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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만전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올해 ‘장애인의 생활안정지원을 통한 행복한 삶의 질 제고’를 목표에 두고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재가 장애인이 신변·가사·이동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사지 마비, 와상 등의 최중증 장애인은 월 840시간의 활동지원사 서비스를 받도록 한다.
만 64세까지였던 지원 대상도 완화해 65세 이후에도 돌봄을 지원받도록 한다.
성인발달장애인 대상의 주간활동서비스는 기존 그룹형 이외에 장애인 1명에게 전담인력 1명을 편성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오는 4월부터는 정신, 간, 안면 등 15개 장애유형에 10개 질환이 추가로 장애인정이 된다.
장애정도 심사에 예외적 장애인정 심사절차가 제도화됨에 따라 장애등록 시 맞춤형 상담의 전문성도 강화될 예정이다.
장애인등록증 발급절차를 조폐공사 제작 후 가정에 직배송이 되도록 개선해 장애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장애인연금 수급자 전체 대상자에게 월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하고 추가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등 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례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들을 위해 주1회 가정방문을 해 부식물품을 전달해주며 급식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다.
특히 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의 프로그램 이용이 불가해져 자체 교육자료와 유튜브 영상제작과 촬영을 통해 비대면 학습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 수어교실 등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장애인들의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다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민족의 대명절 설날에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그리움과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비대면 명절행사로 가족들과의 안부인사, 명절선물 전달을 계획하고 있다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 시대에 장애인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반해 아직도 지원이 많지 않아 안타깝다”며 “장애인과 그 가족의 행복한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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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간다
인천시립박물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간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2021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사업’은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역사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인천시립박물관은 국비 5억원에 시비 5억원을 더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받아 ‘인천의 길’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체험존과 인천의 독립 운동이야기를 백범 김구와 만오 홍진을 통해 들을 수 있는‘백범과 홍진의 길’ 에듀테인먼트 체험존을 조성한다.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의 정적인 유물전시의 한계를 벗어나 인터렉티브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인천의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길의 역사성을 시공간적으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인천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가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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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신속한 산사태 피해 복구사업 추진
구례군, 신속한 산사태 피해 복구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지에 30억원을 투입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산사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지난해 전문가 현장조사를 실시해 원인조사 및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15건의 산사태 및 임도 피해 복구공사를 모두 발주해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인가 및 산업시설 주변부터 복구사업을 추진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든 공사를 장마 전인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례군에는 지난해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일부지역에 산지사면이 붕괴되고 토석류가 유출되는 등 12ha에 달하는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례군은 산사태 피해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9억원을 들여 사방시설 5개소를 조성하고 사방시설 36개소를 점검한다.
이외에도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만큼, 산사태 복구 과정에서 피해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재발 방지와 복구사업 조기 완수를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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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문화·복지 기능이 집적된 복합문화센터 건립 본격 추진
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사천일반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천제2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8일 사천시에 따르면 현재 복합문화센터 설계공모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2일 설계공모안을 접수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4월 13일 5명의 건축설계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출된 설계작품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당선작, 입상작을 선정하고 당선작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한다.
심사결과는 4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사천제2일반산업단지내 사남면 방지리 677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복합문화센터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근로자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헬스·GX룸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사천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 준공해 2023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총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600㎡, 지상 2층 규모로 컨벤션홀, 식당, 작은도서관,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실, 다목적 프로젝트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인접한 방지공원과 연계한 외부시설 계획을 통해 인근 주민들과 근로자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근로자의 근무환경이 대폭 개선됨과 동시에 복합문화센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변지역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천제2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원활하고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문화·복지 편의기능 등이 집적된 복합문화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근로자의 취미,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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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정원 솔씨 랜드마크 조성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리산정원에 ‘지리산 숲 정원’조성의 시작을 알리는 소나무 씨앗을 주제로 한 솔씨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리산이 삼도를 품듯 지리산의 자연과 구례의 문화를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숲 정원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리산정원의 울창한 소나무 숲을 특화한 솔씨 상징조형물 제작·설치를 완료했다.
이 작품은 솔방울 안의 작은 씨앗이 바람을 타고 날아와 생명의 싹을 틔우려는 모습을 조형적으로 표현했으며 지리산정원에 살아 숨 쉬는 자연의 속삭임을 씨앗에 담은 자연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상징하고 있다.
예로부터 소나무의 솔방울은 희망과 행운을 상징하고 가정의 행복을 의미해 고대 로마 군인들이 자신의 안부를 가족에게 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했고 바티칸 박물관의 피나의 정원, 즉 “솔방울 정원”의 상징인 솔방울 조형물은 생명의 씨앗을 가득 머금은 탄생의 상징으로 여겨져 지금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지리산정원에 자리잡은 솔씨 상징조형물이 ‘지리산 숲 정원’의 탄생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새로운 정원문화의 꽃을 피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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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아빠 육아천사단’과 올해 계획 의견 나눠
인천시,‘인천아빠 육아천사단’과 올해 계획 의견 나눠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2021년 ‘인천아빠 육아천사단’ 참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아빠 육아천사단을 1,004명으로 확대해 참가자를 모집한 이 후 첫 모임이다.
지난 2년간 인천아빠 육아천사단으로 왕성히 활동해 우수아빠로 선정된 8명의 아빠와, 멘토 2명이 참여해 올해 활동 방향과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한 운영진 및 소모임 구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는 인구보건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인천아빠들의 연대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남성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멘토링 및 부모학교, 육아부모 힐링 토론회, 남성육아 활성 애착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아빠들 스스로 주제별, 연령별, 지역별 소모임을 구성해 육아애로를 해결하고 육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아빠 육아천사단을 통해 아이와 아빠가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의 소중함이 널리 알려져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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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천시 소비자상담 동향. 전년대비 1.9% 감소
2020년 인천시 소비자상담 동향. 전년대비 1.9% 감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와 공동 발표한 ‘2020년 인천지역별 소비자상담 맞춤형 정보 분석’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인천지역 소비자상담 건수는 40,337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0년 인천광역시 소비자상담은 40,337건 2021년 1월 13일 조회기준이며 상담 처리기한 내 수치 변동 가능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이는 전국 소비자상담의 약 5.8%를 차지한다.
전체 40,337건에서 기초자치단체 확인이 가능한 17,021건 중 서구가 3,27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평구, 남동구, 연수구 등의 순으로 접수됐다.
2020년 상담 접수 상위 5개 품목으로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가 가장 많았고 의류·섬유, 이동전화서비스, 항공여객운송서비스, 투자자문 순이었다.
상담 사유를 살펴보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품목 등에서 계약관련 상담이 다발했으며 의류·섬유 품목은 배송지연 등 계약불이행 관련 상담도 주를 이뤘다.
전년 대비 증가율 상위 5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보건·위생용품이 1,145.0%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예식서비스, 외식,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기타숙박시설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는데, 이는 주로 코로나19상황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연령별 상담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대·30대 소비자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으며 40대·50대 소비자는 의류·섬유, 60대 소비자는 투자자문 상담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판매방법별로는 일반판매가 19,930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 국내온라인거래,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등의 순이며 전년 대비 증감률은 TV홈쇼핑이 10.8%로 가장 높았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이 질 높은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를 받으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와 교육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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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도서관 3곳 개관 등 도서관 활성화 나서
인천시, 공공도서관 3곳 개관 등 도서관 활성화 나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부족지역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고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조성·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생활SOC복합화 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해 올해 약 68억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 7개소와 작은도서관 5개소 건립 및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우선 지역별 균형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조성을 위해 2021년도 내 개관을 목표로 논현도서관, 가재울 꿈 도서관, 지혜의 숲 도서관 신규 설립 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3개 도서관이 개관하면 인천시 공공도서관은 64개로 늘어난다.
기존 도서관 중 시립 주안도서관, 연수어린이도서관, 미추홀구 쑥골도서관 3곳은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새단장 중이다.
보다 많은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주지 인근에 마련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에 대해서도 도서관 설비 및 장서 확충, 특화프로그램, 자원활동가 실비 지원 사업 등을 펼친다.
인천의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은 현재 368개로 주민행복센터, 아파트단지의 공동 공간 등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생활 속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시립도서관 개관 100주년 기념 및 인천시 관내 도서관 장서 보관을 위한 보존도서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지하2층~지상3층의 규모로 세워질 인천도서관은 기본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인천 내 자료의 공동 보존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호석 시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는 주민들의 일상을 일깨우고 세상을 넓히는 원동력이다 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도서관을 확충해 시민 삶이 더 행복하고 풍성해지도록 하겠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 온라인 독서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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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드림스타트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다음달부터 학습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본학력과 학습역량을 강화해 주는 ‘드림스타트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천시 드림스타트는 이달 중으로 사례관리대상 중 유아~초등 6학년 210여명을 모집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드림스타트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관내 학원 및 학습지 기관과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의 총 학습비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지원, 특기적성지원, 1:1 가정방문학습지도, 유아가정방문학습지원, 유아독서 및 한글지도 지원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기초학습지원은 국어, 수학, 영어 등 기초과목 학원비, 특기적성지원은 예체능 과목 학원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유아가정방문학습지원은 방문교사가 직접 대상 아동의 집을 방문해 독서 및 미술을 1:1로 지도를 한다.
또, 1:1대 가정방문학습지도와 유아독서 및 한글지도 지원은 가정방문학습지에 대한 지원으로서 기초학습 비용과 독서·한글 교육비용을 각각 지원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기초학습 지원은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의 성적이 크게 상승했고 예체능 지원 아동은 태권도 대회, 댄스 경연에서 다수가 수상했다”며 ”학습여건이 어려운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되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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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필요한 늦은 밤에도 걱정 마세요.
약이 필요한 늦은 밤에도 걱정 마세요.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약이 필요한 심야시간에도 약품 구입은 물론 전문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11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공공보건에 대한 안전과 편의를 생각한 박남춘 시장 공약사항으로 지난 ‘19년 3개로 시작해 20년에는 5개, 올해 21년에는 11개로 대폭 확대했다.
운영시간은 365일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운영을 기본으로 하며 24시간 운영하는 곳인 부평구의 ‘동암프라자약국’, 새벽3시까지 운영하는 서구 ‘성모약국’이 있으며 주7일 야간운영이 어려운 남동구의 ‘365행복약국’과 ‘이약국’은 요일을 나누어 운영하기도 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야간시간에 대기하며 의사처방전에 따른 전문 약품 조제·복약지도를 포함, 해열제, 진통제 등 응급약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운영비용은 인천시와 해당지역 지자체가 부담한다.
현재는 6개구에 1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공공심야약국이 없는 지역인 동구, 연수구, 강화군, 옹진군은 해당 군·구와 인천약사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확대할 예정이다.
안광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올해는 약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운영 약사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추진의 개선점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할 계획으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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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나서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5일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및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먹거리 순환계획은 지역 단위에서 먹거리를 생산 · 유통 · 소비하고 이 과정을 둘러싼 안전 · 영양 · 복지 · 환경 · 일자리 등 다양한 관련 사안을 통합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 전략’일 뿐만 아니라, 수입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임으로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그린 경제’의 실천적 노력이다.
오늘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농식품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자리이며 학교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지방정부 · 공기업 구내식당 등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공급 · 소비함으로서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용역에는 학교급식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 부분도 포함되어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차근히 준비해나갈 것이다.
한편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및 공공급식센터의 설치는 민선 7기 시장공약 사항으로 작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사업비 141백만원을 들여 ‘20. 9월부터 ’21. 7월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향후 시민, 먹거리 준비 위원회 위원들의 많은 생각과 의견들을 모아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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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한 설 명절 위해 “24시간 종합대책반 가동”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동안‘24시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설 연휴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 특별방역·응급의료·성묘·물가안정·교통·급수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이 담겨 있으며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코로나19 특별방역조치의 일환으로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기본원칙으로 하고 시민 모두가‘마음은 멀리서 희망은 가까이’에 동참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낼 것을 당부했다.
시는 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 확산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 및 시설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조치 및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촘촘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인천가족공원은 설 연휴 4일간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온라인 성묘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한 18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진료를 한다.
인천지역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 10개소를 비롯한 휴일지킴이 약국도 연휴기간 중 지정일자에 문을 연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이름, 전화번호, 주소, 운영일자,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2월 10일 오후 6시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홈페이지, 전화 ☎129, ☎119, ☎1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신장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개인별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금액의 5%를 할인해 주던 것을 2월 1일부터 28일까지는 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구매 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연중 언제든지 구매한도 및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2월 5일부터 14일까지 주차공간이 부족한 신포시장, 모래마을시장, 신거북시장 등 22개 전통시장의 주변 도로에 주·정차가 허용된다.
시는 또 이번 설 연휴기간 부득이하게 이동해야 하는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평상시 보다 증차하고 여객선도 운행횟수를 늘려서 혼잡을 줄이는 동시에 방역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지하철 1, 2호선은 12일~13일 이틀간 종착역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된다.
‘24시간 상수도 기동복구반’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상시 대기한다.
도로복구 상황실에서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족공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대형공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땅 꺼짐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이 접수될 경우 신속히 처리하게 된다.
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 및 생필품 등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설 연휴기간 동안 상수도, 도로파손 등 각종 민원 불편사항은 ☎120미추홀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일정, 인천e몰 설맞이 특가대전 이벤트, 문화행사 안내 등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정보도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동희 시 행정국장은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의료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설에는 시민 모두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동을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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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설 연휴 환경·교통 분야 대책 추진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설 연휴 기간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 생활쓰레기 처리와 교통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2월 5일에는 전 주민과 군청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구례군 일원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마을 집입로 골목길 등 곳곳을 다니면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구례읍 시가지 청소에 함께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다른 어느 때 보다 많은 쓰레기가 발생되는 시기인 만큼 환경미화원 등 청소인력 32명을 가동해 2월 11일과, 2월 14일 양 이틀간에 걸쳐 기동 청소반을 운영,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쓰레기 적재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통특별대책을 세워, 구례여객 등 운수사업체를 대상으로 과속운행 및 운행 전 차량점검,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대책 준수사항을 일제 점검했으며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구례~서울간 버스 노선을 1일 9회에서 11회로 증회 운영해 귀성객이 불편이 없도록 시행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의 관문인 공영버스터미널, 구례구역에 자동소독기와 발열체크로 코로나19 유입을 철저히 막고 생활쓰레기 처리와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주민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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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영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설을 맞아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 나누기에 나섰다.
이번 설맞이 위문은 관내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 33개소에 생활하고 있는 1,174명에게 시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실시했으며 쌀과 화장지 등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선정해 지원했다.
특히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시설 외부에서 원장, 사무국장 등 최소한의 직원을 만나 ‘코로나19’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와 입소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할 수 없어 아쉽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되기 쉬운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가고 있지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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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앞장
영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영주시내와 풍기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시행한다.
영주지역 8개 시장과 풍기지역 2개 전통시장에서 펼쳐진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장별, 시간대별로 분산해 부서별 5인 미만으로 실시하고 음식 섭취 및 악수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15개 전통시장과 상점가 전 구역에 주 2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일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영주사랑 상품권 구매한도를 이달 28일까지 지류식과 모바일 상품권 구입한도를 총 100만원까지 일시 상향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은 물론이고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솔선수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구입한도가 늘어난 영주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