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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 강원도와 과거사정리 위한 협조관계 구축
강원도청
[국회의정저널] 2월 3일 제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정근식 위원장은 강원도지사 및 강원지역 언론들을 만나 강원도 내 진실규명 신청 홍보, 진실규명에 필요한 자료 협조 등을 당부했다.
제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20년 12월 10일 공식 출범했다.
강원도는 과거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곳일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 당시 가장 참혹한 전투가 펼쳐졌던 지역이자 사북 사건과 같은 역사적 사건들이 발발했던 지역이다.
또한 납북귀환어부 사건의 경우 1기 진화위 실태조사 결과 파악된 352명의 피해자 중 158명이 강원도 거주자였다.
1기 진화위 당시 신청사건 및 직권조사를 통해 결정된 강원도 납북귀한어부 사건은 5건이었다.
이처럼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들이 다수 벌어진 지역인 강원도 지자체에 현재까지 접수된 진실규명 신청은 6건이며 전체 접수 사건 중 강원도 관련 사건은 13건이다.
더 많은 피해생존자 및 유족들이 진실을 찾을 수 있도록 진실규명 신청 홍보에 대한 지자체와 지역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 2.2 기준) 피해생존자와 유족들은 진실규명신청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추후 피해를 입을까봐 두려워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많은 시간이 흘러 진실규명이 필요한 피해생존자와 유가족의 고령화로 접수신청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진실규명 신청 홍보에 대한 지자체와 지역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정근식 위원장은 “고령의 피해생존자와 유가족을 고려해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 회의자료 반영, 반상회보 안내 등 지자체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홍보방식을 적극 고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제2기 진실화해위원회가 과거사 해결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지역 언론의 역할이 가장 큰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사에 대한 철저한 진실규명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언론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이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 피해자와 유족 여러분의 아픔이 치유되고 명예를 되찾을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리며 강원도 또한 도민의 입장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권위주의 통치 시에 일어났던 인권침해 등에 대해 피해자의 가슴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완결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철저히 조사할 예정으로 진실규명 신청은 피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유가족,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에 관한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진실화해위원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광역 시·도와 기초 지자체 시·군·구에서도 우편 및 방문접수 신청을 받는다.
강원도에서는 강원도청을 비롯해 18개 시군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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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2년도 국비 8조 원 확보 목표
강원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는 2022년도에 정부예산 8조 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내년도 목표액은 2021년도 확보액 대비 7,850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목표치이다.
정부의 코로나 19예산 투입에 따른 투자사업비 감축 등 국비 확보 여건은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포스트 코로나 대비 경제회복을 위한 정부의 확장재정정책과 뉴딜사업 본격 추진, 그리고 선거 등을 감안, ‘신강원 전략’과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의 가시적 성과창출 등을 위해 공격적으로 목표액을 설정했다.
강원도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추어 단계별로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선, 강원도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목표액 달성을 위해서는 신규 사업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4차 산업, 뉴딜사업 등 강원도만의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분야를 주요 발굴분야로 정하고 정부예산 신청 전까지 최대한 많은 신규 사업이 발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2.3에 18개 시·군 모두 참여하는 국비 현안회의를 개최해 시군별 국비 현안사업 발굴과 상호 공조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2.4에는,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 각 실국에서 1차적으로 발굴한 신규사업과 추가사업 발굴 방안, 추진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비확보 전략회의와 시군 현안회의에서 논의되었던 내용들은 지역구 국회의원실에 공유해 사업발굴과 예산편성단계부터 협업체계를 조기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2.5에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주관으로 개최하는 강원도-민주당 강원도당 예산정책 현안 간담회에 강원도지사와 당 소속 12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당 차원의 공조방안을 한발 빠르게 논의한다.
차호준 기획조정실장은 2022년도 국비확보 목표액 달성을 위해 국비사업 발굴 단계부터 국회, 도, 시군,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비확보 특별대책본부를 구성,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해 총괄하고 실국장 책임 하에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도내 소재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도내 투자를 최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상생 협력방안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향후 강원도는 국비확보 대상사업이 확정되는 대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별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가는 등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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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에 대설주의보, 도, 긴급대책회의 열고 제설대비 상황 등 점검
경기도 전역에 대설주의보, 도, 긴급대책회의 열고 제설대비 상황 등 점검
[국회의정저널] 3일 저녁 경기도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이날 오후 2시 박재영 경기도 자연재난과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군별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는 등 대비에 나섰다.
경기도는 기상예보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비상1단계 가동에 따라 도는 수원시 호매실 지하차도 등 356개 결빙취약구간에 제설제 9만2,719톤, 제설차량 1,574대, 인력 1,038명을 전진 배치했다.
도는 강설이 최대 15cm까지 예상되는 상황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나 노후주택 등 699개 적설취약구조물을 대상으로 대설주의보 발효전후로 3회에 걸쳐 일상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많은 눈으로 고립이 예상되는 안성 청용마을 등 산간고립예상지역 11개 마202세대의 마을 이장과 각 시군 상황실간 비상연락망을 확인하도록 시군에 요청했다.
또, 9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대해서는 사전 제설제 살포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당부했으며 시·군간 254개 경계도로는 시·군 협조체계 구축으로 사각지대 없이 제설을 하도록 했다.
도는 폭설 예상 시 버스 예비차 및 연장운행, 택시부재해제 등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영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퇴근시간부터 강설이 시작돼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퇴근시간 전까지 주요 출퇴근 도로 고속도로 진입로에 제설제를 사전살포하고 특히 제설이 늦어질 수 있는 시군 간 연결도로의 제설작업을 특히 더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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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북한이탈주민에 설맞이 위문품 전달
경남도, 북한이탈주민에 설맞이 위문품 전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인 경남하나센터에 위문품으로 식료품 선물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경남하나센터는 최근 자유를 찾아 우리나라로 입국한 탈북자 중 ‘하나원 사회적응교육’과 ‘경남하나센터 초기적응교육’을 수료한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100세대를 선정해 설 명절 전까지 위문품을 각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미리 지원 세대를 선정한 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게 된다.
한편 경남에는 2020년 12월말 기준 전국 북한이탈주민 3만1,516명의 3.4%에 해당하는 1,08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낯선 환경에 새롭게 적응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매년 경남도에서는 설·추석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필수가전제품 지원 사업’, ‘가족공동체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도는 ‘필수가전제품 지원 사업’을 통해 경남지역 최초 배정자 중 올해 초기 지역적응교육 이수자에 한해 필수가전제품을 지원한다.
또한, ‘가족공동체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농촌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과 주민화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종수 경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되기 쉬운 북한이탈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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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바이오 창업기업 아피셀테라퓨틱스 투자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해 ㈜경남벤처투자와 함께 200억원 규모로 조성한 경남 리버스이노베이션 펀드로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함께 만든 아피셀테라퓨틱스의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남 리버스이노베이션 투자조합’은 지난해 ㈜자이언트케미칼과 ㈜피플앤스토리에 각각 10억원씩 투자한 것에 이어 올해도 경남기업인 ㈜아피셀테라퓨틱스에 5억원을 투자하는 등 경남 소재의 3개 기업에 총 25억원의 투자를 완료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아박타사가 기능강화 줄기세포를 연구와 치료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지난해 2월 경기도에서 합작법인을 설립한 후 9월에 김해시로 본사를 이전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염증, 자가면역질환, 장기이식 거부반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의 전임상 시험을 조기에 시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우수기업들을 위해 올해도 조속히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한 창업기업과 혁신적인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를 담당한 김태현 경남벤처투자 전무는 “아피셀타라퓨틱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더욱 활발한 치료제 개발이 이루어져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과 경상남도, 김해시와의 활발한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흥택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에 기반을 둔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펀드를 조성해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산업의 육성과 유망 기업의 지역 정착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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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 본격 추진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동남권 메가시티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동남권 광역특별연합’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경상남도는 3일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 주무실국장이 만나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관한 시도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지난달 12일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경남, 부산, 울산이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한 것이다.
‘지방자치법’은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구성 지방자치단체가 협의해 규약을 정한 뒤 해당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는 절차를 통해 구성할 수 있다.
규약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명칭, 관할 구역,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 비용 부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그동안 수도권 일극체제의 병폐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수준에 달했다고 문제를 제기해왔다.
동남권 메가시티는 그 해법으로 부울경 지역에 수도권과 같은 인구 1천만명 이상의 큰 도시권을 형성해 경제, 산업,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을 형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3개 시도 담당국장은 ‘동남권 메가시티’에 관한 시도별 여건을 공유하고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를 위한 추진체계와 시·도민 공감대 형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시도가 공동으로 광역특별연합을 준비하기 위한 합동추진단을 조속히 구성하고 다양한 시도민의 의견수렴과 제안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시도민 참여 및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윤인국 경남도 미래전략국장은 “시도민이 참여하는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를 위해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부울경이 함께 동남권 메가시티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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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5호선 ‘거제-마산’ 창원 지역 노선 완전 개통
국도5호선 ‘거제-마산’ 창원 지역 노선 완전 개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국도5호선 거제-마산 구간의 창원 지역 노선이 4일 오후 5시, 유산나들목-현동IC 구간을 끝으로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다.
창원 지역 노선은 총 연장 12.9km로 2012년 7월 착공한 이후 4,04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19년 9월 마산로봇랜드 개장에 맞춰 석곡나들목-난포나들목 구간과 지난 해 심리-난포리, 석곡나들목-유산나들목 구간을 부분개통한 데에 이어 이번 개통으로 공사를 매조지었다.
기존 국도5호선은 도로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2차로 노선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으나, 4차로 신설도로가 개통됨으로써 운전자들은 통행시간 20분, 운행거리 6.6km를 단축해, 보다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창원 지역 노선 완전 개통으로 경남마산로봇랜드와 구산해양관광단지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구산면 일대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남도는 창원 지역 노선 개통과 연계해 국도5호선 거제-마산 해상구간 조기 착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건설공사는 현재 해상구간과 거제시 구간 공사를 남겨두고 있으며 경남도는 조기 착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건의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김경수 지사가 도정 핵심시책으로 추진 중인 동남권 메가시티 및 가덕신공항 건설과 맞물려 거제 조선산업과 창원 기계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산업물류를 가덕신공항, 부산신항·진해신항과 연계해 처리하기 위해서는 거제-마산 해상구간 공사를 조속히 착공해야 한다는 것이 경남도의 입장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거제-마산 해상구간까지 연결되어야 의미가 있다”며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상구간 공사를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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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호 방위사업청장 경남도 방문, 방산기업과 소통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경남도 방문, 방산기업과 소통
[국회의정저널]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2일과 3일 2일간 경남지역을 방문해 방산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취임 이후 처음 경남을 방문한 강 청장은 대우해양조선과 바로텍시너지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3일에는 경남도청에서 방산기업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 청장은 3일 경남도청에서 ‘방산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주재해 항공·잠수함·K9 등 육해공 방위산업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SG솔루션, ㈜세아항공방산소재 등 9개 기업과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참여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하락으로 방산기업 및 협력업체들의 어려움이 현실화됨에 따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기업의 현안과 어려움에 대해 기업과 일대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기업들은 중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지연, 방산원가 구조개선, 현장형 전문인력 부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쏟아내며 방산전문인력 양성과 국내 생산물량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CEO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지역거점 방위산업 육성을 활성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모두 말씀을 통해 “방산 현장의 애로·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경남도에 직접 방문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화답하며 “경남도에서는 방사청과 방산기업의 적극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통해 방위산업이 어려운 지역 경제 극복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난해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에 이어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청장은 방산관련 조선기자재업계와도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휴먼중공업 등 조선기자재업체 5개사는 수년간 낮은 수주로 조선업계 어려움이 매년 가중되고 있다며 방산 조선업체의 일감부족 해소를 위해 예산 미반영으로 연기되고 있는 잠수함 사업 등 방산사업의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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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착한소비 특판행사로 겨울수박 살리기
경남도, 착한소비 특판행사로 겨울수박 살리기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여파로 가격이 폭락한 겨울수박 살리기에 나선다.
오는 10일까지 농협유통, 이마트 전점 등에서 대규모 착한소비 특판행사를 통해 겨울수박 소비를 촉진한다.
겨울수박은 딸기와 함께 경남의 대표적인 겨울농산물로 농가 농업소득의 30%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효자 품목이다.
그러나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감소했음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주요 소비처인 식당, 유흥업소 등의 소비량이 감소해 평년 대비 50% 정도 가격이 폭락해 생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그간 수차례 소비촉진행사를 통해 생산물량을 해소하고 특히 농식품부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심한 타격을 입은 생산농가를 위한 농산물 마케팅비를 수차례 지원 요청해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확보된 사업비로 오는 10일까지 대형유통점을 통해 대규모 특판행사를 전개한다.
포전거래가 주를 이루는 겨울수박의 특성상 단순 차액지원 보다는 설 연휴 전 대규모 특판행사로 포전물량을 조절함으로써 가격안정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겨울수박 가격이 폭락한 2017년에도 일정물량 특판행사를 통해 약 20% 가격상승을 견인한 사례를 볼 때, 이번 대규모 특판행사로 10억원 이상의 농가조수익 상승이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는 겨울수박 뿐만 아니라 도내 주요농산물 10개 품목을 지정해 가격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수급조절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역 생산자협의회와 의무자조금 육성으로 자율적 소비촉진과 판로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가격안정 운영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농산물 수급안정사업을 시행하는 등 생산자와 행정 그리고 농협이 중심이 되어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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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설 연휴 민자도로 통행료 징수키로
경남도, 올해 설 연휴 민자도로 통행료 징수키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올해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 예정이었던 거가대로 마창대교, 창원~부산간도로 3곳의 명절 민자도로 통행료 면제정책을 미실시 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17년부터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무료 통행 정책에 맞추어 도내 민자도로 3개소에 대해 자체적인 무료 통행계획을 수립·시행해 왔으나, 지난 추석연휴기간에는 코로나19 방역 대책 일환으로 민자도로 무료 통행을 실시하지 않았다.
올해도 정부에서 1월31일 설 연휴를 포함한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해 설 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화 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경남도에서도 설 연휴 대이동으로 인한 도내 코로나 재확산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도민 이동을 최소화 하고 전국적인 이동 자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도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에 대한 통행료를 징수하도록 결정했다.
윤인국 경남도 미래전략국장은 “최근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줄어들었지만,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간 이동을 최소화 해달라는 의미인 점을 도민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설 연휴 민자도로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민자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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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와 지역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경남도의 노력이 드디어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기관 선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적극행정 추진실적이 탁월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행정안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여 받게 된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적극행정 제도정비, 실행계획수립, 주민체감도, 이행성과, 주민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경남도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이행 노력도 및 실행계획의 적정성 부분에 특히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는 그동안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적극행정의 비전으로 해 적극행정 조직과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적극행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도정혁신 선도과제를 선정해 협업체계로 추진했으며 공무원 보호 지원, 사전컨설팅 강화, 소극행정 혁파,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 및 우수공무원 선정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직문화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적극행정 지원단’은 도정혁신추진단, 감사위원회, 인사과, 법무담당관 등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전컨설팅 감사, 적극행정 면책 및 적극행정공무원 법률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으로 적극행정 문화조성에 선도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울러 2021년에도 도정 운영방향에 맞춰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른 도민이 행복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현 경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가 일선 현장 곳곳에 전파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이러한 노력이 이번 평가를 통해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민 체감형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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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화훼농가 돕기 위한 ‘1社 1校 꽃다발 보내기’에 나서
경남도, 화훼농가 돕기 위한 ‘1社 1校 꽃다발 보내기’에 나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3일 오전 도청에서‘1사 1교 졸업·입학생 꽃다발 보내기 행사’를 가지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훼 농가 돕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김경수 도지사와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윤해진 농협경남지역본부장,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한 기관과 김해상공회의소 등 4개 기관이 함께 1사 1교 자매결연을 맺고 총 2,000개 6천만원어치의 꽃다발을 도내 55개 학교에 보내기로 했다.
김 지사가 코로나19로 대폭 감소한 꽃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제안했고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이 참여의사를 밝혀 추진하게 됐다.
향후 도내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 지사는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에게 ‘설 명절 부모님께 사랑의 꽃다발 선물하기’ 캠페인도 제안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방문하는 대신 꽃다발을 보내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면서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더불어 화훼농가도 돕자는 취지다.
경남도는 도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을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고 도내 각 시군과 유관기관, 단체 등에도 캠페인 동참을 요청해 캠페인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설 이후에는 경남도의 온라인 쇼핑몰인 ‘e-경남몰’을 통해 꽃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협경남지역본부에서는 도내 전 영업점과 함께 6천만원어치의 꽃을 구입해 방문고객들에게 나눠주는 꽃 나눔 행사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하는데, 이걸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업이나 기관, 단체뿐 아니라 도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꽃 소비 촉진 동참을 호소했다.
경남도는 이날 시작한 캠페인 외에도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5천 8백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사무실 꽃 생활화’를 추진하고 ‘기념일에 꽃 선물하기’ 등의 대책도 계획하고 있다.
설 이후에는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꽃 판매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꽃 수요가 많은 5월까지 꽃 소비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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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랜드, 다양한 로봇지원사업 성과 결실
로봇랜드, 다양한 로봇지원사업 성과 결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경남로봇랜드재단은 테마파크 콘텐츠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 콘텐츠 5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신규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그저 바라만 보는 로봇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탑승하는 등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주항공로봇관에 설치되는 ‘에디, 로봇별 대모험’은 자율주행 감성 로봇 ‘에디’와 짝을 이뤄 퀘스트를 수행하는 놀이기구이다.
제조로봇관에 설치되는 ‘에어하키 로봇’은 에어하키를 주제로 인간과 로봇의 스포츠대결이라는 이색경험과 몰입도 높은 중계시스템으로 만족감을 제공한다.
또한, 해양로봇관의 해양로봇특공대 ‘모비딕-X'는 트랜스포머를 연상시키는 변신형 로봇으로 해양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이며 로봇판타지아관에는 관절의 정교한 움직임과 몽환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한편의 미술작품을 연상케 하는 ‘마리오네트 로봇’들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유아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 콘텐츠로 주목 받는 테마파크 야외에 설치된 탑승 로봇 ‘노리원’은 인공지능 탑재로 탑승객과 소통이 가능하며 최대 2명까지 탑승해 어드밴처존에서 퓨처존까지 목적지를 설정해 자율주행으로 이동한다.
또한, 경남도와 재단은 로봇산업에도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
로봇랜드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참여기업은 로봇기술개발 과제, 컨설팅 및 마케팅 활동 등의 지원을 받아 기술력 및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과제 수행기관들은 이번 사업의 과제수행을 위해 연구인력 10명을 신규로 채용했으며 기술개발을 통해 특허 및 저작권을 총 5회 등록하고 매출 및 투자유치를 발생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에 참가기업 중 하나인 ㈜로보터블은 협동로봇을 활용해 실제 매장에 도입 가능한 소프트아이스크림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로봇이 아이스크림을 담는 용기를 크기별로 토핑을 배분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했다.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가족기업이기도 한 ㈜로보터블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창원대에서 개최되는 산학협력 페스티벌에서 본 개발제품을 시연한다.
경남도와 재단은 올해에도 경남의 서비스로봇산업 발전·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서비스로봇 상용화를 위한 공통플랫폼 기술개발 및 테마파크 신규콘텐츠 지속 개발한다.
경남도와 재단은 경남 지역내 로봇기업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규사업 기획 및 부처의 로봇과제에 도전해 경남 로봇산업 발전 및 역량강화에 정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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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명절 공직자 돼지고기 소비 캠페인 실시
무안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산물 소비량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설명절 공직자 돼지고기 사주기 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직자 돼지고기 사주기 운동은 목포무안신안축협과 연계해 군청 공무원에게 삼겹살과 목살을 시중가격 보다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로써 삼겹살은 600g 기준 9,600원, 목살은 6,600원이다.
구매신청 결과 돼지고기 신청량은 1,957kg으로 오는 2월 9일 일괄 공급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농가와 상생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소비촉진 운동을 진행하게 됐다”며“실의에 빠진 양돈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양돈산업 생산비 절감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돕기 위해 작년 3월과 11월에도 시식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 축산물 판촉운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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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국민권익위원장과 ‘수산물 판매’ 현장 방문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영광을 찾아 수산물 판매 관계자들의 현장목소리를 듣는 등 민생현장 살피기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은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 상한액 상향에 따른 농어업인의 의견을 듣고 농수축산물 판매효과 등을 점검하는 한편 국민권익위에서 추진중인 ‘공직자 설날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와 전 위원장은 영광수협 가공공장과 법성포 굴비거리를 방문해 굴비 가공시설과 판매시설을 둘러보고 굴비 판매 현황 등 현장 의견을 들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와 전 위원장은 굴비거리에서 굴비를 구입해 영광군 복지시설에 기부함으로써 공무원이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공직자 설날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직접 동참했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농수축협, 농어민단체 등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어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농수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명절 농축수산물 선물액 범위 상향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국민권익위는 각계 의견을 수렴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고 오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설 명절 선물 상한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번 선물액 상향 조치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겨운 명절을 보낼 농어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직자 설날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 농어업인의 요구에 부응해 농수축산물 선물 가액을 상향해 준 전 위원장에게 감사하다”며 “전남도도 시군과 함께 나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