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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드림스타트센터, 설 맞이 사랑나눔 후원 이어져
고양드림스타트센터, 설 맞이 사랑나눔 후원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성사동 소재 고양드림스타트센터에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익명의 후원자를 비롯해 한전 고양지사 사회봉사단, 킨텍스, 삼양식품, 앤트키친 등 다양한 곳에서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후원을 보내줬으며 후원받은 물품은 고양시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설 명절이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게 생활하고 있을 아동들을 위해 과일부터 고기, 라면, 햄버거, 도시락까지 다양한 종류의 후원 물품이 고양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됐으며 지원받은 가정에서는 “힘든 생활로 설 연휴도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선물을 받으니 행복한 명절 느낌이 들어서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고양드림스타트센터에 물품을 기증한 후원기관의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더욱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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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살예방센터, 청년층 자살예방을 위한 청년서포터즈 ‘함께할고양’ 2기 모집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청년층 자살예방을 위한 청년서포터즈 ‘함께할고양’ 2기 모집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자살예방센터는 청년층 자살예방을 지원할 청년 서포터즈 ‘함께할고양’ 2기를 오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고양시자살예방센터의 청년서포터즈 ‘함께할고양’은, 청년층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서포터즈 ‘함께할고양’ 2기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고 서포터즈 활동에 의지가 있는 20~35세 청년층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청년서포터즈 ‘함께할고양’은, 생명지킴이교육 참여와 함께 자살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홍보 활동, 캠페인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고양시자살예방센터의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2기 서포터즈의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이며 청년서포터즈 위촉장 및 수료증 발급 생명지킴이교육 이수증 발급 자원봉사활동시간 부여 우수서포터즈 시상 및 대외표창 추천 등의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청년서포터즈 ‘함께할고양’ 2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행사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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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고양어린이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총 1억원, 지방비 1억원을 합쳐 총 2억원을 지원받는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2019년부터 시작한 스마트 뮤지엄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실감 콘텐츠제작 및 활용사업, 인공지능챗봇 실증사업, 융합형 스마트 리빙랩 ICT융·복합 전통놀이 문화공간 조성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며 어린이 특화 스마트 뮤지엄형 공간 및 콘텐츠 확장을 위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마트 뮤지엄 구축 지원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어린이 특화 실감콘텐츠 전시 사업과 연계해 비대면·원격 전시교육 체험 시스템을 구축 및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하는 뮤지엄 전용 로봇은 고양시 캐릭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차별화된 몰입형 비대면·원격 전시, 교육 경험 제공과 더불어 박물관 통합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2021년 12월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스마트 뮤지엄 구축지원’ 사업 분야에서 어린이가족 친화적인 인공지능 캐릭터 로봇 ‘움직이는 어린이박물관, 우리 친구 로보캣’으로 선정되어 ‘인공지능로봇’이라는 주제로는 전국 박물관·미술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편 지난 2020년 선정된 문체부 주최 ‘어린이 특화 실감콘텐츠 전시 사업’은 사업비 총 6억 8천을 지원받아 코로나19 시대에서 대두되고 있는 ‘자연 환경’을 주제로 실감형 콘텐츠 전시실 2개소를 개편함과 동시에 이번 선정된 스마트 뮤지엄 구축 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실감콘텐츠 특화 비대면·원격 체험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2월에 최종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단방향적인 콘텐츠 개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 뮤지엄 관람객 서비스 확장을 통한 현장 데이터 기반의 연령별 관심도 분석 및 대상별 진로·적성 분야의 연구를 수반함으로써 어린이 박물관의 교육적 · 공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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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양시 기업 채용설명회, ‘온라인’으로 첫 개최
2021년 고양시 기업 채용설명회, ‘온라인’으로 첫 개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시민 일자리 지원을 위한 기업 채용설명회를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시리즈로 개최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채용설명회가 오는 19일 시작된다.
시는 행사 자체를 취소한 작년을 제외하고 매년 대규모 집합 방식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시민들이 각자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의 채용설명회를 처음으로 마련했다.
또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실시간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 설명회의 생생한 느낌을 살리는 한편 시민들이 각자 원하는 일자리 유형을 맞춤형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시리즈 형식의 온라인 채용설명회로 진행한다.
첫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열린다.
2월 19일 사회적 협동조합 ‘인성소통협회’의 시니어대상 교육강사 채용 2월 26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간호조무사과 업무지원직 채용 3월 4일 일산차병원의 간호보조와 원무직 채용 3월 5일 보아스 골든케어의 조리원과 요양보호사 채용 등 다양한 채용분야에 대한 채용 모집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첫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5~60대 신중년들이 지원할 만한 직종이 다수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첫 번째에 이어서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의 채용설명회로 꾸려질 두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 등 총 3개 시리즈의 채용설명회가 순차적으로 구직자들을 만난다.
고양시의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채용설명회 전날까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로 전화하거나 블로그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사전에 로그인 테스트도 안내해 준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로 취업 및 구직활동의 기회조차 얻지못해 위기에 처한 많은 분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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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고양 청년 희망뉴딜 프로젝트’ 공모
고양시, ‘2021년 고양 청년 희망뉴딜 프로젝트’ 공모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가 청년 주도의 청년정책 발굴과 사회참여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2021년 고양 청년 희망뉴딜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청년 스스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정책과정 참여를 통해 청년들에게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양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공모 주제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지원 청년의 사회·경제·문화 전반 역량개발 지원 청년의 취·창업 지원 청년의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 아이디어이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8~39세 청년 3명 이상의 모임 또는 비영리 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최대 500만원 이내로 프로젝트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 혹은 고양시 청년담당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늘부터 3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고양시 청년담당관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이번 청년 희망뉴딜 프로젝트는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하며 “청년들의 참신하고 현실감 넘치는 아이디어를 실현함으로써 우리 시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고 활동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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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북한이탈청소년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관내 북한이탈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2021년 북한이탈청소년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오늘부터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현재 고양시에 소재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북한이탈주민 관련 사업실적이 있으면 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사업비는 총 2천만원이다.
선정된 단체는 북한이탈청소년들이 특기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직업 체험활동 프로그램, 컴퓨터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학교생활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북한이탈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정착 및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보조사업자 최종 선정은 심의위원회가 사업의 적합성, 사업수행의 전문성, 효율성, 실행가능성, 신청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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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시 GRDP 3.6%성장, 2010년 이후 최고
2018년도 자치구별 지역내총생산 규모(당해년가격)
[국회의정저널]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 생산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가치로 평가한 지역내총생산는 423조7,420억원규모로 추계인구를 기준으로 1인당 GRDP는 4,366만원이며 전국대비 679만원 정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8년 한 해동안 경제활동 결과 자치구별 생산규모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서울특별시 지역내총생산’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본 보고서는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의 “서울통계간행물” 메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2018년 서울의 경제성장률은 3.6%로 전국 경제성장률보다 0.7%p높게 나타났다.
이는 2010년 3.5% 성장을 기록한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로 17개 시도 중 충북, 경기, 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다.
서울의 경제활동별 GRDP규모는 서비스업이 91.9%로 전년대비 0.2%p 증가했으며 제조업은 4.2%로 전년에 이어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규모를 보면 사업서비스업, 도매 및 소매업, 정보통신업순으로 크게 나타나, GRDP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사업서비스업 비중이 도매 및 소매업을 추월했다.
전년대비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등이 성장한 반면, 제조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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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전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3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올해 모든 초·중·고교생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완성한다.
'1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지 10년 만이다.
국·공립·사립, 각종·특수학교를 포함한 총 1,348개교 83만5천여명이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한 끼’를 매일 제공받게 된다.
‘무상교육’도 올해 초·중·고교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돼 완전한 실현을 이룬다.
기존에 대상에서 빠져있던 고1까지 모두 포괄해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구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연간 196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30만원의 ‘입학준비금’도 지원을 시작한다.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도 지원 대상이다.
교복이나 체육복, 원격수업을 위한 스마트기기를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렇게 되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의 경우 1인당 연간 300만원의 교육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올해 친환경 무상급식 무상교육 입학준비금 3대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첫째, ‘친환경 무상급식’은 초·중학교 전 학년과 고등학교 2·3학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온 데 이어 올해 새 학기부터 고1까지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급식 기준단가는 작년보다 인상된 초등학교 4,898원, 중·각종중학교 5,688원, 고·각종고등학교 5,865원, 특수학교 5,472원이다.
서울시와 시교육청은 '11년 공립초등학교 5~6학년을 시작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작했다.
'12년에는 초등학교 전체, '14년에는 중학교 전체로 무상급식 대상을 확대했다.
고교 무상급식은 '19년 고3부터 시작해 작년에는 고2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고1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올 한 해 친환경 무상급식에 드는 예산은 총 7,271억원이다.
서울시가 30%, 자치구가 20%, 교육청이 50%를 각각 분담한다.
서울시 지원 규모는 지난해 보다 292억원 늘어난 2,150억원이다.
지난 10년간 총사업비는 4조 3,386억원이다.
이중 서울시가 1조2,556억원, 자치구가 8,615억원을 지원했으며 시교육청이 2조2,215억원을 부담했다.
급식단가는 최근 3년 간 농축수공산물 물가상승률 등이 반영되어 '20년 대비 초등학교 71원, 중학교 78원, 고등학교 255원, 특수학교 246원 각각 인상됐다.
서울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식재료 공급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공공조달 시스템인 ‘친환경유통센터’를 설립하고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쳐 급식재료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 초·중·고교의 약 75%가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조달하고 있다.
‘친환경유통센터’는 기존 5~6단계를 거쳤던 급식 유통체계를 친환경 생산지와의 ‘직거래’ 방식으로 전환, 매일 평균 43톤의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전국 9개 광역도 산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잔류농약검사 등 사전 안전성 검사 후 매일 새벽 각 급 학교로 공급된다.
‘생산’ 친환경농산물 공급단체별로 연2회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통’ 친환경유통센터에서 1차로 잔류농약 검사를 한 후 부적합한 경우 우선 학교공급을 중단해 급식에 사용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 확정검사를 한다.
‘소비’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연2회 시-구-교육청 합동점검을 하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조리식품 식중독균 표본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잔류농약 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을 공급한 단체에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최대 계약해지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둘째, ‘무상교육’은 초등학교, 중학교에 이어 올해 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 시행된다.
특히 고교 무상교육은 '19학년도 2학기 3학년, 작년 2학년에 이어서 올해 1학년까지 확대된다.
이로써 서울 소재 모든 고교생 총 18만9,414명이 1인당 연간 196만원의 학비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와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부가 고교 전 학년에 무상교육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필요한 예산 3,681억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시는 매년 83억원 상당을 '24년까지 지원한다.
무상교육 예산 편성은 ‘초·중등교육법’ 제10조의2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및 이에 준하는 각종학교의 교육에 필요한 다음 각 호의 비용은 무상으로 한다”는 법령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19년 2학기부터 고3 63,743명에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등을 지원했다.
작년에는 2·3학년 전체로 확대해 수업료와 교과서비, 학교운영지원비 등 2,546억원을 시와 교육부, 시교육청이 분담했다.
셋째,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입학준비금’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과 공교육 대신 대안교육을 선택한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에게 1인 당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원한다.
국·공·사립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서울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3:2:5 비율로 분담하고 대안교육기관은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지급은 ‘제로페이’ 포인트를 1인당 30만원씩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복·체육복 등 일상의류와 원격교육용 스마트기기 등을 구입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첫 지원을 받는 대상은 서울시내 국·공·사립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 13만6,700여명과 서울시에 신고한 56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이다.
대안교육기관은 제도권 학교와 달리 학기 중 수시로 입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대상자 수는 유동적이다.
시는 그간 추이를 고려해 올해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수를 약 500명으로 추산하고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가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관련 조례 ‘개정 2020년 12. 31.’ → 서울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7조 : 신고한 대안교육기관이 신청하는 경우에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대안교육기관 교사 인건비, 교육프로그램 개발비, 재학생 급식비, 입학준비금 등 필요한 비용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서울시가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해온 친환경 무상급식을 초·중·고교 전 학년으로 확대하는 완성의 해다.
무상교육과 입학준비금까지 3대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해 가정환경과 지역,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교육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어려워진 가운데 전면 실현되는 보편적 교육복지가 가정경제는 물론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고 교육복지의 격차를 줄이는 데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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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21년도 재개발·재건축 조합운영 실태점검 실시
서울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조합 20곳에 대해 3월 15일부터 12월말까지 정비사업의 바른 조합운영 기반조성을 위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재개발·재건축 비리 척결에 따른 기획점검 10곳과 ‘시·구 합동 조합 기동점검 체계 구축’에 따른 기동점검 10곳으로 구역 당 10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자치구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8여명을 투입해 용역계약, 예산·회계처리, 조합행정, 정보공개, 민원내용 등 조합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정비사업 비리 청산을 위해 ‘16년부터 국토부와 함께 시공사 수주과열 등 사회적 이슈 구역에 대해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장점검 과정에서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에 수사의뢰하고 적발된 사안이 경미하거나 조합운영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조합임원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교육과 부적정 사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불필요한 분쟁발생과 위법행위에 따른 사업차질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공정한 조합운영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이 향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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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로 도심한옥 화재예방…신청접수
서울시,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로 도심한옥 화재예방…신청접수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도심한옥의 화재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1년 1차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시행한다.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은 2018년 한옥밀집지역 내 등록한옥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했으며 2019년부터 서울시 전체로 지역범위를 확대해 세대분전반·차단기·노후 전선 교체 및 스위치·콘센트·조명기구 개선 등 2020년까지 총 43동의 등록한옥에 대해 지원했다.
종전까지는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사업을 시행했으나 금년에는 연 2회 뿐 아니라 순찰 등을 통해 화재위험이 있거나 전기설비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시로 노후 전기배선 교체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 한옥은 전문가와 함께 전기배선 노후상태를 점검 후 사업대상을 최종 선정해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절차는 아래와 같다.
신청접수는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방문, E-mail 및 팩스로 접수 가능하고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 지원 신청서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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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관이 하나 되어 안전한 설 연휴 마무리
강릉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초부터 14일까지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한 결과, 지난 4일 확진자 발생 이후 10일 동안 추가 확진자가 발생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읍면동별 자생단체들의 자율 방역과 더불어 시 종합상황실에 코로나19 대응반을 포함한 20개 분야 18개 부서가 협업해 이루어낸 결과이며 특히 시민들의 5인 이상 집합금지 동참 등 방역수칙 준수가 큰 힘을 발휘한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KTX 이용량을 분석한 결과 차량을 이용한 방문객은 KTX 인원제한, 가족단위 방문객 증가로 소폭 증가했으나, KTX는 창가 좌석만 운영 및 이동자제로 인해 전년 추석 연휴 대비 방문객 수가 하루평균 4.2%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오죽헌, 솔향수목원, 바다부채길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도 하루평균 5,770명으로 전년 추석 연휴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피로감을 고려해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됐지만,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낮아진 것은 아니다”고 말하며 “이번 설 연휴처럼 안전한 강릉을 위해 시민 모두 방역수칙을 더욱더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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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 발표
강릉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이르면 이달부터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해 11월까지 전 시민 70% 이상 접종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은 냉장보관 백신과 냉동보관 백신으로 나뉘는데, 냉장보관 백신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냉동보관 백신은 별도의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해 접종하게 된다.
강릉시는 아레나경기장에 접종센터 부지를 확정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백신의 특성에 맞는 초저온냉동시설 등을 갖추고 접종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확보해 적기에 개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2월 말부터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을 시작으로 요양·정신병원, 노인요양·정신재활시설 등 고위험시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료기관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 등은 찾아가는 방식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2분기부터 고위험 집단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65세 이상 순으로 위탁의료기관 또는 기관 자체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부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의사회, 관내 병·의원, 소방서 군부대 등과 협의를 통해 대규모 접종 시 의료자원 부족 문제를 논의하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전한 예방접종을 실시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접종이 시작되면 정해진 시기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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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채용하고 기업 홍보 하세요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5일부터 ‘2021년 지역 청년인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인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착 및 경제적 자립을 돕는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문화콘텐츠분야 크리에이터 활동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 채용 시, 채용기업에게 인건비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비를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신규채용인력 1인당 인건비의 90%와 직무 교육비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5일 부터 2월 26일까지 2주간이며 지원 조건은 사업공고일 기준 본사소재지가 대전에 있는 기업으로 사업접수일 기준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가 있는 경우 창업진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최근 MCN 분야 1인 미디어산업이 급성장해 전문 직업영역으로 확고히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며 “우리 지역의 콘텐츠를 활용한 우수 청년인재 크리에이터들이 소셜미디어 분야 경쟁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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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온통대전 후끈~ 발행액 2000억 돌파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5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코로나 피해 극복을 위해 조기 출시한 온통대전에 대한 관심이 올해에 들어서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2021년도 발행액이 9일 기준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온통대전 앱 가입자는 일 평균 약 8백명 정도 신규가입해, 51만 5천명을 넘었고 발행액 또한 2,000억원을 넘게 충전하고 사용해 지역경제 선순환 소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 최대 발행액은 134억원으로 작년 온통대전 총 발행액이 9,000억원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는, 올해 온통대전 발행을 위해 국비 904억원을 확보해, 총 1조 3천 억원의 온통대전을 발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온통대전몰, 배달플랫폼, 온통세일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온통대전을 활용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시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과 연계한 정책강화 사업을 발굴하고 검토하고 있다”며 “온통대전이 지역경제 상생플랫폼으로써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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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행안부,‘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실시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는 2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취업·중소기업지원 등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등 생활 속 불편사항)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밀접한 5개 분야다.
공모신청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실 또는 자치구 규제혁신담당 부서로 우편이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생활공감모니터단·주민참여단 등 일반국민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8월에 우수과제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우수 제안자로 선정되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원, 우수 3명에게는 각 30만원, 장려 16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전시 오계환 법무통계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과 기업현장의 각종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