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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은 마음으로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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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이번 설 연휴 동안 코로나19 재유행으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청정 전북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특별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나선다.
이번 종합대책은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지속 시행과 함께 ‘고향방문 자제’를 기본원칙으로 특별방역 안전예방 민생·경제 홍보·점검 등 4대 전략 14개 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전북도는 설 명절 기간 중 무증상 및 경로 미확인 확진자의 전파감염과 가족단위 확산위험이 매우 높다고 보고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대책과 함께 도민의 안전을 전제로 한 민생경제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설 연휴 동안을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하고 한층 더 강화된 생활방역 수칙과 방역점검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동할 때는 가능한 개인차량 이용을 권장하고 휴게소, 고향집 등 이동하는 장소와 동선에 따라 지켜야 할 명절 맞춤형 생활방역 수칙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확산 위험이 높은 유흥주점, 방문판매, 음식점 등 중점관리시설 23개 업종과 종교시설, 그 외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도·시군 합동으로 방역수칙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수칙을 어길 경우 무관용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터미널, 철도역 등 시설이용자 밀집지역은 승·하차객 동선분리, 휴게소 한줄앉기, 휴게소 혼잡안내 시스템 운영 등과 전통시장, 백화점, 슈퍼 등 유통매장은 시음·시식 금지, 손소독제 비치, 방문객 마스크 쓰기 등 이용자가 밀집되는 주요시설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사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복지관, 경로당 등 사회복지 이용시설은 휴관·휴원 조치하고 요양시설 및 의료기관 등은 외부인 출입 및 대면 면회를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명절연휴기간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좌석수 인원제한, 행사 및 음식제공 금지, 성가대 금지, 마스크 착용 및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선별진료소, 응급진료상황실, 응급의료센터 등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차질없는 의료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고향방문 귀성객과 축산관계자에 의한 AI·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상황실 운영, 철새도래지 및 농장소독, 가금 사육농장 전담관 지정 등의 방역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는 설명절 대비 종합상황실, 24시간 재난상황실 등 비상근무를 강화해 만약의 사태에 신속하게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재유행 상황 속에서 도민의 안전을 전제로 한 소상공인, 소외계층 등 민생경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3차 재난지원금은 1.11.부터 신속지급을 시작해 1월말까지 91%의 지급율을 보이고 있고 2.1.부터 추가 확인 지급에 들어간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긴급경영안전자금도 차질없이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도내 법인택시기사 2,500명에게 지급하는 2차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 지원금은 2.2.이전까지 시군에 예산교부를 완료해 설 전에 최대한 앞당겨 지급할 방침이다.
저소득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는 296백만원을 지원하고 복지시설 205개소에 ‘정 꾸러미’ 보내기 등 비대면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나눔을 추진한다.
지역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제수용품 중심으로 설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스루 특판행사를 열고 지역 우수상품 온라인 마케팅도 운영한다.
설 명절 방역물품을 전통시장에 긴급지원하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판매와 가족대표 장보기 등 전통시장 이용 분산 운영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안전한 장보기를 권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교통수단 증회 운영, 문화체육관광시설 사전예약제 등을 통해 사람의 밀집을 분산시키는 사회적 거리 두기 안전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도내 26개 봉안시설은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동선분리를 통한 추모객 접촉 최소화, 휴게실 폐쇄, 실내 음식물 섭취금지 등 실내 봉안시설에 대한 방역과 방문객 접촉을 최소화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좌석을 띄워앉게 배정하도록 고속버스는 1일 35대, 시외버스는 1일 10대를 늘려서 운행하고 철도는 5일 동안 48회를 늘려 귀성객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
도민·귀성객의 쉴 공간 제공을 위해 방역수칙을 강화해 제한적으로 개방·운영한다.
개방되는 시설은 박물관, 미술관, 스마트도서관 등 총166개소이며 홈페이지, 전화 등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아 시간별 이용인원을 10~20명 이내로 제한해 시행한다.
설 명절대비 재난 취약시설 101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요양병원 등 코로나19 관련시설 412개소에 대해서도 긴급 화재안전 및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대형마트,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57개소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사회취약계층 사랑의 손길 나눔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휴기간 기동 청소반 및 상황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를 중점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와 과대포장 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전부터 모든 도민이 고향방문 자제와 특별 방역대책에 동참하도록 방역 메시지를 강력하게 지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도민회 임원 및 향우에게 지역별 도민회의 SNS를 통해 서한문을 전달해 다가오는 설에도 고향가는 발길을 멈추고 코로나 없는 전북에 함께해줄 것을 호소했다.
설 2주전부터 전라북도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전광판 등을 통해 건강한 설을 보내기 위한 생활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코로나19 홈페이지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시군과 유관기관, 단체 등과 협조해 도내 유원지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방역수칙과 이동자제를 호소하는 플래카드 등을 게첨해 설 연휴 방역준수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훈 행정부지사는“5인이상 모임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하는 것만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다”며 “이번 설 명절은 자신과 사회의 안전을 위해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북도는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민생정책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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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시민의 시각에서 민생규제 대폭 혁신”
김정섭 공주시장, “시민의 시각에서 민생규제 대폭 혁신”
[국회의정저널] 김정섭 공주시장이 민생규제 개선을 위한 TF팀을 구성하는 등 민원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과 방안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2월중 업무계획보고회에서 “민선7기 ‘일 잘하는 혁신시정’을 목표로 행정에 변화와 혁신을 불어넣고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앞으로도 민원환경과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우선,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를 비롯해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열린시장실, 카카오톡 민원접수 등 그동안 추진해온 소통정책에 더해 시민들이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보다 확충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구비서류와 처리절차 간소화 민원신청 서식 개선 쉽고 올바른 행정용어 사용 비대면 민원 서비스 확대 등 시민의 시각에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달라고 지시했다.
거동불편자나 시·청각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 등도 주문했다.
또한, 인·허가 민원 중 신고·등록 민원으로 완화가 필요한 경우나 획일적인 기준으로 신고의무 등을 부과해 불편을 주는 경우에는 인·허가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민생 규제 개선과 혁신을 이끌어갈 TF팀을 구성해 행정과 복지, 시설분야 등 불합리한 답습과 업무 관행을 혁신하고 선행 혁신 사례를 학습하고 행정에 접목하자고 강조했다.
민간의 지역투자와 관련해서는 투자사업의 실현 가능성 및 인·허가 가능 여부 등에 대해 48시간 이내 가부를 통보하고 행·재정적 사항 등 개별업무별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민간 투자유치 행정 개선에 특별히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행정에서 모든 변화와 발전은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민생규제 혁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변화를 선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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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형 공공임대 주택’ 명품으로 만든다
‘강진군 농촌형 공공임대 주택’ 명품으로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지난달 26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추진 중인 ‘강진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진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공동화·귀농귀촌 인구의 증가에 대응하고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공간 및 복지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다.
총 공사비 국비 16억원을 포함 총 23억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강진읍 교촌리 일원 4,707㎡ 부지에 15평형 2세대, 12평형 18세대 총 20세대를 조성한다.
입주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40세 미만 청년 귀농인 등이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건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설계·시방서 등 관련 기준 준수와 적절 시공 여부 및 안전분야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앞으로 군은 공정률에 따라 사전 입주예정자와 함께 현장을 점검해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통해 입주민이 만족하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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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연휴 대비 ‘낚시어선’ 합동 안전점검
전남도, 설연휴 대비 ‘낚시어선’ 합동 안전점검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설 연휴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낚시단체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낚시어선 입출항이 많은 항포구에서 오는 14일까지 도내 낚시어선 838척을 대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반은 출항전 안전점검 실시 및 비상대응 요령 안내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승선자 명부 작성, 신분증 대조 확인 등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현장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낚시어선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비치, 낚시객 간 2m이상 거리두기, 주기적 환기 및 선내외 마스크 착용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확인된 위법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하고 코로나19 감염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선제적인 대체 방안을 강구토록 할 방침이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낚시어선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낚시인들도 안전수칙 준수와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낚시어선 생활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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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회 배홍준 부의장 300만원 장학금 기탁
강진군의회 배홍준 부의장 300만원 장학금 기탁
[국회의정저널]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지난 1월 25일 강진군의회 배홍준 부의장이 강진군민장학재단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홍준 부의장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자 인재 발굴·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는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쾌척했다.
배홍준 부의장은 “성적이 우수한 지역 학생들이 현재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가정의 위기,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불안한 환경을 개선해주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강진의 꿈나무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이사장은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배홍준 부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의회는 작년 12월부터 윤기현·김명희 의원에 이어 배홍준 부의장도 기탁에 참여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장학재단은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동이체로 신청하면 된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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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새 공연장‘세종예술의전당’명칭 확정
세종시문화재단, 새 공연장‘세종예술의전당’명칭 확정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문화재단은 나성동 일대에 새롭게 들어서는 공연장의 명칭을 ‘세종예술의전당’으로 확정했다.
재단은 지난 1월 그동안 가칭 세종아트센터로 불리던 공연장의 명칭을 정하기 위해 시민공모를 진행했으며 공모결과 총 157개의 명칭이 접수, 전문가심사와 온라인 선호도조사를 합산해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세종예술의전당’으로 명칭을 결정했다.
‘세종예술의전당’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대표 공연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한글명칭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공연장의 목적과 용도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를 통해 새 이름을 얻은 세종예술의전당은 연면적 1만 6,186㎡,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객석 1,071석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81%로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올 하반기에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 3월 개관 이후 세종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높고 크게 지은 화려한 집’이라는 의미의 예술의전당이라 불리는 만큼 행정수도의 위상과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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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중심 친환경농업 육성 1649억 투입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올해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과 융복합산업화를 위해 사업비 1천649억원을 투입한다.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정책의 중점 추진 방향을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 생산비 절감 과수·채소 등 품목다양화를 통한 소득향상 유기농생태마을의 융복합산업화 친환경 실천 청년농 집중 육성 등으로 설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가속화 및 융복합산업화 전환을 위해 유기농업 복합타운 조성 180억원을 비롯 유기농자재 지원사업 56억원, 유기농 생태마을 조성 및 활성화 12억원, 유기농가 농작물재해보험 9억원 등 8개 사업에 312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 및 경영안정을 위해 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 지원 417억원과 친환경농업직불제 148억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135억원, 친환경 육성기금 융자사업 70억원 등 12개 사업 88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와 함께 과수·채소 인증품목다양화를 통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6개 사업에 455억원을 투입한다.
중점 사업으로는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50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50억원,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30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가 육성 6억원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지난해 미래세대 건강과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했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정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그린뉴딜 정책 등으로 친환경농업이 미래농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올해 유기농 중심의 품질고급화와 농촌 융복합산업화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고소득 농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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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올해도 행복콜택시 확대 운행
남원시, 올해도 행복콜택시 확대 운행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행해 온 행복콜택시를 올해도 확대해 운행한다.
행복콜택시 운행대상이 당초 마을에서 정류장까지의 거리가 500m 이상인 마을에 사는 주민으로 지난해부터 대상지역과 상관없이 시내버스 운행횟수가 적은 마을에 사는 주민까지도 포함으로써 현재 170개 마을로 확대·운행되고 있다.
올해에는 월 이용횟수를 5회에서 10회로 상향 조정하면서 마을 주민들이 전보다 자유롭게 행복콜택시를 이용함으로써 이용실적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내버스 노선 감축으로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2019년 4월 1일 부터 행복마을버스 운행 지역을 제외한 12개 면에 행복콜택시를 각 1대씩 배치해 운행하고 있으며 교통약자인 어르신 및 주민들로부터 갈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면 협의체 간담회 및 주민 의견 청취, 이용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행복콜택시의 이용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행복콜택시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마을회관에서 버스승강장 또는 마을회관에서 면 소재지까지 운행하며 해당마을 주민들은 500원만 부담하면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면 지역 학생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복지정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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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기업 취업청년 ‘학자금 상환’ 지원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중소기업 취업청년의 경제적인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정착 지원을 위해 ‘학자금 대출상환’을 지원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 취업청년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사업’으로 오는 4월 9일까지 100여명을 모집해 1인당 연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는 이 사업이 전남지역 청년들의 학자금 상환 부담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정착에 기여하고 구인난을 겪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인력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1월 25일 기준 전남도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현재 상환하고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도내 소재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최근 3개월 평균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를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지원받은 청년도 요건에 해당될 경우 올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기한내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되고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순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개인별 상환내역을 확인한 후 매 분기말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남도청 희망인재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그동안 학자금대출 상환이자를 지원하는 지자체는 있었지만 대출 원금 상환을 지원하는 사업은 전라남도가 유일하다.
이 사업은 민선7기 전남도정 공약사항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 총 100명의 지역청년들이 혜택을 받았다.
고미경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며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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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각산불 제로화’ 원년 선포
전남도, ‘소각산불 제로화’ 원년 선포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올해를 ‘소각산불 제로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68건 중 봄철 화재가 124건으로 이중 산림주변 불법소각과 입산자 실화가 큰 비중을 차지해 부주의에 따른 화재가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이 55건으로 봄철 산불발생의 44%를 차지해 전라남도는 올해를 ‘소각산불 제로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인구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각각 ‘봄철 K-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도내 산림 428개소 15만 4천㏊가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관리되며 산불취약지역 등산로 208구간 730㎞가 폐쇄되는 등 산불 사전 예방 활동이 강화된다.
원인별 특성에 맞는 선제적인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1천 100명 투입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등 인화물질 800t 수거·파쇄 농정·산림·환경부서 합동 산불취약지역 단속 산불임차헬기 8대 권역별 배치 시군별 전문화된 기계화 산불지상진화대 1개팀 편성 등 대응책도 마련했다.
이밖에 산불 진행상황에 따라 체계적인 진화 지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고도화 지휘차량 18대를 운영하고 산불현장의 신속한 인력·장비 투입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8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산불을 낼 경우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끝까지 추적해 엄중 처벌하겠다”며 “소중한 산림이 산불로 일순간 소실되지 않도록 논·밭두렁 및 쓰레기 무단 소각 자제, 산림주변에 연기 발생시 산림부서 신고하기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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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치료비 걱정없는 남원시
치매치료비 걱정없는 남원시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치매치료관리비를 연중 지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치매환자로 치매안심센터와 의료기관에서 치매진단을 받아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만 60세 이상 치매어르신이다.
국가 지원은 소득기준 에게만 지원하고 있으나 남원시에서는 자체 시비를 편성해 소득기준 에게도 치매치료비를 지원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신청은 신청서 및 처방전, 약품명이 기재된 영수증, 행정정보동의서 통장사본 등 관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가족이 대신 신청할 경우에는 가족관계 증명서를 치매 안심 센터, 보건소, 보건지소에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해 인지저하자로 분류된 대상자에게 진단검사를 무료로 진행하며 이와 함께 정확한 원인 규명이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에서 감별검사을 실시하고 소득 기준에 제한없이 최대 8만원까지 지원한다.
남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이 외에도 쉼터운영, 조호물품제공 등 치매를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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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1년 춘향애인글판 문안 공모
남원시, 2021년 춘향애인글판 문안 공모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시민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하는 2021년 ‘춘향애인 글판’ 문안을 2월 14일까지 공모한다.
남원시 ‘춘향애인 글판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26건의 당선작을 청사 외벽에 게시해 계절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 활용되어왔다.
공모 내용은 시민에게 도전과 용기, 희망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지역성이 잘 드러나는 창작문안으로 연령과 거주지에 상관없이 남원시를 사랑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응모작 수는 계절별로 1작품만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공모서식을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계절별 일괄심사를 통해 다음달 말 남원시 홈페이지에 계절별 당선작과 가작 총 12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따뜻한 공감 및 감성적인 소통을 위한 ‘춘향애인 글판’ 문안 공모에 관심을 갖고 많이 응모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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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의회 인사권 독립, 철저히 준비해야”
장현국 의장, “의회 인사권 독립, 철저히 준비해야”
[국회의정저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1일 오전 의회사무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의회 인사권 독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내년 1월13일부터 의회 인사권이 독립돼 의회와 집행부의 인사시스템이 구분돼 운영될 계획”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에 인사권 독립TF를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기준을 세우고 훌륭한 인적자원이 영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어 “‘인사가 만사’라는 말처럼 인사는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한 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의회개편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비해 달라”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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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단, 슬기로운 코로나 19 대응 남원시tv 유튜브 공연 시작
남원시립국악단, 슬기로운 코로나 19 대응 남원시tv 유튜브 공연 시작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공연을 접할 수 없는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 향유를 위해 대면공연이 가능하게 될 때까지 매주 30분 분량의 공연물을 영상으로 제작해 남원시tv를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에는 우선 실내에서 공연물을 제작해 방송하고 날이 풀리는 봄부터는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남원예촌, 혼불문학관, 서도역, 김병종미술관, 만복사지, 가야고분군 등 남원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에서 공연 촬영을 통해 안방에서도 전통예술 공연을 감상하고 남원의 수려한 경관이 있는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공연문화를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판소리, 민요, 민속음악, 퓨전국악, 무용 등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해 1회 30분 분량의 공연물을 1주일 단위로 제작해 송출한다.
첫 방송 송출은 2월 1일이며 유튜브 채널 ‘남원시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공연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남원시립국악단은 지난해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인 “시르렁 실겅 톱질이야”를 새롭게 개관한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공연해 관객들에게 흥과 신명을 선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공연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유튜브 중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향을 일으켰다.
올해에도 남원시립국악단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펼쳐지는 창극 “열녀춘향수절가”와 매주 금요일 밤 “광한루원의 밤풍경” 매주 수요일 오후 광한루원 완월정 “전통소리청” 마을단위 찾아가는 공연 “정자나무 콘서트”등 다양한 공연물들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남원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보류되었던 어린이 국악단 창단도 코로나19의 수위를 살펴가며 재개해 지역의 국악청소년들의 심화교육을 통한 공연기회 제공 및 국악꿈나무 양성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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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금연클리닉실 운영에 만족도 높아
남원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대면으로 실시하던 금연클리닉 운영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산발적 지역감염 확산으로 보건사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금연을 계획한 흡연자들을 돕기 위한 비대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접대면으로 지급하던 니코틴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금연시도자가 언제든지 불편 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물품보관함을 설치해 지급하고 있다.
전년도 물품보관함 설치 후 20건의 금연물품이 지급됨에 따라 금연시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주말과 금연클리닉 운영시간 이외의 시간에 금연서비스를 원하는 대상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금연을 시도하는 자는 언제든지 이용 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흡연자들은 니코틴 중독으로 개개인마다 다양한 금단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불안감, 두통, 소화불량, 입 마름, 기침, 가래 등 다양한 신체적인 금단 증상을 호소하고 있어 금연유지가 쉽지 않지만 보건소에서 지급하는 니코틴보조제와 행동 강화물품을 적극 활용한다면 금연을 성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흡연을 위험요인으로 관리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을 위해서는 담배와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며 흡연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비대면 사업은 계속 발굴 될 것이며 금연을 원하는 남원 시민들의 건강과 가정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