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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천시와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 수립에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행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이 날 위촉된 19명의 참여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천 관내 중·고등학생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이상천 제천시장이 위촉장을 수여 했으며 올해 운영 계획 및 방향 등을 논의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위원회는 임기는 1년이며 관내 청소년을 대표해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 타 시·군·구 와의 교류 활동, 청소년 문화행사 및 토론회·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상천 시장은 “올 한해도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기대하며 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주민참여 예산제를 연계해 청소년을 위한 정책 반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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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봄맞이 대청소 이어져
괴산군, 새봄맞이 대청소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에서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청안면은 지난 19일 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기관·단체 회원 100여명이 모여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면소재지를 비롯해 문방천변, 청안공원 일원을 따라 겨울철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 했다.
청안면에서는 향후 각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클린봉사대를 구성, 책임구역을 지정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신산만 청안면장은 “이번 대청소로 겨우내 쌓여있던 묵은 때를 씻어내고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봄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며 “다음 달이면 우리지역에 벚꽃이 만발 할 텐데 명품 벚꽃 길을 찾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청안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수면에서도 지난 18일 봄을 맞아 괴산사랑운동의 일환인 ‘청정소수, 클린소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이장회의 개최 전 일정으로 진행된 ‘청정소수, 클린소수’ 활동에 소수면 이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 일대에 무단방치 된 쓰레기와 버려진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다음날인 19일에는 소수면 직원 10여명이 민원인 불편해소와 소재지 환경정비를 위해 출근 전에 면소재지 주변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박설규 소수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아름답고 깨끗한 소수면 만들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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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2020년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괄 운영 보고 2021년 사업 활동계획, 202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괴산군협의체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역주민을 위해 방역용품 및 생필품 지원 반찬배달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김장 나눔 등의 괴산사랑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면서 괴산군 지역복지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홍일기 민간위원장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수행이 어려운 와중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올 한해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모든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공공위원장인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괴산군의 복지서비스 증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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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 접견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 접견
[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오후 2시 부산시를 방문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를 접견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이동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가 부산시를 찾아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최근 변이바이러스로 다시금 대유행의 경고가 잇따른 것에 우려를 표하며 코로나19의 극복과정에서 국제적 연대감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유럽연합은 27개 회원국이 모인 거대 공동체로서 대한민국과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부산은 EU회원국과의 협력을 위해 EU집행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100 ICC’프로젝트에 부산시가 국제멘토도시로 참여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리고 2050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친환경 생태도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유치하기 위한 준비 중이며 첨단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도입,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접목한 에코델타스마트시티는 미래도시의 선도모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IT·금융·항만 또한 부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는 분야이며 EU회원국과 많은 부분에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부산에 진출한 EU권 기업에 부산의 우수한 청년인력이 매칭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페르난데즈 대사는 유럽연합은 친환경적으로 기능하는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한 중요한 세 가지는 첫째 지속가능성, 둘째 스마트한 환경구축, 세 번째는 도시모빌리티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정부도 유럽과 마찬가지로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제대로 기능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지방정부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럽연합대사는 매년 9월중 1주일간 개최되는 ‘유럽교통주간’에 부산시도 참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이병진 권한대행은 흔쾌히 동의의 뜻을 표했으며 덧붙여 “2030월드엑스포 유치제안서를 상반기에 제출하게 되는데 EU회원국들의 지지와 페르난데즈 대사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는 지난해 9월 부임했으며 지난 2005년-2008년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근무경력이 있어 한국과 부산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기도 하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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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형제복지원 기록물 이관·전산화 추진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19일에 2016년 폐쇄된 ‘실로암의 집’에 보관 되어 있는 기록물 일체를 형제복지원 피해자 대표 및 시민단체 등이 참관한 가운데 부산시로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트럭 5톤 분량에 달하는 이 자료들은 신속한 전산화 및 분류 작업을 거쳐, 지난해 12월 출범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형제복지원 사건’을 조사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75년부터 ’87년까지 부랑인 단속이라는 명분으로 무고한 시민을 강제로 수용해, 강제노역·폭행·살인 등 인권유린을 저지른 사건으로 작년 12월 10일 진화위 출범과 함께 제1호 사건으로 접수됐다.
최근 대법원이 형제복지원 사건 비상상고에 대한 기각 판결을 내리면서 진화위 조사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에 부산시가 이관 작업을 진행한 ‘실로암의 집’은 느헤미야 법인이 운영하다 법인해산과 함께 매각한 시설로 지난 1월 부산시는 소유주 동의를 얻어 진화위와 함께 ‘실로암의 집’을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기록물에 대한 이관 작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최근 체험 BJ·유튜버 등의 무단 칩입으로 자료가 훼손될 우려가 증가하자 부산시는 긴급하게 ‘부산광역시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고 위원회는 의결로 실로암의 집에 존재하는 자료를 낱장 하나까지 철저히 확보 및 이관 자료에 대한 신속한 분류목록화 및 전산화 작업 진화위와 형제복지원 자료 조사 및 보존 방안 조속히 논의 1987년 이후 법인 운영 과정에 대한 연구사업 추진을 권고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 앞으로도 위원회와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형제복지원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 회복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향후 진화위 조사가 완료된 후에는 해당 자료들을 역사적 기록물로 보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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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차 지진피해 구제 지원금 지급절차 시작
포항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9일 국무총리실 소속 포항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의 첫 피해구제 지원금 지급 의결에 따라 후속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이날 위원회는 2020년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된 7,093건 중 미상정한 5,399건을 제외한 1,694건에 대해 피해자로 인정하고 총 지원금 42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미상정 5,399건은 미흡서류 보완 현장조사 거부, 연락두절 등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등 위원회 세부기준 마련 중 사유로 추후 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시는 지원금 지급 의결을 한만큼 지난해 8월 28일 위원회와 체결한 ‘지진피해구제를 위한 업무위임 협약’에 따라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시행령 제15조 제2항에 따른 결정서 송달, 영 제16조에 따른 지원금의 지급 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결정된 내용에 시민들이 예상한 금액과 비교해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의견수렴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해 지원금이 폭넓게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원금이 결정되기 전에 포항지진피해조사단 사실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주민 의견을 수렴 후 피해조사단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해 폭넓게 피해금액이 산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으며 지역출신 국회의원, 시의원, 범대위, 공동연구단과 적극 협력해 실질적인 피해구제가 되도록 노력했다.
한편 제1차 피해구제 지원금 결정에 따라 다음주중 결정통지서를 우편으로 송달할 예정이며 송달 절차 등을 거쳐 4월 중에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의 피해구제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포항지진특별법이 개정되면 결정서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재심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4월 16일 이전에 결정서를 통지받은 신청자는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4월 16일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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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바리스타 2호점 ‘당산나무’ 실버카페 오픈
TS바리스타 2호점 ‘당산나무’ 실버카페 오픈
[국회의정저널] 통영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통영시니어클럽에서는 2021년 3월 19일 봉평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내에 실버카페 TS바리스타 2호점 ‘당산나무’를 열었다.
이날 개점행사는 시장형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비롯한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클럽 관장의 인사말과 경과보고 통영시장 격려사, 통영시의회 의장 축사 순서로 진행됐으며 개점 기념 테이프 커팅 후 무료시음회가 이어졌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당산나무 카페는 어르신들의 즐거운 일터가 되고 손님들에게는 당산나무처럼 시원하고 울창한 그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하며 카페가 보다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응원하겠다며 관계자 및 일자리 참여자를 격려했다.
실버바리스타 어르신은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영업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일을 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 더 크다.
손자, 손녀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을 담아 커피를 만들겠다며 사회 초년생 못지않은 열정을 보였다.
TS바리스타는 노인일자리사업의 한 형태인 시장형 사업단으로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바리스타 12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카페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면 어르신의 경제 및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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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안전속도 5030 릴레이 동참
통영시, 안전속도 5030 릴레이 동참
[국회의정저널] 통영시 김제홍 부시장은 3월 19일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을 앞두고 차대 보행자 사고 발생이 집중되는 도시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속도 하향 정책인 안전속도 5030 정책 추진을 통한 안전한 보행 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이다’라는 구호를 쓴 피켓을 들고 안전속도 5030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경남 안전속도 5030 릴레이 홍보는 3월 17일 창원을 시작으로 경남 18개 시군이 동참하며 통영시 다음으로 사천시가 홍보 릴레이를 이어가게 된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사망자 및 차대 보행자 사고 발생이 집중되는 도시 지역 내 최고제한속도 하향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책으로서 도시 지역 내 일반 도로는 50km/h 이내, 기타 이면도로는 30km/h 이내로 최고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통영시는 안전속도 5030 시행 이전부터 통영해안로 죽림로 무전대로 중앙로 및 여황로 등 도시 내 주요 간선도로는 최고제한속도를 50 ~ 40km/h로 운영해 오고 있었으며 2020년에는 미륵도의 주요 시내도로를 60에서 50km/h로 하향 조정해 시행하고 있다.
통영시는 안전속도 5030 초기에는 그간 운전습관 등에 따라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안전속도 5030” 정책이 2021년 4월 17일부터 본격시행으로 일상의 교통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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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꽃길따라 책 산책 어때요?
봄을 부르는 꽃길따라 책 산책 어때요?
[국회의정저널] 통영시 시립도서관에서는 새봄을 맞이해 도서관 곳곳을 화사한 봄꽃으로 꽃단장해 봄이 오는 길을 조성했다.
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가라앉은 사회 분위기 속 단조로운 도서관 주변환경을 화사하게 단장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잠시나마 색색의 꽃들을 감상하며 생각의 쉼표를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게 됐다.
이날 심은 봄꽃은 라넌큐러스를 비롯한 4종 600여본으로 도서관 앞 화단 곳곳에 식재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립도서관은 통영초등학교 및 통영중앙중학교와 가까워 학생들이 자주 지나가는 길이라 꽃길 조성이 더욱 의미깊다”고 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봄을 맞이하는 소소한 행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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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청년숲’에서 함께할 젊은 사장님 모십니다
‘종로청년숲’에서 함께할 젊은 사장님 모십니다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오는 4월과 5월,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열리는 ‘종로청년숲 상설마켓’에 참여할 청년사업가를 모집한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종로청년숲’은 판매 공간과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수공예 작가들의 판로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각종 기관, 회사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좋고 관광객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구는 청년 사업가들의 아이디어 상품과 수공예 제품 판매 외에도 각종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선보여 오가는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0년부터는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 창업지원공간을 조성하고 상설 운영 중이며 지난 1년 동안 총 150팀의 청년창업가가 참여한 가운데 약 1억 9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에는 추가 조성한 판매 공간에서 한복, 봉제, 주얼리 등 종로구를 대표하는 지역 특성화 상품을 본격적으로 전시·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현재 4월~5월 사이 2주 단위로 참여할 청년 수공예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 수공예,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제작·판매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이다.
사업자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종로구인 경우,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사업자, 창업 준비 혹은 종로구 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증빙 서류 제출은 필수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보증금은 5만원이다.
신청을 원할 시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신청서와 제작과정 및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로 최종 선정되면 매장 1칸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추후 제품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에서 판매상품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종로청년숲은 직접 제작하지 않고 대량생산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상품, 먹거리,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안전상 위험성 있는 상품 등은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카드결제가 가능해야 하고 카드결제 불가 시 계좌이체,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등의 결제 방법을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모든 상품에 대한 가격표시 역시 의무사항이다.
서류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리스페이스컴퍼니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종로 청년창업센터를 운영한다.
입주기업 사무실은 물론 개방형 사무공간,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는데다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양질의 창업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난해 2월 공식 개소 이후, 관내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종로청년숲은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상설 운영할 예정”임을 전하며 “종로청년숲은 비싼 임대료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가들을 응원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켓 지원뿐 아니라 창업센터 운영과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종로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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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를 위한 간담회 개최
양평군의회,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를 위한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18일 오전 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양평소방서 및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오후 서종면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을 방문해 2021년 첫 ‘찾아가는 열린의회실’ 간담회의 시간을 가졌다.
양평소방서 간담회에서는 양평소방서 일반현황 및 2021년 주요사업설명에 대한 청취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코로나19 환자이송 및 응급출동, 의용소방대 활동 등 12만 군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업무 현황과 여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25일 새로 취임한 민태근 회장 및 임원들의 인사와 함께 여성단체협의회의 비전 및 활동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간담회에서는, 간담회에 앞서 군의원들과 문학촌장이 함께 문학촌 곳곳을 둘러보며 문학촌 내 시설현황과 여건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간담회에는 김종회 문학촌장을 비롯한 안광원 양평문인협회 회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문학관 현황 및 비전, 주요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의장과 의원들은 “바쁜 업무 일정에도 군의회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양평소방서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에 감사드린다”고 하고 “군의회도 12만 군민의 안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힘쓰고 있는 양평소방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양평군 여성의 인권신장과 양성평등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주시는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를 응원하겠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문학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황순원 문학촌과 함께 지역 문화수준 향상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모든 군민에게 열려있는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청취하는 일에 한발 더 적극 다가가겠으며 항상 소통하는 의정활동으로 더 많은 군민이 만족하고 누구에게나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열린의회실과 현장 간담회에는 의회와 집행기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집행기관 이현주 소통협력담당관, 최인성 문화관광과장, 한영란 주민복지과장이 함께 참석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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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하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지표투과레이더 탐사’실시
양주시, 지하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지표투과레이더 탐사’실시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일명 ‘싱크홀’이라 불리는 도로함몰 사고를 예방하고 지하시설물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도로함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도로함몰의 주요 원인인 지하공동을 사전에 적출·조치해 도로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총사업비 12억을 투입, 지하안전법에 명시돼 있는 도로 상·하수도, 가스설비, 전기설비 등 지하시설물을 대상으로 매설 깊이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범위의 지표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자기 펄스를 이용해 지하구조를 파악하고 지하시설물을 측량하는 도로지반 탐사장비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 양주시 일원 도로연장 총 816㎞에 대해 오는 2022년까지 탐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탐사는 현장답사 및 노선도 작성, 1차 탐사, 데이터 분석, 2차 조사, 종합보고서 작성 순으로 진행한다.
1차 조사는 GPR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1일 평균 20㎞를 달리며 7㎝ 간격으로 지하구조를 촬영한 사진을 토대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동공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탐사크기는 지중에서 평면상 좁은 폭이 0.5m 이상, 면적이 0.5㎡ 이상이며 빈 공간 높이는 0.2m 이상이다.
1차 조사를 통해 동공 위치가 파악되면 자료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핸드 GPR 탐사 방식의 2차 조사를 실시, 지면과 가장 가까운 최적의 천공 위치를 가려내 동공의 깊이, 폭 등을 확인한다.
1·2차 조사를 통해 공동을 발견한 경우, 공동 분류기준에 맞춰 등급을 분류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지하시설물 관리주체에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긴급복구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지하시설물 안전점검 대상 공동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대륜발전, 대륜이엔에스 등 지하시설물 관리기관 5곳과 ‘양주시 지하시설물 통합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 지반침하 사고는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통한 선제적인 공동조사로 예방할 수 있다”며 “관내 지하시설물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간 상호 정보공유, 합동 안전검검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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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활개선회 농가정원 동아리,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 개최
예산군 생활개선회 농가정원 동아리,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 개최
[국회의정저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생활개선 농가정원 동아리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정원 동아리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오가든스 오경아 대표가 ‘시골과 정원 문화의 발달과 진화’라는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를 활용해 회원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시작으로 연중활동계획을 수립해 1년간 농가정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과제교육은 물론 정원을 공동으로 디자인하고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리는 올해 12월 3일까지 농가정원 디자인컨설팅 농가정원 공동작업 방법 정원수 전지·전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정원문화가 정착되고 회원들의 집과 마을을 가꾸고 도농교류까지 확대 발전시킬 수 있는 동아리로 육성하는 등 녹색농촌 예산가꾸기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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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 시의원, 광역 최초로 인천형 공립 노치원 시범운영 제안
남궁형 시의원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 남궁형 의원이 전국 특별·광역시 최초로‘공립 노치원’ 운영을 제안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질문 자리에서 남궁형 의원이 고령사회에 따른 사회적문제인 노인 돌봄과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고령인구가 많은 원도심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인천형 공립 노치원’을 시범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해 인천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41만1천483명으로 집계됐다.
군·구별로는 강화군이 3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옹진군, 동구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구는 자치구 중에서는 가장 높은 상황이다.
현재 인천시는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 돌봄 및 건강증진 문제해결을 위해 경로당·노인복지관·노인대학 여가문화 보급사업,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여가생활서비스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천지역 노인 주·야간보호센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통해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노인들만 이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또 경로당·노인복지관·노인대학 등은 비교적 신체활동이 나은 노인들이 여가·문화서비스를 제공받는 반면,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노인들은 이런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남궁형 의원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원 사업 대상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며 “인천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노인복지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인인구가 많은 원도심에 ‘공립 노치원 사업’을 시범 운영해 학습, 운동, 취미생활, 직업교육, 심리상담 케어 등 맞춤형 교육을 보급하고 치매판정을 받기 전 어르신들에게는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고령사회를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시가 어르신 돌봄 및 건강증진 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남춘 시장은 “많은 곳은 어렵더라도 원도심 내 노인복지시설 한 곳을 정해 시범운영하고 추후 운영성과에 따라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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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회의 개최
보령시 1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19일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읍면동장, 대천1동 통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시정 주요 당면사항인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웅천일반산업단지 분양, 인구증가시책 등에 대해 논의했고 봄철 산불방지대책 및 주민 소통을 위한 현장행정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김동일 시장은 “2020년 상·하반기 모두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올해도 적극적으로 당면업무를 추진해주길 바란다”며 “투명·공정·친절 3대 원칙을 지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