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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아동보호 안전망 구축 등 행복 도시 만들기 최선 다해
안승남 구리시장, 아동보호 안전망 구축 등 행복 도시 만들기 최선 다해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구리시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보호 안전망 구축과 공공화 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조례의 주요 개정 사항은 구리시 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채용에 관한 내용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2명을 채용해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응급보호, 피해아동 및 아동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조사, 그 외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아동학대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9월에는 개관 예정인 여성행복센터 내 구리시 아동보호 전문기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는 그동안 경기남양주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권역별 통합 운영하던 것을 시 자체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아동보호와 피해아동 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단순히 가정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조기 배치, 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 등을 통해 아동의 권리보호와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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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주년 3·15의거 기념식 개최
제61주년 3·15의거 기념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국립 3·15민주묘지에서 3·15의거 제61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새 희망을 품고 가고 가고 또, 간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김경수 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김하용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3·15의거 유공자 및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받는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시민과 학생들이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으킨 대규모 시위다.
시위 당시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숨진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4월 11일 마산앞바다에 떠올랐고 이후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4·19 혁명을 촉발시켰다.
기념식이 열린 국립 3·15민주묘지에는 현재 김주열 열사 등 3·15의거에 참여했다 희생된 12명을 비롯한 3·15의거 부상자·공로자들의 묘 49기가 안장돼 있다.
정 총리와 김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앞서 3·15의거 발원지를 찾아 3·15의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허 시장으로부터 ‘3.15의거 발원지 상징공간 조성’ 사업에 관한 보고를 들었다.
이날 기념식은 국립 3·15민주묘지를 참배하며 3·15 희생 영령들을 추모하는 식전행사로 시작됐다.
이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3·15의거 희생자에 대한 묵념, 기념사와 기념공연, 3·15의거의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공연에서는 3·15 희생자 추모와 새 희망을 바라는 수중공연 영상 및 무용 퍼포먼스가 선보였고 전국 5개 민주도시에서 시민들이 보내온 메시지도 전했다.
3·15의거 기념식은 2010년 국가기념식으로 지정된 후부터 매년 정부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제60주년 기념식이 취소됐지만, 경남도가 희생자 추모제를 개최하고 3·15의거 기념 창작뮤지컬 ‘3월의 그들’ 공연, 시노래 음반 제작, 전국백일장 등 다양한 60주년 특별기념사업을 실시해 ‘자유·민주·정의’의 3·15정신을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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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민 안전서비스를 가장 잘한 소방서는?
2020년 도민 안전서비스를 가장 잘한 소방서는?
[국회의정저널] 경남소방본부는 15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소방서비스 제공 우수기관에 경남도지사상 등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도 소방본부는 도민 중심의 소방 정책운영과 소방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18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매년 소방관서 종합평가를 운영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현장대응, 예방안전 등 5개 분야로 도민의 일상 안전을 지키는 76개의 세부 정책의 운영과 신규 안전정책의 발굴 등이다.
올해 평가에는 김해동부소방서가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으며 우수에는 통영, 김해서부소방서 장려에는 남해, 함안, 거창, 하동소방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도청 세미나실에서 정부 방역 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대면 중심의 소방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 소방서는 안전서비스의 지속적 제공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비대면 정책과 도민과의 안전 접점을 확대하는데 총력을 다했고 각각의 시책은 소방서비스의 개선과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한 소방시설 관계인 안전정보 제공과 다중이용업소 내 근거리 무선통신 스마트 피난안내도 제작 등은 도민들의 안전정보 접근 용이성과 이용 편의를 크게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소방용수지도 앱 제작 및 출동시간 경감을 위한 출동로 확보 노면 설치등은 재난대비태세 확립 및 현장대응력을 강화했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 본부장은 “도민 중심의 소방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아준 소방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민 일상의 안전을 지켜내는 것이 도민과 도정이 꿈꾸는 더 큰 경남, 더 큰 미래를 만드는 길임을 알고 소방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함께 다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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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14명, 도시재생 현장으로 첫 걸음 내딛어
청년인턴 14명, 도시재생 현장으로 첫 걸음 내딛어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3월 15일 경남연구원에서 청년인턴과 경남도,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 센터는 청년인턴들에 수련내용과 담당업무를 안내했으며 청년인턴들은 도 도시재생센터 및 시군 도시재생센터와 협약체결을 통해 실무현장으로 첫걸음을 내딛을 준비를 했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들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도시재생뉴딜 사업현장 일선에서 실무경험을 습득하고 역량을 강화해 향후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7명의 청년인턴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1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21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들은 발대식 이후 도 및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배치되어 6개월간 도시재생사업 홍보, 주민협의체 활동 지원 등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거쳐 도시재생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 2월 15일 채용 공고해 3월 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3월 11일 최종적으로 14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했다.
특히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학력과 성별 등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경남의 도시재생 분야의 미래는 청년전문가 양성에 달려있다할 정도로 청년전문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청년인턴십이 청년전문가 양성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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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 도서 기증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 도서 기증
[국회의정저널]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는 지난 13일 조합원이 기증한 도서 426권을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작년 12월 준공된 광양공공실버주택 내 1~2층에 설치됐으며 입주자와 지역 어르신들에게 노인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개관할 예정이다.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3월 8~12일 일주일간 집에서 잠자는 책을 수집해, 복지관 내 북카페를 조성하는 데 지원했다.
강삼연 지부장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북카페 책꽂이를 채움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복지관 기능보강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휴게공간을 꾸며주신 노조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이 5월 차질 없이 개관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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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장애인·노인 등 이용 편의시설 일제조사
부천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장애인 단체와 장애인·노인시설 관계자,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TF팀을 구성하고 공공기관 및 지하철역, 보행로 공원 등 장애인·노인 이용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후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및 추가 설치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 접근성 및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최근 상동지하철역에서 발생한 사망 관련, 장애인 및 노인 등이 이용하는 편의시설에 대해 불편 사항을 철저히 점검,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스마트시티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그에 부응하는 사업을 검토하고 이를 도입한 세심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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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특별법 3월 국회 통과해야”
“한전공대 특별법 3월 국회 통과해야”
[국회의정저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이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도록 국회와 여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지사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를 방문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번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 협조를 구했다.
또한 여·야 소관 위원회 국회의원을 개별적으로 방문해 협조를 구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통과를 당론으로 채택하도록 강력히 주장해 3월 임시회 통과를 약속받기도 했다.
특히 16일 예정된 국회 산자중기위 소관위원회 법안심사를 앞두고 15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이학영 산자위원장, 홍익표 산자위 정책위 의장, 송갑석 산자위 간사를 만나 특별법 3월 통과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의 당정협의회에서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고 이어 전남지역 국회의원 10명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3월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에도 함께 참여했다.
김 지사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융복합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미래형 연구 중심 대학으로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이 미래 신에너지 주권을 확보하고 세계 최고의 에너지밸리를 구축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영CC 잔여부지 용도변경과 관련 “전남도와 나주시는 나주시 도시계획심의회 심의과정에서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이 확대되도록 나주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개발과정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개발이익 환수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환수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2022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 3월 임시 국회에서 특별법 통과와 후속 법령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 나주시, 한전과 공동 노력하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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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합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지난 15일부터 4월 2일까지 지역농업 발전과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제15기 새합천 미래농업대학 신입생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제15기 새합천 미래농업대학은 귀농창업반, 한우반 2개 과정으로 과정별 30명 내외로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전국 최고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대학교수, 농촌진흥청 연구원, 선진농가 등을 강사로 초빙해 이론교육뿐 아니라 현장학습 및 실습, 분임토의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맞춤교육으로 전문농업경영인을 배출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금년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교육여건 변화에 발맞춰 비대면과 집합교육을 병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한 교육장 내 거리두기 좌석배치와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지침에 따라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안전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미래농업대학은 합천군내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영농에 종사하거나 영농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군청 홈페이지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해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07년 개교한 새 합천미래농업대학은 현재까지 14기, 27개 과정을 거쳐 총977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지역농업을 선도할 혁신 농업인재양성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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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 함양’을 위한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단원 모집
‘호연지기 함양’을 위한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단원 모집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청소년 체력 증진과 자세교정, 정서함양 등 승마의 건전한 심신단련 효과를 청소년에게 제공하고자 창단하는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의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의 지원자격은 관내 초등4학년부터 중등2학년까지이며 예비단원 50명을 오는 3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후 승마교관의 면접과 실기 심사를 거쳐 학년별 3명씩 최종 15명의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으로 선발되면 올 연말까지 전문승마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되며 승마대회 참가 기회까지 주어진다.
안전조끼, 안전모 등 승마 장구류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강습은 주 2회 이루어지며 승마안전 수칙, 올바른 승마자세 등 이론수업부터 시작해 평보, 속보, 구보, 장애물 비월 운동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함안군승마공원 홈페이지를 통한 공지사항 확인 후 지원서를 작성해 3월15일부터 3월2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면접 및 실기심사는 3월27일에 시행되며 최종합격자는 3월29일 개별 통보되고 선발된 승마단원은 4월3일부터 강습이 시작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유소년 승마단 창단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향후에도 승마단 운영 지원 사업비를 확보해 학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승마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말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과 건강한 심신단련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올바른 인성함양 등의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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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 실기반 개강”
“함양군,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 실기반 개강”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문조리기술 습득을 통한 외식업분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1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한 달간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양성과정’ 실기반을 운영한다.
앞서 군은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한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양성과정’을 개설, 올해 1월18일부터 2월5일까지 함양군민을 대상을 수강생을 모집했고 2월15일부터 3월10일까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필기반을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양성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단체급식을 위한 공중보건, 위생·안전관리 노하우를 배워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에는 학교, 기업체, 병원 등의 급식시설에서 일할 수 있는 전문 조리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또한 외식업 경영주에게는 전문조리기술 습득과 메뉴개발의 기회가 되고 있다.
개강 첫날인 15일부터 뉴영남요리직업전문학교 박경숙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운영하는 ‘한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양성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수강생에 대한 발열체크,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수강생 간 2m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수업이 진행됐다.
함양군은 군민요리교육을 운영해 한식조리기능사, 떡제조기능사 등 6과정 55회, 총 410명의 전문 요리자격증 취득자와 지역특화 요리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도 온라인 수업 등으로 한식 조리기능사 자격 취득에 노력하고 있는 교육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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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과 ‘농산물 유통지원체계 마련’ 강조
이차영 괴산군수,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과 ‘농산물 유통지원체계 마련’ 강조
[국회의정저널] 이차영 괴산군수가 15일 PC영상회의로 진행된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 농산물 유통지원체계 마련 사업장별 코로나19 방역현황 점검 등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올해 군정운영방향이 가시적 성과 창출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중심지사업, 소규모주차장조성사업,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도시재생사업 등 군민 생활개선과 밀접한 사업들의 추진을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괴산읍에서 진행 중인 사업은 괴산읍장이 직접 부서 진행상황과 읍민 의견을 종합해서 사업진행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다른 면단위 사업도 실과별로 적극적으로 시행해 올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군수는 계절별 농산물 유통지원 체계 마련도 주문했다.
이 군수는 “각 시기별로 읍면마다 전체적인 농산물 생산·판매 실태파악을 할 수 있는 유통책임관제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를 통해 군에서 농산물 판매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즉각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지원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이 군수는 “지난달 말 발생했던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추가 확진자는 없지만 인근 지자체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여전하다”며 “인접지역과의 교류과정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관내 공장, 공사현장, 농가로 인근 지차제에서 출퇴근하는 노동자들이 많은 경우 관련 부서에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체크 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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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영천시립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꽃피울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성인을 위한 보타니컬 아트, 동화구연 지도자 3급 자격증반의 2개 과정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켓타고 우주로 장식실용미술, 칼림바 연주, 동화동무 씨동무까지 4개 과정이 4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12~15명의 인원을 모집하며 수강신청은 오는 22일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독서문화를 향유하며 코로나블루를 떨칠 수 있길 바란다”며 “이후에도 진행될 다채로운 문화 강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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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 출시
문경시,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 출시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통한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경사랑상품권을 지난 3월 8일 모바일 문경사랑상품권에 이어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을 3월 15일 출시, 월 4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거친 후 간편하게 카드를 신청하거나 관내 농협은행 및 농·축협 지점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미성년자의 경우 만 14세 이상은 관내 농협은행 및 농·축협 지점을 방문 신청해야 가능하며 직접 충전은 불가능하고 타인의 선물받기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문경사랑상품권은 지난해 6월부터 440억을 발행해 356억을 판매했으며 카드는 관내 2,194여 지류형 가맹점 중 1,833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카드형 상품권은 비대면 상품권 구매가 가능해 코로나19 시대 매우 적합하며 부정 유통 방지와 발행비용 절감 등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카드형 문경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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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백신 2분기 접종계획 발표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2분기 계획을 마련해 65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접종하는 등 본격적으로 백신접종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15일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2분기 접종계획에 맞춰 전라북도 2분기 접종계획을 발표했다.
2분기 접종계획은 정부의 중증진행 위험, 의료·방역체계 및 사회안전, 코로나19 전파특성을 고려해 2~3월 접종경과 및 백신수급상황을 반영해 대상과 순서를 결정했다.
2분기에 우선 집단감염과 중증 진행 위험이 모두 높은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75세 이상은 시·군과 연계해 접종 전후까지 안전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4월부터 학교와 돌봄 공간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특수교육 및 장애아 보육부터 단계적 접종을 시작하고 6월부터 투석환자 등 만성질환자 접종을 시작한다.
2분기에 앞서 1분기에 미뤄졌던 65세 이상 요양병원 입소자·종사자 2만명을 대상으로 3월 4주부터 접종할 계획이며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 등은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방문팀, 시설별 계약의사의 방문접종, 상황에 따라 보건소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취약시설 중 노인주거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단기보호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는 4월 1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분기 대상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65세 이상 어르신386천명 중 우선 75세 이상 어르신 182천명은 4월 1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를 접종하고 65~74세 어르신 204천명은 5~6월에 위탁의료기관 내원 접종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질병청과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시기를 안내하고 위탁의료기관 등에 개별 방문해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그 외 특수교육 종사자 및 보건교사와 64세 이하 만성질환자, 의료기관 및 약국종사자·사회필수인력을 대상으로 4월~6월까지 백신 공급에 맞춰 순차적으로 의료기관 자체접종이나 위탁의료기관 내원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전북도는 2.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2주간 26,971명에게 접종을 시행했다.
전라북도 예방접종시행추진단은 2.26일 요양병원 접종을 시작으로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14,899명 중 13,579명을 접종하고 1차 대응요원 4,397명 중 2,939명,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2,579명 중 10,360명, 코로나 19환자 치료병원종사자 1,102명 중 93명을 접종해 도내 총 접종자는 26,971명이다.
추진단은 원활한 백신접종 시행을 위해 3.31일 전주화산체육관 개소를 시작으로 군산, 정읍, 남원은 4. 1일 개소, 익산, 진안, 고창은 4.15일 개소를 목표로 접종센터 설치를 추진 중이며 순차적으로 6월까지 시군 15개소의 접종센터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탁의료기관은 3.15일 기준 661개소가 참여의사를 밝힌 가운데 162개소에 대해 위탁의료기관 지정·계약을 완료했으며 그 외 위탁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통해 3.31일까지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하반기 접종순서는 중증진행 위험, 의료·방역체계 및 사회안전, 코로나19 전파특성, 임상 결과 국내 유행상황 등에 따라 주요 백신 도입 시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후 조정될 예정이다.
최훈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접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2분기에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 실시를 통해 전 도민의 70%이상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백신 수급과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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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1년 제1호 치매안심마을 죽정 2구 현판식 개최
곡성군, 2021년 제1호 치매안심마을 죽정 2구 현판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지난 12일 곡성군이 목사동면 죽정 2구를 2021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자신들이 살아온 마을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올해 치매안심 마을을 지정하기 위해 8개 읍면 10개 마을을 추천받았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목사동면 죽정2구와 입면 흑석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했다.
두 마을은 치매등록환자가 다수인데다 60세 이상 고령자가 마을주민의 60% 이상에 달한다.
또한 마을지도자들이 사업에 적극적이기도 했다.
이런 점들이 반영돼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될 수 있었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3월 중 두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 12일 목사동면 죽정 2구 마을에 먼저 현판을 걸게 됐다.
현판식에는 치매안심센터 직원들과 목사동면장, 마을이장, 주민 등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에는 치매안심관리사를 활용한 돌봄, 인지재활, 인지강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마을 벽화 그리기, 화장실 안전바 설치, 노인보행 보조차 또는 목욕의자 지원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치매안심마을에서 추진된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과 함께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