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 육성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농사 규모는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 농업인을 육성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1년도 신규 강소농 농업경영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전주시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제출하고 다음 달 실시되는 경영개선실천 기본교육을 이수하면 강소농으로 선정될 수 있다.
시는 선정된 강소농을 대상으로 생산·유통 비용절감 농산물 품질개선 직거래를 통한 고객 확대 브랜드 개발 가치향상 마케팅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한 경영개선실천교육을 8회에 걸쳐 지원하며 분야별 컨설팅과 홍보기회도 제공한다.
신청서는 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방문·우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 육성사업을 펼쳐 364명의 농업경영체가 등록돼있으며 혜미강전통발효식품, 푸드네이처, 옥전농산, 전주레인보우팜 등을 발굴·육성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경영체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적인 소득 향상을 돕는 강소농 육성사업에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농업인들이 전국적인 우수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
전주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초동 진화태세를 확립했다.
산불감시 업무를 수행할 산불감시원 63명과 산불전문진화대 61명, 산불기계화진화대 23명 등 산불감시 근로자 총 147명이 산불 취약지와 거점 지역에 배치됐다.
여기에 산불진화 임차헬기 3대, 산불 진화차량 5대와 드론 6대 등 39종, 4055점의 진화장비도 갖췄다.
특히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연계돼 산불신고와 현장 네비게이션 기능을 갖춘 GPS 단말기 62대가 보급됐으며 산불감시 카메라와 드론을 적극 활용해 빈틈없는 산불감시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시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시내버스승강장 버스정보시스템을 이용해 홍보하는 한편 학산, 행치봉, 건지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캠페인도 벌이기로 했다.
캠페인을 통해 인화물질 안가지고 다니기 취사행위 안하기 담배피우지 않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알리게 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봄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편이고 강수량도 다소 적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대형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관계자는 “등산, 산림휴양 등 산에 오를 시에는 기본적인 산불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산에서 연기 및 산불 발견 시에는 즉시 전주시 산림부서나 소방관서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3
-
홍천 농업·농촌 장기발전 전략수립 설명회 첫 삽
홍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민선 7기의 군정이념인 ‘자치와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 공무원이 직접 수립하고 농업인이 참여하는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코칭 전문가를 초청해 설명회를 가진다.
장기발전계획은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는 T/F팀이 주축이 되며 농업인단체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전문가 코칭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추진해 T/F팀의 실행력을 강화하며 오는 7월까지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22년 본예산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장기발전계획은 외부전문가의 용역을 통해 수립되어 농정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용역 결과의 농정업무 반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농정업무를 수행하는 농업공무원이 앞장서 추진하며 특히 농업 빅데이터를 활용해 농가소득, 소득작목에 대한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는 등 체계적인 계획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농업발전계획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농업인단체와 농업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고 수차례 간담회와 회의를 하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토대를 다져왔다.
T/F팀의 단장인 박광열 농정과장은 “참여 공무원에게는 공모에 의한 선발로 자발적인 T/F팀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전체교육, 분야별워크숍, 선진벤치마킹으로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 직원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자긍심 고취방안도 계속 강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행정 혁신으로 주민 자치를 실현해, 군민이 행복한 건강놀이터 홍천을 만들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1-02-03
-
벼랑 끝 민생경제 살리기 ‘전방위 지원’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내몰린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시작한 데 이어 ‘꽃 사주기 운동’과 하도급 확대, 스포츠용품 후원 등 전방위 지원을 펼친다.
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자제 등으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사회적 연대의 힘으로 극복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10만~30만원을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쓰는 착한 소비운동인 이 캠페인은 돼지카드 혜택이 한시적으로 20%까지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동참이 연일 늘어나고 있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시는 졸업식과 입학식 등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도 돕고 있다.
지난 1일과 2일 시청과 양 구청, 사업소를 대상으로 이동장터를 열고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통해 총 700여 만원 상당의 꽃을 주문받아 판매했다.
국내·외 각종 대회와 체육행사의 취소로 직격탄을 맞은 스포츠 업종 소상공인도 돕는다.
초·중·고 28개 학교, 13개 종목, 30개팀, 479명에 지역 스포츠용품을 후원한다.
시는 공공부문 신속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데에도 힘쓰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지역 내 동네마트와 입점 협약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공영주차장 17개소를 최대 1시간까지 무료로 개방해 그간 방문객들에게 주차장 이용 할인권을 제공해야 했던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등 틈새 지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44명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방역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안정을 돕기로 했다.
여기에 시는 지역건설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주택 등 민간 대형 건축공사 14개소에 대해 지역하도급 계약을 70% 이상, 지역자재를 80% 이상 쓸 수 있도록 시공사 면담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위기에 봉착한 시민들을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키로 했다.
마음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시민들의 우울증과 불안감 등을 해결하기 위해 명상·원예·예술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감정코칭, 심리극, 영화치료 등을 제공한다.
임대료를 내지 못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희망홀씨 긴급 순환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돕고 긴급임대료와 이사비, 주거관리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와 함께 금융복지상담소와 푸드뱅크, 사회복지관, 전주복지재단, 전북은행,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형 총괄 기획단을 구성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위기일수록 빛나는 전주의 저력을 바탕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사각지대 없이 모든 시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
“나만의 여행코스” 스마트관광 플랫폼 개발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가상현실에서 랜선여행을 즐기고 나만의 맞춤형 여행코스도 만들어보는 사이트를 개발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전주시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관광거점도시에 걸맞은 관광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스마트관광 플랫폼은 사용자 중심의 연계형 맞춤형 관광정보와 ICT 기술을 접목한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고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다국어 홈페이지로 구축되는 게 특징이다.
플랫폼은 전주이야기 시대를 담은 문화유산 재생, 다시피움 걷고 싶은 거리 전주가 차려낸 한 상 얼쑤 한바탕 전주 전주의 솜씨 등 전주의 맛과 멋, 명소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드론항공촬영과 VR 등을 활용한 가상투어가 제공된다.
가상투어에서는 전주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한옥마을 천변 야경과 한옥마을 골목길, 경기전, 웨리단길, 객리단길, 동문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도 기반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맞춤형 여행코스 만들기’도 지원된다.
여행코스를 직접 만들고 코스별 이동경로와 시간을 예측할 수 있어 일정과 비용을 산출하는 등 여행 시 가이드북으로 활용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공항에서 전주까지 교통수단별 정보와 시내버스와 택시 등 소요시간을 안내하고 공연과 전시를 예약·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도 구성키로 했다.
또 전주만의 관광 상품을 해외로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도 넣기로 했다.
나아가 시는 플랫폼에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 전주의 관광정책과 상품을 개발하는 데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반영해 비대면 관광콘텐츠와 ICT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기존의 서비스와는 다른 역동적이고 정감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03
-
그림책 인형극 등 전주시민대학 강사 모집
전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덕진도서관은 4일부터 16일까지 독서문화 강좌를 진행할 ‘전주시민대학’ 강사 4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노인인지 책놀이 지도사 1일 글쓰기 아동독서토론 지도자 그림책 인형극 등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학과를 졸업하거나 관련 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또는 해당 분야 강의 경력이 있거나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 해당 분야 관련 연구 및 전문성을 인정할만한 서류를 구비한 사람 등으로 온라인 수업역량이 있는 자이다.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 또는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강사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아중도서관 3층 책읽는도시팀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친 뒤 오는 24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올해 전주시민대학은 다음 달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전주지역 9곳의 시립도서관과 2개 작은도서관에서 25개 과목과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주시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1998년 이후 24년간 전통성을 갖고 운영되고 있는 전주시민대학에 기여할,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도전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1-02-03
-
인제군 대학 입시 설명회 YouTube 생중계
인제군청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달라지는 입시제도에 대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입시설명회와 1:1 맞춤형 대학 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
입시설명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면 정보수집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2월 5일 인제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되며 이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하고 활동 중인 원주 상지여고의 지창욱 교감의 ‘인제군 학생들이 꼭 기억해야 할 변화한 입시제도의 포인트’를 짚어주는 설명을 시작으로 강원도 내 주요 대학인 강원대, 한림대, 강릉원주대의 입학사정관이 출연해 각 대학의 달라진 입시제도에 따른 대학 공략 법을 풀어준다.
다음 날인 2월 6일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자에 한해서 온라인으로 1:1 컨설팅이 진행된다.
컨설팅 운영진은 현직 교사로 이루어진 ‘강원도진학지도협의회’소속 교사들이며 학생들의 학생부 성적과 수능/모의 성적을 토대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진학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향 점검을 해주고 2022 ~ 2023학년도 대입에 관련된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해준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적 손실이 많았던 시기였던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인제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향해 제대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진로 결정을 통해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
임실군, 자동차세 1월 연납 역대 최고 징수율 달성
임실군, 자동차세 1월 연납 역대 최고 징수율 달성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제 감면 혜택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지난 1월 한 달 동안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26%가 증가한 1,944백만원의 자동차세를 징수했으며 이는 역대 최고 징수율로 군은 주민들의 조세부담 경감과 조기 세수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쾌거를 달성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1월에 납부하면 남아있는 기간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군민들이 할인 혜택을 볼 수 있기에 연납 신청 차량뿐만 아니라 모든 승용자동차 소유자에게 1월에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해 이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많은 군민들이 자동차세 연납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군과 읍·면 직원들로 홍보반을 편성해 적극적 대 군민 홍보에 나섰다.
“혜택이 가장 큰 1월에 연납 제도 감면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는 심 민 군수의 서한문을 고지서와 같이 일제히 발송한 결과 더욱더 큰 홍보 효과를 보여 역대 최고의 징수율을 달성했다.
2021-02-03
-
2021년도 경산시 표준지공시지가 공시 및 이의신청접수
경산시청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의 2021년 표준지공시지가가 2월 1일 결정·공시됐다.
이에 따라 경산시의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01필지가 늘어난 2,665필이며 변동률은 전년대비 1.28% 상승한 8.6%이다.
인근 시군을 보면 대구 수성구 14%, 동구 9.3%, 영천시 9.63%, 경주시 8.52%, 청도군 7.03%, 군위군 15.69%가 상승했다.
경산은 대구 및 인근 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인구로 인해 지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데 주요 상승요인으로는 하양택지지구, 지식산업단지지구, 대임공공주택지구사업 및 중산도시개발사업 등이며 특히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라 2028년까지 실거래금액의 90% 도달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올릴 계획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1년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또는 경산시 토지정보과에서 2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동 기간 경산시 토지정보과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토지정보과장은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과 보상평가등의 기준이 되고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기준과 부담금 부과기준등으로 활용되므로 전체 개별공시지가를 공정하고 객관성 있게 산정해 5월31일 공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2-03
-
‘꽃처럼 임실처럼 ’캠페인 확산…꽃향기로 물든 임실군
‘꽃처럼 임실처럼 ’캠페인 확산…꽃향기로 물든 임실군
[국회의정저널] 임실군표 사랑의 꽃 사주기 운동인‘꽃처럼 임실처럼’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꽃향기로 물들어 가고 있다.
지난달 28일 임실군이 관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한‘꽃처럼 임실처럼’캠페인이 임실경찰서와 임실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 등의 동참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군은 지난 2일 오전 군청 로비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꽃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를 위해 관내 화훼농가로부터 장미 1,000송이를 구입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의 의미로 꽃 한 송이씩 전달했다.
이어 연일 방역 근무에 고생하고 있는 군 보건의료원과 본청 부서별로 장미를 배부했다.
출근길에 꽃을 받은 한 직원은“아침부터 꽃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진다”며 “사무실에 꽃이 있으니 직장 내 분위기도 밝고 화사해져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위안이 된다”고 흐뭇해했다.
이어 임실경찰서와 임실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 임실농협, 오수·관촌농협 등 지역 기관들도 꽃 사주기 릴레이 운동에 힘을 실었다.
이 기관들은 지역 화훼농가로부터 꽃을 구매해 사무실에 비치하고 이를 통해 환경개선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인영 임실경찰서장은“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농가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에 처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 사회적 의무를 둔 공공기관 모두가 협력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축소 및 간소화됨에 따라 꽃 소비가 현저하게 감소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군은 본청 전 부서는 물론,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꽃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5월 말까지 관내 유관기관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랑의 1 테이블 1 플라워데이‘사랑의 꽃 사주기’운동과 연계해 생일 직원 축하 꽃 선물을 비롯해 회의 테이블 꽃 수반 비치 및 사무실 환경정비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꽃을 구매키로 했다.
SNS 등을 통한‘꽃처럼 임실처럼’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 지역 주민들의참여를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최근 한파로 난방비 등 경영비가 증가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임실군과 관내 각 기관, 주민들이 함께하는 꽃 사주기 운동이 화훼농가의 시름을 다소나마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
임실군, 안전한 먹거리 제공
임실군, 안전한 먹거리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5일까지 제수용·선물용, 농·축 가공식품 등 성수식품을 수거검사 한다.
이번 수거검사는 대형마트, 재래시장, 기타 식품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가공식품 또는 조리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식품유형별 기준과 규격 검사’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해 수거 110건 이상을 목표로 기본검사 40건, 기획검사 50건, 농수산물·건강기능식품 등 20건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식품에 대해는 회수조치 및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지속적인 수거검사로 식품의 기준·규격이 미달 되는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 예방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전남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 조례 제정
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공직자 등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해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최현주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이 공동 발의했으며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공익제보자 보호와 공익제보에 대한 처리를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
또, 공익제보 실효성을 제고함은 물론 공직자 등의 부조리 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익제보자에 대한 포상금 한도액을 당초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공익제보위원회를 구성·운영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김성인 감사관은 이번 조례 제정에 대해 장석웅 교육감이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약속한 청렴 실천을 위해 필요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년을 ‘전남교육 청렴 도약 원년의 해’로 삼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0년 9월부터 시행중인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 방안’에 대한 현장 조기 정착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청렴시민감사관’운영을 활성화하고 청렴교육을 강화함은 물론,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부실시공 예방 및 부패요인 차단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2021-02-03
-
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감사로 제도개선과제 마련해 추진
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와 사립유치원 운영 투명성을 위해 사립유치원 감사에서 드러난 행정이나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사립유치원 전수감사를 위해 공공감사단을 조직해 관내 사립유치원을 감사를 진행해 왔다.
도교육청 공공감사단에서는 적발과 처분에 그치지 않고 문제점을 분석해 제도나 행정절차를 개선하고 미비한 규정이나 지침을 찾아 개선하는 노력을 병행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19년 감사 결과 교원 구분·편제·배치에 관한 인사업무 지침 개선, 수익자부담 경비 항목별 구분 세금계산서 신고 활성화 등에 대해 개선 과제를 마련해 시행했다.
또한, 2020년 감사결과에 기초해 유치원 통학버스 안전 운행을 위한 차령 제한, 특성화활동 불법·편법 운영 금지, 교재·교구 선정 절차 보완, 급식 영양·안전관리 표준화 등에 대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원아 안전을 위해 감사 기준을 강화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유상운송 허가를 받지 않은 유치원 직영 통학버스와 종합보험과 차령 등 안전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임대 통학버스의 경우 지체없이 관할 지자체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감사를 통해 사립유치원 운영 제도개선 사항을 연 2회 추진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홍영 감사관은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적극 발굴해 제도 개선 등 실효적 대안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사립유치원의 통학버스 운영을 안전하게 관리해 학부모의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부여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 모집
부여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 모집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원은 2021년도 제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설치 운영되는 자치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부여군에 거주하는 만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1차 서류심사, 2차 비대면 면접심사로 20명 내·외의 운영위원을 모집 선발하며 향후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은 위촉장이 수여되고 주요활동 내용은 정기회의개최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인증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간담회 의견 개진 및 안건제시 자치기구 교류활동 평가회의 등에 참여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봉사활동 시간과 우수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청소년운영위원회 업무 담당자는 “부여군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수련활동뿐만 아니라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힘 있는 권리의식을 갖게 해 내일의 민주시민으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의 모든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부여군 굿뜨래 장학기금, 지난해 2억 1천 600만원 모였다
부여군 굿뜨래 장학기금, 지난해 2억 1천 600만원 모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행렬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굿뜨래 장학금은 정기 및 일시 기탁자를 포함해 기탁 180여건에 기탁금 총액은 2억 1천 600만원에 달했으며 2019년 기탁금 총액 1억 5천만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굿뜨래장학회가 기업체와 사회단체, 주민들로부터 기탁 받은 장학금은 관내 중·고·대학생들의 학업 장려를 위한 장학금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고등학생 해외연수 지원 등 각종 장학 사업에 소중하게 쓰이고 있다.
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총 1,337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9억 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1,578명을 대상으로 6억 3천여만원을 투입해 해외연수 기회를 지원했다.
군은 이밖에도 재난재해 장학생 선발, 대학생 취업캠프 운영 등 시대의 흐름에 걸맞은 다양한 장학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향토인재 양성을 위한 식지 않은 군민적 열망으로 십시일반 모아진 성과라 더욱 뜻깊고 의미가 크다”며 “현재 장학금 기탁에 정성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두 18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장학금 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