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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 ‘안녕? 나야’ 촬영 중 커피차 릴레이에 찐행복
와이드에스컴퍼니
[국회의정저널] 20201년 최고 대세 배우 김영광이 드라마 ‘안녕? 나야’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 배우 진기주와 국내팬, 여러나라의 해외팬들로부터 받은 커피차에 ‘찐행복’을 느끼며 세상 다 가진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영광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의 주인공 한유역 역으로 ‘직진 연하남’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호강 시켜주고 있다.
15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는 그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받은 커피차를 배경으로 장난끼 넘치는 표정과 세상 누구보다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로 해금 미소를 짓게 한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국내팬 뿐만 아니라 해외 일본, 대만, 미얀마로부터 온 커피차 선물은 해외에서도 통하는 그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팬들의 선물에 환한 미소와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배우 진기주와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초면에 사랑한다’를 인연으로 절친한 친구 관계를 이어온 진기주는 코믹한 사진을 게시한 커피차를 보내며 현실 친구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영광은 영화 ‘미션 파서블’까지 흥행기록을 세우며 현재 40만 관객을 동원, 2021년 가장 주목 받는 배우로 거듭났다.
해당 영화에서는 입금되면 바로 움직이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으로 100% 대역 없는 반전 매력의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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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안 따라하기 힘드네 중독성 甲 조아체조 어떻게 만들어졌나?
비욘드제이
[국회의정저널]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조아제과 사내 체조 ‘조아체조’가 중독성 강한 리듬과 동작, 무엇보다 뜬금 없는 상황에서 흘러나오는 갑툭튀 등장 포인트로 웃음을 자아내며 사랑받고 있다.
조아체조는 극중에서 회장님 낙하산 오명을 쓰고 막 입사한 37살 하니를 곤란케 하는 용도로 사용되는가 하면, 20년 전 과거와는 달리 세련되고 멋진 삶을 사는 팀장 지은이 하니에게 우월감을 느끼는 데 활용되는 등 남다른 용례로 ‘안녕? 나야’에서 웃음 포인트를 만들고 있다.
최근 전개에선 유현이 월급을 차압해 간 아버지 한회장에게 항의하려 회장실에 쳐들어간 상황에서 잔뜩 화가 난 상태에도 불구하고 흘러나오는 리듬에 자동반사처럼 몸을 움직이는 장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안무를 담당한 배완희 안무가는 “직장인들이 체조를 가장한 춤을 추면서 활력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조아체조 동작을 짰다”며 “딱딱한 동작보다는 리드미컬한 동작을 사용함으로서 재밌게 표현하고자 했다”는 의도를 전했다.
실제 촬영에서 동작을 가장 잘 소화한 배우로는 한전무 역의 백현주와, 제품개발팀 사원 옥주 역의 고우리를 꼽았다.
백현주는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모든 동작을 미리 습득해 왔고 고우리는 아이돌 가수 출신답게 탁월하게 동작을 따라 했다고. 도윤 캐릭터를 연기하는 지승현은 실전에서 훨씬 더 조아체조를 잘 소화한 배우로 꼽기도 했다.
회장실에서 유현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단체 체조를 한 임원 군무씬은 실은 더 적은 수의 배우들만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조아체조를 재밌어 한 배우들의 참여 의사에 의해 더 많은 인원이 함께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밝혔다.
그런가 하면, 과자튜브 사건으로 조아제과 신제품 출시 예정 과자가 언론에 대서특필되며 대성공을 거두고 이에 제품개발팀 직원들이 회식에 나선 노래방 장면에선 팀장 지은 역의 김유미가 연습 도중 힐까지 벗어던지고 투혼을 발휘해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배완희 안무가는 “촬영 직전 리허설 때 시작과 동시에 전 스태프가 다 터져버릴 만큼 조아체조 안무를 다 같이 즐거워하며 촬영했다.
쉽고 재밌는 동작인 만큼 시청자분들도 즐기면서 따라해 봐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뜻뜨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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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Q X MBN 공동제작 '와일드 와일드 퀴즈',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와일드 와일드 퀴즈’
[국회의정저널] '와일드 와일드 퀴즈' 윤은혜가 첫 게스트로서 신고식을 제대로 치른다.
식재료가 걸린 퀴즈 대결에 처음 나선 그녀에게 밥굽남은 달콤한 '악마의 제안'을 던진다.
멤버들도 당황하게 만든 그의 돌발 제안은 무엇일지, 귀를 쫑긋 세운 윤은혜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16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는 강원도 영월에 마련된 새로운 뻐꾸기 산장에서 퀴즈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과 게스트 윤은혜의 모습이 공개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와퀴’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퀴즈 앞에 난관에 봉착한 윤은혜의 모습과 그녀에게 시선이 집중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윤은혜의 표정을 살피는 밥굽남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상황을 예상케 한다.
윤은혜와 함께하는 첫 퀴즈에 걸린 식재료는 단 3개. 기존보다 적은 식재료 수에 의욕을 불태운 멤버들 가운데, 그동안 퀴즈 최약체였던 밥굽남의 반란이 시작됐다고. 그런가 하면 밥굽남은 패자부활전 퀴즈를 앞두고 돌발 제안까지 하며 기세 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세찬은 “형, 왜 그래요?”며 당황했고 박세리는 강하게 거부하기도. 밥굽남이 던진 ‘악마의 제안’에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윤은혜는 “드루와요~”라는 밥굽남의 유혹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악마의 유혹’에 빠져든 윤은혜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몰고 올지, 또 악마의 미소를 짓고 있는 ‘승부사’ 밥굽남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오는 16일 방송되는 ‘와와퀴’ 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와퀴’는 NQQ를 비롯해 MBN을 통해 만날 수 있다.
skyTV는 종합 드라마-오락 채널 SKY를 비롯해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 스타일 채널 OLIFE, 스포츠 전문 채널 skySports 등 8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즐거움을 창조하는 콘텐츠 기업’을 모토로 오리지널 IP를 창출하는 차세대 미디어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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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계승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
인천광역시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계승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국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수정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15일 열린‘제269회 임시회’ 산업경제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들 및 일자리본부장의 열띤 심의 및 토론을 거듭하며 결국 통과했다.
이 조례는 인천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 조례 제정 목적, 전통주 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시장의 책무, 전통주 산업 육성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 범위, 각종 공식행사에서의 전통주 우선 이용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국환 의원은“이번 조례는 전통주 산업을 계승 발전시키고 건전한 술 문화를 조성, 전통주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조례안의 제정은 인천지역 전통주의 소비촉진을 위해 시와 시가 출연한 공사·공단 등이 개최하는 각종 공식행사에 전통주를 우선 이용하고 전통주의 품질 향상과 판로개척,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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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0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
경산시, 2020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지난 해 경산시 내 재난 발생 현황 및 안전관리 분야 운영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20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공시했다.
경산시 공시내용은 2020년도 재난의 발생 및 수습 현황, 재난에 대응할 조직의 구성 정비, 재난관리 기금의 적립, 재난 발생에 대비한 교육·훈련과 재난관리예방에 관한 홍보,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체계의 구축 및 안전관리규정의 제정에 관한 사항 등 12개 항목이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7.28~8.11 호우’와 ‘제9호 태풍 마이삭·제10호 태풍 하이선’ 등 2회 기간에 걸쳐 발생함으로 인해 약1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1억2천만원의 복구비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내 확산으로 2021년 3월 12일까지 9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2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전례없는 물질적, 심리적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산시는 신속한 재난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2019년 대비 7개소를 신설해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재난영상감시시스템 등 10종의 재난예측 및 전달체계를 110개소에 구축했으며 의료시설 22개소 및 수용시설 50개소를 확보해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 확충에 힘썼다.
그리고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재난 대응상황 속에서도 방재담당공무원 전문교육 및 자율방재단 교육훈련을 적극 실시해 재난대응인력의 재난관리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눈에 띄었으며 이 같은 재난 예방활동으로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전년도의 재난 및 안전관리의 전반적 사항을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경산시의 재난관리역량과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며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안전해서 행복한 경산을 건설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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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개
서울시, 2021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개
[국회의정저널]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이 봄을 맞이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2021년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2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진행하고 당선작으로 이재영씨의 ‘꽃말은 ‘잘 견뎌줘서 고마워’ 이다.
바로 당신이라는 꽃’을 선정,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봄을 맞이해 희망찬 봄의 기운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문안 공모전에는 총 1,558편이 접수됐으며 그 중 서울시는 이재영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문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재영씨는 선정된 문안에 대한 설명으로 “팬데믹 시대를 함께하는 모두가 그렇듯 유독 긴 겨울을 견디어 온 기분이었다”며 “모든 꽃들은 극복으로 피어나기에 아름답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오늘을 견뎌내는 우리들 모두가 반드시 피어날 희망의 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재영씨는 수상소감으로 “서울광장에 내 글이 게시된다는 것은 마치 봄이 주는 선물 같다”고 전하며 “제 살을 터트려 피워내는 꽃처럼 오늘의 시련을 묵묵히 견디며 피워낼 아름다움 준비하고 있을 모든 분들께 ‘잘 견뎌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대상 선정 이유로 “봄이라는 계절을 상징하는 꽃에서 착안해, 꽃이 담고 있는 의미 ‘꽃말’에 시대적 아픔을 견뎌준 당신에게 고맙다는 인사로 위로와 희망을 담아 이야기한 것이 참신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새 기운이 생동하는 봄의 계절이다 새롭게 단장한 서울꿈새김판의 글귀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께 희망의 꽃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한글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구를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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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작년 코로나 속 4만여 취약어르신에 마음방역·건강관리 '맞춤돌봄'
서울시, 작년 코로나 속 4만여 취약어르신에 마음방역·건강관리 '맞춤돌봄'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작년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렵고 돌봄이 꼭 필요한 4만여명의 취약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취약 어르신들은 코로나19에 더해 역대급 장마와 태풍,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는 녹록치 않은 상황에도 수행인력들의 세심한 보살핌을 받았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르신 개개인별 욕구에 따라 안전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총 5개 분야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다.
서울시는 올해 수행인력을 더욱 확대해 취약어르신 돌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자치구별 각 수행기관에서는 어르신별로 3개 영역에 기초해 종합적으로 파악된 욕구를 토대로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하며 돌봄 수행인력들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빈틈없는 돌봄을 제공한다.
아울러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된 작년엔 간접서비스를 확대해 취약어르신 안전을 빈틈없이 확인했고 정신적·사회적 취약한 어르신의 경우 매일 말벗이 되어 고독감을 완화했다.
은둔·우울, 기저질환 등으로 건강관리가 우려되는 고위험 취약어르신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사물인터넷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안전확인을 강화하는 등 대상자의 건강·상황에 따른 단계별 서비스 추진으로 취약어르신 지속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 우울감, 고독감 등 일명 ‘코로나블루’로 지친 취약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했다.
자치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재가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선물했던 마음방역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서울시-자치구-수행기관 간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지친 재가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올해 1월에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새싹보리 키우기 키트’를 제공해 실내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고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성취감을 선물하거나, 야외활동 감소가 신체적 건강의 악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도 있었다.
재가프로그램 운영사례 : 수행기관은 취약어르신들의 우울감·무료감을 완화하기 위해 ‘새싹보리 키트’를 제공하고 전화와 방문안부 시에 키트이용법을 설명해줬다.
참여 어르신들은 “아침마다 쑥쑥 자라서 어느새 길게 올라온 새싹보리를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지내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집에서 혼자 있어 적적하고 허전한 나에게 이렇게 전화해주고 찾아와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런 친구까지 가져다 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병원 연계 무료검진 프로그램 운영 사례 : 은평구 수행기관에서는 코로나블루 완화 차원에서 신체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지역 내 병원과 MOU를 체결해 ‘MRI 및 MRA 무료 검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한 어르신은 검진을 통해 심장 쪽에 이상징후를 조기발견, 현재도 담당 생활지원사의 다양한 지원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박 어르신은 급성뇌경색을 조기발견, 수행기관의 도움으로 지역 내 병원에 연계돼 현재 약물치료와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박 어르신의 보호자는 거듭 눈물을 보이며 해당 수행기관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만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33,576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서울시는 지역 내 더 많은 취약 어르신들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다각도로 홍보하고 신규신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1월1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과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 작년 한 해 70개 수행기관과 수행인력이 발로 뛴 성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전문가 패널과 함께 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등 사업 수행의 성과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으며 이는 올해 서비스 추진과 발전방향의 토대가 됐다.
성과보고회 영상은 유튜브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검색하거나, 서울시 채널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은 이미 '18년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다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이 겹치며 어르신 돌봄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경제사정이 어렵고 건강·안전 등에 있어 포괄적인 돌봄이 필요한 취약어르신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돌봄종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IoT를 활용한 스마트돌봄 등 인프라 확충은 물론, 마음방역까지 책임지는 안심돌봄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을 보듬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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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약품 올바른 폐기방법은? 시민이 발굴한 생활문제 디자인으로 해결
서울시, 의약품 올바른 폐기방법은? 시민이 발굴한 생활문제 디자인으로 해결
[국회의정저널]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를 통해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디자인 ‘약쏙상자’가 탄생했다.
약의 종류와 포장지별로 분리수거를 한 후 근처 보건소 등에 가져가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리플렛, 폐의약품 수거상자를 만드는 교구세트, 폐의약품 처리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담은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는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생활 속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해나가는 소통과 참여의 장이다.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문제를 직접 제안하고 시민투표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며 디자인 개발과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것까지 시민이 주도한다.
시민 아이디어는 디자인거버넌스 홈페이지, 문제발굴 워크숍, 대학교 주제제안 공모전 등을 통해 제안 받는다.
서울시는 3월 말까지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약쏙상자’ 교구 7,500개를 배포해 보건교육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관련 홈페이지에 파일도 게시한다.
청소노동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충전소’ 벤치도 ‘디자인거버넌스’를 통해서 제작됐다.
대학재학 중 청소노동자들의 휴게 환경에 관심을 갖고 접근한 한 대학생의 제안에서 비롯됐다.
다리를 편안하게 뻗을 수 있는 발 받침대, 청소도구 거치대 등이 설치된 벤치로 서울어린이대공원에 3월 중순 설치된다.
서울시는 작년 한 해 ‘디자인거버넌스’를 통해 총 5개의 생활문제 해결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자인 전공 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전문가 등 총 2,200여명이 참여했다.
5개 프로젝트는 올바른 의약품 폐기를 위한 서비스디자인 청소노동자들의 편안한 휴게환경 디자인 재난안전 서비스디자인 학대피해 아동의 마음을 치유하는 서비스디자인 초등학교 대상 직업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게임이다.
올바른 의약품 폐기 위한 서비스디자인 ‘약쏙상자’ : 의약품 폐기에 대한 제도나 시스템을 바꾸기는 어려워도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행동을 유도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폐의약품을 처리하고 싶지만 정확한 폐기 방법을 몰라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이 집에 쌓여있다는 한 시민이 제안했다.
폐의약품은 약 종류별로 분리수거 한 후 근처 약국이나 보건소 등에 가져가면 안전하게 폐기된다.
그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폐의약품을 쓰레기통·하수구·변기통에 버린다고 응답한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약국·의사·보건소에 반환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8%에 불과했다.
향후 사용을 위해 보관한다는 응답은 36.1%였다.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관련 전문가, 자치구 보건소 관계자, 서울시교육청 및 보건교사 등이 참여했다.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폐기법, 제대로 폐기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영향 등 사람들이 잘 몰랐거나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담았다.
1년에 17차시 보건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고 있는 초등학생들이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실천해 본다면 어른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의약품 사용법과 폐기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노동자를 위한 편안한 휴게환경 디자인 : 청소노동자를 위한 ‘휴식충전소’ 벤치는 발 받침대,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높은 등받이, 청소도구 거치대가 있는 벤치다.
강한 햇빛을 막아줄 수 있는 ‘파라솔’도 함께 설치된다.
노동자들 중에서 특히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휴게권리 보장이 어려운 청소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가장 적합한 대상지를 공모했다.
공모 결과 다수의 청소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시민들의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외부 공간 청소노동자들은 공간 특성상 근무지에서 휴게공간까지의 거리가 멀어 주로 가까운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지만, 이용객들의 불편이 우려돼 제대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노동자들의 편안한 휴식이 어린이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에 착안했다.
청소노동자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노동자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청소노동자 및 공원 이용자 인터뷰에서 발견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스토리패널로 제작해 공원 곳곳의 벤치에 부착함으로써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인식뿐만 아니라 청소노동자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재난안전 서비스 디자인 : 안전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디자인이다.
부엌에서 불이 났을 때, 화장실에 갇혔을 때 등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장소별 재난상황과 대처법 안내 안전 매뉴얼, 생활안전에 꼭 필요한 필수품 안전키트를 개발했다.
학생들은 주로 학교에서 안전교육을 받아 재난상황 대처법을 익히지만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은 상대적으로 안전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하다.
또 1인가구는 이웃 관계 결여 등으로 집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주변에서 인지하기 어렵고 공간적 제약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대형 산불, 지진, 태풍, 홍수 등의 피해 뉴스를 접하면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인지한다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민제안에서 시작됐다.
이에 데스크 리서치, 안전체험관 견학, 재난안전 관련 NGO 관계자 미팅 등을 통해 1인 가구에게 재난상황 대처법을 알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디자인을 개발했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 안내문을 받았을 때 제대로 보지 않고 버리거나 방치한다는 의견에 따라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결과물은 서울시 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된 4개 자치구에 배포될 예정이다.
학대피해 아동의 마을을 치유하는 서비스디자인 : 2018년에 추진·개발된 ‘호야토토’운영 결과, 학대피해 아동이 피해 진술을 위해 낯선 공간에 들어설 때의 두려움과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트라우마 형성을 줄여주는데 기여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에 활용도가 높고 학대피해 아동의 방문이 많은 해바라기센터에 집중해 심화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을 운영해온 해바라기센터의 의견을 수렴해 ‘호야토토’ 아이템을 일부 변경했다.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시점 및 활용방법 등을 담은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으며 포장방식 등을 보완했다.
‘호야토토’는 애착인형, 스트레스볼, 색칠놀이북, 만화경, 팔찌, 팽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4월부터 서울소재 5개 해바라기센터에서 업그레이드된 ‘호야토토’를 활용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대상 직업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게임 : 초등학생 대상 다문화관련 인식개선 보드게임 ‘쿡쿡콕콕’에 이어 직업의 다양성과 가치를 알려주고 직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온라인 보드게임 ‘다가치 잡스잡스’를 개발했다.
‘다가치 잡스잡스’는 진로결정을 위한 어른들 눈높이의 교육이 아닌 인생의 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직업, 타인을 빛내주는 숨은 전문 직업,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직업, 다른 사람을 치유해주는 직업, 위기에 강한 특수 직업 등 다양하고 가치 있는 직업을 재미있는 퀴즈 형태의 빙고게임으로 알려준다.
비대면 수업이 활성화된 상황에 맞춰 보드게임 역시 온라인용으로 제작됐다.
초등학교 5~6학년의 진로활동 교육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온라인 플랫폼에 4월 중순 게재될 예정이다.
‘16일 디자인거버넌스 사업결과 공유 ‘디자인 톡톡쇼’ 온라인 개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시는 16일 오후 5시 온라인을 통해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모여 한 해 결과를 공유하고 그 결과물을 소개하는 ‘디자인 톡톡쇼’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5개 사업에 대한 결과발표와 사업 과정을 담은 영상,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활동영상 등도 볼 수 있다.
또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거버넌스 활동에 참여한 점을 인정해 시장상장이 수여된다.
사전신청을 한 경우 줌에 접속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 없이도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공유가 가능하다.
한편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을 위한 시민 제안은 누구나 서울 디자인거버넌스 홈페이지를 통해 올릴 수 있다.
시는 그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올라온 의견을 모아 4~5월 중 2021년 사업주제를 선정·추진할 예정이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디자인거버넌스의 주제들은 대부분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거나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시민의 니즈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최근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 운영 노하우에 대한 다양한 기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의 노하우 뿐만 아니라 시행착오까지 공유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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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400여 실내 공공시설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팡팡 터진다
서울시, 1400여 실내 공공시설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팡팡 터진다
[국회의정저널] 이제 어르신·장애인 복지관, 청소년쉼터, 도서관, 일자리·창업지원센터 등을 비롯한 서울시내 총 1천4백여 개 실내 공공시설에서도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이 팡팡 터진다.
‘까치온’은 서울시의 무료 공공와이파이의 이름으로서 서울을 상징하는 새이자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인 ‘까치’와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뜻의 ‘온’이 결합됐다.
서울시는 기존에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되어있는 1,133개 실내 공공시설에 더해 작년 한 해 310개소에 추가로 설치, 총 1,443개소에 까치온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443개 시설은 사회·장애인·어르신복지관, 청소년 지원시설, 여성·다문화지원센터 등 복지시설 560개소와, 구청사, 동주민센터, 보건소, 일자리·창업지원센터, 구민회관, 문화체육센터, 도서관 등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커뮤니티 시설 883개소다.
기존에 실내시설에 설치·운영 중인 까치온 중 노후화돼 품질이 좋지 않은 공공와이파이 장비 608대는 신형으로 교체해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나섰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시설과 커뮤니티 시설은 공공와이파이 수요가 높아 서울시와 자치구가 구축한 1,443개소, 7,568대의 공공와이파이 이외에도 기존에 과기부가 구축한 1,888대와 이통사가 개방한 상용와이파이 351대 등 서울시내 실내 복지시설·커뮤니티 시설 2,130개소, 9,807대가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올해도 120개 실내 공공시설에 까치온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6개 자치구에 설치된다.
법령상 설치·운영 근거가 있는 공공 복지시설과 공공와이파이 수요가 높은 일자리·취업·교육 관련 커뮤니티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정보소외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시설 등 실내공간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을 구축함으로써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고 지역간·계층간 통신격차를 해소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_Secure’을 선택하면 된다.
장소별로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최초 1회만 설정해두면 ‘까치온’이 깔린 모든 곳에서 자동 연결돼 편리하다.
보안접속은 “SEOUL_Secure” 를 선택한 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는 인증 방식을 ‘PEAP’로 CA 인증서는 ‘인증안함’ 또는 ‘없음’을 선택한 뒤 ID란에 ‘seoul’, 비밀번호란에는 ‘seoul’을 입력하고 2단계 인증은 ‘설정안함’으로 선택하면 안전한 보안접속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폰에서는 사용자 이름을 ‘seoul’, 암호를 ‘seoul’로 입력하고 인증서를 ‘신뢰’로 설정해주면 보안접속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기존 공공와이파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SSID 일원화, 와이파이6 장비 도입 등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이용자 편의를 한층 높였다.
WiFi6 기술의 공공와이파이 상용화가 적용되면서 빠른 속도와 함께 동시 접속자수 2.5배 증가, 이용가능 면적 확장, WPA3 기술을 적용한 보안강화 등으로 기존 공공와이파이의 한계를 넘어 사용자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의 SSID를 ‘SEOUL_Secure’로 일원화해 이용편의를 높이고 보안도 강화했다.
그동안 50여 개의 SSID가 난립해 공공와이파이 설치수량에 비해 시민들의 이용편의와 만족도가 낮은 측면이 있던 것을 개선한 것으로 시민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이 많이 이용하는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작업재활시설 등에서 공공와이파이에 대한 수요가 컸다”며 “실내 공공시설에 까치온을 확대 설치함으로써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계층 간 통신격차를 해소해 시민들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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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도 막지 못한 학구열 서산시 배움교실 졸업
서산시, 코로나도 막지 못한 학구열 서산시 배움교실 졸업
[국회의정저널] 서산시가 2006년부터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성인문해교육 과정 졸업생 수가 1,27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올해 각 마을별로 진행해오던 성인문해교육 배움교실 중 6개소 54명의 어르신이 졸업하게 된다.
올해 첫 졸업식인 지곡면 환성1리 졸업식이 15일 지곡면 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졸업식은 초등학력 인정서 및 졸업장 수여, 졸업소감발표, 졸업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을 기준 이상 이수한 9명의 어르신이 초등학력을 인정받았으며 수업을 받은 11명 모두 졸업장을 받았다.
초등학력 인정과정은 일정 기준의 수업을 이수해야해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전화 등 비대면 수업을 통해 끝까지 과정을 마쳐 의미가 남달랐다.
졸업장을 받은 정달연 할머니는 “1년간 코로나19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 하지 않은 노력의 결과를 보상받게 돼 기쁘다”며 “배움의 기회를 준 시에 감사드린다”고 감회를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배움에 끈을 놓지 않고 보여주신 도전과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며“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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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 ·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인천시, 해양 ·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 프로젝트’ 핵심과제인 해양쓰레기의 근본적 해결과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정책 실현을 위해 컨트롤 타워 조직으로‘환경특별시 추진단’을 3월 15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환경특별시 추진단은 1단장, 1팀, 총 6명으로 구성해 환경국 산하에 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되며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 업무를 주로 맡게 되고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각장 신·증설, 자체매립지 입지 선정과 관련한 자문 역할 등 환경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환경특별시 추진단장으로는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인 장정구 위원장이 3월 15일자 임용됐다.
장정구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인천녹색연합, 황해섬네트워크, 생태교육센터 등 인천의 주요 환경단체에서 활동한 환경 분야 전문가다.
장정구 환경특별시 추진단장은‘매립지에서 자원순환으로 석탄발전소에서 탄소 중립으로 대한민국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환경특별시 인천’, 그리고 하천과 갯벌, 섬과 바다, 도시와 농어촌, 이웃 생명과 미래세대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환경특별시 인천’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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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232명,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전해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름다운가게와 3월 15일 대접견실에서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시청 중앙홀에 마련된 부스에서 진행됐으며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공무원 2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는 않지만 판매 가능한 기부물품 1,918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는 전달식이었다.
3일간 수거된 물품은 인천에서 다섯 번째로 3월 25일 오픈하는 인천 송도점 개점 시 인천시청 기부물품임을 밝히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판매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이승선 아름다운가게 경기인천사업국장, 김수연 경기인천팀장 등이 참석했다.
박남춘 시장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한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은 순환경제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인천시의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송도개점이 아름다운가게 인천매장 확대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요청했다.
한편 전달식이 끝난 후 박 시장은 인천시의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 관련 사업을 아름다운가게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하면서 영흥도 자체매립지 조성, 1회용품 없는 도시 만들기, 세대별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 추진,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 정책 등 자원·나눔의 재순환 가치 실현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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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도시 등 공직자 투기 의혹 공익제보 핫라인 가동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부터 시, 군·구 공직자들과 산하 공기업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신고할 수 있는 ‘공익제보 핫라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공익제보를 적극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제보대상자는 시와 공사·공단, 군·구 소속의 공직자 및 직원 본인과 이들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다.
제보내용은 3기 신도시 대상지역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모든 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해, 제보대상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 및 차명 거래 또는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의혹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와 관련한 제보사항이 있는 경우 ‘인천시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제보하면 된다.
또한, 시는 신분 노출 등을 우려해 공익제보를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인천시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한 익명 제보도 함께 받을 예정이다.
시는 핫라인과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투기 의혹이 확인되거나 의심될 경우 자체 징계는 물론, 경찰과 협조해 수사 의뢰 및 고발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익신고자 보호법’, ‘인천시 공익 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제보자의 인적사항과 제보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밀에 부치는 등 제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정부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와 관련해 지난 3월 5일부터 감사관을 단장으로 감사관실 내 4개 팀과 인천도시공사, 계양구를 포함한 자체 합동조사단을 운영 중이며 정부합동조사단에도 참여해 관련 조사 및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공익제보 핫라인 운영을 통해 시 자체조사로는 한계가 있는 사각지대 의혹까지 철저히 조사하고 정부합동조사단 및 검경 합동수사본부에도 적극 협조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보자의 신분 및 제보내용 등은 철저히 보호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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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안심식당 102곳 신규 지정
용인시, 코로나19 안심식당 102곳 신규 지정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102곳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외식환경을 구축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를 돕기 위한 것이다.
안심식당은 1일 2회 이상 영업장 자체 방역소독,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과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5개 실천 과제를 충족한 일반 식사류를 제공하는 일반 음식점 등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국자·집게 등 조리용품과 위생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안심식당 현판을 부착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운영이 시민들의 신뢰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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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참여위원회 제2기 구성 도민설명회 개최
전남교육참여위원회 제2기 구성 도민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제2기 교육참여위원회를 구성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협치 교육행정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제1기 활동기한이 5월 종료됨에 따라 15일 오후 청사 대회의실에서 도민설명회를 갖고 제2기 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교육시민단체, 지역교육참여위원회 위원과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참여위원회 담당자 등이 참석해 교육참여위원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망을 보여줬다.
제2기 전남교육참여위원회는 오는 4월 16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단체, 교육시민사회, 지역인사 등 9개 영역별 위원 신청을 받은 후 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30명의 위원을 위촉한다.
위촉식은 5월 중순 가질 예정이다.
이날 도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2개 시군별 설명회도 잇따라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과 각 지역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년 동안의 제1기 교육참여위원회 운영 성과분석과 제2기 운영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2개의 TF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제1기 구성과정에서 문제로 지적됐던 추천위원의 교육참여위원 참여를 금지하는 등 공정한 위원 참여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인사의 참여를 강화하고 교육참여위원회 본연의 자문기능과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운영방안도 제시됐다.
또한, 교육참여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학생 위원의 회의 참여를 위해 예비위원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담아가겠다는 의지가 많이 담겼다.
한편 2019년 5월 구성된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는 전남의 교육 정책 수립 방향과 평가, 그 밖의 교육현안 등과 관련된 사항을 자문하고 생활과 교육 현장 속의 생생하고 자유로운 도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왔다.
그동안 여학생 위생용품 지원 확대 방안, 중고등학교 화장실 청소 지원 방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의견과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전남교육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제1기 교육참여위원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교육지원청별로 총 23개 교육참여위원회가 구성됐으며 각 위원회별 30여명 씩 총 684명의 위원이 활동해 왔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