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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인재개발원과 남원시 지역경제 손 맞잡다
전라북도인재개발원과 남원시 지역경제 손 맞잡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16일 남원시와 지역발전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협약식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초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의 2021년도 업무보고 시 송하진 도지사는 직속기관의 동부권 이전 취지를 살려 인재개발원이 위치한 “남원시와의 지역상생사업을 적극 추진하라”는 주문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남원으로 이전한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도청과 도내 14개 시군 공무원들에 대한 교육기관으로 직원 50여명이 상주해 있으며 연간 7,230명 정도의 교육훈련을 추진하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집합교육을 못하고 있으나, 코로나 전에는 매일 교육훈련 유동인구 200여명이 남원을 걸쳐가곤 했다.
이에 남원시와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 추진하기로 이날 맞손을 잡았다.
인재개발원은 먼저 운영에 들어가는 경비와 인력 등을 남원지역 내에서 최대한 활용하기로 협약했다.
인재개발원 운영 경비 지출시 남원관내 장애인기업과 여성기업, 소기업 소상공인 업체의 상품 이용을 우선하고 수의계약 보수공사도 지역 영세업체를 최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인재개발원 보수공사와 식당운영 식자재, 사무공간 물품, 사무관리, 청사관리 및 식당운영 지역채용 인건비 등 연간 10억원 상당을 남원에서 소비하도록 지역 업체를 이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직원 월2회 ‘골목식당 이용의 날’을 시범운영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향후 장기교육생까지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인재개발원 청사관리 및 식당운영에 일시사역을 포함한 남원 지역민을 채용해 추진하고 있으나, 향후 퇴사 시 일자리가 생기면 제도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역민 채용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인재개발원에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지역업체 정보제공과 구입편의 등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장소 선정 시 남원과 연계된 장소를 최우선 검토해 교육생들의 소비창출까지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간 2,08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학습 교육 장소를 최우선적으로 남원지역 문화·관광 시설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본교육과정, 핵심리더 과정) 2개 과정 12회 1,180명과 일반교육 15개 과정 36회 900명이 남원지역의 명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원시는 원활한 현장학습 진행을 위해 과정별 현장학습 장소 추천, 문화관광해설사 등 필요 인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재개발원과 남원시는 남원시의 문화재 및 관광지를 널리 홍보하고 향후 가족여행 등 지인 모임 시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각인시켜, 향후, 소비를 창출하는 유동인구 확산토록 해 지역경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재개발원 청사 유휴부지를 남원시민에게도 돌려준다.
인재개발원 청사 유휴부지에 도·시비 3억원을 들여 도시 숲 6,000제곱미터 2개소를 조성해 교육생에게 힐링 공간 및 공직생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남원시민에게는 가족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워라밸 문화공간으로 개방 제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인재개발원의 도시 숲은 2개소 조성하는데 그중 개발원 초입에 조성하는 도시 숲은 천년의 역사를 살아온 지리산 천년송 후계목 식재 등 미래 천년을 테마로 하는 도시숲을 조성하고 후원에 조성하는 1개소는 남원의 허브산업 특성을 반영한 삶의 향기를 테마로 조성된다.
아울러 최근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맞손을 잡고 교육생은 감성높이기에도 나선다.
“갬성의 시대”유명 작가 미술작품을 통해 교육생 감성 제고를 위해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협약, 인재개발원 1층~3층 복도 벽면에 전시시설, 조명장치 등 설치해 소장 및 대여 작품 약 300점 중 매년 100점씩을 무상으로 전시해 교육훈련을 받으러 온 14개 시군 공무원들에게 인성과 감성 높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송희 전북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과 남원시 모두 상생 발전의 토대가 마련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협약사항이 잘 이루어져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는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동부권 균형발전 마중물 역할을 위해 도 직속기관이 이전한 만큼 인재개발원이 남원 지역상권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준다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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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안에 질병관리청 제도 개선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도내에서 2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이어진 해외입국자 자가격리면제도가 전북도의 개선 제안에 따라 활동계획서 심사 강화, 방문 대상 지자체에 사전 통보 등 촘촘한 관리체계로 변경됐다.
최근 해외유입 변이주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입국 자가격리면제자 관리 절차가 개선됨에 따라 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 등 방역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를 통한 도내 육가공업체 집단감염과 관련 역학조사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개선할 방안을 제안했다며 질병관리청이 제안내용에 공감해 관리체계 개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입국자 격리면제서 발급은 계약, 투자 등 중요한 사업상 목적으로 입국 시 기업에서 해당 부처에 격리면제를 신청하면 부처의 검토 후 외교부 재외공관에서 격리면제서를 발급했다.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는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확인된 뒤에는 국내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부처에 제출한 격리면제 발급신청서에 활동 계획만 있고 방역관리 대책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입국 후 추가 검사도 받을 필요가 없었다.
또 방문지역의 방역당국에 격리면제자에 대한 정보가 통보되지 않아 방역관리에 허점이 생기는 등 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전라북도는 격리면제서에 세부적 방역관리 계획을 포함해 심사를 진행해 줄 것과 방문지역의 방역당국에 도착 전 통보, 활동기간 동안 주기적인 검사 실시 등을 제안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깊이 공감하고 전라북도의 제안을 받아들여 제도 개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에 대해 심사부처에서 활동계획서 심사를 강화하고 심사 결과 통보 시 신청서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 및 면제기간 동안 방문계획이 있는 방문지 관할 지자체에도 통보해 방역관리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게 된다.
전라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방역관리에 조금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소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서 도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며 “도민의 건강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의 한 육가공업체에서는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를 통한 집단감염 발생으로 24명이 확진됐으며 이 해외입국자가 앞서 다녀간 충북 충주의 한 육가공업체에서도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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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재개관에 들어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재개관에 들어가
[국회의정저널]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16일부터 박물관 재개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만,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로 제한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방문기록부 작성, 관람객 간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기획전시실에서는 고흥분청사기 입주작가의 성과기획전이 재개되고 한옥다목적체험관에서는 제7기 분청사기 도예강좌가 2월 18일부터 개강되며 교육체험 프로그램 동시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문화상품점에서는 분청사기를 비롯해 아트상품, 지역 수공예품 등을 월별로 선정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진행되는 분청문화의 날에는 분청사기 경매행사와 SNS 이벤트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물 소독 수시 실시와 관람동선 한 방향 안내 등 방역관리로 관람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분청과 역사, 문학, 민속 등을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상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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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겨울방학 프로그램 큰 호응
고흥군, 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겨울방학 프로그램 큰 호응
[국회의정저널] 고흥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2월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슬기로운 집콕생활’ 이 지역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진행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설명절 특집 프로그램으로 ‘행복하소 가족골든벨’, ‘나도가수 집콕 복면가왕’이 청소년 온가족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으며 ‘캘리그라피’, ‘한올한올 매듭공예’를 통해 온라인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줬다는 호평이 뒤따르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두원초 6학년 이서연 가족은 겨울 방학 시기에 맞춰 가족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바깥 활동이 제한된 시기에 집안에서 가족과 함께 협동과 배려심을 키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군 관계자에게도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및 가족의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청소년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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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우현 풍림아이원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포항시, 우현 풍림아이원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6일 우현 풍림아이원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 및 운영을 위해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무상사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 할 수 있으며 포항시는 현재 구룡포읍에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우현 풍림아이원은 5년간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하고 포항시는 제공받은 장소에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우현 풍림아이원’의 다함께돌봄센터는 포항시 아파트 중 최초로 설치되며 리모델링 공사와 종사자 채용 등을 거쳐 올해 5월에 개소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초등학교 인근의 돌봄 수요가 많은 아파트 밀집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협조해 주신 우현풍림아파트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학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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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수, 김달수, 채신덕, 유광혁, 조성환, 민경선 의원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 2020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 시상
윤용수, 김달수, 채신덕, 유광혁, 조성환, 민경선 의원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 2020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 시상
[국회의정저널] 김미리 제10대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 회장이 2020년도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경기도 북부지역의 발전과 북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오늘 진행한 '경기도의회 북부도의원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 시상식은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북부의원협의회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윤용수의원, 김달수의원, 채신덕의원, 유광혁의원, 조성환의원, 민경선의원 총 6명이 우수의원으로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김미리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가운데도 경기도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특히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균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북부분윈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북부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북부지역의 불편과 갈등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에 함께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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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일페스타”- 전년도 설 특판전 대비 4배 매출 증가 기여
“강원세일페스타”- 전년도 설 특판전 대비 4배 매출 증가 기여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는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13일부터 “신축데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소비 진작 행사를 시작해,2월 12일까지 강원마트 및 제휴 쇼핑몰에서 매출 5.6억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설 특판전 대비 4배 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강원마트 및 제휴쇼핑몰에서 30%할인 쿠폰 행사, 신축년 맞이 한우할인 쿠폰 등 깜짝 이벤트를 수시로 실시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해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도 김태훈 경제진흥국장은 전년도 11월에 처음 포문을 열어 좋은 결과를 낸 ‘강원세일페스타’를 신축년 시작과 함께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의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줬고 소비자는 품질 좋은 강원도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성과로 나타났으며 강원도에서는 설맞이 행사에 이어 3월 새봄을 맞아 깜짝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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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 보호하면 보조금 받는다.
강원도청
[국회의정저널] 어업인들의 소득안정과 수산업 분야의 공익적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어업인들에게 일정한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준수하면 직불금을 지급 하는 ‘수산공익 직불제도’가 오는 3월 1일부터 진행된다.
수산공익직불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수산업 체계’의 구체적 방안이 담겨진 ‘수산혁신 2030’의 핵심 내용으로 금년부터 조건불리지역 경영이양 수산자원보호 친환경 수산물 생산 지원 직불제 등 4개 유형에 국비예산 494억이 반영되어 공모방식 으로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기존의 섬과 접경지역 등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직불금을 지원하던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도’를 개편, 직불금 지급 범위를 4개 유형으로 대폭 확대했다.
먼저 ‘경영이양 직불제’는 어촌계원 자격을 젊은 사람에게 이양하는 고령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며 ‘수산자원보호 직불제’는 TAC 가입, 일일 어획량제한, 휴어, 생분해성 어구사용 등 자원보호 의무를 이행했을 경우를 말한다.
‘친환경수산물 직불제’는 양식어업 분야에서 친환경 인증 획득이나 배합사료 등 수산자원과 생태회복에 도움이 되는 행위를 한 경우 직불금을 지급한다.
직불금은 유형별로 상이하나 수산자원보호 직불금은 2톤이하 어선에 대해는 150만원 정액 지급되며 2톤이상 어선은 톤당 65~75만원 수준으로 구간에 따라 상이하게 지급된다.
수산자원보호 직불금 신청은 3. 2일부터 4월말까지 해당 지자체 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8월 지급대상자를 우선 선정하고 11월까지 이행점검 심사를 거쳐 12월에 지급된다.
특히 우리도에서는 대문어를 비롯한 대구, 살오징어 등 동해안 주요 어종에 대한 금어기·금지체장 기준이 강화·시행됨에 따라 수산자원관리를 위해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지난 1월경 시군 담당공무원 직불제 교육을 시작으로 도단위 어업인 단체에 대한 직불제 홍보를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며 2월중 시군 순회 지도점검 등 지자체 및 어업인에 대한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수산자원보호직불제도를 비롯한 공익직불제도는 대통령 금년 신년사에서도 강조한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의 핵심정책인 만큼 매년 관련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 될 것이 예상되므로 많은 어업인들이 참여해 수산자원보호와 어촌사회 유지 및 해양생태계 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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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 2명 추가 확인
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 2명 추가 확인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16일 브리핑을 통해 귀뚜라미 아산공장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공장 내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469명 검사에서는 16일 오후 1시 기준 380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89명의 검사가 진행 중이다.
또, 아산시 보건소는 업체 종사자 및 가족에 대한 전수조사 중 가족 감염으로 이화피닉스 요양병원 종사자의 확진을 확인했다.
곧바로 해당 병원 종사자 120명, 입소자 168명 전원을 대상으로 긴급 진단검사가 진행됐으며 전원 음성 확인됐다.
구본조 아산시 보건소장은 “현재 해당 공장 관련 시설 16건에 대한 환경검체가 진행 중”이며 “아산시는 종사자 중 외국인의 경우 집단거주 여부 등을 추가 확인했으며 종사자 가족·동거인의 동선, 밀접접촉자 등을 신속하게 파악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을 것으로 판단되면 방역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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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밀원수 식재 등 산림 활용 강조
김경호 도의원, 밀원수 식재 등 산림 활용 강조
[국회의정저널] 가평 관내에 소재한 경기도 도유림에 대한 구체적 활용방안에 대해 잣나무 허리노린재 박멸과 더불어 양봉산업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15일 김경호 도의원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를 방문해 산림 현안 문제를 보고 받고 잣나무 허리노린재 박멸과 도유림 활용방안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을 주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잣 생산에 가장 큰 문제로 등장한 허리노린재 박멸을 위해서는 금년 추경을 확보해 허리노린재 박멸에 대한 연구 용역을 할 것을 주문했다.
연구 용역을 통해 허리 노린재의 생태를 파악하고 잣나무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해 철저한 방역을 통해 잣 고장으로서의 명성 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잣나무에 이어 산림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밀원수를 식재해 양봉을 산업화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뉴질랜드의 ‘마누카꿀’을 예로 들며 특히 양봉산업은 수분을 줄이고 약용 성분을 강화해 고품질화 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축산정책과 양봉 담당, 산림환경연구소, 경기도 양봉협회, 가평군 양봉협회가 정담회를 개최해 구체적 방안을 모색토록 요구했다.
또 산나물 시험재배를 통해 사업성이 확인되면 이를 농가에 보급토록 하고 더덕, 산양삼 역시 시험재배를 통해 산업화 가능성을 타진하라고 밝혔다.
이에 윤하공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허리노린재와 관련해 금년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생태를 분석, 박멸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봉산업과 관련해서는 주무부서인 축산정책과와 연계해 정담회 개최를 통해 산업을 활성화하고 산양삼 등은 시험 재배를 통해 산업으로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군의 경우 각종 규제로 산업화가 어려우므로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 자원의 활용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앞으로 산림의 다양성 측면에서라도 재선충으로 벌채하는 곳에는 밀원수를 심어 산림 자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허리노린재를 정확하게 분석해 잣 생산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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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정월대보름 행사 운영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정월대보름 행사 운영
[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월대보름 소 들어온다’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일 정월대보름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나눔,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20일 공개되는 영상 콘텐츠 ‘보소보소 영상보소’는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의 전승을 위해 해마다 박물관에서 치러진 대보름 영상을 재구성한 것으로 박물관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블로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건강한 한 해 나기를 위한 부럼깨기 풍속을 즐길 수 있는 ‘부럼세트 나눔’, 신축년 복을 가득 담은 ‘향기나는 복주머니 나눔’, 지역의 연 제작 명인이 만든 ‘방패연 나눔 및 시연’ 등 행사도 펼쳐진다.
부럼깨기는 부스럼을 예방하며 새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속 중 하나다.
박물관은 코로나19도 꼼짝 못하는 호두, 땅콩으로 구성한 부럼 400세트를 마련해 20일 21일 24일 26일 등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카카오톡 계정 친구를 맺은 박물관 방문자에게 제공한다.
복의 기운을 담은 향기나는 복주머니 나눔은 20일 21일 23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4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된다.
나쁜 것은 보내고 좋은 복을 불러오는 ‘송액영복’이라는 문구를 쓴 방패연 나눔도 준비됐다.
연 제작 전문가가 만든 방패연은 50개 한정으로 ‘신축년 삼행시 짓기’ 당첨자를 대상으로 배부된다.
‘신축년 삼행시 짓기’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바로예약에 제출하면 되며 박물관은 26일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1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 박물관 광장에서는 대형 연날리기 시연 행사도 열린다.
구종천 박물관장은 “정월대보름 나눔 행사가 광주 공동체의 활력을 잇는 소중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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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본격 시행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주거급여 수급 가구 중 부모와 떨어져 사는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별도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시행한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는 주거급여를 받는 수급가구 내 만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자녀로 학업, 취업 등 사유로 부모와 시군을 달리해 거주하는 경우 받을 수 있다.
청년 명의의 임대차계약 체결 및 전입신고 등 요건들을 갖춰야 한다.
신청인은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가구원, 친족, 기타관계인 등이며 지원을 희망할 경우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가구주가 거주하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포털사이트인 온라인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모와 청년 가구가 각각 거주하는 지역의 기준 임대료 상한과 소득 수준에 따라 임차급여가 차등 지급된다.
기존에는 수급 가구 내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살면 부모와 동일한 가구로 인정돼 별도의 임차급여가 지급되지 않았지만, 제도 시행 후에는 부모와 떨어져 지내고 있는 청년들에게도 임차료 지원이 가능해져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주거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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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참여기관’ 모집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10일까지 공모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민간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안전, 환경, 교통, 에너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사업 초기부터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응모해 오는 4월 선정되면 1단계로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대표 솔루션 실증과 본사업을 기획하는 예비사업을 추진한다.
이후 국토부 성과 평가를 거쳐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범위를 확대해 2년간 200억원 규모로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학·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참가 신청 기관 중 1개 기관을 선정해 공동으로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1단계에 응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공모사업이 광주형 뉴딜 스마트도시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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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치경찰제 준비 본격 시동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오는 7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를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조례 제·개정 등 실무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자치경찰제는 경찰사무를 국가와 자치사무로 분리하고 생활안전, 교통, 경비 및 이와 밀접한 수사사무 등을 자치사무로 규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지향적 치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경찰법·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그 후속 조치로 1월18일 자치행정과에 자치분권팀과 ‘자치경찰준비단’을 설치했고 광주경찰청에서도 ‘자치경찰추진단’ 신설을 마무리하는 등 전담 조직 설치를 마쳤다.
광주지역 자치경찰 사무의 컨트롤타워가 될 자치경찰위원회는 시장 소속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설치되며 위원회에서는 자치경찰 사무에 관한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 자치경찰 사무 감사 및 고충 심사, 사무 조정 관련 경찰청 협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총 7인으로 구성되며 시장이 1명을 지명하고 시의회와 위원추천위원회에서 각 2명씩, 시 교육감과 국가경찰위원회가 각 1명씩 추천한다.
위원장은 시장이 정무직 2급 상당으로 임명하고 상임위원은 위원장 제청에 따라 정무직 3급 상당으로 임명한다.
나머지 5명의 위원은 비상근으로 활동한다.
시는 위원 구성 과정에서 지역 및 치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치성 중립성과 전문성이 확보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하도록 추천기관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위원회를 실무적으로 지원할 사무국도 설치된다.
사무국에는 위원장과 상임위원, 지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이 함께 근무하게 된다.
자치경찰 관련 예산과 국비지원 규모도 정부 관계부처 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자치경찰위원회 운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에 들어갔다.
조례안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2월26까지 시청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광주광역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광주광역시 정원 조례’ 등 조례안 개정, 사무국 구성을 포함한 모든 준비도 5월 중순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제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담기 위해 시와 경찰청, 시의회, 경찰 관련학과 교수, 언론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광주형 자치경찰제 의견수렴 간담회”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자치경찰위원회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사무국 신설 후 6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보다 밀착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주시와 경찰청이 긴밀히 소통해 가면서 7월1일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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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박종훈 경남교육감,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6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 교육감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손팻말을 든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박 교육감은 “모든 아동은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가야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으로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모두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가방안전덮개, 안심 우산에 이어 2021년 통학안전시스템 ‘안전 아이로’를 충실하게 준비해서 우리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 교육감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류재국 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장, 이창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 소장을 지명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