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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산업‘방향타’설정을 위한 e-모빌리티 사업 설명회 개최
영광 e-모빌리티 산업‘방향타’설정을 위한 e-모빌리티 사업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15일 군청 2충 소회의실에서 김준성 영광군수와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군청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e-모빌리티 국고사업 추진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e-모빌리티 사업의 추진사항과 성과를 공유해 사업 필요성 공감대를 형성하고 영광 미래 먹거리 산업인 e-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영광군 주요 e-모빌리티 사업의 전담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노기한 본부장의 발표로 e-모빌리티 산업의 현황과 전망, 주요사업 설명 및 추진 성과보고 신규사업 설명 및 추진계획 보고 영광 e-모빌리티 산업 확장을 위한 전략과 비전 제시 순으로 진행 됐으며설명회 이후 참여자들 간 자유토론을 통해 e-모빌리티 산업을 바라보는 군청 안팎의 다양한 시각을 확인하고 영광 e-모빌리티 산업의 올바른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성 군수는“2014년 e-모빌리티산업을 영광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육성을 위한 첫 삽을 뜬 이래로 현재까지 11개 사업 2,800억 규모의 국책사업을 추진하며 명실상부 e-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성장해온 만큼 우리군 e-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e-모빌리티산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회와 영광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건전한 의견수렴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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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마산단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 ‘인기’
영광군청
[국회의정저널] 올해 사업 시행 3년차를 맞이한 산업단지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사업은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산단 내 기숙사, 오피스텔 등 공공주택을 제공하면 임차비용의 8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에는 10개 기업에서 17명의 근로자가, 2020년에는 17개 기업에서 69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보았으며 이 중 입사 6개월 미만의 신규채용근로자가 46명에 달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1월 12일부터 접수를 시작, 신청기업이 몰리면서 모집공고 2주만에 사업이 조기 마감됐으며 최소 13개 기업, 50여명의 근로자에 1억 6천만원의 지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사태로 경영에 직간접적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의 복지부담을 경감해주고 근로자에게는 출퇴근 시간 절감과 주거비용 지원을 통한 워라벨 실현으로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본 사업은 산단의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거 안정을 통한 근로의욕 고취로 기업 및 근로자 모두 만족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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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영광형 청년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전국 최초, 영광형 청년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에 대응해 영광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영광형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관내 기업체에 취업시 재정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완화해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영광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 및 요건은 영광군에 소재하는 상시근로자 수 3인 이상인 중소기업이 채용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8세 이상 ~ 만45세 이하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경우에 지원한다.
지원금은 2021년 1년차에는 청년에게 월40만원을 1년간 적립 후 지급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매월10만원씩 지급하며 2022년 2년차은 매월 청년에게 50만원, 기업에게 10만원씩 지급하며 2023년 3년차은 매월 청년에게 60만원, 기업에게 10만원씩 지급해 청년 1,800만원, 기업 360만원을 3년간 지원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 19등으로 청년 고용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영광형 청년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이 우리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기대하며 관내 중소기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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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사업 ‘추가 접수’
화순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사업 ‘추가 접수’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질소산화물 등 대기 오염물질 감소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을 위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
군은 지난 1차 신청 결과 남은 잔량 8대, 160만원으로 추가로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은 가구당 1대로 제한되며 20만원 정액 지원된다.
신청은 17일부터 23일까지다.
올해 1월 1일 현재 주민등록주소가 화순군에 등록되어 있어 있고 도시가스 공급지역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 또는 설치·교체할 예정인 가구면 신청할 수 있다.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주 또는 주택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는 공급자와 계약을 체결해 공급자 등이 화순군청 여미원으로 보조금 지급 요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t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하며 인증 현황은 환경마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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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경유차 조기 폐차·LPG 화물차 구매 지원 ‘추가 접수’
화순군, 경유차 조기 폐차·LPG 화물차 구매 지원 ‘추가 접수’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 자동차 조기 폐차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 신청을 17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인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 3종이다.
또한 화순군에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정부 지원을 통해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 등이 없어야 한다.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대상 차량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t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법인이다.
2021년 1월 1일 전에 사용 본거지가 화순군으로 등록된 경유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저공해 조치를 이미 한 차량은 의무 이행 기간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이나 방문 신청을 할 수 있다.
온라인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에서 저공해 조치를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화순읍 거주자는 군청에서 면 거주자는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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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아동·여성·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
화순군, 아동·여성·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민선 7기 역점 과제로 추진한 ‘아동·여성·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 지자체가 됐다.
화순군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지난 9일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화순군은 지난해 12월 잇따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가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 프로젝트다.
나이 먹는 것에 불편하지 않으며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고 싶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주요 회원 도시와 고령사회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관한 정보 공유·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순군은 만 65세 노인 인구가 26.9%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2019년 25.1%, 2020년 26%, 2021년 26.9%로 매년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화순군은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회원 가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화순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고령친화도 조사,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모니터단 구성·운영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써왔다.
화순군은 ‘노후가 행복한 세대연대 1번지 화순’을 비전으로 안전과 고령친화 시설 교통편의 환경 주거 편의 환경 지역사회 활동 참여 사회적 존중·포용 고령 자원 활용과 일자리 지원 의사소통과 정보제공 지역복지와 보건 등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이드 8대 영역의 실행 방안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3대 친화도시 인증은 완성이 아니라 보편복지의 시작”이라며 “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사회·경제·문화적 제도와 기반을 더욱 확충해 영유아에서 어르신까지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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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울진군청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현황 및 소유권 등을 기록한 공적장부로서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관리하는 농업경영체등록과 더불어 농업인 증명 및 경작규모 판단을 위한 공적 자료로 사용된다.
농지원부 작성대상은 경작 1,00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구성항목으로 농가주 일반사항, 농가구성원, 농지 현황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농가주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의 읍면사무소에서 작성 및 관리한다.
올해 울진군 농지원부 일제정비의 중점 대상은 농업인의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가 동일한 80세 미만 농업인의 농지 23,806건이며 토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DB와의 비교·분석, 불일치 정보의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농지의 소유권변동, 경작확인 대상, 임차기간 만료, 경작미달 등의 농지에 대해서도 상시 정비를 통한 현행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임대차 및 취득목적에 불법 정황이 있는 농지는 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해 농지은행을 통한 임대위탁을 홍보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농지처분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진국 미래농정과장은“내실 있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통해 농지 및 기타 농업업무의 정책 활용도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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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장학재단, 2021년 제1회 이사회 개최
울진군장학재단, 2021년 제1회 이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장학재단은 16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15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입시전문 공교육사업으로 운영 중인 울진고우이학당 운영 계약 연장 결정, 고교 무상교육 관련 장학재단 운영규정 일부개정, 2020년도 장학재단 결산 및 검사 보고에 대한 안건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1년도 장학사업으로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학입학 우수생에게 지급하는 울진사랑특별장학금 지원, 고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업우수·희망·다자녀가정에게 지원하는 다자녀 장학금 및 예체능 특기생 지원을 위한 특기장학금 등의 확대로 학생들의 애향심 고취와 학업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울진군장학재단은 재경 울진학사를 통해 2017년부터 600여명의 학생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지난해에는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장학 기탁금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재단 임원들에게도 울진 인재 육성 및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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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택시 347대에 안전보호격벽 설치
영천시, 택시 347대에 안전보호격벽 설치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택시 216대, 법인택시 131대에 안전보호격벽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1대당 20만원 정도로 총 7천여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3월중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보호격벽 설치로 택시 내 코로나19 감염 차단은 물론 취객의 폭언·폭행으로부터 택시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내버스의 경우 승객난동, 폭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이미 모두 설치되어 있지만, 택시의 경우는 설치되어있지 않아 승객과 운전자 사이의 불미스러운 사건 등이 종종 발생하기도 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 내 보호격벽 설치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으로부터 승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해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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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불량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영월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해 농촌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1년 농촌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자격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 무주택자 등이다.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또는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다.
사업대상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이며 대상자로 선정시 저금리 융자 및 취등록세 면제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021년 3월 4일까지며 읍면사무소 및 영월군 도시교통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슬레이트 지붕개량자 및 어린자녀 보육가정, 귀농귀촌자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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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설 연휴 복지사각지대 살피고 안전 총력
목포시, 설 연휴 복지사각지대 살피고 안전 총력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운영한 안심기동대가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고립되기 쉬운 복지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하고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도 있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심기동대를 운영했다.
시는 도움이 필요한 고위험 1~2인 가구 및 연휴기간 중 가족 왕래가 없는 복지대상 47가구를 사전에 조사한 뒤 안심기동대 42명과 1대1로 짝을 이뤄 명절 음식을 나누고 매일 안부를 살폈다.
안심기동대는 지역 실정을 잘 알면서 봉사정신이 투철한 이웃 등의 자율 참여로 구성된 각 동의 인적안정망으로 시는 복지가구 돌봄 뿐만 아니라 돌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북항동 안심기동대원의 방문을 접한 문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 더 외로웠는데 이번 설에는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도 갖다 주고 딸처럼 안부를 살펴준 든든한 이웃이 있어서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보호가구를 살뜰히 살펴준 안심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안전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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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빈집 정비 지원사업 실시
목포시, 빈집 정비 지원사업 실시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방치돼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에 대한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빈집에 대해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동당 최대 5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주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총사업비는 1억원으로 20동의 빈집 정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붕괴위험 및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빈집과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목포시에는 빈집이 2020년 현재 1,794동이 있으며 시는 지난해 15개동의 정비를 지원했다.
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많은 빈집이 산재돼 있다 목포시는 전남에서 가장 많은 철거비를 지원한다 건축주의 자발적인 정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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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소재 성당, 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목포 소재 성당, 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국회의정저널] 목포에 소재한 성당들이 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했다.
경동·대성동·북교동·산정동·연동·연산동·용당동·옥암동·하당성당 등 목포 소재 9개 성당은 15일 목포시에 공문을 통해 “종교시설 재난지원금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저희 몫으로 돌아올 지원금을 더 어려운 다른 곳에 사용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행정당국의 시정에 적극 협조하며 고통을 감수하는 시민들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준칙과 자체 방역을 철저히 시행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시가 종교시설에 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는 지난 1일 성명서를 통해 재난지원금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후 목포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대형 교회들이 재난지원금과 별도의 성금을 더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이 활발하게 펼쳤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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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속 긴장감 해이 방지 총력
목포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속 긴장감 해이 방지 총력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응하고 있다.
정부의 비수도권 거리두기 조정 방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됐던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됐다.
또 결혼식장, 장례식장, 목욕장, 오락실·멀티방, 이·미용업 등은 4㎡당 1명으로 제한 인원이 확대되며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유흥시설은 금지 조치가 해제돼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기존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됐던 모임·행사 제한 인원은 500명 미만으로 완화되나, 위험성을 고려해 집회·시위, 축제,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의 경우에는 여전히 100명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코로나 재유행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을 고려해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는 기존처럼 유지되나, 직계가족이 모이는 경우는 예외를 허용한다.
시는 이 같은 완화 조치가 긴장감 해이로 이어질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코로나 종료 시까지 요양병원, 노래연습장, PC방, 숙박업소, 음식점 등 7천2백여개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적지 않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설 연휴 이후 환자 수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경우에는 가급적 짧게 머무르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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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 신출토 문자자료와 목간’학술회의 개최
‘2020年 신출토 문자자료와 목간’학술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한국목간학회와 함께 16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회의실에서 ‘2020年 신출토 문자자료와 木簡’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작년 12월, 부여 부소산성 긴급발굴조사에서 제작연대, 제작지역, 제작자 등이 기록된 ‘乙巳年’ 명문 토기가 최초로 보고되어 학계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고대사, 고고학, 국어학 등 각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이 참여해명문토기 문자자료의 해석과 역사적 의미를 심도있게 살피고자 기획됐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총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신출토 문자자료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부소산성 출토 명문토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발표인 부소산성 내 명문토기 출토유적과 유물에서는 부소산성 내 명문토기가 출토된 유구와 공반유물을 검토해명문토기의 제작연대를 645년으로 보았으며 장수 침령산성·남원 아막성 출토목간에서는 전북지역에서 새롭게 확인된 목간자료와 출토유구를 살펴봤다.
2부 부소산성 출토 명문토기에 대한 검토에서는 ‘乙巳年’ 명문 토기는 대형 항아리였고 ‘牟尸山’은 충남 예산 덕산면에 소재하는 토기 공방을 가리키며 ‘菊’은 토기를 제작한 공인이고 ‘’은 토기 기종 명칭으로 보았다.
특히 명문토기를 통해서 지방 특산물인 토기를 현물로 납부하는 공납제도가 백제에서도 시행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마지막으로 부소산성 명문토기 검토 : 동아시아 문자자료와의 비교에서는 명문토기의 마지막 글자()를 중심으로 중국, 일본의 문자자료와 비교연구를 진행해 ‘’은 항아리임을 밝히고 글자와 용법은 백제로부터 일본에 전해졌을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주제발표 후에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종합토론이 마련되어 부소산성 출토 명문토기의 역사적 의미를 밝히기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부소산성 출토 문자자료의 해석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백제 역사를 구명하고 백제문화의 진정성을 되찾기 위해 관련학계와 다양한 학술적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