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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학교협동조합 수기 및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교육부
[국회의정저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제2회 학교협동조합 수기 및 아이디어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학교협동조합’은 학교를 기반으로 공통의 경제·사회·문화·교육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동조합기본법’상의 조직이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2020년 10월 7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진행했으며 우수사업 성과를 공모하는 ‘수기 공모’ 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워진 학교협동조합의 사업모형 제시를 위해 ‘아이디어 공모’ 부문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사회적 경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4개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한 결과, 학교협동조합을 내실 있게 운영한 우수 사례 10개 학교와 아이디어 부문 2점을 선정했다.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영림중학교 학교협동조합은 8년째 친환경 학교가게인 ‘여물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학생복지 서비스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한 독산고등학교 학교협동조합은 ‘세상을 바꾸는 마개 2g’ 캠페인, 햇빛발전소 참여, 캔모아 축구공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은 총 8개교로 서울 천왕초등학교, 부산 만덕고등학교, 경기 별내고등학교, 강원 동해삼육고등학교, 충북 제천고등학교, 충남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전남 구림공업고등학교, 경남 보광고등학교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아이디어 부문은 코딩교육과 인공지능 수업, 3D 프린터 활용 등 산업 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학생이 수업을 통해 얻은 기술과 비법을 재능 기부하는 ‘마이스터고 협동조합’을 제안한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의 송하겸 학생과,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 관련 교육, 체험학습, 방과후 활동 등에 지역사회 예술인들이 참여해 동반 상승효과를 이루는 ‘우리학교 상상마당’을 제안한 심석중학교의 박호원 학생이 수상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상식 대신 수상 학교의 활동상황과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우수사례집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학교에 배포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모형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학교협동조합은 학생들이 운영에 직접 참여해 민주시민의 자질을 기르고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한 사회적 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다”며 “교육부는 운영 모형이 다양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협동조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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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면, 부녀회서 저소득 120가구에 명절 음식 등 전달
용인시 백암면, 부녀회서 저소득 120가구에 명절 음식 등 전달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지난 8일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12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고기 500g~1kg, 떡국떡 1봉지, 마스크 30장씩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전달한 음식과 마스크는 지산그룹의 후원을 받아 마련한 것이다.
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후원해준 지산그룹 관계자들께 고맙다”며 “추운 날씨에도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해준 부녀회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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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보건진료소장회’이불세트 영광군에 기탁
‘영광군 보건진료소장회’이불세트 영광군에 기탁
[국회의정저널] ‘영광군 보건진료소장회’은 지난 9일 보건진료소 설립 40주년과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영광군에 50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 33세트를 기탁했다.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영광군 보건진료소장회’는 1981년 설립이후 4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14명의 진료소장이 보건의료와 통합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진료소는 응급의료를 포함한 1차 보건의료, 만성질환 관리, 건강증진사업, 치매관리, 심뇌혈관 질환 관리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동거 동락하며 의료 취약지 주민들에게 질 높은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거동 불편 환자를 방문해 통합 돌봄을 펼치고 있다.
김하늘 대표는 “보건진료소장회는 회원들의 상호이해와 협업을 통한 역량강화를 위해 조직되어 지역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보건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이해 회원들이 뜻을 하나로 모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포근하게 설 명절을 지내시도록 이불세트를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가 군민들의 삶을 불안과 긴장으로 몰아넣었지만 보건진료소장님들께서 군민과 함께 통합 돌봄의 현장에서 건강 안전망역할을 충실히 해주어 전문적이고 조직적인 대처가 가능했으며 사명감으로 평소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고 있어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항상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포근하게 안아주시고 이렇게 이불세트를 기탁해주시니 감사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잘 전해드리고 행복한 설을 지내시도록 살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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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번 설 연휴, 코로나19 지역감염 고리 끊는 기점될 것’
화성시, ‘이번 설 연휴, 코로나19 지역감염 고리 끊는 기점될 것’
[국회의정저널]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 연휴인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24시간 비상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시는 백신 접종을 앞둔 만큼 설 연휴 동안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의 고리를 끊겠다는 목표다.
우선 선별진료소와 검사소를 휴무 없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주요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확진자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에 총 6회에 걸쳐 종사자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며 특히 요양병원은 예방적 코호트 격리로 면회를 금지시키고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고강도의 방역 수준을 유지하도록 했다.
대규모 이동 및 인구 밀집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정상 운영되는 3개 봉안시설에 대해 1일 방문객 수를 제한하고 대신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로 제공하도록 했다.
대중교통은 1일 6회 이상 소독하고 대규모 점포, 유통물류센터, 전통시장, 콜센터, 노래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종교시설, 휴게소 등 총 10개 분야 1만 4천여 개소의 점검도 이뤄진다.
특히 ‘이번 설,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소식지와 미디어보드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관내 외국인 비율이 높은 만큼 영어와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대면모임을 자제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도 걸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극복에 가장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백신 접종센터의 신속한 구축과 함께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안전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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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동환경 및 산재 예방관리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열려
창원시, 노동환경 및 산재 예방관리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열려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9일 오후 3시 시청 제3회의실에서 시 소속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환경과 산업재해 예방관리를 위해 ‘1분기 창원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 측 5명, 노동자 측 5명 총 1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향후 소속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작년 1월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돼 공공행정 현업종사자에 적용이 강화된 이후, 창원시는 산업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적극 힘써왔으며 특히 효율적·조직적인 관리를 위해 본청 및 각 5개 구청을 독립된 사업장으로 분리 운영하고 있다.
시 소속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코로나로 계속 연기되다 이날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다.
각 위원 소개와 위촉식, 안전·보건관리자의 그간 추진사항 보고 안전관리규정개정 심의가 이뤄졌고 위원장으로는 본청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이 선출됐다.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은 “산업재해예방은 사용자·노동자 측 구분 없이 시 노동자의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공동의 목표로 앞으로 산업재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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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시의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위촉
김성수 시의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김성수 의원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관련된 지역의 여론 수렴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운영되는 대통령직속 특별기구이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위촉은 각 분야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가진 지역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김성수 의원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김성수 의원은 “2004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선언 이후 17년 정책 추진에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여론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인천지역 내 신·구도심 격차에서 야기되는 현실적인 문제점 해소를 위해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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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유지 및 선별진료소 운영
강원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는 설 연휴기간중 도민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다수 인명피해 발생에 대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진단검사 공백 방지를 위해 설 연휴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응급진료에는 보건기관 및 병의원 353개소, 약국 619개소 등 총 972개소가 참여하며 도내 24개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다수 인명피해 발생에 즉각 대처하고 주민 진료 불편 등 민원 상담을 위해 19개반 144명으로 구성된 응급진료상황실을 도 및 시군 보건소에 설치·운영한다.
재난 상황 발생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이 출동해 현장응급의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진단검사에 공백이 없도록 연휴기간 중 보건소 및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선별진료소 운영은 유선 및 기관별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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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수 강원도 동물방역정책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 점검
홍경수 강원도 동물방역정책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홍경수 강원도 동물방역정책관은 최근 철원지역 야생조류 폐사체와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함에 따라 농장 유입 위험이 매우 높다고 보고 ‘21년 2월 9일 철원군의 대응상황과 차단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우선,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도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토교지를 방문, 현장 소독상황을 지켜보고 철저한 소독과 일반인 출입 통제 등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고 철원군에서 지난 1월 28일부터 토교지 입구에 긴급히 설치⸱운영 중인 통제초소 운영상황을 점검한 후 근무자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경기도 포천과 인접한 갈말읍에 위치한 상시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실태 등 운영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근무자 등 방역관계자의 노고를 격려였다.
현장을 점검한 홍경수 동물방역정책관은, “최근 철원 지역에서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이 급증하고 춘천⸱화천 등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철원군은 강원도 방역의 최전선인 만큼 농장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하고 아울러 가금 사육농가와 양돈농가에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소독,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외부 울타리 점검·보완, 입산금지,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생석회 벨트 구축 등 농장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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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온실가스 감축 전 직원 동참 감사
안승남 구리시장, 온실가스 감축 전 직원 동참 감사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달성을 위해 ‘그린뉴딜, 구리’에 동참할 수 있는 첫걸음으로 공직자 1,020여명이 ‘탄소포인트제’ 가입에 전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전 직원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통해 시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민간 참여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가스 등 과거 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할 경우 그 실적 비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해 포인트로 발급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시 환경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가입도 가능하며 회원으로 가입하면 매월 전기등 에너지 절감량을 확인할 수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탄소포인트제와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 운동이 기후 변화 대응 및 ‘그린뉴딜, 구리’ 완성을 위한 기반 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탄소포인트제 가입에 전원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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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설 명절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포항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역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변 공영주차장 2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전통시장은 한시적 주차허용구간을 지정하고 그 외 시장 및 상점가 주변 공영주차장은 9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2시간 무료 개방한다.
아울러 포항시는 주차장 시설 점검, 인근 환경정비와 철저한 방역활동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해 주차장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질서 지키기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진주차문화도 홍보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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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구리 시민 운동장’ 조성…4월 개장 목표 추진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 시민 운동장’ 조성…4월 개장 목표 추진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1월 28일 구리 시민운동장 조성 부지 매입 토지대금을 완납하고 구리시 부지 등과 함께 27,014㎡ 규모의 구리 시민 운동장을 4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구리 시민 운동장은 ㈜LG스포츠 프로선수 전용 훈련장으로 사용하던 천연잔디 구장 그대로 사용할 예정으로 관리 대행 승인 등 행정절차와 시설 정비, 주차공간 마련 등 기반 인프라 조성을 완료하고 4월에 개방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 시민 운동장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프로축구 선수들이 사용하던 천연잔디 구장을 시민들이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매우 기쁘고 ‘구리, 건강행복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LG스포츠측과 장기간 협의 끝에 지난 2020년 1월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최초계약 당시 계약금과 중도금을 연도별 순차적으로 납부하기로 했으나, 시민 운동장의 조기 조성을 위해 2021년 1월 8일 잔여 중도금과 잔금을 일시 납부하는 변경 계약을 체결하고 28일 모두 납부해 시민운동장 부지를 확보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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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문화예술인 대상 ‘공연·전시 대관료 90%’ 지원
구리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2021년도에 관내 공연·전시장과 문예회관 대관료의 90%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에서 예술인의 창작 및 공연·전시발표 부담 완화를 통한 공연 예술 활성화와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연장에서 공연·전시회 등을 계획 중인 관내 전문 예술법인, 일반 예술단체, 예술인등이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관료의 90%까지 지원받게 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올 연말까지 대관료를 지원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대관료 지원은 매년 예술인들이 작품을 발표하는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시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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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2명 추가…모두 확진자의 접촉자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지역에서 2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하루 동안 총 484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9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이로써 2월 한 달 동안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총 17명이며 올해 누적 확진자 수도 118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28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모두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명은 서울 강북구 확진자의 가족이며 또 다른 1명은 제주 528·52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538번 확진자는 서울 강북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6일 일행 3명과 함께 관광을 위해 제주에 왔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538번은 입도 후 가이드 1명, 버스기사 1명, 여행객 19명 등과 함께 45인승 전세버스를 이용해 관광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여행을 진행하던 중 8일 오전 10시경 가족의 확진 판정 소식과 함께 접촉자로 통보받아 10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538번은 검체 채취 직후 시설 격리를 진행하던 중 같은 날 오후 6시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538번 확진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539번 확진자는 제주 528번, 529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539번 확진자는 제주 528번, 529번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동 시간대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가족 모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최초 검사에서는 가족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539번이 지난 7일부터 잔기침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8일 오전 서귀포 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2차 검사를 실시, 같은 날 오후 9시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539번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와 관련해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이동 동선이 확인 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정부가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하고 설 연휴기간 귀성·여행 자제를 거듭 당부하고 있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들의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해서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3밀 환경에 대한 방역 조치 강화와 함께 마스크 미착용, 5인 이상 사적모임 위반, 시설 이용 시 사회적 거리두기 미 준수 등의 위반사항이 현장에서 적발되고 시정 명령에 불이행시에는 예외 없이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규정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모든 조치를 하거나 그에 필요한 일부 조치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집합금지조치 위반자에게는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 등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지인간의 접촉과 이동 증가와 변이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위험 가능성도 있는 만큼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과 진정의 고비에 놓여있는 상황”이라며 “입도 시에는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신 후 제주에 오실 것을 강력 권고하며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9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0명, 격리 해제자는 519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총 518개로 파악됐다.
제주지역 자가격리자는 현재 459명로 집계됐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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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텃밭 가꾸기’희망 초등학교·경로당 모집
‘도시 텃밭 가꾸기’희망 초등학교·경로당 모집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도시 텃밭 가꾸기’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경로당 21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 텃밭 가꾸기는 도시 내 공터를 활용해 직접 씨앗을 뿌리고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감을 고취하고 아동·청소년 인성함양, 지역공동체 회복의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제주중앙초등학교 등 25개소, 2,073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옥수수 등 12종 22천본 재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 동지역, 애월읍, 조천면, 추자면에 있는 도시 텃밭재배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및 경로당이다.
사업 내용은 도시텃밭 원예활동을 위한 텃밭상자, 농자재, 상토, 비료 등 자재를 지원하고 4월 말에 고추, 방울토마토, 옥수수, 상추 등의 모종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겨울작물에 맞는 모종을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키워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혜정 근교농업팀장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꾀해 생활체험형 도시농업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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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최첨단 과학방역시스템 갖춘 국제도시 실현”
원희룡 지사 “최첨단 과학방역시스템 갖춘 국제도시 실현”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9일 “제주가 코로나 뿐 아니라 어떤 감염병에도 버틸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국제도시로 나가기 위해서는 과학방역에 주력해야 한다”며 “한국에서 가장 앞선 카이스트의 과학방역을 기반으로 이 과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에서 한국과학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 기반 방역시스템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와 카이스트는 이 자리에서 미래형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협력을 통한 과학적 방역 상비체제를 구축해, 코로나19라는 엄중한 국가적 재난상황을 극복하고 도민과 국민생활의 안전을 높이기로 약속했다.
도에서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허법률 기획조정실장, 강영진 서울본부장,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카이스트에서는 신성철 총장, 박현욱 연구부총장, 채수찬 대외부총장, 배충식 과학기술 뉴딜사업단장 등이 자리했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로 인한 도민과 국민들의 협조와 희생을 언급하면서 과학과 기술에 입각해 이러한 희생과 부담, 갈등을 줄이는 토대로서의 과학방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러한 면에서 카이스트가 한국에서 가장 앞서있고 혁신적인 연구기관이라고 강조하면서 그간 카이스트가 제주와 함께 펼쳐 온 시범 사업들을 언급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특별자치도로서 제주의 강점이 민첩한 정책 운영이 가능한 점”이라고 설명하면서 “향후 오늘의 협약을 출발점으로 삼아 과학기반의 혁신적 방역시스템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신성철 총장은 제주에서 한국형 방역 패키지 기술 실증과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는 데 대해, 카이스트가 목표하는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국민과 방역 현장,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인간 중심 기술 개발’실현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 총장은 이어 “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카이스트의 협력체계를 통한 청정 제주의 미래가치를 구체화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향후 2천조 원이 넘는 제주도와 대한민국의 미래 신산업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신 총장은 또한 카이스트 친환경 스마트 자동차 연구센터, 개량형 드론탐지 레이더 등 제주도와 카이스트의 다양한 협력을 소개하며 “오늘 협약을 통해 바이오·의료 분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된다.
에 따라 앞으로 ‘청정 제주’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이어 원희룡 지사는 배충식 카이스트 뉴딜사업단장으로부터, 3월부터 백신접종센터 등으로 활용 가능한 ‘이동형 음압병동’모형을 보면서 사업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조만간 시행될 백신접종 과정에서도 감염의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동형 음압병동을 백신접종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스타트업의 정신으로 미래 방역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두 기관의 협약을 통해 방역 분야에서 조기 도입 또는 시범 운영이 필요한 사업들을 논의하고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카이스트에서는 코로나 대응 과학시술 뉴딜사업단의 한국형 방역패키지 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동형 음압병동’을 개발하고 작년 12월 28일부터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음압병동 외에도 초고속 진단 검사 시스템 빅 데이터와 AI를 통한 확진자 동선 및 파급경로 조기 분석 시스템 자가 격리용 개인방호 키트 항바이러스 생분해성 재사용 마스크, 의료진 보호장구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작년 3월부터 입도 관문인 공·항만에서부터 국경수준의 검역절차를 적용하는 특별입도절차를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안심코드를 개발해 적용 중이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