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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재난안전망 활용 IoT서비스 첫 선
안양시, 재난안전망 활용 IoT서비스 첫 선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행정안전부와 SK텔레콤이 함께한다.
재난안전망은 재난발생 시 각 기관들이 긴급하게 소통하며 대응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전용선로로 이달부터 전국망으로 구축돼 운영을 시작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안전망을 활용해 IoT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안양시가 국내 첫 사례다.
안양시와 SKT는 이번 서비스 개시가 재난안전통신망의 활용 확대를 위한 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양시의 스마트시티 기반 IoT 서비스는 크게 시민 안전 시민 건강 재난사전관리 등 3개 분야에서 제공된다.
우선, 안양시와 SKT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조물의 진동 감지는 물론, 폭발물 검지에 재난안전망 기반의 IoT를 적용시켰다.
또한, IoT 서비스를 미세먼지와 가스 감지 등에도 활용하기로 했다.
수도 누수탐지와 스마트 신호등 제어, 가로등 제어 등의 분야에도 재난안전망을 활용해 IoT서비스들이 추진한다.
안양시는 이 같은 IoT서비스로 재난발생에 효과적으로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IoT 서비스를 시작으로 SKT는 자사가 보유 중인 다양한 ICT 기술로 안양시의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솔루션 발굴 및 구축에 힘을 보태게 된다.
또 안양시와 SKT는 타 지자체들이 유사한 서비스를 추진할 경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제공해 재난안전망 활성화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가내난안전망,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시민생활 곳곳에 적용, 시민이 안전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건설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심진홍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관리과장은 “안양시의 재난안전통신망 선도적 활용에 감사하며 디지털 뉴딜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난안전 응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창권 SKT Infra Biz.본부장은 "SKT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건강·편의에 도움이 될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ESG 경영에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5G와 AI 등 SKT가 보유한 첨단 ICT 기술로 안양시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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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1년 교육경비 49억 5000만원 지원
진주시, 2021년 교육경비 49억 5000만원 지원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올해 교육경비 사업비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114개교와 진주교육지원청에 49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거쳐 의결된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각급 학교와 진주교육지원청의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예산 지원을 확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육경비는 학생들의 학업 향상과 자기계발을 위한 방과후교실,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학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에 쓰이게 된다.
진주교육지원청에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초청 활용 사업, 초등·중학교 체육영재 육성 사업, 초등 수영 실기 교육 사업 등 6개 사업과 학교와 지역민이 함께 지역 전체를 배움터로 만들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지원한다.
2019년부터 시행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유치원 간식비 지원, 유치원 방학기간 돌봄 보조인력 지원사업에도 6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매년 지원하는 교육경비 외에도 각급 학교 운동장 조성, 체육관·급식소 건립 등에 보조금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인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통한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에서는 학교 교육경비 보조사업뿐만 아니라 학교 무상급식비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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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소기업 기술 인증비용 지원
진주시, 중소기업 기술 인증비용 지원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중소기업의 기술 신뢰도 향상과 우수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진주에 본사를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구매판로인증 16종, 기술인증 6종 부문에 대해 2021년 인증을 취득한 기업의 인증수수료를 업체당 1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는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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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형 배달앱 서비스 드디어 “시민 곁으로”
진주형 배달앱 서비스 드디어 “시민 곁으로”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진주형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와‘띵동’을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의 진주형 배달앱 운영 사업은 일반 상용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획한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공모를 거쳐 ㈜스마트로 ㈜아람솔루션, ㈜허니비즈 등 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시는 자체 배달앱 구축, 진주사랑 상품권 결제 수단 탑재 등을 완료한 ‘배달의 진주’와 ‘띵동’에 대해 시범운영을 개시한다.
진주시는 지난 1월부터 가맹점 모집에 나서 배달의 진주 500곳, 띵동 400곳 등 약 900개 업체가 신청을 마친 상태다.
배달앱은 이번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말경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지역 가맹점들의 참여를 높이는 동시에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실시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400여 개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앞으로 가입 업체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형 배달앱은 직접 개발 운영하는 방식에 비해 앱 개발 비용, 민간대행사 위탁 등으로 인한 재정부담 발생 없이도 민간의 기술과 경험을 적용할 수 있어 관리·운영상 전문성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진주형 배달앱의 참여 민간 배달앱 플랫폼 업체는 소상공인들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덜고 경영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2%의 저렴한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을 담당하며 지역화폐인 진주사랑상품권 결제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에 100억원의 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배달앱이 조기 정착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형 배달앱은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민관 상생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위기의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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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찾습니다”
강진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오는 5월 1일 ‘제49회 강진군민의 날’을 맞아 강진군민의 상 후보자를 오는 3월 26일까지 접수한다.
추천 부문은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체육진흥 충효도의 농어업총 5개 부문이며 후보자 추천은 관내 기관·단체의 장, 읍·면장, 30명 이상의 주민 발의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강진군민의 상은 5개 부문에 걸쳐 지역사회와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선행을 몸소 실천한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해 수상했다.
으로써 강진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군은 최종 수상자를 오는 4월 16일까지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에서 선정 기준에 따라 선발하고 제49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나 단체가 강진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기관·사회단체 및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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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읍,‘문여사’이야기 할머니를 만나다.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월부터 ‘문여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여사’는 ‘문안을 여쭙는 사회복지사’라는 뜻의 말로 이 사업은 이야기를 잘 하시는 지역 어르신을 방문해 문안을 묻고 말동무가 되어주는 사업이다.
문산도서관에서 발행하는 ‘우리동네 문산’에 혼자사시는 어르신의 추억을 기록하고 책으로 편집해 발간하고자 이야기를 잘하시는 분 추천의뢰가 있었으며 문산읍은 문산도서관과 연계해 문여사 사업을 계획해 추진하게 됐다.
매주 토요일에 문산읍 사회복지사, 문산도서관 사서 우리동네 문산 사진작가가 이야기 할머니를 만난다.
이야기 할머니는 90세 이상의 혼자사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어르신들은 일제 강점기, 6.25 전쟁, 대한민국의 현재까지 살아온 세대로 이야기를 하시다가 울먹이기도 하시고 자식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에는 자랑도 하시곤 한다.
이재면 문산읍장은 “말동무가 필요하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여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일이 위로가 되고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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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3월 파주수요포럼 개최
파주시, 3월 파주수요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이양재 재단법인 리준만국평화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민족주의적 입장에서 본 인간 허준의 의미, 그리고 파주의 정치·지리학적 위상에 대해’라는 주제로 2021년 3월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수요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파주시 전체 부서에서는 실시간 인터넷방송과 청내 TV방송을 통해 시청했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방송도 함께 진행했다.
파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파주시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와 약초산업 발전을 위해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구용역을 체결하고 ‘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양재 이사장은 ‘파주’와 ‘허준’의 연결고리인 동의보감의 저자 의성 ‘허준선생묘’를 1991년 양천 허씨 족보에 기록된 내용을 근거로 민간인통제선 안, 파주시 진동면 하포리에서 발견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양재 이사장은 “허준의 고향 파주시의 정통성을 부각시켜야하며 남북이 평화롭게 교류·교역하고 아시아·유럽·아프리카 등의 대륙을 육로로 가기위해서는 파주가 그 관문이 될 것”이라며 파주의 정치적·지리학적 위상과 고문서를 바탕으로 허준과 동의보감에 대해 강연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강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위상과, 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 및 시민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이 파주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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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업분야 보조사업 사후관리 점검 실시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농업 전 분야에 걸쳐 사후관리 실태를 오는 4월 30일까지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농식품사업 자금으로 지원된 토지, 건물, 유리온실 등 등기가능한 부동산과 건물 내 고정식 기계설비, 고정식 ICT설비, 고정식 탄소배출절감시설 등 부동산의 종속된 물건, 농기계 등 기계·장비 포함 총 1,127개소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최근 5년간 지원한 사업에 대해 보조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지 양도, 교환, 대여, 담보제공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시 지원시설이 효율적으로 관리 및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하고 경미한 사항은 시정요구하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 등을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
김현철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분야에 많은 시설 및 장비가 지원되면서 운영과 관리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일제점검을 통해 농업보조금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일부 농가에 중복, 편중지원 되는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농업행정을 개선해. 더 이상 농업분야 보조금 혜택에서 소외되는 농업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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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 운영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이해 오는 4월 30일까지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수거 기간에는 지난 겨울철 수거되지 못한 농촌폐비닐과 불법 소각 및 매립될 수 있는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폐비닐의 경우 마을 단위 또는 농가별로 수집해 흙, 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재질 및 색상별로 분류해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해 재활용한다.
특히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비닐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과 장려금을 함께 지급한다.
보상금은 kg당 10원, 장려금은 이물질 함유도에 따라 등급을 판정해 kg당 60~140원을 지급하며 폐농약용기류의 경우 개당 100원을 지급한다.
김관진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폐비닐 등이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환경 개선, 자원 재활용을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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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실시
파주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실시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땅심을 살리기 위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함량이 낮은 농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높여 친환경농업 실천과 고품질 파주농산물 생산을 위해 읍·면·동별 3년 1주기로 무상 공급되고 있다.
하지만 농촌의 고령화, 일손부족 등으로 살포하지 못하고 길가에 방치되어 미관저해 및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9년부터 토양개량제를 공동살포하고 있다.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는 농·축협, 영농법인, 작목반 등의 살포능력, 지역농업인의 선호도 등을 고려해 공동살포 대행자를 선정하고 살포 여부를 확인 후 포대 당 800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로 그동안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던 고령농가의 일손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공동살포가 가능한 지역영농회, 작목반 등에 살포비를 지원함으로써 농가소득도 증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토양개량제 공급대상은 조리읍, 법원읍, 파주읍, 광탄면, 파평면이다.
공급량은 1,210톤이며 오는 2022년에는 탄현·월롱·금촌·교하, 2023년에는 문산·적성·장단에 공급할 예정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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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1년 첫 번째 역량강화 교육 실시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1년 첫 번째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월에 확정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1년 상반기 운영 계획에 따라 지난 16일 첫 번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1년 첫 번째 역량강화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상반기 활동을 위해 두 가지로 기획됐다.
1부는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주제로 고양시 여성가족과 홍인선 전문위원이 정부에서 생산하는 각종 홍보물을 성평등의 시각으로 점검해야 하는 이유와 점검포인트, 그리고 고양시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범죄예방환경조성의 이해‘를 주제로 파주경찰서 이재우 경장과 함께 CPTED 개념, 범죄통계분석 및 범죄예방 시설물 현황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파주시 홍보물에 내재되어 있을지도 모를 성 차별적 요소를 점검하고 공중화장실만이 아니라, 민간화장실 이용에서도 여성의 안전감 증진을 위한 여성안심 민간화장실 점검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5인 이하로 조를 구성해 논의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다양한 활동 방안을 마련해 성 평등한 파주시 조성의 진정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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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초등돌봄 운영 지원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돌봄교실 참여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맞벌이, 저소득층, 한부모, 조손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1~2학년 학생대상인 오후돌봄교실은 초등학교 59개교에서 153개 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초등돌봄교실 지원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 및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성장 맞춤형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021년 운영비 7억 7,5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원격수업으로 인한 긴급돌봄 수요가 증가한 점을 인식하고 학교 긴급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1억 9,6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 지원 등 돌봄교실 환경변화에 따라 대면 프로그램 운영 지원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고 안전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학교 돌봄서비스 통해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가 경감될 수 있기를 바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으로 인해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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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내 학교급식에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105개교를 대상으로 도내에서 생산한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식재료를 공급한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3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과 일반농산물의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한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학교급식의 질 향상 및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 내 초·중·고·특수학교에 공급되는 급식쌀은 100% 파주쌀이며 그동안 쌀만 지원받았던 고등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부식까지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장흥중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학교급식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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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파주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2,412호에 대해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인터넷,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열람 가능하며 의견이 있을 경우 ‘주택가격 의견제출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오는 4월 29일에 공시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및 국세의 과세표준이 되고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야 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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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봉 위원량의 ‘망곡서望哭書’ 암각문, 해발 420m 고지 현장에서 고증 결과를 공개하다
수리봉 위원량의 ‘망곡서望哭書’ 암각문, 해발 420m 고지 현장에서 고증 결과를 공개하다
[국회의정저널] 해동암각문연구회와 장흥문화원이 2020년 11월부터 공동사업으로 추진한 장흥 암각문 조사 가운데, 전남 장흥군 수리봉 위원량의 ‘망곡서’ 암각문은 크게 주목받은 성과물이다.
관심이 지대한 만큼 시비의 논쟁도 있었다.
본 조사단이 처음으로 공개한 영상과 사진임에도 판독에 이견을 제시했다.
이 같은 문제점을 불식시키기 위해 조사단은 지난 3월 13일 현장에서 ‘망곡서’ 탁본을 공개적으로 실시했으며 문헌고증의 결과도 공개했다.
아울러 독립기념관 한시준 관장의 전화 인터뷰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조사단 외에 회은 위원량 선생의 증손자 3인과 장흥향토사연구가, 장흥위씨종인, 언론 기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간략하게 고유제를 올린 다음 탁본을 실시했다.
회은 위원량의 칠언절구를 새긴 암각문은 장흥군 부산면 내안리 내동과 구룡리 자미마을 뒷산 정상인 수리봉 암벽에 북향으로 새겨져 있다.
바위 면에 광곽을 얕게 파고 평탄하게 조성한 다음에 해서체 종서로 쓴 칠언절구 ‘登臨是日感斯’峰ㄷ是東邦守’義峰人多不守’峰能守可以人’兮不似峯’ 28자를 음각했다.
그리고 좌측에 ‘隆熙庚戌秋’ 魏元良謹拜’ 望哭書’라는 관지를 종서로 음각했다.
판곽의 규모는 가로 85㎝, 세로 50㎝이다.
글씨 하나의 크기는 대략 가로 8.5cm×세로 9.5cm 정도이다.
관지의 내용은 “융희 경술년 가을에 위원량이 삼가 절하고 곡하며 쓰다”이다.
융희 경술년은 한일합병이 체결된 1910년이다.
조사단장 홍순석 교수가 공개한 ‘망곡서’ 관련 문헌기록은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 장흥지속록長興誌續錄, 장흥지長興誌 3건인데, 문헌에는 ‘斯’자가 ‘於’로 ‘多’자가 ‘之’, ‘而’로 기록되어 있다.
장흥의 유학자 위원량이 경술국치의 사실을 듣고 울분을 토로하고자 수리봉 정상에 올라와 칠언절구를 짓고 암각문을 조성한 것이다.
칠언절구를 번역해 보면 다음과 같다.
登臨是日感斯峰 - 오늘 올라와 이 봉우리에서 느끼나니ㄷ是東邦守義峰 - 이 봉우리야말로 동방의 의를 지킨 봉우리네人多不守峰能守 - 사람 많아도 못 지킨 것을 봉우리는 지키니可以人兮不似峯 - 사람이 이 봉우리만 못하다고 할 수 있겠네 조선환여승람에는 회은 위원량의 ‘송암정松巖亭’ 시도 수록되어 있는데, ‘망곡서’와 관련된 중요한 단서이다.
隙地煙霞築一樓 - 안개 노을 빈터에 누정 하나를 지으니 洞門深鎖遠漁洲 - 마을 입구는 굳게 닫혀져 물가에서 멀고有期月滿靑山面 - 달이 푸른 산에 꽉 차기만 기다리는데不種花開老石頭 - 심지 않은 꽃이 오랜 돌 머리에 피었네何必苟求名利得 - 어찌 꼭 구차히 명예와 이득을 구할꼬莫如安分讀書留 - 분수 지켜 독서하며 머무는 것만 못하리於今仰數先天事 - 지금 우러러 지난 일들을 헤아리니 恨未勤王庚戌秋 - 경술년 가을에 근왕하지 못함이 한스럽네‘송암정’ 시의 마지막 구절에서 “경술년 가을에 근왕하지 못함이 한스럽네”라 한 것은 바로 ‘망곡서’ 암각문이 조성된 경술년 당시를 회상해서 말한 것이다.
이날 2차 현장 조사에서 확인된 사실 가운데 ‘망곡서’ 암각문이 정북향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의미가 깊다.
수리봉의 여러 바위 면에서 고종 황제가 있는 북향의 바위 면을 택해 암각문을 조성한 것이다.
그만큼 ‘망곡서’ 암각문은 회은 위원량 선생의 결연한 우국충정의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현장에서 공개한 홍순석 조사단장의 자료와 한시준 독립기념관 관장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보면, 수리봉 ‘망곡서’ 암각문은 다음과 같은 사료적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필서자 회은 위원량은 문림의향 장흥의 지역 콘텐츠에 부합하는 근대시기의 장흥의 문사이자 의리를 실천한 학자임을 암각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근대시기 중 1905년 을미사변과 1910년 한일합병은 전국 유림의 의병 활동을 촉발하는 계기가 된 사건이다.
장흥 지역의 문사들에게 직접 영향을 끼친 연재 송병선이 1905년에 자결하고 1910년 매천 황현이 ‘절명시’를 남기고 자결했다.
29세의 혈기 왕성한 청년 위원량이 수리봉에 통한을 참아내며 암각문을 조성했을 정황을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 자료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단지 지면에 남긴 시문과는 격이 다르다.
“경술년 가을에 위원량이 삼가 절하고 곡하며 쓴다”는 관지까지 바위에 새긴 것은 결연한 의지가 없으면 불가한 것이다.
조정의 관료들이 사직하거나 유배지에서 임금을 그리며 지은 망배시와는 차원이 다르다.
경술년 전후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분개하고 지사들은 순절하며 절명시를 남겼던 시기에 이처럼 완벽한 암각문으로 당시의 정황을 토로한 자료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
근대시기 호남 지역의 항일의병 활동 관련 사료로서도 주목될 것이다.
문헌과 증언 자료 외에 ‘망곡서’와 같은 암각문을 통해서 현장의 사료를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기했다는 점에서도 이 자료는 의미가 깊다.
회은 위원량의 ‘망곡서’ 암각문은 암각문의 구성 요소인 본문과 관지, 판곽까지 구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석학 분야에서의 가치도 높다.
회은 위원량의 ‘망곡서’ 관련 언론 방송보도가 되면서 후손으로부터 회은의 초상, 고택, 묘역 관련 사진이 남아 있음을 확인했다.
장흥위씨 문중의 사적과 연관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회은 선생 관련 자료는 향후 방촌유물전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