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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원외처방 반토막…인근 약국 매출에 영향
보건소 원외처방 반토막…인근 약국 매출에 영향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241개 보건소와 일부 감염병전담병원의 원외처방약제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 인근 약국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춘숙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전국 241개 보건소의 원외처방약제비가 2019년 대비 2020년 55.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0년 같은 기간 동안 원외처방약제비가 월평균 1백만원도 안 되는 곳이 71개소인 것으로 나타났고 감소 금액이 10억원 이상인 곳도 6개소나 됐다.
감염병전담병원의 경우 원외처방약제비가 줄어든 곳은 조사대상 병원 56개소 중 36개소이며 36개 병원의 2019년 대비 2020년 원외처방약제비 감소율은 20.9%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 같은 기간 동안 원외처방약제비가 10억원 이상 줄어든 병원은 서남병원, 서울의료원, 마산의료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의정부병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등 7개 병원이다.
정춘숙 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보건소와 감염병전담병원 등에 환자가 줄어서 약국으로 들어갈 처방전도 함께 줄었다”며 “선별진료소와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약국도 국가 차원의 코로나19 손실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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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온라인 독서모임 ‘1일 1장’ 프로그램 운영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온라인 독서모임 ‘1일 1장’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쌍문채움도서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도서관 프로그램 2021년 온라인 독서모임 ‘1일 1장’을 운영한다.
‘1일 1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카카오톡 오픈채팅 기능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모임으로 코로나19 기간 지역 주민들이 도서 정보를 얻고 사서들과 함께 책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쌍문채움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잇따른 공공기관의 휴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5인 이상의 모임이 어려워진 요즘, 온라인으로나마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소통과 참여가 가능한 신규 도서관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1일 1장’은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 목록과 도서관 소식을 받아보고 함께 독서 활동을 공유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이 높다.
참여 희망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란에 ‘1인 1장’을 검색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 입력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이어 오는 3월 20일 쌍문채움도서관은 ‘나는 오늘도 책모임에 간다’의 저자 김민영 작가를 모시고 ‘1일 1장’ 참여자들과 함께 온라인 북토크를 연다.
해당 프로그램은 ‘1일 1장’ 참여자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해 그 의미가 더 크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쌍문채움도서관의 다양한 비대면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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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집콕하면 뭐하니? 드림스타트 아이들 '신박한 놀이체육' 운영
도봉구청
[국회의정저널] 도봉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아동들에게 이달부터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집콕하면 뭐하니? 신박한 놀이체육’ 수업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는 아동들의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수업은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34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진행하며 키 크는 운동 스트레칭 체조, 풍선을 이용한 신체운동 밴드를 이용한 운동 민속놀이 어린이요가 원마커 체육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들을 알려준다.
특히 놀이체육 프로그램은 과체중·저체중 아이들의 운동수준과 건강상태를 고려해 편성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줌을 통해 강사가 직접 아이들을 보며 개별지도하는 비대면 수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발굴을 위한 취약계층 전체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뿐 아니라, 코로나19 기간 동안 온라인 과학교실 산림치유 프로그램 1:1 학습멘토링 운영 등 소수인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이번 3월부터는 놀이체육 이 외에도 드림졸업스타트 사업 드림아이돌봄사업 반조리식품 지원사업 등도 추진해, 돌봄 공백 없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놀이체육 수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맞춤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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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온도감지 온열의자‘중랑 엉뜨랑’버스정류장 70개소 설치
중랑, 온도감지 온열의자‘중랑 엉뜨랑’버스정류장 70개소 설치
[국회의정저널]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를 여러분에게 선물한다’ 중랑구가 구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오는 3월말까지 시내버스 정류장 70개소에 온열의자 ‘중랑 엉뜨랑’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중랑 엉뜨랑’ 명칭은 ‘엉덩이가 따뜻한 중랑구 온열의자’라는 뜻으로 지난 2월 구민 및 직원 1,16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7호선 면목역 등 주요 역사 주변 5개 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그 이후 온열의자 설치를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많아 올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예산 총 2억 2천만원을 확보해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새롭게 온열의자가 설치되는 곳은 중랑구청,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등 총 70개 정류장으로 이용객이 많거나 장애인·환자·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 위주로 선정했다.
온열의자는 오전 5시~오후 11시 외부온도가 10℃ 이하로 떨어질 경우 온도가 40℃까지 자동으로 올라가, 겨울철은 물론 봄과 가을 환절기의 쌀쌀한 날씨에도 구민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해준다.
의자 겉면에는 용마폭포공원, 봉화산 둘레길 등 지역명소를 소개하는 디자인으로 정겨움을 더했다.
구는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의 기능, 고장 시 문의처 등을 알 수 있도록 안내문도 함께 부착해 이용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출퇴근하실 때 아랫목같이 따뜻한 엉뜨랑에서 버스를 기다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관련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민 이용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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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패션봉제 공동 브랜드 ‘포플’, 드라마 ‘안녕? 나야’로 홍보 나서
중랑구 패션봉제 공동 브랜드 ‘포플’, 드라마 ‘안녕? 나야’로 홍보 나서
[국회의정저널] 중랑구의 패션봉제 공동 브랜드 ‘포플’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PPL광고를 통해 본격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포플’은 구의 대표산업인 패션봉제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봉제공장과 디자이너가 협업해 론칭한 중랑구 패션봉제 공동브랜드다.
배우 최강희가 브랜드 홍보모델로 맹활약 했고 이번에 구가 협찬하는 드라마 ‘안녕? 나야’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드라마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세 주인공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세의 자신을 만나 스스로를 위로하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7일 방영분은 중랑구청사 및 봉제교육장에서 촬영되어 패션봉제산업 중심지인 중랑구를 알리며 18일 방영분에는 극중 주연인 최강희와 음문석이 ‘포플’ 의류를 착용하고 드라마에 출연해 브랜드 알리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포플’의 시즌 아이템을 감상할 수 있어 제품판매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4월 8일 방영분에는 동양최대 인공폭포인 용마폭포공원도 촬영지로 등장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구의 명소를 전국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구의 자랑스러운 브랜드 ‘포플’을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포플’을 통해 지역 봉제업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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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무료 작명부터 백일상·카시트 대여까지…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
출생아 무료 작명부터 백일상·카시트 대여까지…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육아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저소득 및 장애인, 다문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아 무료 작명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무료 작명 서비스는 경제적 부담과 문화적 차이 등으로 자녀의 이름을 짓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지역 내 작명소 2곳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된다.
작명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부모 중 한 명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가정복지과로 이메일 신청하면 하며 신청 후 7일~10일 정도가 소요된다.
이와 함께 구는 백일상과 돌상을 직접 준비하는 가정을 위해 ‘백일상·돌상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대여물품은 백일상 6세트와 돌상 5세트로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음식 받침대 등 각종 장식 소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돌상에는 판사봉, 청진기 등 돌잡이 물품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백일 및 돌잔치가 있는 주 수요일부터 그 다음주 월요일까지 5일간 대여 가능하다.
또 구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카시트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한 가정 당 1회에 한해 무료 이용 가능하며 대여 시 최대 10개월 간 이용할 수 있다.
안전카시트 대여사업은 지난 2019년 60대를 시작으로 올해 총 90대를 운영 중이며 구는 각 가정이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일상·돌상 및 카시트 대여 신청은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또는 광진구 가정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특히 백일상·돌상과 안전카시트 대여사업은 구민들의 호응이 높아 운영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육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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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강북도시농업체험장’ 텃밭 분양
강북구, ‘강북도시농업체험장’ 텃밭 분양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강북도시농업체험장’ 텃밭을 분양한다.
도시농업체험장은 누구나 마을텃밭과 모두의 마을텃밭 2개소로 조성됐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며 우이신설 도시철도와 마을버스가 체험장으로 가는 길목을 지난다.
총 9,500㎡ 규모로 278구획이 꾸며졌으며 이달 27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운영방식은 마을텃밭 별로 다르다.
‘누구나 텃밭’은 산나물, 벼, 보리 등 자유롭게 경작에 참여할 수 있다.
강북구 주민과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단체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20명이며 1구획 당 한 차례만 분양이 가능하다.
선정은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이뤄지며 사용료는 3만원이다.
‘모두의 텃밭’은 지역공동체 방식을 취한다.
개별 경작에만 머무르지 않고 텃밭 전체 운영과정에 참여하며 지침서에 따라 활동이 진행된다.
5인 이상 주민모임과 단체가 신청대상이며 월 2회 운영회의 개최와 농업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신청은 운영보조 사업자인 사단법인 강북마을텃밭으로 하면 된다.
158구획이 선착순 분양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경작자로 선정되면 합성농약과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사를 지어야 한다.
주 1회 이상 텃밭을 찾는 등 관리의무가 발생하며 농기구 대여와 도시농업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이달 2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텃밭 구획번호는 당첨 순서대로 주어진다.
구는 이곳을 아이들이 농업을 처음 접하는 교육의 현장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체험장은 도심지와 가까운 북한산 숲 속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며 ”도시농업 체험장에서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기르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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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중부분원 도내 초4~중3학생 대상 온라인 EBS English Speak Up 1기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중부분원 도내 초4~중3학생 대상 온라인 EBS English Speak Up 1기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은 도내 초4~중3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EBS English Speak Up 1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플립러닝 형태의 맞춤형 온라인 학습을 통해 다양한 세계 문화 소양을 익히고 국제적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5일부터 4월 7일 1기, 5월 20일부터 7월 8일 2기, 12월 6일부터 12월 16일 3기, 총 8시간씩 운영할 예정이며 과정 시작 전, 충북국제교육원 중부분원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기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수업에 참여하기 전에 미리 안내된 EBS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매주 정해진 시간에 줌 화상회의 방식을 활용해 원어민 교사와 EBS 영어 학습 프로그램 해당 차시 주제와 표현을 중점적으로 대화하게 된다.
원어민 교사와 1:5 방식으로 진행되는 EBS 프로그램의 교육 내용은 초등-초6영어 교과서 수준의 주제와 중등-영미 문화권 국가의 영어 인터뷰 및 문화적 차이에 대한 표현들을 주로 다룬다.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형성과 국제적 소통 능력 배양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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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양촌읍 이장단·주민자치회, 봄맞이 대청소 한마음
김포시 양촌읍 이장단·주민자치회, 봄맞이 대청소 한마음
[국회의정저널] 김포시 양촌읍이장단협의회와 양촌읍주민자치회가 10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이장단협의회는 개인 간 거리유지, 마스크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양곡시장 주변의 인도와 도로변에 있는 각종 쓰레기들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청소 인력이 진입하기 어려운 인도, 풀숲, 하천, 통행로 등에 숨어 있는 폐비닐과 담배꽁초, 플라스틱 병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한기 이장단회장은 “주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해 아름다운 양촌읍을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명화 주민자치회장은 “겨우내 수거되지 못한 쓰레기를 대청소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다짐했다.
이기일 양촌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봄맞이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경도, 경제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씨도 1등인 양촌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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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철규 의원, “계획 없던 공공시설물 인수로 인한 과중한 운영비 큰 문제”
세종시의회 유철규 의원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철규 의원은 15일 제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당초 계획하지 않은 공공 시설물 인수로 향후 운영비용 부담 등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전반적인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정 질문에서는 행복청이 세종시의 의견 청취나 사전에 협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는 7월 준공 예정인 정부청사 복합편의 체육시설을 세종시가 관리·운영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특히 최근에도 사전 협의와 조율 절차 없이 세종시에서 인수한 문화시설 등 비슷한 사례가 나타나면서 향후 공공 시설물의 관리·운영비용 부담을 세종시가 떠안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유철규 의원은 “정부청사 공무원 및 관계자들이 이용하는 복합편의 체육시설이 신축되면 이용자 수 분산 효과로 이어져 우리 시가 운영하지 않더라도 관내 유사한 시설의 이용 편의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국가 관련 시설들은 세종시에 위치해 있더라도 그 운영비를 국가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세종시내 공공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다 근본적으로 기획 및 설계 단계에서부터 세종시민을 대변해 시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주장도 펼쳤다.
이 외에도 유 의원은 세종시 공동주택과 관련된 질문에서 공동주택 준공 시 시공사 아닌 입주 분양자가 개별적으로 입주 청소하는 실태를 지적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긴급 화재발생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비상시 대처요령, 공동주택 설비 등을 시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입주민 교육이나 안내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세종시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청사 복합편의시설 인수에 대해 “행복청과 협의를 통해 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인력 및 예산, 재산 관리, 이용요금 등 시의 운영 방식 체계에 대한 논의를 확실히 완료해서 인수 받을 계획”이며 “이번에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개정이 된다면 체육시설 무상 양여에 따라 우리 시의 큰 자산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세종시 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입주 청소 문제에 대해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입주 청소비를 공사비에 포함시키기 어렵고 분양가에 포함되더라도 청소 자체가 표준화돼 있지 않아 청소 하자와 관련된 분쟁들이 훨씬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현재 여건에서는 현실적으로 제도화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시공사가 준공 청소를 실시할 수 있도록 자체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사업 승인 조건에 명시적으로 준공 청소를 부여해서 점검 시 면밀히 확인,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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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성수 의원, 2030 명품 세종교육특별시 완성을 위한 제언
세종시의회 박성수 의원, 2030 명품 세종교육특별시 완성을 위한 제언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인 박성수 의원은 15일 제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그간 세종교육청이 펼쳐온 세종교육 정책들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행정질문에 앞서 박 의원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최교진 교육감에게 지역 교육의 수장으로서 누구보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방역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구성 및 운영상 문제점 지적 신설학교 개교지연 및 새나루유치원·초등학교 적기 개교 대책 철저한 수용계획 분석을 통한 적정한 고등학교 설립 추진 세종시 첫 중·고등 통합운영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대안 마련 성공적인 직업계고 재구조화 방안 스마트시티 내 안정적인 교육 분야 구축 및 추진 등에 대한 제언이 나왔다.
박 의원은 주민참여 예산제 도입 취지와 맞지 않는 위원 구성 등 운영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참여 공간 마련을 통한 예산 수립 과정 참여 분위기 확산과 제도 정비, 주민자치회와 연계성 강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신설학교 설립 문제에 대해 학습권 등 학생 복지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개교 지연 문제 재발 방지 및 적정한 시기와 규모로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한 성공적인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관련해 세종시 산업 구조 파악을 통해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미래형 산업에 맞는 인력 양성에 필요한 준비된 교육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답변석에 선 최교진 교육감은 “전례 없는 국가계획도시인 우리 시의 경우 분양 공고 대신 주택 건설 사업 계획 승인만 나도 학생 수요를 인정해 교육부 중기재정투자 심사를 의뢰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며 “직업계고 재구조화에 관련해 학교와 협의 중인 만큼 세종시 전략 산업과 연계한 교육 과정의 개발 및 취업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향후 세종시에 조성될 스마트시티 내 빅데이터 기술과 연계한 스마트 교육의 정책적 거버넌스 구상에 대한 제언도 언급됐다.
끝으로 박 의원은 “좋은 도시는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며 “교육청과 시청으로 행정체계가 이원화 되어 있을 뿐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투자하는 것은 양 기관 모두의 책임이기에 세종시청 또한 교육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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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영덕동마을쟁이, 저소득층 가구에 의료키트 59상자 전달
용인시 영덕동마을쟁이, 저소득층 가구에 의료키트 59상자 전달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은 영덕동마을쟁이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59가구에 의료키트 59상자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거즈, 붕대, 반창고 습윤밴드, 각종 상비약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비상약품으로 구성된 의료키트는 봉사단이 직접 저소득층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영덕동마을쟁이는 지난 2019년부터 영덕동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마을공동체 봉사동아리로 관내 저소득층 등을 위한 맞춤형 나눔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영덕1동과는 여학생 생리대, 명절 과일바구니, 마스크,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세심한 지원을 펼쳤다.
김주선 대표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의료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 더 필요하거나 부족한 약품은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관내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층 가정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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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국최초 모든 노인요양시설·어린이집 공기질 1분 단위로 관리·공개
서초구, 전국최초 모든 노인요양시설·어린이집 공기질 1분 단위로 관리·공개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기후 위기의 시대 속 사각지대에 있는 환경취약계층인 어르신·어린이의 이용시설 실내 공기질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한다.
구가 실내 공기질 관리를 중점 추진하게 된 배경은,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실내공기질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 및 오염물질 정보와 환기·방역 등에 대한 실내 환경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 ‘실내공기질관리법’ 적용 시설은 일정한 규모이상의 시설에 한정되어 있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다중이용 시설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규제대상 시설도 연1회 자가측정 의무만 있기에 실내공간에 대한 촘촘한 청정 안전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이를 위해 구는 작년부터 ‘그린서초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경로당·도서관 등 239개 다중이용시설 공기질을 특별 관리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관리대상 시설을 면역력이 떨어지고 호흡기가 약한 환경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모든 노인요양시설과 어린이집으로 확장한 것이다.
요양원·데이케어센터 등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6개 요소의 공기질을 1분 단위로 상시측정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부유세균·폼알데하이드·곰팡이 등 위생요소까지 함께 측정해, 어르신과 어린이 등이 안심하고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방역도 함께 실시한다.
이렇게 3개월 이상 상시 모니터링 한 실내 공기질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실내 공기질을 우수하게 관리하고 있는 시설에 ‘서초 그린 안심존’ 인증마크까지 부여해서 지속적으로 꼼꼼하게 운영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작년 5월, 구는 ‘그린서초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카이스트 지속발전센터·케이웨더 등 환경 전문가그룹 협업을 통해 실내공기질 인증기준을 만들었다.
도서관·문화체육시설 등 관내 공공시설, 아동·장애인 이용 시설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239개 시설의 공기질을 매일 1분 단위로 측정해 웹&앱을 통해 공개·관리한다.
또, 각 시설에 설치된 실내 공기질 측정기가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측정하면, 공기질 변화에 따라 이 기기와 IoT로 연결된 인공지능 환기 청정기가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한다.
시설관리자는 측정기를 통해 공기질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 하면서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매달 데이터 평균값을 평가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깐깐한 인증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인증기준에 미흡한 시설은 매달 권고 및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3회 이상 권고 받은 시설은 인증에서 제외해 시설관리자가 지속적으로 공기질 관리에 노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서초 그린 안심존’은 서초스마트시티 앱과 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실외 공기질과 더불어 실내 공기질까지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제공을 통해 이용자가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하고 타겟별 맞춤 홍보·SNS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 상반기 중에 ‘창문형 환기 시스템’도 설치한다.
‘창문형 환기 시스템’은 미세먼지 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문을 열지 않고도 자동 환기가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이 시설은 공기청정기로 정화가기 어려운 CO2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그리고 어린이집 출입구 현관에는 ‘미세먼지 흡입 에어메트’를 설치해, 출입시 신발의 흙이나 미세먼지를 흡입해 미세먼지 걱정없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고 안심하고 들어갈 수 있는 어린이집 내부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구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미세먼지 안심구역 내의 경제적 취약계층 중 미세먼지에 취약한 임산부·거동불편자·다자녀 등이 거주하는 가정을 선정해서 창문형 환기시스템을 설치·지원해 줄 방침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실내공기질 관리는 주민 삶의질 향상에 빼 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초 그린안심존’을 확대해 누구나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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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우리가 지킨다” 강남 환경사랑실천학교 운영
“자연, 우리가 지킨다” 강남 환경사랑실천학교 운영
[국회의정저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초등·중·특수학교 25곳을 ‘2021 환경사랑실천학교’로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비 총8630만원을 지원한다.
학교 운영은 15일부터 본격화한다.
올해로 27년째를 맞는 ‘환경사랑실천학교’는 청소년의 올바른 환경관 형성을 위해 관내 학교의 교내텃밭 가꾸기, 환경 동아리 운영, 생태체험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심사 점수 상위 19곳과 도곡·도성·언북·왕북·대치초등학교와 대명중학교 등 전년도 최우수·우수학교 6곳을 지정했으며 숙명여중·서울정애학교를 신규로 선정했다.
2개 최우수학교는 각420만원, 4개 우수학교는 380만원씩 배정된다.
19개 학교에는 330만원의 사업비가 주어진다.
주 참가자는 해당학교 학생이다.
학교별 운영 계획에 따라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지구 생태계를 학습하고 일상 속 온실가스저감 실천 방안과 신재생에너지 활용법을 모색할 실습 위주의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명애 환경과장은 “민간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환경교실’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며 “올해부터는 학부모 참여율도 높여 보다 많은 주민의 ‘2050 탄소중립’ 동참으로 환경보전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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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코로나 현황보고하고 시민 협조당부
엄태준 이천시장, 코로나 현황보고하고 시민 협조당부
[국회의정저널] 최근 이천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엄태준 이천시장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발생현황을 보고하고 확산방지를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며 “설연휴 이후 외국인 확진자가 경기, 충청권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외국인 커뮤니티와 사업장 간의 감염전파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관내 박스 제조업소에서 증상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검사한 결과 2월27일 4명의 직원이 최초 발생해 관련 지역 사업장에 전수검사 하도록 조치했으며 최근 2주간 4개 사업장에서 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3월 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외국인 고용사업주 및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함에 따라 최근 외국인 5,813명에 대한 선제검사가 진행돼 확진자가 12명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동호회·가족·지인 모임 등에서 반복적 접촉으로 지역사회 N차 감염으로 2주간 이천시 집단발생 확진자는 111명으로 총 확진자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엄 시장은 “노인·정신 병원, 노인주거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70개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주1회 주기적으로 검사를 11월부터 시작해 26,000여건 실시, 노인주간보호센터 및 요양병원 종사자 확진이 있었으나 추가 감염을 차단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엄 시장은 “역학조사 중 어린이집이나 학교 관련이 있으면 선제적 전수검사 조치로 3명이상 발생으로 이어진 집단감염발생 사례는 없어 지역감염 차단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며 지역내 코로나 발생현황을 설명했다.
이천시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관내 외국인은 8,477명이고 고용노동부 제공으로 외국인노동자 고용사업장은 1,005 사업장에 3,199명이다.
하지만 관내 소규모 제조업소나 농축산, 건설, 서비스 등의 사업장에 외국인 근로자가 인력사무소를 통해 하루하루 아르바이트식으로 근무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직업소개소를 통한 인력 소개시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 확인자만 소개될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2주간 발령키로 했다.
숨은 양성자를 찾아 내기위해 진단검사에 집중하고 2주간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해 고위험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중 발생우려 시설에 대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마스크 착용 여부,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강력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학조사시 거짓진술이나 위반시 과태료 부과와 구상권 청구 등 엄정조치 한다는 구상이다.
엄 시장은 “힘들고 지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보다 철저히 지켜주시고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면서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자”며 “4월초까지 접종센터 설치하고 4월 15일 접종센터를 개소해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집단면역 확보를 통해 대유행 완화와 종식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