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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 김정희 유물 사진 공공저작물 개방
예산군 추사고택, 김정희 유물 사진 공공저작물 개방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이 추사 김정희 선생과 옛 문인들의 학문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의 고화질 사진을 2월부터 공공저작물로 개방하고 있다.
이번에 개방된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현재 추사고택에서 소장하고 있는 담계 옹방강 선생의 ‘옹담계첩’ 외 유물 2점의 고화질 사진이며 군청 홈페이지-예산군 소개-행정 정보-공공저작물 개방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공저작물은 저작권법 제24조의 2항에 따라 공공기관 등이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유해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저작물이며 제1유형은 출처 표시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개방된 사진 중 대표적인 유물은 옹담계첩으로 추사가 청나라로 연행 길에 올랐을 때 만난 담계 옹방강의 글씨를 탁본 첩으로 만든 작품으로 추범 서병건의 서화가 실려 있어 당시 이 유물을 소장했던 소장자까지 짐작해 볼 수 있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예산군이 구입한 유물들에 대한 매달 공공저작물 개방을 통해 문화재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추사 선생의 업적을 선양하겠다”며 “유물의 고화질 사진을 국민이 자유롭게 사용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문화재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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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풍수해보험 70%이상 확대 지원·가입 적극 독려
예산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시설물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자가 신속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5개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풍수해보험’은 대설과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시설물에 피해를 입었을 때 복구에 필요한 실질적인 보상을 하는 보험이다.
가입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및 공장이며 올해는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최대 70∼92%까지 보조해 주고 있어 군민의 자부담 비율이 크게 낮아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군 풍수해보험 가입자 중 태풍, 강풍 등으로 시설물에 피해를 입은 60여명이 총 2억7000여만원의 보상금을 지급 받았으며 풍수해보험은 피해 발생 시 재난지원금보다 피해인정범위가 넓고 보상 금액도 크다는 장점이 있다.
보험 가입은 군청 안전관리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가입자가 직접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상담 후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온으로 인한 강풍과 집중호우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의가입으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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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군민 안전에 큰 기여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군민 안전에 큰 기여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이 운영 중인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 실종, 재난 등으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안심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군은 924여대의 CCTV를 통합관리·운영 중으로 경찰관 1명과 모니터링 요원 20명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취약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9년 3월 개소 후 범죄행위, 실종자,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안전과 관련된 732건을 관제하고 해당 내용을 유관기관 및 군 관련 부서에 통보해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앞장섰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된 CCTV 영상정보 323건을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제공해 범인 검거 등에 큰 도움을 제공했으며 관제요원이 차량털이범 등 실제 절도 현장을 관제해 범인의 인상착의 등을 경찰에 제공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군은 여성안심귀갓길에 각종 폭력이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신고와 함께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방범CCTV 및 다기능 비상벨 40개소를 설치했으며 비상벨에 상황별 목소리 송출 경고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군민이 보다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은 올해 상반기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모니터링 내용을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단순 제보하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각종 정보시스템을 충남도내 15개 시·군을 포함한 광역으로 통합 연계하게 된다.
이에 따라 비상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재난상황실 등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신속한 사고 처리와 사전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군민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심 예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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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시네마 이벤트 개최 및 운영시간 조정
예산군, 예산시네마 이벤트 개최 및 운영시간 조정
[국회의정저널] 예산시네마는 전산시스템 가입 시 매표 및 매점 구입 금액에 따라 일정액을 적립해주고 생일 영화관람 시 팝콘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매점메뉴 리필 제도와 카카오톡 예산문화원 친구 등록 시 커피 할인 쿠폰 발송 등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예산시네마는 기존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운영해 왔으나 2월 15일부터 시간을 변경해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예산시네마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영화관 내 손소독제 비치 직원 및 이용객 전원 마스크 착용 안내 출입대장 작성 동반인원 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이행하는 가운데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시네마 관계자는 “예산시네마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홈페이지 및 SNS 홍보,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홍보하고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할 만한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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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경로당에 원주쌀 토토미 공급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지역 경로당에 원주쌀 토토미가 공급된다.
원주시는 최근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원주원예농협 원주종합푸드센터와 지역 경로당에 원주쌀 토토미를 공급·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양곡의 미질이 일정하지 않아 지역 쌀인 토토미로 변경하자는 건의가 꾸준히 제기된 가운데 지난해 문막농협과 토토미 지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는 문막·원주·남원주 3개 농협이 참여하는 것으로 확대됐다.
원주쌀 토토미는 경로당별 식수인원에 따라 연간 최대 11포까지 차등 지원되며 매달 농협에서 직접 배송한다.
현재 원주지역 경로당 453개소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폐쇄돼 있어 경로당이 재개방돼 취사가 가능해지면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쌀 소비 촉진은 물론, 안정적인 양곡 수매 및 배송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품질 좋은 지역 쌀 공급으로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자긍심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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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최대 용량 100리터→75리터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0리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오는 3월부터 75리터 종량제봉투를 제작·공급한다고 밝혔다.
100리터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25kg 이하로 담아 배출해야 하나 압축해 배출할 경우 최대 무게가 40kg을 넘어 수거하는 과정에서 환경미화원의 부상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이에 원주시는 원주시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공포에 맞춰 3월부터 75리터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100리터 봉투는 재고 소진 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원주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당량만 담아 배출하는 등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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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하세요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 3개소와 응급의료시설 1개소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설 당일에도 진료를 계속한다.
또한, 원주시 보건소는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해 실시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 및 원주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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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예방접종추진단은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도입과 관련 지난 4일 원주시청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김광수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 의사회·간호사회, 민간 의료기관, 시의회, 소방서 등 유관기관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예방접종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하고 부족한 의료인력 수급 등 당면 과제를 협의했다.
김광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원주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전국 최우수 지자체가 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히고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원주시는 1월 중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민 70% 이상 접종을 목표로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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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불시점검 등 관리 강화 나선다
원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을 방지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불시점검반을 편성해 관리를 강화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 해외입국자 유입과 확진자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자 발생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불시점검반은 3인 1조, 5개 반으로 편성해 안전보호 앱 미설치자 및 특이사항이 있는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격리 장소의 적정성, 생활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불시점검 결과 정당한 사유 없는 무단이탈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 조치하고 안심밴드 착용 및 생활지원비 지급 제외 등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또한, 원주시는 설 명절 기간 비상근무인력을 운영해 자가격리자 발생 시 1:1 전담공무원을 즉각 배정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연휴 기간 자가격리자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가격리자 무단이탈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함께 사회적 비용 손실을 초래하는 만큼, 이탈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가격리 생활이 답답하고 불편하더라도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위해 격리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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ʻ옥돔ʼ 사고 보니 값싼 ʻ옥두어ʼ?
ʻ옥돔ʼ 사고 보니 값싼 ʻ옥두어ʼ?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옥돔 27개 제품을 유전자 분석법으로 검사한 결과, 3건이 가짜로 판정되어 소비자들이 옥돔을 구매할 때 옥돔의 주요 특징을 확인하고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검사는 옥돔을 굽거나 국거리 재료로 사용하면 옥돔의 주요 특징이 사라진다는 점을 노려, 저가의 옥두어를 고가의 옥돔으로 속여서 판매한다는 소비자 정보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관리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가짜 옥돔을 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고발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돔과 옥두어, 남방옥돔은 농어목 옥돔과에 속한 어류로서 형태가 비슷해 육안으로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이들 어종의 주요 특징인 ‘눈 밑 반점’, ‘몸 중앙에 불규칙한 노란색 세로띠’, ‘지느러미 띠 형태와 색깔’을 알고 있다면 진짜 옥돔을 구별할 수 있다.
옥돔은 눈 밑에 은백색 삼각형 반점이 있고 몸 중앙에는 불규칙한 노란색 세로띠가 있으며 등지느러미는 주황색을 띄고 꼬리지느러미에는 담황색 바탕에 5~6개의 노란색 가로 줄무늬가 있다.
옥두어는 옥돔과 달리 눈 밑에 은백색의 무늬가 없고 등지느러미는 검은색 또는 회색을 띄며 꼬리지느러미에는 2~3개의 노란색 세로줄의 파도 모양의 무늬가 있는데 시중에서 흑옥돔, 백옥돔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모두 옥두어이다.
남방옥돔은 눈 밑에 삼각형의 무늬가 없으며 등쪽이 갈색이고 등지느러미는 노란색에 검은 반점이 있으며 꼬리지느러미에는 선명한 노란색 가로 줄무늬가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수산물에 대해 유전자 분석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판매업체가 수산물을 속여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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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식중독 발생 최저치 기록, 이유는?
2020년 식중독 발생 최저치 기록, 이유는?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식중독 환자수와 건수가 최근 10년 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민들이 손씻기 등 위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집단급식소 이용 환경 변화 및 안전관리 강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20년 식중독 발생건수는 178건, 식중독 환자수는 인구 100만명당 53명으로 식약처가 식중독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이래 가장 적은 환자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최근 5년 평균 식중독 발생과 비교해 볼 때 발생건수는 52%, 환자수는 40% 수준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발생 유형을 시설별·월별·원인균별로 분석한 결과, 시설별로는 학교 출석일수가 줄어듦에 따라 학교 집단급식소에서의 식중독 발생건수·환자수가 급감했고 월별로 보면 통상 식중독이 집중 발생하는 여름철인 8~9월 식중독 발생이 안전관리 강화에 따라 크게 줄었으며 원인균별로 보면 단체급식 사고의 주요 원인인 병원성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및 원충에 의한 식중독 발생건수와 환자수 모두 크게 감소했다.
‘20년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시설은 ‘음식점’이었고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설은 ‘학교 외 집단급식소’였으며 지난 5년 평균 환자수가 가장 많았던 ‘학교 집단급식소’의 환자수는 급감했다.
‘20년 음식점 식중독 발생건수는 103건으로 시설 중 가장 많았으나, 지난 5년 평균 210건 보다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환자수도 1,870명에서 827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음식점 이용자 수의 감소, 음식점 관계자들의 위생 수준 향상, 음식점 등급제 지정 확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20년 학교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건수는 16건으로 지난 5년 평균 34건보다 감소했고 환자수도 2,304명에서 448명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출석일수가 줄어 학교급식 인원이 줄면서 개학기·하절기에 집중 발생하던 식중독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년 학교 외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건수는 33건, 환자수는 1,086명으로 지난 5년 평균인 각각 30건과 925명보다 약간 늘었으나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식중독 발생이 줄어듦에 따라 전체 환자수 기준 40%로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급식인원이 감소한 학교와 달리 기업체, 병원 등 집단급식소는 이용자 변화가 없어 예년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 식중독 발생 건 중 기타장소 발생 건수와 환자수는 ‘20년 24건 381명으로 5년 평균 59건 1,650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취소되면서 식중독 또한 감소한 것으로 보이다.
5년 평균 대비 ‘20년의 월별 식중독 발생건수와 환자수는 3~5월과 8~9월에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3~5월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이 철저해지면서 감소한 것으로 보이고 8~9월은 식중독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임에도 6월 안산유치원 식중독 사고 후 7월에 유치원과 어린이집 전수점검 및 집단급식소 설치, 운영자에 대한 과태료 상향 추진 등 식중독 관리 강화에 따라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그 외 최근 5년 평균 여름 폭염일수는 18일 최고기온 30℃ 이상인 날이 40일이었던데 반해, ‘20년은 폭염일수는 9일 30℃이상인 날이 26일로 예년의 절반수준이었는데 30℃ 이상인 날짜수가 환자수 발생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 폭염일의 감소가 환자수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다.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및 원충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건수와 환자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체급식 사고의 주요 원인인 병원성 대장균은 오염된 육류의 불완전한 가열조리, 오염된 채소류의 불충분한 세척, 교차오염 등을 통해 식중독을 발생시킬 수 있다.
병원성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은 5년 평균 44건, 2,097명에서 ‘20년에 15건, 532명으로 크게 감소했고 이는 학교 집단급식소 식중독의 감소, 손씻기 확산, 손소독제의 사용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이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생굴 또는 지하수 등과 감염된 환자의 분변, 구토물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 가열 섭취,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5년 평균 52건, 1,115명에서 ‘20년 26건, 239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식약처는 ‘19년도부터 전국 어린이집에 소독액, 보호복, 위생장갑 등으로 구성된 ’구토물 처리 키트‘를 배포했고 환자 발생 시 주변 소독 요령, 예방 수칙 등을 11월과 12월에 집중적으로 홍보한 것이 겨울철 발생 억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다.
식약처는 국민들이 코로나 19를 계기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실천이 식중독 발생 역대 최저 기록에 큰 역할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을 강화하고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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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자원분야 일반과정 교육생 모집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자원분야 일반과정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옥천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식문화 계승과 농촌생활활력 증진, 기초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교육과정은‘농촌생활자원분야 일반과정’으로는 전통된장 담그기 기초, 정리수납, 농산물포장으로 총 3개 과정 10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된장 담그기는 3월부터 10월까지 4회로 저염 된장 담그기를 실습하며 정리수납은 6월에 2회 주방 및 옷장 정리법을, 농산물포장은 5월에 4회 보자기 매듭 수업으로 운영한다.
교육대상자는 과정당 각 30명 계획으로 옥천군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1인 1과정에 한해 신청가능하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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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우수기관 선정
옥천군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우수기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충청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2억을 받아 올해 안전마을 뉴딜사업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일 충청북도에서 열린 평가보고회에서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뉴딜사업 실적과 정량(50%), 정성(50%)을 평가했다.
이날 평가에서 옥천군은 44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58건의 사업을 추진했고 옥천읍 하계리 벽화사업 실시로 천안 아산시에서 선진지 견학을 온 사례, 장야4리 마을도서관 조성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쾌거를 이뤘다.
특히 조례에 지원 근거가 없어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마을CCTV설치, 마을 안내비석 설치, 각종 마을공동시설 보수 등 사업에 대해 충청북도의 심의(19건)를 받아 진행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등 뉴딜사업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지난해 우리 마을 뉴딜사업으로 경제회복과 일자리창출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 다방면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가 되살아나는 옥천군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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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맞아 지역사회 보듬기 나서
옥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도고 있는 각계각층 보듬기에 나섰다.
김재종 군수는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2201부대,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를 방문해 군장병 및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들을 위문하면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9일과 10일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청산원 등 22개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과 생활인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건어물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6일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옥천군협의회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6가구를 대상으로 가구 당 약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설 명절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어느 때보다 더 외로운 명절을 보내실 것 같다”며 “이런 때일수록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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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대폭 확대
남해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남해군은 지난해 전기자동차 37대와 전기이륜차 10대를 보급한 바 있다.
군은 이에 더해 올해는 전기자동차 116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전기자동차는 8일부터 신청가능하며 전기이륜차는 오는 15일 공고를 통해 2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구매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동차 판매 대리점이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 관련절차를 대행한다.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차량으로 지정된 전기자동차로 저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보조금 지원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3개월 이전 관내 주민등록을 둔 만18세 이상 군민, 법인 및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전기승용차는 연비와 주행거리 등 차량성능에 따라, 최대 1,600만원까지, 전기화물차는 최대 2,300만원까지, 전기이륜차는 경형에 한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환경부‘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개정으로 보조금 지원대상자 우선순위를 부여 해 사업을 추진하며 전기이륜차의 경우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또는 신규 구입하는 배달업 종사자에게 배정물량의 30%를 우선 보급 한다.
2021년 남해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그 외 문의사항은 남해군 환경녹지과와 남해군 관내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홍태 환경녹지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차량으로 인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으로부터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를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전기자동차 보급지원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