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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연구관리전문기관 대상‘연구현장 정책소통 릴레이 간담회’주재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연구관리전문기관 대상‘연구현장 정책소통 릴레이 간담회’주재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월 3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방문해 ‘연구현장 정책소통 릴레이 간담회’를 주재했다.
동 간담회는 산기평,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15개 연구관리전문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19 방역 차원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혁신본부는 중점추진 과학기술 정책 아젠다, ‘22년도 국가연구개발 중점 투자방향, ’21년부터 달라지는 연구개발 제도를 소개하고 각 기관장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김성수 본부장은 “다가오는 국가 R&D 100조원 시대에는 정부-민간의 R&D 협력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정부 R&D를 집행하는 연구관리전문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부터 적용되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및 관련규정들이 R&D 현장에 빠르게 정착해, 자율과 책임의 연구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관장들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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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문화재안전경비원 추가 채용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이 문화재안전경비원 2명을 추가로 채용한다.
문화재안전경비원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보·보물로 지정된 목조문화재의 재난예방을 위해 현장에 상근하며 순찰 및 문화재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한다.
전국적으로 58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례군 내에는 10명이 국보 제12호 ‘구례 화엄사 각황전’, 보물 제299호‘구례 화엄사 대웅전’, 보물 제2024호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 일원에 배치되어 문화재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추가 채용될 2명은 3월부터 천은사에 배치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란에서 확인가능하고 응시원서는 2월 5일과 8일 이틀 동안 구례군청 문화관광실 문화재팀에서 접수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기·면접을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근로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
주민등록상 구례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이면 응시가능하며 소방안전관리자 2급 이상의 안전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서류전형 가산점을 부여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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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친환경에 교수학습 혁신을 더한 ‘교육 대전환’
디지털·친환경에 교수학습 혁신을 더한 ‘교육 대전환’
[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해 2월 3일 발표했다.
미래학교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8.5조 원의 예산으로 40년 이상 경과한 학교 건물 중에서 2,835동을 개축 또는 새 단장해 교수학습의 혁신을 추진하는 미래교육 전환 사업으로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이자, 2021년 교육부 핵심정책 사업 중 하나이다.
이날 발표된 계획은 작년 7월 교육부에서 사업 방향을 마련한 이후, 교육청 협의, 학생·교사·학부모 등의 의견수렴과 ‘기획자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추진 절차 등을 담았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미래형 학교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부터, 조성 이후 혁신적 교수학습방법 적용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육활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본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학교 환경을 통합 전환하는 미래학교 선도 모형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모든 학교를 미래학교로 조성한다.
둘째, 사전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교사 등 ‘사용자 참여 원칙’으로 진행해, 학교 공동체가 원하는 학교 모습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협업·민주적 의사결정 등을 경험하도록 한다.
셋째, 공동체의 요구, 지역 여건, 학교의 비전·특성 등을 반영해 학교마다 자율적으로 특색 있는 미래학교 모형을 마련한다.
미래학교에는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학교, 학교 복합화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학생의 건강, 바른 인성, 효과적 학습 등에 필요한 미래형 학교 환경으로 전환된다.
기존의 규격화된 교실이 수강 인원, 수업 상황에 따라 분할·통합되는 등 유연하고 다목적으로 활용되는 공간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학생 선택형 학습, 주제 중심의 융합수업 등이 활성화되고 휴식·소통 공간에서 교류하며 인성과 정서 발달의 기회를 갖게 된다.
무선인터넷, 학습 플랫폼, 디지털 기기 등을 구비한 첨단 지능형 환경이 구축된다.
교수학습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학습자원의 무한 활용이 가능해지고 온오프라인 연계수업과 에듀테크 기반의 맞춤형 개별학습이 확대된다.
친환경 건축 기법을 사용한 에너지 자급자족 학교 조성, 생태교육 공간 마련으로 학교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학생들은 건강하고 쾌적한 학교생활, 체험형 환경교육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모범적 시민의 역할을 학습할 수 있다.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어 일부 시설을 지역과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타인을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가치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의 교육 참여가 활성화될 것이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경과한 학교 건물 2,835동을 대상으로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8.5조원이 투입된다.
교육청은 수요조사 등을 통해 미래학교 전환 의지 등을 확인하고 교육부의 사전검토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학교를 선정한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미래형 교과서 등 교육정책과의 연계성, 환경 개선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 학교를 선정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대상 학교 선정 이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특화전략, 교육정책,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사업 유형과 재정 투입 방식) 등이 결정된다.
각 학교에서는 시설 사업뿐 아니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보화 기기 구입, 미래학교 전환 준비 등에 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전담 업무조직 운영과 지원 체계 마련을 통해 미래학교 기획 단계부터 조성 이후 운영까지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관계 부처과 연계한 중앙지원협의체, 지자체·관련 전문가·지역 시민단체 등과 함께 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17개 교육청 공동으로 ‘미래학교지원센터’도 운영한다.
또한, 미래학교 전환의 중심이 되는 현장 교원 등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원 공동체 운영 및 다양한 연수도 추진한다.
아울러 사업의 안정적 실행과 효율적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법률적 근거 마련 및 지침 정비 등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는 우리 국민 모두가 기대하는 미래교육에 대한 꿈이 담겨 있으며 코로나 이후 교육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어나갈 추진계획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정부의 2022 교육과정 개정, 고교학점제, 교육청의 혁신사업과 적극적으로 연계 추진될 것이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교육의 질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행복하게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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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이웃 사랑 실천”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이웃 사랑 실천”
[국회의정저널] 대신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설맞이 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외로울 수 있는 설 명절 동안 집안에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먹을거리와 생필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상이 회장은 “이번 설명절 꾸러미 나눔행사를 통해 명절동안 외롭게 지낼 이웃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연순흠 대신면장은 “다들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신면 새마을부녀회에서 보여주신 이웃 사랑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취약계층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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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국제자원봉사단, 설맞이 이웃돕기 소고기·떡국떡 기탁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설맞이 이웃돕기 소고기·떡국떡 기탁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대진국제자원봉사단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한 800만원 상당의 소고기와 떡국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쌀, 고기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더욱 생계가 어려워진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나눔 사업, 밑반찬 나눔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구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이항진 여주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설 명절 더욱 힘이 들 소외 계층에게는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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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동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독거노인지킴이 활동
여흥동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독거노인지킴이 활동
[국회의정저널] 2021년 봄이 시작되는 입춘,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독거노인 안부확인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설을 맞아 혼자 사는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준비한 떡국 떡, 만두 등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구본민 위원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시는 어르신이 걱정된다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지만 비대면 안부확인으로 복지위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윤 여흥동장은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발벗고 나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여흥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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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에 14억5천8백만원 지원
여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의 노후화 된 시설을 교체·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후드, 덕트, 송풍기 등 대기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를 포함한 노후 대기방지시설의 교체비용을 보조금 지원 한도 내에서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관내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 중 중·소기업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비영리 법인·단체, 업무용·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시간당 증발량 2톤 이상 시설의 보일러 및 냉·온수기에 설치된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관내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사업장별 1대의 방지시설 설치 지원이 원칙이며 보조금을 지원 받는 사업자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부착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기존 대기방지시설 면제사업장 중 2021년부터 년 1회이상 자가측정이 의무화 됨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대기배출 사업장들의 설치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점에서 사업신청의 적기라고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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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속PCR 검사를 통해 공백없이 치매조기검진사업 추진해
여주시청
[국회의정저널]여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월 9일부터 치매진단검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신속 PCR을 도입을 통해 폐쇄되었던 5일장이 개장 되는 등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여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도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도 신속PCR 검사를 받고 내방하도록 권유함으로써 진단검사 등 대면업무를 안심하고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의사와의 1:1 대면진료를 더 이상 연기하지 않고 실시 할 수 있게 되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공백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속PCR 도입으로 그간 멈췄던 가정방문도 재개됨에 따라 혹시 모를 감염에 불안했던 대상자분들도 안심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각종 치매업무가 중단, 연기, 취소되는 와중에도 여주시는 신속PCR을 통해서 안심하고 대면 업무를 계속 이어감으로써 치매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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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영국 방송 다큐멘터리 제작 인터뷰
5·18기록관, 영국 방송 다큐멘터리 제작 인터뷰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해 5·18민주화운동 전국화·세계화가 분주하게 진행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3일 기록관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영국의 24시간 방송 채널 ‘이란 인터내셔널’을 가지고 있는 방송사 ‘볼란트 미디어’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한 5·18민주화운동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국 BBC에서 프로듀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호세인 셰리프씨가 총괄감독인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을 통해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만나면서 한국에 관한 역사, 경제, 문화, 자연환경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다큐멘터리다.
호세인 셰리프 총괄감독은 “한국의 역사를 전세계의 시청자들에게 설명하는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민주화운동이 주축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인터뷰 이유를 밝혔다.
관련 취재영상은 영어와 이란어로 세계 각지에 방영될 예정으로 한국에서도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하다.
관련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6월 이후 확인 가능하다.
5·18기록관은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에도 독일 국영방송작가 보도 하트비히씨의 인터뷰 및 자료조사 요청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사업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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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1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선정
여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2021년 환경부에서 공모하는 친환경청정사업으로 여강 문화콘텐츠 기반조성사업이 공모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강을 보전하며 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여강 문화콘텐츠 발굴사업에 대한 시범사업으로 하천으로 단절 된 탐방로를 출렁다리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경기도에서는 여주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금년부터 2년간 국비 21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총사업비는 35억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리섬~청미천~섬강으로 이어지는 남한강의 생태계 연구 및 생물자원 보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으며 연결을 통한 여강길의 활성화로 생태탐방로의 가치를 높여 향후 여강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단절됐던 마을 간의 연결로 확보로 마을주민의 편의성과 여강길과 도리의 접근성을 높여 마을체험과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여강 문화콘텐츠 기반조성 시범사업으로 자연보전과 관광자원화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도리섬~청미천~섬강~강천섬 일원을 장기적으로 자연이 아름다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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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주년 5·18기념행사 슬로건 공모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4일부터 28일까지 41주년 기념행사 슬로건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제41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와 방향성을 담아 한글 문구 20자 이내 간략한 구호나 이미지로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5·18행사위는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해 5·18행사위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에 발표할 예정이다.
슬로건 대표 당선작에는 100만원, 우수작에는 각각 2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대표 당선작은 제41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 공식 슬로건으로 각종 자료, 현수막, 홍보영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5·18행사위는 이번 기념행사의 기조와 방향을 대전환과 위기의 시대, 5·18정신의 핵심인 민주주의와 공동체의 가치의 확산 미래세대의 참여와 주도성을 높이고 시대변화에 맞는 다양한 형식을 시도하는 미래지향적 5·18 5·18의 실체적 진실규명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 등으로 정했다.
김종원 시 5·18선양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담은 슬로건을 통해 제41주년 5·18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5·18민주화운동 전국화, 세계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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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내버스 안전운행 지도점검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운수종사자의 부주의로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내버스 안전운행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1월 경기도에서 시내버스 하차 중 승객의 롱 패딩 점퍼가 하차문에 끼인 상황을 운수종사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출발해 승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내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10개 시내버스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5일까지 모든 시내버스 하차문에 설치된 안전장치를 전수검사하고 운수종사자 안전교육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이어 4일부터 26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및 회차지에서 현재 운행 중인 시내버스 중 일부를 무작위로 선정해 하차문에 설치된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과 전문용역업체를 활용해 승객 승하차 시 안전지침 준수 여부 급출발, 급정차, 신호위반 등 난폭운전 여부 버스정류소 근접정차 여부 무정차 통과 여부 등 정류소 질서문란행위 등에 대해 상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는 향후 시내버스 운송업체 서비스평가에 반영한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매년 상하반기에 시내버스 차량 시설검사를 실시하며 승객안전과 이용편의를 개선하고 있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운송업체와 운수종사자가 안전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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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광주도시기본계획 UCC 공모전’ 개최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년 후 광주의 미래공간 계획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2040 광주도시기본계획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거, 교통, 공원녹지, 경관, 경제,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2040년 광주 모습에 대한 상상과 희망을 담은 3분 이내의 창작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분야는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눠 부문별로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등 총 12명을 선정하고 입상자에게는 광주시장상, 광주시 교육감상 및 부상을 수여한다.
응모기간은 3월16일까지다.
본인 계정의 유튜브 등에 영상을 올린 후 링크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고문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2040광주플랜 홈페이지 유시시 공모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식 시 도시계획과장은 “광주시는 도시기본계획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에서 주도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시민단체 주도로 어려운 도시계획 용어를 쉽게 표현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며 “2040 광주플랜 UCC 공모전에 일반 시민,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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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전북지역 현장방문
조달청,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전북지역 현장방문
[국회의정저널] 조달청과 전라북도는 3일 전북도청에서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지역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 ·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실증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조달청은 전북도에서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과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 · 지정 등을 지원한다.
도내 혁신시제품 시범사업 지정 업체는 2019년 주식회사 카본엑트를 시작으로 지난해 7개 사가 추가 지정돼 올해 현재 총 8개 사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실현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내 공공기관을 비롯해 조달업계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창업·벤처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이자 성장토대인 ‘판로 개척’에 우리 도와 조달청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기업들이 최선을 다해 만든 제품을 알리고 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출이 오르고 일자리가 생기며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선순환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달청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계 간담회와 혁신조달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또한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유니온씨티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달청은 이날 전북도에 이어 8일 광주광역시, 23일 강원도를 차례로 방문해 혁신조달 확산을 위한 권역별 간담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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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비대면 간담회 개최
신청자 연령별 / 성별 현황
[국회의정저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월 3일 오후 2시 서울남부고용복지+센터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 2021년 연두 업무보고 이후 장관의 첫 현장 행보로서 “회복·포용·도약 대한민국 2021”의 가치 달성을 위한 고용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한 자리이다.
2.2. 기준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자는 19.9만명으로 이 중 청년층이 60.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8∼34세 60.9%, 35∼54세 27.2%, 55∼69세 11.9% 순이고 성별 비중은 유사하다.
가구원수별로는 1인 가구가 36.3%로 가장 많고 3인 31.0%, 2인 24.4%, 4인 6.7% 순이며 평균 가구원수는 약 2.1명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6.3만명에 대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수급자격을 인정했고 이 중 Ⅰ유형 수급자 3,055명의 취업활동계획이 수립됐고 1회차 구직촉진수당 50만원이 순차적으로 지급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참여자와 이들을 지원하는 상담원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의 ‘비대면 간담회’로 실시했다.
서울시 거주, A씨는 '20년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다가 조금 더 생계에 도움을 받으면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는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전환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아 진로를 고민했었는데, 앞으로 본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직업훈련을 통해 ‘게임 원화가’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안산시 거주, 결혼이민자 B씨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중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면세점 등에 취업하고 싶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업이 여의치 않아 구직촉진수당으로 생계에 도움을 받으면서 일자리를 찾으려고 계획 중이다.
부산시 거주, 50대 C씨는 현재까지 운영해 온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수입이 없어 곧 폐업할 예정이다.
4인 가구의 가장으로서 생계가 막막했는데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도움을 받아 다른 직종으로의 재도전을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전기 분야 직업훈련을 통해 아파트 단지 등에 전기관리자로 취업을 꿈꾸고 있다.
고용센터에 근무한 지 2년 남짓 된 서울남부고용센터 E주무관은신청자가 많고 처리할 현장 인력은 부족해 밤낮·휴일 없이 근무하고 있다면서도 “1회차 구직촉진수당을 이른 시일 안에 지급해드릴 수 있어 참 다행이다”고 말하며 “어려운 시기에 참여자들께서 취업을 희망하는 직종·근로조건의 일자리를 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꼼꼼하게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갑 장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된 지 한 달 만에 20만명 가량 신청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고용상황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하고 “특히 청년들의 참여가 많은 것을 보니 그 어느 때보다도 청년들에게 더욱 힘겨운 시기라는 것에 공감한다”며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직업훈련, 일경험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으며 미리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가 힘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오늘이 입춘인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과 일자리 상황 모두에게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고 언급하면서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가 꼭 필요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제도개선도 신속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2차 고용안전망인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안착 및 지원대상의 단계적 확대와 함께, '21년 7월 특고 고용보험 적용 등을 통해 우리나라 고용안전망을 더 두텁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