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안산시청 펜싱선수 최수연·서지연, 세계대회 동메달 획득
안산시청 펜싱선수 최수연·서지연, 세계대회 동메달 획득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소속 펜싱 국가대표 최수연·서지연 선수가 국제펜싱연맹 월드컵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현지시간으로 이달 11~14일 진행된 대회에는 50개국에서 온 선수 400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선수단은 18명이 참가했다.
안산시청 소속 최수연·서지연 선수를 앞세운 여자 국가대표팀은 8강전에서 강호 우크라이나를 45-36으로 제압하고 세미파이널에서 폴란드에 41-45로 패하며 엎치락뒤치락 했으나, 3·4위 결정전에서 복병으로 꼽히던 프랑스를 이겨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3년 안산시청 직장운동부 경기부에 입단한 최수연 선수는 2015년부터 사브르 국가대표로 맹활약 중이며 2016년 안산시청에 입단한 서지연 선수는 지난해 제49회 전국남녀종별펜싱대회 개인 사브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제대회를 통해 안산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과 지도자의 피땀 어린 노력에 가슴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를 빛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
윤화섭 시장 “미얀마에 하루 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윤화섭 시장 “미얀마에 하루 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국회의정저널] 윤화섭 안산시장이 안산에 거주하는 미얀마 국적의 외국인 주민 5명을 만나 현재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시청을 방문한 미얀마 국적의 망 씨 등 5명은 관내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이들로 고국에 있는 가족 걱정에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지내고 있다.
특히 이날 방문한 주민 가운데 한 명은 현지에서 발생한 사태로 친척 한 명이 군부에 의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를 염원하는 1인 피켓팅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윤 시장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올 1월 기준 안산에 거주하는 미얀마인은 406명으로 집계됐으며 전국에 2만4천977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화섭 시장은 “미얀마 쿠데타 사태를 보고 과거 우리나라의 4·19 혁명과 광주 5·18 민주항쟁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다”며 “미얀마 국민들의 목숨을 건 저항에 경의를 표하며 하루 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
안산 강소특구, 시 경쟁력 강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안산 강소특구, 시 경쟁력 강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정보통신기술 분야 융복합 부품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19년 8월 한양대 ERICA캠퍼스 일대 안산사이언스밸리 및 시화MTV에 1.73㎢가 지정된 이후 1년여 사이 2조3천억 대 매출과 60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경기지역 유일 특구로 지난 1년여 간 기업-지역혁신주체-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반 마련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원동력으로 가동 중인 강소특구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시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R&BD 관련 사업비 지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행정·재정지원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도시에서 미래 신사업 발굴을 통한 산업혁신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해 강소특구에 연구기업 12개가 설립됐고 타 지역에서 4개의 연구소기업이 우리시로 이전하는 등 특구 기업체는 2019년 263개에서 지난해 306개로 16.3% 늘었다.
이들 기업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3천700여명이 근무하며 모두 2조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기술이전 건수는 60건에 달한다.
연구소기업은 공공기술 연계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워너버스이노베이션은 ‘딥러닝 사물인식 학습데이터 자동 생성 솔루션 물류관제 시스템 개발’로 지난해 10월 전자IT 분야 유공 국무총리상을 표창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품 고도화 추진 전략을 통해서는 ㈜에스엠나노바이오와 ㈜크린젠은 연구소기업 간 상호협력을 실현해 ‘개선된 공기청정기’ 개발로 매출 3억원을 달성했고 ㈜휴켐은 일본에 의존하던 ‘반도체 나노메탈 소재’를 국산화함으로써 1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유버㈜는 ‘코로나19 대응 UV 소독로봇 개발’ 임상시험 및 사업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아 올 2월 수도권 첨단기술기업 1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강소특구는 기업유치 성과 외에도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 아이템 검증, 교육 및 멘토링, 투자유치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사업도 활발하다.
이를 통한 성과는 신규 기술창업 15개소, 매출액 1억4천만원, 고용창출 10명 등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밖에도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 교류로 창업 관련 최신정보 공유 및 교류·협업 환경을 강화했고 특구펀드, 사업화 전문역량을 보유한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기술핵심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술금융 지원을 통해 4개 기업에 13억7천만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특히 한양대 학생창업 기업 ‘조인앤조인’은 주력 아이템인 ‘비건 대체원료’ 성공으로 3억원의 시드투자 및 지역 내 공장설립과 지난해 매출 27억 달성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빙그레와 풀무원에 판로를 확보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오밥헬스케어는 ‘인체조직 제작용 3D프린터 기술’로 5억7천만원의 시드투자와 한국벤처투자 매칭 투자가 진행 중이다.
강소특구는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자 매칭, ICT 융복합 신사업 창출 지원 사업 연계, KTL시험인증, 기술이전 상담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TPU기반 자동차용 투명 보호필름’ 기업인 ‘㈜앰트’가 ‘필름 신뢰성 시험’ 진행을 거쳐 해외 바이어 발굴 성과를 이끌었고 지난해 약 15억원의 매출 발생과 미국 진출도 준비 중이다.
또한 ㈜에픽시스템즈는 미국 진출을 위한 ‘디지털도어록’ FCC인증 지원 및 획득, 미국 수출예약 체결을 포함해 지난해 매출로 모두 75억원을 이뤄냈다.
지역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사업의 결과로 ‘근력보조 일체형 의료재활 로봇 개발’ 기업인 ‘㈜헥사휴먼케어’는 2019년 특구펀드 투자로 40억원을 확보해 독일 아헨공대와 연계한 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다.
이밖에도 기업의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성장 단계별 기술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을 통해 ㈜돔아일랜드는 ‘3중 차단결합방식 특허 기반의 블록형 돔텐트’ 사업으로 특허 출원과 우수조달제품 등록을 추진 중이며 ㈜어드밴스트뷰테크널리지는 4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기업 보유기술과 공공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제품 고도화 및 신사업 창출 지원을 기반으로 ㈜진영코퍼레이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업해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 개발’을 이뤄내 지난해 중국, 베트남 등 현지 생산·판매 MOU체결 및 매출액 10억 달성, 올해 헝가리 터키,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씨에스와이는 한양대 ERICA 반도체 공정 연구실과 협업을 통한 ‘POST CMP 장비 세정장치 개발’을 통해 매출액 17억 및 국내·외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3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안산시는 새로운 미래가치인 융합과 혁신으로 미래산업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미래에너지 경제변화에 맞춰 수소시범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제조혁신 플랫폼 기반 구축을 위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9월 카카오 데이터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거점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신안산선 인프라까지 더해 첨단 과학기술 R&D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안산 강소특구는 이러한 호재를 바탕으로 기업-지역혁신기관-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역과 현장중심의 기술사업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현장밀착 지원 및 공공기술 연계 성과창출 확대 기술창업 및 후속성장 지원 플랫폼 강화 개방·융합·혁신이 핵심인 기술창업 및 성장 촉진을 강화한다는 3대 중점 추진전략을 펼쳐나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 강소특구 집중·육성사업으로 기술 발굴·이전, 창업 및 기업성장이 선순환 되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서 변화와 도전을 꿈꿀 수 있는, 일하기 좋고 활력 넘치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
군산시, 영농부산물 퇴비화로 미세먼지 줄여요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무상 임대하며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일부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형 산불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탄소와 미세먼지를 발생시키고 농사에 도움을 주는 곤충에도 피해를 줘 손해가 크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가을 추수가 끝나고 남은 영농부산물의 관행적 소각으로 인한 화재예방 및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 경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기 무상임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부산물은 토양 유기물함량을 높일 수 있는 자원으로 잘게 부순 뒤 퇴비로 재활용하면 농업환경이 보전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잔가지파쇄기는 3종 5대이며 지원대상은 군산에 주소가 등록되어있는 농업인 또는 타 지역 거주 농업인이 경작지를 군산시에 두고 있으면 된다.
또한 이장 등 마을대표가 영농부산물 공동 파쇄 작업을 위해 임대하는 경우 무상임대가 가능하다.
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이번 파쇄기 무상임대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과 미세먼지 발생량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 제도를 우리 농민들이 많이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2021-03-18
-
탈 플라스틱 모두 함께해요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강임준 군산시장이 18일 개인 SNS에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란, 지목을 받은 참가자가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해야 할 한 가지와 피해야 할 한 가지를 SNS에 실천할 것을 약속해,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소셜릴레이 운동이다.
김돈곤 청양군수의 지목을 받은 강 시장은 “일회용기 그만 쓰Go 아이스팩 재사용 하Go 클린 군산 LET’s Go”라는 문구를 다짐하며 윤종호 전북지방환경청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강 시장은 “플라스틱 Zero가 되는 그날까지 시민 모두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8
-
벚꽃 먹거리장터 및 야외수영장 놀이시설‘미운영’결정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벚꽃철 월명종합경기장에서 매년 운영해오던‘벚꽃철 먹거리장터’와 소룡동 도심 속 야외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했던‘야외수영장 놀이시설’을 올해는 운영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당초 벚꽃 먹거리장터는 개화시기를 예상해 오는 31일부터 4월9일까지 월명종합경기장 내에서 운영하고 야외수영장 놀이시설 개장은 봄철과 가을철 2회에 걸쳐 운영하고자 계획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타 시군의 벚꽃행사 역시 전면 취소되고 있다.
또 놀이시설을 찾는 주 이용자가 어린이들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준수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돼 고심 끝에 올해는 전면취소 결정을 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결정에도 벚꽃철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자체방역을 실시하는 등 집단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불법 노점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월명종합경기장 내 도로 일부구간을 차량통제 할 방침”이라며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이용자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8
-
군산종합사회복지관 ‘미소마을 행복놀이터 오픈’
군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미소마을 행복놀이터’를 완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구미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미소마을 행복놀이터는 아동 놀이자치회 활동을 통해서 ‘놀 권리’ 인식변화 및 확산을 위한 놀이문화공간 프로젝트로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공간 놀이터다.
특히 행복놀이터는 처음부터 완공되기까지 전 과정을 지역 30 여명의 아동들이 참여에 함께하며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
황상덕 군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앞으로도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어린이들이 더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아이들마저 힘차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요즘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 행복놀이터 문화공간이 조성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놀이터가 조성되기까지 지원해 주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군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고 행복놀이터가 우리 아이들의 심신과 체력성장에 큰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8
-
군산시, 음식점 테이블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 지원
군산시, 음식점 테이블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 지원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음식점 대상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으로 음식점 내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실내에서 음식 섭취 중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음식점 내에서도 간격 유지를 통해 비말감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식사류를 제공하는 안심식당,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또는 관광객, 시민들이 많이 찾는 업소를 우선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비말차단용 투명 칸막이를 제작해 3월 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 및 이용자 명부, 비말차단 칸막이 등을 지원한 바 있으나, 코로나19 감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음식점 내 근본적인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이번 비말차단 테이블 칸막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영업주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망설였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며 손님들도 안심이 되고 위생은 물론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찬 위생행정과장은“2021년에도 업주분들의 수요를 반영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를 통해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8
-
은하수공원, 한식·청명 맞아 화장로 운영 확대
은하수공원, 한식·청명 맞아 화장로 운영 확대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한식·청명의 개장유골 화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특별기간을 지정해 은하수공원 화장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로부터 조상의 묘를 개장, 이장하는 풍습이 있는 청명과 한식에는 개장유골 화장 수요가 평소보다 대폭 증가해, 공단은 개장유골 화장 전용 예약을 평소 대비 3회차 증회한다.
또한 이 기간에는 세종시 관내 개장유골 화장을 일부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탄력적인 시설 운영으로 일반 화장에도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은하수공원 관계자는 “한식·청명 특별운영기간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은하수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
속초시, 전 시민 코로나 19 선제적 전수조사 실시
속초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최근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역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민 무료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진단검사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석봉도자기 미술관 옆 대형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확진자 발생시설 방문자와 그 가족 등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무료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방법은 코로나 19 PCR 진단검사 방식으로 워킹 스루 검사와 드라이브 스루로 병행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17일 검사를 위한 임시 선별 진료소 부스를 설치하고 검체 채취 20명, 행정지원 인력 50명, 자원봉사 인력 30명 등 일일 100명을 투입해 차질 없는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확진자 22명이 발생하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우려돼 감염경로 선제적 차단을 위해 13일부터 시청 공무원 30명을 역학조사 지원팀으로 전격 가동했고 자가 격리자 중 유증상 의심자의 신속한 검체 채취와 외부와의 격리를 위해 자가 격리자 전담팀도 135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거나 증상이 있을 시 시민들께서는 임시 선별 진료소를 찾으셔서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라며 다음 주 까지는 집단시설 이용 및 모임 자제,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에 철저를 기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8
-
속초시 승화원 노후설비 교체 공사를 위한 운영 중단
속초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속초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속초시 승화원의 노후된 화장로 노후설비 교체 공사를 위해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화장로는 800℃ ~ 1,000℃의 고열로 운영하기 때문에 5~6년 주기로 부속설비 교체 등 개보수가 필수적이고 한번에 많은 사업비가 소요 되는 사업으로 이번 화장로 교체공사는 403백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됐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운영상 어려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속초시는 승화원 운영 중단 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이 인근 지역 화장장을 이용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으며 중단 기간 내에 타 지역 화장장을 이용한 경우 화장장 사용료의 50%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의 장례를 화장으로 한 연고자에 한해, 지원 절차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인 신분증과 타 지역 화장장 사용료 영수증과 증명서 사망자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지원받을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속초시는 화장로 노후설비 교체 작업으로 인해 승화원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면서 이번 화장로 노후설비 교체공사로 최신 설비를 설치하게 되어 화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8
-
속초시,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6월 완료
속초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지난해 9월 내습한 제9호 태풍 마이삭 및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지역에 대해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
작년 태풍으로 인한 피해시설 집계는 피해액 총 62억 및 복구비 97억으로 확정 통보되어 ‘20년 12월 국도비 80억을 교부 받았으며 특히 피해가 많았던 대포동은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속초시는 우기 전 재해복구사업 준공 완료를 목표해 국도비 교부와 동시에 즉시 예산편성 및 설계용역 발주와 사전심의 이행 등 조속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고 반복 피해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별 방재성능목표 기준을 적용해 자연재해 저감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등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해 사업에 착수했다.
현재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은 도로 하천분야 18건 39억원으로 전 구간 착공했으며 6월까지 준공해 주민불편 해소 및 피해재발 방지에 대비한다.
속초시는 재해복구공사로 인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드리며 조속한 복구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8
-
박수근미술관 어린이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박수근미술관 어린이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박수근미술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내 꿈은 큐레이터’ 제1기를 운영한다.
‘내 꿈은 큐레이터’는 ‘어린이와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모토로 미술관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미술관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미술관과 어린이미술관의 환경과 전시실 구성과 관련된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어린이들의 생각과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미술관 내 체험이나 전시 등을 함께 꾸미는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미술관에 설치할 재활용품 모집함을 제작한 후 업사이클 조형물 활용 가이드를 만들고 체험 존도 마련해 어린이미술관에 온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를 위해 미술관은 도내 초등 4~6학년생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30일까지 미술관에서 이메일로 접수한다.
미술관은 지원서에 대한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선발되는 20명을 4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엄선미 미술관장은 “‘내 꿈은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어린이미술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시작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도 기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다”며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내용으로 기획해 매년 다른 내용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8
-
‘세계 물의 날’ 기념 19일 국토대청소운동 전개
양구군청
[국회의정저널]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양구군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9일 오전 10시부터 양구 전역에서 국토대청소운동을 전개한다.
양구군 소속 공무원들과 지역의 각 기관·사회단체 임직원 및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하천과 도로 등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와 겨우내 방치된 폐기물들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양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가운데 한 곳인 한반도섬과 서천 주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생활 속 물사랑·물절약 실천운동의 확산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옥외전광판과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환경위생과 고은미 수질총량담당은 “물사랑·물절약 캠페인과 국토대청소운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 최고의 청정 수자원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8
-
무주군, 전기자동차 보급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무주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미세먼지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부문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약 10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최초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개인 또는 법인이며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맺은 후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은 예산 범위 내에서 차량 출고 · 등록순으로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출고 가능한 차량에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자 및 판매점에서는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가 가능한 경우만 신청할 수 있으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됨을 유의해야 한다.
보조금은 환경부 기준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승용차는 최대 1,700만원, 화물차는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까지 7억원 정도 사업비를 소요해 전기자동차 38대를 보급했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 이지영 팀장은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해 자동차 배출오염 물질의 실질적인 저감을 유도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큰 이점이 있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운행 불편이 없도록 충전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