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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대표단 간담회
하동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대표단 간담회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지난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상기 군수와 관내 고전·적량·진교농공단지 입주기업체 대표단이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아직 종식되고 있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3개 지역 농공단지 대표단은 각 농공단지의 입주업종 완화, 갈사산단과의 연계사업 모색, 기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시설현대화 자금 등의 확보방안부터 농공단지 내 상하수도 및 오폐수처리시설 지원사업, 도로변 정비 등의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토론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군은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체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총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공단지 내 도로변 가로수 정비, 노후 펜스 정비, 하수관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새로운 지역경기 부양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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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 십리벚꽃길에 야간 경관조명 밝혔다
화개 십리벚꽃길에 야간 경관조명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의 벚꽃단지 하동군 화개면 십리벚꽃길에 환상적인 야간 경관조명이 불을 밝혔다.
하동군은 벚꽃 명소인 화개 십리벚꽃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19일부터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한다고 밝혔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은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 해서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며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곳 십리벚꽃길에 투광등 309개와 고보조명 17개, RGB조명 58개를 설치해 19일 밤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불을 밝힌다.
특히 화개중학교 앞 양방향 구간에는 빨강·파랑·보라 등 형형색색으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하얀 벚꽃터널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취소했으나 ‘드라이브 스루’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 교통안내 요원을 배치·운영하고 방역 조치 또한 철저히 해 안전한 꽃구경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한 야외·야간 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십리벚꽃길에 화려한 조명을 설치했다”며 “이곳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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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원행정서비스 전국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2020년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민원행정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민원행정 활동 및 성과, 민원만족도 등 민원처리 실태를 평가한 것이다.
하동군은 이번 종합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가’ 등급을 받으며 상위 10% 안에 드는 성적을 거뒀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 고객 편의 위주의 편안하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조성, 민원실 여유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행정과 군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원처리기간 70% 단축 지속 운영, 전화친절도 조사,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 응대를 위한 인공지능 통역번역기 및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 비치, 수어통역서비스 및 민원서류 음성 안내서비스 제공,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전용 주차구역 설치 등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군은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연계한 국민행복민원실 조성을 위해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차별화된 민원실 환경 조성 및 맞춤형 서비스로 방문하는 민원과 직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복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재정 인센티브 확보로 민원실내에 하동차 찻자리 조성, 직원 및 주민쉼터 조성 등 공간 재배치 공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
윤상기 군수는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적극적인 마인드로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민원서비스 최우수 등급을 받고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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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자치회관 온라인강좌 운영으로 소통의 기지개 켜다
동작구, 자치회관 온라인강좌 운영으로 소통의 기지개 켜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오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2021년 2기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온라인 강좌로 꾸며졌다.
구는 지난 9일 각 동별로 희망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자치회 심의를 거쳐 42개 온라인 강좌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스포츠 문화 어학 취미 4가지 분야로 생활요가, 라인댄스, 요리교실, 영어회화, 부동산 경매교실, 컴퓨터 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강좌별 특성에 따라 줌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강사와 수강생 간 실시간 질의응답 등 양방향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온라인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위해 각 동주민센터에서 수강 지원창구를 운영해 온라인 플랫폼 가입 및 설치 온라인 교육 수강 방법 등을 안내한다.
관내 주민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 접속 또는 해당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소통의 단절로 심신이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맞춤형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문화생활 배움터이자 소통 창구 역할을 대신할 이번 프로그램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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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꽃길에 이렇게 설렜나…꽃길 조성 추진
동작구 꽃길에 이렇게 설렜나…꽃길 조성 추진
[국회의정저널] 매섭게 추운 겨울을 지나 올해 봄은 참으로 어렵게 찾아왔다.
칼날 같은 겨울바람과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가슴 속에도 어느새 아련한 봄 숨결이 스며들고 있다.
동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봄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통행량이 많은 가로변과 골목 등에 다양한 꽃길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구는 지난 13일 상도역과 중앙대학교 앞 교통섬 등에 팬지, 비올라, 금잔화 등 8종 8,000여 본의 봄꽃을, 9개 동주민센터에서는 관내 곳곳에 17,000여 본의 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봄이 왔음을 알린다.
구의 중심도로인 양녕로 1.2km 노량진로 2km 구청사 주변 장승배기로 등 총 3.4km에는 등 웨이브 페츄니아, 가우라, 한련화, 석죽 등 난간 걸이화분 총 1,820개를 설치해 생생한 정취를 묘사한다.
팬지·비올라, 가우라의 꽃말은 사랑의 추억과 그리움으로 코로나19 이전의 자유로웠던 세상을, 석죽은 동작의 평온함을, 한련화는 충과 효의 정신이 함께하는 충효의 고장, 동작을 느끼게 한다.
아울러 노량진삼거리 상도역사거리 장승배기역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에는 페츄니아, 종이꽃, 비덴스 등 가로등주 걸이화분 총 54개 꽃 1,890본을 심어 이곳을 지나는 통행차량 및 보행자들에게 꽃내음을 전한다.
또한,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간선도로와 골목길 등에 동별 계절, 장소에 맞는 특색있는 꽃길을 조성한다.
상반기 중 전문가의 공공디자인 클리닉 사업자문을 거쳐 주민자치단체·직능단체 등과 함께 사당동 친수공원 주변 신남성 초등학교 인근 총신대 버스정류장 시흥대로변 등에 꽃을 식재하고 화단을 구성한다.
이밖에도 구는 동작경찰서와 협의해 연말까지 현충원 교차로 인근에 고급 초화류를 활용한 입체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꽃길조성 사업을 통한 도심 속 힐링공간을 선보여 코로나로 지친 주민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물하겠다”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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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접수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접수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가 구민의 주도적인 구정 참여를 도모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고자 ‘2021년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을 운영한다.
2022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총 10억원 규모로 사업비는 1개 사업 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범위 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제안 대상은 지역발전 및 복리증진에 우선되는 지역 밀착형 소규모 사업이며 구민이나 지역에 위치한 기업·단체·학교의 직원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다.
제안사업 신청서 접수 기간은 3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로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8층 자치행정과 및 14개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동대문구청 누리집의 행정정보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구는 접수된 사업 제안서를 대상으로 주관부서 검토를 실시한 뒤, 6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모바일 주민 투표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와 모바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부서 검토 후 사업의 적정성에 대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중간 심의를 거쳐 사업 채택률을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재정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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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다중이용시설 일제 지도·점검의 날’ 운영
고양시 일산동구, ‘다중이용시설 일제 지도·점검의 날’ 운영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17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라페스타, 웨스턴 돔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핵심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의 날을 운영, 야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일 정부의 수도권 방역수칙이 연장됨에 따라 여전히 수도권이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특히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일반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중점을 뒀다.
이번 점검은 일산동구청 각 부서 10개반 30여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운영했으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안심콜·전자출입명부 사용여부 운영시간 준수 등 핵심 방역 수칙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마찰이 생길 경우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일산동부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정영안 일산동구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의 피로도가 높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희망이 보이는 시점에서 끝까지 고양시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일산동구청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 중으로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하고 있다.
일산동구 산업위생과 김성구 과장은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안전신문고 민원콜센터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지속 반복되는 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2단계 거리두기 방역지침이 실효성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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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지원 프로그램‘징검다리’운영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지원 프로그램‘징검다리’운영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치매 프로그램 중단이 장기화되고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각 가정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돕는 치매가족지원 프로그램 ‘징검다리’를 운영한다.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징검다리’는 재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치매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진행한 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인지자극 활동을 안내하고 단계별 학습지, 컬러링북, 색연필, 다양한 만들기 키트, 버섯키우기 키트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징검다리’는, 이번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월 1회씩 총 4회기 프로그램으로 열리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될 경우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족이 치매환자와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학습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부양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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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임대아파트 주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곁 프로젝트’본격 가동
고양시, 임대아파트 주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곁 프로젝트’본격 가동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건강한 주거문화 형성을 위해 주택관리공단과 ‘곁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임대아파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 1월부터는 시민의 가까운 곁에서 마음건강을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곁 프로젝트’를 신설, 사업 운영을 준비해 왔다.
‘곁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일산문촌7단지, 일산문촌9단지, 일산흰돌4단지, 능곡샘터2단지, 능곡샘터3단지 등의 관리소장들이 참석해, 고양시 임대아파트 거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및 사업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정석 센터장은 “주택관리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양 기관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임대아파트 주민의 마음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이 필요한 고양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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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대화 다함께돌봄센터 방문
이재준 고양시장, 대화 다함께돌봄센터 방문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17일 대화 다함께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개소한 중산 다함께돌봄센터에 이어 지난 1월 18일 두 번째로 문을 연 대화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 독서 EBS 시청, 교구활동, 특별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개학 연기와 원격 수업 등 가정보육에 의존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동 대상 돌봄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특히 퇴근시간까지 아이들을 맡길 곳이 학원밖에 없는 맞벌이 부모들은 교육과 보육 등 두 가지 측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컸다.
이에 대화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공동주택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 시설 조성 기간을 단축해 신속히 개소할 수 있었다.
이날 학부모들은 이재준 고양시장과 대화를 나누며 “아이들 키우는 데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절실했는데 집 가까운 곳에 좋은 시설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것이‘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것이다”며 “아이 키우기 좋을 뿐 아니라 일하기 좋고 브랜드 가치 높은 대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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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청소년 흡연음주예방교실 실시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신학기를 맞아 4월부터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폐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청소년 시기의 흡연과 음주는, 아직 신체적 성장과 발달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질병발생 확률을 높이고 성인기의 질병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성장기 흡연·음주의 진입 차단을 위한 조기 예방교육이 중요하다.
이에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올 연말까지 51개교 1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총 55회에 걸쳐 흡연음주예방교실을 추진해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술과 담배의 위해성, 전자담배의 오해와 진실 등을 알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속적인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입을 막고 이를 전 연령의 금연환경 분위기 조성, 금주문화 확산 등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흡연과 음주는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미래를 꿈꾸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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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에 비치할 유품 기증 받아
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에 비치할 유품 기증 받아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오는 6월 개관 목표로 추진 중인 사저 기념관에 비치할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이희호 여사의 애장품을 기증받았다.
지난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발산동 사저에서 열린 유품 기증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홍걸 국회의원은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실제로 사용했던 지팡이, 안경, 펜, 의류 등 30종 76개 유품들을 고양시에 전달했다.
그리고 기증식 이후, 이재준 고양시장과 김홍걸 국회의원은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인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건물 곳곳을 함께 둘러봤다.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위치한 사저는 김 전 대통령이 1996년 8월부터 1998년 청와대로 떠날 때까지 거주했던 곳으로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 상징적 가치가 높다.
특히 이날은 유품 기증식과 더불어, 기념관 실시설계 보고회도 열어 사저 기념관의 구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안방, 서가, 객실 등이 있는 본채는 건축물 보전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해 김 전 대통령이 당선 전까지 평화·인권·민주주의 등을 고민했던 공간으로 형상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별채는 사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김 전 대통령이 지향했던 평화·인권·민주주의를 체험 및 교육하는 전시관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김홍걸 국회의원은 “고양시에서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을 조성하는데 아버님의 손 때 묻은 유품을 기탁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한 뒤, “김대중 대통령 사저가 지난 12월 고양시 상징건축물로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많은 국민들이 방문하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건축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직접 사용했던 유품은 기념관 조성에 꼭 필요한 자료인데, 30종이나 되는 유품을 흔쾌히 기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이 대통령께서 평생에 걸쳐 추구했던 평화·인권·민주주의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시민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관을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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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4-H본부·4-H연합회, 간담회 및 이사회 개최
예산군4-H본부·4-H연합회, 간담회 및 이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예산군4-H본부 및 예산군4-H연합회가 18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회원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 및 이사회는 임원소개와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한 4-H회 육성과 지속적인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지속적인 회의를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이사회에서는 강재석 신임 회장이 김일영 이임 회장 외 2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올해 연중사업계획 수립 및 연시총회 일정 등 당면과제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4-H본부 강재석 회장은 “예산군4-H본부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H이념교육, 과제활동, 회의 등을 통해 4-H회원의 인격 함양과 농심 배양으로 창조적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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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정 내 폐의약품 반드시 수거함에 폐기하세요”
예산군, “가정 내 폐의약품 반드시 수거함에 폐기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가정 내 폐의약품의 안전한 폐기를 위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가정 내 폐의약품을 하수구로 흘려버리거나 일반쓰레기와 혼입해 버릴 경우 토양, 수질오염은 물론 생태계 교란 원인이 되기 때문에 올바른 폐기방법을 지켜야 한다.
이에 군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수거 및 처리하는 사업을 시행 중으로 지난 2014년부터 관내 39개 약국과 보건소 및 보건지소 29곳, 읍면행정복지센터 12곳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있으며 올해 1/4분기동안 120kg의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분기별 1회 이상 폐의약품을 회수해 소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에 대한 적절한 폐기방법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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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친환경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
예산군, 친환경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
[국회의정저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친환경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운영한 결과 총 104회에 걸쳐 유황 1만2200ℓ, 유화제 1만4400ℓ, 독초 9690ℓ를 제조해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친환경농업 및 일반 농가의 병해충 방제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특히 유황과 유화제는 사과, 배 등 과수에서 월동 병해충 방제 용도로 활용하는 농가가 점차 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친환경농업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제도 시행 이후 일반농가에서는 적용 가능한 농약이 거의 없어 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친환경 유기농자재는 소면적 재배 작물의 병해충 방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시설활용신청서를 작성한 후 원재료를 가져와 직접 제조할 수 있으며 제조기간은 유황과 독초는 2일 유화제는 7일이 소요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황, 유화제, 독초 등 친환경 유기농자재 공급을 확대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