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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경찰서·세무서 부동산 불법투기 근절 위해 손잡았다
여수시·경찰서·세무서 부동산 불법투기 근절 위해 손잡았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부동산시장 과열 확산을 조기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 주택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여수경찰서 여수세무서와 손잡고 불법투기 근절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권오봉 여수시장은 15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문병훈 여수경찰서장, 김상구 여수세무서장과 부동산 불법 투기 근절 및 시장 안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서는 부동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긴밀한 감시·조사체계 구축 여수지역 부동산시장 정보·거래동향 등의 상호 교류 부동산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지원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도 구성된다.
긴밀한 감시체계 하에 신속하고 성실한 수사협조와, 세금탈루 의심자에 대한 신속한 거래계좌 추적 조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여수시는 이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여수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개업공인중개사 14명을 여수시 부동산시장 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했다.
모니터링단은 부동산 거래현황을 분석하고 가격이 급등하거나 외지인이 대량으로 매수하는 이상 징후 등 특이사항을 감시하고 정례회의를 통해 모니터링 의견을 공유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및 처리의 실효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시민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부동산 과열 현상이 나타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매제한이 풀린 웅천지구 분양 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고 다운계약이 의심되는 조합아파트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진행중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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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에 국내 최초로 헬기 담수용 저수조 설치
인천대공원에 국내 최초로 헬기 담수용 저수조 설치
[국회의정저널]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인천시청 및 인천대공원사업소와 산불진화헬기 담수용 저수조를 제작해 인천대공원에 국내 최초 설치함으로 인천지역은 물론 경기 서부지역의 산불 초동대응태세 확립과 산불진화헬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지역 산불 발생 시 인천대공원 호수를 담수지로 사용했으나 수심이 낮아 진흙 퇴적물이 헬기에 유입됨으로 헬기 동체 손상이 우려되어 사용을 자제했고 먼 거리의 청라, 송도 등의 담수지를 이용함으로 이동시간이 길어져 초동진화가 어렵고 산불의 확산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관계기관이 모여 여러 차례에 걸친 회의와 현장답사를 바탕으로 진흙물 유입방지 저수조가 제작됐고 제작된 저수조를 산림헬기로 공중 운반해 인천대공원 호수에 최초로 설치했다.
인천대공원 호수에 설치된 저수조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직경 6m, 높이 1.9m의 원형 구조물로 하부는 밀폐되어 진흙 퇴적물의 유입을 방지하고 상부는 메쉬소재로 연결해 물의 유입이 원활하며 상단에 오렌지색 주름 파이프 마감으로 헬기에서 공중식별이 용이하는 등 짜임새 있게 제작됐다.
이날 인천대공원 산불진화헬기 담수용 저수지 운반 현장에는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과 최도수 인천시청 주택녹지국장, 서치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헬기 운반과정을 지켜보면서 유관기관 업무협력의 중요성과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석 소장은 “금년 봄철부터 인천대공원 저수조에서 깨끗한 진화용수를 담수한 진화헬기가 산불현장 곳곳에 투입되어 산림피해의 최소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산불진화헬기의 안전성도 확보한 만큼 유관기관과 보다 긴밀히 협의해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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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암관리 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보건복지부
[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제4차 암관리 종합계획’공청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여는 토론자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암 관리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비대면 참석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생중계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립암센터와 함께 2019년 5월부터 약 1년여간 ‘제4차 국가암관리 종합계획 수립 기획 연구’를 추진해, 향후 5년간 암 관리 정책에 필요한 주요 과제를 발굴했고 발굴한 과제에 대한 전문가 1차 의견수렴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제4차 암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종합계획의 비전과 목표 및 주요 정책 추진과제에 대해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의 의견까지 폭넓게 경청하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첫 번째 순서로 보건복지부 한상균 질병정책과장이 제4차 암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이어서 양한광 대한암학회 이사장을 좌장으로 관계 전문가, 환자단체 및 언론 등이 종합계획을 통해 제시된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쟁점 토론을 실시한다.
토론 이후에는 유튜브 창으로 올라온 질의 중 주요 질의를 선별해 전문가 또는 정부가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그간 정부의 암 관리 정책 및 암 치료기술 발달로 인해 우리나라의 암 관리 역량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고 하면서 “그럼에도 암은 국내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인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빅데이터 활용, 암 예방정책 강화, 희귀·난치암 등 치료 부담 완화, 암환자 및 생존자의 건강관리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부는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이를 반영한 ‘제4차 암관리 종합계획’을 국가암관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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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청년들과 ‘디지털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할 중소기업 모집
경기도주식회사, 청년들과 ‘디지털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할 중소기업 모집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전통시장의 영상 홍보를 돕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영상 전공 대학생들과 손을 잡고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형 청년 중심 디지털 전통시장 조성 사업 홍보 영상물 제작 및 홍보 마케팅 참여기업 모집’을 공고 수행기관으로 참여할 중소기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대중화된 온라인 주문 및 배송, 즉 비대면 유통이라는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온라인 홍보활동을 돕고 관련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게 될 중소기업은 도내 영상학과 대학생들과 산학협력을 추진, 전통시장 홍보와 마케팅에 필요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전통시장 홍보 마케팅 방안을 구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제작된 홍보 영상은 사화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비대면 홍보활동에 활용될 예정으로 참여 청년들에게는 디지털 및 크리에이터 분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31일 오후 4시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 또는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각 기업은 3회 이상 해당 관련 사업 수행 경력이 있어야 하며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중소기업 범위 및 확인에 관한 규정' 아래 발급된 '중·소기업, 소상공인 확인서'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청년 고용불안과 전통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고용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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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 운영
밀양시청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점차 증가하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과태료 체납률을 낮추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및 효율적인 체납관리를 위해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무과 및 읍면동 직원으로 구성된 영치단속반은 집중 영치기간 동안 차량영상 인식시스템이 탑재된 번호판 영치 차량을 이용해 시 전역의 체납차량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고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 자동차 과태료 체납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하고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한편 코로나19 영향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체납자가 분할 납부할 경우에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공매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자동차를 직접 생계목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번호판 영치를 일시 해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건 세무과장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으나, 고질 체납차량은 영치예고 없이 현장에서 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니 차량운행 제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미리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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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3개월 간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곡성군, 3개월 간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상하수도 요금을 한시적으로 50% 감면하기로 했다.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받기 위해서는 곡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자신이 감면대상인지 더 쉽게 알아보려면 상하수도 요금이 영업용, 업무용, 욕탕용으로 부과되는지 확인하면 된다.
감면 기간은 2021년 3월분부터 5월분까지 3개월 간이다.
곡성군은 감면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은 851가구에 달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감면액은 월 2천만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3개월 간 총 6천만원 정도의 상하수도 요금이 감면되는 셈이다.
감면을 받기 위해 소상공인이 해야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
별도의 신청 없이 2021년 2월 기준으로 영업용, 업무용, 욕탕용 부과 수용가에 대해 일괄 감면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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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울릉군 중·고등학생 무상교복 지원 모집
울릉군청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3월 15일부터 2021년 울릉군 관내 중·고등학생 무상교복 지원 모집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2021년 무상교복 지원 대상자는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또는 전학생 중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릉군으로 되어 있는 학생이며 신청방법은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의 공고기간 동안에 울릉군청 기획감사실 교육인구정책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무상교복 지원 대상 학생들은 빠짐없이 모집 신청을 해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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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 간 감염 2명 등 5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14일 저녁 1명, 15일 오후 4시 기준 4명 등 총 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 입국 1명, 그 외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2명, 일산동구 주민 1명, 일산서구 주민 1명, 타지역 시민이 1명으로 나타났다.
3월 15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28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185명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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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첫 개소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첫 개소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전국 최초 ‘신안군 신재생 개발이익 공유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SPC 자기자본 30% 또는 사업비의 4% 이상 주민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참여한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 자라도 24MW, 안좌도 96MW가 지난해 12월 첫 상업운전을 시작됐다.
안좌,자라 주민협동조합은 신안군의 첫 협동조합으로써 지난 15일 안좌면에 소재한 사무실에서 “안좌면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 정광호 전라남도의원, 신안군의회 위원을 비롯해 자라도, 안좌도 협동조합 이사,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컷팅식 등을 가졌다.
주민 협동조합은 4월중에 안좌도 2,945명과 자라도 276명에 대해 1인당 연간 최대 약160만원~40만원을 1004섬신안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으로 안좌도 협동조합 조합장은 “지역 자원인 햇빛, 바람 등 활용 주민평생 연금 정책을 추진해준 박우량 신안군수와 신안군 의회에 고마움을 표했으며 협동조합으로 군민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군에서 추진한 정책에 믿고 군의회와 군민이 협조해주셔서 평생연금이 실현됐다”며 “앞으로 지도, 사옥도, 임자도, 증도, 비금도, 신의도 등 지속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사업자의 이익 독식이 아니라 군민과 공유할수 있도록 하겠으며 특히 해상풍력 8.2GW 추진으로 군민전체가 1인당 년간 600만원의 이익이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협동조합은 해당 섬 주민이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으며 조례제정 이후 전입한 자는 만30세 이하는 즉시, 만40세 이하 전입후 1년, 만50세 이하 전입후 2년, 만50세 초과는 전입후 3년이 지나면 가입할 수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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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행사로 해외 현지에 봄기운을 전한다
한국문화 행사로 해외 현지에 봄기운을 전한다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코로나19로 해외 홍보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외한국문화원을 통해 비대면 방식 위주로 다양한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재외한국문화원은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케이팝과 드라마로 시작한 한류 분야를 더욱 다양화하고 넓히기 위해 우리 전통문화도 적극 소개하며 세계인들이 진정한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은 벨기에 문학축제 ‘코르 드 텍스트’를 계기로 3월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 ‘채식주의자’ 작가 한강을 비롯해 황석영, 김이설, 서미애 등 한국의 저명한 작가들을 초청해 담론을 나누고 한국 문학을 현지에 소개하고 있다.
케이팝 걸그룹 블랙스완과 함께 떠나는 온라인 한국여행 콘텐츠도 3월 4일부터 10주 동안 매주 한 편씩 선보이며 한국에서 직접 여행할 수 없는 현지인들의 마음을 달래고 있다.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은 방탄소년단의 춤과 노래를 따라하는 온라인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중남미 9개 국가 68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 결과는 현지 유명 예술인들의 심사평과 함께 문화원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한식을 주제로 하는 한식 웹툰 공모전과 함께 알곤퀸 대학 요리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김치와 한식을 주제로 온라인수업을 진행했다.
5월에는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식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미국 유명 요리사인 주디 주와 미국 현지인들이 함께 김치를 만들어 보는 ‘김치 유니버스’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상영한다.
한국계 미국인 만화가 로빈 하가 한식 조리법을 재미있게 담은 만화작품 ‘쿡 코리안’ 등을 소개하는 ‘케이-아트 앳 홈: 로빈 하’ 전시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다시, 시작의 선에서’라는 주제로 갓 등 전통공예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있고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색과 문양을 주제로 전통공예품 전시회를 카자흐스탄 대통령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한-폴 재즈음악가가 원격으로 협업·편곡한 밀양아리랑 재즈버전 등 4편의 뮤직비디오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김치’를 주제로 한 온라인 한식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주오스트리아문화홍보관은 한국고유 전통문화 콘텐츠 5가지[김치·온돌·한복·아리랑·한글]를 정보그림을 활용한 동영상 연속물로 제작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은 한류 속 한복 찾아내기 일러스트 공모전을, 주독일한국문화원은 한국 관광홍보 온라인 사진 경연대회 ‘베스트 모먼트 인 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다.
주터키한국문화원은 문화원 서화 강좌 고급반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제2회 글꽃 그룹전 전시회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전시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해문홍 박정렬 원장은 “코로나 이후,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콘텐츠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새로운 매체 환경 변화에 부응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인들의 감성에 맞추어 재미와 마음의 울림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해 우리나라 국격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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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테크’는 ‘자동 편의 기술’로
문화체육관광부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캄테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자동 편의 기술’을 선정했다.
‘캄테크’는 이용자가 세밀히 조작하거나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인공지능, 컴퓨터, 감지기 등의 첨단 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세세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일컫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캄테크’의 대체어로 ‘자동 편의 기술’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70.8%가 ‘캄테크’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캄테크’를 ‘자동 편의 기술’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5.4%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캄테크’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자동 편의 기술’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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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료기기 안전사용’방법 함께 나눠요
‘슬기로운 의료기기 안전사용’방법 함께 나눠요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애주기별 의료기기 안전사용’을 주제로 하는 ‘의료기기 안전사용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동영상 부문 그래픽 디자인 부문으로 진행되며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신청서와 공모작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상은 의료기기의날 행사에서 식약처장상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작은 식약처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홍보하는 정보·자료로 적극 활용되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안전하게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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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소방공무원 급여시스템 하나로 통합
소방청
[국회의정저널] 소방청은 그 간 중앙과 시·도에서 각각 운영하던 소방공무원 보수시스템을 통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소방청은 중앙부처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시·도 소방본부는 해당 지방자체단체의 시스템을 사용했었다.
이번에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과 함께 소방공무원에게 특화된 기능을 추가하면서 시스템을 통합하기로 했다.
시·도 소속 소방공무원도 중앙부처에서 사용하는 표준인사관리시스템을 사용하게 됨에 따라 기존에 수기로 작업을 하던 보수자료가 자동으로 산출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서울과 충남 소방본부에서 시범운영을 하고 시범운영 기간동안 데이터 이관, 사용자 교육, 시스템 오류 검증을 마치면 4월부터 각 시·도 소방본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230여 개 소방기관에서 지급하던 보수를 18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일괄 지급하게 된다.
인건비 통계관리의 편의성이 증대되고 소방서 단위 인건비 집행잔액을 본부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소방본부별로 보수전담팀을 운영하게 되면서 생긴 여유 인력은 격무부서 및 현장 인력으로 재배치해 소방서비스 향상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보수 시스템 및 지급 단위 통합으로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보수·수당 지급일 통일 통계자료 자동 추출 등을 통해 인건비 관련 정책 결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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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본격 가동
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 본격 가동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대비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를 본격 가동했고 서강고와 6개 회원학교의 노력 덕분에 2주일째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로 지정된 서강고가 6개 회원학교와 일과 시간 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을 시작했다.
지난 2일 서강고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첫 수업으로 프로그래밍과 미술사 과목을 진행했다.
또 서영대 교수와 서강고 교사가 협력해 빅데이터 분석, 관광서비스, 간호의 기초 등 3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을 신청한 서강고 및 회원학교 학생 78명은 각각 본인이 희망한 과목의 수업을 동일한 시간에 ‘교실온닷’ 화상수업 플랫폼에 접속해 교과 교사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받고 있다.
1학기 개설 교과목은 프로그래밍 미술사 빅데이터 분석 관광서비스 간호의 기초 등 5개 과목이다.
2학기에는 인공지능 기초 정보과제 연구미술사 등 3개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서강고와 6개 회원학교는 지난 2020년 11월~2021년 2월 말 온라인 스튜디오 및 수강실 구축, 일과표 및 수업 시간표 일치, 학사 일정 조정 등 일과 시간 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거점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개별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대학 연계형 공동교육과정 등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 방안으로 학교로부터 다양한 유형의 공동교육과정을 신청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존에는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공동교육과정 과목을 방과 후나 주말에 수강해야 했던 시간 제약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일과 시간 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이 해소되고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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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습능력 UP 자신감 UP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습능력 UP 자신감 UP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강당에서 다문화가족자녀 학교적응력 향상 지원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초중학생 자녀 15명과 부모님들이 참여해 ‘학교 적응력 향상 지원 사업’의 취지와 프로그램 운영 전반과 세부사항을 설명 들었다.
학교 적응력 향상 지원 사업은 영천시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해 새로 발굴 한 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이며 다문화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정서 안정 도모로 자존감자신감 향상을 통한 안정된 학교생활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주 2회 실시하며 다문화자녀들의 1:1학습코칭뿐만 아니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조상임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