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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축분처리 및 퇴비 살포 면적 확대 방안 마련 촉구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의회 장정복 부의장은 지난 16일 제322회 임시회에서 축산농가 축분처리 및 퇴비 살포 면적 확대 방안 마련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장정복 부의장은 현재 우리군은 장수한우 4만두 육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나 현실은 그와 상이되는 부분이 있다고 운을 띄우며 사료값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 사육농가의 고령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등 현실적으로 농가가 직면한 어려움을 대변했다.
장부의장은 이어진 질의에서 ‘군과 의회는 축산농가가 보다 나은 축산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하며 축분수거의 수혜대상은 사육의 규모와 시설의 노후화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견해를 밝힌 후, 축산농가 축분 처리량 및 지원농가 확대 조사료포의 퇴비살포 면적 증가 등을 통한 관내 유기질퇴비 공급 확대 등을 군에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장영수 군수는 축분처리 및 운송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농가들이 축분처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추진하겠으며 점진적인 조사료포 살포 면적 확대를 통한 관내 유기질퇴비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장수군 순환농업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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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개회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의회는 2월 16일부터 2월 22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2021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청취’등을 위해 제322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용문 의장은 개회사에서“올해가 코로나19 극복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시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2021년 세부실천계획 청취를 통해 군정에 대한 개선점을 찾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군민들께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기홍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종문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및‘장수군의회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의원 발의 조례안 3건을 비롯해 6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한, 김종문 의원은 군정질의에 나서 ‘장안산 군립공원에 대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그 일원의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해서 최화식 의원은 ‘계남 유천천 일부 구간에 대한 안전대책 강구와 곡리-음신간 농어촌도로 미개설 구간에 대한 사업 추진’을, 장정복 의원은 ‘축산농가 축분처리 및 퇴비살포 면적 확대 방안 마련’을 군에 제안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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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미생물 이용 친환경적 지속 가능한 축산산업 기반 마련
장수군, 미생물 이용 친환경적 지속 가능한 축산산업 기반 마련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하고 축산 냄새저감 실증모델 구축 등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산업 기반을 마련했다.
16일 장수군에 따르면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 활성화 사업은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고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전북대학교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생균제를 활용한 축산냄새, 분뇨처리 문제해결, 가축 생산성 향상 등 축산 현안해결 및 축산 냄새저감 실증모델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수군은 친환경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미생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용미생물제인 미생물보조사료, 악취저감제 등 4품목 640톤을 생산해 보급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통해 에코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농축산물 생산을 통한 브랜드 개발을 목표로 관내 양돈 전체 농가와 한우 300농가를 대상으로 급여용, 축사환경개선용 및 분뇨처리용 생균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악취모니터링 및 지표분석을 통해 최적의 활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에코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청정 축산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며 “더불어 전라북도 미생물산업 거점센터를 구축해 축산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축산 전후방 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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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수군, 이렇게 달라진다
2021년 장수군, 이렇게 달라진다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신축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정리한 ‘2021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발간했다.
16일 장수군에 따르면 책에 수록된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세제·부동산, 문화·체육, 농·축산·식품, 환경·녹지·안전, 건설·교통·경제·산업, 보건·복지·행정 등 6개 분야 30개 제도 및 시책 등이다.
책자는 장수군에서 새로 변경·시행되는 제도와 신규시책, 중앙정부 및 전라북도의 바뀐 제도와 시책의 주요내용을 함께 담았다.
장수군은 귀향청년 정착지원, 생애최초 구입 주택 취득세 감면 등으로 적극적인 인구 유입과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선다.
귀향청년 정착지원은 귀향청년들이 농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을 장수군에 둔 적이 10년 이상 있고 타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만19~49세 이하를 대상으로 창업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지원금을 지원한다.
생애최초 구입 주택 마련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은 생애최초 주택을 구입하는 세대의 세대원이 실거주 목적으로 3억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한 경우 2021년 12월 31일까지 취득세를 감면한다.
돈 버는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기계 종합보험 농가부담금 지원을 확대하고 농기계 임대료를 최대 50% 감면 지원한다.
또 장수한우 공동브랜드와 함께 브랜드육 생산, 출하 장려금을 지원해 장수한우 브랜드를 육성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기존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만 지원했던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전 여성청소년에게 확대 지원하며 임산부 온라인 신고 서비스, 청소년 산모 임산·출산 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호국보훈수당 지급액이 10만원으로 인상되며 지급대상도 기존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등에서 5.18민주유공자, 공상, 순직공무원이 새로 추가돼 신청이후 자격 적합시 매월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장수군은 노부모 모시는 가정에 효도수당을 매월 지급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경로효친의 건전한 제도를 정착하고 효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노부모 모시는 가정 효도수당은 신청일 기준 관내 1년 이상 노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며 생계를 같이하면 월 3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지원 이자율을 기존 2%에서 4%로 확대 지원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의 기능 향상 및 정부의 친환경 차량 확대 보급 정책으로 매년 군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을 펼친다.
이번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을 통해 군은 친환경자동차 민간 보급 확대는 물론 미세 먼지 배출량도 감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재활용품 분리배출시 기존에는 페트병 구분 없이 배출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유색페트병과 투명페트병을 분리해서 배출해야 한다.
장기정 기획조정실장은 “오고 싶고 살기 좋은 장수, 사고 싶은 장수 농특산물, 팔기 좋은 유통 환경을 갖춘 장수군을 위해 행정 전분야에서 많은 시책과 제도를 발굴·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도모함은 물론, 이를 적극 홍보해 군민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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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녀 무료 아파트’ 첫 아기 울음소리
‘두 자녀 무료 아파트’ 첫 아기 울음소리
[국회의정저널] 입주 후 두 자녀 출산 시 임대료를 내지 않고 거주할 수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에서 첫 아기 울음소리가 나왔다.
도는 지난해 천안시 두정동 매입형 충남행복주택에 입주한 A씨 부부가 같은 해 12월 첫 아이를 출산한 뒤 최근 임대료 감면 신청서를 제출, 임대료 감면 첫 수혜 세대가 탄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남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 공급을 통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도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저출산 극복 핵심 사업 중 하나다.
도는 내년까지 건설형 900호와 매입형 100호 등 총 1000호의 충남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설형은 아산 600호와 당진 100호, 홍성 75호, 예산 75호, 천안 45호, 서천 25호 등이다.
매입형 중에서는 천안 10호, 보령 3호, 서산 7호 등 20호를 시범사업으로 입주자 선정·공급까지 마쳤다.
80호는 주택 매입 공고를 낸 상태다.
지난 2020년 9월 결혼한 A씨 부부는 지난해 8월 모집공고를 보고 천안 두정동 매입형 충남행복주택 입주를 신청, 2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같은 해 11월 22일 이삿짐을 풀었다.
A씨 부부는 이어 입주 13일 만인 같은 해 12월 5일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충남행복주택 임대료 감면 첫 수혜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에 따라 A씨 부부는 지난달부터 15만원에서 7만 5000원으로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됐으며 거주할 수 있는 기간도 6년에서 10년으로 늘었다.
천안 두정동 매입형 충남행복주택과 같은 평형의 아파트는 현재 전세가 3억원 안팎, 월세는 보증금 5000만원에 60만원 정도다.
월세로 따졌을 때 A씨 부부는 연간 600만원, 10년 거주 시 6000만원 이상을 지원받게 되는 셈이다.
양승조 지사는 16일 A씨 부부가 살고 있는 충남행복주택을 방문, A씨 부부의 아기 출산을 축하했다.
양 지사는 “충남행복주택은 더 저렴하며 넓고 쾌적한, 더 행복한 보금자리로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는 청년세대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충남행복주택 건설·매입을 계획대로 추진, 더 많은 신혼부부가 주거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설형 충남행복주택 중 지난해 4월 착공한 아산 첫 사업은 현재 공정률 30%를 기록 중이다.
배방읍 북수리 일원 아산배방월천지구 공동주택 2블럭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2만 5582㎡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6만 9515㎡, 지하 2층, 지상 10∼25층 규모로 내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급 면적별 세대는 36㎡형 60세대, 44㎡형 180세대, 59㎡형 360세대 등 총 600세대다.
투입 사업비는 부지 매입비 248억원, 건축비 950억원, 기타 171억원 등 총 1369억원이다.
월 임대료는 방 3개와 거실 등을 갖춘 59㎡형이 15만원, 44㎡형이 11만원, 36㎡형은 9만원이다.
보증금은 3000만원에서 5000만원 선으로 표준임대보증과 동일한 수준이다.
입주 세대 모집·선정은 올해 9월 경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행복주택은 특히 입주 후 한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50%를, 두 자녀 출산 시에는 100%를 감면받게 된다.
거주 기간은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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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돈부터 먼저 낼게요
곡성군, 돈부터 먼저 낼게요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앞으로 사용할 업무추진비 등을 일정 금액 미리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
동네 마트, 음식업 등 코로나19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당장의 위기를 극복할 버팀목이 되어주자는 취지다.
곡성군은 한 달 간 6천 5백만원 선결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8개 부서와 11개 읍면 모두 참여해 소관 업무추진비 10~20%를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마중물로 타 기관과 단체 등 민간부문에서도 선결제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곡성군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앞선 지난 5일에는 지역경제 회복 실행과제 추진 회의를 통해 화훼농가 돕기 꽃 소비 운동 등 46개 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앞으로 실행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민관이 함께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타 기관과 단체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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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정식 홈페이지 개설 운영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정식 홈페이지 개설 운영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정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1월 출범 후 정식 홈페이지 제작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달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을 발굴·보완하는 등 군민들이 찾기 쉬운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는 서천군의 지역 활성화 사업에 대해 정보를 손쉽게 얻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든 소통 공간으로 재단 소개, 일자리·교육, 각 센터별 주요사업 안내, 소통/참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지 사항, 사업 안내, 사진 및 동영상 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관계자는 “어떤 방식으로 접속해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제작했고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홈페이지가 재단과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유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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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가득 건강드림 반찬배달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가득 건강드림 반찬배달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활동이 위축되어 있는 관내 저소득장애인 120가정을 대상으로 ‘영양 가득, 건강 드림’ 밑반찬 배달사업을 월 2회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휴관으로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장애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설 명절을 맞이해 특별하게 준비한 사골국과 직원들이 직접 부친 전 등 반찬을 마스크와 함께 각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반찬배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복지관 무료급식사업이 중단되는 동안 한시적으로 진행하며 무료급식 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반찬을 받은 신 모 씨는 “몸이 불편해 반찬 만들기도 힘들었는데 맛있는 반찬을 배달해줘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복지관을 못 가는데 직접 와서 안부확인도 해주고 오랜만에 복지관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완기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야외활동이 어려운 복지관 이용인의 삶의 질 향상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반찬배달로 무료급식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용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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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지원 사업 접수
서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여성농어업인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고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어업 경영가구 중에서 실제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농어업인으로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자에 대한 중복지원 여부 등 선정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자를 4월 중으로 확정할 계획이며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 NH농협을 포함한 지역 농·축협에서 2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행복바우처가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신청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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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익사업 전신주 이설 부가가치세 3200여 만원 환수
서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각종 도로개설, 하천정비, 도시계획시설 공사 등의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행정비용 중 부당하게 전신주 이설비에 포함되었던 부가가치세 3178만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각종 공익사업추진 시 한전주, 통신전주를 옮기는데 발생하는 비용에 대부분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이 청구되어 지급해 왔다.
하지만 경기도 평택시가 2017년 7월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가가치세 환수 소송에서 법원은 공익사업으로 인한 전신주 이설 비용은 부가가치세 부과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이에 서천군에서는 판결자료를 근거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지급된 지장 전신주 이설비 중 공익사업으로 인정되는 부분에 대해 한전, KT 등 사업 시행자에게 부가가치세 환급청구를 진행해 지금까지 3178만원을 환수했다.
적극행정으로 환수한 금액은 군 세입으로 편입됐으며 재정자립도가 낮고 코로나19로 재원이 필요한 서천군 재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했다.
이번 환수를 추진한 김병권 재무과 부과팀장은 “전국으로 발행되는 신문에서 힌트를 얻어 우리 군에도 적용시켜 봤다”며 “조그마한 관심이 이런 결과를 얻게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으로 서천군 재정에 누수 되는 부분이 없는지 살펴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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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학원에 다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영암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지역 내 학원 및 학습지사와 연계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한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교육비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 드림스타트에서 추진하는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교육비 지원’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인지·언어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자 2월부터 연중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8~9일 양일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지역 내 학원 및 학습지사 31개소와 개별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각 학원 및 학습지사는 드림스타트와 함께 대상 아동들의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을 위한 지원에 매년 기꺼이 동참하고 있다.
영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교육비 지원’프로그램은 대상 아동들에게 원하던 학원에 다닐 수 있고 학습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인지·언어 발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특기적성을 계발하고 기초학습을 증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서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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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해빙기 수도시설 안전점검 실시
부안군, 해빙기 수도시설 안전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사전예방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맑은 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수도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전기와 기계, 토목 등 전문인력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8~19일 2일간 부안배수지 등 총 14개소의 수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시설물 사전점검 실시로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시설물 보수·보강, 유지관리 계획수립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겨울에 얼었다가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수도시설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며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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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깨끗한 축산농장 현판 전달
부안군청
[국회의정저널] 16일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25개소 중 3개소를 권익현 부안군수가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서 및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20년 하반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25개소가 지정되였고 상반기에는 17개소가 지정되어‘20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수는 42개소이다.
부안군은 2020년 전북도의 신규지정 269개소 중 42개소로 16%를 차지해 전북에서 신규지정 농가수는 1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부안군내에서는 총 69개소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 됐으며 2023년도까지 80개소를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함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가축의 사양관리는 물론 환경오염 예방, 주변 경관과의 조화,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악취발생이 적은 친환경축사를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기간은 총 5년으로 이 기간 동안 축산환경관리원에서 대상시설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준수 여부를 관리·감독한다.
부안군은 향후 가축분뇨처리시설, 악취저감시설 설치 등 축산사업 추진에 있어 깨끗한 축산농장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깨끗한 축산농장’지정은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은 물론 악취저감을 통한 군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업으로 발돋움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조성하는데 축산농가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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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2주기를 맞아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읍 용대리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추모 참배행사를 가졌다.
김수환 추기경은 1922년 4월 부모님이 김수환 추기경을 임신한 상태에서 이곳 군위군으로 이사 온 후 그해 음력 5월 8일 8남매 중 막내로 대구 외가에서 태어났다.
그 후 1927년 추기경께서 5세가 되던 해 군위보통학교에 입학해 1934년 졸업하고 현재 대구가톨릭대 전신인 성유스티노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 생전에 생가 복원과 기념관 건립을 원치 않아 선종 후 10년이 지난 2018년 7월에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철학인 ‘사랑과 나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생가 복원과 기념관을 개관했다.
개관 후 지난 2년 반 동안 10여만명의 관광객과 성지순례객들이 다녀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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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대상 확대
함양군청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대상을 기존 대형에서 중·소형까지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정기검사 대상인 대형 이륜자동차와 함께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도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조차의 최초 정기검사 주기는 3년이고 그 후에는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항목은 배출가스, 소음 등이다.
다만, 올해는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2021년 1월 1일~2월 28일인 중·소형 이륜자동차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유효기간 만료일을 3개월 후로 일괄 유예해 대상 차주에 안내할 예정이다.
검사는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나 이륜자동차 지정정비사업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천재지변이나 도난·사고 등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구비서류를 갖추고 신청하면 연장이나 유예가 가능하며 전기이륜차, 배기량 50cc 미만의 이륜차, 2017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중·소형 이륜차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군에 등록된 이륜자동차 중 올해 검사대상은 대형 23대, 중형 67대, 소형 39대 등 모두 129대이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위반 일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길원 환경위생과장은 “생활 속 미세먼지와 소음 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