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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복지회관 리모델링 완료, 16일 개관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무릉복지회관 개관식이 3월 16일 11시 무릉복지회관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관식은 코로나19에 따라 지역주민 및 사회단체장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로 진행된다.
삼화동 무릉복지회관은 쌍용에서 1995년 시유지에 연면적 1,036.2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기부채납한 시설로 지금까지 삼화동 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시설로 큰 역할을 담당했었으나, 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에 2019년 동해시와 쌍용 주민대표는 쌍용의 지원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무릉복지회관 리모델링 추진에 협의했으며 작년 9월 착공, 올해 2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쌍용에서 12억원을 부담해 지하 기계실, 1층 목욕탕, 2층 헬스장 및 건축물 외관을 새로 단장했으며 운영은 삼화상생협의체에서 위탁운영단체로 선정돼 2년간 시설운영과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수익 발생분은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무릉복지회관 리모델링으로 지역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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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마트발 집단감염 차단.‘적극 협조 당부’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관내 마트 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8일 ~ 12일 사이 해당 마트를 방문 후 증상이 있는 사람들의 검사를 독려하며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12일 해당 마트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후 15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원 5명, 직원 가족 7명 등 12명에 이른다.
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에는 마트 직원, 은행, 상주·입점 업체 등 총 38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시는 12일 직장 전수검사를 비롯해 직원 가족, 방문자, 외부업체 등 15일 현재까지 10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또, 이 중 확진자를 제외한 64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강원도 역학조사관의 자문을 통해 노출기간 방문자 중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 독려에 나섰다.
한편 현재까지 해당 마트에서 확진된 직원들은 지하 구내식당 이용 또는 지하 창고에서 물품 정리를 하던 직원들로 해당 시설엔 별다른 환기 시설, 칸막이 등이 설치되지 않아 감염병 확산에 더욱 취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역 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잠재적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고 내 주변의 이웃을 위해 미세한 증상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각 가정에서도 개인 방역 수칙 준수에 힘써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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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과수화상병 예방은 적기 방제로…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 지원’
양주시, 과수화상병 예방은 적기 방제로…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 지원’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관내 배,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한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과수화상병은 검역별 해충으로 지정된 금지병해충에 의한 세균병의 일종으로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됐을 경우 식물 조직이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각 지역 농협경제사업소에서 89개 농가에 사과, 배 과수화상병 약제를 배급할 예정이다.
약제를 배급받은 농가는 배의 경우 꽃눈이 트기 직전 3월 20일 ~ 4월 5일 사과의 경우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 3월 27일 ~ 4월 7일 사이에 동제화합물 등 등록약제를 뿌려야 한다.
또한, 1차 방제 이후 과수 꽃이 80% 만개 시기, 5일±1일 사이에 2차 방제를 실시하고 그다음 10일±1일에 3차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정 시기에 방제해야 하며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준수해 고속분무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한다.
농가는 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해야 하며 화상병 감염 보상에 대비해 빈 약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만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와 작업도구에 대한 수시 소독을 통해 세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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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앞두고 준비에 박차
인천시,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앞두고 준비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부터 시행예정인‘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에 대비해 분리보호 아동의 보호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고 밝혔다.
정부에서 추진하는‘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는 아동학대가 명확히 의심되고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경찰 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피해아동을 아동일시보호시설 또는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입소시키거나, 적합한 위탁가정 또는 개인에게 일시 위탁하는 제도이다.
인천시는 분리보호 아동의 보호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즉각분리 상황 대응 TF 운영, 일시보호 인프라 구축, 기존시설 보호여력 확보, 위기아동가정보호사업 추진, 학대피해 장애아동 보호전담기관 협업 등을 추진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8일과 9일 교육을 진행했다.
‘즉각분리 상황 대응 TF’는 여성가족국장이 총괄단장을 맡고 시 2개부서가 참여하고 2반 3팀으로 구성해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센터, 학대피해장애인쉼터 등 일일 상황관리, 시설·인력 확충,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 등을 추진한다.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기존 2개소에 3개소를 추가 확충해 일시보호시설의 보호 여력를 강화한다.
쉼터는 올해 상반기 중 남동구와 서구에 각 1개소, 하반기에는 미추홀구에 1개소를 설치하고 아동전원 활성화로 보라매아동센터의 일시보호기능을 정비하는 등 일시보호 인프라를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일시보호시설의 장기거주아동 전원이 원활하도록 아동양육시설의 입소율을 80%에서 84%까지 상향 조정하고 이를 위해 아동양육시설 9개소에 종사자 27명을 추가 배치하며 지속적인 종사자 증원으로 기존시설 보호여력 확보를 추진한다.
전문적인 특별 돌봄이 필요한 0~2세의 학대피해아동은 전문위탁부모에게 맡겨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안전하게 아동을 보호하는 위기아동가정보호사업을 추진한다.
학대피해 장애아동의 분리보호 시 장애아동의 특수성을 감안해 전문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개입해 필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학대피해 장애아동 보호전담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는 선별진료소 긴급 검체 대기인력이 24시간 분리보호아동 코로나19 검사를 지원하고 임시 대기 공간을 마련하는 등 아동 안전 확보 조치도 취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즉각 분리에 대비한 아동 보호 공백 방지 대책들이 현장에서 성실히 이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화와 홍보를 확대하는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시 차원의 아동학대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부시장은 지난 3월 10일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직접 방문해 경찰청,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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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주차장 입지 용역 결과, 현 부지가 최적지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화물차주차장 최적지로 아암물류2단지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인천시 화물차주차장 최적지 입지 선정’용역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이미 용역 결과가 도출돼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지만, 용역결과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결과발표를 잠시 연기한 바 있다.
이후 시를 포함한 연수구·인천항만공사·경제자유구역청 등으로 이뤄진 기관협의체를 구성, 8차례에 걸친 회의 등을 통해 주차장 건립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협의해 왔다.
관련 용역 결과에 따르면 아암물류2단지는 입지여건을 비롯해 주변환경, 경제성 등을 고려했을 때 화물차주차장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기관협의체를 통해 경관 및 조망 대규모 근린공원 확충 환경개선 교통안전 제고방안 등 ‘친도시·친환경 운영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홈페이지에 용역결과 요약보고서를 공개하고 시민안내 Q&A를 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국가사업인 송도9공구 화물주차장은 지난 2006년부터 조성 중인 아암물류2단지 내부에 있는 항만 배후시설이다.
화물주차장은 인천항을 오가는 컨테이너 등 수출입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550여 면의 규모로 설치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아암물류2단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입주민들이 소음, 분진,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화물주차장 설치를 반대하고 나섰고 이에 지난해 2월부터 현 부지의 타당성과 대체부지 검토에 대한 용역을 인천시와 연수구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용역을 시행했지만, 용역 결과 적정 대체지의 부재 등으로 현 부지가 최적지로 선정됐다”며 “화물차 주차장 조성 위치와 관련한 민·민 갈등을 종식하고 주차장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더 이상 주차장 설치를 미룰 수도 없음을 이해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화물차 운행 관련 관계자들의 편익증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주민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며 “해수청, 인천항만공사, 경제청 등 관계기관과도 물류흐름과 제반여건을 고려해 향후 주차면수, 분산배치 등도 적극 협의해 친도시·친환경적 주차장 조성·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니 믿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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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점검
홍천군,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점검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홍천군 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오는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를 점검한다.
군은 지난 2015년 홍천군청 종합민원과를 포함한 읍·면사무소에 청각·언어 장애인의 민원 편의를 위해 10대의 영상전화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홍천군 수어통역센터의 수어통역사를 통해 민원처리에 필요한 내용을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강운순 행복나눔과장은 “민원업무 처리시 불편사항이 없도록 점검을 통해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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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시행
홍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20년 이상 경과된 비의무대상 공동주택으로 군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9개의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
올해는 토우아파트 등 15개 단지에 대해 3월 중순부터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해빙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건축물의 균열과 결함 여부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방안을 제시해 관리주체 등에 통보·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점검 실시결과 노후담장, 단지 내 도로보수, 하수도 준설 등 필요한 사업이 있는 경우는 ‘2022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과 연계해 보수비용 일부를 지원, 입주민들의 사업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금화 토지주택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은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많은 소규모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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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H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열려
영양군 4-H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열려
[국회의정저널] 영양군4-H연합회는 15일 회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1년 연시총회에서 ‘제53대·5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영준 前회장은 이날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박관우 신임회장이 취임을 했다.
박 신임 회장은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 미래 농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농업인 육성 방법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4-H 회원 여러분이 적극적인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4-H이념인 지·덕·노·체를 계승해 협동심을 기르며 선진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청소년의 달’ 교육, 청소년 야영교육, 농촌 청소년 진로 지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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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생기발랄 오순도순 영양만들기 출발
영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2021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선정된 12개 팀의 사업이 3월 16일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작되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지난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신청·접수되어 서류 심사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8일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12개 팀의 주민들이 진행한다.
이번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공모사업,‘생기발랄 오순도순 영양만들기 프로젝트 I’은 취미소양교육을 통한 주민역량강화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교육 및 전시회’사업들과‘마을경관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목공예 체험교실 II’, ‘천연염색 및 소품만들기’, ‘캔아트 체험교실’, ‘퀼트&자수공방’, ‘천아트 교육’, ‘캘리그래피 교육’ 등 6개 사업은 일반주민들의 참가신청을 받아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영양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 등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3월 16일부터 8회에서 9회까지 매주 요일별로 진행되며 교육을 통해 완성된 주민들의 작품들을 전시해 나눔과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또‘도시재생 영상만들기 및 시사회’사업 역시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영상촬영 및 편집 교육을 받은 후 영양군 도시재생사업을 영상으로 만드는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마을경관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영양읍 서부 1리 주민들이 진행하는‘어르신놀이교실 및 우편함 만들기’와‘마을학교 및 문패만들기’, 서부 2리에서는‘할머니경로당 화단가꾸기’와‘어르신놀이교실 및 문패만들기’가 진행된다.
이 사업들은 3월부터 4월까지 서부 1리와 2리 지역 어르신 및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기반 공동체 활성화 및 경관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더불어 영양고 영양여고 등 영양군 내 청소년들이 참여하는‘황용천길 가꾸기 II’역시 4월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주민들이 필요한 사업들을 스스로 발굴해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는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가장 많은 12개 사업을 진행하게 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며 이 사업들이 단순히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주민동아리 조직 그리고 영양군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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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안산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윤화섭 시장, 안산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국회의정저널] 윤화섭 안산시장은 16일 안산지역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현안을 공유하며 안산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김철민·고영인·김남국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제3차 안산형 생활안정지원금 등 안산시의 코로나19 대응현황부터 최근 인천시에서 추진 계획을 알린 영흥도 쓰레기 매립장 건설계획 등에 대한 사안을 공유하며 안산시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대부도 도농복합도시 전환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한편 올해 각종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확보 방안 등 안산시 현안사항 공유와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작년 말부터 국회·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협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의원들의 관심과 협조가 안산시의 발전과 미래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자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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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1년 새학기 아웃리치 실시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1년 새학기 아웃리치 실시
[국회의정저널]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학기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새학기 아웃리치는 학기 초에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 및 불안 등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준비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으며 청소년전화1388 홍보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상담신청, 심리검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새학기 아웃리치를 시작으로 고민 싹쓰리 오픈채팅방, 온라인 심리검사 등 비대면 아웃리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는 대상 맞춤형 아웃리치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후남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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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서관, 2021년‘문화가 있는 날’작가와의 만남 진행
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도서관은 3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지정한 날로 포천시 도서관은 도서 대출권수 두 배 확대를 비롯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3월의 ‘너는 소리’의 신유미 작가, ‘난 남달라’의 김준영 작가를 비롯해 오선화 작가, 유청 작가, 이지은 작가, 곽민수 작가, 김소영 작가, 김경희 작가 등 시민들에게 여러 작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오전 오후 두 번 운영되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ZOOM을 통한 영상으로 작가들을 만나겠지만 하반기에는 코로나19 단계가 완화되어 시민들이 작가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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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보 포천시 부시장,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및 소공인 집적지구 현장 방문
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심창보 부시장은 지난 15일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디자인쇼룸 및 소공인 집적지구를 방문해 가구산업에 대한 소통행정을 이어나갔다.
이날 심창보 부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에 위치한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는 가구디자인전문 인력양성과 개인가구공방을 처음 시작하는 가구인을 지원하기 위한 장소로 지난 2015년부터 문을 열었다.
2019년부터는 전시판매장을 통해 작가 및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작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인간문화재 정수화 선생의 제자 김인영 태극나전 전시장도 있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가산면 마전리에 위치한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가구소공인을 위해 가구장비 공동활용과 제품개발, 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곳으로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최종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심창보 부시장은 “관내 가구기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경기북부 최고 가구산업이 될 수 있도록 현안사항에 대해 시 차원에서도 행정 지원 등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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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포천천을 위해 달린다 환경을 생각하는 플로깅 모임 ‘헤이, 포천031’
깨끗한 포천천을 위해 달린다 환경을 생각하는 플로깅 모임 ‘헤이, 포천031’
[국회의정저널] “사람만 건강할 수 있나요. 환경도 건강해야죠.”포천청년들이 포천의 젖줄, 포천천을 위해 달리고 있다.
나이도, 직업도 서로 제각기 다르지만, 포천천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뭉쳤다.
그 중심에 ‘헤이, 포천031’이 있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잡다, ‘플로깅’‘헤이, 포천031’은 ‘플로깅’ 모임이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운동이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많이 시행되고 있다.
‘헤이, 포천031’회원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포천천변에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플로깅을 한다.
‘헤이, 포천031’이 시작된 것은 지난 2019년. 신읍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이지혜 대표는 ‘여가생활을 할 곳이 없다’며 속상해하는 단골손님들에게 포천천 조깅 모임을 제안했다.
처음에는 시간과 구간을 정해 같이 달리는 것뿐이었지만 점차 포천천 주변 환경이 눈에 들어왔다.
이지혜 대표는 “포천천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곳이다 포천천의 건강은 우리가 지키고 싶었다 그래서 ‘플로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법회원 대부분이 직장인이기 때문에 플로깅은 대개 퇴근 후에 이루어진다.
늦은 시간, 젊은이들이 달리다 쓰레기를 줍는 모습에 ‘뭘 하는 거냐’,‘포천에 이런 모임도 있었느냐’며 관심이 쏠렸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처음, 5명에 불과했던 회원은 현재는 30명으로 늘었다.
수질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EM 흙 공을 직접 제작해 운동 나온 시민들과 함께 던지는 행사도 열었다.
포천천의 환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도록 이끌기 위해서다.
하천변을 걷거나 뛸 때 도움이 되도록 일정 구간마다 표기해 조깅 코스를 만들고 안전운동을 위한 러닝 강좌도 개최했다.
안팎으로 말끔하고 운동하기에 쾌적한 포천천을 만들기 위한 ‘헤이, 포천031’의 노력이다.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겠느냐’는, 냉소 어린 반응도 있었다.
‘헤이, 포천031’회원들은 ‘이러니까 해야 하는 것’이라며 서로 다독였다.
당장 드라마틱한 결과를 욕심내지 않는다.
의무감도 아니다.
그냥 포천천이 좋을 뿐이다.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일 수 없게 되었을 때는 각각 개별적으로 플로깅을 진행했다.
환경을 보호하는 자세가 삶에 녹아든 셈이다.
‘헤이, 포천031’의 꿈올해 ‘헤이, 포천031’은 봉사활동 단체에 등록할 예정이다.
규모와 체계를 갖춘 청년 모임이 되어 누구나 뛰고 싶은 포천천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이들의 꿈이다.
이지혜 대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깨끗한 포천천을 알리고 싶다 또한 플로깅 범위도 산정호수 등 외곽지역까지 넓혀서 언젠가 ‘헤이, 포천031배 마라톤’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미소지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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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농업 ·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포천시 농업 ·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1년 포천시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역량강화, 가축분뇨 퇴액비살포비, 숲가꾸기 사업 등 총 64개 사업, 사업비 303억원의 사업을 심의했다.
심의회를 통해 신청된 사업은 경기도 및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최종 사업이 확정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정책심의회는 포천시 농축산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구”며 “어려운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과 농업생산 기반 구축,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