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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새싹 돋아나는 봄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오는 22일부터 유아숲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속의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몸과 마음을 다져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파주시가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은 파평면 율곡수목원 유아숲체험원, 탄현면 성동리 탄현 유아숲체험원, 금촌동 금촌유아숲체험원 총 3개소다.
이들 유아숲체험원에는 테마별 숲속 놀이시설이 설치돼있고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직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파주시 지역 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이 신청하면 정기적으로 숲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매월 4째 주 토요일은 보호자와 동행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족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율곡수목원에 문의하면 된다.
허준수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아이들이 숲과 함께 뛰놀며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유아숲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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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 기획단, 어린이날 행사 직접 기획
천안시 어린이 기획단, 어린이날 행사 직접 기획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어린이날을 기획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기획단’을 모집해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기획단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 중 아동 참여 원칙에 기반을 두고 처음 추진됐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이 토론회에 모여 희망하는 어린이날에 대해 열띠게 이야기를 나눴다.
시는 오는 21일 제2차 토론회를 거쳐 어린이날 행사에 어린이들이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들에 대한 최종 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아이들의 놀 권리와 참여할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행사 준비에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미 아동보육과장은 “처음으로 주인공인 어린이가 기획하는 어린이 행사에 대해 아이들의 기대가 크다”며 “이번 ‘어린이 기획단’은 천안시민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걸음 중 한걸음이며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당연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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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세와 지방세 원스톱 신고 서비스 제공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시민이 부동산 등 양도 시 국세와 지방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7월부터 12월까지 천안세무서 파견근무를 시행한다.
시는 찾아가는 납세 편의 시책의 일환으로 천안세무서와 협업을 통해 천안세무서 1층 국세신고안내센터 내에 양도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를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하고 7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2019년까지는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가 동시에 신고 받았으나, 2020년부터는 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구청에 각각 신고하도록 지방세가 개정됐다.
종합소득분은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인 5월에 세무서와 구청에 합동신고센터를 설치해 직원 상호 출장근무를 통해 신고업무를 처리하는 반면, 양도소득분은 연중 수시로 발생해 납세자가 국세와 지방세를 즉시 신고하려면 세무관서를 이중으로 방문해야했다.
특히 즉시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무서에 신고 후 구청에서 납부서가 발부돼 국세와 지방세 납부서 발부시점이 불일치하므로 납세자 혼란이 가중됨은 물론 지방세 징수율 하락 및 체납액 발생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동남구청와 서북구청 세무과 개인지방소득세 담당공무원이 1주일씩 교대로 천안세무서에 출장근무를 통해 양도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처리 및 납부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서병훈 세정과장은 “6개월간 시행 후 민원인 만족도에 따라 확대 추진 등을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납세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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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복콜택시 앱 전면 개편
천안시, 행복콜택시 앱 전면 개편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스마트폰용 택시 호출서비스인 행복콜 앱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이용자들의 불만사항으로 지적됐던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앱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교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기존 중·장년층 이용자들은 물론 청년층의 만족도를 상승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기존 여러 단계를 거쳤던 호출 방법이 원터치 방식으로 바뀌어 현 위치에서 한 번에 택시를 호출할 수 있고 원하면 콜센터에 바로 연결해 상담원을 통해 택시를 예약할 수도 있다.
더불어 앱 아이콘과 내부 디자인은 심플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교체돼 가시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새로워진 행복콜 앱을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된다.
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위해 행복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겠으며 행복콜은 카카오T 등 다른 호출서비스와 비교할 때 가맹차량 대수, 상담원 연결 서비스 등 장점이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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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1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천안시, 2021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1년 부모 모니터링단’을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보육품질 향상을 위해 부모 5명 보육·보건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며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 위생과 건강, 안전 등 운영상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 자격은 천안시 거주자로 부모는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영·유아 자녀를 두고 있어야 한다.
보육전문가는 보육교사 1급 자격을 소지한 보육현장 근무경력 3년 이상 또는 전직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컨설턴트 경력 1년 이상인 자이다.
보건전문가는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 간호사, 의사 또는 보건 관련학과 대학 전임강사 이상 등이어야 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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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이돌봄 서비스 한시적 특례지원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한시적으로 특례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집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만12세 이하의 자녀가 있고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천안시 지정기관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대 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제도이다.
이번 코로나19 관련 특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정에는 아이돌봄시간제 영아 종일제 서비스 이용의 정부지원금을 85%에서 90%으로 확대 지원한다.
특히 정부지원 비대상 라형 가구에도 본인부담금 40%를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관련 전담 의료기관, 선별검사소, 기타 방역기관에 근무하는 현장 필수 의료진과 방역종사자의 경우 24시간 근무하는 방역 업무의 특성을 감안해 이용시간과 요일과 관계없이 주말을 포함해 하루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례는 추후 여성가족부 별도 통보 시까지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한시적으로 지원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은미 여성가족과장은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과 무엇보다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하는 현장 방역인력 등이 특별지원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양육부담 경감과 일·가정 양립,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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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경제 백신, 천안형 뉴딜’ 본격 착수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연구원과 천안형 뉴딜정책의 핵심전략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형 뉴딜정책은 한국판뉴딜에 대응해 천안시가 지역주도형으로 추진하는 뉴딜사업이다.
이날 토론회는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뉴딜추진단 원충희 지역균형뉴딜팀장의 기조 강연, 충남연구원 이관률 책임연구원의 착수보고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작년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발표 이후 선제적으로 대응해 같은 해 9월 ‘2025년까지 9,437억원 투자, 일자리 6,295개 이상 창출’을 목표로 천안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등 공모에 선정돼 디지털·그린뉴딜의 대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고 실효성 있는 주요한 특화 사업 발굴 및 추진하는 가운데 충남연구원과 협력으로 천안형 뉴딜정책 핵심전략 수립연구를 진행한다.
향후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디지털 기반 신성장동력 발굴 및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녹색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판 뉴딜을 분석하고 충남형 뉴딜을 연계해 지역균형뉴딜 추진의 차별성을 도모하겠다”며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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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부BIT 산단 착공 북부지역 균형발전 기반 마련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와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 주식회사가 16일 성환읍 복모리 일원 천안 북부BIT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북부지역 균형발전에 기반이 될 ‘북부BIT 일반산업단지’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도 관계자, 시·도의원, 산업단지 지분출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버튼 터치식, 환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북부BIT 일반산업단지는 성환읍 복모·신가·어룡리 일원 87만㎡ 부지에 총사업비 3,670억원을 투입해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된다.
시행자 천안시·코오롱글로벌·대우조선해양건설·활림건설이 지분 출자해 2018년 11월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를 설립하고 민간과 공공이 공동출자하는 제3섹터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산업단지에 생명공학·동물자원·유전자 등 바이오 테크놀로지와 전자·영상 등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를 대표하는 국내·외 우수 기업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인접해 있는 성환 축산자원개발부 이전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시는 2010년 공개 공모를 통해 북부BIT 일반산업단지 민간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출자관련 협의, 타당성조사,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나, 경제여건의 어려움, 사업시행자와 출자에 따른 의무부담 비율 마찰, 보상민원 등 추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의견 조정을 통해 2017년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통과하고 시의회 승인을 받았으며 2018년 8월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을 받아 같은 해 11월 SPC법인 설립 완료 및 2019년 1월 산업단지 계획 승인 신청으로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북부BIT 일반산업단지가 다소 지체됐던 북부권의 균형발전에 활기를 불어넣고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북부BIT산업단지를 포함해 2024년까지 10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미래 먹거리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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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홍수·해빙기 대비 하천 합동안전점검
산청군 홍수·해빙기 대비 하천 합동안전점검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홍수기 사전 대비를 위해 국가하천 시설물 등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국가하천 1곳과 지방하천 51곳 등 모두 52곳의 하천에 설치된 제방, 수문, 호안 등의 시설이다.
군은 오는 19일까지 부산국토청,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제방·호안의 유지상황, 수문의 정상적인 개폐, 구조물 아래 하천바닥이 물살에 패이는 현상 등을 순찰하고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유수소통에 영향을 주는 지장물과 불법 점용 시설물도 이번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점검결과에 따라 시급한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하고 우기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모두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점검 결과 중장기대책이 필요한 사항은 예산을 확보해 연내 조치하는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매년 여름이면 강력한 태풍의 내습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준비와 대비로 수해 없는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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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신속 추진
고창군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신속 추진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총사업비 6400만원을 투입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10월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화사업은 주요 하천에 각종 부유쓰레기와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처리하는 사업이다.
고창천과 주진천 등 총 41㎞를 중심으로 수집인력 4명을 투입된다.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최대한 선별하고 매립·소각처리해 수질을 개선하고 하천 주변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하천하구 정화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저소득 계층을 위한 생계 안정 공공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하천하구 정화사업으로 5000만원을 투입해 10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으로도 주요 하천하구의 수질개선과 자연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 매년 국비를 지원받아 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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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새학기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단속 및 점검 활동
고창군, 새학기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단속 및 점검 활동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새학기 각급 학교의 등교에 맞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5일 고창군과 전북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합동으로 고창읍 터미널과 학교주변의 유해업소 37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부착여부를 점검하고 스티커를 배포했다.
노래방과 PC방은 청소년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청소년출입시간 제한을 점검하고 홍보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각 4명씩 2개조로 나눠서 진행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위해요인을 점검하고 단속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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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복분자 고사율 감소 및 안정생산 시범사업 추진
고창군청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복분자 고사율 감소와 안정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론 복분자 안정생산 단지조성 시범사업토양환경 개선 유기물, 관수자재, 미생물제지원으로 복분자 고사율 줄이고 건강한 복분자의 지속재배 기반 마련.복분자 무병묘 증식하우스 시범사업비가림하우스를 지원해 복분자 무병묘 식재하고 우량묘 안정적으로 생산·공급 한다.
군은 우량묘목으로 토양환경을 개선한 밭에서 복분자를 살리는 핵심 재배기술을 적용하면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농기센터는 지난해 실증시험을 통해 같은 토양 조건에서 일반묘에 비해 무병묘의 생육상황이 양호하며 고사율은 현저히 줄어든 것을 관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 농가의 복분자 생육상황을 조사해 사업 평가와 향후 농가 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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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국민권익위, 주민 고충듣는 이동신문고 운영
고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생활속 불편사항과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창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이동신문고는 4월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의 분야별 전문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민원상담 서비스다.
건설, 문화, 복지, 농어업, 산업, 환경, 건축, 교통, 세무, 교육 등 모든 행정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법률상담, 소비자피해 구제, 토지 지적 분쟁 관련 상담도 제공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은 고창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한 사전 예약 접수뿐만 아니라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고창군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전문가들과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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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석정웰파크시티 공영주차장 새롭게 단장
고창군, 석정웰파크시티 공영주차장 새롭게 단장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은 석정웰파크시티 내 공영주차장에 소나무와 애기동백나무를 심어 친환경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석정웰파크시티 공영주차장은 차량 불빛과 소음을 막아줄 완충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3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주차장 주변에 현재 소나무 15그루를 심었고 애기동백나무 125그루는 이달중 식재할 예정이다.
이번 친환경 주차장 조성으로 차량 불빛 감소와 소음차단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동백꽃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친환경 주차장으로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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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순풍’
충남 서해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순풍’
[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석탄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해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사업이 순풍을 타고 있다.
16일 도에 따르면, 도내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은 보령과 태안, 당진 3개 시군에서 추진 중이다.
총 발전 용량은 4GW로 2026년까지 20조 3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석탄화력발전 1기 당 용량이 500MW인 점을 감안하면, 4GW는 보령화력발전소의 설비 용량과 같은 규모로 133만 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다.
보령에서는 10조 2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근 해상에서 2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보령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주도 해상풍력발전단지 공모’를 통과, 세부 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에는 도가 보령시, 한국중부발전과 ‘보령화력 단계적 폐지 대응을 위한 고용 안정 및 에너지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고 보령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을 포함한 지역 균형뉴딜 및 에너지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한 바 있다.
태안은 8조 2000억원을 투입해 1.6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근흥면 석도와 난도 중간 해상에 건립한다.
태안지역 단지 중 근흥면 인근에 건립 예정인 국내 최대 504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지난달 26일 산업부로부터 전기사업 허가 승인까지 받았다.
이에 따라 이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주민수용성 확보, 기본·실시계획 수립, 해상구조물 설치, 해상풍력 발전기와 해저 케이블 등을 설치해 2026년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당진은 대난지도와 당진화력발전소 회처리장 등에 1조 9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400MW 용량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한다.
도 관계자는 “도는 2050년 석탄화력발전을 없애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전체 발전량의 절반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 일환으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은 관련 앵커 기업과 장비 제조업체 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