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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철 앞두고 농기계 안전이용 교육 실시
양양군, 영농철 앞두고 농기계 안전이용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배 과원에서 농기계 사용이 서툰 농가를 대상으로 트랙터 조작법,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교육했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농업인 62명에 대해 16일 17일 이틀 동안 조별 4명씩 편성, 1일 3회의 시차를 두고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를 두고 현남면 남부분소, 강현면 북부분소를 운영하며 농가의 임대농기계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우형 기술지원과장은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은 고가의 농기계 고장을 줄이고 작업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매우 도움이 되며 영농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인 만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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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목욕장업 방역실태 현장점검
양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목욕장업 11개소에 대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점검을 펼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허가 신고면적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준수 여부와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1일 2회 이상 시설 환기,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준수 여부이다.
점검결과 위반사안이 될 경우 경미한 사안은 현지시정하고 중대한 사안은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속초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양양 주민들의 불안감도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방역실태 점검 등 행정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군민 스스로도 더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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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 접수
양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검증 완료한 개별주택가격을 사전열람하고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열람 대상주택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주택특성을 조사·산정한 관내 개별주택 8,229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토지·건축물대장 확인과 현지답사를 통해 특성조사를 한 후 표준주택과 비교해 산정했으며 군청 세무회계과와 읍·면 민원부서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4월 7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Fax, 방문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주택의 적정가격이나 인근주택, 표준주택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등을 거쳐 검토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가 마무리 되면 양양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9일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지방세 등 각종 조세와 기타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열람 기간 안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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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 선정
보성군청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및 토지현황 조사 대행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신명유아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측량수행자는 지적측량 기술자, 측량장비, 재정상태, 수행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올해 사업지구 1,215필지는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확정, 사업 완료 공고 및 조정금 정산, 지적공부 정리 등 후속절차를 거쳐 2022년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토지의 가치도 상승된다”며“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2030년까지 지적공부 경계와 토지의 현황경계가 불일치한 불부합 지역을 새롭게 조사·측량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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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우리동네 리딩 샵 운영
양주시, 우리동네 리딩 샵 운영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책 읽는 시민문화 정책을 위해 ‘2021 양주 올해의 책’을 활용한 ‘양주 우리동네 리딩 샵’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시민독서운동으로 그동안 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이 자신이 자주 찾는 생활 속 공간에서 책을 쉽게 접하면서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고 시에서 펼치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주 우리동네 리딩 샵’은 미용실, 카페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집 공간에 양주 올해의 책을 비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리딩 샵에 참여하는 상점은 ‘양주 우리 동네 리딩 샵’ 현판을 받게 된다.
시민이 선정한 2021년 올해의 책은 성인도서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와 청소년도서 ‘체리새우:비밀글이다’, 아동도서 ‘담을 넘은 아이’, 아동도서 ‘슈퍼 토끼’ 등 총 4권이다.
우리동네 리딩 샵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관내에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면 누구나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양주 우리동네 리딩 샵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우리동네 리딩 샵을 통한 시민독서운동이 책 읽는 도시 양주 만들기 민·관 협력사업의 바람직한 계기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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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 부동산특별조사 받는다
백두현 고성군수, 부동산특별조사 받는다
[국회의정저널] 백두현 고성군수가 고성군 공직자 중 가장 먼저 부동산 특별조사를 받기로 했다.
고성군은 3월 15일부터 특별조사반을 구성해 조사 착수를 발표한 가운데 기관장인 백두현 고성군수는 흔들림 없는 조사를 위해 솔선수범해 부동산 특별조사 동의서에 서명했다.
일부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이 개인정보 이용에 불응한 것과 달리 가장 먼저 개인정보동의서에 서명한 백두현 고성군수는 공직자를 향한 의혹을 남김없이 털어낸다는 각오로 이번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조사대상 공직자에게 요구했다.
고성군은 조사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공직자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혹여나 조사거부 등 비협조적인 분들이 계실까 봐 먼저 조사를 받겠다고 서명하는 것”이라며 “이번 공직자 부동산투기 의혹 조사가 공직사회의 투기의혹을 해소하고 더욱 신뢰받는 행정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5년간 진행한 각종 개발 사업에 공무원이 부동산 투기를 했는지 특별조사반을 구성해 조사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고성군 소속 전 공무원으로 5급 이상 공무원과 전·현직 개발사업 부서 직원은 배우자, 직계 비·존속까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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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실시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오는 4월 18일까지를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방지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시는 봄철 대형산불방지 대책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주말 및 주· 야간 산불취약지에 대한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또, 산불경보 수준에 따라 실·과·소 직원 6분의 1 이상을 주말과 공휴일에 10개 동으로 배치해 주말 순찰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방지 인력의 역량강화, 안전사고 예방 및 산불재난 대응력 향상을 위해 산불 진화대 및 감시원을 대상으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 시행하는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모든 산불방지인력을 활용해 산불취약지역과 산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를 단속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 및 초동진화에 집중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산림인접지역에서 농산폐기물을 불법소각 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상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산림보호법에 따른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병행 부과될 수 있고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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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월 1일 1.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주택소유자 또는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2021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및 의견 제출기한은 개별주택가격은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공동주택가격은 4월 5일까지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시청 세무과에 비치돼있는 열람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 작성 후 시청 세무과에 직접 방문 또는 팩스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 산정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의견제출 검증과 동해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김형기 세무과장은 “최종 결정되는 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제공되므로 기간 내 열람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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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벽 추진 박차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안전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18일 오후 4시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동해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동해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시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 소방 및 의사·간호사회, 자원봉사단체 등 12개 기관 13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질서유지와 교통관리, 접종 후 이상 반응 신속 대응 준비 등 접종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효율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의사회와 간호사회로 구성된 의정협의체와 업무협약를 체결해 올 하반기 시행 예정인 전 시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비한 필수 의료인력 지원과 수시 자문을 구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기할 방침이다.
한편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동해시 1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은 3월 17일 기준 접종대상 1,245명 중 1,169명이 접종을 마쳐 9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주거복지, 주·야간 및 단기보호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2분기 백신 접종은 동해시 예방접종센터에서 4월 중순경 시작될 예정이다.
김도경 부시장은 “정부와 시를 믿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기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예방접종에 적극 응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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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장소 무단이탈 예외 없다. 고발로 엄정 대응
동해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고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자가격리자를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4일 자가격리자로 지정된 A씨는 이틀 후인 16일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했다가 시민의 신고로 현장 출동한 격리자 전담반의 점검에서 무단이탈 사실이 적발됐다.
시의 조사 결과 A씨는 생업을 위해서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격리장소를 이탈하면서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이동하는 등 방역 당국의 자가격리 관리체계를 무력화 시키고자 하는 시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 A씨는 일을 도우러 온 동생 B씨만 접촉하고 다른 시민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시는 최근 마트 발 직원·가족 간 감염이 이어지고 집단발생에 따른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무단이탈에 대해 무관용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A씨와 접촉한 B씨는 관할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무단이탈자인 A씨에게는 휴대폰을 격리장소에 놓고 이탈 시 알람이 울리도록 하는 안심밴드를 착용시키는 한편 격리장소 무단이탈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고발 조치했다.
또, 시는 현재 운영하는 격리자 전담반의 24시간 대응체계를 정비해 자가격리자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고발 시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자가격리 조치 시 제공되는 유급 휴가비, 생활지원비 등 지원 혜택과 그 외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무단이탈로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킨 경우에는 구상권도 청구된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격리 해제 시까지 반드시 격리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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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가평 달전지구 대책 소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가평 달전지구 대책 소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7일 ‘가평 달전지구 대책 소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가평 달전지구 대책 소위원회’는 분양대금 등의 문제로 소송진행 중인 가평 달전 전원주택사업 입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했다.
소위원장인 임창열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와 함께 경기도 도시주택실의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소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3일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경기도 차원의 문제해결 대응 및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그간 진행 상황에 대해 추가적인 보고를 받았다.
주요 회의내용은 제1차 회의에서 나왔던 경기주택도시공사의 대응에 미흡한 점은 없었는지, 道 도시주택실의 관리·감독에 소홀한 점은 없었는지 등에 대한 추가적인 질의가 이어졌으며 제출자료 부실에 대한 지적과 함께 자료 추가·보완 제출을 요청했다.
금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한 ‘가평 달전지구 대책 소위원회’는 위원 5명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2020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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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함께 하는 행복한 천안시
천안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동물복지정책 업무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행복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건립, 반려동물 공원 조성 등 동물의 생명권을 존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는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삼룡동 일원 시유지를 활용해 반려동물 복지센터, 레저시설, 휴양 및 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시는 전국 제일의 반려동물 복합문화 공간으로 개발해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파생산업을 선점하며 일자리 창출 및 미래형 산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 급증하는 반려동물의 수와 비례해 유기동물도 증가함에 따라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목천읍 일원 토지를 매입해 보호시설, 동물병원 등 5개동 연면적 1,700㎡ 규모의 ‘동물보호센터’를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된 동물을 신속하게 보호조치하고 체계화된 입양절차 및 선진화된 동물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밖에 풍세면 일원과 백석동 사용종료 위생매립 시설에‘반려동물 공원’을 조성해 반려동물 인구 1천만시대를 맞아 시대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원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대형견과 소형견을 구분한 반려견 놀이공간, 음수대 등과 반려인들을 위한 휴게시설 등 동물의 행복권을 위한 시설을 만들고 동물복지와 안전하고 올바른 동물문화를 형성할 전망이다.
한편 천안시에 따르면 현재 반려동물 등록 수는 지난해 2만3천마리 대비 약 2만8천마리를 넘어 지속적으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정책개선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문화정책을 위해 동물보호, 복지제도, 동물 관련 인프라 확층 등 관련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광용 농업환경국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소유물의 개념에서 가족의 개념으로 인식이 변화했다”며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발맞춰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위한 시설인프라 확충 및 동물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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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인삼고을봉사반, 부리면 선원1리 방문 봉사 호응
금산 인삼고을봉사반, 부리면 선원1리 방문 봉사 호응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인삼고을봉사반에서 지난 17일 진행한 부리면 선원1리 봉사활동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집을 찾아 진행된 청소 및 농번기를 앞둔 시기의 농기계 수리가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인삼고을봉사반은 농업기술센터, 적십자봉사회, 보건소 등에서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6개 반 30명이 참여해 각자 전문분야를 살려 농기계 수리, 이·미용, 아로마테라피, 구강·이혈치료, 청소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발열 체크,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선원1리 김경수 이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에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준 인삼고을봉사반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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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만인산농협 추부깻잎수출공선회, 전국 최초 글로벌 GAP 획득
금산 만인산농협 추부깻잎수출공선회, 전국 최초 글로벌 GAP 획득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만인산농협의 추부깻잎수출공선회가 깻잎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글로벌 GAP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GAP는 GAP 인증의 선두주자인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 110여 개 국가가 통일된 기준의 GAP 인증을 시행하는 제도로 적용 국가 간의 농산물 무역이 촉진되는 효과가 있다.
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수출유망 전략품목 육성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한 농식품 수출비즈니스 전략모델 구축사업 중 깻잎·아스파라거스의 전주기적 수출 전략 모델 개발연구 지원으로 추진됐다.
전순구 조합장은 “글로벌 GAP 인증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수출장벽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품질관리 및 수출확대에 더욱 매진해 세계 각지에서 인정받는 금산깻잎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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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수출용 들깻잎 일본 판로 개척
산청군 수출용 들깻잎 일본 판로 개척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이 양액재배와 스마트팜 시스템으로 재배한 들깻잎 84kg을 일본으로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K-Food 붐을 타고 일본 현지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도매가는 2kg 한상자에 5500엔으로 좋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들깻잎을 신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100% 무기 상토 활용, 양액재배 및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상품 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의 수출컨설팅팀과 함께 수출맞춤형으로 준비했다.
산청에서 재배한 들깻잎은 일반적인 들깻잎에 비해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향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청군은 판매단가가 밀양, 금산 등 주산지에 비해 저렴했으나 이번 수출을 계기로 10~20%의 판매단가도 인상돼 재배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들깻잎이 일본 수출기준에 따라 철저한 재배 및 농약관리 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향후 재배농가를 확대해 산청의 신소득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