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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목표 달성 계약 체결식 개최…104만 시민과의 약속
창원시, 목표 달성 계약 체결식 개최…104만 시민과의 약속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16일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이라는 민선7기 시정목표를 완성하고 창원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플러스 성장’을 위한 업무목표 달성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식은 각 실·국별로 반드시 실현할 핵심목표를 보고하고 이어 목표가 담긴 계약서를 작성해 실·국·소장과 허 시장이 각각 서명을 함으로써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부서별 업무목표 설정·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관례적으로 해오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소관 업무에 대한 구체적이고 계량화된 목표를 설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허 시장은 직접 부서별 면담을 진행하며 목표 수립 단계부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과감한 목표 수립과 강력한 추진을 통해 창원특례시 지정, 재료연구원 승격, 재정인센티브 5년 연장 등과 같이 눈에 띄는 결실을 가져오기도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도 플러스 성장의 원년을 실현하기 위해 연초부터 혁신적인 전략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에 대한 첫 단계로 지난달 19일부터 전부서에서는 과감하고 도전적이며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부서별 핵심목표에 대한 보고회를 가지며 플러스 성장으로의 전환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제는 목표 달성 계약 체결을 통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시정에 더하면서 플러스 성장의 원년을 달성하는 데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창원시는 부서별 핵심목표를 BSC 지표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분기별로 달성률을 점검하고 연말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부서도 선정할 방침이다.
먼저, 기획예산실의 계약서에는 전년대비 인구를 단 1명이라도 증가시키겠다는 인구반등 목표와 함께, 확실한 변화 체감을 통해 시민 시정 만족도를 7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와 함께, 자치행정국에서는 내년 1월 성공적인 창원특례시 출범을 위해 200건의 특례사무를 법제화하고 광역시급 특례권한도 대폭 확보해 실리와 실속을 챙기겠다는 담대한 목표를 밝혔다.
한편 경제일자리국장은 투자유치 4조원, 일자리 53,000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 소비·매출을 15% 끌어올려 지역 경제에 짙게 드리워진 코로나의 그림자를 지워나가겠다며 계약서에 서명 했다.
더불어, 환경도시국에서는 관내기업의 RE100 인증률을 60%까지 달성해 재생에너지 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초미세먼지 농도를 15.6㎍/㎥까지 낮추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2050 탄소중립로드맵을 수립해 시민들에게 확실한 체감 변화를 만들어 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밖에도, 창원시에서는 숨은 인구 2,000명 찾기, 신규 공동주택 1.4만호 공급, 국공립 어린이집 31개소 추가 확충 등 인구반등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고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50조원 달성, 마창대교 통행료 할인율 최대 50% 확대 등과 같은 V자 경제 반등을 기대할 만한 목표도 수립했다.
특히 시는 올해 시민 일상 플러스를 위해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시민들이 느끼는 4不 최소화, 수돗물 음용률 28.5% 달성, 하수도 스마트화를 통한 하수오염원 100% 정비 등 시민들이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변화를 만드는 목표 수립에도 집중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계약 체결식에서 “플러스 성장의 핵심인 인구와 경제의 반등, 시민의 변화 체감을 위해서는 올해 1분기 내에 긍정적인 변화의 분위기를 확산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계약 체결은 시장과 실·국·소장 사이의 상호합의에서 나아가, 104만 시민들에게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공개하고 그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의미”한다며 “전 부서와 함께 추동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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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행복주택 입주자 추가모집 실시
함양군 행복주택 입주자 추가모집 실시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군민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행복주택의 입주자 추가 모집 접수를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군은 자세한 입주자격 및 신청방법 등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2월 16일 함양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세대는 지난해 10월에 모집한 행복주택 잔여세대로 청년계층 23세대,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 15세대, 고령자 6세대, 주거급여수급자 6세대 등 모두 50세대이다.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접수는 함양군 행복주택 주민공동시설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현장접수로만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1일 함양군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고 계약은 6월 2일~3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6월 7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월 말 입주를 시작한 함양군 행복주택은 지하1층, 지상18층의 2개 동으로 이루어진 임대아파트로 지하 79대, 지상 121대의 주차공간과 주민공동시설, 놀이터를 비롯한 무인택배함 등 주민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은 이전 모집과 달리 소득조건을 크게 완화함으로써 신청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군민들에게 쾌적한 정주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행복주택 입주자 당첨은 선착순이 아니라 순위·배점에 의해 결정되므로 현장접수 시 혼잡한 시간을 피해서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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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영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코로나19’ 관련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7명으로 늘었다.
#66은 #67의 가족으로 현재 이동동선을 파악중이다.
#67은 타지역 접촉자로서 지난 5일 자가격리 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중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15일 검사 후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66과 #67은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 대기 중이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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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의원, 여수시 충무동에 긴급재난지원금 기탁
충무동이 지역구인 여수시의회 소속 김영규, 이상우, 송재향, 강현태 의원이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충무동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탁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무동이 지역구인 여수시의회 소속 김영규, 이상우, 송재향, 강현태 의원이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충무동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탁했다.
설 명절 전인 지난 8일 충무동주민센터를 찾은 4명의 시의원들은 현금 5만원과 재난지원금 선불카드 25만원을 합해 총 30만원을 충무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의회 의원들부터 나눔 운동에 솔선하자는 취지로 추진했다.
충무동은 관내 소규모 가게에서 물품 등을 구입 해 소외계층 가구에 설맞이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이상우 의원은 “어려운 시기에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여수시민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배미정 충무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긴급재난지원금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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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서비스사업 ‘호응’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AI‧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를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서비스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이 사전평가를 받고있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지난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AI·IoT를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65세 이상 스마트 폰 소지자 중 허약·만성질환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 560명이 참여해 지난해 12월부터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사업 초기에 대상자 사전평가와 스마트기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비대면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코로나19 시대에 접촉을 최소화해 스마트 폰과 AI블루투스 장비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건강측정 정보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해 일상 속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필요 시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5월까지 6개월간의 사업이 끝나면 사후평가 및 만족도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구의 고령화, 지속적인 의료비 상승,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해 보다 건강한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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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251대 지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지원규모는 251대이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520만 원까지, 전기화물차는 2,32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여수시청 전기차충전소에서 충전 중인 전기차의 모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물량은 전기승용차 151대, 전기화물차 100대다.
환경부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대 1,520만원까지, 전기화물차는 2,32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여수에 주소를 둔 시민과 여수시에 본사·지사 등이 위치한 기업, 법인, 단체이며 1대만 지원된다.
다만 전기승용차는 법인·단체에 한해 3대까지 지원된다.
전기차 구입 보조를 희망하는 개인·단체 등은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과 보조금 지원은 신청서 제출 순이 아니라 차량 출고 등록 순이다.
신청서 검토 시 결격사유가 없어 보조금 지원신청 자격을 부여 받았더라도,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없음에 유의해야 한다.
전기자동차 세부 보급차종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차 보급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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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 문화도시 조성 비전 ‘시민 주도 공모 실시’
여수시청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문체부가 주도하는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여수 문화도시 조성 비전 수립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 시민 주도의 진정한 문화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비전 또한 시민으로부터 나와야 된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2021년 문화도시 조성계획 비전’은 여수만의 이미지, 특색을 반영하고 시가 나가야 할 문화도시의 방향성을 내포한 현실적인 비전이어야 한다.
특히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 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제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을 연계할 수 있어야한다.
접수된 제안은 적합성, 구체성, 연계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심사한다.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3월 중 5개 비전을 선정해 최우수 120만원, 우수 80만원 등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는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 양식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광도시를 넘어서 모든 여수시민을 아우를 수 있는 문화도시를 위한 시민 비전 공모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비전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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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초등 돌봄 걱정 뚝” 아이나래 행복센터에 맡기세요
여수시가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으로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6세에서 12세 미만 아동이 소득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사진은 국동주민센터에 위치한 여수시 아이나래 행복센터 2호점)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온라인학습이 늘어나면서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맞벌이 가정 등이 늘어나면서 여수시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여수시가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으로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맞벌이 가정이나 급한 상황에 처한 부모를 돕는 돌봄 터다.
지난해는 총 7,438명의 아동들이 센터를 이용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4개 센터의 월 평균 이용아동 수는 155명이었고 가장 많이 이용한 1월 평균 이용아동 수는 317명을 기록했다.
현재 총 4개소의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올해 거점형 돌봄 센터 구축을 위해 1개소를 더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6세에서 12세 미만 아동이 소득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돌봄 선생님과 센터를 이용하는 친구들이 함께 놀이를 하고 아이들의 학원을 챙겨 보내주며 숙제 지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로 하루에 최대 3시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 밀착형 마을 돌봄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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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면 우학리에 공중목욕장 준공 “섬 주민 복지 향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도서지역 남면에 ‘우학리공중목욕장’을 신축하고 16일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준공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도서지역 남면에 ‘우학리공중목욕장’을 신축하고 16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창곤 여수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민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의 건강증진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전남도에 사업을 신청해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5억5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62㎡의 공중목욕장이 우학리에 새로 들어섰다.
부지는 우학리교회에서 두 필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설계단계부터 노약자, 장애인 등을 세심하게 배려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으로 남·여욕탕, 탈의실, 매표소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 마을에서 목욕을 할 수 있게 됐다.
우학리에 거주하는 주민 김00 씨는 “이제는 집 가까운 곳에 공중목욕장이 새로 생겨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좋다”며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던 숙원사업이 드디어 이루어졌다”며 기쁜 소회를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복지혜택이 취약한 도서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대중목욕탕 목욕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도서민을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등 도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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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장애인종합복지관 시민 청원자와 면담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15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시설 및 운영 개선을 바라는 시민 청원인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국회의정저널]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15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시설 및 운영 개선을 바라는 시민 청원인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신마비 장애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00 씨는 지난달 12일 시청 홈페이지에 청원을 등록했고 300명 이상의 지지를 얻어 이달 1일 성립 요건을 갖췄다.
청원 내용은 크게 5개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내 경증·중증장애인 쉼터 마련 식당 운영 개선 및 복지관 지원 관련 정보 제공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대기기간 단축 주차장 비가림 시설 및 차단기 설치 미평 수원지 무장애길 개선이었다.
이날 권 시장은 청원인에게 “현재 복지관에 간이 쉼터를 운영 중인데 부족함이 있을 것”이며 “추후 별관 신축 시 공간 재배치 등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를 최대한 배려하는 방향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복지관 지원관련 정보도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대기기간 단축에 대해서는 “1인 치료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대기기간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차장 비가림막은 올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차단기 설치는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평 수원지 무장애길 개선에 대해서는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숲길 등에 평탄 작업을 추진하고 일부 구간은 데크길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전남 권역 재활병원이 2023년 건립되면 장애인 의료 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장애인 복지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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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가맹점 모집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3월 출시를 앞두고 가맹점을 모집한다. 가맹점에게는 첫 주문 시 3천 원 할인 이벤트(가맹점당 30만 원 한도) 비용을 지원하고,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2%로 저렴하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3월 출시를 앞두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가맹점에게는 첫 주문 시 3천 원 할인 이벤트 비용을 지원하고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2%로 저렴하다.
특히 여수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10% 할인 판매하는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고 가맹비, 광고비 등 추가비용은 일체 없다.
주문수수료 2% 중 0.1%는 모객을 위한 프로모션에 사용하고 시민들의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가맹점 모집은 ㈜만나플래닛의 홍보마케터가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가맹점 관련 문의사항 및 가맹신청은 ㈜만나플래닛 콜센터로 하면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공공배달앱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가맹점 확보와 시민들의 이용이 필수적이다”며 “소상공인에게는 주문수수료 부담이 적고 사용자에게는 여수상품권 할인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어 좋은 공공배달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사업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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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보안관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괴산군 안전보안관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16일 제28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괴산 산막이 시장 일대에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전열기기 점검 및 화재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괴산군청 안전건설과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다라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보안관들은 산막이 시장을 중심으로 겨울철 화재 행동요령과 전열기기 점검 체크리스트 리플릿, 손소독용 물티슈를 나눠주며 각종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전열기기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며 “또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만큼 개인 방역수칙 또한 철저히 준수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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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함께 바꾸는 마을’
하남시,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함께 바꾸는 마을’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이 마을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스스로 참여하는 시민 교육이다.
상반기 교육은 3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9차례 진행한다.
공공디자인·도시브랜딩·도시환경·주민공동체로 구성된 기본과정과 주민역량을 키우는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 특화과정을 운영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과정별 참여 인원을 4명 이내로 최소화하며 도시재생 기초 이론부터 선진지 견학과 실습까지 과정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하남시민 또는 하남시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그간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이 원 도심 발전 기반이 되고 있다”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사업의 주체인 주민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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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선정. 사업비 1억 1천만원 확보
하남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선정. 사업비 1억 1천만원 확보
[국회의정저널] 하남시가 경기도에서 공모한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돼 도내 세 번째로 많은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특화사업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으로 하남시를 포함한 25개 시·군이 선정됐다.
사업비는 900만원에서 최대 1억 4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선정된 시·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하남시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구축 2차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온라인 판매를 촉진하는 판로 개척 지원과 하남시 사회적경제 육성 5개년 계획 연구용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립, 창업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역공동체 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는 교육 수료 3개 팀이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사회적기업 수도 2019년 당시 6개소에서 21개소로 크게 늘면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와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회적기업 창업부터 성장까지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 판로개척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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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
김상호 하남시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
[국회의정저널] 김상호 하남시장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일상을 지켜주고 있는 필수노동자의 특별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시장은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이항진 여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지난 15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 위험에 맞서 우리사회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대면 업무를 이어가고 있는 보건의료, 돌봄, 안전, 운송·배달, 환경미화, 사회복지 등 종사자를 응원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우리가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필수노동자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공동체를 돌보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도 올해 노사민정협의회 관련 조례를 제정해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하고 “필수노동자 여러분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정수 하남시 환경미화원 노조위원장과 박선미 하남시 어린이집연합회장, 한경미 하남시 영락경로원장을 추천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