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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활동 중심지로 자리매김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활동 중심지로 자리매김
[국회의정저널]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이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며 명실상부 지역 대표 ‘청소년 활동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자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방콕생활-방구석 미술 교실’의 경우 신청 접수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군은 방구석 미술교실을 시작으로 청소년들 요구와 최신 트렌드에 맞춰 VR체험, 1인 미디어실, IT, 요리, 나만의 드론 만들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예천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기능 강화로 청소년 관련 정책과 시설 운영에 관한 의견수렴·개선에도 앞장선다.
아울러 자기계발과 숨겨진 재능 육성을 위해 ‘청소년 동아리’를 2021년 3월부터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 실비 지원, 지도교사 배정 등 맞춤형 지원으로 예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천체육공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 인구 유입이 큰 만큼 청소년수련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기존 프로그램은 이용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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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119 릴레이 챌린지” 참여
박준희 관악구청장,“119 릴레이 챌린지” 참여
[국회의정저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일 이승옥 강진군수로부터 지목을 받아 겨울철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하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SNS 캠페인 활동으로 화재 초기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다음,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건조한 환경과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인해 주민들이 화재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화재가 발생한 후에는 회복이 힘든 만큼 각 가정마다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구비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박준희 구청장은 다음 119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김정섭 공주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을 지명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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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는 든든한 보육환경 조성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는 든든한 보육환경 조성
[국회의정저널] “길어진 코로나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육아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컸는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새로 생겨 코로나 시기 아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관악구가 부모들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구는 ‘두루 포용하는 더불어 복지 관악’ 실현을 위한 민선7기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50% 이상을 조기 달성하며 공공성 확보와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시간연장보육을 포함한 취약보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해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보육교사의 이직률도 낮아 환경변화에 민감한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국·공립 어린이집은 학부모가 선호하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해 입소대기가 길어져 그동안 문제제기가 지속했다.
이에 구는 공보육 강화와 보육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해 동별 국·공립 어린이집을 균형 배치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했다.
현재 관악구 국·공립 어린이집 수는 2018년 71개소에서 13개 늘어난 84개소에 이른다.
특히 2018년 38.9%에 불과했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은 2020년 12월 기준 50.9%까지 확대했다.
한편 구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의 양적 증가는 물론 노후화된 어린이집 4개소에 대한 에너지 효율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그린리모델링사업과 리모델링, 재건축 공사 등 사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신축은 지양하고 있으며 민간·가정어린이집과 지속적인 논의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해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더불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노후 환경 개선과 냉난방비,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과 돌봄 인프라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6월 첫 삽을 뜬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 는 관악구 신사동 내 연면적 3,999.8㎡, 지하2층~지상6층 규모로 올해 5월 개관이다.
영유아 실내놀이 체험관, 유아 장난감 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연장도 제공한다.
아울러 공동육아나눔터와 열린 육아방을 연계한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4개소도 운영 중이다.
‘아이랑’은 영유아를 위한 공공놀이방, 육아 부모를 위한 품앗이 및 자조모임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 1개소와 2022년까지 총 6개소의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 내 맞벌이 부부가 많은 만큼 주민들이 어린이 보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 관악구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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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설날 맞아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설레는 날’ 추진
노원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설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나들이 ‘설레는 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 향상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방문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함이다.
‘전통시장과 함께 설레는 날’ 행사는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공릉동도깨비시장과 상계중앙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공릉동도깨비시장은 4일부터 6일까지, 상계중앙시장은 8일부터 10일까지다.
먼저, 주요이벤트로 ‘행운의 흰소가 주는 약과는 복덩어리’다.
신축년,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는 마스코트 흰소가 방문고객들에게 복이 담긴 미니 약과를 나눠주고 사진촬영을 함께한다.
이어서 신년 랜덤 복주머니 이벤트다.
행운의 선물이 적힌 복주머니를 각 시장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서 뽑는 행사다.
공릉동도깨비시장은 온누리상품권, 명절선물세트 등을 상계중앙시장은 진공청소기, 시장쿠폰 등을 복주머니에 담았다.
아울러 전통시장 제로페이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한다.
제로페이 가입 및 이용 안내와 함께 제로페이 결제자에게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각 시장의 이색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공릉동도깨비시장에서는 팜플렛 사이즈의 윷판스탬프를 제작해 게임 요소를 충족하면 인덕션과 냄비, 프라이팬 등을 증정한다.
상계중앙시장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영수증을 지참하면 시장쿠폰, 마스크 등이 담긴 행운의 공 뽑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전통시장 곳곳은 청사초롱 등 전통적인 조형물들로 꾸며져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연출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상점 및 이벤트 존에 손소독제 등을 곳곳에 비치하고 마스크 착용 확인 및 발열검사, 방명록 작성 등을 실시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설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즐거운 전통시장 나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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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용산구,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주민 간 소통,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며 주소 또는 생활권이 용산구인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6개 분야 50개 사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유형은 이웃 만들기 우리마을 만들기 활동지원 동 주민참여 주민활동 공간지원 골목 만들기로 나뉘며 내용은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
구는 사업별 100~700만원 상당 예산을 지원한다.
활동비, 홍보인쇄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단기임차료, 여비, 간담회비, 원고비, 회의비, 강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산 일부는 자부담해야 한다.
구는 4일 오후 2시 용산구 마을자치센터 유튜브를 통해 사업 설명회를 연다.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월 22일부터 3월 11일까지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지원사업’ 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사업참여자 명단 및 업무분장표, 개인정보처리동의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 란에 게시했다.
구는 서류·현장 심사,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5월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따라 비대면 형태 사업이 선정될 확률이 높다”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15일부터 3월 11일까지 구 마을자치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전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구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59건을 선정·시행함으로써 주민 역량을 키웠다.
분야별 추진 건수는 이웃 만들기 21건, 우리마을 만들기 17건, 활동지원 6건, 동 주민참여 13건, 주민활동 거점 공간지원 1건, 골목 기반 공동체 만들기 1건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공모사업을 벌인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마을을 새롭게 가꿔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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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희귀어종 ‘모오케’ 선보여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희귀어종 ‘모오케’ 선보여
[국회의정저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희귀어종 ‘모오케’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3일 군은 대구과에서는 유일하게 민물에서만 발견되는 냉수어종 ‘모오케’ 5마리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수조 속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서식하지 않고 북한의 압록강 상류 지역에서만 볼 수 있어 북한 어종으로 알려진 모오케는 유럽·아시아·북아메리카의 차가운 냇물이나 호수에 살고 있는 저서성 어종으로 얼룩덜룩한 녹색 또는 갈색을 띠며 1.1m쯤 자란다.
군은 2016년 처음 모오케를 전시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으나, 반입이 어려운 희귀 어종으로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중국과 긴밀히 논의한 끝에 올 초 촘촘한 검역과정을 거쳐 국내 최초 입식에 성공했다.
언뜻 메기처럼 보이지만 대구과 어류의 특징인 턱 밑의 큰 수염 하나만 가지고 있어 대칭의 한 쌍이상의 수염을 가진 다른 어류들과의 차이점이 있다.
20도 이하 찬물에서 서식하는 모오케의 빠른 정착을 위해 아쿠아리움은 수조에 냉각기를 가동하는 등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
최근 아쿠아리움은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코로나블루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해 특수·희귀 생물 전시를 통한 볼거리 확충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아쿠아리움은 국제적 멸종위기 종인 ‘돼지코 거북’과 유전적 돌연변이가 발현돼 볼 수 있는 ‘흰 철갑상어’ 등을 전시해 시선을 모았다.
돼지코 모양을 하고 바다거북처럼 헤엄치는 형태의 넓은 앞다리를 가진 돼지코 거북과 하얀 피부색이 신비감을 주는 흰 철갑상어는 전시 이후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아쿠아리움 내 최고 인기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2016년부터 암수 수달 1쌍을 사육하기 시작해 현재는 9마리가 된 작은발톱수달들도 치명적인 귀여움을 매력으로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작은발톱수달은 수달 가운데 가장 작은 종으로 국제적 멸종위기 종에 속한다.
군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아쿠아리움 속 수중생물들이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의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및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2년 5월 처음 문을 연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72개의 수조에 단양강을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해외 각지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230종 2만3000여 마리를 전시 중이며 개장 이후 지난 연말까지 246만4640명이 다녀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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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소년수련원,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개최
군위군 청소년수련원,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지난달 30일 수련원 제1세미나실에서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시설 라운딩’, ‘1차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별히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가자 발열 확인, 활동장 사전 소독 작업, 참가자 개인 간 거리 두기 등 철저한 준비 속에서 실시됐다.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위촉된 한 청소년은 운영위원 소개 시간에서 “비록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우리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의 발전과 지역 내 청소년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원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상과 학업 중에도 기쁘게 참여해준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청소년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이야말로 수련원의 ‘대표’이자 ‘주인’이기에 언제나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1차 정기회의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명칭’과 ‘운영위원장’, ‘2021년 활동계획 수립’ 등에 대해 간략하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다음 2차 정기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권익 신장과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자율적 청소년 활동단체를 말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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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 온라인 교육
충주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 온라인 교육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업기술의 확산·보급 및 농업인 현장 문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1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영농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에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되며 녹화를 통해 제작된 교육 동영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육 동영상은 오는 2월 28일까지 교육을 필요로 하는 농업인, 시민 등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사과, 복숭아, 양봉, 벼, 미생물, 스마트 팜, 농업경영, 생활자원 등 8개 분야에 대해 전문 강사의 전문교육과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과수화상병 행정명령 홍보 등 공통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정진영 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비대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e-러닝 학습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 촬영 스튜디오를 설치해 품질 높은 농업인 온라인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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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여성친화기업 인증 및 지원
충주시, 2021년 여성친화기업 인증 및 지원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여성의 취업 여건과 인식개선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일·가정 양립의 직장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친화기업을 공모한다.
신청 자격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관내 기업으로 근로자 20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가 30% 이상인 기업 또는 여성 근로자가 10인 이상인 기업이다.
여성친화기업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조성, 일·가정 양립지원, 시설환경개선 등 3개 분야 20개 항목의 평가 기준에 의해 1차 현장실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여성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 전용시설 환경개선비 1,000만원과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연계를 통한 여성 근로자 구인 지원, 시 홈페이지 기업홍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충주시 홈페이지 알림 마당-공고·고시·입찰 게시판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준비 후 오는 2월 23일까지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지속적으로 공모해 경제활동을 통해 여성의 경제력을 향상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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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 공모사업비 10억원 확보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친환경 명소 만들기에 착수하며 세련되고 품격 있는 도시 건설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시는 3일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 등 3개 사업이 ‘2021년 친환경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친환경청정사업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한강유역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서를 접수받아 선정된 지자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 선정을 통해 충주 민물생태체험관 건립사업에 3억7천만원, 친환경 농산물 가공창업 보육센터 구축사업에 3억4천만원 등 2개 사업의 한강수계기금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에 대한 한강수계기금 3억6천만원을 확보해 도심 속 친환경 쉼터 조성의 추진력을 얻게 됐다.
호암지 생태관광 명소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총 10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시는 볼거리 제공과 함께 수질개선 효과까지 가진 음악분수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숲속 전망길 등 빛과 자연의 멋이 어우러진 환경 조성으로 호암지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본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돼 충주가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주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정책 개발을 위해 충주시 및 유관 부처 등과 협의하는 등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각 부서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이종배 국회의원, 충청북도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이 높아지는 품격있는 도시 건설을 위해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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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경로당에도 입식 바람이 분다
충주시, 경로당에도 입식 바람이 분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겪는 노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경로당에 입식테이블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로당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은 다목적 입식테이블 세트, 식탁 및 의자 세트, 쇼파 및 티 탁자 세트 등 각 경로당의 환경에 따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별 100만원씩의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노인들이 무릎 등 관절 건강이 좋지 않아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고 노인들의 건강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2020년부터 2년간 경로당 547곳을 대상으로 기존 좌식 환경을 입식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오면서 지난해 402곳의 경로당에 테이블 설치를 지원했고 나머지 145곳도 올해 안에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경로당이 더욱더 편안하고 건강한 쉼터가 되도록 노인 복지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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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들과 더 가까운 뜻깊은 설 명절 만들기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비록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더 가까운 설 명절을 만들어가고 있다.
충주시 칠금금릉동통장협의회는 3일 10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에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상품권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약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찾던 45명의 통장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앞서 2일 소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보일러 지원에 직접 나서며 이웃에게 추위를 이겨내는 온기를 전했다.
협의체 회원들은 지역 내 83세의 홀몸노인이 보일러가 고장나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신속하게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은 소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금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3일 ‘사랑의 음식 나누기’로 지역 내 이웃들을 돌보는 데에 앞장섰다.
‘사랑의 음식 나누기’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의 따뜻한 설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18가구에 1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식품가공업체 ㈜청정 등 지역 내 기업도 참여해 한층 그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능단체의 일원으로서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지역사회를 돌보는 일에 앞장서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인해 비록 소중한 만남을 뒤로 미뤘지만, 마음만은 더 가까운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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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기 장애아동 사회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회복지서비스 시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달 재활서비스와 언어발달지원 바우처 이용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성장기 장애아동의 행동발달을 지원하는 발달 재활서비스와 장애 부모 자녀를 위한 언어발달지원 서비스는 장애아동 등이 이용하는 대표적 사회서비스로 현재 270여명의 지역 아동이 이용 중이다.
기존 서비스 이용 기간은 한 달이었으나, 코로나 확산 이후 외출 자체, 이용자 가정 자가격리, 제공기관 휴업 등의 사유로 기간 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바우처 생성일에 관계 없이 12월 31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2022년으로의 이월을 불가능하며 내년에 발행하는 바우처의 이용 기간도 연장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용 기간 연장을 통해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를 필요한 시민 여러분 모두가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시민에게 더 가까운 정책을 발굴,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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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열린 돌봄공간‘맘든든센터’5호점 연다
영등포구, 열린 돌봄공간‘맘든든센터’5호점 연다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지난 2일 문래동에 열린 돌봄공간 ‘맘든든센터’ 5호점의 문을 열며 본격 운영에 나섰다.
‘맘든든센터’란 부모는 마음 든든하게, 아이들은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 돌봄 공간이다.
부모의 육아 부담은 반으로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맘든든센터’는 체계적인 돌봄 네트워크 구축과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화 상품이다.
요즘과 같이 매서운 겨울철이나 한여름 무더위, 미세먼지가 심한 날 등 계절적 장애 요인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영유아에게 공공형 실내 놀이 공간인 맘든든센터는 특히 인기가 많다.
또한 비용 부담이 적지 않은 사설 놀이시설에 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의 호응도 또한 높다.
맘든든센터에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보육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영유아의 안전한 놀이공간 제공은 물론,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생태미술 세시풍속 먹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더불어 육아 고민이 많은 초보 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육아에 대한 정보와 공감대를 나누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모임 공간도 제공한다.
이용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 및 보호자다.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9:30~17:30, 토요일 09:30~오후 4시이며 공휴일 및 일·월요일은 휴관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작년 한 해 동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맘든든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이 다소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프로그램과 학부모 자조모임을 온라인 채널을 이용한 비대면 형태로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였다.
올해 구는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지켜보며 어린이집 개원 시기에 맞춰 맘든든센터 정상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각종 영유아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을 온택트 비대면 형식으로 확대 운영해 ‘중단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권역별 맘든든센터 조성에 나서 현재 총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대림동 YDP미래평생학습관 1층에 6호점을 열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맘든든센터가 육아정보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영유아 발달은 물론 부모의 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탁트인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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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
보은군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
[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음식점 242개소에 대해 각 4개씩 총 968개의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를 무료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점 673개 전체 업소 중 영업장면적이 50㎡이하고 일반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면적이 작아 테이블 거리두기가 어려운 영세음식점이다.
칸막이 설치는 설 명절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군민에게 1인당 2매씩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음식점 ·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수시로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확진자가 다녀갔을 때 출입자 명부확인이 안되면 동선 공개로 인해 해당업소에 피해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차단을 기대한다”며 “음식점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식사 전·후 및 대화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