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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8기 빛고을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광주시, 제18기 빛고을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 광주지역 대학생과 청년 150여명으로 구성된 ‘제18기 빛고을청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과 비대면 화상회의를 병행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빛고을청년봉사단 대표 선서에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한 광주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건전한 청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빛고을청년봉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를 염두에 두고 개인의 재능을 바탕으로 사회문제해결팀, 교육봉사팀, 온라인봉사팀으로 나눠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정의성 씨는 “빛고을청년봉사단은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온라인 웹툰 제작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손을 보태고 있다”며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주의 청년들이 광주를 광주답게 만든 주역이다”며 “빛고을청년봉사단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께 용기와 희망을 드리는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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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문화예술 현장 목소리 듣는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
특히 이 시장은 22일부터 26일까지를 ‘문화예술 특별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련 협회와 릴레이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하며 지역예술인을 격려한다.
먼저 22일에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한국예총광주시연합회를 방문해 지난 2월 아특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어 광주미술협회 등 10개 연합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23일에는 광주 영화산업의 발전방향과 지역영화인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영상간담회를 실시하며 24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이 급감한 양림동 공예특화거리를 방문해 어려움에 처한 입주공방을 둘러보고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국악상설공연을 관람한다.
25일에는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시각, 인문역사, 공연예술, 콘텐츠 등 4개 분야 문화예술인과 예술 창제작 공간 확충, 비엔날레전시관 신축 등 8대 핵심의제를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26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최원일 신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를 만나 아특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또 광주문화재단 직원 간담회,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소속단체 대표 간담회 등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듣는다.
이 밖에도 무등산 주변 미술관을 찾아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문화예술 특별주간을 마무리한다.
광주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은 사안에 따라 민생안정대책이나 문화예술 정책에 반영하고 국회와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 시장은 8일부터 12일까지를 ‘소상공인 특별주간’으로 정해 소상공인 현장 방문 및 관련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파악한 뒤 지난 17일 이를 반영한 제13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워진 237개 전문문화예술단체에 각 100만원씩 2억4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3월 초까지 문화예술인 729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3억6000만원을, 문화예술 관련 행사나 축제에 참여한 234여개 업체에 대해서는 100만원씩 2억3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7억3000만원을 투입했다.
앞으로는 ‘문화예술인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온라인 소통창구인 ‘광주문화예술 통합홍보플랫폼’을 개통해 문화예술계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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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코퍼레이션, 순천시에 의료용 보호복 기부
㈜정해코퍼레이션, 순천시에 의료용 보호복 기부
[국회의정저널] ㈜정해코퍼레이션 박정해 대표가 19일 순천시를 방문해 1500만원 상당의 의료용 보호복 3,000벌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의료용 보호복은 코로나19 검체채취 선별진료소의 의료진 및 확진 환자 이송시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해코퍼레이션은 방호복 제조업체로 순천출신 중국 인민대 문공열 교수의 소개로 직접 제작한 방호복을 순천시에 기부하게 됐다.
박정해 대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고생하는 의료진 및 방역당국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기부로 선한 영향력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장기간 코로나19 방역전선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박정해 대표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29만 순천시민이 하나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백신접종 등 철저한 코로나19 대응으로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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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순천시,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19일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전남 동부권 100만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활동을 본격 재가동 한다.
허석 순천시장과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교육기관, 의료계, 시민사회단체, 유관기관 등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지역사회의 의대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책 발굴, 유치 관련 자료검토 및 자문 역할을 수행 하는 등 다방면에서 순천대 의대유치에 협력하고 지원하게 된다.
시는 작년 7월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발표 당시,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 추진 방침이 결정된 후 순천대 및 지역사회와 연대해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지난해 11월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원 및 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유치 활동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유치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대유치 서명운동에 동부권 주민 50만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도 이러한 행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대에 의대가 신설되면 전남 동부권 시민뿐만 아니라 200만 전남도민이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며 “인근에 위치한 산업단지의 산업재해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전남 동부권이 보다 안전한 산업 활동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의대 신설이 최종 결정되기까지 29만 순천시민 뿐만 아니라 전남 동부권 100만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준비해 나가겠다”며 “의과대학 유치로 낙후된 의료 인프라를 개선함으로써 순천시가 안전하고 편안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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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창의체험관, 캐릭터 배지 제작
어린이창의체험관, 캐릭터 배지 제작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은 테마별 체험활동의 흥겨운 추진력을 제공하고자 캐릭터 배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은 입장시 나누어주는 여권에 테마별 체험활동을 수행하고 사진, 영수증을 붙이고 스탬프를 찍어 완성하고 있다.
찰칵찰칵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꾸며서 색칠해 오려 붙이고 반짝반짝 선물가게에서는 사고 싶은 선물을 사보고 바코드 찍어서 계산하고 영수증을 붙인다.
뛰뛰빵빵 운전연습소와 부릉부릉 정비소, 뚝딱뚝딱 공사장, 꿈틀꿈틀 상상계곡, 폴짝폴짝 파티장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 테마별 체험활동 수행에 흥겨운 추진력을 제공하고자 여권 완성 시 캐릭터 배지 전달이라는 목표를 제시해, 아이가 체험을 대충대충 마무리하거나 쉽게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체험활동에 흥미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그것을 완성할 때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고자 캐릭터 배지를 제작했다.
김정호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발전하고자하는 노력에 한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며 “이를 돕기 위해 맘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체험관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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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교섭 도의원,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엄교섭 도의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 의원이 19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회의를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대표발의한 엄교섭 의원은 “도내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있으나 사실상 유명무실화 되어 있다”고 언급하고 “건설관련 신기술과 신공법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건설 산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좋은 기능이 있음에도 유명무실화 되어 있기에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조례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기존에는 도지사 또는 위원회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만 임시회의를 소집할 수 있던 것을 위원 3명이 회의 소집을 요구하면 위원장이 반드시 임시회의를 소집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은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51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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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희 도의원,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원용희 도의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원용희 도의원은 19일 대중교통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자료제출을 거부하거나 거짓으로 제출하는 것을 막고 재무구조의 건전성 부분을 평가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대표발의한 원용희 의원은 “적자금액을 부당하게 늘려 과다한 재정지원금을 받아가거나 회사가 적자임에도 오너 일가들은 배당을 받아가는 경우가 있어왔다”고 언급하며 “도민의 세금이 재정지원금으로 지원하는 만큼 지원 과정 전반에 관해 검토하는 절차가 좀 더 타이트해 질 필요가 있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조례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대중교통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자료제출을 거부하거나 거짓으로 제출하는 경우에는 평가 점수를 최하점을 부여하고 재무구조의 건전성 부분을 반드시 평가에 포함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은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51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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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장학재단, 제46회 이사회 개최
함안군장학재단, 제46회 이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지역교육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함안군장학재단의 이사회가 지난 18일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장학재단 임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산승인, 상반기 장학생 선발, 정관변경 등의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장학재단은 이날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2020년 사업결산으로 세입과 세출을 각 22억 1842만원으로 승인했고 2021년 상반기 목적사업은 중학생 25명에게 740만원을, 고등학생 109명에게 8280만원을, 대학생 28명에게 4250만원을 장학금과 기숙사비로 지급하기로 했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수여식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됐으며 각 학교로 전달해 학생들에게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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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학교폭력 멈춰’캠페인 참여
함안군,‘학교폭력 멈춰’캠페인 참여
[국회의정저널] 조근제 함안군수는 19일 오전 8시 00분, 가야읍 가야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함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날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에는 조 군수를 비롯해 정상율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미숙한 대처와 어른들의 무관심, 방관 등으로 학교폭력이 근절되지 않자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방어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군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직접 나눠주고 학교주변 안전위해 요소 등을 점검하는 한편 “학교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강조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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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말이산고분군 13호분 정비공사 고유제 봉행
함안군, 말이산고분군 13호분 정비공사 고유제 봉행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9일 조근제 함안군수와 가야사담당관, 담당 공무원, 아라가야향토사연구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 말이산고분군 13호분 정비공사 고유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고유제는 아라가야 왕들과 주변에 정비공사의 시작을 알리고 공사관계자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로서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했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함안군에서 직접 집례를 진행했다.
고유제의 초헌관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맡았으며 조정래 가야사담당관이 아헌관, 조희영 아라가야향토사연구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았다.
이 날 행사는 말이산 13호분 정비공사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고유제 봉행, 시삽,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말이산 13호분은 지난 1918년 일본인 학자에 의해 도굴에 가까운 조사가 이루어진 이후 100년 만인 2018년부터 2년간 우리 손으로 재조사를 하게 된 고분으로 가야 최초로 별자리와 무덤방 내 4벽면이 붉게 채색된 채색고분임이 공개되어 학계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말이산 13호분 정비공사는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전문가들의 자문과 문화재청의 검토를 거쳐 고분 축조 당시의 공법을 최대한 반영해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군수는 “말이산 13호분 정비공사가 무사히 잘 마무리되어 말이산 고분군의 아름답고 위대한 경관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 실사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고 내년에 말이산 고분군이 세계유산 등재가 되도록 함안군민들과 함께 염원한다”고 덧붙였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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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노인복지관, 우리동네협동조합과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광양노인복지관, 우리동네협동조합과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광양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 중마동 우리동네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노인복지관 내 노인돌봄센터에서 추천한 어르신들에게, 협동조합에서 생산한 빵과 과자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여가복지시설이 장기휴관 상태에 놓이면서 집에서 매끼 식사를 해결하는 등 어르신들 먹거리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시는 3월부터 매월 1회씩 옥곡면 거주 어르신 17명에게 쌀빵과 쿠키를 지원하고 공헌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기원 협동조합 대표는 “친환경 우리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조합의 생산능력이 향상되어 더 많은 어르신에게 간식을 제공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유미 노인복지관팀장은 “조합 설립 초기 단계라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의 먹거리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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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추진
광양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제24기 친환경농업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시는 신입생 36명을 도시농업관리사로 육성해 도시민들에게 학교텃밭, 도시텃밭 등 도시농업 관련 해설을 제공하고 교육, 지도하는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자격을 부여하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80시간 이상 이수하고 국가기술자격증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면 취득할 수 있다.
농업인대학 수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교육생 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운영된다.
옥룡면 초등학교 학교 텃밭 강사로 활동할 교육생 A는 “손에 씨앗과 호미를 쥐고 땅을 일구며 아이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자세히 알려주고 싶어 수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옥곡면에서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신입생 B는 “작은 식물이 자라며 마음의 문을 열고 치유하는 것이 도시농업이라고 생각한다”며 “도시농업의 매력에 푹 빠져 깊이 공부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될 도시농업관리사들이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생태도시 광양으로 나가는 데 앞장서는 인재가 되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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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도의원, ‘경기도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법예고
김종배 도의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19일(금) 관급공사에서 체불임금뿐만 아니라 자재대금, 용역비까지도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기도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대표발의한 김종배 의원은 “임금이나 건설기계임대료 못지않게 자재대금이나 용역비의 지급을 지체하거나 지급이 불능이 되는 경우에도 큰 피해를 입히기 십상이다”며 “사회보장제도가 취약한 직군에 있는 건설노동자 등에게 각종 대금 지급이야말로 가장 큰 복지 일 것”이라며 조례 개정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건설기계를 동반해 용역을 제공하는 자의 용어 정의를 바로 잡고 임금, 건설기계임대료 뿐만 아니라 자재대금, 용역비 까지도 이 조례에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시·군에서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보다 많이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가 시스템의 운영 및 유지관리를 위한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 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늘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51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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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31조 투입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끈다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보령에 세계 최대 블루수소 플랜트를 구축하고 부남호 역간척과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견인한다.
2050년까지 충남형 그린뉴딜에 31조 4000억원을 투입, 23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양승조 지사는 19일 보령화력발전소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균형뉴딜투어 충남 행사에 참석,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충남 에너지 전환, 그린뉴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양 지사와 문 대통령, 관계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도의 에너지 전환·그린뉴딜 전략 발표, 수소에너지 전시관 시찰, 문 대통령 인사말, 서산 대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온실가스 배출량 전국 1위인 충남도가 그린 신산업 육성과 생태계 회복을 통해 지속가능한 그린사회를 구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 지사는 먼저 ‘탈탄소 사회로의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이어 2032년까지 총 14기의 화력발전이 단계적으로 폐쇄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지역경제 침체와 일자리 감소 등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 지사는 “수소생산 플랜트와 풍력·태양광 발전소를 집중 조성하고 RE100 산업단지를 구축하며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기금’ 조성 등 지원 체계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석유화학·철강 등 고탄소 산업과 관련해서는 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 확대·적용 저탄소 제철 기법 구축 지원 스마트 기술 활용 제조공정 효율화 등을 통해 혁신적으로 저감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신성장 그린산업 육성을 통해 혁신성장도 선도한다.
전국 3위 부생수소 생산단지라는 여건을 살려 “보령에 세계 최대 ‘블루수소 플랜트’를 구축, 연간 25만 톤의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그린수소 생산에도 앞장서겠다”는 것이 양 지사의 구상이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해 수소 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받으며 확보한 수소 에너지 생태계의 제도적 기반에 더해 수도권-충남-새만금을 잇는 ‘광역 수소 파이프라인’을 구축, “수소에너지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미래 모빌리티산업과 첨단 생명산업 육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양 지사는 “도내에는 591개 자동차 부품업체와 자동차 연구기관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미래 그린 자동차 부품산업을 키우고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 지구를 조성하며 도심 항공 모빌리티 테스트베드도 만들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생명산업은 스마트 팜, 스마트 축사, 스마트 양식장 조성 확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또 “서천 브라운필드 전국 최초 국제환경 테마특구 조성, 부남호 역간척 및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생태계 회복을 통해 새로운 그린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양 지사는 “충남도는 2025년까지 충남형 그린뉴딜에 31조 4000억원을 투자해 23만 8000개의 그린 일자리를 창출하고 150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2050년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한편 271㎢의 생태를 복원해 그린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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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목욕장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거창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목욕장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경남도내 목욕장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지난 18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거창군수 주제로 위생업소 관계자 5명과 목욕장업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지난 17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시행되는 강화된 목욕장업 방역수칙인 선풍기 및 음료 공용 용기 재사용 금지, 샤워 시설, 옷장 한 칸 띄우기, 이용시간 1시간 내로 제한 등을 설명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업주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공유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그동안 목욕장업 영업주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방지를 위해 진행 중인 목욕장업 종사자 전수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