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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납세자보호관 제도’지방세 고충 해결에 앞장
옥천군‘납세자보호관 제도’지방세 고충 해결에 앞장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세 고충 민원 등을 해결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제도 운영으로 지방세 고충 민원해결에 큰 도움이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 처리와 세무 상담 및 위법·부당한 처분으로 납세자의 권리·이익이 침해되거나 침해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납세자의 실질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군은 2019년부터 기획감사실 법무팀에 납세자보호관 1명을 배치 운용해 지난 2년간 납부 기한 연장 승인 7건, 징수유예 1건, 고충 민원 1건, 세무 상담 30건 등 납세자의 고충 민원 해결에 도움을 줬다.
또한 장애인 맞춤형 찾아서 안내하는 납세자보호 추진으로 지방세 감면제도 미인지로 인해 감면혜택을 받지 못한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 납세자에게 적극적인 감면 안내를 실시했으며 21건 약 1천만원의 지방세를 환급해줬다.
올해도 군민과 소통하는 납세자보호관제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운영계획을 수립했으며 좀 더 실효성 있는 납세자보호관제가 되도록 다각도로 군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적극적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자보호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안내·환급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며 그 일환으로 서민주택 취득에 따른 비과세 농어촌특별세 환급 추진 중에 있으며 114건에 대해 환급 안내문을 발송했다.
납세자보호관과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옥천군청 기획감사실 법무팀으로 전화하면 손쉽게 납세자보호관과 상담할 수 있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 “지방세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소해 나가겠다"며 "지방세 관련 고충이나 애로가 있으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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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건설사업 재개로 지역경제에 활력 기대
옥천군, 건설사업 재개로 지역경제에 활력 기대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오는 18일부터 동절기 중단했던 각종 건설 사업의 공사 정지 명령을 해제하고 일제히 공사를 재개한다.
공사 정지 해제에 따라 그간 일시 정지했던 156억원 규모의 건설공사·용역 48건이 시작된다.
이번에 해제된 주요사업은 옥천소정 소하천정비공사, 신매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정비사업, 안남 다락골 소하천정비공사, 옥천읍 마암리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 등 이다.
군은 동절기 일시 정지했던 건설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장기 불황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공사 정지 해제 시 즉시 공사 착공이 될 수 있도록 분할측량, 감정평가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사업의 조기 발주와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견실 시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기온 하강으로 각종 시설공사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등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각종 건설 사업의 공사 정지를 명령했다.
김재종 군수는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 경기에 활력을 넣을 수 있는 건설공사를 조기 착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기를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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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이웃만들기’지원사업, 모임별 최대 100만원 지원
강동구‘이웃만들기’지원사업, 모임별 최대 100만원 지원
[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1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은 건강, 육아, 봉사,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 지원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에 관심을 갖고 일상생활 속 다양한 욕구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주민참여 공모사업이다.
지난해 구는 146개의 주민 소모임에 약 1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더 많은 공동체 모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해 17개동 200여 팀, 모임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 모임에 신청 기회를 한 번 더 제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 주민 또는 비영리단체라면 지원 가능하며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활동주제는 마을학교, 재능나눔 교육, 도시농업, 공동육아, 마을봉사활동, 문화·예술창작 활동 등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사업이라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심사를 통해 1개 모임 당 최대 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로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자료를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동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이웃과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 사업에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강동로컬리즘’을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문의 및 상담은 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강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이용, 이웃만들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작성법, 회계처리 방법 등 사업 안내 영상을 제작해 참여자들을 위한 온라인 사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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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중·예산여중에 ‘명상 숲’ 조성
예산군, 예산중·예산여중에 ‘명상 숲’ 조성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이 올해 상반기 예산중학교와 예산여자중학교에 ‘명상 숲’을 조성한다.
‘명상 숲’은 학교의 잔여 공간에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휴게 시설물을 설치해 청소년들을 위한 자연체험 학습장과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개소당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삽교초등학교, 덕산초등학교 등에 명상 숲을 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산중학교와 예산여자중학교에 명상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해당 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3월 초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혜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명상 숲이 지역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숲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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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미리지킴 예방교실’ 운영
예산군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미리지킴 예방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집합교육으로 진행해 오던 치매예방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2월 15일부터 마을 2곳을 선정해 마을방송 활용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치매미리지킴 예방교실은 지난 2018년 시작해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최근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량 저하가 우려되고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활동이 필요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가 아닌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련 자료를 책자로 제작해 마을방송을 통해 총 8회에 걸쳐 송출할 예정이며 인지강화 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치매예방활동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들은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하고 인지검사,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를 받게 되며 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평가를 실시해 대상자들의 사전·사후 검사 결과를 비교할 방침이다.
치매예방관련 책자 내용으로는 치매와 건망증 차이 치매예방에 좋은 음식 치매예방 체조 치매의 정의 치매 의심 증상 치매예방 수칙 3·3·3 치매예방방법 만다라 색칠하기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비대면 치매예방프로그램을 통해 인지기능 감퇴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가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는 개인건강관리 역량이 강화되고 외부활동 제약으로 인한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감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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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 관련 역사적 사진자료 구입으로 업적 선양 ‘앞장’
예산군, 추사고택 관련 역사적 사진자료 구입으로 업적 선양 ‘앞장’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추사고택은 추사 김정희 선생 관련 유물 구입 공고를 실시하고 1970년대 이전 사진자료 수집을 추진한다.
추사고택은 관련 사진자료를 매입해 추사 선생 선양사업을 위한 전시·교육·연구자료·공공저작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입대상 사진자료는 추사고택 유물구입 공고와 같은 성격으로 1976년 이뤄진 정화사업 이전의 사진 자료로 역사·학술·예술적 가치가 있는 사진이다.
사진자료 매입 대상은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 등이며 매도 희망자는 상시 유물매도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추사고택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1970년대 이전 추사고택 및 문화재 구역의 사진자료 발굴을 통해 문화재의 원형 및 시대적 모습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활용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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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 이끈다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축산악취 민원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가 자발적으로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가축분뇨를 신속·적정 처리해 환경오염 방지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고 있다.
군은 깨끗한 축산농장을 올 연말까지 100호 이상 확대 지정받기 위해 ‘클린축산-100호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신청 대상축종은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이며 축산업 허가 및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신고를 받은 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지정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장소재지 읍·면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을 통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최종 지정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은 농장 스스로 축산악취 발생을 줄여나가 악취 민원을 줄이고 이웃주민과 더불어 잘 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구축해 나가는데 의미가 있다”며 “클린축산-100호 조성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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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나선다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및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1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빈집정비사업 70동 슬레이트 처리사업 136동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41동 농촌주택지붕개량사업 13동 등 4개 분야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고 방치된 농촌 주택 또는 건축물을 철거하는 사업이며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지원대상이 확대돼 주택부지 내 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사업이며 동당 최대 344만원 지원받을 수 있고 주택부지 외 소규모 창고 및 축사등은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붕개량사업은 주택부지내의 슬레이트처리를 하고 지붕개량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는 3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월 15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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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의 생명과 안전 ‘이상 무’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이 2020년 지역안전지수 교통 분야 우수 군으로 선정돼 소방안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안전지수는 자치단체별로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 안전수준을 계량화해 나타낸 수치로 군은 교통 분야에서 등급 상향 최고점을 받아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그동안 군은 교통 분야에서 노인 및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무인교통 단속 장비인 과속카메라 부스 20개소 및 속도위반, 신호·과속 카메라 6개소 설치 등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안전 교통 문화 환경조성으로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우수 군에 선정됐다.
소방안전교부세 5000만원은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시설 및 예산군민의 안전증진 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군은 지역사회 전반 안전지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노인보건, 여성·아동, 교통안전, 범죄안전, 자살예방 등 다양한 안전관련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양한 재난예방 시책 추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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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난해 7월 24일 개관한 예산보부상박물관이 공립박물관 등록요건을 갖추고 충청남도의 현장실사 및 박물관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10일 충청남도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등록박물관은 문화체육부와 충청남도의 박물관 관련 공모사업 및 협력 사업에 신청자격이 있으며 타 박물관과의 전시 및 소장품의 대여 등 교류 및 협력 증진, 박물관 홍보 등의 이점이 있다.
군은 앞으로 예산보부상박물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서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신장시키고 예산 및 내포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 실증하는 대표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전시, 수집, 연구 등 학예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보부상박물관은 올해 ‘예산의 명문가’ 기획전시를 개최할 예정으로 관내 유명한 가문과 인물, 유물 등을 소개해 지역의 전통과 자긍심을 돌아보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부상 유품의 국가민속문화재 추가 지정을 위한 작업도 진행해 자료의 보존 및 연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응룡 내포문화사업소장은 “예산보부상박물관이 예산과 내포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문화수요를 충족하는 충남의 대표적인 공립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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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코로나19 예술의 힘으로 극복하자’
무주군, ‘코로나19 예술의 힘으로 극복하자’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멈춰 서게 했다.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상황을 맞이한 이 사회를 ‘예술의 힘으로 극복하자’는 의미를 진솔하게 담은 전시회가 무주에서 열려 관심이 쏠린다.
무주군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4월 11일까지 62일 동안 판화, 한국화, 사진전이 열려 코로나19로 예술적 갈증을 느끼고 있는 무주지역민들에게 수준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대수, 고형숙, 장근범 3인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들은 무원 주제로 설정하고 작품속에서 작가와 국민들의 처해 있는 고뇌를 함께 엮어 냈다.
이들은 모두 27점의 작품을 통해 무원, 즉 ‘구원받을 데가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위태로운 상황’을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한 흔 적이 엿보인다.
유대수 작가는 한지 목판을 활용해 만든 ‘숲에서 생각하는 것들’ 작품에서 숲 속에서 탈출구를 찾을 무엇인가 골몰하게 찾고 있는 묘안을 찾고 있는 것을 형상화 했다.
나무에다 조각한 작품으로 얼마든지 많은 작품을 찍어 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동안 한국화로 열작을 만들어 내고 있는 고형숙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상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사람들은 종종 지금 자신이 서 있는 현실을 벗어나 제3의 공간에서 풍경을 마주하기를 바란다”며 “잠시나마 그림을 통해 멀리있는 풍경이 아닌 내 눈앞에 펼쳐진 익숙한 풍경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장에 가지런히 꽂혀진 책들이 인상깊다.
장근범 사진작가는 각 아시아 여행국을 다니면서 촬영한 사진들을 이번 전시회에 소개한 점이 특징이다.
작품속에는 조속하게 코로나19가 소멸되어 아시아 여러나라를 돌면서 아름답고 추억어린 작품들을 소개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네팔에서의 활동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모습이 포착된다.
장 작가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사회적 거리에서 발견한 이야기가 이 작품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답답함을 작품속에서 읽을 수 있다.
전북판화가협회장을 맡고 있는 유대수 작가는 전주부채문화관에서 열린 판화부재천 등 수차례 개인전 등에 참여했으며 고형숙 작가는 그룹 및 단체전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근범 작가 역시 전북도립문화관에서 흐르는 강물처럼 전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여하면서 한국화의 존재감을 알린 주인공.시설사업소 시설관리팀 양정은 주무관은 “1년이 넘도록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사람들이 지쳐 있는 시점에서 코로나19를 벗어나고 싶은 감정들을 노골적으로 표현한 수준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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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살아도 실력은 남부럽지 않아요
무주군청
[국회의정저널] 2021학년도 대학입시 결과가 마무리된 가운데 91.9%의 합격률을 보인 무주군 학생들의 입시 결과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고등학교를 비롯한 무풍과 설천, 안성 등 관내 4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49명 중 137명이 합격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중 112명이 4년제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67명이 서울대학교와 서울시립대, 서울과학기술대, 교원대를 비롯한 전북대와 충남대 등 국립대에 합격했다.
45명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 단국대, 건국대 등 사립대에 합격했으며 2~3년제 대학에는 25명이 합격을 한 것으로 집계가 됐다.
12명은 취업을 위해 대학 진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무주군 관내 2020년도 대학 합격률 82.3%에 비하면 굉장히 고무적인 결과”며 “앞으로도 무주군 학생들의 실력이 도시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고 노력 또한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공부하기 좋은 무주’를 만들기 위해 전체 예산의 2%를 교육 분야에 투자해 인터넷 수능방송과 원어민 화상영어, 방학기간 기숙학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는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한 학생 전원에게 학기당 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구유출을 막고 지역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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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동군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하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1년 하동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치유농업 1개 과정 50명이며 신청자격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교육 금지로 자택PC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 총 100시간 일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번 농업인대학에 개설될 치유농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 농장 및 농촌경관을 활용해 정신·신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모든 농업활동을 말한다.
지원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봉환 농촌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교육환경이지만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가는데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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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업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하동 농업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올해 사과·배·단감·떫은감 등 과수 4작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시작됐다고 15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보험료의 90%를 보조하고 10%를 농업인이 부담하는 재해 대응 사업이다.
하동군에서는 지난해 4500여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호우·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1200여 농가가 31억여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사과·배·단감·떫은감을 시작으로 가입을 받고 있으며 작물별 가입 시기는 지역농협 및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4개 작목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5일까지 작물을 재배하는 지역농협에 가입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늘어나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갖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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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농기계 임대료 30% 인하 연장
하동 농기계 임대료 30% 인하 연장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농기계 임대료 30% 감면 혜택을 오는 6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지난해 4월부터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 30% 감면을 시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30% 감면을 오는 6월 말까지 6개월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지역 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농기계 64종 570여대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조례에 따라 적량면 본소와 북천면 동부권, 고전면 남부권 등 모두 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 30% 감면을 시행한 지난해 농기계 임대실적은 5917회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으며 임대료 감면 규모도 총 5100여만원에 달하는 등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이 농기계 임대료 30% 인하 연장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