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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확대…만 13~18세에 지급ㅍ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확대…만 13~18세에 지급ㅍ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해 만 13세~18세에 분기별 15만원씩을 지급한다.
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에 관한 협의를 통해 종전 만 16세~18세에 지급하던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를 만 13세~15세에게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달 15일부터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바우처는 공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분기별 지급액을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충전방식으로 지급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이뤄져 월 5만원 기준의 분기별 지급액을 연말까지 받으려면 빨리 신청하는 게 유리하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한 2003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중원구 여수동에 있는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아야 지급 대상 명단에 오른다.
신청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다.
본인 또는 법정 대리인이 정원외관리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가지고 가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 2019년 8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복지 카드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해 그해 177명에 3780만원, 지난해 286명에 1억3465만원 등 모두 463명에 1억7245만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기본 통계자료를 보면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은 1871명이다.
이들은 학교 부적응, 취업, 검정고시, 해외 유학 등을 이유로 초·중·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그만뒀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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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도계량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성남시 수도계량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올해 처음 상수도 계량기를 무선으로 원격 검침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검침원이 현장에서 수도계량기 사용량을 단말기에 입력하는 수동 검침 방식을 개선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요금 산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말까지 32억6000만원을 들여 기계식 상수도 계량기 1만1582개를 사물인터넷 기반의 원격 검침 단말기와 디지털 수도 미터기가 결합된 형태의 무선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한다.
이는 성남시내 9만4342개 전체 기계식 계량기의 12%에 해당하는 사업 물량이다.
원격 검침 시스템은 수돗물 사용량을 하루 4회 이상 자동 검침해 무선으로 시청 물관리정책과 사무실의 중앙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로 전송되는 데이터는 한 달 단위의 수돗물 사용량과 부과 요금을 자동으로 계산해 고지서를 발급하는 구조다.
이 시스템이 내년 본격 가동되면 수도계량기 검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급수 흐름을 실시간 파악해 누수 탐사·정비 등의 상수도 관망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수도 검침 체계도 마련돼 가정 방문으로 인한 검침원과 시민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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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0일간 목욕장업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
제천시, 10일간 목욕장업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목욕탕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목욕장업 관련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삼성탕사우나의 이용자가 15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목욕탕에서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제천시의 특별 대책이다.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확진자 발생에 따른 치료비 및 방역비 등의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이상천 시장은 “3월 7일 이후 삼성탕사우나를 이용하신 분께서는 반드시 코로나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라며 목욕장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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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청년농부 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 모집
경기도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청년농부 공동체 활성화와 네트워크 확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농부 공동체 활동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만 40세 이하의 청년농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을 직접 생산 또는 가공하는청년 창업농, 승계농 귀농인, 농업관련 협동조합, 농업 경영체 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자와 청년 농업인, 친환경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신규 공동체 4곳과 기존 참여 공동체 2곳 등 총 6개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1곳당 활동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진흥원은 사업비 지원 외에도 ‘청년농부 필요 맞춤형 교육’, ‘청년농부 공동체 교류의 날’ 개최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이메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강위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다양한 공동체 연결로 청년농부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농부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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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사회문제 해결 위해 리빙랩 매개로 여성이 주체적 참여 필요”
경기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리빙랩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과 여성’과 관련한 이슈분석을 출간했다.
‘리빙랩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가 연구실 안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실험실을 의미한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지역 풀뿌리 여성운동의 아젠다와 맞닿아 있으며 여성 참여의 필요성과 젠더 관점에 따라 리빙랩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리빙랩 사업’은 구도심 재생이나 스마트 시티 구축과정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벨기에, 핀란드, 네덜란드 등 유럽 다수의 국가들에서 실시되어 성과를 낳고 있다.
이를테면 네덜란드의 경우, 2009년 암스테르담 스마트시티라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개설, 시민, 기업 누구든 도시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고 실제 프로젝트까지 연결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리빙랩 사업’은 지역재생, 스마트시티, 사회적 경제, 사회혁신 등의 분야에서 재정지원 정책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국민 아이디어, 리빙랩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주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민공감 · 국민참여 R&SD 사업’과 ‘농촌 현안 해결 리빙랩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인 리빙랩 정책 사업에 해당한다.
지자체의 대표적 리빙랩 사례를 살펴보면, 성남시 시니어리빙랩 사업, 대전시 건너유 리빙랩 사업 서울시 성대골 전환마을 에너지자리 리빙랩 사업 서울시 독산 행복주차골목 만들기 등이 있다.
연구책임자인 최윤선 선임연구위원은 “리빙랩은 과학기술, 사회혁신, 현장중심의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통합적 모델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지역사회 풀뿌리 여성운동의 저력을 바탕으로 리빙랩을 매개체로 그간 여성들이 주도해온 환경이나 돌봄 문제해결을 위한 여성의 주체적이고 실질적인 참여 확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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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소비자시민모임 등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 사업’ 단체 29곳 선정
경기도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 사업’ 단체 29곳을 최종 선정하고 올해 총 2억1천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 사업’은 시·군이 직접 추진하기 어려운 소규모 하천 등의 수질보전활동을 해당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안산소비자시민모임 등 13개 시·군 29개 단체로 이들은 하천 정화활동, 불법행위 감시, 수생태계 복원 등 지역 수질보전 현안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도는 활동비 지원 외에도 원활한 단체 활동을 위한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도, 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영남 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은 “민·관 협력 속에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수질보전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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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 문제,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상담한다
경기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경기도 공동주택 사전 자문’ 서비스를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전자문 지원 내용은 관리규약 개정, 용역 및 공사 사업자 선정 관련 계약사무, 관리비 등에 대한 부과·징수 자금 및 계정 관리, 장기수선충당금, 근로계약 안전관리 절차 등 전문적 자문을 필요로 하는 분야다.
도는 지난해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9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자문 받은 공동주택의 입주민 및 관리직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300세대 이상 또는 중앙난방 또는 승강기가 있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4,551개 단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입주자 등 10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입주자대표회의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의결서 및 회의록, 입주자 등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500세대 미만은 10인, 500세대 이상은 20인 이상의 동의서가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로 전송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고 해당 시·군청 공동주택 관리부서에도 접수할 수 있다.
신욱호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사전 자문을 지원함으로써 비리요인이나 분쟁 등이 사전에 차단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올바른 관리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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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시대 걸으며 즐기는 ‘경기옛길’ 꽃길 구간 선정
경기도청
[국회의정저널] “봄바람에 실려 오는 꽃내음을 맡으며 경기옛길을 걸어보세요.”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옛길 역사문화탐방, 꽃길 걷기여행’ 구간을 선정해 16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개화가 시작되는 진달래는 영남길 제1길의 청계산자락과 제5길 석성산에서 즐길 수 있다.
양옆으로 길게 자리 잡은 진달래 군락은 걷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
3월 말에 개화가 시작되는 개나리는 평해길 제1길 망우산 일대에서 만끽할 수 있다.
망우산에서는 개나리는 물론 연산홍과 철쭉 등 다양한 꽃을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다.
벚꽃은 삼남길 제4길에 위치한 서호천과 영남길 제1길에 속한 탄천-황새울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유명하다.
평해길 제2길에서 제3길로 이어지는 구간도 한강수변의 벚꽃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 삼남길 제5길에 인접한 솔대공원-고색뉴지엄 사이의 황구지천도 벚꽃길이 조성돼 있어 잠시 들렀다 가는 것도 좋다.
4월 중순부터 즐길 수 있는 배꽃은 삼남길 제10길의 통복천과 배다리공원 구간에서 볼 수 있다.
영남길 제8길 죽산성지에는 장미꽃이 많아 한 여름 탐방객의 발길을 잠시 머물게 한다.
새벽에 만개한다는 연꽃은 평해길 제3길의 생태공원에서 볼 수 있다.
영남길 제6길의 농촌테마파크와 연꽃마을도 연꽃으로 유명한 곳이다.
경기옛길에는 이 외에도 길을 걸으며 만나는 다양한 꽃들이 도보객의 마음을 달랜다.
이름 없는 들꽃부터 길가에 핀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이 탐방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된 경기옛길 모바일 앱의 ‘문화유산 음성해설’ 기능과 ‘노선 따라가기’ 기능을 활용해서 걷기여행을 한다면, 혼자서도 더욱 안전하고 매력적인 경기옛길 걷기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걷기여행은 많은 사람이 몰려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위험이 덜하다”며 “비대면 걷기여행에 최적화 된 경기옛길 앱을 이용해 꽃길 구간을 걸으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달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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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식재산 창출 및 창업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도왔다
경기도북부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경기도가 특허청과 함께 추진한 ‘2020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촉진 지원사업’이 코로나19발 경제 위기에도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애로해소와 기업성장에 큰 도움을 줘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와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 약진 추세에 맞춰 지식재산 관련 역량을 강화해 창업을 촉진하고 도내 기업들의 지식재산 창출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지식재산 관련 창업을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 창업초기기업의 해외권리 취득을 돕는 ‘IP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아울러 지식재산 관련 경영애로 해소를 돕는 ‘중소기업IP바로지원’,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지원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을 키우는 ‘글로벌IP스타기업’, 기업간 지식재산 분야 교류협력을 도모하는 ‘IP협력 기반강화’ 등의 사업으로 경기도를 대표할 만한 ‘지식재산 강소기업’을 육성하는데도 힘썼다.
이를 통해 총 392개 기업에 대해 1,012건을 지원, 국내 지식재산권 취득 234건, 해외 지식재산권 취득 475건, 고용 창출 330명, 창업 32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원받은 72개 창업 초기기업의 경우, 매출액 94억원 증가는 물론 127억의 투자 등 사업화 자금을 유치하는 성장을 보였다.
실제로 산업용 로봇 제조 창업기업 ㈜에이아이컨트롤은 지난해 IP 디딤돌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시제품 제작과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의 성과를 거둬 창업의 첫 주춧돌을 성공적으로 마련할 수 있었다.
AI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업체 ㈜딥파인은 IP나래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AI기반 음성인식 제어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 10명 이상 고용 창출, 투자 및 정부과제 10억 이상 수주, 매출 5배 증가라는 실적을 거뒀다.
글로벌IP스타기업 중 하나인 의료기기 제조사 ㈜리브스메드는 고가의 복강경 로봇수술을 대체 가능한 일회용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을 개발, 17개국 수출과 미국 Top5 병원 네트워크에서 정식판매를 시작하는 등 전년 대비 수출이 5배 가량 증가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리브스메드 장동규 이사는 “핵심기술에 대한 해외특허, 브랜드 컨설팅,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받았다”며 “이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분쟁예방은 물론 수출경쟁력 확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는 지난해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국비 30억원, 도비 23억원, 시군비 10억원 등 총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지난해 코로나19위기로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판로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식재산 관련 역량 강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기업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뉴노멀 시대를 대비하려는 도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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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정규직 여가·문화 동아리’ 활성화할 권역별 지원단체 4곳 선정
경기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올해 4개 단체와 손을 잡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1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여가활동이 어려운 비정규직 및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자간 연대 네트워크를 구성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억원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남동권역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 남서권역 ‘안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북동권역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북서권역 ‘파주노동자 희망센터’ 등 권역별로 4개 단체를 사업 수행자로 선정했다.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는 수원·성남·용인·안성·이천·여주·광주·하남·양평 총 9개 시군을,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김포·부천·광명·시흥·안산·과천·안양·군포·의왕·화성·오산·평택 총 12개 시군을 관할한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는 가평·포천·구리·남양주·동두천·연천·양주 총 7개 시군을, 파주노동희망센터는 고양·파주·의정부 총 3개 시군의 지원을 맡는다.
각 단체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모와 심사를 통해 비정규직 동아리 단체를 선정, 직종·분야별로 심신건강을 위한 스포츠 동아리, 인문학 소양 증진을 위한 문학 동아리, 특히 노동자들의 창업에 대한 기획을 지원하는 창업 동아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동아리들은 해당 단체를 통해 동아리 운영, 문화행사 개최 등을 지원받고 전문가 지원단을 통해 동아리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
향후에는 합동공연이나 발표회, 전시회 등을 열어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재충전과 휴식,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연대의식 강화를 도모해 노동인권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문화 활동 향유기회를 누리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권익을 향상해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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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 경기도, 취약가구에 반려동물 진료·돌봄비 지원
경기도북부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올해 3월부터 사회적 배려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 보편적 동물복지의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동물복지 철학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 실현을 위해 지난달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2021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정책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올해 새로 도입한 동물보호 사업이다.
저소득층, 1인가구, 중증 장애인 등 도내 사회적 배려계층이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의 의료 및 돌봄에 필요한 비용을 1가구 당 최대 20만원 내에서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지원 대상은 수원·고양·용인·성남·화성·안양·평택·광주·이천·하남·구리·여주·가평 등 2021년도 사업 참여 13개 시군 거주 중위소득 120% 이하 도민 중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족, 1인 가구 등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총 800마리를 지원할 예정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기본검진·치료·수술 등 의료분야는 물론, 반려동물 돌봄 위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동물병원·동물위탁관리업체 등에서 서비스를 받은 후 결재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시군에 제출하면 2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단, 반려묘는 동물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제때 진료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에 진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의 동물복지를 높이고 사회적 배려계층에게는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 ‘생활의 활기’, ‘자신감 향상’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들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는 지원을 받은 도민을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실시해 향후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반려동물 동물복지 방향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동물복지가 곧 사람에 대한 복지인 만큼, 사회적 배려계층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반려동물의료서비스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복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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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2년 연속 흑자, 거래액 약 100% 성장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가 2년 연속 순손익 흑자를 기록하며 회사 신뢰도 상승은 물론 ‘배달특급’ 등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5일 2021년 제2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순손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약 196억원의 총 거래액을 기록, 2019년 약 100억원에 두 배 가량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특히 부진을 거듭하던 2018년에는 35억원의 성과에 그쳤지만, 현재의 이석훈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2019년 3분기에 최초로 당기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총 거래액도 상승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16년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개척과 디자인,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등이 공동출자해 설립됐다.
설립 이후 해마다 적자를 기록하며 존폐 위기로까지 내몰렸지만, 2019년부터 국내 백화점과 대형 마트, 홈쇼핑 등 다양한 판로를 공격적으로 개척했고 미디어 커머스 등 신사업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재무 건전성을 끌어올렸다.
더불어 2020년 12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더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서비스 지역 확대는 물론 전통시장과의 연계 등 활발한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의 노력 덕분에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순손익 흑자를 기록해서 감사하다”며 “올해 역시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존 판로 개척 등과 더불어 신사업 ‘배달특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내도록 열심히 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사회에 참석한 김교수 이사는 “생각보다 ‘배달특급’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며 “기존 사업자들의 반격이 다시 시작되는 가운데 쉽지 않겠지만 올해도 전국 배달앱과의 연계 등을 검토하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고 최병주 감사는 “방향성이 좋으니, 우리 모두 꿈을 꿔보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미 올해 온라인·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해 도내 중소기업들을 모집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배달특급’은 지난 3일 이천·양평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어 ‘배달특급’은 김포시, 수원시 등으로 지역을 넓히며 올해 총 28개 경기도 지자체에 서비스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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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참여예산 공모시작
강원도_고성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원 고성군은 2022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군민제안사업을 7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이 함께 참여해 지방 재정 운영의 건전성,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고성군민은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고성군의 주민참여예산산업 규모는 총 30억원 이내 규모에 분야 제한없이 군비 재원으로 추진하는 단년도 사업, 주민생활 현안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투자사업, 군민 다수의 복리증진을 위한 실현가능한 사업 등이다.
다만, 당해연도 완료가 불가능한 사업, 행사성 및 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인건비 및 경상적 경비 계속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특정단체의 지원을 요구하거나 특정단체의 프로그램 사업 사업의 효과가 특정인,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공모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제안은 7월 31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와 우편,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모선정은 관련 부서 검토의견을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의 후 의회 승인을 받으면 2022년 사업예산으로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고성군 기획감사실 예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년 본예산에는 2020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선정된 16건 사업에 대해 사업비 9억6천만원이 편성됐다.
특히 군은 올해 제안서 사전 컨설팅을 새롭게 추진해 제안자가 신청하면 제안서 보완 등 컨설팅을 통해 사업 채택률을 제고함으로써 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참여를 통해 스스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해 실생활에 필요한 주민숙원사업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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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1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
강원도_고성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원 고성군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민방위 집합교육 대신 의무교육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교육은 PC·모바일을 통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기간 동안 이수하지 못한 대원들은 하반기 보충교육을 통해 이수가 가능하며 미이수 대원들을 대상으로 추후에 안내 및 독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시키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를 위해 민방위대 육성 및 생활안전 역량을 제고하는 등 민방위 대원으로서 갖춰야 할 민방위 기본소양을 숙지하기 위해 매년 본교육 1회, 보충교육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1시간 교육을 수강한 후 평가문제를 20문항을 풀어 과목별 평가점수 70점을 맞으면 이수 처리가 된다.
사이버교육 이수가 어려운 대원에게는 서면교육으로 교육교재 및 과제물을 배부해 교육 이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헌혈 참여 후 증빙자료를 읍·면에 제출하면 교육시간이 인정된다.
군은 사이버교육 실시 전, 대원들에게 교육안내 알림톡 발송 및 고성군청 홈페이지에 교육 배너를 게재하는 등 교육안내와 준비를 철저히 해 민방위 대원들이 사이버교육을 이수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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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학원수강권 지원
성북구,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학원수강권 지원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성북 희망 배움터 프로젝트’에 참여할 장학생 60명을 모집하고 있다.
‘성북 희망 배움터 프로젝트’는 학구열은 있으나 학습여건이 미흡한 저소득 가구 자녀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학원수강 장학 사업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에게 학원 수강권을 무상 지원함으로써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학업 성취를 돕는 사업으로 가정 형편과 상관없이 미래세대에게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성장하는 데 디딤돌을 놓아주고자 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2월 시작된 ‘성북 희망 배움터 프로젝트’는 성북구와 한국학원총연합회 성북지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협업하고 있다.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의 필요성에 공감한 민간자원이 성북구와 뜻을 모았다.
‘성북 희망 배움터 프로젝트’ 모집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 저소득 가구의 초·중·고교 재학 자녀이다.
교육기부에 참여한 22개 민간학원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단과반 무료 수강권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생은 지정 학원에서 1년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성북 희망 배움터 프로젝트’를 신청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서와 소득 및 재산관련 증빙서류,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60명 신청 완료시까지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의 미래세대 누구나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마음껏 배우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행정의 중요한 역할로 인식하고 있다”며 “민간자원과 적극적으로 협업함으로써 미래세대가 행복한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