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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후 양파의 문제 병해충 방제는 이렇게
월동 후 양파의 문제 병해충 방제는 이렇게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는 혹한기 및 월동 후 특별히 관리해야할 양파 병해충에 대한 관찰과 예방 등 포장관리에 대해 특별히 당부 했다.
금년 겨울은 예년에 비해 강한 추위가 다소 있었으나 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양파에 발생해 피해를 줄 수 있는 양파 노균병은 2월 하순~3월 경 1차 감염이 관찰된다.
1차 감염 초기 증상은 잎색이 옅은 노란색으로 연해지고 병반에 균사체가 형성된다.
감염은 주로 육묘 중이나 정식 후, 또는 월동 중에 이루어지며 3~4월 잎 전체로 퍼져나가고 생장점이 갈색으로 변한다.
2차 감염은 4~5월 경 발생하는데, 1차에 발생한 병원균이 분생포자를 형성하고 바람을 통해 전파되어 2차감염이 진행된다.
노균병은 수년간 양파를 재배한 밭에서 발생하며 난포자 형태로 토양 중에 오랫동안 생존한다.
분생포자 형성온도는 15℃, 발아 적정 온도는 10℃로 낮은 온도에서 초봄에 자주 비가 오거나 관수가 많을시 상대습도가 100%될 때 밤에 포자를 형성한다.
25℃이상에서는 포자형성이 억제된다.
노균병 발생이 심한 포장은 연작을 피하고 통풍관리 및 관수에 유의한다.
아울러 2차 전염원을 차단하고 질소비료를 줄이며 고시된 농약을 살포한다.
최근 양파 노균병에 고시된 방제약제가 많은데, 침투성 살균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일명 춘부병이라고도 하는 잎집썩음병도 봄철 발생이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세균병에 속하는 잎집썩음병은 월동하는 양파, 마늘, 대파, 쪽파등 대부분의 파속 작물에 발병한다.
주로 초봄인 2~3월에 많이 발생하지만 수확기까지도 나타나며 심하면 잎집과 구의 인편이 썩게 된다.
늦겨울과 초봄에 비가 자주 내리거나 겨울철 배수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고랑에 물이 고여 있으면 병 발생이 많다.
예방책으로 동제나 항생제살포가 유효하다.
봄철 양파 대표 해충으로 총체벌레류, 파밤나방, 뿌리 응애 등을 꼽을 수 있는데, 모두가 난방제 해충에 속한다.
난방제 해충 : 약제 내성과 증식력이 강해 방제가 어려운 해충총체벌레 성충의 몸길이는 2mm에 불과하며 고온일수록 번성한다.
총체벌레는 식물을 가해하다 2차 유충기가 끝나는 시기에 식물체 기부 근처의 흙속으로 이동해 번데기 단계로 들어간다.
양파연구소 관계자는 총체벌레는 지상부와 뿌리부분을 드나들기 때문에 농약살포 만으로는 제어가 어려운 해충이므로 예찰을 철저히 해 개체수가 급격히 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유기질토양이나 유기물함량이 높은 토양에서 흔히 발견되는 고자리파리는 금년과 같이 월동 중에 온도가 많이 내려가면 비교적 발생이 적다.
방제를 위해 부숙이 잘된 퇴비를 사용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피해가 심한 경우는 파속 작물을 타 작물로 대체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하인종 도 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장은 “경남은 양파와 마늘을 연작하는 농가가 대부분이므로 토양전염성 병원균인 노균병, 시들음병, 뿌리썩음병이 다발할 수 있고 총체벌레 등 해충피해도 많이 발생하므로 예방위주 예찰을 강화해 품질저하와 수량감소, 안전농산물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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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문화생활 지원 ‘문화누리카드’ 발급 개시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발급과 사용이 더욱 편리해진 문화누리카드의 발급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전용카드이다.
개인당 이용 가능한 금액은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10만원이다.
총 115억원의 예산으로 전년 대비 1만1,445명이 증가된 11만4,776명에게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2020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2021년 지원금을 충전해 주는 ‘자동 재충전’ 제도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신규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거주지 주민센터, 전화ARS,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한편 그동안 문화누리카드 관련 정보를 컴퓨터에서만 확인할 수 있던 불편을 개선해 올해부터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인근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위치, 사용 잔액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전화주문을 통한 상품구매가 가능한 가맹점을 발굴·확대하고 전화주문 상품안내서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도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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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공모사업 접수 시작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남대표도서관은 도내 지자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2021년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사업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는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시·군의 공공도서관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신청서 접수는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계획의 적정성, 내용의 합리성, 수행기관의 역량,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우수한 프로그램 4개를 선정해 총 1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남대표도서관정책과로 하면 된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며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수한 프로그램이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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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축방역, 설 명절에도 빈틈없다
경상남도 가축방역, 설 명절에도 빈틈없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설 연휴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도내 유입차단 대책을 추진한다.
귀성 등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의 유입·전파 위험성 증가 예측에 따른 조치이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87건 발생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도와 강원도 야생멧돼지에서 1,045건 발생하는 등 농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연휴기간 동안 도와 시·군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가축전염병 신고전화 운영, 국내외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동향 파악 및 비상방역태세 상황유지 등으로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방문 시 농장 출입금지,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 협조 홍보 현수막을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 교통시설과 고속도로 진출입로 마을 입구 등에 설치해 홍보한다.
축산농가에는 외부인 농장 출입금지,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의심축 확인 시 신속 신고 등 차단방역 수칙을 현수막,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설 연휴 전인 10일과 연휴 후인 15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도와 시·군 보유 소독차량, 농협 공동방제단, 농가 보유장비 등을 동원해 도내 축산시설·농가를 소독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인근 거점소독시설 20개소를 적극 활용해 축산차량 소독도 진행한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asf·ai·구제역 모두 엄중한 방역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 경각심을 갖고 방역 기본수칙을 꼼꼼히 실천하고 귀성객들도 축산농장 방문 금지 등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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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관할 구역에는 시·도 구분이 없습니다.
안전의 관할 구역에는 시·도 구분이 없습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활동한 구급대원들에 대해 대구시장의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대구지역은 많게는 하루 7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해 이송 등 의료체계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소방청은 대구지역의 의료 안정화 및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총 4차례의 소방동원령을 발령해 119구급차 147대와 구급대원 294명을 대구지역에 급파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소방동원령에 따라 2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2일간 구급차와 구급대원을 지원했으며 기간 중 696건을 출동해 총 745명을 생활치료센터 및 병원으로 이송했다.
대구시는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도별로 표창 1점을 수여했으며 특별히 경남도는 동원 기간 중 가장 많은 지원 및 이송실적을 기록해 총 2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을 받은 차준재 대원은 “소방이 국가직으로 전환한 이후 가장 큰 변화가 대형재난 시 국가 총력대응 체계의 운영”이라며 “제도로만 구분되는 시·도의 경계를 넘어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함께 표창을 받은 손용민 대원은 “먼저 가서 미안했고 잊지 않겠다는 말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이번 대구지역의 소방동원령은 우리 지역에도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전국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계기이자 약속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소방은 재난·재해 시 국민이 가장 먼저 만나는 국가의 모습이기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곳에는 시·도의 구분이 없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소방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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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1년 시설물 안전점검 종합계획 수립·추진
경남도, 2021년 시설물 안전점검 종합계획 수립·추진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생활 주변 위해요소를 사전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도민이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2021년 시설물 안전점검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
특히 최근 발생한 창원·의령 주택지역 가스 폭발, 김해 아파트와 남해 병원 화재 등 사고로 인한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는 민관 협력 및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물 안전점검 시 민간 전문가 참여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을 7개 분야 20명에서 8개 분야 50명으로 확대한다.
안전관리자문단은 토목, 건축, 전기, 승강기, 어린이놀이시설 등 8개 분야의 한국시설관리공단 등 안전진단전문기관 18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안전관리전문기관 16명, 도내 주요 대학 교수 16명 등 총 50명의 시설물 안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문단은 경남도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에 대한 기술적 자문, 시설물 현장 안점점검과 시설물관리자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해 준다.
2021년 시설물 안전점검 종합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시설물 정기·수시 점검, 안전진단 전문기관 관리, 안전관리 교육 등이 있다.
시설물 정기점검으로‘시설물안전법’ 대상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관리주체가 시설물 종류·등급에 따른 법정 주기와 점검방법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재난발생 우려시설 및 계절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수시·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수시·특별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어린이놀이터, 승강기, 축제, 물놀이지역 등 시설물 유형에 따른 표본점검과 사회적으로 피해가 큰 재난이 발생하였거나 해빙기, 우수기 등 계절적으로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은 도 및 시군 주관 또는 민관합동으로 실시한다.
또한 도민이 신청하면 찾아가서 안전점검을 해주는 ‘찾아가는 안전점검 서비스단’을 운영한다.
안전점검 서비스단은 도 및 시군 안전관리 자문단 전문가를 활용하며 경미한 사항은 시군에서 구조적 문제 등 전문적 점검이 필요 경우에는 도에서 실시하는데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안전관리 컨설팅·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외에도 안전진단 전문기관 지도 점검과 도민 참여 안전관리 순회교육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에는 2021년 2월 현재 76개사의 안전진단 전문기관이 활동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정기점검을 통해 법정 등록요건 준수, 무자격자 점검·진단 실시 등 법령 위반 등을 점검한다.
도민 참여 안전관리 순회교육은 민간시설 관리자, 도 및 시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 전문가 등이 시설물 관련 규정, 관리요령, fms시스템 사용법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안전점검은 기본적으로 시설물안전 종합계획대로 추진하되, 올해도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단계별 지침을 준수해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확산 추이에 맞춰 점검시기, 점검방법 등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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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친환경 수소도시 정책’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수상
‘창원시 친환경 수소도시 정책’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친환경 수소산업 정책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중국 광저우시와 세계도시 및 지방정부조직, 세계도시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5회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심사에서 30개 우수도시에 수여되는 ‘국제혁신도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광저우상은 전 세계 도시혁신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세계도시 간 공동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중국 광저우시, 대규모 국제기구인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대도시협회가 공동으로 2012년 제정해 격년제로 시행되는 상으로서 지방정부 혁신 사례를 공유해 도시화 및 산업화로 인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로 5회째인 광저우상에는 세계 60개국 175개 도시가 참가했으며 창원시와 함께 선정된 ‘30개 혁신도시’에는 덴마크 코펜하겐,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다수 포함됐다.
창원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도시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 및 활용을 이루기 위해 수립한 ‘2040 수소중심 새로운 창원의 비전 및 추진계획’ 및 관련 사업으로 이번 ‘광저우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5년 수소전기차 중점보급도시 선정과 수소 인프라 보급 정책을 시작으로 현재 자체 생산한 수소를 이용하는 진정한 수소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5개 대분류, 13개 중분류,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창원시는 ‘친환경 수소산업 특별시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과 연구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창원의 주력산업인 기계·부품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광저우상’ 수상은 창원시의 우수한 도시행정 사례를 국제 사회에 널리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및 국제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시의 혁신적인 정책을 국제 사회와 활발히 공유하고 범세계적 공동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서 2014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으로 ‘UN공공행정상’ 및 ‘제2회 광저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제5회 광저우상’ 수상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혁신도시라는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국제평가상 수상을 통해 창원시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고 창원시만의 혁신적 특성화 사업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또한 창원시는 전세계 12개국 29개도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 체결을 맺고 활발한 도시외교를 펼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세계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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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총 466명
포항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66명이라고 밝혔다.
467번 확진자는 심층역학조사 중이며 지난 8일 검사를 받고 9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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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국 서울시의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
서울시의회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임종국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정부의 국정 목표인 국가균형발전계획 및 시책 등을 심의·의결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위원회로 ‘국민소통 특별위원’은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일을 하게 된다.
제3기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임 의원은 앞으로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부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여론 모니터링 및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종국 의원은 “지방자치의 힘은 주민과 주민, 지역과 지역, 지역과 중앙을 원활히 연결하고 소통할 때 발휘될 수 있는 것” 이라며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긴밀한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지역 내 균형발전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종국 의원은 종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정책실장을 지낸바 있고 서울시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활동하면서 서울시의 공정경제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으로서 민생관련 법·제도정비와 마을공동체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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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동작 지역 서울시 예산 1336억 확정
서울시의회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유 용 서울시의원이 지난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2021년도 동작구 관련 예산으로 총 1,336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편성된 주요 동작구 관련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교육복지 분야에 자치구 가족센터건립 3억 1천 3백만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1억 8천 8백만원 보라매병원 위탁운영 31억 5천 6백원 등 총 10개 사업에 총 54억원이 반영됐다.
환경보전 분야는 현충근린공원 내 물놀이장 조성을 포함한 시 공원 유지관리 20억 서달산 등산로 정비 11억 현충근린공원 배드민턴장 정비 등 20억 사당, 이목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 81억 등 28개 사업에 총282억 6천 8백만원이 편성됐다.
도로교통 분야는 사당로 확장 83억 노들 남북고가차도 철거 112억 노들로 구조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2억 지하철역 승강편의시설 설치 28억 5천 지하철역 화장실 확충 등 11개 사업에 총 472억 4천 2백만원이 반영됐다.
주택도시 및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동작역에서 노들역에 이르는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 18억 2천 백년다리 조성 50억, 흑석 빗물펌프장 이전 및 용량증대 사업 1억 6백 등 32개 사업에 총 280억 2백만원이 편성됐다.
산업경쟁력제고 및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남성사계시장 주차장 건립 1억 4천 중앙대 캠퍼스타운 추진 6억 7천 6백 흑석동 복합도서관 건립 23억 3천 4백 사육신 추모대제 등 지원 1억 5천 등 16개 사업에 총 76억 2천 5백원이 반영됐다.
교육 분야는 흑석초 조회대컴퓨터실과 특수교실 환경개선 1억 5천만원 동작중 교육환경개선 3억 6천 1백만원 중대부중 도서관 및 학생식당 환경개선 5천만원 등 총 100개 사업에 약 150억원이 지원된다.
유용 의원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동작구청과 이수진, 김병기 국회의원을 비롯한 4명의 시의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가 나왔다” 며 “앞으로도 더불어 잘사는 동작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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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산사격장 오는 2030년까지 이전키로 합의
양평군 용문산사격장 오는 2030년까지 이전키로 합의
[국회의정저널] 작년 11월 19일 양평종합훈련장 현궁 추락폭발사건으로 인해 양평군과 지역주민은 국방부에 대군민 사과와 사고재발 방지대책을 요구하며 사격훈련 중지 및 사격장 폐쇄 등 강력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에 양평군 사격장 및 군관련시설 범군민 대책위원회에서는 양평종합훈련장 현궁사태 및 현안문제 해소를 위해 국방부, 육군본부, 육군 7군단과 수차례 협상을 통해 양평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를 마련했고 9일 오후 3시 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양평종합훈련장 갈등관리 협의회를 개최하고 합의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민·관·군을 대표해 양평군 범대위 이태영 위원장, 정동균 양평군수, 허강수 7군단장이 양평종합훈련장 갈등해소 이행 합의각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번 양평종합훈련장 갈등관리 협의회에서는 합의각서 체결뿐만이 아니라 국방부·육군본부를 대표해 허강수 7군단장이 직접 현궁사고에 대한 대군민 공식사과문을 발표했다.
합의각서는 총 4개의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양평군민들의 안전보장과 사고재발방지를 위해 양평종합훈련장 사용부대를 제7군단 직할부대, 제11기동사단, 제2신속대응사단으로 한정하고 국가중요사업을 위한 사격이 있을시 민관군이 사전협의하고 사격훈련일정 안내방송 등 주민통지, 사격훈련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둘째, 양평종합훈련장 이전은 2030년을 목표로 군 주도하 연구용역을 2022년까지 완료하며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이전 방안을 민관군이 협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한다.
셋째, 양평군·범대위는 사용부대의 양평종합훈련장 사용을 방해하지 않되 합의내용 위반 시 그러하지 아니하다.
넷째, 이행 합의각서의 효율적 추진 및 세부내용은 양평종합훈련장 민관군 갈등관리협의회에서 협의해 결정한다.
본 합의각서는 과거부터 양평군의 지속적인 사격장 이전 요청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대책마련 없이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한 국방부가 입장을 바꾸어 사격장 이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2030년을 목표로 군 주도하에 적극적으로 사격장 이전대책을 마련토록 하는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날 행사에는 민에서는 양평군 범대위 이태영 위원장을 비롯한 고승일 양평읍 이장협의회회장, 정재국 옥천면 이장협의회장, 이기수 신애1리장, 김시년 덕평1리장, 전우석 범대위 사무국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군측에서는 7군단장과 11사단장을 비롯한 국방부와 육군본부 관계자 등 15명이, 관에서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성희 도시건설국장 등 9명과 양평군의회의 전진선 양평군의회의장, 송요찬 부의장 등 5명이 참석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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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유통,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천만원 기탁
㈜농협하나로유통,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천만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9일 ㈜농협하나로유통으로부터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농협하나로유통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남양주시, 구리시, 가평군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된 ‘희망나눔 부식 꾸러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됐다.
‘희망나눔 부식 꾸러미’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직접 떡국떡, 만두, 사골곰탕, 과일 등을 포장해 만들었으며 3개 시·군 내 취약계층 1,000여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회 이영숙 회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농협하나로유통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돌봄사업에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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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인생多모작사업, EBS 평생학습 우수사례 촬영
남양주시 인생多모작사업, EBS 평생학습 우수사례 촬영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가 9일 ‘배움을 여행하라 2021 평생학습도시 여행기’라는 주제로 배우 이광기와 함께 진행한 EBS 전국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 웹콘텐츠 촬영을 마쳤다.
EBS는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평생학습도시 현장을 찾아가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웹콘텐츠 4부작을 기획해, 그 중 첫 번째 편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남양주시 인생多모작 사업을 소개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2019년 기존 취미교양, 생활체육 위주의 평생학습센터 강좌를 미래가 불확실한 청년층과 직장인, 퇴직이나 은퇴를 앞둔 5060 신중년,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강좌로 개편한 평생학습 기능전환 사업을 추진하며 ‘평생학습형 사회안전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블렌디드러닝 운영체제를 구축해 시민의 학습권과 강사의 고용안정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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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한다
장성군,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시설 개선이 필요한 지역 내 위생업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주다.
대상에 선정되면 저온저장고 설치 노후된 조리장 및 환기시설 개·보수 건물 내·외벽 개·보수 및 구조 변경 입식테이블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말 차단용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이 추가됐다.
군 관계자는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이달 26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장성군 환경위생과 위생팀 또는 장성군외식업지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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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너, 우리보다 여러분, 같이 가는 행복김천
나보다 너, 우리보다 여러분, 같이 가는 행복김천
[국회의정저널] 김천은 경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공기업의 안착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KTX김천역을 비롯해 2022년 착공할 수서~김천~거제 중부내륙철도의 분기점으로써 명실상부한 국토 중심 사통팔달의 도시,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와 212억 규모의 인재양성재단을 통한 미래 인재양성의 요람 도시로 지역 중소도시 중에 발전 가능성이 큰 도시로 손꼽힌다.
또한,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이라는 37만㎡ 규모의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시설을 기반으로 연 평균 60개의 국제·전국대회 및 100회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특히 2021년에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시켜, 기존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여자배구단과 함께 프로스포츠팀을 2개 보유한 완성형 스포츠특화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천시가 이런 뛰어난 인프라와 우수한 환경을 토대로 김천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한 것이 바로‘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은 외형적으로 발전한 김천의 모습뿐 아니라, 친절·질서·청결이라는 시민의식을 김천의 도시경쟁력으로 삼고 사람과 기업이 먼저 찾아오게 하자는 선진 시민의식 운동이다.
아무리 좋은 취지의 운동이라도, 시민이 알지 못 하면 아무 의미가 없기에 추진 원년인 2019년에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했다.
각종 캠페인과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관내 아파트 벽면‘Happy together 김천’운동 그래픽 작업·공공 건축물 외벽을 활용한 홍보 등 시각적 노출에 열중했다.
또한, 전문 강사 6명을 위촉해 사회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2년간 9,100여명을 교육하는 등‘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취지와 필요성, 동참방법에 대해 알렸다.
동참분위기 조성과 홍보를 위한 초반의 노력 뒤에는 시민들의 실제 참여가 있어야 했다.
시민이 없는 시민의식 운동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기에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만들고자 했다.
동참이라는 외침에 적극적인 실천으로 대답한 곳은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평소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던 사회단체였다.
하천변, 도로변 등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 곳을 일제히 정비하고 교통이 혼잡할 때마다 누구보다 일찍 도로위에 올라 통행 및 주차를 지도했으며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을 위해 늦은 밤에도 출동을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생업을 뒤로한 채 방역활동에도 앞장섰다.
또한, 2019년에는 NH농협 김천시지부를 비롯한 지역 농·축협과 김천교육지원청이, 2020년에는 김천경찰서 주요 사회단체, 종교단체와 ‘Happy together 김천’운동 동참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살림운동, 분리수거함 설치사업 등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친환경 에코백·디퓨저 만들기, 행복주방 운영, 소하천 환경개선 사업, Happy together 그림그리기 대회 등 동참의 손길을 이어갔다.
미래‘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주역인 학생들의 동참을 위해서 2020년 7월 25일 제1회 백일장을 개최, 17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동참의지와 실천이야말로‘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가장 큰 성과이기에, 2021년에는 백일장 외에도 포스터그리기대회·외국어스피치대회 등을 추가로 실시해 학생들의 참여와 학교속에서의‘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 외에 체험수기·사진·UCC/음원 공모전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의 장도 함께 준비한다.
2020년 3월 5일‘김천시 시민운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민간 주도를 위해‘Happy together 김천’운동 추진협의회가 2020년 6월 23일 구성됐으며‘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추진방향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차례 회의를 갖고 회의시 나온 제안사항을 2021년도 신규사업에 반영했다.
신규사업 중‘SNS 우수사례 발굴사업’은 추진협의회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 민간 주도‘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한 걸음 다가갔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도 중요하지만, 시민의식을 전환하긴 위해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는 필수적인 과제이다.
2020년 9월 ~ 12월에 본청직원을 대상으로 친절&힐링 교육을 실시한 결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2021년 3월부터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및 신규 공무원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진행한다.
또한‘Happy together 김천, 학교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초등학생 교육도 신청 수요를 다 소화하지 못 할 만큼 뜨거웠던 작년의 열기를 이어 올해에는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읍면동 사회단체 순회 교육, 업종별 단체 교육도 수시로 실시하며 이를 위해 기존 6명의 강사를 20명 내외로 인력풀을 확대 구성하고 지역 출신 강사를 포함해 위촉한다.
2021년에는 전문 강사 교육 이외에도‘Happy together 김천’아카데미를 운영, 서비스업 종사자·사회단체·일반시민에게 상설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친절·질서·청결교육뿐 아니라 소양교육, 자원순환시설 견학 등을 통해 폭넓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지난 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직지문화공원과 안산공원에 설치한 홍보조형물을, 김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김천IC앞에도 설치해 홍보효과를 노린다.
지난 1월 4일부터는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과 직원들에게 발열체크 후 Happy together 미소&안심스티커를 마스크에 부착하도록 해 시청을 출입하는 시민들에게 안전성과 신뢰성뿐 아니라‘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시각적 노출을 극대화했다.
도로위의 김천 홍보대사인 대중교통 기사에게 Happy together 근무복도 지원한다.
‘Happy together 김천’운동로고가 담긴 단정한 근무복 착용으로 기사들의 친절·질서 마인드 제고는 물론, 김천을 찾는 방문객에게‘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알릴 예정이다.
시민 의식개선 운동은 S.O.C 투자 사업처럼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적지 않은 시민들이‘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런 질문이 있을 때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단 기간에 이루어내겠다’라는 치기 어린 마음에 시작하지도,‘안 되면 그만하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도 않았다.
‘하나씩, 조금씩 노력하고 바뀌다 보면 우리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은 민선 7기 취임 이후 한 번도 변함이 없다”고 답한다.
가시적 성과가 없는 것 또한 아니다.
2019년과 2020년에‘시민의식 변화 평가 컨설팅’을 시행한 결과, 2008년 65.5점이었던 시민의식점수가 2019년에는 70.1점으로 약 10년동안 극소의 증가를 보였다.
연간 약 0.4점의 증가치를 보인 셈이다.
하지만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2020년에는 77.2점으로 1년 만에 7.1점의 상승폭을 보였다.
용역기관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산정한 점수가 아닌, 100% 시민의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물론 점수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성공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없다고 해서 성과가 없는 것도 아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점차 좋아지는 김천시를 위해서 더 관심과 동참이 필요할 뿐이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