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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학생들에게도 탄력적 학교급식 제공
원격수업 학생들에게도 탄력적 학교급식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기본원칙과 원격수업 학생에 대한 탄력적 급식운영 방안을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학년도 급식 운영방안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 급식 운영 기본원칙과 조치사항 등을 바탕으로 올해 학교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결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했다면, 올해는 학생의 안전·건강과 함께 균형된 영양식 공급으로 건강하고 조화로운 심신발달을 형성하기 위함이다.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기본원칙은 사전방역 및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학생 간 접촉 최소화 방법으로 급식을 운영한다.
학교 교육활동 운영계획에 따라 다양한 학습상황을 고려해 식품안전 및 영양식생활교육, 영양상담 등을 한다.
또한 학생 영양관리 및 학부모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등교 학생 외에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듣는 학생이 급식을 희망하는 경우 지역 및 학교의 급식 여건과 방역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학교급식을 제공한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코르나19가 일상이 된 현재 상황에서 학교급식의 탄력적 운영으로 학생의 영양 관리와 학부모 부담 경감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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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병원에서 원격수업으로 함께 수업해요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백혈병, 뇌종양 등 만성질환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강장애학생들의 유급 방지와 학습권 보장을 위해 원격 화상수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건강장애학생이란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과 같은 의료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이나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말한다.
원격화상수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 이후에도 수시로 원격화상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원격화상수업을 신청한 학생은 위탁교육기관에서 지원하는 원격 화상수업을 들을 수 있다.
원격 화상수업은 실시간 화상강의는 물론 교과별 동영상 녹화수업도 제공해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위탁교육기관에서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총 198일의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통합교과 수업을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1일 1시간의 원격 화상수업을 수강한 경우, 중·고등학생은 1일 2시간의 원격 화상수업을 수강한 경우 해당일의 학교 출석을 인정받아 유급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건강장애학생의 학교복귀를 위해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연수, 희망 편지쓰기 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장애이해교육, 학교복귀 축하프로그램, 학급친구와 함께하는 체험학급 등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병마와 싸우며 학업 중단 위기에 있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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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올 해 처음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 배치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부터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 배치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교육활동을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1학년도 지원 인원은 57명이며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과대·과밀학급에 대해 우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초등학교 1∼2학년 학급 수가 10학급 이상인 학교 50개교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숫자가 많은 7개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우선 배치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저학년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수학 수업에 1수업 2교사제의 형태로 참여하며 필요시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따로공부방 따로공부방: 지속적 학습결손 누적으로 수업내용을 재구성해 별도 지도가 필요한 경우, 수업 중 교실 외 별도의 공간에서 두레교사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개별 맞춤형 지원을 하는 수업 형태 운영도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학습부진 예방 및 기초학력 보장의 일환으로 도내 초등학교 71개교에 116명의 협력강사를 배치해 1수업 2교사제를 운영한 바 있다.
이들 학교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실 내 협력수업이 학습부진아 구제에 효과가 크다는 확신을 갖게 돼 이번 조치를 단행하게 됐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무엇보다 정규교사 간의 협력수업을 통해 보다 전문성 있고 책임감 있는 수업이 이루어졌다.
으로써, 이를 통해 교실 내 수업상황에서 학생 맞춤형 수업과 지원이 가능해 졌다는 점에서 학습 결손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정규교사 간 다양한 협력수업 모델 개발을 통해 수업 혁신을 도모하고 협력적 교실 문화를 기반으로 수업 내에서 학습부진 예방과 학습부진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학습 결손이 상급 학년으로 누적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갖췄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에 정규교사 57명을 배치함으로써 기초학력 책임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코로나19로 인한 실질적인 기초학력 부진이 드러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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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집콕’ 위해 다섯 가지 즐거움을 빌려드립니다
즐거운 ‘집콕’ 위해 다섯 가지 즐거움을 빌려드립니다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립관양도서관이 코로나 19로 인해 길어지고 있는 ‘집콕’ 생활로 지쳐가는 시민들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가족오락관’ 대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족오락관’의 ‘오락’은 여가를 즐겁게 보낸다는 본래의 의미에 다섯 가지 즐거움이라는 뜻을 더한 것으로 관양도서관에서 대출 서비스로 제공하게 된 다섯 가지 여가 콘텐츠를 가리킨다.
관양도서관은 기존에 도서에 한정돼 있던 대출 서비스를 DVD부터 웹툰 도서 잡지까지 세 종류의 콘텐츠에 추가 적용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더해진 두 가지 콘텐츠는 다빈치코드, 루미큐브, 젠가, 체스 등의 보드게임과 칼림바, 핸드벨, 전자드럼패드 등의 소형 악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 방법을 익히고 즐길 수 있다.
보드게임과 소형 악기는 안양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라면 누구나 1가구당 2점씩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자료를 사전에 신청한 다음에 도서관에 방문해 대출하면 된다.
DVD 등 이전부터 제공돼 오던 콘텐츠는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수시 대출이 가능하다.
관양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오락관’을 통해 추운 날씨와 코로나 19로 몸과 마음이 위축돼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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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시행하는 정부의 접종계획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입소·종사자 등을 시작으로 예방접종에 나선다.
시는 오는 1분기 중 총 2,100여명이 예방접종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3분기까지 접종 대상자는 총 27만 여명으로 예상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은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예방접종센터와 관내 병·의원 94곳 중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한 곳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화이자·모더나 등 mRNA백신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접종하며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바이러스벡터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시행한다.
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19일까지 요양병원 6곳, 요양시설 18곳 등 24곳에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하며 요양시설 등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보건소 접종팀이 방문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만 65세 이상 연령층은 다음달 말 쯤 확인이 가능한 백신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 정보를 확보한 후 정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감염병 전담병원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경우 보건의료인 등 673명을 대상으로 mRNA백신을 병원에서 자체 접종한다.
이후 중증환자 이용이 많은 종합병원, 병원 등 의료기관보건의료인과 119구급대, 역학조사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순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병·의원 94곳 중 백신보관·관리능력, 인력·시설 등 현장점검과 계약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해,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접종으로 시민 안전을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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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8동 성문고 주변 도로확장 12월 준공
안양시, 안양8동 성문고 주변 도로확장 12월 준공
[국회의정저널] 비좁은 안양 성문중고등학교 주변 도로가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 하면서 또 하나의 주민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안양시는 사업비 35억6천만원을 들여 올해 연말까지 만안구 안양8동 성결대학교 정문부터 성문중·고교 정문에 이르는 158m도로의 폭을 현재 6m에서 10m로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원도심 주택밀집지역인 이 일대는 비좁고 협소한 도로여건으로 인해 통학버스 등 차량교행이 쉽지 않고 지역주민들 보행도 불편한 상황이다.
특히 보행로 확보되지 않다보니 학생들 등하교시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늘 도사리는 지역이다.
시는 금년 12월 도로확장을 목표로 동절기를 맞아 지난해 12월 15일 중단된 공사를 오는 3월 재개할 방침이다.
특히 도로 폭을 넓힘과 아울러 성문고 앞에 버스회차로를 만들어,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교통흐름도 원활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협소한 도로여건에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최대호 시장은 올해도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거나 통행에 불편을 야기하는 도로의 개선을 지속해, 주민숙원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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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권역 맞춤형복지팀, 해피생일나눔 Day 사업 실시
학산권역 맞춤형복지팀, 해피생일나눔 Day 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학산권역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 떡 케이크를 전달하는 해피생일 나눔 day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이나 대면으로 생일축하를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찾아 생일케이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역 독거노인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학산권역 맞춤형복지팀은 이달부터 사례 대상 독거노인을 찾아, 케이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소통을 나누기로 했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연중 계속될 예정이다.
학산면 장우섭 면장은 “코로나로 인해 저소득 독거노인들이 더 외롭고 심적으로 힘든데, 해피생일 나눔day 운영으로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이 달래지고 자존감이 향상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들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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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대기질 확인하세요”
영동군,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대기질 확인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건강과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영동읍 중심시가지인 삼일공원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주변의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장치다.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오염도에 따라 색깔을 구분해 표시한다.
군은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민들의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과 경각심을 환기시키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삼일공원 내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 완료했다.
군은 어느 방향에서나 확인 가능한 4면형이면서 유지관리비가 적은 제품으로 선정했다.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 표시뿐 아니라 오존, 온도, 습도, 감기지수 등 다양한 정보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미세먼지와 오존주의보·경보 발령 시에는 경고 문구도 표출할 수 있다.
마치 도로 위의 교통신호등처럼 연속적으로 바뀌면서 주민 누구나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를 손쉽게 알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라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군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의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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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 종합체육시설 영동체육공원 조성 ‘윤곽’
영동군민 종합체육시설 영동체육공원 조성 ‘윤곽’
[국회의정저널]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15일 군청상황실에서 ‘영동 체육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역의 생활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군민의 여가·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자 영동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 자리에서 관련 사업의 청사진을 확인했다.
영동체육공원은 영동읍 매천리 125-2번지 일원 7만3353㎡ 터에 들어선다.
총사업비 356억여원이 들어가는 영동의 새로운 종합스포츠타운이다.
군은 체육공원 기본설계계획 마련 후. 충북도 경관심의, BF 인증 사전심사, 관련법 협의를 진행해 지난 15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2019년 9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중간보고회 등의 꼼꼼한 의견수렴을 통한 몇차례의 수정·보완을 거쳐 이날 설계용역을 최종 완료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축구장, 풋살장, 다목적구장, 씨름장, 산악자전거 연습장, 배드민턴장·볼링장을 갖춘 실내체육관, 야외운동기구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주차장, 도로 녹지 등 기반시설은 물론, 휴게공간과 어린이놀이공간, 파고라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실시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잡고 있다.
영동체육공원은 인근 과일나라테마공원, 와인터널과 현재 조성 중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연결하는 스포츠·관광 복합레저 공간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군은 문화체육센터, 군민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등 관내 스포츠 시설과 연계되고 전국체전 등 규모 있는 스포츠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활력 창출 및 경제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체육공원이 조성되면 군민의 스포츠 여가 향유는 물론, 영동 홍보와 지역공동체 화합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군민들이 원하는 생활체육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증가하고 있는 체육 수요와 군민 요구에 맞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으로 복귀했을 때, 군민들이 어디에서나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건립,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영동군민운동장 노후시설 개보수 등 체육시설 확충 및 개·보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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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육군 제1789부대, 드론활용 통합방위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육군 제1789부대, 드론활용 통합방위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재난·재해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현장정보 취득 및 공유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관·군 통합방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육군 제1789부대 4대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군간 드론을 활용한 유기적인 협력으로 통합감시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내용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현장 상황 수집과 전파, 실종자 등 구조 요청에 따른 수색 및 구호 활동, 화재 현장 지원, 군부대 작전상황 시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정보 제공 등을 골자로 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협약을 통해 홍성군이 통합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해 각종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대표산업인 드론을 활용해 신산업 분야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접목하는 데 애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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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야외 운동기구 체계적 관리 ‘팔 걷어’
홍성군, 야외 운동기구 체계적 관리 ‘팔 걷어’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관내 곳곳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를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에 제정된 ‘홍성군 야외 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연초부터 관내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홍성군 관내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는 315개소 1,283대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우선 군은 조사된 야외 운동기구 전량에 대해 영조물배상보험에 가입해, 군민 안전 도모에 나섰다.
아울러 군은 각각의 야외 운동기구에 개별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소관 관리부서에서 관리카드를 작성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은 야외 운동기구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하고자, 상반기 중에 보수·이설 등의 시설 재정비에 나서는 한편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화 되는대로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를 활용해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을 개설해 읍·면별 순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성환 교육체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야외 운동기구 이용객도 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관내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가 군민 건강증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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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사업’ 공모 선정
홍성군,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사업’ 공모 선정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1년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추진된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 지원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박물관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기기 위한 사업이다.
사적 제 231호 홍주읍성 내에 건립된 홍주성역사관은 총사업비 2억원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슨트앱을 구축해 홍주성역사관과 홍주읍성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비대면 전시 플랫폼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홍주성역사관의 전시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유대근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기술을 접목한 홍성의 문화재와 박물관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해, 지역의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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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1년 빈집정비사업 추진
속초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오랫동안 거주하지 않은 빈집으로 인해 화재 발생 및 붕괴 등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속초시는 이에 따라 1년 이상 방치된 노후 건축물 중 붕괴 및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공익상 유해하거나 주거환경에 현저한 장애가 있는 빈집 정비를 위해 시비 5천만원으로 3동을 선정해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이번 빈집 정비사업은 실태조사를 병행해 추진하는 만큼 빈집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를 구축해 향후 빈집 정비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차별 계획 수립은 물론 빈집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빈집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원철호 시 건축과장은 “오래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의 정주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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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속초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우리 사회로의 안정적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밀착형 다문화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속초시는 올해 16개 세부사업에 3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속초시 인구통계자료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속초시의 등록외국인은 1,009명으로 남성 615명, 여성 394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속초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가입된 결혼이민자 회원수는 256명이고 관내 다문화가족 세대원수는 780명에 달한다.
먼저, 다문화가정의 가장 큰 진입장벽인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육 교실’을 운영해 한국사회 실생활에 유용한 과정별 한국어를 가르치고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해 각종 한글교육 지원사업을 펼친다.
또한, 결혼이민자가 한국생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전문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해 실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제공과 자녀 양육에 필요한 부모교육 등을 실시하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과 1년이상 장기정착 한 선배 결혼이민자와 초기 이민자가 1:1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한국어 교육은 물론 심리적인 고립감 해소 등 교류와 멘토링을 지원하는 ‘결혼이민자 상호 멘토링’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증축 예정인 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 다가온’을 설치해, 관내외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정보교류와 취업정보 공유, 자조모임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에서는 분기별 다문화가족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 사항 청취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다문화가족의 생활개선 및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결혼이민자 직업교육·훈련사업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하고 우리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희 시 가족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언어와 문화에 취약한 다문화가족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체계적인 사회지원망 조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속초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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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전역에 눈 소식. 도, 비상 1단계 가동하고 대응 나서
경기도
[국회의정저널] 16일 경기도 전역에 2~7cm 규모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 비상 근무에 들어간다.
기상청은 지난 15일 경기도 전역에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눈이 오는 한편 평택과 안성에는 16일 낮 대설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라고 예보했다.
비상1단계 가동에 따라 도는 수원시 호매실 지하차도 등 356개 결빙취약구간에 제설제 9만2,719톤, 제설차량 1,574대, 인력 1,038명을 전진 배치했다.
또, 화성 제부지구 등 경기도 해안가 6개 인명피해 위험지역에 구명장비 비치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한편 최종철 경기도 자연재난팀장은 15일 오후 대책회의를 열고 시군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퇴근시간 전까지 주요 출퇴근 도로 고속도로 진입로에 제설제를 사전살포하고 특히 제설이 늦어질 수 있는 시군 간 연결도로의 제설작업을 특히 더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