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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사대부고 생동감 동아리,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에서 대상 받아
충북사대부고 생동감 동아리,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에서 대상 받아
[국회의정저널]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는 ‘2020년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에서 충북사대부고 생명과학동아리 ‘생동감’이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환경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해 7월부터 진행됐으며 충청지역 중·고등학교 동아리 10개가 콘테스트에 참여했다.
대상을 받은 ‘생동감’ 동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RE-3’ 캠페인을 기획해 우유곽 모으기 이면지 활용 친환경 노트 제작 투명 플라스틱컵 재활용 병뚜껑 모으기 등을 교내 안팎에서 실천하는 한편 이러한 활동이 얼마나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를 도출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명과 환경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모여 뜻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접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며 “우리가 끝이 아니라 모두가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가영 지도교사는 “우리 동아리 아이들의 작은 움직임을 통해 환경을 위한 학교 공동체의 인식 변화와 지속가능발전 활동의 큰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것이 대견스럽다”며 “작년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끈기를 갖고 계획한 활동을 끝까지 마무리 한 아이들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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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GC녹십자셀과 산학협력 체결로 129개의 우수한 기업체와 산학협력 확보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03월 19일 오전 10시 GC녹십자셀과 인재 육성 및 취업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품질 관리 및 생산분야에 바이오식품과 및 바이오제약과 학생 5명의 채용을 약정했다.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를 연구개발해 2007년 간암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허가 받아 치료제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학생들의 생산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 등의 현장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학교의 기업맞춤반을 이수한 학생에 대해 우선 채용의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GC녹십자셀과 산학협력체결로 129개의 우수한 기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졸업생 120명을 기준으로 371%의 취업처를 확보하게 됐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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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복지재단, 7개 복지기관에 우수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복지재단은 19일 재단회의실에서‘2021년도 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지원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지역 복지시설의 우수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증평복지재단에서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절차를 거쳐 7개 복지기관을 선정하고 18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복지기관은 청소년 영상동아리 양성교육, 노인 우울예방교육, 발달장애인 생활금융교육, 학령기 아동 독서발달지원 등 시설별, 계층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증평복지재단 이흥식 이사장은“앞으로도 증평복지재단은 자생성과 지속가능성을 가진 양질의 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해 증평군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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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로노면 청소 시작
증평군, 도로노면 청소 시작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공흡입 차량을 동원해 도로노면 청소를 실시한다.
군은 총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총 22회에 걸쳐 시가지내 도로변 총 18.6km를 청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도로변에 쌓인 겨울철 배포한 제설용 모래 등 먼지를 일으키는 요인을 제거하고 미관에 불편을 주는 낙엽 및 생활쓰레기 등 쌓인 퇴적물도 함께 청소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클린 증평 이미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진공흡입 청소차량을 이용해 맑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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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국민신청실명제 연중 확대 운영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은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으로 확대 운영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국민 수요를 직접 반영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 등을 기록·관리·공개한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증평군 홈페이지 국민신청실명제에 안내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정책실명제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 사업은 증평군 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심의를 거친 후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이 되면 증평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군 관계자는“올해부터 국민신청실명제가 분기별에서 연중으로 확대 운영되는 만큼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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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민장학재단, 2021년 상반기 은평구민 장학생 선발
은평구청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은평구민장학재단은 3. 29. ~ 4. 7.까지 2021년 상반기 은평구민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은평구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대학생이며 선발 분야는 일반, 특기 분야이다.
장학생의 선발은 신청자의 성적, 생활 정도 등을 고려해 모집 분야별로 마련된 별도의 평가 기준을 따르게 되며 5월에 심사를 거쳐 6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지급할 장학금은 총 8천만원으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별로 차등 지원된다.
특히 대학생의 경우 국가나 학교, 민간 등에서 장학금을 수령한 경우에는 차액을 지급하되 그 차액이 5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장학생 모집 정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민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은평구민장학재단은 2007년 9월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은평구에서 출연한 기금과 구민이 정성껏 기탁한 후원금에서 발생되는 이자수익으로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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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역사문화의 메카, 한문화체험특구에 공영주차장 준공
은평 역사문화의 메카, 한문화체험특구에 공영주차장 준공
[국회의정저널] 은평구는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의 메카, 은평 韓문화체험특구에 은평 韓문화 공영주차장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도심 속 천혜의 자연환경인 북한산과 함께 은평한옥마을, 한문화시설인 삼각산금암미술관, 너나들이센터, 한옥전망대가 입지하고 있는 은평 진관동 ‘韓문화 체험지’가 성장 가속화로 방문객들이 늘어나면서 방문객 주차난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었다.
은평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체험지 인근에 매각이 이뤄지지 않아 방치된 부지를 매입해 2020년 10월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 3월 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해 임시운영을 거친 후 4월부터 정식으로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차장이 북한산 자락에 입지하고 있어 기존 도심 주택가 내 공영주차장 외관과 달리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낮은 돌담을 쌓아 고즈넉하고 소박한 느낌으로 아름다운 풍경 위에 스며들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평면식 주차장으로 대형버스 2대, 나눔카 전용 3대 등 모두 152대의 차량을 세울 수 있으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CCTV와 보안등을 설치했으며 전기차 충전기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한문화체험지역에 공영주차장 제공으로 문화체험을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주변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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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괴산군, 2021년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이달 26일까지 ‘2021년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총2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에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보자기포장 홈패션 천연조미료 푸드테라피 4개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이며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 25명씩 총100명이고 선착순으로 신청·접수 받는다.
교육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해 직접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들이 농업 이외의 전문능력을 습득하고 농업 이외의 소득을 창출하도록 창업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들의 잠재 역량개발과 전문능력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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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방세 감면으로 코로나19 극복 따뜻한 동행
괴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고자 지방세 감면을 실시한다.
지방세 감면을 위해 군에서 괴산군의회로 제출한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착한임대인 등 지방세 감면 동의안’이 지난 16일 괴산군의회 제29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1일 이후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에게는 2021년 재산세액 한도로 임대료 인하액의 100%를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가 속해 있는 세대주의 개인분 주민세가 100% 감면되며 시설폐쇄사업장에 대해서도 사업소분 주민세 100%를 감면해준다.
지난해 6월 1일 이후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착한임대인은 증빙서류를 준비해 괴산군청 재무과 재산세팀를 방문해 감면 신청하면 되고 시설폐쇄사업장은 오는 8월 사업소분 주민세 신고 시 감면 신청을 하면 된다.
확진자 및 격리자는 군에서 직권으로 감면처리 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감면은 착한임대인 운동에 많은 동참을 유도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지방세 및 세외수입 585건에 대해 4700여만원을 감면해준 바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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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읍 정주여건 개선 사업들 추진 가속화
괴산군, 괴산읍 정주여건 개선 사업들 추진 가속화
[국회의정저널] 괴산군의 중심도시인 괴산읍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사업들의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안정적인 택지공급을 통한 주민생활개선 및 인구유입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문화재 발굴조사가 한창이다.
군은 문화재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에 기반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은 20만3392㎡의 사업부지에 공공주택 및 공공문화시설 등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LH임대주택 350호, 분양주택 1,431호, 단독주택 35호, 괴산군립도서관,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 등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
군에 따르면, 단지 내에 들어서는 괴산군립도서관과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도 문화재 발굴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바로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괴산미니복합타운조성으로 2024년 상주인구 3377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돼 괴산읍의 도시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괴산읍의 골목상권 활력 증진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올해 상반기내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괴산민박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어린이놀이돌봄센터, 괴산으뜸상점 조성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군은 괴산읍 새시장 일원의 노후 된 도심 속에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특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올리고 있다.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은 지난 2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4월에 ‘차 없는 거리 조성’, ‘새시장 가로경관 정비’ 등의 공간개선사업을 착공해 하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괴산미니복합타운조성’을 통해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새로운 주거구역을 구축함과 동시에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도심을 업그레이드해 군의 중심으로서 괴산읍의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강화된 도심기능을 바탕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주거수요를 흡수해 인구 유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그동안 괴산읍의 주거공간 부족으로 도시 성장이 정체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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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 눈에 알아보는' 가족관계등록 서비스
용산구, '한 눈에 알아보는' 가족관계등록 서비스
[국회의정저널] 국어기본법 제14조에 따르면 공문서 작성은 한글로 해야 한다.
단 예외적으로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한자 작성이 허용된다.
출생, 사망, 혼인, 이혼 시 작성하는 가족관계등록 신고서가 대표적인 예다.
서울 용산구가 한글 전용 세대, 어르신들을 위해 ‘한 눈에 알아보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서비스를 선봬 호응을 얻고 있다.
구청 종합민원실 가족관계등록 민원 창구에 동영상 매뉴얼 전용 PC를 설치, 민원인 누구나 매뉴얼을 보면서 신고서를 쓸 수 있도록 한 것. 매뉴얼은 혼인, 출생, 이혼, 사망 4종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한자 사용이 어려운 한글 전용 세대를 위해 본관 한자를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가족관계등록 신고서에 생소한 법률용어가 많아 민원인들이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동영상 매뉴얼을 통해 신고서 작성법을 알리고 오류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매뉴얼은 2018년 부산 연제구가 개발, 전국 지자체에 무상으로 보급한 프로그램이다.
구는 가족관계등록 동영상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청 종합민원실에 음원 송출 전용 노트북, 오디오 믹서 앰프, 스피커를 설치, 클래식·재즈 등 다양한 음원을 송출하고 있다.
민원실 분위기가 한층 부드러워졌다는 평이다.
또 지난 1월부터 ‘오후 4시 부서민원 비우기’ 사업을 시행, 매일 오후 4시 부서별 전자민원함을 비우고 법정 기한이 도래했거나 지연된 민원을 즉각 처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 종합민원실은 2013년, 2015년, 2019년 세 차례에 걸쳐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증된 바 있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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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10년 후 도시문제 대비‘서울미래보고서 2030’발간
서울기술연구원, 10년 후 도시문제 대비‘서울미래보고서 2030’발간
[국회의정저널] 미래예측, 과학기술정책, 도시, 인프라,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100여명과 서울시민 1,000명이 바라본 10년 후 서울의 도시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어떤 문제에 대비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인구, 기후변화, 자원순환, 인프라, 전염병을 10년 후 미래의 도시 문제로 꼽았다.
서울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서울의 미래상은 ‘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한 도시’였고 그 다음으로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도시’를 꼽았다.
10년 후 미래를 대비해 서울시가 갖춰야할 필수역량으로는 ‘대기·수질 등 자연생활환경 개선’이 가장 높았고 ‘코로나 이후 대응방안 마련’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서울의 미래를 견인할 주요기술로는 그린에너지, 빅데이터분석, 미래친환경자동차와 스마트 헬스케어 등 다섯 가지가 선정됐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의 ‘서울미래보고서 2030’을 31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10년 후 미래 도시문제를 대비하기 위한 기술과제와 미래연구 내용을 담았다.
‘서울미래보고서 2030’은 서울기술연구원이 진행한 첫 미래연구로 미래예측을 기반으로 서울의 도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 및 기술과제를 도출하는 데에 최종 목적이 있다.
이와 관련한 포럼도 열린다.
‘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서울 정책포럼’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도시 인프라의 미래 기술정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는‘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서울 정책포럼’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비욘드알앤아이 김홍범 부대표 서울기술연구원 김정환 연구위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최창호 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며 발표 후에는 서울시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패널 토론이 함께 진행된다.
약 13개월의 연구기간을 투입해 발행된 이번 보고서에는 서울기술연구원을 비롯한 민관산학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했다.
또, 의견 수렴과 관련자료 수집을 위해 초청강연 2회, 총괄위원회 4회, 기획위원회 43회, 자료조사 128종 수행 등의 과정을 거쳤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지난해 KAIST 김성희 교수를 비롯해 미래예측, 과학기술정책, 도시, 인프라,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이 참여하는 ‘총괄위원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최창호 센터장을 비롯한 5개 기술분야 전문가 45명이 참여한 ‘기획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울미래보고서 2030’에서는 주요 도시문제 이슈 및 현황 서울미래시나리오 5개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혁신과제를 도출했으며 향후 10년간의 기술정책 로드맵을 담고 있다.
이번 보고서를 위해 우리는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서울시는 편리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도시로 지속될 수 있을까? 서울시는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할까? 등 3가지 대표 질문을 설정하고 그 해답을 찾는 과정으로 과제를 수행했다.
또, 6대 분야의 ‘미래 환경변수’를 선정하고 서울의 미래 2030을 움직이는 ‘15개의 핵심 동인’을 선정해 서울의 미래 영향요소를 분석했다.
서울의 주요 도시 문제는 인구, 기후변화, 자원순환, 인프라, 전염병으로 조사됐으며 앞서 도출된 미래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미래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5개 중점 연구 분야을 구분해 각 분야 연구원들이 전략목표와 전략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연구자’만의 관점이 아닌 ‘서울시민’의 관점을 도입하기 위해 ‘민주주의 서울’ 플랫폼에 올라온 시민제안 데이터와 서울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미래인식 설문조사’ 등을 함께 진행했다.
서울시민이 바라는 미래에 대한 인식을 토대로 전문가의 미래예측을 더해 10년을 내다보는 미래 기술전략이 이번 보고서 안에 포함됐다.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은 서울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일정 숫자 이상 공감수를 확보하면 토론이 열리는 온라인 정책 제안의 장이다.
서울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미래인식 설문조사’는 지난해 9월 4일부터 5일간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삶과 질,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의 내용을 토대로 설문을 수행했다.
서울시민은 향후 10년 미래에 ‘일과 삶의 균형’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최신기술에 기반하는 ‘첨단도시 서울’에 대한 미래인식이 비교적 높게 도출됐다.
또,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미래 사회 유망기술 분석을 실시했다.
서울의 미래를 견인할 주요 기술로는 그린에너지 빅데이터분석 미래친환경자동차/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워터그리드 지능형 교통체계/스마트홈/사물인터넷 순으로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더불어 가장 시급한 기술은 그린에너지 빅데이터분석 완전자율주행으로 나타났다.
‘서울미래보고서 2030’은 ‘국가’나 ‘세계’ 대상이 아닌 ‘도시’ 단위의 미 래 예측을 수행, 미래 변화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대응을 위해 기술전략을 도출했다는 점이 기존 미래예측보고서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시민의 관심이 높은 10년 후는 시의 정책목표가 수립되어 있어 예측이 가능하고 미래 분석, 전략목표를 구체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2040년, 50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연구와 차별점이 있다.
‘서울미래보고서 2030’연구보고서 최종 출판일은 오는 31일로 총괄 보고서 1권과 각 연구분야별 5권으로 구성되어 총 6권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최종보고서는 4월부터 서울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내에는 도서형태로 발간해 대시민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보고서의 연구책임을 맡은 김정환 박사는 “미래는 예측에 그치지 않고 대비한다면 충분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연구는 서울의 미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미래 도시와 시민의 문제점 및 해결과제를 찾는 도전적인 과제였다”고 말했다.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은 “미래예측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 있었으나 시민 관점의 개별 도시 차원 연구는 미흡해 서울시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했다”며 “서울미래보고서2030은 서울의 도시 문제를 예측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이자 기술정책의 로드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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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두산-바보의나눔,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에 장학금 총1억원
서울장학재단-두산-바보의나눔,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에 장학금 총1억원
[국회의정저널] 서울장학재단과 ㈜두산-바보의나눔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20명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생 1명에 2년간 최대 500만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청춘Start 장학금’의 신청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2월~2021년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서울 소재 대학교 신입생으로 저소득층 또는 복지시설에 거주 중이거나 고교 시절 거주 이력이 있는 재학생이라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19일 10시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장학생 20명은 2년간 5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두산 임직원과의 멘토링, 봉사활동,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5월 말 발표 예정이다.
서울장학재단과 ㈜두산-바보의나눔은 2013년부터 두산 임직원들의 기부금 약 9억원으로 155명의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들을 지원해왔다.
이대현 이사장 직무대행은 “9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두산 임직원분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그 마음 그대로 스무 살 우리 꽃다운 청춘들에게 전해져 저마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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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해 재난현장에서 민간이 도운 사례 등 23건 보상
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재난·사고 현장대응 과정에서 민간자원을 활용하거나 민간손실이 발생한 경우 등 23건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18년 전국 소방기관 중 최초로 현장민원전담팀을 설치해 재난대응활동에 제공된 인적·물적 민간자원에 대한 지원 및 보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지원·보상 제도는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피해저감을 위해 협조한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소방활동 손실보상에 관한 조례’ 및 ‘재난현장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0년 재난현장 등에서 발생한 민간자원 활용 12건, 손실보상 11건 등 23건을 보상했고 금액으로는 약 1천 2백만원이다.
민간자원 활용 보상은 중장비 동원 등 물적 자원에 대한 보상 뿐 만 아니라 구조활동에 나선 시민에 대한 지원도 포함됐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3월 6일 한강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여성의 구조에 참여한 시민이 구조과정에서 입은 부상에 대한 치료비를 지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의사상자로 지정되도록 적극 지원했고 실제로 해당 시민은 9등급 의사상자로 선정됐다.
손실보상은 정당한 소방활동으로 인해 시민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로 서울시 소방활동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한다.
총 48건이 접수되어 이 중 11건에 총 4백만원을 보상했다.
주요 보상 사례는 화재시 이웃 거주자 주택 현관문 강제개방 및 고드름 안전조치 시 주변 차량 파손 등이다.
또한 서울시 현장민원전담팀은 119구조·구급대원의 업무 중 유해물질 노출, 코로나19 의심환자 접촉 등 병원진료가 필요한 233건을 담당해 소방공무원의 재난사고 현장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119광역수사대를 시범운영 해, 소방활동 방해 수사, 소방차 교통사고 법무 지원 등을 담당해 소방공무원이 현장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0년 중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사건 78건을 수사해 59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소방차 긴급출동 과정 중 발생한 교통사고 법무지원은 319건이었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8년 1월 ‘현장민원전담팀’을 출범시켜 시민에게는 정당한 보상을 했고 소방공무원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재난현장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소방공무원과 피해시민 사이에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그동안 재난현장에서 적극적 소방안전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방활동 지원 직무의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며 “이를 통해 한층 더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서울소방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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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 식목월 맞아‘나무 심으러 한강 가요’캠페인
서울시, 4월 식목월 맞아‘나무 심으러 한강 가요’캠페인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식목월인 4월을 맞이해 천만 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는 ‘나무 심으러 한강 가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까지는 단체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이에 더해 개인·소수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2030 한강자연성 회복 기본계획’에 따라 ’14년부터 추진 중인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개 단체에서 20,591명이, 10개 한강공원에 나무 157,498그루를 심었다.
또한, 나무를 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숲 가꾸기 활동을 독려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나무 심기는 누구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뚝섬·여의도·이촌·잠실한강공원의 지정구역에서 진행된다.
단, 7~8월은 혹서기로 나무가 뿌리 내리고 자라는데 어려움이 있어 나무 심기가 잠시 중단된다.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구역은 뚝섬한강공원 영동대교 북단 인근 여의도한강공원 여의교 인근 이촌한강공원 한강철교 인근 잠실한강공원 어도 인근에 마련되어있다.
희망 공원과 날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참여 대상자는 적합한 수종과 구매·식재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활동 당일에는 삽·물조리개 등 도구도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그룹인원을 제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국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 사람의 한 그루 나무 심기가 한강을 더욱 푸르게 만든다’는 취지의 이번 나무 심기 활동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