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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
보은군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
[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음식점 242개소에 대해 각 4개씩 총 968개의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를 무료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음식점 673개 전체 업소 중 영업장면적이 50㎡이하고 일반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면적이 작아 테이블 거리두기가 어려운 영세음식점이다.
칸막이 설치는 설 명절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군민에게 1인당 2매씩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음식점 ·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수시로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확진자가 다녀갔을 때 출입자 명부확인이 안되면 동선 공개로 인해 해당업소에 피해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세음식점 비말차단 칸막이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차단을 기대한다”며 “음식점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해 식사 전·후 및 대화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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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제8회 지방정부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영등포구, 제8회 지방정부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의 제8회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영등포역 일대 보행환경개선’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최근 3년 간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시행한 정책 중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모범 정책사례로 손꼽을 만한 우수 정책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2013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정책형성과정의 적합성, 집행과정의 적절성, 성과의 효과성 등, 정책 시행의 전 영역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될 만한 선도적 정책 사례를 발굴해 수여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소통과 상생으로 다시 태어나다 탁트인 영중로’라는 이름의 영중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을 응모해, 정책 시행의 목적·배경·집행과정·성과 등 전 영역에 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중로 보행환경개선 사업은 영등포구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등포역 앞 일대의 불법 노점상을 깨끗이 정비하고 거리가게 허가제를 도입해 노점상인과 보행자, 구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거리로 재탄생시킨 영등포의 자랑할 만한 사업 중 하나다.
또한 이 모든 성과가 노점상인, 주변 상가 상인,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 집단과의 100차례 넘는 소통과 협의, 타협을 통해 이뤄진 점에 그 의미가 크다.
구는 민선7기부터 설치·운영된 소통공감 플랫폼인 영등포1번가에 영중로 노점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최다 접수된 점과 지역주민 공감 청원창구인 영등포신문고의 개설 8일 만에 1천 명이 넘는 공감수를 기록한 점을 추진배경으로 들며 사업 추진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상생자율위원회의 구성과 활동,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추진, 보도정비, 버스정류장 통·폐합 등의 주요 집행내용과 서울 전역 거리가게 허가제 정책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한 점, 지역주민 만족도 제고 구정 세입원 확보 등 괄목할 만한 정책 성과를 보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월 19일 부산 한국해양대학에서 개최될 예정이나,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의 영광은 영중로의 탁트인 변화에 적극 협조해주신 지역주민과 상인, 직원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상생의 힘으로 전국 지방정부에 귀감이 될 만한 다양한 우수정책을 열심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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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코로나19에도 ‘찾아가는 사랑 나눔 교실’은 계속된다.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2016년부터 도내 아동양육시설을 찾아가 수련지도사의 재능을 활용한 ‘사랑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도내 아동양육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수련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라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수련원에 따르면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난 1월 26일 충주 진여원을 시작으로 2월 8일까지 음성꽃동네 아동복지시설, 제천영육아원, 영실애육원, 충북육아원, 음성향애원 6개 아동양육시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수련원 진천본원과 옥천분원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옥천분원에서 운영한 영실애육원 외에는 진천본원이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련지도사 모둠북 난타 축하 공연 행복나눔 만들기 체험 김장 체험 사랑나눔 간식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험 재료와 간식 등은 수련원에서 사전에 전달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쌍방향 화상 시스템 활용해 수련지도사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생수련원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비록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갈 수는 없지만, ‘충북교육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신념으로 코로나 시대, 자칫 위축되고 소외될 수 있는 아동양육시설 학생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소외감 없이 따뜻하고 희망찬 명절을 맞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학생수련원은 2016년부터 사랑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보육시설, 장애인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31군데를 방문해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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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단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업무혁신 추진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 본질에 대한 성찰로 단위학교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에 힘쓰도록 단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업무혁신을 추진한다.
학교 업무혁신에는 학교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학교자율운영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분석해 덜어내는 업무재구조화와 담임교사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 조직인 교무행정지원팀의 역할 강화 등이 있다.
학교업무 재구조화를 위해 교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원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꾸려 2021학년도 학교업무재구조화 및 사무분장 조직을 마련해 전직원 협의를 통해 존치, 축소 또는 폐지·통합, 개선 대상 업무를 구분해 업무를 조정하며 학년말에 업무재구조화 결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교무행정지원팀은 교감 총괄로 부장교사, 비담임교사, 교무실무사를 중심으로 구성해 단순 안내, 홍보 관련 공문은 접수담당자 종결 및 공람처리,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문을 제외한 각종 보고 및 조사·통계 등의 공문 처리 역할 담당하는 등 역할을 강화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자율운영 저해 요소를 진단하기 위해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에 대한 온라인 상담 및 지원, 학교업무 개선 관련 학교 의견 제시와 답변 창구 등으로 바로지원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정가격 10만원 이하의 지출품의를 간소화하고 품의 50만원 이하 교감과 행정실장 전결로 가능하도록 소액 지출 품의 시 위임·전결 시행 확대를 권장한다.
교육행정기관 업무혁신에는 교육정책사업 정비, 공문서 생산유통 체제 개선과 함께 단위학교의 업무혁신 지원을 위한 컨설팅과 업무혁신 인식 제고를 위한 자체 워크숍 추진 등이 있다.
교육정책사업 정비는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현장 중심으로 부서별 검토 및 자체 정비를 통해 교육정책을 정비하며 교육정책사업 정비 결과를 2022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문서 생산유통 체제 개선은 교육청, 직속기관, 각급학교 대상으로 공문책임관제 운영, 공문게시 활성화, 불편공문서 신고제 등을 통해 양적 감축·질적 향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지원청 행정혁신 모델 창출을 위해 충주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청으로 지정해 2020년 9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업무혁신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업무혁신 도움자료를 제공하고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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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 관광·편의시설 확충
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뱃길이 순조롭게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에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제반시설 구축에 발 벗고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제주뱃길 개통에 발맞춰 여객터미널 내·외부 수리, 냉난방기 및 CCTV설치, LED등 교체 등을 진행하는 삼천포신항 여객터미널에 관광 편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총 2억9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현재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중으로 2월 중으로 시공업체 선정·착공하고 제주뱃길이 개통되는 3월말에는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뱃길은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등의 이유로 끊긴지 7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지난 2012년 3월 두우해운이 ‘제주월드호’를 운항하면서 사천-제주 간 뱃길이 열렸으나, 2년 만에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면서 1986년에 건조된 28년 선령의 제주월드호는 더 이상 운항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비해 오는 3월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뱃길에 투입되는 ㈜현성MCT의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새로 건조된 여객선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이다.
실제로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총 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수한 2만500톤급 카페리로서 4.5톤 화물트럭 150대와 891명의 승선원을 한꺼번에 실어 나를 수 있다.
아울러 6개의 VIP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편의점, 스낵바, 카페, 노래방, 안마의자룸, 게임룸, 유아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현성MCT는 사천에 본사를 두고 제주에는 지사를 둘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사천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본사에는 화물팀·여객팀·운항팀·벙커링사업팀·관리팀을 설치하고 지사에는 화물팀·여객팀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삼천포 신항에서 저녁 11시에 출항해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하고 제주항에서는 낮 12시에 출항하고 오후 7시에 삼천포항에 도착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현성MCT의 ‘오션 비스타 제주호’가 정상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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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설 종합대책…선별진료소·24시간 콜센터 운영
광진구청
[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구민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1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예방 및 구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설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훈훈한 명절 보내기 물가안정대책 교통대책 제설·한파대책 안전·화재 대책 의료·보건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8대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중점으로 두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빈틈없는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자양·중곡 임시선별검사소를 정상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도 1일 13명씩 총 104명 근무하고 자가격리 전담공무원으로 699명이 투입된다.
구는 설 연휴기간 문화시설, 유흥시설, 음식점 등 사람이 몰릴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핵심방역수칙 점검을 실시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터미널 하차장과 로비에서 하차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요청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휴 기간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른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구는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교통대책반 제설대책반 공원대책반 청소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5개 대책반을 편성해 분야별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구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지원대상 주민과 기관을 위문방문하고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시설 점검을 추진한다.
아울러 한파 및 안전·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사태 발생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진료안내 상황실을 운영해 지역 내 응급의료 기관인 건국대학교병원과 혜민병원에서 응급 환자 발생 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연휴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안내한다.
이 밖에도 구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청소상황반을 운영해 청소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며 10일까지 연휴 전 쓰레기 사전 집중 수거기간을 갖고 14일부터는 정상 운영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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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충남소방 전국 ‘으뜸’ 119구급서비스
역시 충남소방 전국 ‘으뜸’ 119구급서비스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가 ‘2020년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전국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소방청과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구급서비스 전문성 향상과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고단계부터 응급처치, 병원 이송까지 모든 구급활동에 대해 15개 지표로 나눠 평가되고 있다.
15개 지표는 심정지환자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적정 선정률, 적정 이송병원 선정 등 구급 현장에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이 관리·평가된다.
도 소방본부는 15개 지표 합산결과 만점을 획득, 전국 19개 소방본부 중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줬다.
김상식 도 소방본부 구급팀장은 “평가에 구애받지 않고 구급대원 개개인이 평소 꾸준한 교육훈련을 통한 구급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노력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구급 서비스로 도민이 더 안전한 충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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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최대 300만원 지원
금천구,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최대 300만원 지원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2021년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가 계획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국내 전시회 참가 기업 10개, 국외 전시회 참가 기업 5개로 총 15개 기업을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을 위해 지난해 11개 기업에서 15개 기업으로 지원규모를 확대했다.
국내 전시의 경우 최대 150만원, 국외 전시의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내부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3월 중순 이후 구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단, 지방세 체납기업, 상시 근로자 수 300인 이상 기업 또는 대기업 계열사, 타 기관 및 자치구에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구는 2010년부터 그간 총 287개의 기업에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지역 중소기업들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으며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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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양식 기술’ 도입…내수면 활성화 이끈다
‘신규양식 기술’ 도입…내수면 활성화 이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침체한 내수면 양식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양식기술을 도입, 실험에 본격 착수한다.
도에 따르면 도내 내수면 양식의 경우 자연환경에 의존한 재래식 시설이 65%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양식시설 248개소 가운데, 지수식은 157곳에 달했고 순환여과식 55곳, 유수식 5곳, 기타 31곳 등이다.
문제는 대부분 양식시설이 노후화하고 소규모로 운영돼 양식 산업에 있어 고비용 저효율을 초래하고 있다는 점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 친환경·효율적인 바이오플락 양식법을 도입에 첫발을 내디딘다.
이 기법은 2003년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처음 도입한 기술로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화합물을 효율적으로 분해하고 사육수의 환수를 최소화한다.
현재 이 양식법은 새우에 집중돼 있는데, 내수면 어종을 대상으로 산업화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향후 내수면 양식어업인과 협력, 뱀장어를 대상으로 성장도와 폐사율, 질병 여부 등을 분석해 양식 가능성을 실험한다.
특히 뱀장어를 비롯한 주요 내수면 어종인 메기 등을 바이오플락 양식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기존양식 대비 생산량 및 양식비용 비교를 통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재영 소장은 “내수면 양식 산업 관련, 신규 양식기술 도입으로 어업인 소득 창출 및 경쟁력 강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일 새로운 양식 기술 도입을 위해 부여군 내수면 양식어업인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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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태안 전통시장 2곳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문화관광형시장 공모사업에 공주시 유구읍 소재 유구시장과 태안군 안면읍 소재 안면도 수산시장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 규정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해당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 및 장점을 발굴·육성하는 내용이다.
이번에 선정된 시장 2곳에는 앞으로 2년간 각각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문학·관광·역사와 연계한 투어 코스 등 문화콘텐츠 개발 시장 대표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주 유구시장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 등 ‘편리한 지불·결제’ 디자인 매뉴얼 북 제작 등 ‘고객 신뢰 제고’ 아케이드 기둥 환경 개선 등 ‘위생·청결’ 협동조합 활성화 등 ‘상인조직 강화’ 자율소방대 구성·훈련 등 ‘안전 관리 및 화재 예방’ 사업을 통해 특성화시장 기반을 조성한다.
태안 안면도 수산시장은 해양·수산 문화관광 거점 특화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감성 포토존 구성, 지하주차장 LED조명 조도 확보 등 ‘쾌적한 쇼핑환경 개선’ 시장 정체성 BI 개발, 외벽 디자인 등 ‘시장 정체성 강화’ 특화상품 개발 등 ‘공동체 상권 활력 제고’ 가을여행주간 수산물 축제 등 ‘시장 활력 제고’ 결제 편의, 고객 신뢰, 위생·청결 향상 등 ‘다다익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두 전통시장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많은 사람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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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자 모집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2021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가맹시설 이용 시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등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2∼64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매달 8만원 범위 내 최대 8개월간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연령을 만 49세에서 만 64세로 확대했으며 국민체육진흥기금 및 지방비 총 1억 7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89명 늘어난 총 258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강좌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도서·벽지 등 가맹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에게는 단기 스포츠 강좌 체험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장애인 스포츠 강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신청자 주민등록 관할 시·군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용 가능 시설은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 많은 스포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내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기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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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 강마을 재생사업 속도 낸다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3일 올해 아산시 일대에 20억 6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수면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촌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어촌뉴딜300 강마을 재생사업은 내륙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내륙어촌 개발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12월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 강마을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아산시 영인면·인주면·선장면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사업비는 국비 14억 4000만원, 도비 1억 9000만원, 시비 4억 3000만원 등 총 20억 6000만원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생태체험장, 커뮤니티센터 등 내수면 인프라 조성 산란장, 직판장, 무용어류 가공시설, 양어장, 계류장 등 시설 조성 지역주민 의견 수렴 및 사업 내실화 등이다.
현재는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중 실시설계를 마치고 7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수부 추가 공모 시 선정될 수 있도록 도내 시·군과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며 “논산권역, 당진권역, 예당권 등 발전 가능성이 많은 대단위 수면이 위치한 내륙을 중심으로 우리 도 특유의 풍부한 내수면 자원을 집중 발굴·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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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예방 위한 지방하천 정비사업 착수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3일 올해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5개 분야에 사업비 총 315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사업 조기 착수를 통해 상반기 집행률을 60% 이상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추진하는 하천 분야 주요 사업은 지방하천 정비 53지구 자연형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45지구 하천 기본계획 수립 6지구 하천 관련 유지·관리 지방하천 재해 복구 등이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 주위 제방·교량 등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34지구, 19지구에 대해 시행 중이다.
지방하천 정비사업 대상지 중 올해 신규 포함된 곳은 논산 양촌천, 천안 판정천, 당진 초대천, 금산 성곡천, 서천 솔리천, 아산 둔포천 등 6지구다.
아울러 도는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퇴적토 준설, 시설물 보수·보강, 안전 점검, 하도 정비 등 유지·관리 사업도 신속히 추진해 6월 우기 이전에 완료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7월 말부터 8월 초 발생한 호우 피해에 따른 기능복원사업 등 지방하천 재해 복구사업도 6월 말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폭 확장, 교량 재가설 등 피해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개선복구사업의 경우, 올해 상반기 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선복구사업 대상지는 천안 광기천, 아산 온양천·약봉천·금곡천, 금산 부리천·현내천, 예산 예산천 등 7지구다.
이와 함께 도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하는 국가하천 정비사업 총 7지구에 대해서도 협력한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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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적극행정’ 전국에 알렸다…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한 결과, 정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적극행정 시책 및 추진 성과 평가를 2020년 처음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적극행정 제도 정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 실행계획 이행 성과 적극행정 주민체감도 소극행정 혁파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로 이뤄졌다.
최종 평가에서는 지자체 적극행정 담당자들의 교차평가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단 평가를 거쳐 순위를 확정했다.
평가 결과, 총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충남도는 이 중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활용한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자금 신속 지급’ 적극행정을 발휘한 ‘제철회사 고로 브리더 임의 개방 환경오염 악습 해결’ 등 주민체감도가 높았던 적극행정 추진 사례가 평가단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및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감사 적극행정 면책 제도 활성화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특별점검 등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뿌리 뽑기 위한 노력도 높게 평가받았다.
김하균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결과는 도민이 체감하는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며 “첫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만큼, 충남이 전국의 적극행정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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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약
아산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약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이 2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직원 및 생활지원사,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아산시 행복키움지원팀 김은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통한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이 끝난 후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이세융 관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김선미 선임과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 일자리 참여자 804명은 아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상시 발굴해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도움을 의뢰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