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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속씨름단,“설날장사씨름대회 3체급 석권”최강구단 재입증
영암군 민속씨름단,“설날장사씨름대회 3체급 석권”최강구단 재입증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씨름협회에서 주관한‘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와 한라장사, 태백장사 등 3체급 장사에 등극하는 눈부신 쾌거를 거뒀다.
지난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첫 대회인‘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은 3체급에서 정상 자리에 오르면서 모래판의 최강구단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11일 펼쳐진 태백장사 결정전에서는 올해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새로이 영입된 허선행 선수가 4강에서 신흥강호 울주군청 노범수 선수를 2대 1로 물리치고 장사결정전에서 화려한 기술에 앞세워 수원시청 문준석 선수를 3대 2로 극적으로 승리하며 태백장사 등극과 함께 개인통산 2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
또 대회 세째날인 13일에 펼쳐진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오창록 선수가 용인백옥쌀 우형원선수를 3대 1로 가볍게 제압하면서 개인통산 7회째 우승하면서 한라급 절대강자로 우뚝섰다.
넷째날인 14일에는 2회 연속 천하장사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장성우선수가 관록의 울주군청 정경진 선수를 3대 1로 압도적인 실력 우위를 보이면서 또 한번 백두장사를 차지했다.
허선행선수와 오창록, 장성우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기술씨름의 진수를 보이면서 전국의 씨름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를 통해 영암군의 특산품인 매력한우와 달마지쌀 등 우수 농·축·특산물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면서 지역 홍보 도우미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한편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씨름계 아이돌스타인 태백급의 허선행선수와 금강급의 김진호 선수를 신규 영입해 선수층을 보강했으며‘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등의 예능 방송출연 및 각종 민속씨름대회 참여로 군정 홍보와 함께 영암의 브랜드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2017년 창단 이후 이번 대회까지 천하장사 2회를 포함해 34회 장사 배출,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우승 3회 등 총 39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대한민국 씨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창단 후 4년 만에 태백에서 백두까지 모든 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씨름판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면서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한국씨름과 영암군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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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 기간 올해 말까지로 연장
과천시청
[국회의정저널] 과천시가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감면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감면을 시행했다.
이에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를 감면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면 기간을 연말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시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공공시설의 일부분만이 운영 가능한 상황을 고려해 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감면 기간을 다시한 번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감면 대상은 이전과 동일하게 시민회관, 정보과학도서관 등에 입주해 있는 점포 등 총 21곳이며 사용료 및 대부료 요율을 5%에서 1%로 낮춰 부과한다.
단, 대부받은 자가 대기업이거나, 주거용, 경작용으로 공유재산을 대부 한 경우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감면액 규모는 2020년 12월 기준, 21건 1억 5천 665만 2천 원이었으며 그중 소상공인 감면실적은 14건 1억 3천 236만 3천 원으로 전체 감면실적의 84%였다.
올해 감면액은 1억 7천여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유재산 대부료, 사용료 경감 연장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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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마로 해역 바다 영역 분쟁 진도군 승소 결론
법원, 마로 해역 바다 영역 분쟁 진도군 승소 결론
[국회의정저널] 황금어장을 놓고 벌어진 마로해역 진도·해남군 간 갈등에 대해 법원이 진도군의 손을 들었다.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민사부는 지난 10일 마로해역 행사계약절차 이행과 어장 인도 청구 소송에서 해남군은 진도군에 어장을 인도하고 시설물을 철거하라고 선고했다.
이번 소송의 주요 쟁점은 김 양식을 위해 마로해역 면허지를 영구적으로 해남군이 사용 하는지 여부였다.
재판부는 지난 2011년 법원 조정 당시 해남 어민들이 마로해역에 대해 한시적인 면허기간을 연장 받은 것으로 영구적인 사용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의 1,370ha의 전국 최대 규모 김 양식어장인 ‘마로해역’ 어업 행사권을 놓고 벌어진 진도군과 해남군 어민들간 분쟁은 지난 1980년초부터 시작됐다.
해남군 어민들이 마로해역의 진도 바다로 넘어가 김 양식을 하며 높은 소득을 올리자, 이에 진도군 어민들도 경쟁적으로 김 양식에 뛰어들면서 분쟁이 일었다.
결국 2011년 법원의 조정으로 마로해역 김 양식장 1,370㏊에 대해 해남군이 2020년까지 양식장 권리를 행사하고 진도군에는 그 대가로 같은 크기인 1,370㏊의 양식장을 신규 개발해 주기로 합의했다.
시간이 흘러 지난해 6월 7일을 기점으로 10년간의 조건부 합의기한이 만료됐다.
진도군수협은 기간 종료를 앞두고 어업행사권 종료 통보와 함께 해남군측에 어장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고 해남지역 어민들은 양식을 계속할 수 있도록 어업권 행사계약 절차 이행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의 조정을 위한 변론이 계속되는 과정에서도 양측 어민들은 지난해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해상에서 충돌하는 등 대립을 이어왔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1심 판결 결과 마로해역은 진도 바다로 진도 어민들이 행사하는 어업권으로 증명된 만큼 진도 어민들이 하루 빨리 해당 해역에서 김 양식을 할 수 있게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향후 항소 여부에 따라 진도군수협과 어업인들과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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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망 제조기업 3개사 357억원·신규고용 261명 투자유치
창원시, 유망 제조기업 3개사 357억원·신규고용 261명 투자유치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16일 오전 10시30분 시정회의실에서 신성델타테크㈜, ㈜에이엔테크, 농업회사법인 창원양조 등 3개사와 투자금액 357억원, 신규고용 261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문준명 신성델타테크㈜ 대표이사, 권오홍 ㈜에이엔테크 대표이사, 박중협 창원양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성델타테크㈜는 생활가전 신규 수주 대응을 위한 생산 부지 확보 및 설비 투자에 100억원, 신규고용 210명 에이엔테크는 친환경자동차 부품 생산 설비 증설에 197억원, 신규고용 21명 창원양조는 전통주, 음료 제조장, 전시장 등 신설 투자에 60억원, 신규고용 30명을 각각 투자한다.
1987년 설립된 신성델타테크㈜는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뿐만 아니라 유아용 전동 자동차, 루지카트, 전동 킥보드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기업 납품 및 해외수출 등 꾸준한 성장의 결과로 2억불 수출의 탑 달성, 산업평화상, 노사문화대상, 노사상생협력유공포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신규 수주 물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2025년까지 관련 설비 투자 100억원, 210명 신규고용 계획으로 향후 대형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프리미엄 가전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미래 자동차, IT 분야로 꾸준히 사업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엔테크는 반도체 코팅라인 밸브류 부품을 주력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5년 김해시에서 최초 설립 후, 2015년 마산회원구 중리공단으로 확장 이전했다.
AS9100 인증서 ISO9001 인증서 등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창업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 표창, 2020년 고용인원 23% 증가로 고용우수기업 창원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반도체 장비 부품 설비 증설, 전기 자동차 사업 신규 도입 및 항공기 엔진 부품사업 신규라인 구축을 목표로 2023년까지 사업장 확장 이전에 197억원을 투자하고 21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창원양조는 2020년 신규 설립된 법인으로 1945년 창원사화정미소를 시작으로 주류, 음료, 건강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3대 75년 역사의 맑은내일과 창녕에 위치한 우포의아침, 셀바이오랩의 연관기업이다.
해당법인은 맑은내일의 부족한 공장 부분과,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바이오 발효식품, 차류, 주류 등의 식품을 직접 생산함과 동시에 역사관, 발효체험관, 생산견학로 전시장, 판매장 등의 복합제조문화시설을 구축에 2024년까지 60억원 투자와 30명 이상의 신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투자 사업장 일원 주민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지역의 ‘농업-제조-유통-서비스’ 산업 클러스터화로 연관산업의 종합적인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유망 제조기업인 신성델타테크, 에이엔테크, 창원양조 3개사의 신설투자와 신규고용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기업의 투자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어 “신속한 투자실현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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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군민행복시대 박차
영암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영암군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6만 인구 회복을 목표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암군은 사망률의 증가와 출산율의 감소로 인한 데드크로스 현상의 지속, 청년 인구의 감소 등 다방면에서 발생하는 인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단편적인 시야에서 벗어나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인구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크게‘정주여건 개선, 청년·일자리, 복지·문화’ 3개 분과로 분류해 현황 분석부터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추진까지 분야별 정책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정주여건 개선 분야는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과 노후된 불량 주택을 보수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고령자, 독거세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주거약자에게 공공임대 주택을 보급해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울림복합센터와 특화상점가 조성, 새싹돌봄센터 등을 건립하는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영암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 화합과 편의증진 및 정주여건의 보편적 개선을 위해 마을공동 이용시설 사업과 농어촌 도로망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도 지속적인 심혈을 기울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일자리 분야는 2018년 ‘영암군 청년발전 기본조례’ 제정 후 매년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청년 근속 장려금, 직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일자리카페 운영 등을 통해 청년에게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창업 및 구직을 위한 자산형성사업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각종 월세지원 사업 및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네트워킹 지원을 위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그리고 영암군의 청년들이 안전하게 병역이행을 할 수 있는 입영청년 상해보험 가입지원 등을 시행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청년종합소통센터가 완공되면 청년들의 창업·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협의체와의 교류영역을 넓혀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복지·문화 분야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시설 및 컨텐츠를 개발확충해 지역인구유출을 막고 건강한 지역환경을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신생아 양육비 지원,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등 임신부터 출산 이후 육아까지 논스톱으로 이어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작은 영화관, 어린이 문화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진흥 프로그램, 저소득층·여성·노인·어린이 등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을 확대해 코로나 19시대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영암군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영암군 유관기관·단체·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전입유도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는 전입유공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6만 인구 회복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저출산·고령화의 가속화에 따른 인구 문제 해결은 특정 분야의 개별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출생에서부터 초·중·고 대학교를 거쳐 취업·결혼에 이르기까지 아동이 성인으로 가는 단계별 성장 인큐베이터 시스템을 장기적으로 완벽히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특수시책을 발굴해 인구6만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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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소득 향상을 위한 가공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모집”
“농산물 소득 향상을 위한 가공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모집”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농식품 가공사업에 관심이 있는 순창군민을 위해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가공, 창업 실무진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가공, 창업에 도전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공상품을 만들어 누구나 1인 기업이 될 수 있는 스타 가공창업인을 양성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전망이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며 총 8회에 걸쳐 40시간 진행된다.
교육은 가공 창업인허가 절차, 가공품 온라인 홍보, 유통 판매 촉진 관리에 대한 실무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또 총 40시간 중 80%를 수료한 수료생에게는 순창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자격도 주어진다.
기초반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에 참가하고자 하는 순창군민은 오는 23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계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있는 순창군 젊은이와, 귀농인, 농업인이 늘어나는 추세”며 “이번 아카데미 교육이 다양한 고소득 벤처인이 탄생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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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길 서민수씨, 서예작품전시회 개최
별길 서민수씨, 서예작품전시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순창읍에 거주하는 별길 서민수씨가 순창읍 옥천골미술관에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서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은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등 서민수씨의 작품 35점이 전시된다.
20여년간 서예활동을 해 온 서민수씨는 심정즉필정으로 궁체를 잘 쓰는 서예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궁체의 정자와 반흘림, 진흘림, 판본체 등의 다양한 한글서체의 작품과 해서 예서 진서의 한문서예, 그리고 사군자 등을 소재로 한 문인화 등 그동안 각종 작품전시회를 통해 단아한 아름다움과 균형감 넘치는 필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민수씨는 “추운 겨울을 이기고 활짝 피어오른 매화처럼, 어떠한 술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나무처럼, 서예를 통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순창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서예인으로서 순창의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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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아이돌봄 시스템 구축 위해 육아중인 직원 의견 들어
순창군, 아이돌봄 시스템 구축 위해 육아중인 직원 의견 들어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지난 15일 행복누리센터에서 순창형 아이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보육업무 실무자와 육아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순창군 소속 공무원 중 육아중인 직원과 보육업무 실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육아 중 느낀 애로사항이나 순창군에서 계획 중인 새로운 돌봄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만3세부터 만6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돌봄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어 순창출신이 아닌 부모들의 육아 고민과 부모님께 육아를 의지할 수밖에 없는 맞벌이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이날 나온 내용에 대해 참석자들은 서로 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유의미한 해결책 마련에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맞벌이 부부도 마음 놓고 직장생활 할 수 있는 보육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며 “보육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순창군이 보육으로 인한 인구유출 방지 효과로 인구감소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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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비지정문화재 전수조사와 향토문화유산 보수정비
순창군, 비지정문화재 전수조사와 향토문화유산 보수정비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기존의 지정·등록문화재 중심으로 되어 있는 문화유산 보호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관내에 흩어져 있는 비지정 역사문화자원 현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비지정문화재를 포함한 향토문화유산의 유지관리와 보수정비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순창군에는 총 39건의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가 분포해 있으며 약 300여 개의 역사 · 문화적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비지정문화재는 법적 ·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멸실 또는 훼손될 위험이 항상 내재되어 있어 전수조사와 보수정비가 매우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시하는 전수조사는 지상에 노출돼 훼손·멸실 우려가 큰 비지정 건조물 문화재를 주요 대상으로 자료의 수집·정리는 물론 오류가 있는 기존 자료들에 대한 수정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방대한 비지정문화재 관련 자료들의 보존 상태와 가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리할 수 있게 되고 근대문화유산 등 신규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 지정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재에 대해서는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훼손·멸실 우려가 큰 비지정문화재와 향토문화유산인 읍면의 노후된 누정, 정려비각, 제각 등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우선 순위를 정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지관리와 보수정비도 실시한다.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전수조사를 통해 잊혀지거나, 사라져가는 비지정문화재의 가치를 재조명해 향토문화유산으로서 군민과 공유하고 보수정비를 통해 유지관리하면서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지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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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착한 임대료 운동 챌린지 참여
최형식 담양군수, 착한 임대료 운동 챌린지 참여
[국회의정저널] 최형식 담양군수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16일 최형식 군수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 임대료운동 확산’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착한 임대료운동 확산 챌린지는 이른바 ‘착지 챌린지’로 기초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정부의 임대료 지원 정책을 홍보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정착(착지)·확산(챌린지)시키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정부는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에게 최대 70% 세액공제를 해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군도 재산세(건축분) 감면의 혜택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율이 저조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어 이 같은 상황에서 기초 지자체장들은 챌린지를 통해 정부 정책에 힘을 싣고 국민 공감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금 이차보전사업, 빈 점포 임대사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착한 임대료 운동의 확산으로 지역공동체가 힘을 모아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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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시장 재건축 사업 본격화, ‘담양 임시시장’ 개장
담양시장 재건축 사업 본격화, ‘담양 임시시장’ 개장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문화와 마켓이 공존하는 새로운 상업시설인 ‘루프탑가든형 담양시장 재건축 사업’ 진행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담양 임시시장을 운영한다.
군은 기존 상인의 영업권 보장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인근 주차장 부지 약 1,337㎡에 임시가설물 26동을 설치하고 전기·수도·천막 등 편의시설을 구축했다.
임시시장 내에는 기존 시장건물에서 영업하던 상인들이 입주해 수산물, 의류, 신발, 잡화, 식품류를 취급하는 점포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영업장소 변경으로 인한 상인들의 소득감소가 우려되므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임시시장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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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수련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속초시청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운영되어 오던 노학동 소재 강원도 제2생활치료센터 시설 내 확진자가 2월 11일 전원 퇴소함에 따라 운영을 종료하고 2월 16일부터 생활치료센터 지정이 해제됐다 강원도에서는 도내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코로나 확진자 중 무증상 및 경증환자에 대한 치료와 격리를 위해 서울시공무원수련원에 80명 수용 규모의 강원도 제2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55일간 운영했다.
본 센터 개소와 함께 공무원,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경찰 등 32명의 운영인력이 세심하게 관리를 해 속초지역을 포함한 강원도 12개 시군 총 196명의 확진자가 입소한 후 치료를 모두 마치고 무사히 퇴소했다.
또한, 생활치료센터가 소재한 이목리 마을 정동호 통장과 강대운 노인회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입소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현수막에 담아 내걸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보여주는 한편 마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속초시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매일 2회씩 마을 곳곳을 다니며 꼼꼼하게 방역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속초시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여러 자원봉사단체에서는 떡, 과일 닭강정 등 간식을 수차례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익명의 독지가와 속초시민약국 등의 후원물품 지원을 비롯해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줬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사태임을 이해하고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애써주신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시민단체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생활불편과 불안감을 감수하고 확진자 치유를 위해 응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모든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이목리마을 정동호 통장에게 전언으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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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녹색혁신 상생협력으로 지역 환경문제 해결한다
(前) 환경부장관 조명래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환경분야 개선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혁신기술 설비 제작 및 설치 지원을 위해 녹색혁신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7월 인천시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SK인천석유화학 등과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 및 지역 맞춤형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단계로 서구, 중구, 동구 일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13개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단계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10개사 내외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녹색혁신 상생 협력사업’은 인천시 내 환경개선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혁신기술 설비 제작 및 설치를 위해 정부, 지자체, 대기업 및 유관기관이 협업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 및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환경취약 지역 내 혁신설비 설치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사업비 매칭 지원, 사후 점검 및 후속 연구개발 등을 지원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오염 저감 등 녹색혁신 기술·설비 설치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사업성과 확산 및 홍보 등을 추진한다.
SK인천석유화학는 보유 전문기술을 활용한 지역 중소기업 육성, Test-Bed 제공,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기술 현장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 ‘녹색혁신 상생협력사업’ 지원기업 선정 공고는 2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평가를 거쳐 총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은 혁신기술 설비·설치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의 최대 60% 이내에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최종 “성공” 과제에 한해 민간부담금의 일부를 인천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공고문과 사업계획서 제출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시 내 폐기물처리업체, 악취유발 사업장 등 환경취약 중소기업이 기업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 그린경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한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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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운전직 공무원 자체 채용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 효과 ‘톡톡’
김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른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소차량 3인1조 작업에 필요한 운전직렬 공무원 15명을 자체 채용해 지난 16일 사령교부를 통해 실무수습으로 정식 배치했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지난 2020년 1년간 전북도 협의, 시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운전직렬 채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른 지역현안과제로 수차례에 걸쳐 건의·반영해 10월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 및 정원 반영을 통해 12월 운전직렬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자체 주관해 실시하게 됐다.
시험합격 발표 후 임용대기 기간에는 예비소집을 통해 향후 일정에 대한 공지 및 개인 기본실력 함양을 위한 개인 자체연수를 실시했으며 실무수습 배치 후부터 2월말까지 선임 운전직 공무원이 지도하는 현장 직무교육을 통해 차량 작동법 등 현장실습을 실시해 청소차 운전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과정 이수 후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청소차량에 탑승해 운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김제시에서 자체 채용한 운전직렬 임용은 직무수행 특성상 근거법령에 따라 1종 운전면허 소지 및 김제시로 거주지 제한을 둠으로써 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운전직렬 공무원 채용은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반영을 통해 김제시민의 재정부담을 덜고 대시민 환경분야 행정서비스 개선 및 일자리 창출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내게 됐으며 앞으로도 민선7기 김제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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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3기 모집 … ‘도시에 농촌을 꽃피우다’
나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3기 모집 … ‘도시에 농촌을 꽃피우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1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3기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행 3년 차를 맞은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생들은 학교 텃밭 강사 및 관리 인력, 도시농업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각광받는 도시농업 보급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3기 교육은 3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출석률 80%, 평가 시험 80점 이상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및 관련법’, ‘텃밭조성 설계·관리’, ‘텃밭작물 재배 방법’, ‘도시농업프로그램 기획’, ‘안전먹거리·로컬푸드 이해’, ‘현장실습교육’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신청은 도시농업 관리사 취득을 희망하는 만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농업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 활동 경력 등을 우대조건으로 교육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나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수료생들은 국가공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부여하는 자격으로 국가 지정 전문인력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할 시 자격이 부여된다.
또 농화학·시설원예·원예·유기농업·종자·화훼장식·식물보호·조경 분야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도 해당된다.
시는 지난 2019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25명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홍배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에 교육, 건강, 여가, 공동체를 결합한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도시농업을 선도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