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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북전단금지법 지지’ 서한에 UN 이어 유럽연합도 화답했다
경기도북부청
[국회의정저널]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요청하는 내용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서한에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주한 유럽연합 대사도 화답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는 지난 8일 이 지사 측에 “대북전단금지법을 설명하는 서한을 보내준 데 감사하다”며 “지사께서 이번 조치가 표현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실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내용의 답신을 전달했다.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답신을 통해 “한반도 분단선에 위치한 경기도의 특수한 상황을 이해한다”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기울인 노력을 잘 알고 있으며 EU는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권과 근본적 자유에 대한 존중은 EU의 핵심 가치”며 “한반도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평화를 구축하는 데 있어 인권이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경기도와 상호 이익이 되는 분야에서 계속 협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조만간 직접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달 29일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한 국제사회 일부 우려의 목소리와 미 의회의 청문회 개최 추진 움직임에 대응해 주한 EU대사를 포함한 주요국 대사들, 유엔, 미국 의회 등에 공식 서한을 보냈다.
이 지사는 서한에서 “대북전단금지법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자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과 대결을 예방하고 경색된 남북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평화적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UN 사무총장 대변인실은 이 지사의 서한과 관련, 지난 1일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한국 당국이 한국의 인권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 법을 시행할 것으로 믿는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UN에 이어 주한 EU대사 역시 한국의 특수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대북전단금지법의 올바른 시행에 대한 신뢰를 밝힌 셈이다.
이로써 해당 법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 여론 확산이 힘을 받게 됐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가 경기도 접경지의 현실과 남북전단금지법의 입법취지를 이해하고 동법 시행에 대한 신뢰를 표명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한다”며 “대북전단금지법이 인권을 준수하면서 시행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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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설 연휴 특별방역으로 지역 감염 선제 차단 나서
성북구, 설 연휴 특별방역으로 지역 감염 선제 차단 나서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설 연휴 특별방역기간을 정하고 주민 주도로 대대적인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코로나 19 확산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연휴기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에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설 특별방역대책’ 지침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 등에 따라 이 기간 중 직능단체원들이 모여 방역차량 5대를 이용, 성북구 전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동 주민센터에서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나, 특별방역기간 중에는 주민들이 작업에 앞장선다.
각 직능단체원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물 및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꼼꼼하게 방역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일 차량 특별방역 현장을 찾아 “이번 설 연휴가 코로나 19 확산의 분기점이 될 우려가 있어 동별로 취약지역 대상 특별방역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며 “주민이 앞장서 안전한 성북을 만드는 데에 동참해주시니 감사드린다”고 방역활동에 나선 주민들을 격려했다.
또한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준수해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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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대상으로 협치 정책·의제 제안 접수
시민 대상으로 협치 정책·의제 제안 접수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9일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해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협치 정책이나 의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행정기관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방식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생활과 밀접한 정책이나 의제를 제안할 수 있다.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은 시민 대상 중요도 조사와 담당부서 및 시민공론화분과위원회 검토와 숙의를 거쳐 민관협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협치 사업으로 결정된다.
최종 결정된 협치 사업은 올 하반기 실행계획 수립 및 예산반영을 위한 숙의과정을 거쳐 내년 시의 정책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코너’ 민간협치’ 공지사항의 ‘2021 용인시민 정책제안 접수 안내’를 참고해 이메일이나, 팩스, QR코드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과 긴밀하게 연관된 다양한 문제를 행정이 풀어갈 수 있도록 더 넓은 참여의 장을 만들어 다양한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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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1년 구로의 책’ 선호도 조사
구로구청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021년 구로의 책’ 선호도 조사를 19일까지 진행한다.
구로구는 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구로의 책’을 선정하고 있다.
조사에 앞서 구로구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성인·청소년·아동·유아 4개 분야에서 각 4권씩, 총 16권의 후보도서를 추천받았다.
성인 분야는 ‘뭐든 다 배달한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의 세대 공존의 기술’, ‘이상한 정상가족’, 청소년 분야는 ‘2미터 그리고 48시간’, ‘산책을 듣는 시간’, ‘유원’,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 아동 분야는 ‘비밀 소원’, ‘소음 모으는 아파트’, ‘편의점’, ‘햄릿과 나’, 유아 분야는 ‘꼬마 거미 당당이’, ‘꽃잎 아파트’, ‘내 이름은 제동크’, ‘풀친구’다.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구로구 지혜의 등대 홈페이지에서 투표하면 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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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청년 구직자 위한 ‘AI·VR 면접체험관’ 운영
구로구, 청년 구직자 위한 ‘AI·VR 면접체험관’ 운영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AI·VR 면접체험관’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이에 새로운 면접 방식에 대한 청년들의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AI·VR면접 체험관’을 오픈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AI·VR면접 체험관’은 일자리 토털플랫폼 ‘청년이룸’ 내에 조성됐다.
면접실 3개, 상담실 2개를 갖췄으며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면접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I면접 체험프로그램은 기본면접, 성향분석, 상황대처능력 측정, AI게임, 심층면접 등 5단계로 구성된다.
기본면접은 체험자의 기본 정보에 대해 파악하는 단계며 나머지는 심층면접에 필요한 데이터를 측정하기 위한 과정이다.
심층면접 단계에서는 체험자가 AI면접관의 질문에 답변하면 답변 속도, 시선 처리, 말투, 목소리의 떨림 등 언어적·비언어적 요소를 분석하고 체험자의 직무역량과 직무적합도를 평가해준다.
VR면접 체험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모의면접이다.
체험자가 VR장비를 착용한 뒤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 분야와 기업을 선택하면 가상의 면접관이 등장해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 후에는 체험자가 복습해볼 수 있도록 면접 과정에 대한 녹화영상이나 녹음파일도 제공한다.
면접 체험프로그램은 이달 22일부터 정식 운영되며 매주 화·수요일은 VR면접, 목·금요일은 AI면접을 체험할 수 있다.
구로구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청년이룸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일정을 확인한 후 예약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AI·VR면접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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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평 해보농공단지 ㈜제이엔텍 나눔 실천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9일 함평 해보 농공단지 입주기업 ㈜제이엔텍이 고흥 노인전문요양원에 360만원 상당 공기살균기 3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제이엔텍은 지난 2012년 벤처기업으로 등록된 회사로 2014년 전라남도와 MOU를 체결하고 본사와 공장을 전남으로 이전했다.
고흥 노인전문요양원에 기증한 공기살균기는 2017년 양방향 살균시스템 특허등록에 이어 지난해 유해공기 살균 및 탈취장치 특허를 등록하면서 본격 시판에 나선 제품이다.
반도체 소자인 UV LED를 사용해 인체에 유해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이상 살균하고 미세먼지까지 흡착하는 등 KC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
이번 기증은 도내 농공단지를 관리·지원한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의 설맞이 시설 위문 계획을 듣고 ㈜제이엔텍 측에서 나눔 실천 의사를 전달해 이뤄졌다.
주순선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제이엔텍이 공기살균기를 요양원에 기부해 입소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의 온정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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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연휴 ‘환경·산림 분야’ 비상대책 추진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산림 분야 설 연휴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환경오염 및 산불방지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설연휴 취약시기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오염사고 예방체계를 갖춰 산업단지 환경오염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펴게 된다.
도내 감시대상 1천 1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활동과 함께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환경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 비대면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설치해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취약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한 즉각 대응을 위해 환경부, 화학방제센터 등 유관기관과 보고·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설 연휴 폐기물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수거 지연과 불법 투기 등 도민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수거체계 구축도 마쳤다.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 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여유 보관 시설을 확보하고 수거일정을 조정해 쓰레기 적체를 방지하고 휴게소·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급수대책반도 운영해 시·군의 정수장과 배수지,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등 주요 급수시설들을 사전 점검하는 등 수질관리에도 나선다.
명절기간 급수 사용량 증가에 따른 단수 발생, 수질악화 등 각종 급수사고를 비롯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복구 대행업체를 지정했으며 도와 시·군은 협조체계를 유지해 설 연휴 급수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산림 분야 안전을 위해 연휴기간을 소각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동묘지주변과 입산길목 등에 감시인력을 투입해 산불 예방 및 진화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특히 성묘객 입산 시 인화물질 반입 및 흡연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시·군 산림부서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집중 순찰하고 행위자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이밖에 산불발생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 등 산불예방전문진화대 1천 385명 투입 도내 산림 428개소 154천㏊ 입산통제구역 지정·관리 등산로 208구간 730㎞ 폐쇄 등 대책도 추진된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도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및 산불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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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아마존 500만 달러 수출…올 첫 선적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9일 올해 아마존 수출 목표액인 500만 달러 달성을 위한 첫 번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현재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27개사 63개 제품이 입점돼 있으며 이번 선적식에는 14개사 23개 제품, 약 24만 6천 달러 상당의 제품이 선적됐다.
특히 이번 선적식에는 올해 1월 첫 입점해 매출이 급상중인 가공전복과 유기농김 제품이 2만 6천 달러, 3만 달러 씩 추가 선적돼 수출길에 올랐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7월부터 도내 비교우위 농수산식품 중 7개 스타품목을 선정해 미국 현지인의 입맛과 감성에 맞춰 개발한 12개 제품을 지난 1월 초부터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이중 신안군 형제수산의 유기농 도시락김의 경우 입점 3주만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마존에 입점한 7개 스타품목은 여수시 ㈜아라움 건어물스낵 순천시 매일식품 장류 광양시 다압매율영농조합 매실청 고흥군 에덴식품영농조합 유기농유자음료 해남군 해남고구마식품 고구마말랭이 완도군 ㈜제이에스코리아 가공전복 신안군 형제수산영어조합법인 유기농김 등이다.
전복의 경우 전남이 국내 생산량의 98.4%를 차지하고 중국,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대부분 활전복 상태로 유통돼 그동안 미국 내 온라인 판매가 어려웠다.
㈜제이에스코리아가 수출중인 자숙전복 제품의 경우 실온 유통이 가능토록 통조림으로 제작해 손질 작업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제이에스코리아의 자숙전복 제품을 구입한 아마존 고객은 “매우 신선하고 맛과 품질이 보장된 한국 전복을 깔끔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너무 좋다”는 고객 리뷰를 남겼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올 해 500만 달러 온라인 수출을 목표로 입점제품 50개 이상을 추가하고 캐나다, 영국 등 3개 국가 아마존에 전남 브랜드관을 신규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브랜드관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여 전남 농수산식품이 현지인들에게 각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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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연휴 방역수칙 준수 철저 당부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현재와 같이 유지되며 식당, 카페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된다고 밝혔다.
영아 포함한 거주지가 다른 직계가족 및 사적인 지인 모임 등 5인이상 집합금지 조치도 그대로 유지된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줄었으나 이동량이 급증한 설 연휴를 앞둔 데다 비수도권의 방역조치도 부분적으로 완화돼 안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가족·지인간의 만남이나 지역간 이동 등을 통해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전파될 우려가 있어 고향방문과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지역감염 등 환자 발생수준을 안정적으로 낮춰야만 2월 중순부터 시작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백신 접종이 시작될 때까지 현재로선 마스크 쓰기가 최고의 백신이다”며 “설 연휴기간 동안 본인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 쓰기를 생활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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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민주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태양광 단지 건립에 주민 이익공유제를 도입한 영광군의 정책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해 4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순천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매수청구권 행사 독려로 체납액 충당 장흥군의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완도군의 코로나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부부들의 선상결혼식 지원 신안군의 청년 어업인 어선 임대사례 등 4건도 적극행정 사례로 채택됐다.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영광군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라 태양광발전을 허가한 지자체와 이를 막으려는 주민 간 대립이 깊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수익금을 주민과 나누는 이익공유제를 도입했다.
전국 최초로 보조금 또는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주민의 지분 참여가 가능토록 조례를 개정해 영광 백수 하사리 일원에 6.2MW급 주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할 수 있게 됐다.
출자에 참여한 주민은 발전소 인근 상·하사리, 지산리, 약수리, 신성리 등 인근 5개 마을 1천 30가구로 법인을 만들어 직접 주주로 참여해 연간 60만원에서 70만원을 배당받게 된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주민 이익공유제 사례가 향후 태양광,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산업 추진에 주민 수용성을 높여 갈등없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는 에너지 전환시대, 탄소 중립시대를 앞당기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행정 관행이나 제약 요인을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한 우수 행정 사례를 분기별로 선정하고 있다.
선양규 전라남도 법무담당관은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는 사안일 지라도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들여다보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으뜸 전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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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개시
전남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개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 촉진과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마련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의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은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도내 22개 전 시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10일부터 담양농협, 자연과농부들, 호남권 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에서 권역별로 첫 공급이 시작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주소를 둔 현재 임신중이거나 신청일 기준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로 각 시군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비용의 20%인 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1년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한 임산부와 지난해 수혜자, 중도 포기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품목은 총 100여 가지로 도내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비롯 과일 신선채소,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접수를 시작한 이후 여수, 광양, 무안 등 지역에서 신청자가 몰리면서 사업량 1천 200명을 추가로 확보했다.
현재까지 3천 300여명의 임산부가 사업을 신청했으며 각 시군에선 사업량 소진시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도내 전 지역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시장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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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전액’ 일시 지급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어민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을 2월말부터 3월말까지 지역화폐로 일시 지급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당초 상·하반기로 나눠 4월과 10월 각각 3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올 상반기에도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고 농수산물 소비 축소로 위축된 농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최근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의 지역화폐 발행상황을 긴급점검했으며 확보량이 부족한 일부 시군에 대해선 조속한 확보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수당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도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해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수당을 희망한 농어민은 10일까지 종합소득금액 증명원과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마을 이·통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군은 오는 22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시군공익수당위원회에서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이르면 26일부터 지역화폐가 준비된 시군부터 지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 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공약으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도입 첫해인 지난해 농어업경영체 경영주 19만 1천 541명에게 1천 149억원을 지급했다.
전라남도는 지급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세대를 같이하는 농어민들도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소영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을 설 직후 지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농어민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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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해상풍력 선도기반 마련됐다”
김영록 전남지사, “해상풍력 선도기반 마련됐다”
[국회의정저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대통령과 함께 한 지역균형 뉴딜투어 1호 행사는 전남에서 시도한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일자리 사업을 잘 수행할 때 대단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 보였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신안 해상풍력단지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보다 7배나 큰 규모로 한국 신형원전 6기의 발전량에 해당된다”며 “이로인해 목포중심 해상풍력 물류중심지와 신안 대규모 해상풍력설비 제조단지가 들어서 제조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대통령이 언급할 정도로 사업 성과를 자신했다.
김 지사는 “상생일자리모델로는 처음으로 지분을 갖고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의 연금이 될 것이다”며 “이같이 언급한 자체가 굉장히 큰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전남이 앞으로 주도적으로 나서자”고 독려했다.
김 지사는 “착공에서 완공까지 5년이상 소요될 사업 준비기간을 단축하도록 특별법 제정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해상풍력 지원본부가 꾸려질 수 있도록 전남이 유도하자”며 “이를위해 법령과 제도개선, 주민지원금을 확대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정부에 건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해상풍력의 경우 처음 시도한 것으로 사실 조례만으로는 문제해결이 어렵고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제도개선사항을 찾아 지속적인 건의와 함께 각종 세미나를 통해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설 연휴기간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재난재해와 소방, 진료 등을 위해 근무할 공직자들이 많다”며 “공직자는 도민들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한치의 누수가 없도록 근무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설 명절 코로나19 방역대책과 관련해 김 지사는 “이번 연휴가 감염확산 차단의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무엇보다 5인이상 집합금지를 지키기 위해선 귀성자제와 함께 요양병원과 복지시설에 대한 방역에 허술함이 없도록 빈틈없는 방역에 나서줄 것”을 지시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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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선결제 10억·돼지카드 1000억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돕기 위해 시작한 착한 선결제 금액이 10억원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적으로 발행된 돼지카드는 3개월 여 만에 가입자 11만명을 넘어서고 충전금액은 1000억원에 육박했다.
9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시작된 지 21일 만인 이날 오후 1시까지 5554명이 총 10억781만7035원을 선결제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 등으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에게 전주의 공동체 정신으로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자는 게 취지다.
지난달 20일 시와 출연기관, 산하단체 임직원들로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에는 양대 노총과 지역 기업, 혁신도시 이전기관, 민간·자생단체, 언론계, 여성·사회복지단체, 어린이집 운영자 등 각계각층의 동참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동네마트, 자동차 수리점, 이·미용업체, 음식점 등에서 10만~30만원을 미리 결제하고 영수증과 선결제 쿠폰을 찍어 인증하는 방식으로 선결제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시는 그간 10%였던 돼지카드 할인 혜택이 한시적으로 20%까지 늘어났던 게 확산 기폭제가 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인증건수와 돼지카드 발행 건수를 일별로 비교한 결과 유사한 추이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전까지 돼지카드의 평일 가입자 수는 하루 평균 1000여명이었으나 캠페인 진행 후 3000여명까지 늘어 상생효과가 극대화됐다.
지난해 11월 발행된 돼지카드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가입자 수는 11만3264명, 충전금액은 976억4746만450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돼지카드 혜택과 함께 길어지고 있는 선결제 대열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절망에 빠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주 시민들께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통해 또 다른 도시의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힘들 때 누군가 곁에 있다는 것만큼 큰 힘이 되는 것이 없다.
‘우리가 함께 한다’는 강력한 사회적 연대로 코로나 경제 위기를 반드시 돌파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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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비대면 장난감 대여 서비스 운영
무안군, 비대면 장난감 대여 서비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재개해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 사전예약 방식의 비대면 대여와 무료택배서비스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장난감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등록회원은 회원 1명당 월 2회, 1회 대여시 2점의 장난감을 최대 21일까지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 무료택배서비스 신청을 통해 자택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오늘 15일부터 19일까지 각 읍면별로 10명씩 신규회원 90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2020년 기존회원은 금년 상반기까지 회원 자격이 유지된다.
회원신청은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5세이하의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장난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비대면 방식의 편리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한 장난감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