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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설 연휴기간 비상 진료 및 코로나19 방역대책 시행
강진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설 연휴인 오는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료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발생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 진료 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진군보건소는 관내 의사회 및 약사회와 협의해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병원과 약국 지정을 완료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비상대응반 운영 계획도 수립했다.
우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강진의료원은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계로 운영되며 강진군 내 의원 2개소, 약국 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지소는 지정일자별로 운영된다.
군은 감염병 및 응급환자 발생, 진료 불편에 대응하는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강진군보건소와 강진의료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올해 설 명절도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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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디지털 뉴딜사업’ 우수기관 선정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과기부의 지난해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8월 광주시, 전주시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의 호남권 거점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 5천만원을 투입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전문인력을 육성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국비 1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210명의 추가 교육생을 모집 할 수 있게 돼 4년간 총 1천 210명의 전문인재 양성이 가능하게 됐다.
교육과정도 기존과정과 함께 인공지능 전문자격증 취득과정과 AI·블록체인 강사 양성과정, 일반인 대상으로 한 동영상 강좌 등을 추가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인공지능 복합교육관을 건립하는 한편 인공지능·블록체인 기술과 전남 전략사업인 블루에너지, 블루트랜스포트, 농수산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해 호남권 인재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도가 추진중인 청년일자리 국비지원사업 ‘DNA+US’와 ‘블루잡 청년뉴딜로’를 연계해 교육 졸업생들에게 도내 IT기업과 블루이코노미 6대 분야 관련기관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올해 교육신청은 오는 3월부터 교육전담기관인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전반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 사업은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 디지털 분야 핵심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인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며 “전남의 디지털 산업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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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로명주소 업무 유공’ 행안부장관 기관 표창
강진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지난 1월 2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도로명주소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홍보, 도로명주소 기능 강화, 도로명주소 업무 우수사례 등 다양한 지표를 토대로 선정했다.
강진군은 도로명주소 홍보 및 활용,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관리, 상세주소 부여 추진, 도로명주소 기능 강화,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관련 지역 특수시책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점검과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강진군이 도로명주소 우수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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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토하젓, 밥도둑이 따로없네”
“강진 토하젓, 밥도둑이 따로없네”
[국회의정저널]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강진 토하젓이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토하는 우리나라 토종 민물새우로 친환경 지역의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징거미새우, 줄새우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토종새우다.
특히 강진 토하는 칠량면과 옴천면 일대의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자연 상태의 환경에서 서식해 맛이 일품이다.
토하는 천일염을 입힌 염장토하와 찹쌀, 참깨, 생강, 마늘과 함께 고춧가루를 넣은 양념토하 2가지 종류로 만들어진다.
토하젓 특유의 씹히는 맛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밥도둑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음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에 주로 돼지고기와 같은 육류와 함께 먹으면 배탈이 나지 않고 중금속 흡착 배출과 면역력 강화 등 민간요법으로도 활용되는 고단백 천연 발효식품 중 하나이다.
강진 청자골 토하젓은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만큼 귀한 강진 토하젓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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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로컬푸드 직매장 설 특판행사 실시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 설 특판행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선물세트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세계 최대 글로벌 쇼핑몰 업체인 아마존에 입점한 작두콩과 버섯스낵을 비롯해 쌀귀리, 토하젓, 조청 등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엄선된 특산물 선물세트 20여 종을 판매한다.
또, 쌀귀리 가공식품과 탐진향 등 강진군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농특산물도 판매해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는 강진군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 업체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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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추가 긴급민생지원금’ 68억 지급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내 폐업위기 및 생계곤란 업체 8천 603개소에 대한 68억 규모의 추가 ‘긴급민생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특별 방역 대책 등에 따라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도 정부 지원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돼 지원이 절실한 업종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총 7종으로 전통시장 전세버스기사 법인택시기사 농어촌민박 절화류 재배 화훼농가 여행업 예술인 등이 해당되며 대상별로 50만원씩 일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화훼농가는 최근 출하량 급감에 따라 지난해 절화류 출하 실적이 있고 현재 절화류를 생산중인 농가 250개소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전통시장은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사업자 미등록 점포 4천 개소를 지원하고 사업자등록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예술인은 공연, 전시 중단에 따른 수입 급감으로 생계의 어려움이 가중돼 총 1천 800명을 지원한다.
또 전세버스기사는 여행, 행사 등의 미개최로 운행감소와 휴업 차량이 급증함에 따라 총 2천 34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지난해 10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도내 전세버스업체에 근무하면서 운수종사자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자가 해당된다.
법인택시기사는 연말연시 요식업 영업 제한과 모임 감소 등으로 운행수요가 급감하고 정부로부터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 개인택시에 비해 50만원을 차별 지원받고 있어 형평성 제고 차원으로 총 2천 501대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여행업은 해외여행 중단과 국내여행 자제에 따라 매출이 급감하고 폐업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정부지원금 지급 대상임에도 도에서 추가 지원키로 했다.
총 5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도내 등록된 여행사에 한해 지원한다.
대상자는 각 시군으로 신청하면 되고 전라남도가 일괄 지급한다.
설 전까지 신속히 지원해 정부 지원 대책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절화류 재배 화훼농가와 농어촌민박 미등록사업자, 전세버스기사, 법인택시기사, 여행업의 경우 3일부터 5일까지, 전통시장 미등록사업자는 3일부터 9일까지, 예술인은 3일부터 26일까지다.
전라남도는 이번 3차 긴급민생지원을 위해 소요예산 68억원 전액을 도 예비비로 편성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은 영세자영업자를 보호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번 지원이 피해가 극심한 1만4천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최근 대전IM선교회, 광주TCS국제학교 등의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어 도민들은 설 연휴 타 지역 이동과 외부에서 방문한 가족, 친지, 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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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신 요양·재활시설’ 방역 강화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단감염에 취약한 정신 요양·재활시설의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전국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성인오락실 등 집단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정신 요양·재활시설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체계를 지원하고 집중 점검에 나서 감염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 확진자 동선 차단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담당자로 구성된 1:1 전담 공무원제를 운영해 매일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방역용품으로 마스크 1만 8천매와 비접촉식 체온계도 지급하고 종사자 방역수칙 준수 문자안내, 일일 모니터링 등도 실시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정신 요양·재활시설 종사자 860명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는 시설 소재지 보건소장 책임 아래 보건소 의료진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으며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정신 요양·재활시설에서 근무중인 종사자는 출·퇴근 시 다수 시민들과 밀접 접촉할 가능성이 있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정신보건시설 생활인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시설 운영과 방역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신보건시설 종사자들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귀성·여행자제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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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세국 신임 개방형 감사관 임명
전남도, 김세국 신임 개방형 감사관 임명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일 신임 개방형 감사관에 김세국 전 감사원 감사품질지원관실 담당관을 임명했다.
김 감사관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정책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해 감사원 재정금융감사국, 공공감사운영단, 사회복지감사국, 지방행정감사1국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감사통이다.
앞으로 ‘청렴전남’ 정착을 위한 맞춤형 청렴시책 추진과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한 생산적인 종합감사, 도민과 함께 소통하며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참여형 감사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임기는 2년으로 업무실적에 따라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전임 감사관의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해 11월 초 개방형 감사관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나 적격자가 없었다.
이에 따라 12월 중순 재공고 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에서 서류·면접시험을 거쳐 인사위가 최종 적격자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해 인사권자에게 추천했다.
선발시험위와 인사위는 김세국 감사관이 감사원에 재직하며 다년간 축적한 감사활동 전략과 기법을 보유한 전문가로서의 자질, 전라남도의 지역적 특색과 도정목표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 등을 높게 평가해 1순위로 추천했다.
김세국 감사관은 “새천년 전남의 발전전략인 ‘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가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감사혁신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도민에게 힘이되고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렴전남’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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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대상자 모집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올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 신규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접수에 들어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도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청년들이 공동으로 적립 통장을 개설해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9일까지 1천 431명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 청년으로 도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의 노동경력이 있는 노동자 또는 사업자면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해야 한다.
다만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등에서 추진중인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수혜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한 공무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특히 올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으로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기존 근로자에서 노동자와 사업자까지 대폭 확대했다.
가입을 희망한 청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요건 충족여부와 가구소득인정액 조사,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중복 여부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3년 동안 납입하면 도와 시·군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만기 때 본인 저축액과 함께 지원금, 이자를 덤으로 찾아가는 두 배 적금통장으로 근로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을 돕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2천 39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지난해 11월말에는 2017년 가입한 819명이 이자를 포함해 첫 만기적립금 755만원을 지급받았다.
이렇게 마련한 자금은 구직활동비, 창업자금, 결혼자금 등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자립기반 형성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의 취·창업활동 등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전남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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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주민 여객선’ 운임 154억 지원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정주 여건이 열악한 섬지역 주민들을 위해 여객 및 차량 운임과 생필품 물류비, 생활연료 운송비로 총 15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은 섬 주민이 여객선을 탑승할 때 최소 50%에서 최대 88%까지 운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목포, 완도, 여수 등 7개 시·군 122개 섬 주민들에게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은 여객운임에 따라 구분돼 운임 8천 340원 미만의 경우 50%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8천 340원 이상에서 3만원 이하, 3만원 초과 5만원 이하, 5만원 초과 등으로 구간을 나눠 도서민들이 각각 5천원, 6천원, 7천원만 부담하면 나머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도서민이 여객선에 차량을 싣고 갈 경우 배기량에 따라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차량 선적 운임을 지원하기 위해 37억원을 편성했다.
1천cc미만 승용차와 5t미만 화물차는 선적운임의 50%를, 1천 600cc미만은 30%, 2천 500cc미만 승용차 및 15인이하 승합차는 20%를 각각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생활연료, 식료품 등 육지보다 비싼 생활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섬주민이 육지와 동일한 가격으로 생필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17억원의 해상물류·운송비도 지원한다.
강성운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섬지역 주민들에게 발이 되어주는 여객선 운임 지원으로 생활부담을 완화하고 생필품 등 물류운송비 지원으로 섬도 육지와 똑같은 공정가격을 실현해 누구나 살고 싶은 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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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4명’ 추가 확진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일 지난 밤부터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순천·화순·여수·광양에서 각 1명씩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755명으로 늘었으며 지역감염은 690명, 해외유입이 65명이다.
순천 거주자인 전남 752번은 전북 992번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화순 소재 면사무소 관련 전남 753번은 전남 712번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됐다.
지난 16일부터 발생한 화순 소재 면사무소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여수에서 발생한 전남 754번은 광주 1499번 관련 2차 접촉자로 콧물, 후각상실 등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 받고 확진됐다.
광양에 거주중인 전남 755번은 전남 687번의 직장 동료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지역에서 최근 1주간 31명이 발생해 일 평균 4명 선을 유지하고 있으나 인접한 광주지역의 확진자 급증으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5인 이상 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지역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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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책 읽기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로
안전한 책 읽기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로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전국에서 단 두 군데 중 하나인 코로나19 청정 지역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의 독서 욕구 충족을 위해 정남진도서관에서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관 장기화에 따라 독서 인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한 대출 방법이다.
회원이면 누구나 정남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한 후, 다음 날 방문해 수령하는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이다.
특히 대출·반납되는 책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해 위생 면에서 취약하므로 각 자료실에 비치되어 있는 ‘책 소독기’를 적극 활용한다.
매일 청결하게 소독·관리함으로써 방역 예방 효과는 물론 군민들이 감염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군민께서는 안심하고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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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금강특위, 금강하구 생태계 회복 방안 주문
충남도의회 금강특위, 금강하구 생태계 회복 방안 주문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금강권역의 친환경적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일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기획조정실과 기후환경국, 해양수산국으로부터 올해 업무 방향을 청취하고 금강하구 생태계 회복 방안을 주문했다.
양금봉 위원장은 “금강하구 문제는 어느 한 부서 소관만이 아닌 통합적으로 풀어가야 할 문제”며 “지금은 기능전환이나 개발 문제 등에 대한 실타래를 풀어야 할 시기인 만큼 금강하구의 회복이 불가능해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은 “해수유통 없이 수질개선은 어렵다”며 “전북과 소통창구, 중앙정부와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명숙 위원(청양은 “최근 서천과 군산은 금란도 개발을 위해 지역 상생협력 기본협약을 맺었다”며 “전북의 반대로 해수유통을 못하는 상황에서 군산의 금란도 개발을 동의해준 협약을 맺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질책했다.
전익현 위원도 “금란도 개발사업은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관련된 사항임에도 상생협력 협약에 관련 내용이 전혀 언급돼 있지 않다”며 “향후 금란도 개발과 더불어 해수유통, 공동어업구역 관련 사항이 함께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서 위원은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위해 이슈화가 필요한 시기”며 공론화를 통한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보 처리방안에 대한 지역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방한일 위원은 “금강보 처리방안과 관련해 지역민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확실하게 대응해 달라”고 요구했고 최훈 위원도 “공주보 해체 전 도 차원에서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김형도 위원은 “용담댐 홍수 피해로 금산 주민들의 피해가 막대하다”며 조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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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친일잔재 청산 활동 ‘속도’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4차 회의를 갖고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올해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역대 도지사의 친일행적 표기와 친일상징물 심의위원회 구성 추진상황을 듣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친일화가가 그린 표준영정 지정 해제·교체와 지정문화재 친일잔재 정리 계획과 조례 추진, 일본식 지명 정비사업 계획, 학교 내 일제잔재 청산사업 2기 추진계획 등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최훈 위원장은 “‘친일잔재 조사 및 연구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연말 제정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국은 가시적인 친일잔재 조사·연구활동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년 6월 구성된 친일잔재 청산 특위는 도내 산재한 일제강점기 식민지 잔재를 청산하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며 민족정기 확립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공주시 일원을 방문해 친일 죄상비 설치 관련 강의를 청취하고 공산성 인근 친일인사 공덕비 옆 죄상비 설치 현장을 방문해 친일잔재 청산 의지를 되새겼다.
아울러 지난 12월 말 아산 근대문화마을 정비사업 중 해평윤씨 일가 가옥에 이들의 친일행적을 관광객에게 정확히 알릴 수 있도록 요청하는 건의안을 아산시에 전달한 바 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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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방역·안전에 집중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코로나19 대응 방역 집중 추진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팀, 시민안전 관리팀, 생활민원 해소팀, 경제·에너지 안정팀, 소외계층 지원팀, 비상진료 대책팀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각종 긴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3차 대유행’의 정점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설 명절 연휴에 지역 이동 등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에서 발표한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유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설 맞이 종합대책은 코로나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 전역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원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대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였다.
중점대책으로 코로나19 대응 체계 유지, 시민안전 대책, 주민편의 증진, 서민물가 안정, 교통 불편 해소, 소외 이웃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30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코로나19 대응 체계 유지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코로나19 대응 비상상황팀을 중심으로 실시간 상황관리와 긴급상황 전파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명절 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비대면 온라인 차례 지내기를 적극 홍보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위험도가 높고 시민의 밀접 접촉이 예상되는 음식점, 카페, 대형 유통·판매시설과 전통시장 등에는 방역을 더욱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연휴기간에도 해외입국자, 접촉자와 같은 자가격리자는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유증상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진단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7곳 중 창원경상대병원, 연세에스병원 등 2개소에서는 연휴기간 중 진단검사가 가능하도록 응급실 연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시민안전 대책시는 각종 재난 사고 예방에도 집중한다.
산불 발생에 대비해 기동대, 진화대 편성과 함께, 구청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공동묘지,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겨울철 대형사고 발생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도로결빙 방지를 위해 상습 결빙 예상 구간 40개소를 지정해 순찰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필요시에는 염화칼슘 살포와 모래 부설로 사전 결빙 예방 작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창원·마산·진해 보건소별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의료진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들의 불편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이외에도 시는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축산 관련 시설을 일제히 소독한다.
주민편의 증진연휴기간 4일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봉안시설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폐쇄되는 시설은 상복공원 제1,2봉안당, 마산영생원, 진해천자원이다.
위 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은 오는 2월 21일까지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이동 자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존에 실시하던 창원공원묘원 및 창원시립상복공원 방면 시내버스 노선 증설과 임시운행 지원도 취소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연휴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 기동청소반을 운영하며 설 맞이 시가지 및 관문지역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민물가 안정시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전통시장에서 1일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지급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음정시장, 도계부부시장에서 15천원 이상 구매 시 2시간 이내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본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