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어르신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질병관리본부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오는 4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을 시작하며 일부 만성질환자, 특수교육·장애아보육 및 보건교사,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1,200만명을 목표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 을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서 제시한 접종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 의 진행상황과 최근 구체화된 백신 공급계획을 반영해 수립했으며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의 2단계에 해당하는 이번 시행계획은, 코로나19 방역·치료 필수요원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1단계와 일반국민 대상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단계의 가운데에 위치한 징검다리로서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하면서 동시에 일반국민 중 65세 이상 어르신들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본격적으로 전국민 대상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백신 유통·보관체계, 사전예약시스템, 위탁의료기관 관리 등 제반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해 안전한 접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2분기 시행계획 추진목표를 상반기 총 1,200만명 대상 1차 접종, 고위험군 보호, 어르신 접종, 학교와 돌봄 공간 보호, 보건의료인 및 사회필수인력 접종 등 5가지로 설정했다.
시행계획은, 대상군을 총 6개군로 분류하고 대상집단과 백신의 특성, 도입시기와 물량을 고려해 대상자별 백신종류와 접종시기·방법을 정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에서 보류되었던 요양병원·시설의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는 3월4주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영국·스코틀랜드의 접종결과를 근거로 65세 이상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사용을 권고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요양병원·시설의 65세 이상 입원·입소 및 종사자에 대한 접종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사용할 예정이다.
노인·장애인·노숙인시설 등의 거주·이용시설은 집단감염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또한 감염에 취약한 노인·장애인 대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은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접종 대상으로 분류되어 왔다.
추진단은 이 같은 점을 고려해 감염취약시설의 거주·이용자 및 종사자 등에 대한 접종을 추진, 2분기 중 취약시설에 대한 1차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층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진행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이다.
이에 2분기부터는 일반국민 중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접종을 추진, 고령층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다.
어르신들에 대한 예방접종은 연령에 따라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75세 이상은 예방접종센터, 65세부터 74세까지는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4월 1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2분기 중 가장 빨리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을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추진단은 75세 이상 어르신들 중 온라인 예약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은 점을 고려, 읍면동 등 지역단위에서 사전등록부터 이동, 접종, 귀가, 접종 후 모니터링까지 책임지는 지원체계를 구축, 어르신들의 안전한 접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접근성 제고를 위해 4월 중 140개소, 6월 중 69개소의 예방접종센터를 단계적으로 개소해 7월까지는 총 254개소의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65세부터 74세까지 어르신들에 대한 접종은 6월 중 시작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사용하며 전국 1만개소 이상 운영예정인 위탁의료기관을 활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고려, 콜센터를 통한 예약접수도 준비 중으로 이를 통해 예약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최근 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의 매일 등교가 진행됨에 따라, 학교와 돌봄 공간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우선 4월 중 특수교육과 장애아보육, 유치원 및 학교 내 보건교사와 어린이집의 간호인력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이어서 6월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을 담당하는 교사, 교직원 및 관련 종사자에 대한 접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투석환자에 대한 접종도 실시한다.
이는 고위험군 보호와 더불어 방역적인 측면도 고려한 것이다.
투석환자는 코로나19로 확진되는 경우에도 주기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투석을 할 수밖에 없으며 이 과정에서 의료진과의 완전한 격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관리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투석환자는 주로 방문하는 의료기관이 정해져 있는 만큼, 가능하면 해당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의료인의 접종대상을 확대하고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
보건의료인에 대한 접종은 코로나19 치료병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순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왔다.
2분기에는 의원급 의료기관, 치과 병·의원과 한방 병·의원, 약국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초 3분기로 예정된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접종은 2분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
항공승무원에 대한 접종도 시작한다.
항공승무원은 직업특성상 해외출입은 잦으나, 자가격리 예외를 적용받아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한 코로나19 유입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많았다.
이번 접종을 통해 항공승무원을 통한 해외 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은 이번 시행계획에 필요한 백신수급과 관련해, 공급일정을 고려해 집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월에 169.1만 회분이 도입 완료됐고 1,610.2만 회분이 3월부터 6월까지 공급일정이 확정됐으며 나머지 백신에 대해서도 개별 제조사와 지속적으로 도입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다 상세한 대상자별 접종계획 및 절차는 별첨된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2분기는 어르신들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접종기관과 의료인력, 백신의 배송과 보관, 관련 지침 등을 다시 한 번 면밀히 점검해, 보다 안전한 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집단면역 형성으로 함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접종순서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은 “접종계획과 접종 대상자가 확정된 만큼 시군구, 읍면동별로 대상자에 대한 동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이와 함께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사전등록부터 접종 후 관리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1-03-15
-
고양시, 탄소중립추진위원회 발족.‘탄소 제로 도시’앞장
고양시, 탄소중립추진위원회 발족.‘탄소 제로 도시’앞장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에서 각계 전문가가 ‘탄소중립’을 위해 뭉쳤다.
고양시는 15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고양 선언문을 선포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장을 비롯,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시민 등 9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탄소 중립에 대한 취지를 알려 앞으로의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이번 고양시 탄소중립 추진위원회 발족은 최근 탄소중립을 위한 전 세계 로드맵 발표와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 등이 배경이다.
정치·행정·학계·전문기관·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이날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40여명으로 구성된 탄소중립추진위원회 발족식에 이어 탄소중립 고양선언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와 탄소중립시민실천연대의 온실가스 저감 교육도 이어졌다.
이날 선포된 고양선언문에는 2050년까지 고양시 탄소중립 달성 화석연료를 배제하고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고양형 에너지 대전환 내연기관 차량 퇴출과 정부의 친환경차 100% 전환 계획에 맞춘 친환경차 대전환 저탄소, 고효율 도시환경 구축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탄소중립사회 실현 고양시 내 탄소 흡수원 확충 108만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도시 실현 등 7가지 이행 목표가 담겼다.
고양시는 파리협정 준수를 위한 환경정책을 지난해 수립, 2030년까지 2017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15.6% 감축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이번‘고양 선언’을 통해 기존 감축 목표를 보완, 2050년까지 탄소중립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탄소는 100년 넘게 도시를 풍요롭게 했지만, 향후 100년간 도시 존립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고양선언을 시작으로 ‘탄소로 써 온 역사 위, 친환경 도시라는 새로운 발자국’을 우리 시가 남길 수 있도록 강력한 실 행동력이 되어 달라”고 위원회에 당부했다.
축사 자격으로 참석한 조명래 전 환경부장관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리사회의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고양시 탄소중립 추진위원회’가 정부, 국회, 지방정부 간 협업적 실천 연대로 거듭나 달라”고 말했다.
2021-03-15
-
3.15의거 담은 뮤지컬로 자유·민주·정의의 정신을 잇다
3.15의거 담은 뮤지컬로 자유·민주·정의의 정신을 잇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15일 오후 3시 본청 공감홀에서 학생출연진과 관련 유관기관, 본청 직원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남교육청이 제작한 창작뮤지컬 ‘화요일’ 상영회를 개최했다.
뮤지컬 영상을 경남교육청 공식 SNS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각급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자유·민주·정의의 3.15정신을 교육하는 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지역사회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주의 혁명인 4.19의거의 도화선이 된 3.15의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마산을 비롯한 지역의 중·고등학생 16명과 교사 1명이 출연한 뮤지컬 ‘화요일’은 뮤지컬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일반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일어났던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배우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 만들어 낸 작품이라는데 더 의의가 있다.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을 화면으로 처음 본 정슬이 학생은 “처음 참가할 때는 3.15의거가 정확히 어떤 사건인지도 몰랐다.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극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출연자들이 함께 3.15의거에 대해 공부했는데 비로소 왜 그때 고등학생들이 시위에 나설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3.15의거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 우리 생활 속에서 자유·민주·정의의 3.15 정신을 기억하며 민주시민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재 미얀마 사태를 보며 미얀마에도 우리나라처럼 민주주의의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훌륭한 작품을 완성해 준 학생들과 제작진에게 감사한다 이 작품을 일선 학교와 지역사회에 보급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도록 하겠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민주시민을 기르는 역사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화요일’은 1960년 3월 15일 김주열 학생 사망 첫 보도일인 1960년 4월 12일 이어서 민주주의 혁명으로 진행된 1960년 4월 19일이 모두 화요일이었다는 것에서 착안했다.
2020년 3월 공연 예정이었던 뮤지컬이 코로나19로 2차례 연기되고 급기야 지난해 8월 말에는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공연장이 폐쇄되는 등 여러 차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안전과 방역에 철저히 유의하며 공연 준비를 계속했으며 마침내 2020년 9월 5일부터 이틀 동안 신월중학교 체육관에 무대 설치를 해 무관중으로 영상을 촬영해 이번에 무대에 올렸다.
‘화요일’은 1960년 3월 마산상고 학생으로 입학할 예정이었던 남원 출신 고등학생 김주열이 부정선거 반대 시위에 참여하는 과정과 김주열의 어머니가 실종된 김주열을 애타게 찾아다니는 모습, 부산일보 기자가 김주열 시신을 처음 보도하면서 3.15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총 15곡으로 표현한 뮤지컬로 경남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이 연출 및 무대감독을 맡았다.
2021-03-15
-
일터에서 생긴 트라우마, 전문심리상담 무료로 받으세요
일터에서 생긴 트라우마, 전문심리상담 무료로 받으세요
[국회의정저널] 일터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동료의 자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 등으로 정신적 외상을 겪은 노동자가 무료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직업트라우마센터’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기존 전국 8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직업트라우마센터에 올해 5개 지역을 추가해 모두 13개소의 직업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되는 곳은 경기북부, 울산, 전주, 제주, 충남 등 5개 직업트라우마센터로 준비기간을 거쳐 올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임상심리사 등 심리 및 정신보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과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갖추고 사고 이후 트라우마 에 따른 심리교육·심리검사·심리상담·사후관리 등을 제공한다.
직업적 트라우마 관련 사건·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는 심리상담사 등을 파견해 전 직원의 심리 안정화를 위한 집단 트라우마 교육도 제공한다.
공단은 향후 직업적 트라우마 발생사업장에 대한 밀착 지원을 위해 사업장 인근에 별도의 장소를 임차해 지원하는 ‘이동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업트라우마센터 이용은 사업장 또는 노동자 개인이 직접 센터에 상담을 신청하거나, 해당 지역 안전보건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가까운 센터에 상담을 신청하면, 심리검사 실시 후 위험도에 따라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전화 모니터링 등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중 09:00~21:00까지 13개 센터별로 사업장이나 노동자의 이용시간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모든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다.
비용은 공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한편 직업트라우마센터는 `17년 oo중공업 크레인 전도사고를 목격·경험한 노동자의 심리상담을 위해 `18년 대구 지역에 처음 시범 설치됐으며 지난해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전국 232개 사업장, 1,932명에 대한 지원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 “산업현장에서 충격적인 사고를 경험하거나 목격한 노동자가 트라우마 증상을 극복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업트라우마센터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장 및 노동자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2021-03-15
-
통계청장, 정부혁신 어벤져스와 토크콘서트 열어
통계청장, 정부혁신 어벤져스와 토크콘서트 열어
[국회의정저널] 통계청은 3월 15일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영상회의로 정부혁신 어벤져스와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디지털 시대에 통계청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젊은 세대와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이다.
통계청은 세계 최고 수준의 “K-통계시스템”과 국민 중심의 “Customer Service”를 실현하기 위해 차세대 데이터 핵심인재 양성에 무게를 두고 금년부터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데이터 활용이 주 업무인 통계청의 업무 특성에 최적화해 초급→중급→고급→최고급의 4단계 코스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토론에 참석한 스타터들은 데이터 핵심인재 양성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다양한 의견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특별히, 서울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빅데이터 핀테크 과정의 졸업생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주제인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국민을 위한 통계서비스에 집중하는 워크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참신한 의견을 내놓았다.
지난 달,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 다이어트 제안 공모를 했는데, 3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제안 안건은 효율성과 파급성을 따져 혁신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통계청 전체에 전파해 행정 효율을 증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업무보고 간소화를 위해 2월부터 펼치고 있는 “1:1:1캠페인”은 관행적인 보고 문화를 혁신하는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류근관 청장은 “새로운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통계청은 K-통계시스템 구축과 데이터 핵심인재 양성을 시작으로 데이터 활용을 선도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국민 중심의, 국민이 만족하는 통계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
고교학점제, 직업교육의 미래와 만나다
교육부
[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3월 15일 ‘학습-일-삶이 조화로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계 고등학교 학점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는 지난 2월 17일 발표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전체 직업계 고등학교에 우선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 내용을 담았다.
교육부는 2018년부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에는 전체 마이스터고로 대상을 확대했고 2022년까지 전체 특성화고로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연구·선도학교에서는 선택과목 정보 제공 및 적극적인 진로상담을 바탕으로 학과별로 평균 약 7과목, 30학점이 늘어난 선택 과목을 운영했다.
또한, 타학과 부전공 이수, 학과 간 선택과목 이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교 밖 학습장 교육과 같이 다양하고 질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했다.
‘직업계고 학점제 추진 계획’은 이와 같은 성과를 더욱 확산하는 데 필요한 지원 내용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연구와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래 산업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제도를 마련한다.
교육과정 일부개정으로 학점제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의 근거를 마련하고 전문교과II 실무과목에 최소 학업 성취수준을 설정하고 미도달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방학 중 계절수업을 운영해 기초학력 향상 또는 첨단 기술교육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학기별 이수할 수 있는 최소 이수학점을 학칙으로 정한다.
학교 내 과목 개설이 어려운 경우 지역사회, 대학 등 학교 밖 교육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3학년 2학기를 학생에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지원하는 전환학기로 운영한다.
직업계고 학생의 사회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 경로를 설계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매 학기 전환기마다 ‘진로설계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경직된 학과 체제를 벗어나 타 학과 부전공 등 다양한 과목 이수를 활성화해 진로변경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에 필요한 부전공 이수 인정 기준은 학교교육과정위원회에서 결정한다.
학점제를 처음 도입하는 학교를 위해 인력양성 유형과 학생의 진로 및 취업 경로 등에 따라 8가지 교육과정 운영 모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현직 교사의 부전공 연수를 확대해 다교과 지도능력을 강화하며 소수교과 교사의 장기 미선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교육감이 직접 임용 문항을 출제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한다.
‘학교 밖 교육자원 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기관의 신청과 승인 과정을 지원하며 시도교육청 공동실습소를 유망산업 분야 실습지원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관으로 전환한다.
산학겸임교사로 선발된 신산업 분야의 산업체 전문가들이 교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연수를 통한 ‘교사양성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직업교육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교육부는 산업현장 및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을 통해 학생의 소중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참여와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5
-
거제시, 농어촌민박시설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당부
거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개정에 따라 관내 농어촌민박시설은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대상으로 올해 6월 9일까지 의무가입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자연재난을 제외한 화재·폭발·붕괴 등으로 타인의 생명·신체나 재산 피해까지를 보상하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할 보험이다.
보험료는 대상시설의 면적에 따라 100㎡기준 연간 2만원 정도이며 보상한도는 신체피해 1인당 최대 1억 5천만원, 재산피해는 최대 10억원 한도로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 미가입시 위반기간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업자들이 보험 미가입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가입해야한다”고 말했다.
2021-03-15
-
거제시 2021년 위기청소년 재발방지 멘토링“토닥토닥”멘토 추가 모집
거제시 2021년 위기청소년 재발방지 멘토링“토닥토닥”멘토 추가 모집
[국회의정저널]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위기청소년의 위기 문제 재발방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위기청소년 멘토링‘토닥토닥’의 멘토를 공개 추가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멘토링 ‘토닥토닥’은 위기청소년의 사회적지지망을 구축해 보호 환경 조성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24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7명이다.
선발 후 멘토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하며 학습 및 특기적성 관련해 지도 경험이 있는 성인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활동으로는 월 1회 이상 멘토링 활동 대안활동 멘토·멘티 캠프 멘토 역량강화교육 간담회 및 평가회 등이다.
2021-03-15
-
밀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해피스쿨 한국어교실 개강’
밀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해피스쿨 한국어교실 개강’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15일‘해피스쿨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해피스쿨 한국어교실은 결혼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5개 반을 구성해 수요에 따라 단계별 문법교육과 토픽교육을 11월 말까지 주2회,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제공으로 결혼이민자가 실용 한국어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학습욕구를 지원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정숙 센터장은 “해피스쿨 한국어교실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
용인시 보정동, 지역주민들 위한 온라인 무료 강좌 운영
용인시 보정동, 지역주민들 위한 온라인 무료 강좌 운영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온라인 무료 강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강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 화상회의 플랫폼 중 하나인 줌을 활용해 진행한다.
강의는 영어초급/회화, 일본어회화, 중국어 입문 등 총 14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이주간 시범운영한다.
시범운영이 끝나면 강사와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과목 수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달 말에 수강 신청을 접수해 다음달 5일부터 정식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의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6. 25참전 유공자 충북지부장과 평화통일교육 관련 진솔한 대화 나눠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6. 25참전 유공자 충북지부장과 평화통일교육 관련 진솔한 대화 나눠
[국회의정저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15일 오후 2시 충청북도교육청을 방문한 연병권 6.25참전 유공자 충북도지부장을 접견하고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6.25참전 유공자 충북지부장님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충북교육청과 6.25 참전유공자 충북지부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증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나라를 위한 희생의 덕분으로 충북교육은 평화통일교육을 비롯해 혁신교육, 시민교육, AI교육 등,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순국선열과 참전용사의 숭고한 뜻을 이어 충북교육만의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연병권지부장은 "지역 발전과 충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충북교육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평화통일교육과 시민교육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2021-03-15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협약식 개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협약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세종시, 충청남도와 3개 지역 대학과 함께 복수형으로 사업을 신청한다.
이를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양승조 충남지사와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원성수 공주대학교 총장은 15일 오전 세종시 싱싱문화관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동 응모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지역혁신 및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취업 및 정주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광역자치단체의 연합인 복수형 플랫폼 1개를 새롭게 선정, 연간 480억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남과 충남대, 공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을 선언하고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지역산업 진흥 및 지역혁신성장 연계 핵심인재 공동육성 지역수요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동 개발 지역혁신플랫폼 정보 공유·관리 구축 지역혁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지역협업위원회 구성 등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대학의 어려움은 지역의 위기이자 국가의 문제로 청년이 없으면 지역발전을 기대 할 수 없고 국토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우리 시는 대학이 양성한 인재가 지역에서 주거, 일자리를 구하고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
‘ 1004섬 신안 , “나의 꿈 디자인하기” 상담 운영 ’
‘ 1004섬 신안 , “나의 꿈 디자인하기” 상담 운영 ’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집단 상담을 3월~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진로 집단 상담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미래의 꿈을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한층 더 도움을 주고 청소년의 직업에 대한 진지한 접근과 구체적인 탐색, 자기이해의 기회로 자아효능감 및 진로에 대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일상적인 고민상담 부터 또래관계, 진로 학업, 인터넷 중독, 가정문제, 비행, 자해, 가출, 성폭력, 학교폭력 등 위기상담에 이르기까지 상담이 필요한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2021-03-15
-
박옥분 의원,‘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유치원 학부모 서명부 전달 자리 참석
박옥분 의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은 15일 교육행정전문위원실에서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요청 학부모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이번 서명부는 1차분으로 3천여명의 학부모들이 서명했으며 현재 서명 활동이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서명인원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은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대상에 유치원생만 소외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를 의회 차원에서 최초로 제기한 의원으로서 교육행정위원회 대표로 약 3천4백명 학부모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받으며 “도내 유치원에 유아를 보내는 학부모 역시 자녀들에게 질 좋은 친환경 제철 과일을 먹이고 싶은 마음이 이 서명부에 담겼다고 생각하니 유치원에도 건강과일을 공급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온 제 역할에 무게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 의원은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들도 경기도의 소중한 유아들로 형평성 있게, 평등하게, 차별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한 제 발걸음에 학무모들의 염원까지 더해졌으니 이번 하반기부터라도 유치원생들이 건강과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1-03-15
-
“플라스틱·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세요”
“플라스틱·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용인시는 15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직접 실천하고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시민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배달과 온라인 구매가 증가한 상황에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매월 미션을 공개한다.
제시된 미션을 실천한 후 네이버폼을 활용해 인증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미션은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하기, 배달 주문시 일회용품 거절하기 등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증한 시민 중 매월 30명을 추첨해 종량제봉투 20매와 에코백 등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무분별한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플라스틱 줄이기를 비롯해 효과적인 재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