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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국내 최초 AI 다국어 새해 인사 ‘눈길’
마포구, 국내 최초 AI 다국어 새해 인사 ‘눈길’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국내 최초 AI를 활용한 다국어 설날 인사 영상을 제작해 구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색 영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과의 색다른 소통을 시도하기 위해 구가 마련한 것으로 평소 소통을 중시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뜻이 담겨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신년회를 포함한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구민들을 직접 만나보지 못하는 아쉬움에, 영상으로나마 설맞이 인사를 전하고자 영상 제작이 추진됐다.
영상에는 유 구청장이 등장해 새해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인공지능 음성·영상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3개 국어 더빙이 자연스럽게 이뤄진 점에서 특별하다 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발화 입모양에 단순하게 더빙 작업이 더해진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더빙 언어의 발화 입모양으로 유 구청장의 입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영상의 다국어 설 인사 모습을 접하면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들도 인사말에 담긴 마포구민과 마포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다.
구가 제작한 이번 설맞이 영상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어·일본어·중국어로 새해 인사를 전한 유 구청장 뿐 아니라 마포구 홍보대사 김정민, 하하 그리고 마포구 장학생들 및 마포TV 방송 아나운서들의 새해 인사도 함께 담겨있다.
이 영상은 마포구청 홈페이지와 마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및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서 오는 8일부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일 마포TV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1 광흥당 여는음악회’에서는 다국어 새해인사의 기본이 되는 한국어 버전의 설맞이 인사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우선 선보여 음악회에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영상을 통해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와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해주고 계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2021년 신축년에도 구민 곁에서 항상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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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대응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설 연휴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충주시의사회와 약사회와 긴밀한 협조로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병·의원 및 약국 등을 당번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충주의료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27곳, 약국 32곳이 당번제로 운영된다.
또한 보건지소 12곳, 보건진료소 12곳도 권역별 지정 의료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등 13개 항목의 안전상비의약품을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170곳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해소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충주시보건소와 충주의료원,건국대학교충주병원을 운영해 코로나19로부터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명절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을 통해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 및 기타상담뿐만 아니라 119구급 상황관리센터와 연계해 응급환자 조치에 따른 안내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승희 보건소장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올 명절에는 고향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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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생산품 바로 알기”홍보책자 제작
“충주지역 생산품 바로 알기”홍보책자 제작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충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충주지역 생산품 바로 알기’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충주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운영 중인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리고 해당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책자에는 관내 200여 개 기업체 현황이 업종별로 게재되어 있으며 기업의 주요 제품을 사진으로 수록해 우수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책자 내에 게재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해당 기업체의 홈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해 편리성을 더했다.
시는 해당 책자를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 각 부서 등에 배부해 각종 공사에 사용되는 관급자재 및 공공구매 시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의 우수제품을 지역 내 소비자가 우선 구매함으로써 상생 경제를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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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충주시에‘맘 편한 놀이터 16호점’열어
롯데지주, 충주시에‘맘 편한 놀이터 16호점’열어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지난 3일 충주시 교현동에‘맘편한 놀이터 16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맘편한’은 롯데지주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지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맘편한 놀이터는 전국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로 충주시 교현동 어린이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16호점은 비정형화되고 창의적인 놀이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알록달록 미로 블록 놀이터’라는 컨셉으로 완성됐다.
이번에 오픈한 맘편한 놀이터 16호점은 성남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조성 워크숍’을 통해 직접 놀이공간을 구상하고 제안한 의견들을 반영한 아동 참여형 놀이터로 조성되어 지역 아동 및 주민들로부터 기대가 크다.
이날 오픈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고수찬 롯데지주 실장, 홍창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 이상익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놀이터에는 맘편한 빌리지, 언덕 오르기, 바구니 그네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짚라인 등 모두 8종의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다양한 놀이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수찬 롯데지주 실장은 “나눔의 의지를 담은 '마음이 마음에게' 라는 롯데 csv슬로건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배 의원은 “아이들이 몸으로 노는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과 사회성까지 키울 수 있는 소중한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입법 및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엄마와 아이가 마음 놓고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마련해 주신 롯데지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충주시에 걸맞게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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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통시장 점포사용료 3개월분 면제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지역 전통시장 건물주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지원에 나섰다.
시는 충주 자유시장, 무학시장, 어울림시장 등 공설시장 내 261개 점포를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분 점포사용료를 면제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지역 전통시장 건물주들도 지난해에 이어 임대료 감면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조길형 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점포사용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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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코로나19 취약계층에 설 명절맞이 선물 전달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코로나19 취약계층에 설 명절맞이 선물 전달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난 1월 31일 협력기관인 일산21세기병원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의 가정에 사과 5Kg 21박스를 전달했다.
후원받은 사과는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하며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 전달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건강 체크 등도 함께 진행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일산21세기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불우한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 기부,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권기영 일산21세기병원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시민이 힘든 시기이지만 작은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더 외롭고 힘든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의료 분야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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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온라인 창업특강
고양시 대화도서관, 온라인 창업특강
[국회의정저널]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4차 산업 관련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온라인 창업특강을 오는 18일과 25일에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뒤늦게 알면 후회하는 스타트업 필수 지식과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창업특강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소기업 엑시트 전문 컨설팅기업인 ㈜비투엑스의 임병을 대표가 강의를 맡는다.
2월 18일 1회 기초 강좌는 ‘숲을 보기’라는 제목으로 창업자 대부분이 놓치고 있는 큰 그림에 대한 주제를 통해 창업 트렌드와 마인드, 스타트업의 엑시트에 대한 방법을 강의한다.
2월 25일에 열리는 2회 강좌는 ‘나무 보기’라는 심화과정이다.
창업자들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창업 지원사업과 창업성장R&D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특강은 창업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 대화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는 4차 산업 관련 기술 및 장비에 대한 교육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에게 유익한 창업특강도 마련함으로써 실제 기술창업 성과까지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대화도서관은 2018년 12월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라는 이름으로 개소한 후 고양시의 메이커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내 일반 메이커와 예비 창업가, 웹툰 작가 등 지역의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으로 혁신적인 실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미래 신기술과 신산업까지 포용하는 공유형 창업·창의 공간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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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햇님’과 함께하는 충주 대리여행
‘입짧은 햇님’과 함께하는 충주 대리여행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유튜브 스타 ‘입짧은 햇님’의 대박 콜라보 영상이 공개됐다.
시는 인기 먹방 유튜버로 활동 중인 ‘입짧은 햇님’의 유튜브 채널에 ‘1박 2일 충주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한 지 일주일 만에 조회수 15만 회를 돌파하며 충주관광을 홍보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상은 시와 CJ ENM이 합작해 지역 내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충주가 자랑하는 탄금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색다른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무지개길 게스트하우스는 중앙탑 공원 인근에 위치한 마리나센터 건물 2층을 리모델링해 2인부터 8인까지 사용 가능한 객실과 파티룸, 라운지, 테라스 등을 갖추고 개인·가족·소규모단체까지 사용 가능한 여행자들의 쉼터다.
현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 상황이지만 향후 방역지침이 완화되면 영상에서도 소개하는 허브차, 와인, 맥주 체험 등도 할 수 있는 체험관광 거점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입짧은 햇님과의 합작 영상을 통해 코로나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코로나 이후 첫 여행지로 충주를 선택하게 해주는 좋은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서는 이번 영상 한 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기 유튜버와 연계해 전략적으로 충주 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1박 2일 충주 나들이 영상을 시작으로 인기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한 충주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었을 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충주로 여행 오실 수 있도록 관광 시설 및 콘텐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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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축중학교 개교에 맞춰 마을버스 노선 변경 운영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올해 지축중학교가 개교하면서 삼송지구 내 160여명의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이 없도록 오는 3월 입학에 맞춰 마을버스 077A번 노선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삼송지구 ~ 지축지구 간 경유하는 유일한 버스 노선인 마을버스 077A는 현재 총 3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시는, 3월 개교에 앞서 077A번 버스의 회차 구간을 조정해 지축중학교까지 직접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예비 차량 1대를 추가 운행해 등·하교 시 배차시간을 최대한 단축한다.
또한 오는 2월말까지 기존 중형 경유차에서 신차 대형 전기차로 마을버스 종류를 교체해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이용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 박경태 버스정책과장은 “오는 3월초 지축중학교 개교 전에 해당 노선을 신속히 변경 운행해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하고 불편함을 없앨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에도 공동 학군 배정 시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고양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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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 연례 연구결과 발표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는 4일 오후 2시 2020년 연구 성과를 현장 교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원격으로 진행된 발표회는 1,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2020년 연구 현황 보고에 이어 자체 연구 과제로 진행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 및 정책 방향’, 학습연구년 교사가 수행한 ‘메이커교육센터 공간 구성 방안’, 현장연구회에서 진행한 ‘초임 교감 업무 길라잡이 제작 연구’ 발표가 잇따랐다.
지난해 자체 과제 연구 19건, 학습연구년 교사 연구 21건, 현장 공모 연구 5건을 진행했는데, 이들 중 각 1편씩 선정해 발표한 것임. 이날 발표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 및 정책 방향’은 충북 도내 초·중·고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를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정책 방향을 수립·제안했다.
‘메이커교육센터 공간 구성 방안’은 창의·융합 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이커 교육의 개념과 가치를 탐색하고 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메이커교육을 실현할 공간 구성에 대해 고찰했으며 충북형 메이커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의 공간구성원리를 탐색해 충북 메이커스페이스의 공간을 계획했다.
총 3층 규모로 1층에는 상상공작스쿨과 브릭 메이커 스쿨, 메이커카페를 2층에는 AR,VR 스쿨과 드론 스쿨, 3층에는 발명 융합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시설 및 기자재를 포함한 소요 예산도 계획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메이커교실 및 센터 구축할 때 구성 원리에 입각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제언했다.
‘초임 교감 업무 길라잡이 제작 연구’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감 중심의 교무행정지원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는 학교 현장에서 초임교감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길라잡이 앱 개발을 연구했다.
2부에서는 대학원 파견 교직원의 ‘일반고 교육과정 운영에 나타난 교사 행위자성 탐구’ 외 5편의 학위 논문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2020년 위탁 연구용역 결과와 마찬가지로 각종 연구 사업에서 생산된 모든 보고서 원문을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등 적극 공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와 함께 연구소는 주요 연구 결과 및 활동 내용을 담은 연차보고서도 발간·배포했다.
보고서에는 정책연구 성과 및 2021년 연구방향, 연구용역 결과, 자체 연구 결과, 각종 연구 사업 주제 목록 등이 담겼다.
박을석 소장은 “연구소가 충북 교육정책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고 이름에 걸맞게 충북 교육정책 연구의 메카가 되도록 더 기반을 다지고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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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원고 4년째 이어진 미얀마 해외봉사활동, 올해는 국내에서 활동해요.
국원고 4년째 이어진 미얀마 해외봉사활동, 올해는 국내에서 활동해요.
[국회의정저널] 국원고등학교은 4년째 이어진 미얀마 해외봉사활동을 올해는 국내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원고는 세계교육문화원 WECA와 함께하는 미얀마 해외봉사 활동을 2018년부터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는 미얀마 양곤 쉐비다 초등학교로 가서 학생들이 직접 팔찌 만들기, 전통놀이, 교내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방문이 불가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기부 물품 마련을 진행했다.
국원고는 지난해 5월부터 빈곤국가 아동돕기 프로젝트 동아리원을 모집해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해당 동아리는 충주행복교육지구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대학 연계 청소년 프로젝트 동아리로 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학생들과 연계해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동아리원들을 중심으로 국원고 1, 2학년 전체 학생들이 미얀마 아동들에게 보낼 면 마스크, 에코백 등을 함께 제작했다.
또한 동아리원들은 물병, 손거울, 그립톡, 스티커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수익금을 마련했다.
마련된 수익금으로 미얀마 아동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구매했다.
학생들이 직접만든 면 마스크, 에코백과 수익금으로 마련된 학용품 등은2월 4일 오후 1시 교내에서 ‘미얀마 아동돕기 해외봉사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물품은 세계교육문화원 WECA를 통해 미얀마 현지로 보낼 예정이다.
최솔 학생은 “크라우드 펀딩에서 디자인을 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했는데, 직접 디자인한 물품이 후원의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봉사를 하고 미얀마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수빈 학생은 “평소에 빈곤국가 아동들에게 관심이 많았지만 혼자 무언가를 하지는 못했다”며 “학교에서 동아리로 활동을 하면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관리 등 능동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시인영 교사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우리가 지속적으로 후원했던 미얀마 아동들을 돕기 위해 국내 활동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고민했었다”며 “참여형 봉사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길러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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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명절 대비 가스시설 합동점검 실시
고양시, 설 명절 대비 가스시설 합동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고양시LP가스협회와 관내 LPG 충전소, LPG 집단공급시설 등 36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고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LPG 충전소 및 집단공급시설을 대상으로 명절 전 해이해지기 쉬운 시설물 관리에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합동점검반은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각종 안전장치 정상작동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및 비상연락체계 확립 법정 보험가입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할 방침이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이용진 과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가스공급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 및 수시점검을 실시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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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시의회, 소상공인·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고양시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를 비롯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두 달 넘게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피해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늘고 있다.
고양시는 소상공인의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고 설을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 지급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해 9월에 진행됐던 제1차 특별휴업지원금에 대한 연장선이지만, 그 대상과 지원액은 큰 폭으로 확대했다.
시는 조속한 지원금 지원을 위해 제252회 고양시의회에 수정예산을 제출해, 지난 3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시는 오는 5일 수정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 중이다.
이번 지원의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한 행정명령으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을 받은 업종이 해당되며 집합금지 5,279개소와 영업제한 16,307개소로 총 21,586개소 중 2020년 11월 24일 이전 개업 후 공고일인 현재까지 운영 중인 업체이다.
다만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위반사항이 있는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함을 명확히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제한으로 타격을 받은 법인택시의 소득감소에 대한 지원을 진행해, 시민의 이동권이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3차 대유행 이후 약 55%의 운송수입이 감소된 마을버스의 운영적자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재정지원금 2개월분 등 약 21.4억원을 선지급해 경영난 심화를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집합금지로 지정된 유흥업소 5종, 노래연습장, 홀덤펍,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직접판매홍보관에 대해서는 개소당 200만원을 지원하고 영업제한으로 지정된 식당, 카페, 이미용업, PC방, 독서실, 스터디카페, 오락실, 놀이공원 등, 목욕장업, 영화관, 종합소매업에 대해서는 개소당 100만원을 지원해 총 21,586개소에 대해 269억원을 편성했다.
법인택시 기사의 경우 정부 제3차 재난지원금 기준을 준용해 2020년 10월 1일 이전 입사후 공고일인 현재 근무자에 대해 1인당 50만원 지급해 총 4억여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월 5일에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 공고 이후 접수를 진행해, 2월 24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지급은 신청 후 대상자 확인 등을 통해 2~3일 이내에 신청자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는 감염확산 방지도 중요하지만,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투 트랙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행정명령의 연장으로 인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으로 생계가 어려운 소상공인 등을 위한 시의 적극적 지원책 시행으로 경제의 버팀목이 쓰러지지 않고 단단히 버틸 수 있도록 지원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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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천혜향 시범재배 성공. 첫 출하 한다.
경북 구미, 천혜향 시범재배 성공. 첫 출하 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유망 아열대작목 시범사업의 성과로 올해부터 경북지역에서 아열대 작목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최근 고령에서 출하된 한라봉에 이어 구미 천혜향 시범재배도 성공적으로 추진돼 올해 첫 출하했다.
구미 천혜향은 재배 3년만에 첫 출하됐으며 당도 15브릭스, 산도 1% 정도로 새콤달콤하고 특유의 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천혜향의 품질기준은 당도 12브릭스, 산함량 1.1이하인데 비해 당도는 높고 산도가 낮아 모두 만족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북농업기술원과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공동으로 구미시 옥성면 선샤인 농장 0.2ha의 연동하우스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0일 재배 성공을 기념해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이 농가현장을 방문해 축하와 함께 재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지역에 적합한 유망 아열대 작목 선발과 재배 매뉴얼을 신속히 개발하고 앞으로 아열대 작목 연구회를 결성하는 등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컨설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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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아이들 모여라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14호점 개소
성동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7일 금호1가동에 ‘신금호아이꿈누리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맞벌이 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이달 27일 개설된 아이꿈누리터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신금호아이꿈누리터’는 성동구의 14번째 방과 후 초등돌봄센터로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학부모의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또한 금호 및 금북초등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센터의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센터장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해 숙제지도, 간식제공, 독서나 놀이활동 등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격 운영에 앞서오는 2월 10일까지 이용 아동을 우선 모집하고 센터 일일 체험 등 시범 운영도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동안 해당 지역은 초등 돌봄 시설 설치 수요가 꾸준히 있었던 곳이다.
개소 전부터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이고 이용 문의가 많아 모집 아동이 정원을 넘을 경우에는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 자녀, 저학년 등 돌봄 필요성이 큰 아동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 아이들 돌볼 수 없는 가정이 많아 돌봄 공백의 위기가 있었으나 아이꿈누리터를 통해 긴급돌봄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시설을 확충해 자녀 돌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