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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관악구청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구는 노후된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위해 4억원을 편성, 세대수별 지원 상한액을 차등 적용해 단지별 총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2천 5백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공동주택 143개 단지로 단지 내 가로등 보수, 경로당·실외 운동시설·어린이놀이터 보수 및 실내체육시설 개선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위한 사업에 지원하며 중점관리시설 C등급 이하 공동주택의 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의 경우 예산의 20%를 우선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경비원 인권보호 조례 제정에 따라 ‘경비원 기본시설 보수’ 관련 사업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경비원의 근무공간, 휴게실, 편의시설 및 냉·난방설비 등의 보수 비용을 지원해 경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공동주택 화재발생 시 옥상대피 중 인명피해 발생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도 지원사업에 포함했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주체가 오는 3월 12일까지 관련서류를 갖춰 구청 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에 대해 현장조사 및 타당성 검토 후 4월말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28개 단지에 3억여원을 지원해 공용시설물 보수, 어린이놀이터 보수, 균열보수 및 재도장, 경로당 보수, CCTV 교체 등 42개 사업을 시행,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의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공동시설 등의 개·보수로 주민공동체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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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리음식사랑회 신규회원 모집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오는 10일까지 우리음식사랑회 신규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음식사랑회는 충주지역의 농산물을 조리·가공해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단체이다.
농기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4개의 과정별 장류 사찰음식 꽃차 제과제빵) 월 1회 교육 예정이며 코로나19 대응 단계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정별 최대 인원은 기존회원을 포함한 20명이며 현재 신규 모집인원은 장류 9명, 꽃차 19명, 제과제빵 10명으로 총 38명이다.
신청 자격은 충주시 거주자로서 우리 농산물 조리·가공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충주시 농업기술센터(☏850-3281)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영 소장은 “우리음식사랑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음식 문화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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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주거시설, 코로나19 특별점검 추진
충주시 장애인 주거시설, 코로나19 특별점검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거주 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집단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현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시설 내 산발적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거주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관리 강화조치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장애인시설 14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1:1 책임관제로 지정 점검하며 시설 종사자의 주 1회 PCR검사 실시 여부 시설장 및 종사자 이동동선 관리 방역수칙 준수 등의 내용을 현지 지도와 함께 매일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설 내 감염차단을 위해 종사자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설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방역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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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 위기영역별 실태조사’설문결과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청소년에 대한 상담서비스 제공의 기초가 될 ‘2020년 충주시 청소년 위기 영역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충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2,25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 결과 학교폭력의 경우, 언어폭력을 경험한 청소년이 6.7%로 가장 높았으며 따돌림과 괴롭힘이 2.6%, 한 번 이상의 폭행을 경험한 청소년이 2.3%, 사이버폭력 1.8%, 돈이나 물건을 빼앗긴 경험이 1.6% 순으로 나타났다.
자살·자해의 경우,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는 청소년이 18.5%였으며 자해 시도 6.7%, 자살 계획 5.8%, 자살 시도 2.4% 순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의 경우 하루에 3~4시간 이상 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65.1%로 가장 높았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계획한 일들을 제대로 못 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39.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지난 일 년 동안 돈을 걸고 하는 온라인 게임을 한 번 이상했다고 응답한 경우가 4.2%, 본드나 부탄가스, 마약류를 사용한 적이 한 번 이상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1.6%였고 지난 일 년 동안 한 번 이상 음주를 경험했다는 청소년이 17.8%, 흡연 경험은 6%이었다.
고미숙 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에 대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보호가 필요로 한 청소년 발굴 및 지원체계 협의체 구성’을 강화해 청소년 안전망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충주시 특수시책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중장기 사업이며 2020년에는 위기 지도자 양성 교육과 충주시 청소년 위기 영역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2021년에는 포럼 개최 및 협의체 구성, 2022년에는 청소년 연령 및 문제 유형에 맞춘 충주형 위기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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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활동 시작
충주시, 2021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활동 시작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시민 곁에 더 가까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 친화형 교통정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2월부터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승하차 도우미는 버스 이용이 많은 매주 월요일과 장날에 자유·무학시장, 터미널 등 정류장 10개소에 배치돼 버스 시간 및 노선 등을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의 승하차를 돕는다.
또한,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승하차 시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활동도 겸한다.
시는 승하차 도우미의 원활한 활동과 시민 홍보를 위해 전용 근무복을 지급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도우미의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승강장 의자 소독과 함께 버스 좌석 거리두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가 코로나 때문에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및 편의제공을 위한 다양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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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달라진 지방세 제도 적극 홍보
충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2021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에 대해 납세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방세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주요 개정내용으로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부담 완화 및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시가격 6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주택분 재산세 세율이 3년간 한시적으로 인하된다.
개정된 세율을 적용하면 과표 구간별로 공시가격 1억원 이하는 최대 3만원, 1억~2억5천만원 이하는 3만~7만5천 원, 2억5천~5억원 이하는 7만5천~15만원, 5~6억원 이하는 15만~18만원 감면으로 전년도에 비해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8만원의 감면이 예상된다.
주민세는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 등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던 과세 체계를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으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하는 등 납세자 중심으로 개편된다.
또한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제외한 모든 주민세가 높아진 납세 의식을 반영한 신고납부 방식으로 변경된다.
한편 담배소비세는 그동안 과세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던 유사 담배에 대한 과세 근거를 마련해 과세 형평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시한 세정과장은 "이번 지방세 개정에 따른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플렛 제작 및 사전 안내문 발송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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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월 지역을 빛낸 화제의 인물 소개
충주시, 2월 지역을 빛낸 화제의 인물 소개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지역을 빛낸 화제의 인물을 연달아 소개하며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시는 2일 지역 소식지 ‘월간 예성’에서 선정하는 2월 화제의 인물로 강덕자, 이대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덕자 씨는 충주에서 처음 민화를 접하고 지금까지 26년간 작품활동에 매진해 온 민화강사다.
10여 년간 민화연구실을 운영하며 300명 이상의 수강생을 가르쳐 오면서 지난해에는 ‘2020년 전국 민화 공모대전’에 연구실 회원 7명이 전원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대소원면 해피하우스 다솜, 연수성당, 그린어린이집 등 지역 내 복지시설에서 무료 재능기부를 이어오며 이웃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이대호 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충주시 헌혈왕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314회 걸친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이 씨는, 꾸준한 건강관리로 500회 헌혈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와 한파로 지친 시민들에게 강덕자·이대호 씨의 사연이 따뜻한 온정과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덕자 씨는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민화로 우리 이웃의 마음을 돌보는 데에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씨는 “헌혈은 누구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며 “코로나19 이후 혈액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인데 내 가족, 내 이웃을 살리는 헌혈에 더 많은 분이 동참하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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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추진
용산구,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 극복을 위해 소비촉진, 중소상공인 지원, 고용창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 ‘2021년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4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소비촉진 분야로 구는 올해 지역 화폐인 ‘용산사랑상품권’을 200억원치 발행한다.
2월 3일 오전 10시에 100억원치를 우선 발행, 하반기에 추가로 1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용산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으로 1만원, 5만원, 10만원권 세 종류가 있다.
용산구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 8000여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 현황은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농협은행 등 17개 모바일 결제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매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 보유한도는 1인당 200만원이다.
할인율은 10%로 정했다.
구는 전통시장 명절이벤트도 벌인다.
설명절 이벤트는 2일~10일 용문·후암·만리·신흥시장 4곳에서 진행되며 구매 금액별 상품권 증정, 제수용품 할인행사 등이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올해는 전통시장 이벤트를 다소 축소했다”며 “마스크착용 등 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장을 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는 전통시장 주변, 심야시간대 골목길 등 불법 주정차 단속도 완화한다.
단 시민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불법 주정차는 강력하게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외 구는 중소상공인 지원 분야로 50억원 규모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20억원 규모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융자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운영 신흥시장 경영바우처 사업 상공인 지식배움터 운영 재정 조기 집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징수 유예 등을 추진한다.
또 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일자리기금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및 취업역량강화 교육, 청년 기업탐방단 운영 및 직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 주민 고용창출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는 ‘우리동네 가게 아트테리어’, 경리단길 문화예술 골목상권 활성화사업, 남영동 먹자골목 주민축제, 용문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종합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는 지난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경제활성화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으며 다음달 지역주민, 소상공인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물주를 비롯, 여력이 있는 분들이 고통을 분담해 주시고 용산사랑상품권, 제로페이 등 이용에도 구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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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행복일터, 시니어편의점 개점
어르신 행복일터, 시니어편의점 개점
[국회의정저널] 강서구 가양동의 한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계산대에 계신 어르신이 환한 미소로 손님을 반겨준다.
서울강서시니어클럽에서 주선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김 어르신이다.
서울 강서구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편의점을 가양동에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어르신 일자리 수행기관인 서울강서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을 고용해 운영하는 ‘GS25 시니어편의점’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구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장조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GS25와 가맹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업무준비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교육을 거쳐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시니어편의점 GS25 가양8단지점을 개점했다.
시니어편의점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직원 12명이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하루 4시간 30분씩 4교대로 물품 판매와 매장 관리 등 편의점 내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주 2~3일 월 50시간 내외로 근무하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시니어편의점 개점이 시니어들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자긍심과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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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설맞이 송파사랑상품권 200억원 발행
송파구, 설맞이 송파사랑상품권 200억원 발행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지만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화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이에 송파구는 코로나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200억원 상당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0년에도 구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280억원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전액 판매한 바 있다.
‘송파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지역화폐이다.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수수료가 없고 환전 등으로 인한 불편함도 없다.
모바일 결제의 특성 상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호응도 매우 크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설명절을 맞아 10%의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되며 가계경제와 소상공인 경영 개선 양측에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파구에는 상품권 사용에 필요한 가맹점이 총 16,403개소 153개 업종으로 다양하다.
지난해 ‘송파사랑상품권’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식료품·가전 등의 마트와 유아 및 일반 교습소 등의 학원·음식점·카페 등의 생활필수 업종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용 금액도 상품권 총 결제금액의 78%인 174억이 영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영업장에서 발생했다.
특히 상품권 사용으로 구민 34,213명에게 1인당 83,740원 총 28억 6천 5백만원에 달하는 가계소득 증대 효과가 있었다.
이는 다시 골목상권의 매출로 연결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에 건실한 역할을 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역사회의 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며 “올해 발행하는 상품권 역시 소상공인과 송파구민 모두에게 힘이 되어 코로나 경제위기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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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활동 실시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연휴 전, 연휴 중 등 2단계로 구분 실시된다.
울산시는 설 연휴 전인 오는 2월 10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704여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폐수위탁업체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시와 구·군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 우심 하천 주변 환경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직후에는 환경관리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장기간 가동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을 한다.
울산시는 특별감시활동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고의 또는 중대 위반사항 발견 시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맑고 괘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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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지난해 소음환경기준 달성률‘우수’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울산지역의 환경소음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전체적으로 소음환경기준 달성률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의 2020년 환경소음측정망 운영결과에 따르면 일반지역 30지점은 낮시간대 및 밤시간대 모두 90%의 환경기준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도로변지역 20지점의 환경기준 달성률은 낮시간대 100%, 밤시간대 90%로 소음환경기준 달성률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별 소음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관내 10개 지역 50지점에 대한 환경소음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소음측정망은 매분기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등 용도지역별을 구분해 주간 4회 및 야간 2회 등 시간대별 소음 변화를 측정하고 다양한 소음발생원에 대한 체계적인 원인 분석을 실시해 환경소음 저감을 위한 정책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해에도 생활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소음측정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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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단체, 소외계층 사랑나눔 실천‘앞장’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지역의 축산농가들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한다.
울산시는 관내 축산단체인 사)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2월 2일 오후 3시 울산시청을 찾아 한우고기 240kg을 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 후 취약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정인철 지회장은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늘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시는 축산농가와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물품은 관내 소외계층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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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운영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021년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을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은 수시 운영되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매월 셋째 주에 현장 방문해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현장 방문 시에는 분기별 중점분야와 방문 기관을 사전에 선정해 추진된다.
▵1분기에는 시정핵심사업 분야로 국가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상공회의소,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경영자협의회 등을 방문한다.
▵2분기에는 국민불편·복지·경제활성화 분야로 울산시설공단, 울산시립노인요양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 옥외광고협회, 소상공인 관련 협회 등 ▵3분기에는 환경·기후·탄소 분야로 대한건축사협회, 재활용 관련 협회, 제로웨이스트샵,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등 ▵4분기에는 신산업·사회혁신 분야로 사회적 기업 관련 협회, 울산벤처기업협의회, 농공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규제발굴에 나선다.
규제로 인해 애로를 겪고 있는 기관·단체·기업의 요청 시에는 수시로 방문 및 의견 청취를 통해 적극적인 규제 발굴에 앞장선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월 29일에 관내 기업 395개소 및 기업협의회 등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을 상시 신청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불합리한 규제신고는 온라인 규제신고센터인 규제개혁신문고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구·군 규제개혁 담당부서로도 신청·접수할 수 있다.
울산시는 발굴된 규제개선 과제 중 시 조례 및 규칙으로 개선되는 과제는 관련 부서에 개선 요청해 처리하고 중앙정부 처리과제는 행정안전부와 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 개선과제로 제출해 협의·개선될 예정이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의 개선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사안이다”며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은 언제나 열려 있으므로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이 있는 시민과 기업은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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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에너지 특화기업 지정 추진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원자력과 원전 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특화기업 지정에 나선다.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지역별로 특화된 에너지산업과 에너지 연관산업의 기업·기관·연구소 등이 모여 있어 비용 감소와 기술혁신 등의 융복합 효과를 가져오는 클러스터다.
울산시는 지난해 8월 산업통상부로부터 에너지융합일반산단, 울산 테크노일반산단, 온산국가산단 등이 포함된 총면적 20.03㎢의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지정받은 바 있다.
이번 특화기업 지정은 단지내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융복합단지 내 입주기업 중 에너지·관련 산업 매출액 비중이 총매출액의 5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은 기술수준, 경영역량, 에너지 중점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단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지정받게 된다.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되면 단지내 입주와 지방세특례제한법과 지자체 조례에 따른 지방세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설비보조금 지원 시 지원비율 2%포인트 가산, 정부 연구개발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참여 시 2점 이내의 가점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절차는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를 내려 받은 후 서면평가와 필요시 현장실사를 거쳐 지정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평가비용은 정부에서 지원해 기업부담은 없으며 모든 신청 서류는 전자파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원전해체 및 연관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제도와 기반을 구축하고 원전해체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펼쳐가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원전해체 전문기업이 집적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소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