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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업용 유용미생물 관내 농가 연중공급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2021년도에도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연중 배양·생산해, 관내 농가에 공급한다.
공급 미생물은 EM,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5종과 BM활성수로 총 6종이며 연 500톤 가량 공급할 방침이며 2020년도에는 관내 3,600농가에 총 460톤의 미생물을 공급했다.
주민등록상 구례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농업인에게 무상공급을 원칙으로 하며 매주 목요일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직접 본인이 용방면에 위치한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 방문해 신청, 수령 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최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증가와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업영 유용미생물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적극 활용해 농가소득 증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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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홍보·전국 협의체 구성 위해 도자재단·더맘마와 연이어 협약
경기도주식회사-(주)더맘마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2021년 2월 2일, 왼쪽부터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민수 ㈜더맘마 대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 2일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자재단, ㈜더맘마와 잇따라 손을 잡고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경기도주식회사는 우선 한국도자재단과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자재단은 9월 개최 예정인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를 통해 ‘배달특급’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앱을 통해 비엔날레 행사를 적극 알리기로 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전 세계 도예작가들에게 권위를 인정받는 도예 분야 최고의 국제예술행사로 오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곤지암도자공원·이천세라피아·여주도자세상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같은 날 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재 서울제로배달유니온에 참가하고 있는 공공배달앱 운영사 ㈜더맘마와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더맘마는 서울제로배달유니온에서 ‘맘마먹자’라는 이름으로 소비자와 동네 마트를 직접 연결, 신선 식품 등을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월 중으로 ‘전국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현재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들과 MOU를 체결하며 협의체 발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공공배달앱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각 관계사들이 처한 상황은 조금씩 다르다”며 “모두 힘을 더해 공공배달앱에 대한 정책 등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모두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더맘마 대표 역시 “수수료 과부담으로 민간에 어려움을 주는 배달앱이 아닌 이용적인 측면에서 모두에게 바람직한 배달앱이 나올 시기가 됐다”며 “안정적인 시장 형성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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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 오는 25일 구례군 방문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민원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직접 방문해 주민의 고충민원을 상담해주는 국민권익위‘이동신문고’가 25일 구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각 지역을 순회하며 고충을 상담·처리하고 민원·민생현장을 방문해 민원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오는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구례군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상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례군 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고충 상담이 가능하며 2월 10일까지 사전 상담 예약이 진행된다.
더불어 대한법률구조공단의 행정분야, 부패신고 행정심판, 민·형사, 생활법률 등 상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에 대한 상담,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적 관련 분쟁 상담,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피해·분쟁 등에 대한 상담, 고용노동부의 노동문제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주민은 구례군청 기획예산실 감사팀 또는 각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사전 상담 예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민원 및 고충사항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2월 25일 3시 이전까지 방문해 참여가 가능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주민들의 고충민원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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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이전 완료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로부터 거창국제연극제 관련 상표권 이전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간 법적 분쟁까지 갔던 연극제 상표권은 군과 집행위가 10억원에 이전받기로 지난해 12월 4일 합의서를 체결하고 올해 제254회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으로 8억원을 승인했다.
군은 지난 1일 집행위로부터 상표권 이전 서류를 양도받은 후 신속히 이전 절차를 밟아 특허청에 신청 접수 다음 날 최종 이전이 마무리됐다.
이번에 이전된 상표권은 ‘KIFT 거창국제연극제’를 비롯한 총 4건이다.
집행위는 올해 연극제 정상화 개최에 방점을 두고 8억원 우선지급 요청과 상표권 양도서류를 1일 군에 전달했다.
또한, 지급 잔금 2억원에 대해서도 군과 의회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후보시절부터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를 공약으로 선정하고 민선 7기 출범 이후 연극제를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양쪽의 의견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법원 판결 이후 집행위와 합의, 집행위 소송 취하, 군의회 예산 승인 등 각고의 노력으로 드디어 상표권 이전의 열매를 맺게 됐다.
군은 상표권 이전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연극제 정상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해 운영 방안 논의 등 의견을 수렴하고 거창문화재단 인력 확보, 행사 계획 수립, 연극제 개최 관련 추경 예산 확보 등 만반의 준비를 통해 다시 투명하고 빛나는 연극제를 군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연극제가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는 위기 상황에서 다시 연극제의 불씨가 타오르게 결단을 내려준 집행위와 그동안 연극제 정상화를 위해 성원과 협조를 해주신 군의회, 언론, 시민단체, 군민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상표권 이전으로 그간의 갈등은 봉합되고 이제 발전의 길만 남았다고 생각하고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차질없이 준비해 연극제를 군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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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조건 완화
구례군청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조건”을 완화해 운영한다.
군은 지난 27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관광사업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조건인 최소인원 규정을 20명으로 조정하고 당일 및 2박 이상 여행 지원기준도 완화해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는 국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구례군 관내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또는 체험시설을 이용했을 경우 숙박비 및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구례군은 관광객이 전남에서 5번째로 많은 남도 내륙의 관광도시이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관광객이 2019년보다 93% 급감하는 등 지역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었다.
변경되는 세부지원내용으로는 최소인원 기준을 내국인 및 외국인 25명 이상과 수학여행 50명 이상에서 각각 20명 이상으로 조정하고 당일 인정조건을 음식점 2식 이상에서 1식 이상으로 숙박 2박 조건을 음식점 4식, 관광지 4개소 이상에서 음식점 3식, 관광지 3개소 이상으로 완화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관광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관광패턴도 단체보다는 소그룹 형태로 변화되어 감에 따라 이러한 변화에 맞추기 위해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조건을 완화해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조건 변경이 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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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이웃사랑 나눔 행렬 잇따라
진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에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비콤시스템은 3일 진천군청을 찾아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심 대표는 “진천군의 지역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 육성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콤시스템는 진천농공단지에 위치한 상·하폐수 처리장 감시제어설비 전문업체로 지난해에도 장학회에 3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같은 날 덕산읍에 거주하는 박윤경, 김혜선 모녀가 군청을 방문해 진천군장학회에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씨는 “진천에서 나고 자란 우리 모녀가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장학회에 기탁을 결심했다”며 “우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손길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산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박 씨는 문예한국으로 등단해 수필집 ‘멍성 까페’를 출간하는 등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도 군청을 찾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4,000kg을 기탁했다.
오 공장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서식품 진천공장은 시리얼과 커피음료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결손가정돕기, 주변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도 같은 날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640kg을 기탁했다.
허진성 롯데글로벌로지스 경영전략본부장은 “자녀들의 고향 방문도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에 2022년까지 5만평 규모의 메가허브터미널을 구축할 예정으로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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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치매안심센터, 온라인 치매예방사업 추진
진천군치매안심센터, 온라인 치매예방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치매체크 앱을 활용한 온라인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치매체크 앱이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서 만든 치매종합포털 프로그램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치매체크’ 검색 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해당 앱은 치매위험체크 뇌건강트레이너 뇌건강실천하기 알짜정보내비게이션 돌봄백과 치매백과 마음건강수첩 치매시설정보 돌봄다이어리 등 총 15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그 중 ‘치매위험체크’ 메뉴는 치매위험수준 확인을 위한 자가진단 서비스로 검사방법은 교육연수와 기본 인적사항 입력 후 33가지 안내음성 질문을 통해 답변을 체크하면 된다.
해당 검사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사람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좀 더 정확한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다.
치매위험도 체크 외에도 해당 앱을 통해 치매예방법 등 다양한 치매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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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농산물가공지원관, 지역 농업 수준 향상 ‘한몫’
진천군농산물가공지원관, 지역 농업 수준 향상 ‘한몫’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이 지역 농업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농산물가공지원관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이전한 신청사 내부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357.02㎡ 규모로 지원관을 조성했다.
지원관은 37종 40대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어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농업인 58명을 대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기초,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했다.
또한 작년 11월부터 해당 교육 수료자들을 위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시제품 생산을 지원했다.
군은 올해도 농산물 가공 예비창업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과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운영과 관련된 교육을 3월부터 두 달간 진행할 계획이며 지난 2017년부터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도 농산물 가공 농업인 조직화 교육을 3월부터 진행한다.
군은 현재 액상차, 잼, 분말 가공제품 등의 생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해 과채주스의 생산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월 공포한 ‘농산물 가공지원관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지원관에서 생산한 제품을 ‘진천네’라는 공동브랜드로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과수농가 대표는 “앞으로의 농업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생산량에서 부가가치를 얼마나 더 만들어 내느냐가 관건이라고 판단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군에서 다양한 시제품 제작, 실습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소득향상 뿐만 아니라 진천 농업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농산물가공지원관은 식품제조, 가공업 영업등록을 앞두고 있어 유통전문판매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에 대해 직접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관이 지역 농업인들의 도전 정신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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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 의심가축 발생 긴급대책회의 개최
충주시, AI 의심가축 발생 긴급대책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AI 항원 검출에 따른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충주시는 3일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AI에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대응 방안 여부를 논의하는 긴급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일 동량면에 소재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의심되는 가축이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앞서 시는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농장 내외부 소독, 지역 내 가금농장·기관 등에 상황 전파 및 긴급 예찰 등을 신속하게 실시했다.
또한, 3일 오전 중에 발생 농장의 가축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내릴 시에는 3km 이내 사육 가금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0km 이내 가금사육 농가의 이동 제한을 위해 8개소의 통제초소를 운영해 지역 내 확산을 초기에 막아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사항도 논의했다.
AI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조길형 시장을 본부장으로 종합상황반 인체감염예방반 이동통제 및 보급지원반 살처분반 및 사후관리반 등 4개반을 편성하고 경찰서 군부대, 소방서 동물위생시험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AI 방역에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미 코로나와 한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더 이상의 고통이 가중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빈틈없는 방역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으로 AI의 지역확산을 막아내자”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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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 ‘순항’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지난해‘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 사업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이달부터 고속도로 구간 14.8km를 3개 공구로 나누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다.
특히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통합 발주로 당초 설계기간 3년에서 1년 8개월로 1년 이상 단축했고 공사기간도 3개 공구로 분할 발주해 1년 정도 단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자체 시행구간인 농소∼강동 10.8km를 2개 공구로 나누어 1공구는 지난해 12월, 2공구는 지난해 7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외곽순환도로 전 구간 설계용역을 조기에 완료하고 공구를 분할해 공사를 발주함으로써 사업기간 단축은 물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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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수구조단,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
119특수구조단,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0일까지 광산구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구조대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승강기 멈춤 등으로 인한 구조출동은 총 832건으로 하루 평균 2.3건이 발생했으며 954명의 인원을 구조했다.
이번 훈련은 승강기 갇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문 개방 및 인명구조를 위한 것으로 승강기 문 개방 시 유의사항, 승강기의 구조원리 등 이론 및 현장실습을 병행해 실제 상황과 같이 반복 실시하는 훈련이다.
또 한국승강기안전관리공단 전문가를 초청해 승강기 설치구조 및 작동원리 비상시 안전조치요령 비상키 사용법과 승강기 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위치정보 확인 등 이론교육도 실시한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겨울철에는 승강기 기계실의 온도가 낮아지면서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누구나 사고에 직면할 수 있다”며 “사고 발생 시 무리하게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거나 119에 신고한 뒤 구조가 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려야한다”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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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점검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환경오염 사전 예방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2021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대기오염물질과 폐수 등을 배출하는 환경배출업소 1846개소 가운데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자율점검업소 등을 제외한 983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동절기에는 대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갈수기 및 장마철에는 영산강 등 수질악화 예방차원에서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한 예방차원의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또 광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대기오염방지시설 관리시스템과 대기질 측정차량 등 과학적 장비를 활용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오염물질이 누출될 경우 관련 사업장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폐수 무단방류, 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등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크게 위협하는 문제사업장에 대해서는 폐쇄명령, 고발 등 강력 대응한다.
아울러 환경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12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을 구성해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노후 오염방지시설 교체비도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768개소를 점검해 총 115개 사업장에서 12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조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
이중 중대한 위반사항 24건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공지능 장비 등을 활용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시설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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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출진흥자금 30억원 규모 융자 지원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해외판로 개척 등 수출 관련 사업에 필요한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자금 지원은 업체당 3억원으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올해부터 우수기업인의 경우 융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에 본사 및 사업장이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거나 2020년 이후 해외시장개척단, 전시박람회 참가 등 수출 관련 사업 참여 업체다.
2019년과 2020년도에 지원받은 업체는 제한할 수 있다.
융자 대상 사업은 해외시장 개척활동 및 전시회 참가 이외에도 해외규격 인증 획득, 디자인 개발, 자기상표 등록 등 수출관련 사업이면 모두 가능하다.
융자지원계획은 오는 10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공고하고 24일부터 3월19일까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접수한다.
한편 광주시는 수출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수출 촉진을 위해 1998년부터 2020년까지 323개 업체에 수출진흥자금 573억원을 지원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중소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수출진흥자금을 운용하는 만큼 코로나19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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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월부터 부동산시장 모니터링 강화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부터 ‘울산부동산시장 모니터링단’을 30명으로 확대 구성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울산은 외지인 투기자본 유입으로 집값 과열 현상이 나타나는 등 집값 상승세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부동산 시장이 혼란스러웠으며 급기야 12월 18일 중구와 남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부동산 시장 변화를 주기적으로 진단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부동산 거래 현장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관내 공인중개사 17명으로 ‘울산부동산시장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지역별 부동산 시장 동향 조사에 착수했다.
‘울산부동산시장 모니터링단’은 현재까지 전체 289건의 부동산 거래 동향, 전·월세 동향, 지역별 특이동향을 조사한 바 있다.
매주 실시한 부동산시장 모니터링 조사 결과 외지인 투기자본 유입에 따른 아파트 가격 급등 및 거래량 급증 현상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나아가 주기적인 부동산 시장 동향분석 자료는 지난해 ‘울산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 발표 등 빠른 대응책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됐다.
현재 중구와 남구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부동산 거래심리 위축으로 거래량은 감소 추세이며 외부투자자 움직임은 크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울산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른 인접 구·군으로의 풍선효과와 집값 상승 여력이 존재하는 만큼 부동산시장 상황을 계속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의 현장소식을 신속하게 모니터링해 부동산 시장 변화를 주기적으로 진단하고 울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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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공감행정 실현”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 중심의 소통하는 공감 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소통·공감 업 2021 대 시민 소통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온·오프라인의 다방향 소통방식을 두루 활용하고 정책의 제안부터 수립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시민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대 시민 소통계획’을 살펴보면 첫째, 올해부터 온라인 정책제안 소통창구인 ‘시민 다듬이방’ 운영을 새롭게 시작한다.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시민 다듬이방’은 시민들의 반짝이는 의견을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한 울산시청 누리집 내 온라인 공간으로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통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정책에 대한 시민제안 뿐 아니라 시민토론, 시민의견 수렴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시정 참여와 민주적 공론화 과정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한 온라인 시민제안의 경우, 전문가나 관련 시민단체 등과의 오프라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며 정책화 된 우수제안을 구·군에 전달하는 정책마켓과도 연계해 운영한다.
울산시는 ‘시민 다듬이방’ 우수제안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등 다양한 유인책을 통해 온라인 정책 제안과 소통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365릴레이’도 꾸준히 이어간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시민과의 대면 소통 기회가 다소 부족했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도 방역행정에 집중하는 한편 ‘작지만 알찬 소통’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나 현안사항 청취가 필요한 곳을 찾아 정책간담회나 ‘시장이 간다’ 행사를 소규모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방재정책포럼’ ‘정원문화확산 시민 대토론회’를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축산선도농가, 미술관련 단체, 공공임대주택 신혼부부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야 시민들과의 소통을 계획하고 있다.
셋째, 지난해 위촉한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을 본격 운영한다.
소통참여단은 시의 주요 시책을 널리 홍보하고 시책 추진과정에서의 시민 현장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구성됐다.
위원들은 시민의 대표성을 띠는 만큼 성별·연령·지역·단체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다양한 계층에서 선발됐으며 인원은 모두 295명이다.
활동 첫 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 기회가 부족했으나, 올해부터 시·구·군 임원진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우수 정책현장 모니터링,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양방향 시민소통을 강화해 나간다.
또한, 소통참여단 전용 누리집을 신규로 개설해 소통채널을 다변화하고 정책제안의 편의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시민의 우수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정책마켓’을 활성화 한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자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한 제안은 시정에 반영하는 정책마켓을 운영 중에 있다.
올해부터는 정책마켓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3~4월의 집중 접수기간을 연중 내내 확장하고 접수방법도 시민 다듬이방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모두 동원해 정책형성 아이디어를 보다 폭넓게 발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 속 정책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을 새롭게 구성·운영한다.
행정안전부가 2009년부터 추진 중인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생활밀착형 정책제안과 정책현장 참여, 나눔·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광화문 1번가 누리집에서 현재 8기 모집이 진행 중이다.
울산시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120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2월 구성을 완료하고 3월부터 2년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신규단원 1/3 이상 선발 원칙을 세우고 다문화가정·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적극 선발하는 등 분야별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해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일상 속 작은 정책의 변화가 시민의 삶을 바꾼다” 면서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정책제안에 세심히 귀 기울이면서 민선 7기 시정철학인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