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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부산물 소각 원천 차단 나서
상주시, 농산부산물 소각 원천 차단 나서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농가의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인한 불법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산불 위험 요인인 과수 전지목, 고춧대 등 농산 부산물 사전제거 사업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상주시가 운영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맡아 지난해 대비 약 3배인 5.7ha의 농산 부산물 15톤을 파쇄할 예정이다.
농산 부산물을 파쇄하면 태울 필요가 없어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되고 파쇄 후 밭에 뿌리면 거름 역할도 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시는 매년 산불조심기간 전후로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사업을 해왔으며 올봄 산불 취약지인 6개 읍면동에 파쇄기 임차를 위한 비용을 지급했다.
김상영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시의 봄철 산불 대부분이 농산 부산물 불법소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산불 취약지의 위험 요인을 제거해 산림 재산을 지키면서 농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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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특화 여성 취업 교육 개강
상주시, 지역특화 여성 취업 교육 개강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내 경력단절 및 취업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특화된 여성취업 자격 취득과정을 15일 개강했다.
교육 과정은 2개 과정으로 4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국자격개발원 경북평생교육원에서 3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상주시가 2017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지역특화 여성 취업 교육은 그동안 제과제빵, 정리수납 전문가, 떡 지도사, 발효효소교육지도사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100여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재취업의 발판 역할을 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취업문이 좁아진 상황에서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지역 여성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취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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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로명 주소 안내 시설물 설치
상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시민들이 차량 운행과 보행 시 도로명 주소로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예산 28,000만원을 투입해 6월 말까지 도로명판·기초번호판을 새로 설치한다.
또 낡은 도로명판 걸이구를 교체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개설 도로 및 교차로를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중 보행자용 도로명판·기초번호판 434개를 신규 설치하고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1,475개의 노후한 도로명판 걸이구를 교체한다.
도로명판·기초번호판은 도로명 주소 및 위치 파악을 위해 도로에 설치하는 중요 안내 시설물로 시 전역에 6,748개가 설치돼 있다.
안진하 민원토지과장은 “보행자용 도로명판 추가 설치로 시민들이 빠르게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로명 주소 안내 시설물을 확충해 도로명 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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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 토양 분석으로 신속·정확한 영농 지도
농업 현장 토양 분석으로 신속·정확한 영농 지도
[국회의정저널] 상주시가 다음 달부터 현장에서 토양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속·정확한 영농 지도를 위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토양을 분석해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업 현장에서 토양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휴대용 분석 장비 측정값의 정확도와 간편성을 확인하고 4월부터 현장 영농지도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 장비는 재배지의 토양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인 토양산도와 전기전도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값에 따라 즉석에서 영농지도 및 시비처방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정확한 토양산도와 전기전도도를 알기 위해서는 채취한 시료를 가져와 토양검정실에서 분석했으며 시비 처방서를 받는데도 1주일 이상이 걸렸다.
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 “토양의 현 상태 파악은 과학 영농의 출발”이라며 “첨단 분석 기술을 이용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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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나물·산약초 대학 개강
보은군청
[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은 지난 16일 보은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산나물·산약초 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산나물·산약초대학 교육은 지난해보다 오후 3시간을 늘려 오는 11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27차에 걸쳐 125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학교 산림사업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하는데 산나물, 산약초, 버섯 등의 재배기술과 산약초를 활용한 효소 발효, 약선음식, 포장재, 마케팅 전략 등 생산, 가공, 유통 등 산림 소득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임산물 재배농가 등 현장 방문 교육도 준비했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산나물·산약초가 농가소득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다”며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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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추진
보은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추진
[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오는 22일부터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막히고 기존 불법 체류 근로자들이 출국하면서 지역 내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군에서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보은군 산하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직원과 지역단체 등 3000여명이 참여해 104호 농가를 지원함으로써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또한 지난해 9월 태풍으로 인한 기상재해 발생시에도 피해 농업시설물 및 응급복구 등을 지원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올해도 연간 농촌 인력 수요의 40%가량이 몰리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농번기 인력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부대와 유관기관 등 지역단체와 함께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에 보은군청 농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해 독거노인, 장애인, 노약자, 부녀자 등 노동력 확보가 힘든 농가나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작업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과 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실의에 빠진 농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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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부산박물관 ‘토요박물관교실’로 오세요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3월 27일부터 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토요박물관교실 ‘일곱빛깔 자개박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박물관교실은 평일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주말 체험교육으로 매년 높은 참여도를 자랑한다.
‘부산 민속의 해’인 올해는 나전칠기를 의미하는 ‘일곱빛깔 자개박이’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통영에서 제작된 나전칠기의 주요 수요처로 주목받았던 부산의 모습을 엿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박물관의 2021년 제1회 신수유물소개전 ‘나전, 미술이 되다’와 연계해 박물관의 새로운 소장품인 나전칠기를 살펴볼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3~12월 중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에 2회 운영되며 나전칠기 관련 PPT 학습 전시실 관람 나전 손거울 만들기 순으로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된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수업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돼, 오전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오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이 있는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매회 12명씩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에 따라, 3월 첫 수업의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토요박물관교실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기억하고 즐거운 체험을 하는 배움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개학기 초등학생들을 위한 이번 주말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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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환경연구원,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 시스템 구축
부산보건환경연구원,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 시스템 구축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마스크 성능검사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이번 달부터 전 항목에 대한 품질검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성능검사 방식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의뢰하던 기존 방식에서 자체적으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전환됨으로써, 검사 소요기간 단축은 물론 민간검사기관 대비 저렴한 검사비용으로 지역 마스크 생산업체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올해도 역시 지역 내 마스크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신속한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를 통해 지역 내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으로 지역 생산·수입업체 제품에 대한 자가 품질검사를 시행할 뿐만 아니라 관련 부서와 협의해 유통 마스크 불량제품 차단 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용 마스크는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며 마스크 성능검사 대상 제품은 KF80, KF94, KF99 세 종류가 있다.
성능검사에는 마스크 착용 시 호흡 불편 정도를 평가하는 안면부 흡기저항 검사와 오염 물질 차단을 평가하는 분진포집효율 검사가 있다.
검사비용은 95,000원에서 125,000원가량이며 최대 처리기한은 30일이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를 통해 지역 내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을 추진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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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랜드마크 광안대교·영화의전당·부산타워 초록빛으로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 광안대교·영화의전당·부산타워 초록빛으로
[국회의정저널] 부산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영화의 전당, 부산타워가 3월 17일 저녁 오후 6시에서 오후 11시 사이에 녹색 조명으로 야간 도심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부산시는 3월 17일 아일랜드의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해 주한아일랜드대사관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그리닝’ 행사에 부산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부산타워의 조명을 녹색으로 밝히는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성 패트릭이 세상을 떠난 날인 3월 17일에 아일랜드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랜드마크 건축물에 패트릭 성인을 상징하는 녹색 조명을 밝혀 기념하는 행사이다.
부산시는 2017년 처음 광안대교가 서울 세빛섬과 세계 190여 개의 유명 관광지들과 같이 글로벌 그리닝에 참여했고 2018년에는 영화의전당이, 2019년에는 영화의전당과 부산타워가 참여했다.
글로벌 그리닝 행사에 참여한 도시별 랜드마크들은 세계 각국의 아일랜드 대사관과 아일랜드관광청 SNS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홍보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1년 전 세계에 부산의 랜드마크가 녹색으로 물든 아름다운 장면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가 세계 각국의 유명 랜드마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그리닝 행사에 동참하는 것은 아일랜드와 우호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지만 전 세계 SNS 유저들에게 부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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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교통 환승 할인제, 3월부터 종료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공공교통 환승 할인제’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승 할인제는 시민들에게 공공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다.
버스 및 도시철도를 이용한 시민이 30분 이내에 택시를 이용하면 1천 원을 할인하는 제도로 선불식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시행해왔다.
이는 도입 당시, 택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나 최근 후불식 교통카드가 보편화되면서 시민들의 이용률이 저조해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전체 대중교통 이용자 가운데 99%인 후불식 교통카드 이용자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1%인 선불형 교통카드 이용자에게만 혜택을 제공해 지난 2018년부터 부산시의회에서 정책의 보편성과 실효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지난해 12월, 2021년 예산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되기도 했다.
실제, 경기도·대구시·제주도 등에서 택시 환승제를 도입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한 결과, 택시 교통 수요를 창출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아 실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광역알뜰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월 7~8천 원의 할인 혜택이 있는 반면, 택시 환승 할인제는 월 1~2천 원 정도로 혜택도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예산 삭감과 실효성 결여 등으로 당초 지난해 연말 택시 환승 할인제를 종료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종료로 인한 시민과 택시업계의 불편을 우려해 올 3월까지는 지속해서 환승 할인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택시 환승할인 제도에 대해 다른 시·도의 타당성 용역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분석 결과와 시의회 상임위의 관련 예산 삭감 등으로 폐지하게 됐다”며 “택시 이용객들을 위해 더욱 향상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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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힘 보탠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따른 생산원가 인하로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2021년 부산광역시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중 10개 업체를 선정해 기업 수요 중심의 맞춤형 에너지 진단과 진단 결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설비 위주의 시설개선으로 진행된다.
2018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0개 업체가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사업은 고비용으로 에너지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지역전문가가 설비·공정별 에너지 균형 분석, 에너지 시설 투자 경제성 분석 등 에너지 진단 지역 중소기업 고효율 제품 활용 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해 에너지 비용 절감 및 기업경영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사업비는 275백만원이며 에너지 진단 비용은 전액, 시설 개선비용은 50% 이내로 업체별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시행은 에너지 및 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수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은 부산시 및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에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가의 에너지 설비 교체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체가 고효율 시설개선으로 에너지 비용 및 생산원가를 절감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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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 개소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드림스텝’을 오늘 개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정된 ‘청소년성보호법’에 따라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강화되면서 올해부터 전국 17개소의 지역전담지원센터가 설치·운영된다.
따라서 경찰이 성 착취 피해를 본 아동·청소년을 발견하면 각 지자체에 알리고 지자체는 지역전담지원센터와 연계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12월부터 공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학교법인 ‘박영학원’을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드림스텝센터’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복귀와 성매매 재유입 차단을 목표로 삼아, 조기 발견 긴급구조 보호 상담 자립·자활 교육 치료 및 회복 사후관리 등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단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은 성인이 될 때까지 상담, 의료, 법률, 학업, 주거 등의 지원부터 개별 맞춤형 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매매 상담소, 성폭력 상담소, 해바라기센터 등 성매매 관련 기관·단체와도 연계해 대응하겠다”며 “우리 시와 지역사회가 합심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존엄성이 회복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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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국어 방역 정보 제공서비스 강화
부산시, 다국어 방역 정보 제공서비스 강화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외국인주민 생활정보 제공 모바일 앱을 통해 6개 다국어로 번역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난방역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외국인주민 대상 코로나19 방역대응 추진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부산국제교류재단 글로벌센터 홈페이지에 코로나19 방역 수칙, 확진자 동선 등을 6개 언어로 제공해왔다.
또한, 외국인주민 지원기관의 커뮤니티를 활용해, 법무부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및 방역 수칙, 선별진료소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다국어로 번역·전파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에서는 재난안전정보제공 앱을 통해 2018년부터 긴급재난문자를 영어, 중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내국인과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역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다국어 재난안전문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부산시는 3월 16일부터 외국인주민 생활정보 제공 모바일 앱을 통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부산시가 발송하는 코로나19 긴급재난문자를 6개 다국어로 번역해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외국인주민 생활정보 제공 모바일 앱은 부산국제교류재단글로벌센터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대상 정보제공 프로그램으로 2018년 출시 이후 외국인 등록, 체류, 각종 생활정보, 종합상담, 통·번역서비스, 한국어 강좌신청, 외국인커뮤니티 연계 등 정보를 4개 국어로 제공해왔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센터는 3월 말 외국인주민 생활정보 제공 모바일 앱을 신속히 상용화하고 각종 방역 수칙 등을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종합민원센터 등 외국인 주요이용시설에 홍보물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방역 정보 전파에 언어적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외국인주민들도 내국인과 구분 없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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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시장 권한대행, 다중밀집시설 등 방역관리 현장 점검 나서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는 3월 16일 오후 3시부터 거제종합사회복지관, 부산공동어시장, 송도요양병원의 방역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부산진구의 복지관 내 급식 작업 과정에서 종사자가 매개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청 인근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시설 내 근무환경, 작업과정, 방역 준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어서 3월 초 집단감염이 발생해 수산물 위판이 중단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공동어시장을 방문해 감염 발생 이후 방역 조치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수급 어려움, 기타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등 현안에 대해 관계자와 면담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송도요양병원을 방문해 최근 제한적으로 가족 면회가 재개된 요양병원의 외부인 방문에 따른 방역 준비 현황, 종사자 및 입소자 백신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그에 따른 빈틈없는 준비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봄철을 맞이해 나들이 계획을 세운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지만, 산발적 지역감염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 두려운 현실”이라며 “무엇보다 백신예방접종이 시작 되는 지금 4차 대유행을 막아야만 백신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해 코로나19의 종식을 앞당길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루하고 힘든 코로나와의 싸움이지만 지금까지 우리 모두가 잘 지켜왔듯이 개인 방역에 조금 더 힘써 주셔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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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양달천변 꽃 식재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양달천변 꽃 식재
[국회의정저널]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다가오는 따뜻한 봄을 맞아 양달천변 일대에 유채꽃, 양화 코스모스 등 계절별 꽃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감동 직원 및 여러 유관단체가 참여해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유필현 목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산책로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고 잠시나마 여유를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식재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참여예산 위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목감동을 만드는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