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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약초농가 지원으로 약용작물 재배 확대”
영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2021년 약용작물자원화지원사업으로 관내 89농가를 대상자로 선정해 농가 소득 안정 및 약용작물 재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용작물자원화지원사업은 농업 시장 개방화로 폐업한 과수농가의 새 소득작목 정착과 소득안정화를 위해 약용작물 재배 작목반 및 생산 농가에게 종자·종묘 및 농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천시는 지난달 관내에 주소를 둔 작목반 및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선정된 89농가에게 총 사업비 2억 3350만원 중 1억 1675만원의 보조지원금을 교부해 안정된 생산 기반을 다지고 약용작물 재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약용작물자원화지원사업과 같은 다양한 한방분야 지원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유통 활성화로 한방진흥특구 도시인 영천시의 한방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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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2.~3.17. 간 고성, 철원, 창원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5건 확진
지난 3.12.~3.17. 간 고성, 철원, 창원 등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5건 확진
[국회의정저널]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과정에서 수거·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 분변 및 포획개체 시료를 검사한 결과, 지난 3월 12일~3월 17일간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5건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 발생 이후 올해 3월 17일까지 누적 건수는 229건이며 검사 대상별로는 폐사체 176건, 분변 34건, 포획 개체 19건 순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강원, 경기, 경남, 경북, 전남·전북, 충남, 충북 순이다.
3월 2주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건수는 전주와 같은 3건이며 그 중 2건이 H5N8형 바이러스에 취약한 쇠기러기 등이 집중 서식 중인 철원·고성지역의 폐사체에서 발생했다.
지난 2월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건수와 비교하면 3월 검출 건수는 대폭 감소한 수치로 야생조류들이 기온상승에 따라 북상을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말부터 겨울철새의 북상이 시작됐으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리과 조류가 여전히 머물고 있다면서 완전한 북상이 이뤄질 때까지는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과 농장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성현 환경부 야생조류 AI 대응상황반 팀장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예찰을 통해 폐사체를 즉시 수거하는 등 관련 조치를 시행 중이며 아직 상당수의 겨울철새가 국내에 머물러 있는 만큼, 철새서식지의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중 농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은 “전국 곳곳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장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축사 진입 전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전실 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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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영 개발협력 정책협의회’개최
‘제9차 한-영 개발협력 정책협의회’개최
[국회의정저널] 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지난 18일 오후 5시-19:00간 영국 외교부 제니 베이츠 인도태평양 총국장 및 비제이 랑가라잔 미주·해외영토 총국장과‘제9차 한-영 개발협력 정책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한-영은 주요 대외정책과 연계한 양측의 개발협력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보건협력, 디지털 분야 협력, 인도적 지원, 지역협력 등 국제개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양측은 올해 예정된‘2021 P4G 서울 정상회의’및‘주요 7개국 협의체 정상회의’등 주요 다자회의 계기, 개발협력 관련 이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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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 담긴 밑반찬 전달해요
장흥군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 담긴 밑반찬 전달해요
[국회의정저널] 장흥군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8일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전달 및 가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흥군 여성자원봉사회에서는 1995년부터 매월 1회 밑반찬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선정해 30여명의 회원들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해 오고 있다.
매달 각자 준비해 온 물김치, 명태조림, 멸치볶음과 바나나, 요구르트 등을 재배분해 혼자서 끼니를 챙기기 힘든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매달 찾아와 말벗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집안일도 봐주고 반찬까지 챙겨 줘 너무 감사하다”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여성자원봉사회장 이성숙 씨는 “올해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을 생각한 맛있는 반찬을 배달하겠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앞장서서 봉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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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포괄적인 대도시 특례권한 확보 위해 본격 행보
허성무 창원시장, 포괄적인 대도시 특례권한 확보 위해 본격 행보
[국회의정저널] 허성무 창원시장은 19일 정부 서울청사와 국회를 차례로 방문해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과 서영교 행안위 위원장을 만나 특례시 이양사무를 대폭 포함한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의 올해 내 국회 통과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고양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오후석 용인시 제1부시장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에게 4개 특례시가 공동 작성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이 자리에서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의 올해 내 국회 통과를 위해 상반기 내 대도시 특례사무를 우선적으로 집중 심사, 반영 해줄 것을 건의했다.
4개 특례시는 “특례시 규모와 역량에 맞는 과감한 권한 이양을 통해 현재 道 중심의 획일적 국가 자원 배분 및 지방자치제도로는 지역특성이 반영된 도시발전계획을 세울 수 없어, 지역균형발전 기회를 박탈함은 물론 道의 지위에 예속되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점도 공동 건의문에 담았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특례시의 실질적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기 책임 하에 사무가 처리 가능하도록 단순 사무 중심이 아닌 기능사무 위주의 포괄적 사무가 이양돼야 한다”며 “범정부 차원의 특례시 전담기구가 없어, 4개 특례시가 중앙부처 및 道와 개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부처 간 이견을 조정할 수 있는 전담기구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허 시장은 “지방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근본적인 토대 마련을 위해 창원은 특례시를 선택했고 모든 권력과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에 특례시의 발전이 국가 균형 발전과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길인만큼 특례시 출범과 관련된 여러 가지 현안 해결을 위해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 드린다” 말했다.
오후 일정으로 허 시장은 서영교 행안위 위원장을 국회에서 만나 특례사무가 포함된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의 올해 내 통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500만 특례시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방일괄이양법의 금년 내 통과와 행안위 위원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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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참여
안승남 구리시장,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참여
[국회의정저널] 안승남 구리시장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행복 축제 ‘2021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와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광주 광산구·동구·서구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이 공동 주관하며 한겨레신문이 후원한다.
19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이크 비킹 덴마크 행복연구소장의 온라인 라이브 강연 국내 8개 지방정부 단체장이 참여하는 ‘행복정책 콘서트’ ‘행복정책 시민아이디어’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날인 20일에는 도올 김용옥과 소빈 박진도의 ‘행복 대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하수정 북유럽 연구소장을 비롯한 4인의 명사들이 펼치는 ‘행복 릴레이 강연’이 이어지며 강연은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유튜브 채널인 ’행복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앞서 진행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제6차 정기총회를 진행했으며 행사 전 일정에 참여해 구리시 행복시책 추진현황과 성과를 발표하고 행복정책 시민아이디어 본선 심사위원을 맡아 시민의 제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국내 최초의 행복 축제가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개최되어 더 뜻깊은 행사가 될 것 같다’며 ”다채로운 행사와 강연이 준비된 만큼, 국민이 생각하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고찰하고 정책에 반영해 누구나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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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민·관 합동 점검
구리시,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민·관 합동 점검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14개소 초등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지역에서 개학기를 맞이해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 점검은 시 주관으로 구리경찰서와 구리시청소년지도협의회, BBS경기도연맹구리시지회, 구리시자율방범대연합단, 구리시기동순찰대 등 유해 환경 감시 단체 관계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청소년의 유해 업소 출입 행위와 불법 고용, 청소년 술·담배 등 판매 행위, 불건전 불법 광고행위 등을 집중 점검·계도했으며 위반사항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시정 명령 등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업소들을 방문해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청소년 유해매체물·유해약물에 대한 유통 규제와 단속,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등에 대한 의무 이행 사항 등을 적극 홍보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강화를 도모했다.
안승남 시장은 “개학기를 맞이해 등교하는 청소년을 유해 업소·약물 등의 접촉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소년 보호 의식과 범시민적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구리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민·관 합동 점검·계도 활동을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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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3동, 복지 사각지대 ‘숨은 위기 가정 찾기’ 캠페인 전개
구리시 수택3동, 복지 사각지대 ‘숨은 위기 가정 찾기’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수택3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복지 사각지대 숨은 위기 가정 찾기’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택3동 관내 고시원을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 배부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필요성 및 방법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이 전개했다.
정두호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할 수 있는 우려가 크기에 주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살펴봐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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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용수 수질 조사 실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용수 수질 조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21년 농업환경 변동 평가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과 오는 4월부터 경남지역 농업용수에 대한 수질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농업용수의 수질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농업용 하천수와 지하수 수질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월, 7월, 10월 3회에 걸쳐 도내 하천수와 지하수의 ph와 용존산소, 질소 등 14종의 일반성분과 카드뮴, 납, 크롬 등 중금속 8종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천수의 bod 함량이 평균 1.6mg/l, 지하수의 질산성 질소 함량 8.89mg/l, 염소 함량 22.1mg/l, 용존성 인 함량은 하천수와 지하수 모두 0.1mg/l 이하로 양호했다.
중금속인 카드뮴, 납, 수은, 비소 함량은 검출한계 이하로 낮아 농업용수로서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구에 존재하는 물의 97.2%는 바닷물이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육지의 담수는 2.8%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대부분은 빙하의 형태로 있어 실질적으로 이용 가능한 물은 지하수와 하천수로 1%가 채 되지 않는다.
따라서 수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보존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식량생산에 필요한 농업용수의 지속가능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허재영 연구사는 “도내 농업용수 조사 결과는 oecd 등 국제기구 대응 및 수질보전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도록 제공하고 있고 경남지역 하천수와 지하수의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농업용수를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시범사업 추진과 기술지원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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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돌봄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 열려
경남돌봄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 열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중부권돌봄노동자지원센터와 경상남도의회 김경영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2020년 돌봄노동자 근로조건 및 건강수준 실태조사 결과 보고 및 정책 토론회’가 3월 18일 오후, 경상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노동자들의 근로조건과 건강수준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정책 제안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가 함께 참여해 돌봄노동자의 현 실태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들은 ‘돌봄노동’에 대한 사회인식은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뿐만 아니라, 이용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돌봄노동자와 이용자간 조정자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변화될 수 있다는 데 동감했다.
경남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돌봄노동자의 권익보호와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에 앞서서는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실태조사는 지난해 9월 21일에서 11월 23까지 경상남도 중부권에 거주하는 돌봄노동자 833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활용한 방법으로 실시됐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돌봄노동자 대부분이 호출근로라는 업무적 특성으로 비정규직 형태로 근무하고 있으며 주당 근로시간이 40시간에 못 미침에 따라 낮은 소득수준 문제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고 30~35%는 보상되지 않는 시간 외 근무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50%는 대체인력이 부족하거나 돌봄대상자가 다른 돌봄노동자를 꺼려하기 때문에 연차사용이 어렵다고 답했다.
돌봄노동자지원센터에 바라는 사업으로 ‘돌봄노동에 대한 인식개선’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는데, 이는 돌봄노동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부당한 노동환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박영규 경남도 노인복지과장은 “돌봄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으로 인식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돌봄노동자지원센터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동부권과 서부권에 돌봄노동자지원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4월부터 수탁기관을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돌봄노동자지원센터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공약사업으로 2021년까지 경남도 내 3개 권역에 설치할 계획이며 돌봄노동자의 건강관리, 직업·심리·고충 상담, 역량강화 지원 등의 권익보호와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8월에 중부권돌봄노동자지원센터가 먼저 개소해 돌봄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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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
남원시, 친환경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37억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승용 60대와 전기화물 113대, 총173대의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700만원, 초소형전기자동차 650만원을 지원하고 전기화물차는 소형기준 2,5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기준은 남원시 관내 3개월 이상 거주자로 공고일까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남원시에 소재한 법인 등이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자에게는 보급물량의 10%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기승용의 경우 법인·기관에게 보급물량의 40%이상, 전기화물의 경우 중소기업생산제품을 보급물량의 10%를 별도 배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3월 18일부터 3월 26일까지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 후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차 민간보급사업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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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질환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해드립니다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질환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해드립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보건소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개안수술비 지원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자로는 신청일 기준 만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지원법’에 해당되는 자로개안수술비 지원 질환으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등의 안과적 수술등이며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으로는 인공관절 치환술 한쪽 무릎기준 비급여 포함 본인부담금중 120만원, 양측기준 최대 24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제외 범위는 간병비, 상급 병실료. 제증명료, 보호자 식대 등 비급여 항목, 통원치료비, 특수렌즈, 진단서에 기재되지 않은 의료비 및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에 발생한 의료비 등이 있다.
보건소 제출 서류는 의료지원신청서 개인정보 및 이용제공 동의서 진단서 또는 진료소견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증빙서류진단서 정보제공이용 동의서를 구비해 보건소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원시 보건소장은 “값비싼 수술비 걱정으로 참고 견디는 어르신이 없도록 주변에 많이 홍보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담당 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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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개발 지리산허브밸리 총괄계획가 위촉 고도화 탄력
동부권개발 지리산허브밸리 총괄계획가 위촉 고도화 탄력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 동부권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리산허브밸리 고도화 사업에 총괄계획가가 위촉되어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예감되고 있다.
남원시는 자연과 감성을 주제로 하는 정원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총괄계획가 도입을 핵심으로 분석하고 백제예술대학교 김재현 총장과 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 김인호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했다.
총괄계획가는 환경과 디자인적 요소가 강한 공공 건축물의 경우 민간전문가를 참여시킴으로서 디자인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로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기획, 총괄조정 및 자문을 하며 관련분야의 중앙단위 협력적 관계 구축을 지원하게 되어 조성 과정과 이후 관리 운영체계가 효율적이면서도 전문성이 한층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건축분야 총괄계획가로 위촉된 김재현 백제예술대 총장은 산업디자인과 미술학을 전공했으며 한국공간디자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남악 신도시와 나주혁신도시 및 신세계백화점과 전주예수병원 등 다양한 공공 및 상업시설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식물조경분야 김인호 교수는 서울대 조경학 전공으로 신구대 식물원장을 다년간 역임했고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회장, 서울정원박람회 및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을 재임하고 있으며 특히 국립수목원과 서울시마곡식물원의 운영관리체계 수립을 지원하는 등 전문성과 함께 현장에서의 높은 실무기술력을 겸비한 전문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남원시는 감각적 디자인과 함께 조성 후 식물생육 관리운영 체계를 고려한 시공으로 사업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며 특히 자연과 힐링의 감성적 매력으로 허브밸리 만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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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31도시재생전략계획 재수립을 위한 주민워크숍 완료
남원시 2031도시재생전략계획 재수립을 위한 주민워크숍 완료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건축공간연구원, 유진도시건축연구소와 함께 2031도시재생전략계획 재수립을 위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주민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시생재전략계획은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자체가 도시재생추진을 위해 반드시 수립해야 하며 도시의 경쟁력을 제고하며 실속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재 남원시의 변화된 도시여건이 반영되어야 한다.
대상지는 도시지역으로 동지역, 운봉읍 소재지, 인월면 소재지가 계획지역이며 도시의 가치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지역별 ‘주민참여 계획단’을 15명 내외로 다양한 계층을 모집했고 동지역을을 시작으로 운봉읍, 인월면에서 3월10일부터 18일까지 각 지역별 2회씩 6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내가 생각하는 우리지역은?’, ‘지역 내 추진사업 짚어보기’등의 주제를 가지고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역현황, 쇠퇴분석,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를 4월중에 마무리하고 도 도시재생위원회를 거쳐 상반기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도시재생뉴딜아카데미, 도시재생대학 등 지역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고 이번 전략계획 재수립을 통해 중앙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대응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남원시의 도시재생에 대한 전략 및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으며 앞으로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남원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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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단기교육은 유튜브에서
품목별 단기교육은 유튜브에서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 단기교육을 진행 중이다.
작년 품목별 단기교육과는 다르게 코로나19에 대응해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에서 비대면으로 교육중이다.
이론 중심의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는 다르게 작목 시기별 작업과정 교육을 농가현장에서 촬영해 영상을 게재중이다.
샤인머스캣, 사과 등 9개 작목의 당면영농과제 해결을 위한 핵심전문기술 교육과 농산물가공교육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5개 홍보·안내가 예정되어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에는 자체제작 교육영상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의 주간농사정보와 농작물 병해충 발생 정보 등 다양한 영상들도 게시되어있다.
접속방법은 유튜브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를 검색해 접속하면 되며 남원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영상을 보고 배울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힘든 시기에 유튜브 교육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