴삭기, 트랙터 등의 농기계 임대 이용률이 높았으며 임대료 50% 감면 시행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다.
새로 개소된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978㎡ 규모의 부지에 보관창고 정비실, 사무실, 농업기계 실습 교육장 등을 갖추어 지난해 12월 완공했으며 트랙터, 굴삭기, 경운기, 관리기 등 총 85종 228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중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해야 했던 남부권역 농업인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농가 불편이 해소되고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고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임대함으로써 농기계 구입비 부담을 경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남부 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실습교육장을 확보해 귀농인, 귀촌인 등 농기계 운전 미숙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영농 기계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기초운행 및 안전 교육반을 개설해 기계 임대부터 사용까지 책임지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농기계 임대 배송 서비스 사업을 시행해 원거리 농업인과 임대 농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가에 대해 농기계를 현장까지 직접 배송해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로 농업인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아 올해에는 사업량을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형 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큰 사업으로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추가 개소로 원거리 농업인의 편의가 한층 증진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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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위촉식 및 운영회의 개최
구미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9일 오후 3시에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1년 ‘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위촉식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 지방분권협의회는‘구미시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민·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지방분권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에 출범하는 지방분권협의회는 공무원, 정계,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동안 지역 현실에 맞는 분권 정책 개발, 관련 사업의 협의 및 조정 등을 위한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운영회의에서는 지난 2020년 12. 9.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주요 내용과 구미시 분권 추진 현황 설명, 분권 관련 현안과 향후 협의회 운영방안 등 다양한 사안들이 논의됐다.
구미시는 앞으로 분권협의회와 적극 협력해 분권 정책을 개발하고 자치분권 아카데미 개최 등 홍보활동을 통해 내실 있고 다양한 자치분권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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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에 참여하세요”
창원시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에 참여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창원시를 주 배경으로 올로케이션으로 제작 준비 중인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출연할 보조출연자를 창원시민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지역 활동 배우의 드라마 주·조연급 연기자 캐스팅 진행에 이은 또 하나의 지자체-제작진 협업 사업으로 수도권 등 대도시이외 지역에서는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드라마 보조출연 기회를 일반 시민에게까지 확대했다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드라마 제작 시스템을 적용해, 서울 또는 부산에 있는 보조출연 전문 기업에 위탁해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지만, 지역과의 상생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이바지 한다는 ‘드라마 지역 제작 사업’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제작진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또한, 보조출연자 운영 사업에도 지역 예술 인력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의 보조출연 기획사 전문인력외 운영진은 지역 예술인력으로 충원해 기획사 운영 노하우를 습득해 향후 지역에서 드라마, 영화 촬영시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이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보조출연자 모집은 10일부터 7월 말까지 상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면접을 거쳐 드라마 내용에 따라 3월말부터 촬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창원시민들이 흔치않은 방송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만족하며 지방 로케이션 촬영을 준비하는 다른 드라마, 영화 제작사에 창원이 매력적인 도시로 어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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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개방하는 건축물 소유주에 시설비 일부 지원
주차장 개방하는 건축물 소유주에 시설비 일부 지원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9일 시민들에게 주차장을 개방하는 건축물 소유주에게 차단기와 CCTV 설치비 일부 등을 지원키로 하고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아파트·종교시설·대형마트·상가 등 건물 부설 주차장을 사용자가 적은 일부 시간대에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도심 속 주차난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부설 주차장 5면 이상을 개방할 수 있는 건축물 소유주로 개방을 2년간 유지하는 조건으로 주차선 정비·차단기·CCTV 시설비 등 설치비용의 90% 한도로 최대 44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해 시청 교통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신청에 따른 평가 결과는 개별통지하며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상가 밀집 지역·주차 면수가 많은 곳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기존 시설을 활용한 공유형 주차장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주차공간이 부족한 곳에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하는 등 도심 속 주차 문제 해결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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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1년 이동신문고 운영
진도군청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오는 4월 7일 진도군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서 2021년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연간 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국민권익위의 전문 조사관과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해주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 서비스이다.
주요 상담 분야는 중앙 행정기관, 지자체 등과 관련된 모든 행정 분야의 민원과문화, 교육, 복지, 노동, 환경, 도시계획 등 폭넓은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오는 23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사전 신청하거나 전화로 상담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서를 작성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평소 생활에 불편사항이 있거나 애로사항 등 고충이 있는 각 기관이나 단체, 군민들은 이동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유관기관 전문가에게 심도 있는 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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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폐건전지 교환사업 추진
음성군, 폐건전지 교환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는 폐건전지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진행한다.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건전지 재활용률을 향상시키는 한편 분리배출의 생활화를 정착시켜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대상은 일반 주민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폐건전지 교환창구에 폐건전지 10개를 가져가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준다.
폐건전지는 알칼리, 망간, 수은, 산화은, 니켈, 카드뮴, 리튬전지 어느 것이나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분리배출이 가능하며 재활용을 하게 되면 철, 아연, 니켈 등의 유용한 금속자원을 추출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반면, 종량제 봉투에 버리게 되면 수은, 카드뮴 등의 유해중금속이 처리과정에서 토양과 지하수에 유출될 수 있어 환경오염을 유발하게 된다.
음성군은 지난해 폐건전지 4.5t을 수거해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했으며 올해는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통해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폐건전지 5t을 수거하는 것을 목표로 주민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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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관내 하천 퇴적토 준설 자연재해대책기간 전 완료 박차
영암군, 관내 하천 퇴적토 준설 자연재해대책기간 전 완료 박차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3월 중 하천 내 퇴적토준설공사에 본격 착수, 자연재해대책기간 이전에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관내 소하천 136개소를 전수 조사했으며 이 중 퇴적물이 많은 하천을 우선순위로 선정, 7개 읍·면 8개 소하천 약 4,800m 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사업계획에 반영해 3~4월 중 완료를 목표로 현재 원활한 진행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침수 취약 지역의 재해예방 및 하천 주변 농경지의 농업용수 취수량 등 수원 확보로 갈수기에도 안정된 관개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더불어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집중호우 및 여름철 태풍에 대비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내 유수 소통이 원활해지고 재해 피해예방을 통해 군민들의 재산 및 인명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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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시설하우스 복숭아꽃 활짝
함평군 시설하우스 복숭아꽃 활짝
[국회의정저널] 9일 함평군 나산면 월봉리 한 농가에서 만개한 복숭아꽃 솎음 작업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지의 복숭아꽃은 4~5월에 피지만, 시설하우스는 개화 시기가 1개월가량 빠르다.
함평군은 55농가가 노지와 하우스 13ha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시설하우스 면적은 2ha로 5월 중순에는 수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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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내 손안의 건강지킴이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실시
함평군, 내 손안의 건강지킴이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함평군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실시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어디서나 보건소 내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인력에게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만 19세 이상 관내 거주자 혹은 직장인 중 질환이 없고 건강위험요인 1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참여자 100명을 모집했다.
군은 이달부터 참여자 건강상태 측정 및 건강위험요인 확인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24주간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손목시계형 활동량계를 무료로 지원받고 개인별 건강실천 모니터링과 건강정보 제공 등 개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군민들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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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12일부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신청·접수
함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2021년도 인재양성기금 장학생을 신청·접수한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장학 사업을 주관하는 함평군인재양성추진위원회는 최근 이상익 위원장 주재로 정기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장학생 선발 요강을 확정했다.
올해 군은 성적우수 장학, 복지장학, 특기자 장학 등 총 5개 분야에 15억 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수 공약사항 이행계획에 따라 지역인재 장학금을 신설, 기존 130명 규모의 총 선발인원을 500명 내외 수준까지 대폭 늘렸다.
1인당 최대 지원 장학금도 수도권 대학 재학생의 경우 연간 최대 600만원, 비수도권 대학 재학생은 연간 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하면서 총 장학금 지급 규모 역시 기존 대비 10배 이상 커졌다.
올해 장학금 신청대상은 품행이 모범적이고 학업성적 또는 재능이 우수한 학생으로서 각 분야별 자격조건을 모두 갖춘 관내 고등학생·대학생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지원신청서 추천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함평군 각 읍·면사무소나 소속 고등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대학생 전형은 부모 모두 또는 실질적인 보호자도 해당 분야의 필수 거주기간으로부터 선발 공고일 현재까지 함평군에 주민등록법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지역인재 장학금을 신청하는 대학생은 올해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먼저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각 분야에 따라 선발인원, 지원 자격, 선발기준 등이 서로 상이한 만큼 함평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길 바란다”며 “최종 선발자는 다음달 28일 이후 함평군인재양성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하고 5월 중 실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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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회암사지박물관, 실감미디어 콘텐츠 ‘고대의 양주와 회암사를 첨단 디지털로 만난다’
양주시회암사지박물관, 실감미디어 콘텐츠 ‘고대의 양주와 회암사를 첨단 디지털로 만난다’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기반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준비한다.
박물관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역사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고대의 양주 역사와 회암사지의 모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람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번 기획은 가상전시 ‘환상양주 : 고대순수기’와 유적 현장의 ‘회암사지 AR망원경’ 등 2가지 콘텐츠로 구성된다.
‘환상양주 : 고대순수기’는 치열한 영토전쟁이 벌인 삼국시대 양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한강 유역 북부 이야기로 AR 포털 기술을 통해 가상 체험관을 관람자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감상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박물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애플리케이션 ‘환상양주’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관람을 즐길 수 있다.
‘회암사지 AR망원경’은 박물관 옥상, 유적 전망대, 유적 동쪽의 3곳에 설치된 AR 망원경을 통해 회암사지 가상 건축물을 각각의 위치에서 36배줌으로 관찰하고 동자 캐릭터의 안내에 따라 당시 상황을 재현한 주요 에피소드를 관람할 수 있다.
이는 ‘2020년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양주시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스타트업 기업 에이알룩과의 3자협약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3월 말부터 시범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실감미디어 콘텐츠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체험 기회가 줄어든 시민들에게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양주 대표 역사문화를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감형 콘텐츠 개발 등 기존의 미디어체험도 보완해 더욱 완성도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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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소득작목육성지원 도비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영천시, 소득작목육성지원 도비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경상북도 공모사업인 2021년 소득작목 육성지원사업 에 선정되어 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기 사업은 지자체에서 주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작목을 전략프로젝트 계획을 세워 육성하는 사업으로 영천시는 영천미래한방산업영농조합에서 약용작물 쌈 채소 스마트팜 설치 사업을 신청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천미래한방산업영농조합법인은 올해 내재해형 연동하우스 및 스마트팜 시설·장비를 설치해 약용작물 중 일반 채소 대비 고가에 거래되며 쌈 채소로 이용할 수 있는 당귀, 방풍 곰취 등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쌈 채소를 스마트팜을 활용해 연중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자의 웰빙 먹거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건강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약용작물 쌈 채소 스마트팜 조성 계획이 평가위원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지난해 약용작물 종묘생산을 위한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 됐다”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타 시군에서는 스마트팜을 활용해 파프리카, 딸기, 토마토 등을 재배하지만 우리시는 한방진흥특구 도시 이미지에 맞는 기능성 약용작물을 활용한 쌈 채소 스마트팜을 조성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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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단풍미인대학’ 본격 운영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정읍 단풍미인대학’이 9일 양파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교육은 양파 과정 교육생 28명을 대상으로 2m 이상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정읍 단풍미인대학’은 농업 분야 이론과 전문기술의 체계화로 농업의 창의와 혁신을 주도할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4개 과정에 140여명을 선발해 각 과정 15~25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유기농업 교육, 양파 재배관리를 위한 양파 교육, 모바일 마케팅기법 활용을 위한 e-비지니스 교육, 농산물 가공산업 아이템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농산물가공 교육 등이다.
올해 14기를 맞고 있는 단풍미인대학은 정읍의 농특산물 브랜드인 ‘단풍미인’을 전국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장기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과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기초적인 소양과 유통·마케팅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기술센터는 자유무역협정 체결과 기후 변화 등 시대 흐름에 맞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핵심 농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단풍미인대학 외에도 품목별 전문기술교육과 강소농 교육,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교육 등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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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양봉농가 ‘농민 공익수당’ 신청하세요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지급대상이었던 농·임업 농가뿐만 아니라 올해는 양봉농가와 어가를 추가 확대했으며 계획 인원 11,270개 농가 중 현재 8,586개 농가가 접수되어 80%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농민 공익수당은 지난해 지급대상자로 선정되어 수당을 수령했더라도 올해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급대상자에 포함된 양봉농가와 어가의 기준조건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양봉농가 지급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도내 시군에 양봉농가로 등록되어 있으면서 사육지가 도내에 있어야 한다.
어가는 2021년 1월 1일 기준 도내에 수산업과 관련된 유효한 면허,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한다.
부부, 직계존비속, 자녀의 배우자, 형제자매, 형제자매의 배우자가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한 명에게만 지급된다.
또한, 농업과 양봉업, 수산업을 겸업하고 있는 경우 중복지급이 불가하므로 주업인 업종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담당자 순회 교육과 이·통장 회보, 포스터·현수막·시 홈페이지 게시 등 사업 홍보와 신청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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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3개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풍성’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13개 작은도서관이 올해 12월까지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했다.
유아와 초등생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해 폭넓은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부릉부릉 동화 나라’와 ‘북아트 활용 교육’ 등의 강좌를 마련했다.
또, ‘프라모델 조립하기’와 ‘펠트 공예’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이 어려웠던 성인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실버 보드게임’과 ‘벽화 교실’ 등을 추진한다.
특히 작은도서관 4개소의 ‘책 만들기’와 실버작은도서관의‘유튜브 활용 교육’은 참여자별 e-book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등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가 작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프로그램의 자세한 운영 일정은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작은도서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김영란 도서관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도서관에서의 대규모 대면 문화프로그램이 축소됐지만, 도서관에 준비한 소규모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일상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