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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황선봉 예산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황선봉 예산군수는 3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행정안전부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통해 시작한 것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을 위한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황선봉 군수는 노박래 서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 푯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선봉 군수는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조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황선봉 군수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가세로 태안군수, 이미경 예산경찰서장, 안성호 예산교육지원청장을 지목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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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 관리계획 주민제안 미반영통보 취소 행정소송 2심 승소
예산군, 군 관리계획 주민제안 미반영통보 취소 행정소송 2심 승소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대술면 궐곡리 내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에 대한 행정소송 청구 및 항소 소송에 대해 승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건의 폐기물처리시설은 사업장 일반폐기물 매립시설로 대술면 궐곡1리 일대에 폐기물처리시설과 진입도로를 포함해 약 11만㎡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었으며 군은 이번 2심 승소에 앞서 1심에서도 승소한 바 있다.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의해 예산 군관리계획 주민제안을 신청했고 군에서는 군 계획위원회 자문 및 환경성검토 자문단의 자문회의 등을 거쳐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입지가 부적합해 2016년 12월 최종 미반영 통보를 한 바 있다.
이에 원고인 사업자는 군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으며 군은 지난 2019년 9월 1심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이후 원고 항소로 군은 2심에서 총 5회에 걸친 변론과 자료제출을 진행했으며 재판부는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예산군의 손을 들어줬다.
군 관계자는 “궐곡1리은 예로부터 현재까지 큰 변화가 없어 과거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마을로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로 유지되길 바란다”며 “청정 마을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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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활동비 최대 300만원 지원
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임신·출산·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준비에 필요한 구직활동비를 1인당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삼척시에 거주하는 만 35세 이상 만 54세 이하의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중위소득이 150%이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만 가능하고 오는 9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을 한 후 구직정보를 등록하고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해야 하며 이번 달 26일까지 120명의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성에게 다음달부터 6개월간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고 지원기간 중 취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취업성공금‘ 50만원을 지원하며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창업 특강 등 ’고용서비스‘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온라인 포인트‘로 배정되어 ’복지몰 및 강원여성경력이음 체크카드‘발급·사용 후 환급 신청하는 방식으로 교육비와 교재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희망 여성들의 취업난 해소 및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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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올해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삼척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달 25일부터 6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독거노인, 보호아동,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과 1:1 결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의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다중이용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비롯해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담합행위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사전점검과 지도·단속에 나섰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관과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연휴기간 비상진료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역별로 지정하고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 응급의료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설 연휴기간에는 종합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코로나19 방역종합대책 및 재난안전상황 24시간 모니터링과 상수도, 쓰레기, 의료 등 민생분야 전반에 대해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안전과 시민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귀성객에게 고향 방문 자제 독려와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홍보로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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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삼성궁‘경남 안심나들이 10선’선정
청학동 삼성궁‘경남 안심나들이 10선’선정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청학동 삼성궁이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선정한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은 코로나 시대 여행지 방역을 일상화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도내 야외 관광지를 대상으로 매력도, 지속가능성, 접근성, 편의성, 방역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됐다.
특히 이번 10선 선정에는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를 선정하고자 방역전문가가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직접 현장심사에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안심나들이 10선에 오른 삼성궁은 고조선의 역사를 간직한 하동의 대표 관광지로서 한국 문화의 대표성과 상징성, 역사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는 지리산 청학동에 위치해 지역성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되찾고자 오랜 세월 수행의 일환으로 쌓아 올린 거대한 돌성은 ‘슬로시티 하동’만의 삶의 미학과 장인정신의 정성이 깃들어 하동의 지역관광 이미지를 대표한다.
삼성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SNS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여행자들의 치유 공간으로 유명해지면서 전 세대가 찾는 언택트 여행지로 부각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삼성궁은 이번 ‘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으로 방역 안전과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갖춘 관광지로 인정받게 됐으며 하동군은 삼성궁을 SNS, 팸투어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의 화개 정금차밭, 화개장터, 최참판댁, 동정호, 하동편백숲, 송림공원, 금오산 짚와이어 등은 코로나19 걱정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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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모집
동작구, 2021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모집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21일까지 ‘2021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의 대표이자 민·관의 소통창구로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발굴 및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청년의 정책참여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동작구에 주소지를 두거나 관내 소재 대학, 직장 등에 다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56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신청서 재학·졸업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등 서류를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구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로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며 3월 네트워크 발대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해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발, 분과 주제 및 네트워크 세부 운영방향 등을 결정한다.
선정된 네트워크 위원은 오는 12월까지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등에서 동작구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정책발표회 개최 등의 활동을 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4~5월,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거버넌스 및 청년 정책의 이해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청년 문제 및 활동의 이해 등을 주제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이 의제발굴, 정책제안 등 주도적 활동뿐만 아니라 구정 참여도 활발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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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실천하는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사랑나눔 실천하는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2021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상기 군수와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부회장,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서혜정 하동군적십자봉사회장, 봉사회원 등이 참석했다.
윤상기 군수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이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를 드린다”고 봉사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적십자회비는 각종 재해·재난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저소득 주민들의 구호활동, 국민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헌혈운동, 각종 안전사업, 청소년 선도 등의 사업에 사용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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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년 설날 종합대책 본격 추진
동작구, 2021년 설날 종합대책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주민안전 경제활성화 교통소통 주민편의 이웃나눔 등 5개 분야별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설 연휴 전날인 10일부터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나선다.
먼저 구는 코로나19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자 꼼꼼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대응 종합상황실, 선별진료소 등을 운영하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건축공사현장을 철저히 관리한다.
영화상영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공공일자리 참여대상 소득·자산기준을 완화해 대상을 확대하고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특히 성수품 물가 관리 및 임금체불 해소대책 등을 마련해 주민들의 풍족한 설 연휴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대책기간 동안 공영·거주자우선주차장 등을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 및 종교시설 주변 등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3일까지는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중지 기간으로 명절 기간 동안 쌓인 쓰레기는 14일 이후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일제 수거한다.
아울러 나눔이 있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고자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5,500가구에 설 위로금을 지급하고 관내 5개 사회복지관에서는 명절나기 용품 키트 배달, 명절음식과 선물 전달, 떡국 및 설맞이 생활지원금 전달 등 위문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또한 각 동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를 통해 독거어르신, 소년소녀 위탁가정, 복지기관 방문 등으로 안부를 묻고 명절음식을 지원하는 등 설 연휴 돌봄 공백 최소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 진료안내반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등 비상운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철저한 종합대책 추진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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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난 2일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대상자 및 가족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 학교 등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해 치매 인식개선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면 단체의 구성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하고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번 선도단체로 지정된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는 직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수업을 받고 노인일자리사업과 관련해 치매예방교육 등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극복 선도단체가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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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적극행정, 행정안전부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0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지자체 교차 평가와 민간 전문가 평가, 주민 만족도 조사가 함께 진행됐다.
평가는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로 이루어졌으며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 성과와 적극행정 주민 체감도 항목이 높게 평가됐다.
그 결과 보령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이다.
보령시는 특히 민관 협업 합동 대응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전국 최초 코로나19 발열 체크 검역소를 운영하는 등 창의적 발상과 혁신적 시도로 장애를 극복하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령시는 2019년 ‘적극행정 보령특별시’를 선포한 이후 공직내부 소극행정 방지와 적극행정 의지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0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선도단체 선정, 충남도 최우수기관 수상, 우수사례 경진대회 충남도 및 중앙 평가 입상 등 적극행정 분야에서 도내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우뚝섰다.
이번 평가 또한 충남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보령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의 의미와 무게감이 더하게 됐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적극행정 보령특별시에 걸맞게 시민과 소통, 공감하는 현장 행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기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성 행정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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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화훼농가 돕기에 적극나서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지역 농가 살리기 일환으로 관내 화훼농가 살리기를 위해 ‘꽃소비 활성화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령시 화훼 농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학교의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되거나 축소되어 직격탄을 맞았고 한파로 인한 생산비 부담까지 겹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화훼농업인을 위한 ‘꽃 소비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솔선수범으로 ‘사무실 꽃 생활화’ 및 ‘꽃 선물 주고받기’를 실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꽃 소비 활성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시는 관내 유관기관 단체에도 적극 동참을 호소 하는 한편 중부발전 등 기업체도 작년에 이어 화훼농가 살리기에 적극 동참 중이다.
보령시 화훼농가는 7농가로 재배면적 21,120㎡에서 라넌큘러스, 프리지어를 출하해 고품질 화훼을 생산하고 있으며 시는 화훼농가를 대상으로 화훼농가 품목 다양화를 위해 공모사업비 2억원을 지원해 연중출하를 위한 다품목 종구 지원 및 생산시설 개보수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꽃 소비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화훼산업이 다시 살아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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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 지원
보령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발생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오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란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하며 연소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감소시킨 보일러를 일컫는다.
지원 대상은 일반가정 45대, 저소득 가정 80대 등 모두 125대로 일반가정은 1대당 20만원, 저소득 가정은 1대당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보령시 소재 주택에 설치된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고자 하는 보령시민이다.
다만, 공공시설, 신축건물 중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대상 공동주택, 신축 공동주택 세입자,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대리점 및 설비업체 등 공급자가 보조금 지급 요청서 및 저녹스 보일러 계약서 또는 견적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령시청 환경보호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발생과 함께 난방비까지 줄이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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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작품 기증 협약 체결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작품 기증 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지난 2월 1일‘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건립을 위한 작품기증업무협약서를 공증 받아 기증에 대한 법적효력이 확보됐다.
이번 업무협약서는 지난 1월 14일 서울 연희동 박서보화백 작업실에서 박 화백, 김학동 예천군수, 서보미술문화재단 박승조이사장, 도서출판 재원 박덕흠 대표가 참석해 서명을 한 것이다.
협약의 내용은 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의 소장에 관한 것으로 모든 작품은 기증으로 하고 그 기증에 관한 조건도 구체적으로 명시해 향후에 발생할지도 모를 분쟁에 대한 소지를 예방했다.
기증 조건은‘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이 존속할 때까지 유효하며 예천군은 기증 작품을 판매하거나 양도할 수 없고 기증자나 후손도 생활고나 기타의 이유로 작품 반환을 요구할 수 없다는 등 조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기증 작품의 수는 120점 이상으로 하고 그 대상은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로 구성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박 화백의 모든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협약서에는 법적 효력이 있다고 명시했고 업무협약서와 공증 인증서는 서명자가 각 한부씩 보관한다.
이로써 박 화백과 예천군이 협의하던 작품 기증에 관한 부분이 명문화됨으로써 미술관 건립 사업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또한, 예천군은 미술관 건립 사업이 문체부와 행안부의 객관적 평가를 받아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4월까지 주민설명 및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문체부의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받은 후 2022년에 중앙투자심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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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숲과 더불어 살아가는‘힐링 예천’구축
예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산림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산림복지 분야에 총 100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우선,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경제림조성,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저감 등 65ha에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800ha 숲 가꾸기·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등 산림자원 조성분야에 20억원 사업비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는 등 산림 가치 제고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정적 임산물 생산가공 유통체계 구축, 임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24억원을 들여 생산단지 규모화,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생산·유통기반조성, 백두대간 지원, 지역대표 임산물 경쟁력 제고사업 등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산림관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1억여 원을 투입하고 산사태 방지를 위한 계류보전, 사방댐 관리 등 사방사업과 임도신설, 구조개량, 임도보수 등 임도확충으로 산림 재해를 대비하고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특히 ‘2021년 산불 없는 예천 만들기’를 목표로 산불 진화헬기, 감시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등 훈련을 통해 진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해 산불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시가지 주요 지점에는 꽃 조형물과 가드레일 화분을 설치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고 예천읍 폐철도 유휴 부지를 자연 친화적인 공원으로 탈바꿈시켜 휴식과 문화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경북도청 신도시에는 정주여건 개선과 쾌적한 공간조성을 위해 범우리공원 내 숲속놀이터, 힐링 숲을 7억5천만원을 들여 조성하고 어린이공원에 보조 시설물을 설치해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평천 수변공원 생육환경 개선사업에 4억원을 투입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개장 3년차에 접어든 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를 위해서 2억원 사업비로 체험교실, 정기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산림자원 조성과 임업인의 소득증대,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문화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 삶의 질이 한 단계 성장하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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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 융자 및 상환유예 실시
성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 융자 및 상환유예 실시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을 목적으로 융자되며 업체당 담보대출의 경우 최대 1억원, 신용대출의 경우 최고 5천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하향 재조정된 연 1.2%로 지원되며 1년 거치 3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로 3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성북구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받은 업체로서 현재 융자 상환중이거나 상환기간이 경과되지 않는 업체는 제외되며 주점업, 전용면적 330㎡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종 등도 신청이 불가하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에 앞서 금융기관에서 사전상담해 반드시 담보평가액과 신용도를 확인후 신청해야 한다.
공고문 및 신청서류 등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이번 달 24일까지 성북구청 8층 일자리경제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가능 여부 및 융자지원금액은 성북구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한편 성북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계획과 함께 원금 상환유예도 함께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원리금 연체, 자본잠식, 폐업 등 부실이 없는 경우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작년에 연체가 있었더라도 신청일 기준 모든 금융회사의 연체가 해소된 경우, 지난 1월 이후 일시적으로 휴업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상환유예대상은 2월 1일부터 8월 20일 기간 중 납부해야 하는 분할상환원금이다.
최대 6개월까지 유예신청이 가능하며 유예된 원금은 잔여기간 동안 균등분할납부 조건을 적용받는다.
유예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20일까지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과 원금 상환유예를 통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많은 소기업,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향에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