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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확산 예방 승화당 이용 중지
남원시, 코로나19 확산 예방 승화당 이용 중지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오는 2월11일부터 2월14일까지 설연휴 4일간 추모공원·봉안당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집단 발발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추세가 안정화에 접어들기는 하였지만 7,200기의 고인이 안치된 봉안당·추모공원에 명절기간 약 1만명의 추모객이 집중되는 시설인 점을 고려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
대신 추모객이 집중되는 명절기간을 제외한 기간은 이용이 가능하며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추모관을 이용할 수 있다.
사이버추모관에서는 온라인 헌화, 추모글 남기기 등을 할 수 있으며 신청에 따라 영정사진 업로드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명절 사전·사후 운영기간에도 봉안당 내 음식물 섭취 및 추모시간 20분 이내 제한, 2m 거리두기 등 강화된 방역지침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순복 여성가족과장은 “가족과 함께해야 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게 됐다”며 “ 비대면 참배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명절기간을 피한 사전·사후 방문을 유도하는 등 방역소독에 철저를 기해 코로나 감염증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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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활성화에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공동체 활성화에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속가능한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를 위해 행정과 주민을 연결해 주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마을활동지원가 3명을 채용했다.
마을활동지원가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동체 활동분야별로 집적화해 관련 활동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활동을 이끌어내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활동가로서 2월부터 6월까지 활동할 3명의 활동가는 공동체지원센터 등에서 관련 소양교육 다수 수료 및 직접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자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 구석구석에 공동체의 정체성 확립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마을활동지원가는 직무교육을 거쳐 각 분야별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조직 지역공동체 발굴·커뮤니티 활동 주민자치 읍면동 마을계획단 지원사업 센터의 소규모 주민제안 공모사업 상담 등을 통해 마을 공동체에 필요한 다양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마을활동지원가의 풍부한 경험과 활동이 남원시민들의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자치활동이 실제 마을을 바꾸는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이번을 계기로 마을공동체가 더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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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대비 여객선터미널 방역활동 강화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연안여객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생활방역 수칙에 대한 홍보와 점검 활동을 강화한다.
2일 전북도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연안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도민과 귀성객, 방문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수칙 안내 등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또한 당국은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상시 착용, 개찰구 및 화장실 다중이용시설 소독강화 등 생활방역지침 이행 여부도 중점적으로 점점한다.
특히 연안여객선 대합실이나 객실과 같은 공동이용 장소에서는 다른 사람과 1~2m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고 선상에서 음식물 등을 섭취하는 행위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설 연휴 동안 모두 2,470명, 하루평균 494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항 횟수를 늘려 이용객 밀집도를 낮추기로 했다.
특히 설날인 12일에 여객선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고 선박 소독 및 이용객 발열 체크 등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수청, 해양교통안전공단, 해운조합, 해양경찰서 여객선사 등은 설 연휴 기간에 특별수송대책반 구성 및 비상 대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원활한 수송을 도모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
전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설 연휴를 계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으므로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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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김제 로컬푸드, 순창 친환경 쌀 육성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지역의 향토자원을 발굴하고 산업화하기 위한 향토산업을 본격 육성한다.
전북도는 2일 올해 17억 2천만원을 투입해 순창군과 김제시, 완주군 총 3개소의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각 지역에 있는 유·무형의 향토자원을 발굴해 2·3차 산업과 연계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사업간 융·복합화가 가능한 시군단위 향토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시군 또는 농업인 조직 및 생산자 단체, 향토기업 등이 구성한 법인에 4년간 평균 15억원의 도비를 포함해, 개소당 총 3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향토 자원성과 시장성, 기술 수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의 적격여부 심사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단 운영, 브랜드 개발, 홍보, 가공시설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향토자원은 2007년 완주군의 봉동생강 명품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총 34개의 소중한 지역특화 품목이 발굴되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 처음 사업이 시작된 이래로 도내에는 총 34개의 향토자원이 발굴되어 성공적으로 이름을 올렸고 이는 전국 259개소 중 13.1%를 차지하는 등 지역특화자원이 전라북도의 각 지역 대표 품목으로 단단히 입지를 굳혔다.
지역별로는 완주의 봉동생강, 소양철쭉, 김제의 지평선 황금보리, 국산밀, 군산의 흰찰쌀보리, 녹색통곡물, 박대, 정읍의 자생차, 귀리, 구절초, 남원의 오디, 추어탕, 허브신제품, 임실의 치즈, 양념산업, 과수, 고창의 황토테마관광, 황토자원, 황토고구마 등 다양한 지역의 특화 품목이 발굴되어왔다.
올해는 새롭게 참여하는 완주군의 로컬푸드 발효산업을 비롯해, 2019년도 김제시의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 2018년도에 사업을 착수한 순창군의 친환경쌀 활용 고부가 농생명산업이 4년 만에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라북도는 향토산업 육성사업이 고유의 향토자원을 활용해 타 산업과 연계, 부가가치를 높인 농가 소득 증대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좋은 대안책으로 보고 더 많은 지역의 향토자원이 발굴되고 활용되도록 중점 추진하는데 방침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토산업 발굴을 통해 얻어진 자원은 이미 각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향토산업육성을 통해 발굴된 지역특화품목이나 사업을 이수한 사업단에서 복수 시·군 참여를 통해 추진하는 후속 사업인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의 기회가 주어지며 이는 더 나아가 농촌융복합지구 조성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농촌융복합산업의 활성화를 실현하고 있다.
전북도는 추가적인 향토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로를 찾고 더 나아가 천년전북의 위상을 드높이는 소중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타 사업과의 연계 등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계속 강구할 방침이다.
전북도 농축산식품국 최재용 국장은 “각 지역의 향토색이 짙은 품목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도가 전폭 지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발굴된 향토자원이 전라북도의 6차산업을 선도하는데 좋은 토양으로 조성되길 바라며 시군의 적극적 사업참여로 전라북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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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 시대 농축수산식품 수출 폭풍 성장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4억 9만 달러로 역대 최고의 수출성과를 기록했다.
2016년 2억 달러 규모의 농축수산식품을 수출한 이래 불과 4년 만에 2배의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수출 여건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이루어낸 결과라 그 기쁨이 배가 됐다.
품목별로 가공농식품과 축산물이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 편의식품인 면류의 수출이 1억 3백만 달러를 기록해 수출금액 기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2018년 김제에 투자한 다국적 반려동물 사료 생산기업인 A사를 중심으로 한 사료가 꾸준한 수출 증가를 이루어 5천5백만 달러로 수출금액 2위를 기록했다.
수산물은 조미김과 마른김의 수출이 일부 감소했으나, 여전히 도내 전체 수출의 23.6%인 9천5백만 달러가량을 수출하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축산물은 닭고기가 전년보다 34%가량 증가한 2천5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국가별 수출 상황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해 상반기 큰 폭의 수출 감소를 나타냈던 중국 수출이 후반기부터 감소세가 둔화되며 2년 연속 수출국 1위의 자리를 지켰으며 사료와 면류의 수출 증가에 힘입은 일본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태국이 마른김의 수출 감소에도 반려동물 사료, 면류의 수출 증가로 3위를 유지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지난 한 해 도내 농식품 수출이 4억 달러 시대를 열게 됐다”며 “코로나19로 더없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수출에 매진해 준 도내 농수산식품 생산 및 수출업체들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비대면 시장개척 분야와 신남방·신북방까지 신규시장을 넓혀 나아갈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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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복꾸러미”로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장수 복꾸러미 300세트를 지원한다.
2일 장수군에 따르면 장수복꾸러미는 장수에서 생산된 쌀, 계란, 당근, 시래기, 양파 등 친환경농산물 9종과 떡국, 김, 즉석밥 등 17종으로 구성된 2종 세트의 먹거리꾸러미다.
복꾸러미는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손수 포장에 참여해 이웃들을 향한 건강과 행복을 함께 담았으며 코로나19로 더욱 외롭게 명절을 보내게 될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3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복꾸러미 전달은 각 읍·면 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유관기관·단체도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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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설 명절‘코로나19’예방·민생안정을 위한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설 연휴인 11~14일 4일간 당직사령을 상황실장으로 99명의 인력이 투입돼 종합상황반, 재난관리대책반, 물가안정대책반, 생활민원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6개 반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 장수경찰서와 무진장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갖추고 교통, 생활, 의료, 재난 등의 분야에 만전을 기한다.
2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상황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설 연휴까지 연장된 상황을 반영해 코로나19 예방과 민생안정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예방과 의료, 교통, 생활, 재난 상황에 대비해 각 분야별 ‘2021년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고위험 시설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장례식장, 전통시장,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분야별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설 연휴간 코로나19를 대비해 감염병 방역대책반 및 역학조사반을 운영하며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상수도 비상대책반 및 기동청소반,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설 연휴간 군민의 편의를 도모한다.
성수품 32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에 대해서는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설 명절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한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 19 방역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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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 이어져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설 명절을 앞두고 장수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품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재전장수향우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금 100만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kf94 마스크 2만장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또 UPF·평화대사장수군협의회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장수군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민과 소외계층에게 소중하게 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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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년지원 장수군, ‘전북형 청년수당’지원 참여자 모집
장수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이달 21일까지 ‘전북형 청년수당’ 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2일 장수군에 따르면 전북형 청년수당 지원 사업은 취업 초기 저소득 청년의 낮은 임금을 보전해 청년의 경제적인 자립과 지역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대상 분야를 넓히고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지원 자격은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정보통신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7개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청년 중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18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으로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전북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전북형 청년수당 사이트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를 통해 이달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신용카드와 연계한 포인트를 지원받게 되며 도내에서 지원금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다.
단, 사행산업 귀금속, 주류 등 공공목적에 맞지 않는 분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조금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원범위를 확대한 만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전북형 청년수당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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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 상주경찰서장 표창장 받아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 상주경찰서장 표창장 받아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이 새벽 시간대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자살의심자 발견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모니터요원 A씨는 지난 1월 29일 04:01경 자살의심자 발생 사실을 소유 차량과 함께 112상황실로부터 통보받아 관제하던 중 같은 날 외답삼거리에서 발견해 신속히 112상황실로 행적을 제공했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주변을 수색해 A씨의 차량을 발견했고 가족의 품에 무사히 인계했다.
이창희 안전재난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CCTV로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었던 훌륭한 사례”며 “지속적으로 CCTV 성능개선과 설치 확대로 사전 범죄예방 기능 강화와 함께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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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방역 및 서민경제 안정 온 힘…재난지원금 확대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특별방역과 지역경제 활력 및 도민안전에 최우선 방점을 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한 걸음 더 가서 도민의 생명보호,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를 기본 원칙으로 세웠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5대 분야 18개 중점 과제로 구성된 ‘2021년 설 연휴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 대책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감염병’ 방역 이웃과 함께 훈훈한 명절 ‘나눔’ 분위기 조성 힘찬 출발을 위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재난·재해 등 ‘안전’ 대비 강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감염병 방역 체계 확립을 위해 도내 17개소 비상방역 및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의료기관과 도와 시·군, 질병관리청 간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권역별 신속대응팀을 가동해 발생 시 역학조사 등 사후관리를 전담한다.
도는 오는 14일까지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다중이용시설과 터미널, 전통시장 등에 대한 방역수칙을 집중·점검한다.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지자체-자원봉사단체-민간’ 합동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한다.
도청 공무원은 앞서 매월 급여에서 발생하는 1,000원 미만 자투리를 모금했다.
도는 이 모금액을 활용해 난방 취약계층과 영세상가 등에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16개 사회복지시설 생필품 지원과 연휴기간 중 결식아동 등 사회 배려대상에 대한 무료급식 돌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공직자 솔선수범 전통시장 장보기 날을 운영하며 지역화폐 할인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 10% 할인 판매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25개 품목의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원산지 허위표시도 집중 단속한다.
특히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동안 운영을 중단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한 유흥시설 1,750개소에 재난지원금 17억원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 종사자 2,688명에게 소득안정자금 14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과 영세사업자 세정지원도 확대한다.
‘재난·재해 등 안전 대비 강화’를 위해 24시간 재난비상 상황을 유지하고 안전 우려 시설을 정비한다.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연휴 전까지 도로 일제 정비와 주요 교차로 및 혼잡 예상지역에 임시 안내판 설치를 마무리한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안전관리시설 1,682개소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 정전 가스·공급 중단 등 긴급사태 발생에 대비한 관련 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시·군, 민간 합동으로 차단 방역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와 시·군에 환경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생활민원 신고·접수 등 도민불편사항 처리에 대처한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기간을 나눠 지역별 쓰레기 수거 일을 조정하는 등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추진하며 다수 민원인이 이용하는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의 공중화장실의 청결상태 및 방역소독을 집중 점검한다.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지원을 위해 예비차량을 한시적으로 증차, 역과 터미널 연계 수송 체계를 갖춘다.
양승조 지사는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하면서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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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
슬레이트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2021년도 슬레이트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올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사업 예산 1,775백만원으로 슬레이트처리 457동, 지붕개량 35동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 지원금액은 일반가구 기준 주택 슬레이트처리는 344만원,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인 경우 전액 지원, 지붕 개량은 취약계층에 한해 1,000만원 내에서 전액 지원하며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은 건축물대장 및 등기상의 주택소유자로 무허가 건축물의 경우 실소유주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붕개량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지원 확정 대상자 중 취약계층 실거주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취약계층 순으로 우선 지원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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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축산 악취·분뇨 처리 위해 총력전 나선다
상주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축산분뇨 처리를 위해 축종별 분뇨처리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국·도비 등 예산 6,720백만원을 확보해 퇴비부숙도 이행 지원 및 축산 악취 개선사업에 나선다.
시는 퇴비부숙도 기준 준수를 위해 함창읍에 마을형 퇴비사를 설치하고 퇴비 유통 전문조직 2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계·장비 구입에 나서는 한편 농가의 퇴비 개별 처리 지원을 위해 스키드로드 37대와 톱밥·깔짚·퇴비부숙제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악취 저감 및 축산 분뇨처리를 위한 OH라디칼, 고액분리기, 미생물배양기, 바이오커튼, 액비순환시스템, 안개분무시설 구입을 위한 국비 등 예산도 확보했다.
또 신속한 분뇨처리 및 악취 저감을 위한 콤포스터 지원사업, 양돈분뇨적체 최소화를 위해 축산환경사업소 공공처리장의 위탁처리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자가 액비생산살포 능력을 키워 비료로 살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산 악취 개선을 위해 악취 측정용 ICT 장비를 25개 양돈 농가에 설치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컨설팅을 강화해 악취 개선에 성과를 내기로 했다.
시는 축산과환경관리과축산 농가로 구성된 축산 악취 개선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지속적으로 축산 악취를 관리하기로 했다.
앞으로 지역협의체를 통한 관련 부서간의 협업, 축산 농가의 개선 노력 및 개선 상황 공유로 축산 분뇨 처리 등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강영석 시장은 “축산업은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산업”이라며 “축산 악취·축산 분뇨 처리 문제를 개선해 축종별로 장단기 계획을 시행해 축산 악취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수 개선 농가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운영해 환경과 조화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는 축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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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맹견 소유자는 ”맹견 책임보험“ 의무가입 해야 .
안동시, 맹견 소유자는 ”맹견 책임보험“ 의무가입 해야 .
[국회의정저널]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오는 2월 12일부터 맹견 소유자는“맹견 책임보험”을 의무가입 해야 한다.
손해보험사는 1월 25일부터 맹견 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맹견 책임보험의 판매를 시작한다.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경우 그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현재도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으나 대부분 보장금액이 5백만원 선으로 설정되어 있고 대형견이나 맹견의 경우 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보험 등을 통해 다른 사람의 피해를 보상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의 특약)또한 개물림사고 발생 시 처벌근거 등이 ‘동물보호법’ 으로 마련 되었으나, 이와 별도로 사고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맹견보험은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사망·후유장애·부상과 다른 사람의 동물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맹견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의 경우 1명당 8천만원, 부상의 경우 1명당 1천 5백만원, 다른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사고 1건 당 2백만원 이상을 보상하는 보험을 출시하고 있다.
맹견보험 가입비용은 마리 당 연 1만 5천 원 수준으로 맹견 소유자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보험 가입 의무 위반 시에는 1차 위반 1백만원, 2차 2백만원, 3차 3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맹견 소유자의 맹견보험 가입 의무화로 “맹견으로 인해 사망·상해사고를 입은 불의의 피해자들이 신속한 피해보상을 받고맹견 소유자는 적절한 보험료로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됐다”며 ”맹견 소유자들의 보험가입이 의무화되는 2021년 2월 12일까지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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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바르게, 행복한 삶의 터전 지적재조사 완료
우리땅 바르게, 행복한 삶의 터전 지적재조사 완료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2월 2일 금곡동 3-27번지 일원 33필지 5,392.5㎡에 대한 경계를 확정하는 금곡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잘못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을 첨단기술의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짐에 따라 경계분쟁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경계확인을 위한 지적측량 비용을 감소시키는 등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완료로 기존의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며 토지의 표시 변경에 따른 등기촉탁을 진행한다.
또한, 지적공부상 면적이 증감된 토지에 대해 조정금을 정산하는 등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참여와 협조로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결함과 동시에 맹지를 해소하는 등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