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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산림피해지역 복구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 집중호우 산림피해지역 복구사업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지난해 7월28일부터 8월11일까지 평균 누적강수량 550.7㎜에 이르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61개소에 대해 101억원의 예산을 투입 재해복구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중앙합동 조사에 8월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신속한 복구 집행을 위해 지난해 12월까지 읍·면별로 총 24지구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사방댐, 기슭막이, 바닥막이, 비탈면 녹화공법 등 현지 실정에 맞는 산림복구 계획을 수립했다.
시 관계자는 산림피해지 복구를 위해 충남 소재의 산림조합 및 산림복구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복구사업은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산림기술사 등 전문감리 업체와 감리 용역계약으로 품질관리와 지도⋅감독을 철저히 진행할 예정으로 전 사업장에 대해 조기 착공해 우기 전인 오는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주민들 불편과 재산피해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복구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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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일제 단속 실시
아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2021년 지역상품권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아산사랑상품권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 집중 단속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명의로 상품권을 지속적으로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이 되지 못하는 업소에서 가맹점 단말기를 대여해 상품권을 결제한 경우이다.
시는 단속반을 구성 상시 모니터링으로 이상 거래 가맹점 목록을 확보한 후 현장 방문을 통한 점검을 하며이를 통해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심각한 사안일 경우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상반기 지류 100억원, 모바일 30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향후 5월 카드형 상품권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건전한 지역상품권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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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소방본부로 거듭난다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전국 소방본부 중 청렴도 1위를 목표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더 청렴하게 더 도민 곁으로 청렴해You 119’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책에는 8개 분야 30개 중점 추진과제가 담겨 있다.
먼저 내부 청렴도 향상 대책으로는 신규직원부터 소방관서장까지 직급별 맞춤형 공직윤리 교육을 도입하고 ‘청렴 B·I’ 제작과 청렴로고젝터 설치, 충남소방 청렴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한다.
민원·계약 담당자가 실제 겪었던 에피소드를 주제로 웹툰, 카드뉴스,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하는 청렴콘텐츠 경연대회를 개최, 경험과 교훈을 나눈다.
또한 분기별로 게릴라 청렴퀴즈 이벤트와 예술공연-청렴교육을 접목한 청렴공감콘서트, 청렴문화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내부직원들의 참여 및 청렴도 향상 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간 청렴소식지는 월별 테마를 정해 운영하고 인사 시기나 명절, 연말연시 등 부패 취약시기에는 청렴주의보 발령과 소방관서장 청렴서한문 발송 등 선제적 조치로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예방한다.
외부 청렴도 향상 대책에는 청렴콜 제도와 민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독특한 민원에 대한 ‘노하우 워크숍’이 도입 운영된다.
특히 전화민원 친절 응대 습관화를 위해 ‘전화 친절매니저’를 설치해 상반기 중 3개 관서에 대해 시범운영을 거쳐 연내 전 소방관서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류일희 소방본부 소방청렴조사과장은 “기존에는 소방관서에 역할을 부여하고 시행 경과를 평가하는 일방형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소방본부 중심으로 직원·민원인과 소통하는 쌍방향 방식”이라며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소방 조직문화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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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자연휴양림, 숲해설 운영 재개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안면도 자연휴양림 내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숲해설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휴양림 종합안내도 앞에도 숲해설 해설가가 상시 상주한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휴양림 코스별, 계절별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수목원 치유의 숲길을 활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비대면 방식의 새로운 프로그램도 발굴·운영할 방침이다.
숲해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 기준에 따라 회당 체험 인원을 2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다.
숲해설을 원하는 관람객은 안면도 자연휴양림 누리집 또는 산림소통관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숲을 통해 정서적·신체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이 자연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받고 휴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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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공무원 혁신 아이디어 발굴한다
창의적인 공무원 혁신 아이디어 발굴한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5월 21일까지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접목하기 위한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의 주제는 ‘조직 내 또는 대민 행정 현장에서의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이다.
도와 도내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공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하며 마감일은 4월 8일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담당 부서의 1차 심사에서 창의성과 효율성, 실행 가능성 등을 평가받는다.
도는 이를 통해 총 10개 과제를 선정하며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도록 분야별 전문가 및 관련 부서의 컨설팅을 거쳐 실제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결과는 5월 21일 제안자 발표 심사 후 공개할 예정이며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공무원 개인이나 팀에게는 포상금 150만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다만 심사 기준을 충족하는 아이디어가 없을 경우에는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도 관계자는 “조직 내에서 혹은 행정 현장에서 몸소 겪는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개선하고 더 나은 방식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공무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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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존중받는 ‘행복 일터’ 만든다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청 직원 누구나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받으며 근무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도는 ‘갑질 행위 근절,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상호 존중·배려 문화 정착 자유로운 의견 개진 및 소통 확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을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실천 과제로는 상호 존중 문화 확산 소통 창구 활성화 불합리한 관행 척결 갑질 근절 치유·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분야에서 11개를 꼽았다.
먼저 상호 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신규 직원 연찬회와 맞춤형 현장 체험 활성화, 관리자급 대상 특강 등 계층별 교육을 통해 인식 격차를 해소한다.
또 청와대가 전 직원 필독서로 배포한 책인 ‘90년생 공무원이 왔다’를 전 부서에 배부한다.
이 책은 중앙·지자체 공무원 3000여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와 90년대생 공무원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제작한 ‘공직사회 소통 바이블’로 통한다.
워킹맘과 워킹대디, 육아휴직 복직자를 대상으로는 고충 청취, 가사-양육 분담 요령, 부부대화법 등의 집합교육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소통 창구 활성화 분야에서는 부서·직급별 소통 확대와 토론방 운영 개선, 노사 협력 확대 등을 실천 과제로 내놨다.
부서·직급별 소통 확대를 위해선 간담회와 서무 담당자 정례 모임, 부서별 점심 간담회 등을 권장키로 했다.
불합리한 관행 척결 분야에서는 불성실 근무 관행, 품위 유지 의무 위반행위 개선 자기주도·자율적 근무 분위기 조성 갑질 및 주요 비위 행위자 직무성과평가 반영 등을 실천 과제로 추진한다.
갑질은 갑질 피해 신고·지원 창구 운영 갑질 근절 교육 및 홍보 강화 갑질 행위 엄정 처리 및 피해자 보호 등을 통해 근절해 나아갈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치유·힐링 프로그램으로 한의사 방문 진료, 건강정보 제공, 의무실·건강관리실 등 운영, 전 직원 마음건강검사 및 피해자·고위험군 발굴·대응, 격무부서·고위험군 대상 힐링여행, 전문 심리상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 2일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우리는 갑을 관계가 아니라 한 일터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며 “누구나 동등한 인격으로 존중받아야 하며 모든 사람은 인간으로서 존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 폭언과 인격모독 등의 갑질 행위는 음주운전, 성폭력, 비위 등과 동일하게 놓고 단호히 대처하겠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고 올바른 조직문화를 회복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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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문제, 내 손으로 해결한다”
“동네 문제, 내 손으로 해결한다”
[국회의정저널] ‘생활자치 1번지’ 성북구가 주민주도의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제 사업제안서를 4월 20일까지 접수받는다.
주민자치계획이란 주민자치회의 사업계획을 정하는 것으로 주민이 모여서 동네의 문제를 찾아내 해야 할 일을 찾고 스스로 해결 하는 것이다.
지역 주민이 평소 느끼고 있던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 등 동네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의제를 발굴, 사업을 제안함으로써 다양한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지역 내 문제를 현장에서 함께 숙의하게 된다.
접수 된 의제는 주민자치회 내에서 충분한 토론과 숙의를 거쳐 구체화되고 관계부서에서는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다.
이후 주민총회를 통해 각 동의 자치계획으로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사업의제는 2022년 20개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실행될 예정이다.
사업제안서는 성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낼 수 있으며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4월 20일까지 해당 동 주민자치회 사무실과 주민센터로 방문 혹은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성북구는 올해부터 주민자치회 3단계 확대를 통해 총 20개 전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코로나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온라인 총회를 통해 10개동에서 문화, 역사, 교육, 돌봄, 건강,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의제 371건을 발굴하고 123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는 주민세 환원 주민자치회 활동지원 사업 66개, 서울시 동단위시민참여예산 27개, 성북구 주민참여예산 30개 사업에 약 8억8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돼 실행을 앞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주민의 능력을 믿고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구에서도 주민자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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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우수 장애인선수 지원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우수 장애인선수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가 우수선수 육성을 통한 전문체육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관내 장애인 우수선수 13명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발된 우수선수 중 지난해 세종시로 이적한 서보라미·신의현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로 각종 국·내외 대회에 참가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시는 우수선수들에게 훈련비 지급증서를 전달했으며 훈련비는 대회성적 등 A·B·C·D 선수별 등급에 따라 50만원 이내로 구분해 오는 이달부터 10개월 간 지급한다.
나채웅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세종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자부심을 갖고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장애인 선수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제안사항을 제도에 반영,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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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 속 안전지킴이, 안전신분증 신청하세요
내 지갑 속 안전지킴이, 안전신분증 신청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부터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신분증’을 도입한다.
안전신분증은 각종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응급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카드다.
성명, 혈액형, 비상연락처 등 신상정보와 더불어 주요 병력, 복용 중인 약 등의 의료정보를 스스로 기재해 소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발급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발급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시 누리집에서 서식을 직접 받아 출력하면 된다.
발급 후에는 응급상황 시 주변 사람이나 구조대 등이 기재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갑이나 휴대전화 케이스 등에 휴대하면 된다.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신분증이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세종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안전신분증 활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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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예술가 세종으로 모여라
세종특별자치시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 2021년 충청권 예술분야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충청권역 예술영재를 조기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1년 교육부 중앙영재교육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설치·승인에 따라 신설됐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교육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과 예술 강사 파견으로 교육하고 시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 교육생은 입시를 통해 음악 무용 전통예술 융합 등 75명을 선발하며 1∼3급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정원 외 30%로 뽑는다.
이번 모집은 음악 예술영재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을 감안해 지난해 견줘 음악분야를 15명 증원했으며 융합분야를 5명 감원했다.
지원 자격은 입학원서 접수 시작일까지 세종·대전·충남·충북으로 주민등록이 된 아동·청소년 가운데 세부 전공별로 정해진 생년월일에 해당되는 자다.
모집기간은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은 29일부터 31일까지며 일반전형은 4월 12일부터 15일까지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지원서와 지원자격 입증서류는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전형 지원서는 진학어플라이 누리집에서만 접수하며 추가 서류는 우체국 등기우편으로 제출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심사로 이뤄졌던 2차 실기 심사를 별도 출석 없이 동영상 실기심사로 전면 변경한다.
교육 장소는 박연문화관과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기간은 오는 6월부터 2022년 1월까지이다.
시는 쾌적한 예술영재 교육 공간 마련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며 오는 6월 개강을 목표로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의 자세한 모집요강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예술영재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희 시장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충청권 거점기관으로서 예술영재교육에 부족함이 없는 교육장소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충청권의 역량 있는 학생들이 많이 응시해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체계화된 전문 예술교육으로 우리나라의 공연문화 예술계를 이끄는 꿈나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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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루마니아 브라쇼브시와 교류 시동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루마니아 관광문화 도시인 브라쇼브시와 지난 15일 영상회의를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추진의 물꼬를 트기 위한 첫걸음 디뎠다.
시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브라쇼브시의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루마니아 국토 중앙에 위치한 행정·산업의 중심인 브라쇼브는 루마니아·독일·헝가리 3국의 민족 문화가 혼합된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로 동계스포츠인 스키로 유명한 틈파산이 자리잡고 있다.
이번 영상회의는 양 도시 간 협력·교류사업 추진을 위해 세종시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이용일 국제관계대사와 소리나 볼데아누 대외관계보좌관이 이날 양 도시를 대표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코로나19 발생 현황,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고 양 도시의 주요 시정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종식 후 인적자원 파견, 정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방문과 교류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주로 논의된 협력 분야 이외에도 문화, 경제, 사회 등 교류 분야 확대 및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세종시가 동유럽 도시와 교류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며 브라쇼브 또한 한국 도시과의 교류는 세종시가 최초”며 “향후 유럽 지역으로 교류를 넓혀가기 위한 교두보로서 브라쇼브가 주용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볼데아누 대외관계보좌관은 “전 세계적인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도 양 도시가 새로운 방식으로 교류를 추진하는 의미있는 회의였다”며 “향후 다방면의 교류 협력 추진을 통해 도시 간 우애와 신뢰를 돈독히 쌓아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루마니아 국토 중앙에 위치한 브라쇼브는 드라큘라 전설의 모티브가 된 브란성이 위치한 도시다.
전통적으로 교통과 상업의 중추 역할을 해온 브라쇼브는 희귀서적 전시관, 검은 교회, 성문 등 역사적 사료들이 아직 남아있고 유네스코에서도 유산보존을 위한 복원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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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확대…만 13~18세에 지급ㅍ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확대…만 13~18세에 지급ㅍ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해 만 13세~18세에 분기별 15만원씩을 지급한다.
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에 관한 협의를 통해 종전 만 16세~18세에 지급하던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를 만 13세~15세에게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달 15일부터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바우처는 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분기별 지급액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충전방식으로 지급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이뤄져 월 5만원 기준의 분기별 지급액을 연말까지 받으려면 빨리 신청하는 게 유리하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한 2003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중원구 여수동에 있는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 대상 명단에 오른다.
신청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다.
본인 또는 법정 대리인이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 2019년 8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해 그해 177명에 3780만원, 지난해 286명에 1억3465만원 등 모두 463명에 1억7245만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기본 통계자료를 보면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은 1871명이다.
이들은 학교 부적응, 취업, 검정고시, 해외 유학 등을 이유로 초·중·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그만뒀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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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도계량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성남시 수도계량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올해 처음 상수도 계량기를 무선으로 원격 검침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침원이 현장에서 수도계량기 사용량을 단말기에 입력하는 수동 검침 방식을 개선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요금 산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말까지 32억6000만원을 들여 기계식 상수도 계량기 1만1582개를 사물인터넷 기반의 원격 검침 단말기와 디지털 수도 미터기가 결합된 형태의 무선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한다.
이는 성남시내 9만4342개 전체 기계식 계량기의 12%에 해당하는 사업 물량이다.
원격 검침 시스템은 수돗물 사용량을 하루 4회 이상 자동 검침해 무선으로 시청 물관리정책과 사무실의 중앙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로 전송되는 데이터는 한 달 단위의 수돗물 사용량과 부과 요금을 자동으로 계산해 고지서를 발급하는 구조다.
이 시스템이 내년 본격 가동되면 수도계량기 검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급수 흐름을 실시간 파악해 누수 탐사·정비 등의 상수도 관망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수도 검침 체계도 마련돼 가정 방문으로 인한 검침원과 시민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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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0일간 목욕장업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
제천시, 10일간 목욕장업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목욕탕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목욕장업 관련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삼성탕사우나의 이용자가 15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목욕탕에서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제천시의 특별 대책이다.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확진자 발생에 따른 치료비 및 방역비 등의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이상천 시장은 “3월 7일 이후 삼성탕사우나를 이용하신 분께서는 반드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라며 목욕장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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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청년농부 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 모집
경기도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청년농부 공동체 활성화와 네트워크 확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농부 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만 40세 이하의 청년농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을 직접 생산 또는 가공하는청년 창업농, 승계농 귀농인, 농업관련 협동조합, 농업 경영체 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자와 청년 농업인, 친환경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 공동체 4곳과 기존 참여 공동체 2곳 등 총 6개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1곳당 활동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흥원은 사업비 지원 외에도 ‘청년농부 필요 맞춤형 교육’, ‘청년농부 공동체 교류의 날’ 개최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이메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다양한 공동체 연결로 청년농부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농부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