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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역삼동, 관내 음식점과 저소득 가정 지원 협약 체결
용인시 역삼동, 관내 음식점과 저소득 가정 지원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음식점 취팔러마와 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관심을 가져온 음식점 대표가 동참 의사를 밝히며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이 식당은 3월부터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명에게 짜장면을 지원한다.
조희진 취팔러마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 작은 나눔을 펼 수 있게 돼 기쁘고 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기며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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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본격 활동 시작
수원시의회‘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본격 활동 시작
[국회의정저널] 수원시의회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가 15일 2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승 위원장과 송은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택, 김진관, 문병근, 송은자, 이재식, 이희승, 장미영, 장정희, 조명자, 최영옥, 최찬민, 한원찬 의원 등 14명이 참석해,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시 건설정책과 관계자의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대심도 특위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대심도 특위는 4월 중 수원시 대심도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5월에는 대심도 선진 사례지인 부산의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어 6월부터는 대심도 관련 주민과의 간담회와 공청회를 실시하고 수원시 대심도 건설에 따른 갈등 조정, 문제 해결을 위한 유관기관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희승 위원장은 “세류·팔달·광교 등 3곳의 IC와 연직갱 설치 3개소 공사 등 주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사 실시설계 단계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심도 특위는 오산-용인 고속도로 개설과 관련해 수원도심을 관통하는 대심도 건설 시에 생기는 지역 내 갈등을 해결하고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월 구성됐다.
‘오산~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국토부에서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추진하는 총 17.3km의 고속도로 개설 사업으로 수원시 구간에 해당하는 약 11km 중 8.3km는 지하 70~90m 아래 지하터널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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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맞춤형 취업 알선
양주시, 맞춤형 취업 알선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구직자들을 연결시켜주기 위해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아파트 단지, 지역 행사장 등을 방문해 취업알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운영진이 직접 취업상담과 알선, 구인 등록, 상설 면접 등을 통해 구직자의 능력을 평가하고 가장 적합한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광적면 희망아파트와 지난 11일 옥정 LH 3단지에서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상담소는 오는 18일에는 금호제이드웰 아파트, 25일에는 GS제이드웰 아파트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 총 17회 걸쳐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해 구직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자리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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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2021년 정기총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15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협의회 임원 및 읍면 회장, 총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총회 및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0년 결산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10개면 자원봉사회 회장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협의회는 작년 저소득층 식사배달과 농촌일손돕기,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주기, 김장나눔 봉사 등의 활동들을 통해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는 작년에 했던 사업들을 이어가면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추진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준희 군수는 “모두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꾸준히 자원봉사를 하는 자원봉사협의회 임원분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힘써 달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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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 위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시 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 위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식품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 등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조사한다.
이번 검사는 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5개반 12명의 조사반을 구성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지정이 안된 식품제조업소, 지하수로 식품 전처리를 하는 집단급식소나 식품판매업소, 50인 미만의 지하수를 사용하는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 사용 중인 지하수를 방문·채수해 유전자 검사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검사하지 않은 시설, 지하수 살균소독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식품제조업체 20곳을 우선 선정해 노로바이러스, 잔류염소농도 등을 중점 검사한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해당 시설의 지하수 관정과 물탱크 등을 봉인하거나 철저한 청소·소독과 오염원 점검 등 개선 조치를 하고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를 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식품제조업소 20곳 등을 대상으로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불검출’로 나타났다.
또한, 유통단계의 겨울철 다소비 생식용 굴과 학교 급식용 김치 등 29건에 대해서도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주로 추운 겨울철에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학교 개학 초기인 3~5월에도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피부에 잘 달라붙고 입자가 10~100개의 소량으로도 쉽게 전파되는 특징이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나 채소, 과일 패류 등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고 있고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상이 발생한다.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노인은 심한 설사나 구토로 인한 탈수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서정미 식품미생물과장은 “식품의 세척, 조리용으로 사용되는 지하수 외에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되는 다소비 수산물, 학교급식 재료 등을 선제 검사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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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카드 부정유통 일제단속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부터 31일까지 광주상생카드 부정 유통을 일제단속한다.
광주시는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과 협업해 합동단속반과 주민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가맹점별 판매 현황을 분석해 특정가맹점에서 고액결제가 다수 이뤄지는 등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점검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제단속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비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한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일제단속 결과 부정 유통 행위가 발견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시정⸱권고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광주상생카드가 최근 사용액이 1조원이 넘는 등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며 “상생카드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환경 정착을 위해 상생카드 부정 유통 행위를 발견한 경우 부정유통신고센터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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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태공간 확충으로 기후위기 극복한다
광주시, 생태공간 확충으로 기후위기 극복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기후환경 위기시대 대응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도심 내 훼손지를 매년 1곳 이상 생태복원하고 생활거점 중심으로 생태체험·휴식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도심 속 첫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록습지는 올해 수립되는 보전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생태복원과 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하고 습지 배후지역 훼손지에 대한 생태축 복원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도심지 내 방치된 유휴지를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소생태계 복원사업을 남구 제석산과 북구 우산공원 등 2곳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매년 1곳 이상 발굴해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내 고유 생물자원 보호차원에서 지난 2019년 자체예산을 들여 대대적으로 시작한 생태계교란생물퇴치사업도 올해 국비 포함 총 8000만원을 들여 실태조사와 제거작업을 병행 추진한다.
생태계가 우수한 지역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연친화적 생태관광 추진,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도 본격 실시한다.
지역 내 자연자산 보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연친화적 생태관광은 도입 초기단계인 만큼 안정적 확산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생태관광지와 프로그램 발굴 등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최초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평촌마을은 생태숲길과 탐방로 등을 2.1㎞ 거리만큼 조성하고 편의시설과 안내시설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촌마을주민협의체에 생태관광지역 육성사업을 지원해 생태자원과 근교 문화자산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래세대에게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심 숲속이나 하천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고 목록을 만드는 ‘2021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를 올 하반기 개최한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도심 내 생태축 복원과 확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최적의 대안이다”며 “지역주민들이 내 집 앞 가까이에서 생태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간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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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 나선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보행안전 혁신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광주경찰청과 함께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에 본격 나섰다.
보행안전 종합대책은 지난해 11월 북구 운암동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고를 계기로 기존 차량 중심의 교통체계를 보행자와 교통약자를 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우선 2025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보행 중 교통사고 건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 등을 30% 감축키로 하고 보행교통안전개선지표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 총 62명의 사고를 원인 유형별 분석해 피해자 연령에 따른 전략 사고유형별 전략 도로 유형에 따른 전략 교통사고 발생시간에 따른 전략 가해차종에 따른 전략 등 5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혁신모델 개발·보급, 보행자 중심의 교통신호 운영, 오토바이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안전 조치 강화 등 9대 맞춤형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시비를 포함해 총 298억원을 투입해 보행교통환경 시스템 개선, 신호체계는 물론 시민들의 교통문화의식이 획기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광주형 어린이 보호구역 혁신모델 개발 및 보급에 나선다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시, 노란신호등, 어린이 보호구역 전체구간 암적색 포장 등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이 모델을 보급·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설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확대하며 2025년까지 국비와 시비 총 27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경찰청과 협의해 보행자 우선출발신호 체계를 도입한다.
보행자 우선출발신호는 보행자 신호를 차량신호 보다 먼저 등화시켜 우회전 차량이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올해 시험구간을 설정해 운영한 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하는 부상, 사망 등 중대 교통사고 형태적 요인을 집중 분석해 교통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구호로 선정된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를 민·관·언론 체계를 구축해 범시민적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의 횡단보도에 X자형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한 번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찰청과 함께 교통량과 여건 등을 고려해 시범사업 추진 후 성과평가 등을 통해 2025년까지 5억5000만원을 투입, 총 11개 시범구간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고다발 교차로의 조도 개선을 통해 야간 교통사고 감소와 보행자의 통행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22곳에 교차로 밝기 개선을 마치고 올해 경찰청에 사업대상지 수요조사를 의뢰하고 교차로 밝기 개선사업 설계용역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심야, 새벽 시간대 교통량이 많지 않은 교차로를 대상으로 경찰청 검토를 거쳐 황색과 적색 점멸신호를 확대해 보행자 대기시간 감소, 무단횡단 등을 방지해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생활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200여 곳에 15년 이상 된 노후가로등주와 지중 배관 및 케이블, LED를 정비한다.
최근 오토바이를 이용한 배달업체와 배달원 폭증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토바이 운전자에게는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사용자의 도로상 운행방법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동킥보드 주차구역도 지정·운영한다.
4개 전동킥보드 운영업체와 민관협력 방식의 전동킥보드 통행권 정립 방안을 마련해 규정속도 지키기, 안전모 착용, 2인 이상 탑승금지, 올바른 주정차하기 등 협약을 추진한다.
무단방치, 무질서 주차로 보행자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킥보드 운영업체가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구역과 거치대를 시범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운전자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다”며 “올해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전 시민이 참여하는 광주교통문화혁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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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코로나19 검사 외국인 근로자 485명 전원 음성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선제적 무료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5개 사업장 630여명 중 14일까지 73개소 485명이 검사를 마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강원도에서 사업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한 만큼, 오는 23일까지 원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불법체류 외국인도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가 면제돼 안심하고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미나 원주시 보건소장은 “이른 시일 내에 검사를 완료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사업주와 외국인 근로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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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민 정신건강 관리 ‘앞장’
무안군, 군민 정신건강 관리 ‘앞장’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주 화요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부터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한다.
정신건강 상담실은 마음이 힘들고 삶에 지쳐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심리검사와 함께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100% 비밀이 보장되고 본인이 동의할 경우 치료기관 연계도 가능하다.
상담실은 보건소 내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유선으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김산 군수는 “정신건강 상담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지친 군민들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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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봄 맞이 생활환경정비사업 실시
용인시 기흥구, 봄 맞이 생활환경정비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기흥구가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헤 봄 맞이 생활환경정비사업에 나섰다.
먼저 구는 봄을 맞아 나들이객이 많아질 것을 대비해 석성산 등산로 정비 및 기흥역~강남대역·신갈천·영덕동 자전거도로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석성산 등산로는 오는 12월까지 낡은 원주목계단을 데크계단으로 교체하고 안전난간은 보수해 등산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흥역~강남대역 구간의 자전거도로는 빗물이 고이지 않도록 다음달까지 투수블럭를 설치하고 신갈천 자전거도로는 인도를 분리하는 공사를 오는 5월까지 진행한다.
영덕동 자전거도로는 오는 6월까지 파손된 도로와 시설물을 정비한다.
또 개학기를 맞아 통학로 안전점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시설물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급식시설 위생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진행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급경사지 42개소, 임야 3천㎡ 이상의 관내 49개 대형공사장, 교통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조치 이행 여부 및 구조적 안정상태, 주변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개선사업도 다음달까지 진행한다.
관내 11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시설물을 개·보수한다.
여기에 주민들이 신선하고 따스한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청사 외벽, 도로시설물, 버스승강장 청소를 진행하고 교목 48그루, 관목 3천255그루도 식재한다.
이정표 기흥구청장은 “대대적인 생활환경정비사업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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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전승희 의원,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 참여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전승희 의원,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챌린지’ 참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이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국민 폭압을 강력히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노력을 지지하기 위한‘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달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며 선포한 비상사태에 불복해 쿠데타와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기 위해 진행 중인 것으로 참여자들은 ‘#미얀마_민주주의_회복’, ‘#미얀마_폭력진압_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전승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인 민병덕 국회의원으로부터 지목받아 챌린지를 이어나갔으며 “반 쿠데타 시위 참여 중 사망한 19세 여성이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구인 ‘Everything will be OK’는 이제 미얀마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하나의 상징이 됐다”며 “광주혁명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한 국민으로서 미얀마 국민들의 고귀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큰 희생 없이 민주주의를 되찾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전승희 의원은 다음 참여주자로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승희 구리시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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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활사업,‘생산·나눔·협동의 공동체’로 내일의 행복에 도전
저소득층 자활사업,‘생산·나눔·협동의 공동체’로 내일의 행복에 도전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000년 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 대해 근로유인을 위한 소득공제를 실시하고 조건부수급자제도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를 의무 부과하고 가구별 종합 자활 지원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소득증대, 지역 및 사회에 공익서비스 제공, 사회공동체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제지역 자활사업은‘자활참여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일터 만들기’라는 비전과 함께 저소득층의 자립능력향상을 위한 11개의 사업단과 자활의욕 고취를 위한 Gateway 교육을 진행하며 150여명의 참여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청년자립도전사업,Gateway 교육사업 등 도농복합형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김제시의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으로 사회공헌형 사업 및 6차 산업중심의 사업은 전북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업이다.
사회공헌형사업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다시 환원해 함께 나누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사업으로 김제지역 수급자를 위한 무료수의 제작 및 제공하는 ‘효사랑수의’사업단, 지역사회 저소득층의 식사와 차를 지원하는 ‘정다운도시락’, ‘노란커피’ 사업단, 청소 및 홈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클린업’ 사업단이 있다.
지역사회내 저소득층의 의식주에 모두 연계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전북에서 유일하게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제급여 외에 수의를 지원하고 있는 김제시는,‘효사랑 수의’자활사업단에서 마지막 가시는 길 자식과 같은 마음을 담아 정성것 제작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급자 사망시에 무료로 전달하고 있다.
‘정다운도시락’사업단은 식당내 맛있는 백반을 중심으로 한 식당 운영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기관과 연계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밥상도 풍성하게 책임지고 있으며 ‘노란커피’사업단은 저소득층이 마실 수 있는 커피를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내가 마실 수 있는 커피’를 저소득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일상의 기부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청소가 어려운 가정의 청결을 책임지는 ‘클린업’사업단이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 및 서비스하는 6차 산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희망영농’사업단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해락’사업단에서 가공·판매하고‘노란커피’사업단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믿을 수 있는 안심먹거리 제공과 농촌의 맛과 멋을 만끽하며 즐길 거리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사업이 정착하고 안정화 된다면 자활사업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며 저소득층 참여주민의 소득증대로 이어져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희망영농’사업단에서는 농산물 재배 및 판매를 통해 저소득층 참여자의 소득 증대 및 자활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북권에서도 손꼽히는 사업단 중의 하나이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은 지역내 ‘황금코다리’음식점으로 전량 남품하고 있으며 사업단의 주력 품목으로 주 수입원이 되고 있다.
기존의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전처리시설을 확충해 재배에서 전처리 유통시스템을 확충한다면 자활참여자들의 일자리 확대 및 매출증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김제시에서는 자활사업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처리시설 조성을 준비하고 있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활기업’은 자활사업단에서 자력으로 참여자의 최저인건비를 지급할 수 있는 사업체로 성장할 경우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협력해,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독립적인 업체를 말하며김제시의 경우 상우산업개발, 성부산업, 희망나르미, 클린세탁 등 4개의 자활기업이 운영 중에 있다.
성우산업개발은 집수리 및 인테리어, 학교 방호 사업을 성부산업은 집수리 및 청소 위생관리용역 사업을 희망나르미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지원하는 정부양곡 배송사업을 클린세탁 숙박업소 시트 등 대용량 세탁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기본소득 및 생활안정을 보장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조성 및 탈수급을 지원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안정과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일자리를 창출해 가는 공공복지 서비스”고 말하고 “앞으로 한시적인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전문교육 및 훈련을 통해 일반시장으로의 취·창업 및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하는 복지를 구현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에서 자활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는 김제지역자활센터는 16명의 직원들이 각 사업장 관리와 신규사업 발굴 등 업무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참여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상담활동으로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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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답답한 마음 품어드립니다” 마음돌봄 상담실 운영
장흥군청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1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마음돌봄 상담실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음돌봄 상담실은 코로나19 환자·격리자·대응 종사자 및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흥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
상담은 나주병원 소속 정신건강전문의 및 정신건강전문요원에 의해 진행되며 상담 결과 지속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에는 심층 상담 등 필요한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치료비 일부 보조 등의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장흥군은 코로나19 격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힐링키트를 배포하며 코로나19로 접근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한 비대면 서비스로서 QR코드를 활용한 우울증 자가 검진 마음건강 상담 게시판 운영 무인 정신건강 검진기 설치 등 다양한 심리방역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울 위험군은 2018년 3.8%에서 코로나19 이후 20% 수준으로 자살 생각 비율은 4.7%에서 14.8%로 증가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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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신도시 주민 대상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 신도시 주민 대상 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오는 10월까지 남악·오룡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0일~11일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 향토음식관과 하늘정원에서 신도시 주민 60명을 2개 반으로 나누어 전통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에서는 사각메주를 활용한 전통방식이 아닌 농촌진흥청 개발 종균을 활용한 콩알메주를 사용해 장을 만들었다.
이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유해균이 발생하지 않는 신기술을 적용한 방법으로 체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체험 중 진행된 장독대 소독은 오염 예방을 위해 볏짚을 항아리에 넣고 태워 60℃ 이상 온도로 열소독하는 전통방식으로 실시되어 새롭고 신기한 체험거리가 되기도 했다.
체험객들은 이번에 만든 고추장과 간장을 항아리에 40일간 숙성시킨 후 오는 4월 21일과 22일 된장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오는 10월까지 요리체험, 농산물수확체험, 농촌교육농장과 관광지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체험객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