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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준화고 성장 발전을 위해 교육청·학교·교직단체·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다
충북 평준화고 성장 발전을 위해 교육청·학교·교직단체·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시와 충주시 평준화지역의 일반고등학교의 성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15일 오후 3시 회의실에서 ‘충북 평준화고 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김성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기획국장·교육국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자문위원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설계한 서울대학교 김경범 교수와 충북형 미래학력 연구책임자인 한국교원대학교 김용 교수가 위촉됐다.
그 외 학교, 교직단체, 학부모단체,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교육청 등 모두 18명의 구성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협의회는 연 2회 실시하며 도교육청 주관으로 1회 청주·충주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주관해 1회 운영하며 각 지역을 중심으로 평준화 일반고 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협의회를 통해 충북 평준화 지역의 일반고등학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불어 모든 학생의 성장을 돕는 포용적인 충북교육 정책을 펼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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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운영
곡성군,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지난 3월 11일 곡성읍 영운마을에서 2021년도 2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농기계 수리, 전기안전 점검, 이동빨래방, 맞춤형 상담, 칼갈이 서비스, 방역소독서비스 등 총 12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서비스 시작 전에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마을회관 실내외에 방역소독을 실시했고 방문자들은 방명록 작성, 열체크, 손소독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번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겨우내 묵혀 두었던 겨울 이불을 깨끗하게 빨 수 있는 이동빨래방의 인기가 높았으며 칼갈이, 전기안전점검 등 나머지 서비스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며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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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이용해 재산을 은닉한 고액체납자 2,416명, 366억원 현금징수·채권확보
병원 사업소득을 가상자산으로 은닉한 고소득 전문직
[국회의정저널] 국세청은 고액체납자의 새로운 재산은닉행위 근절을 위해 기획분석과 추적조사를 강화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의 투자자 수와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가상자산으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 정부부처 최초로 강제징수를 실시했다.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현황을 가상자산 거래소로부터 수집·분석해 강제징수를 실시한 결과, 가상자산으로 재산을 은닉한 고액체납자 2,416명에 대해 약 366억원을 현금징수 및 채권확보했다.
이 중 222명은 다른 재산은닉 등 추가적인 강제징수 회피 혐의가 확인되어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재산은닉행위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환수한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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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경쟁률 35대 1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경쟁률 35대 1
[국회의정저널]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5.0: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21~24일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662명 선발에 총 19만 8,110명이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총 4,985명 선발에 18만 5,203명이 지원한 것에 비해 1만2,907명 증가했으며 경쟁률은 소폭 하락했다.
지원인원 증가는 내년부터 수학, 사회, 과학 등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각 직렬별 필수 전문과목으로 치러지는 9급 시험과목 개편 전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4,951명 모집에 17만 1,071명이 지원해 34.6대1, 기술직군은 711명 모집에 2만7,039명이 지원해 38.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분야는 행정직군에서 교육행정이 282.2대1 , 기술직군에서는 방재안전이 114.2대1 을 나타냈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9.2세이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61.4%로 가장 많고 30대 30.6%, 40대 6.5% 순이었다.
50세 이상은 0.7%였다.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은 57.6%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9급 공채시험은 국가공무원 최대 규모인 만큼,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방역 대책과 시험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급 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4월 17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5월 27일에 발표한다.
시험장소는 4월 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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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3월 칭찬공무원, 주택정책과 이상승 주무관 선정
광주시의회 3월 칭찬공무원, 주택정책과 이상승 주무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회는 지난 15일 3월의 칭찬릴레이 칭찬 공무원으로 주택정책과의 이상승 주무관을 선정,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동희영 의회운영위원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이상승 주무관은 주택정책과 주택정책팀 소속으로 오포와 광남동 일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업무를 담당하며 빈틈없는 현장점검 및 철저한 안전교육을 통해 아파트 품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특히 지역 업체와의 간담회와 지역 경제 챙기기 결의대회 개최 등 아파트 건설 현장에 지역 업체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 건설경기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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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원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까지 부동산 거래내역 전수 조사 실시
세종시의회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스마트국가산단 지역 부동산투기 특별조사와 관련해 의원과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거래 내역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세종시 차원에서 스마트국가산단 부지 내 투기 의혹 실태 조사를 위한 특별조사반이 꾸려진 가운데 세종시의회 역시 선제적이고 투명한 정보 공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세종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의회사무처, 세종시 관계부서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조사 계획과 결과 발표 일정 등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태환 의장은 “이번 전수 조사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현하겠다”며 “향후 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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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영세 의원 “코로나19로 성 불평등 악화…성평등 정책 전반 재점검해야”
세종시의회 이영세 의원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영세 의원은 15일 제6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여성친화도시 세종, 선언을 넘어 실천으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발언에서는 세종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1단계인 진입단계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2단계인 발전단계 인증을 준비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가사노동 및 보육부담, 경력단절 등 악화된 성 불평등 현상으로 그간의 정책적 성과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 5년이 지난 지금, 세종시가 선언적 의미를 넘어 여성과 가족들이 체감하는 평등도시로서 더욱 내실을 다져야 할 때며 시정 전반에 걸쳐 성 평등 정책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영세 의원은 “그간 활동 성과로 여성친화도시 조례가 제정됐고 여성관리자와 위원회 여성비율, 보육 서비스의 양과 질 등이 상당히 개선됐다”며도 “우리 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은 현재 진행형인 만큼 1단계로 계획된 세종여성플라자 건립 완료에 이어 2단계 인증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대안으로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산제도 등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집행부 내 사업 전담 전문인력 배치 부서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한 각 실국별 여성친화도시 관련 성과평가기준 및 인센티브 도입 방안 마련 등이 중요하게 거론됐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성 평등은 시 정책 전반에 걸쳐 논의해야 할 의제”며 “본 의원이 지난 2월 시작한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실천 연구모임을 통해 여성들이 경제적 자립의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필요한 세종형 특화사업 발굴 등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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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 “코로나19 우울감 등 극복 위해 치유농업 활성화해야”
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손현옥 의원은 15일 제6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신체 및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치유 농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5분 발언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무기력감, 사소한 자극에도 분노를 표출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시 차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치유와 위로의 장을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손 의원은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체계화된 치유 농업과 치유 농업 효과 및 다양한 사업 모델이 연구되고 있다”며 “실제 연구 결과 치유 농업 활동으로 우울감 60% 감소 효과 등 정신·신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세종시의 경우 올해 예산에 치유 농업과 연관된 지원 사업비가 제외됐을 만큼 정책적 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오는 3월 25일 치유농업법 시행에 발맞춰 세종시가 치유 농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서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유 농업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통한 치유 농업 분야의 산업적 육성 세종시의 특수성을 감안한 치유농업과 도시농업 연계방안 마련 근린공원 개선을 통한 시민 참여 적극 유도 농촌 인적·경관 자원에 치유 기능을 접목해 도시와 농촌 상생 발전 차원의 농촌 관광 활성화 유도 등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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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 “조치원, 인구 10만 도시 만들어야”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서금택 의원은 15일 제6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도심인 조치원읍을 인구 10만 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5분 발언에서는 올해 조치원읍 승격 90주년을 맞아 국도 1호선 확장 완료와 ITX 세종선 사업 가시화 등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면서 조치원 인구 10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시 및 택지개발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인프라 구축 및 주변 국가산업단지 유입 인구 등을 감안한 주택부지 확보 조치원 인구 유입 촉진 방안 마련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재개발 및 가로주택 정비사업 적극 검토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과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다양한 소규모 정비사업 도입 등이다.
특히 서 의원은 “조치원읍은 행복도시와 함께 주거 거점으로 개발이 필요하며 주거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시정의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치원과 행복도시는 상생 발전해야 한다”며 “앞으로 세종시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혜안을 갖고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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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채평석 의원 “문절사의 체계적 보존 관리와 활용방안 마련해야”
세종시의회 채평석 의원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채평석 의원은 15일 제6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면 지역 내 31곳에 있는 시 지정문화재의 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채 의원은 시 문화재로 처음 지정된 문절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후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선양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에 대해 중점 당부했다.
문절사는 세종대왕의 총애를 받은 조선 전기 학자이자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서 훈민정음 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 매죽헌 성삼문을 기리기 위해 고종 때 건립된 사당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술연구용역을 통한 문절사의 체계적 보존 관리와 활용방안 마련 학술용역 결과를 토대로 한 추모제 및 관련 자료 발간 등 다양한 선양사업 계획 문절사 주변 환경 정비 및 관람객을 위한 공공 편의시설 조성 등이다.
특히 시 문화재 9호인 모인당의 경우 효와 예절을 가르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화장실이 설치돼 있지 않아 방문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채 의원은 “시 문화재 10호인 보만정 검담서원 묘정비의 경우 현재까지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진입로 정비조차 완료되지 못했다”며 “문화재 정비의 시급성과 중요성에 대한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조속히 주변 환경 조성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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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초급전문가 선발 및 설명회 09시) 개최
기획재정부
[국회의정저널]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국제금융기구 진출 및 해외 일자리 창출을 이행하기 위해 세계은행 초급전문가 및 중견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0년 처음 실시해 총 23명의 초급전문가를 선발했고 파견기간이 종료된 13명 중 11명이 세계은행 직원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금년에는 초급전문가 5명, 중견전문가 1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지원자는 공고를 확인해 이메일로 응시서류를 제출하시기 바란다.
이에 따라, 향후 세계은행 근무를 희망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21.3.31 09시 “세계은행 초급전문가 프로그램 화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화상 설명회는 세계은행 한국 이사실 및 한국인 직원협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한국어로 진행된다.
세계은행 전·현직 초급전문가의 합격수기 및 근무경험담 등을 공유하는 한편 설명회 참석자들이 세계은행 한국인 직원들에게 자유롭게 질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아래 인터넷 주소로 접속하시기 바라며 관련 문의는 기획재정부 개발금융총괄과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제금융기구 내 다양한 채용기회 마련 등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국제금융기구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은행 등 국제금융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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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과 방한 연수 혼합한 새로운 외국공무원 교육 실시
비대면과 방한 연수 혼합한 새로운 외국공무원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비대면과 방한 연수를 혼합한 새로운 방식의 외국 공무원 교육과정이 시작된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외국 공무원 과정 최초로 비대면과 방한 연수를 혼합해 15일부터 9주간 ’제84기 말레이시아 초급관리자 과정‘을 시작했다.
말레이시아 행정부 공무원 초급관리자 20명이 대상이며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을 위한 정부와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변화하는 시대의 공직가치 함양을 비롯해 한국의 기술혁신 사례학습과 코로나19 시대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 배양을 목표로 한다.
비대면 교육 7주, 방한 연수 2주 과정으로 기존 일회성 방한에 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학습이 되도록 구성했으며 총 9주간 문제해결 학습, 온라인 강의 및 토론 등을 진행한다.
국가발전 원동력과 시사점, 가치기반 조직문화 이해, 적극행정 사례를 통한 공직가치 함양,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추진 사례, 코로나19 이후 미래예측 등 사례학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호기심과 동기를 부여한다.
이후 업무와 학습을 병행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을 통해 국가인재원 교수들과 함께 다양한 문제해결 기법을 활용, 실제 현안 사항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본다.
마지막으로 향후 양국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2주간의 방한 연수를 추진해 사전에 비대면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공무원과의 직접 대화, 기관방문 등을 통한 교육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인재원은 지난해부터 말레이시아 인사행정처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기존 교육과정을 과감히 개선, 비대면 학습과 방한 연수의 장점을 혼합한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춘란 국가인재원장은 “새로운 방식의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수행돼 국가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한 차원 높이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교육 방식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인재원과 말레이시아 인사행정처는 본 과정 종료 후 중견 관리자과정과 고급 관리자과정을 연속해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말레이시아 공무원 과정은 말레이시아 정부 내에서 가장 인기 높은 해외연수 과정으로 기수별 평균 20:1의 선발 경쟁률을 보이는 등 우수 인재들이 참여하고 있다.
1984년 첫 회부터 지금까지 총 83회 과정을 통해 1,666명이 수료했으며 이들은 자발적으로 동창회를 결성해 양국 간 공공분야의 가교역할을 하는 등 관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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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일자리재단, 국립춘천숲체원과 업무 협약 체결
강원도일자리재단, 국립춘천숲체원과 업무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강원도일자리재단은 도내 기업주와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기업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국립춘천숲체원 과 15일 오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기업주와 근로자의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지원 숲체원 이용요금 할인 기업대상 맞춤형 워크숍 운영 지원 국립춘천숲체원 이용홍보 등 복지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일자리재단은 최근 발표한 기업복지서비스 확대 계획에 따라 향후 2025년까지 기업복지서비스 제휴 기관을 100개로 확대해 나간 다는 방침이다.
노명우 강원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상생 발전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업복지서비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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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 유공 포상, 올해 첫 실시
국민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 유공 포상, 올해 첫 실시
[국회의정저널] 적극적,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국민들로부터 체감도가 확인된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에 대한 시상이 올해 처음 실시됐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을 통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 공사·공단 직원 30명을 ‘제1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파격적으로 보상함으로써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새로운 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상자에게는 특별승진이나 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평정 시 가점,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인사상 특전이 한 가지 이상 부여된다.
특히 이번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후보자 추천부터 심사, 검증 등 전 과정에 국민이 참여해 체감도가 높은 사례들이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사처와 행안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지방공사공단 등 82개 기관에서 총 306명을 추천받아 예비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 국민체감도 조사 등에 국민들이 참여 후 현지 실사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수상자 30명을 선정했다.
28개 기관에서 훈장 4명, 포장 6명, 대통령표창 8명, 국무총리표창 12명이 선정됐으며 주요 수상자의 공적은 다음과 같다.
보건복지부 유정민 서기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기존에 허용되지 않던 비대면 진료라는 혁신적 시도를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당초 의료계의 반대 목소리도 있었으나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소통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냈고 결국 전화 등을 통한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해 국민과 의료진 건강을 보호할 수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도규 부이사관은 코로나19로 사상 초유의 초·중·고 온라인 개학을 불과 열흘 앞둔 상황에서 학년별 교육방송 수업 영상을 무료로 송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부처 내 적극행정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유료방송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인터넷을 통한 양방향 티브이 서비스, 유선 티브이 등을 통한 교육방송 실시간 강의 송출을 신속하게 추진했다.
개학일 기준으로 유료방송을 통한 교육방송 시청률이 23.8%를 기록했고 전국 96만여명 학생이 비대면 학습을 실시할 수 있었다.
서울시 동대문구청 김준배 지방행정주사는 대형폐기물 배출에 배출신고필증 구입·부착 의무로 주민의 폐기물 신고절차가 번거롭다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능형 배출관리체계를 구축했다.
휴대폰을 통한 사진 등록 등 간편한 신고와 무통장 입금이 가능해졌고 신고필증 부착 없이도 폐기물 배출 위치와 배출량을 신속히 파악·처리해 주민 편의가 증대됐다.
뿐만 아니라 신고필증 제작비가 연 약 4천800만원 절감되고 대형폐기물 수수료 수입이 전년 동분기 대비 4.3억원에서 6.2억원으로 늘어 예산 절감 및 세입 증대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다.
대구시설공단 이영준 과장은 동절기 도로 살얼음으로 대형 다중교통사고의 실질적 예방이 어렵다고 판단해 빅데이터를 이용한 해결방안을 찾고자 했다.
인력운영 부담 등 실무상 어려움에도 유관기관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사고발생 위험구간을 도출하고 대응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상습결빙구간에 친환경 도로열선 체계를 마련, 설치 전 상습결빙구간 사고가 3건 발생했지만 이후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적극행정은 특정 업무나 특정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공직사회 전체의 보편적 가치”며 “수상자들은 업무에 가치를 부여하고 몰입해 적극행정을 소신 있게 추진한 분들로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체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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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으로 만든 옷, 군인·경찰 단체복으로 보급
협약업체 재활용 제품사례
[국회의정저널] 환경부는 3월 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방부와 경찰청, 섬유산업연합회와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기능성 의류를 시범 구매하는 자원순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방부는 1만 벌, 경찰청은 2천 벌의 국내 페트병 재활용 의류를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환경부는 페트병 재활용 전 단계 개선 및 정책 지원을 하며 섬유산업연합회는 회원사의 국내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에 군인과 경찰이 입을 예정인 투명페트병 기능성 옷은 여름용 및 겨울용 운동복 1만 벌, 간이근무복 6백 벌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가격은 상·하의 한 벌에 3만 5천 원 내외로 총 4억 1천만원에 이른다.
이날 서약식과 함께 국내 페트병을 활용한 제품 전시회도 열렸다.
전시회는 배출부터 제품화까지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전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페트병, 재생원료, 원사 등을 전시했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플리츠마마 등 기능성 의류업체는 국내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의류,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서약식, 전시회와 더불어 혁신제품 설명회도 개최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가로수보호판, 재생기와 등 혁신제품 후보 재활용제품을 비롯해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지침, 혁신제품 신청 방법 등을 알려줬다.
환경부는 앞으로 공공기관의 재활용제품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재생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하고 지자체가 재생원료 사용제품을 구매토록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토대가 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전국 공공주택에서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 각지의 선별업체에 투명페트병의 반입량이 증가하고 혼합배출이 줄어드는 등 점차 정착되는 추세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최근 조사한 15개 수거·선별업체 표본조사 결과,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량이 제도 시행 첫 주 126톤 대비 최근 1주간 221톤으로 약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전국 세대수 상위 10개 공동주택 1,000개 단지 현장점검 결과,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함이 모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점차 정착됨에 따라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는 국내 재생원료 생산도 확대될 전망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번 서약식은 중앙부처와 기업이 협력해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이룬 모범적인 사례”며 “국방부, 경찰청 외에도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해 여러 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