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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만 충남도의원, 내포 도시첨단산단 이전 주장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위치를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거지역과 거리가 가깝다 보니 공장에서 나오는 환경 문제로 인한 민원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충남도의회 조승만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은 문제를 언급했다.
조 의원은 “첨단산단, 즉 공장지역 인근 주거지역에 이미 5209세대가 살고 있고 LH에서 3418세대 규모 행복·임대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라며 “1만 세대가 공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소음, 진동 등 환경 문제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단지 내 가동기업이 소수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착공 또는 부지매입이나 계약 등 준비단계에 있는 만큼 주민 환경권 보호 차원에서 현 부지를 주거지역이나 공공기관 이전 용도로 전환해야 한다”며 “산단 이전 또는 대기업 유치를 위한 도 단위 대규모 공단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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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근 충남도의원, 유해야생동물 피해보상제도 도입 주장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지정근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보상제도 도입을 주장했다.
지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45억원에 이르고 특히 2019년 신고 기준 9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며 “충남은 올해 유해야생동물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 3억원 가량을 지원할 계획이지만 더 많은 현실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과 피해보상 기준·방법 등에 관한 세부규정엔 광역자치단체장이 피해보상 보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관할 시·군 보험을 포괄해 가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실제로 제주도와 경북도는 2016년부터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지 의원은 “유해야생동물로 영세만 농민의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며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활동 시 오인사격으로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있었던 만큼 총기사고 안전대책과 주민·포획단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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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봉 충남도의원 “금강하구호 기수역 관리 전환 필요”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인의 젖줄인 금강하구호 생태계회복을 위한 대안은 해수유통을 통한 기수역 조성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금강하구호 기수역 관리 전환 정책을 제시하며 이 같은 해법을 내놓았다.
금강하구는 물 순환이 제한적인 상태로 30년 동안 갑문으로 닫혀있어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능력을 잃었고 걷잡을 수 없는 수질오염 상태라는 진단이다.
양 의원은 “금강하구호는 물 순환이 반 폐쇄적이기 때문에 유기성 물질의 축적으로 수량보다는 수질문제가 대두되고 이로 인해 농업·공업용수 활용, 서천과 군산 간 어업활동 등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3.5km에 이르러 해수를 순환시킬 수 있는 실현방안 마련과 충남도의 뚜렷한 정책목표 설정을 요구했다.
낙동강 실증실험을 바탕으로 한 금강하구호 실증실험, 금강하구호 생태계 회복을 위한 협의체 구성, 이해자 간 쟁점을 통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해수유통 경제성 분석, 금강유역물관리 종합계획 포함 등 네 가지다.
양 의원은 “금강하구는 금란도 개발, 도류제, 해상경계까지 충남도와 전북도,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간 갈등과 연결되어 있어 금강하구호 문제를 통합적으로 보고 기능전환이나 개선을 위한 실타래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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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미국 대형 수입업체와 손잡고 수출 판로 개척
완도군, 미국 대형 수입업체와 손잡고 수출 판로 개척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11일간 미국 울타리USA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설맞이 완도 수산물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도군과 오랫동안 글로벌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해온 미국 대형 바이어 울타리USA와 연계해 청정바다에서 생산된 완도 수산물 해외시장 판로 확대, 2022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울타리USA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월 약 4천만원 상당의 완도 특산물을 수입했으며 행사 이후 약 4천만원 상당의 물량을 추가 수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도 수산물 판촉전은 울타리USA 자사몰, 미주 중앙일보 핫딜, 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 Missy USA와 오프라인 직매장 3곳에서도 진행된다.
판촉전에는 3개의 완도군 우수 수출기업이 참가했고 참가한 업체는 다시마전복수산, 흥일식품, 세계로수산이다.
참가 품목은 냉동 전복, 건미역, 김, 곱창 김, 미역귀, 다시마, 모둠 해초 등이다.
한편 울타리USA는 2006년에 LA에 설립되어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약 150억원이다.
지난해 추석에도 완도 수산물 판촉전을 열어 3만 6천 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또한 2019년 9월에는 ‘2019 완도군 미국 LA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 흥일식품과 각 100만 불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도군은 코로나19 위기에도 지난해 총 35만 불 가량의 냉동 전복, 전복 가공품, 김, 미역, 다시마, 해초 샐러드, 쌀 등 21개 품목을 울타리USA를 통해 미국 전역에 판매했다.
군 관계자는 “완도에서 생산된 수산물은 정화작용 등이 뛰어난 맥반석으로 형성된 청정 해역에서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며 “앞으로도 군은 해외바이어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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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도의원 “충남 유일 컨테이너 항만 대산항 육성 외면”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내에서 유일한 컨테이너 항만인 대산항 육성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장승재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타 지자체가 화물 유치에 열을 열리는 반면 충남은 확보한 예산도 삭감하는 지경”이라며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대산항 수출입 규모는 약 8,450만 톤으로 전국 31개 무역항만 중 6위를 차지했다.
금액으로 보면 77억 달러, 9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물동량도 2019년 7만 4000TEU에서 지난해 12만TEU로 상승해 역대 최고 규모이자 전국 6위 수준을 기록했다.
이처럼 대산항은 전국에서 상위권 규모의 항만이지만 지원은 타 항만과 비교해 미미한 수준이다.
지난해 화물 유치 인센티브는 광양항 100억원, 군산항 36억 3500만원, 인천항 28억 5000만원, 포항항 20억원 등 전국 평균 28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충남의 경우 지난해 11억 7500만원에서 올해 9억 4000만원으로 2억 3500만원 삭감됐다.
전국 평균 3분의 1 수준이다.
특히 포항항과 군산항의 경우 대산항보다 수출입 규모가 현저히 작지만 오히려 더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수출 화주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인센티브 기준, 1TEU당 마산항 5만원, 인천항 4만원, 포항항이 3만 8000원인 반면, 대산항은 1만원이다.
전국 최저 수준이다.
장 의원은 “충남은 다른 지자체보다 지원이 현저히 적음에도 오히려 올해 지원규모를 대폭 줄였다”며 “대산항이 전국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데다 충남에서 유일하게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하는 항만임에도 불구하고 도 차원에서 제대로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화물 유치 인센티브는 단순히 선사만 배 불리는 것이 아니라 고용 창출과 세수 확보, 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매우 큰 지원책”이라며 “다른 항만보다 많이 주진 못할지언정 비슷한 수준까지는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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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태 충남도의원 “지방소멸위기 막을 특별법 제정 시급”
충남도의회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김한태 의원은 4일 제32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소멸위기지역을 위한 제도적 지원 기반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 228곳 가운데 소멸위험단계 지역은 105곳으로 충남에선 전체 15개 시군 중 10곳이 속해 있다.
구체적으로 부여와 서천, 청양은 고위험지역, 공주, 보령, 논산, 금산, 홍성, 예산, 태안은 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특히 충남의 시·군별 소멸위험 비율은 66.7%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다섯 번째를 기록했다.
대전과 세종은 소멸위험 지역이 없고 충북이 63.6%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충청권에서 충남이 소멸 위기가 가장 높은 것이다.
김 의원은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층 유출 등의 영향에 따라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소멸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이 위축되고 특히 세수 감소로 공공시설 운영과 서비스 유지 관리를 위한 중앙정부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계에 이르러 해당 행정구역이 폐지되거나 인근지역과 통합되면 고유의 역사성과 지역 공동체성이 사라지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소멸위기지역에 대한 종합·체계적 지원이 이뤄진다면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인구 증가와 국토 균형발전 등 국가적 과제 해결도 촉진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충남도 역시 시·군 소멸위험 지역의 인구감소 대비 종합전략을 마련하고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사람 중심 서비스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일자리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정주하고 싶은 충남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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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충남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와 충남도가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대상을 확대한다.
김명선 의장과 양승조 지사는 4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사청문회 대상을 기존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 시행한다.
확대 대상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문화재단, 충남여성정책개발원 등 3개 기관장이다.
양 기관은 또 추후 인사청문 대상 확대 시 상호 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김명선 의장은 “인사청문회는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가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한 제도”며 “인사청문회 협약과 운영에 적극 협력해 준 양승조 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인사청문회 제도가 법제화되어 지방자치의 명실상부한 지표가 되길 바란다”며 “제도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다른 기관에서도 인사청문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는 도의회가 임명권자의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열고 기간은 차수 변경 없이 1일 이내에 진행된다.
인사청문 대상자는 이력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추가 자료 제출 요청에도 응해야 한다.
도의회는 공공기관장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업무수행 능력 등에 대해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검증한다.
인사청문회는 2018년 9월 첫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공주·서산·천안·홍성 등 도내 4개 의료원과 충남교통연수원, 금일 열리는 충남개발공사까지 포함해 모두 7차례 진행됐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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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의‘예술가 꿈’찾아드립니다”
“유년시절의‘예술가 꿈’찾아드립니다”
[국회의정저널] 강진 시문학파기념관이 인문과 감성을 융합해 개발한 문화콘텐츠‘영랑예술학교’가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문학파기념관은 문학과 15명 미술과 15명 음악과 15명을 오는 2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자격은 강진 군민으로 연령 제한과 수강료는 없으며 강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시문학파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영랑예술학교’는 다음 달 8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총 3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진은 문학과에 시조시인 유 헌, 미술과에 서양화가 조미정, 음악과에 소프라노 윤혜진씨가 지도교수로 초빙돼 이론과 실기 등을 지도한다.
특히 강의실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흥미 위주의 인문학적 교양을 바탕으로 한 각 장르별 문예사조 강의와 실기 교육으로 수강생들이 삶과 예술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기 시문학파기념관장은“유년시절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던 예술가의 꿈을 늦게나마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영랑예술학교’를 개설했다”며“군민들에게 문화적 가치를 심어주고 나아가 각자의 예술적 감성을 되살려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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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서천군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작은 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지원해 작은 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업무 전문성을 확보해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의 자원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은 1명의 사서를 채용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관내 작은 도서관 3곳을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해 자료 선정과 수집·정리,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도서관 업무에 대한 기초 실무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군민들의 독서문화 환경 개선과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이끌어내어 지역주민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생활거점 공간의 작은도서관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박래 군수는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이 3년 연속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작은 도서관들의 이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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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 고추 육묘상 관리 철저 당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고추 육묘상 관리 철저 당부
[국회의정저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고추 파종 및 육묘시기를 맞아 건전한 고추묘 생산을 위한 현장기술 중점지도에 나섰다.
고추는 육묘기간이 70~80일로 길고 모종 상태에 따라 초기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우량한 모종을 키워내기 위해 육묘상 환경관리 및 총채벌레 진딧물 등 병해충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품종 선택 시 고추재배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탄저병, 토마토 반점위조바이러스에 강한 저항성 품종을 선택해야 생육관리에 유리하고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고추 육묘상 온도는 낮 25~28℃, 밤 20℃로 유지해 활착을 증진해야 하고 활착 이후에는 15℃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묘 기간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20℃ 내외의 물을 뿌리 밑까지 흠뻑 젖을 정도로 충분히 관수 한다.
육묘상이 저온·다습해질 경우 모잘록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환기를 자주해 습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발병했을 경우에는 신속히 적용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송진관 원예특작기술팀장은 “육묘기 고추묘 생육상황에 맞게 온도, 수분 등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당부하며 진딧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의 철저한 예찰을 통한 사전방제로 칼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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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레포츠공원 수영장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서천군, 서천레포츠공원 수영장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서천레포츠공원에 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실내수영장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3일 가졌다.
그 동안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공공건축심의와 제안공모에 의한 심사를 거쳐 최종 ㈜종합건축사사무소 선기획이 설계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서천생활체육관은 서천군 사곡리 23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1층에는 돌봄센터, 기계·전기실, 지상 1층에는 수영장, 작은도서관, 사무실, 2층에는 휴게실·매점, 다목적실 등 문화체육복합시설로 건립된다.
또한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주민 여가활동 및 건강·문화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천생활체육관건립의 총사업비는 140억원으로 국비 43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82억원이 투입되며 금년 8월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에 착공해 2023년 상반기에 완공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설물이 되도록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살펴 완공이 될 때 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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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가축질병 유입방지 총력
서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로 인해 가축질병 발생 가능성 또한 고조됨에 따라 관내 유입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지속 확인, 주변 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지속적으로 확인되는 등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태세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서천군은 이를 위해 귀성객에게 많이 노출되는 장소에 방역 홍보용 현수막 설치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축산시설과 차량 등 일제소독 실시 소독반을 투입해 축산농장 주변 및 주요 도로 소독실시 전통시장 가금 거래상인·계류장·가금판매소 소독 이행철저 확인 외국인 근로자 대상 사전 지도·교육 실시 축산관계자 방역 SMS 발송을 추진한다.
한편 서천군은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부여지소, 가축위생방역 지원본부 및 공수의와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가축방역 기동 대응팀을 운영 하는 등 유사시를 대비한 긴급 방역 태세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귀성객들은 축산농장이나,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농가는 농장 출입시 손씻기, 매일 소독하기, 외부인의 출입 통제, 모임 및 행사 금지, 매일 임상관찰 후 의심 축 발생 시 신속 신고토록 당부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모든 축산농장과 축산 관계자들은 이번 일제소독에 적극 참여하고 설 연휴기간 중 농장 출입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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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산 차단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서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설 명절 연휴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들과 귀성객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11일부터 1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예방, 교통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생활민원 신속처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의 7개 분야에 대한 세부계획을 추진한다.
특히 버스터미널·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마을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하고 방치 현수막을 철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노약자와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에 대해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설 연휴기간 중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해병원에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비상응급체계를 마련했다.
또, 군은 연휴기간동안 비상연락망, 의료기관, 대중교통, 비대면 관광지 정보 등을 담은 생활정보 리플렛을 제작하고 각 읍면과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에 비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이번 설 연휴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안전하게 머물러 주시기 바라며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설 연휴를 평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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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천군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서천 69번 확진자는 서천 44, 4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서천 70번 확진자는 서천 43, 4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서천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하고 거주지에 방역 조치를 실시했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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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나눔보따리‘ 로 이웃사랑 실천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자원봉사센터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4일 취약계층 300세대에게 1천500만원상당의 나눔보따리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헌율 시장과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단체장, 기업대표, 사회복지기관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라보석, 대지시스템, 도우리봉사단, 코레일유통, 익산시민연대 후원으로 마련된 나눔보따리는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도록 잡곡과 가공닭 세트, 누룽지, 떡국떡, 국수, 김, 마스크 등으로 구성했으며 자원봉사단체장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통해 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후원받은 물품들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이때 따뜻한 후원으로 살맛나는 익산, 다이로움 익산을 열어주시는 여러 기업과 단체, 시민들,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