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신동헌 광주시장, 2021년 신년 온라인 기자간담회 개최
신동헌 광주시장, 2021년 신년 온라인 기자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신동헌 광주시장은 3일 신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 2021년 시정 주요과제와 추진방침을 밝혔다.
신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멈춰 버렸지만 지역의 가치와 후손들에게 물려줄 미래마저 멈추게 할 수는 없다”며 광주시의 미래가치를 제고하는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부터 광주시의 시정 운영 방침을 ‘규제도 자산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대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 시장은 “우리시는 팔당상수원 규제 등 지역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지만 이로 인해 잘 지켜진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이 있다”며 “이를 지역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규제도 자산이다’라는 슬로건의 대표적 사업이 ‘길’ 프로젝트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2년 6월까지 총 연장 120여㎞ 7개 코스의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7번째 코스는 남한산성 순교성지와 천진암을 잇는 순례길 조성도 포함된다.
또한, 팔당호와 둘레길을 연결한 23㎞ 3개 코스의 팔당호반 둘레길을 2022년 10월까지 조성할 방침이며 퇴촌면 정지리에서 광동리까지 2.7㎞ 구간에 경안천 둘레길과 8만㎡ 규모의 생태공원을 만들 예정이다.
신 시장은 “올해는 광주시가 새로운 도시발전의 계기를 맞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길 프로젝트나 각종 공원개발, 탐방로 조성, 자연휴양림 조성 등 수 많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기자간담회는 출입 언론인 16명에게 31건의 질문을 사전에 받았으며 길 프로젝트 관련 11건, 코로나19 관련 6건, 재난기본소득 관련 3건, 기타 11건에 대해 답변했다.
신년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2021-02-03
-
사천시, 중고등학생 신입생 교복지원
사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경감 및 보편적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을 대상으로 ‘2021년 교복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집중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고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6억 1000여만원이다.
교복대용 생활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 학생에게는 생활복으로 지원하고 외국인으로 등록된 학생과 대안학교 학생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또는 1학년 전입생이라면 누구든지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교복비 지원금을 지원 대상자의 계좌로 입금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번 ‘2021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중·고등학생 교복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중학교 신입생 1,064명에게 상당의 교복비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교복지원으로 학부모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03
-
11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 추진
양구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에 대한 중점관리를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1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중점관리품목은 설 성수품 16개 품목으로 배추와 무, 사과, 배 등 농산물,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등 축산물, 밤과 대추 등 임산물, 명태와 오징어, 갈치, 참조기, 고등어, 마른멸치 등 수산물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군청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물가관리대책 총괄 및 물가관리 추진상황 일일점검 성수품 가격조사 및 상황보고 소비자 고발 및 불공정거래행위 신고 접수 및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같은 기간 동안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매점매석, 계량 위반행위, 섞어 팔기, 부정 축산물 유통, 요금 과다 인상, 담합에 의한 부당한 요금 인상 등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소매점포, 골목슈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판매·단위가격 표시 및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금지 이행 여부 등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소매점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밖에 중점관리품목 16종과 쌀, 밀가루, 콩기름 등 생필품에 대해 전통시장 소매점포와 골목슈퍼 등이 원산지 허위표시, 섞어 팔기, 가격 담합, 계량 위반 등의 불공정 상거래를 하는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실시해 현지 시정, 과태료 부과 등도 시행한다.
한편 양구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5일부터 14일까지를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양구농협 오거리부터 동신전기까지의 700m 구간에 대해 도로 양측에 주차를 허용한다.
2021-02-03
-
영암군, 일손부족해소 및 영농비절감을 위한 벼 상토 지원
영암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농가 영농비 절감을 위한 ‘벼 못자리 육묘용 상토’지원사업을 추진을 위해 오는 2021년 2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기계이앙 농가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어야 한다.
한 농가당 벼 재배면적 10㏊까지 1㏊당 25포를 지원하며 사업비 내에서 한포당 4,550원의 상토교환권을 발행해 지급한다.
상토지원 사업은 전남에서 두 번째로 넓은 벼 생산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영암군의 필수적인 사업으로 벼 재배 농가 스스로 선호하는 상토를 선택 및 신청해 튼튼한 모를 키워내고 고품질 쌀 생산기반의 기초를 다지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2020년 기준 12,708㏊, 6,932농가에 사업비 1,382백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사업비 1,442백만원을 확보해 질 좋은 상토를 영농기 이전인 3월~4월 중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일손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농가의 영농비절감을 통해 영암쌀 경쟁력을 제고하며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03
-
양주시 회천3동 방위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기부
양주시 회천3동 방위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기부
[국회의정저널] 양주시 회천3동 방위협의회는 3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컵라면 16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혜련 회천3동장과 이혜상 방위협의회장, 관계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기부받은 컵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혜상 방위협의회장은 “넉넉하진 않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생계가 어려우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련 회천3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상황 속에서 매년 회천3동 주민들을 위해 기부물품을 전달해주시는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윤화섭 시장 ‘고고챌린지’동참…“일회용 빨대 거절하고 개인텀블러 사용하고”
윤화섭 시장 ‘고고챌린지’동참…“일회용 빨대 거절하고 개인텀블러 사용하고”
[국회의정저널] 윤화섭 안산시장은 3일 집무실에서 최근 SNS를 통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환경운동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일회용 빨대는 거절하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고고챌린지는 올해 초 환경부가 시작한 SNS 캠페인으로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윤 시장은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지목으로 참여해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홍장 당진시장을 지목했다.
윤화섭 시장은 “쉽고 편리하게만 사용해온 플라스틱으로 수많은 해양 동물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상황이 왔다”며 “이제라도 불편함을 감내하고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
칠곡군, 기업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칠곡군, 기업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근로환경개선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왜관공단 운동장 정비사업과 기업지원센터 건립이 완료되어 지난 2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선기 군수와 장세학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업인단체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10억원으로 왜관공단 운동장내 노후된 파고라와 LED등을 교체하고 마사토 포설과 주차장 및 진입로 정비, 시설물 도색 등으로 주민과 근로자의 휴식·여가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또 정부의 R&D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기업들의 협업·소통·공유 공간으로 이용될 222㎡ 규모의 기업지원센터를 준공했다.
군은, 기업지원센터 건립을 계기로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과 산단대개조 사업, 스마트 농기계 산업클러스트 구축 사업을 비롯한 기업부설연구소 R&D 레벨업 사업에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당면한 군정의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 극복과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회복 이다”며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그 동안 칠곡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기업들의 행·재정적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창원시, LH사회공헌활동 설 나눔키트 전달
창원시, LH사회공헌활동 설 나눔키트 전달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3일 창원시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설날’을 맞이해 저소득 노인세대를 위한 ‘설나눔키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창원시자원봉사센터-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저소득 노인세대에게 ‘설나눔키트’ 지원을 통해 지역상생의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설나눔키트는 소고기, 계란, 사골곰탕, 김, 떡국떡 5종으로 구성됐으며 제작된 키트는 저소득노인 70세대에 자원봉사자들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진주에 위치한 LH는 평소 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익태 사회복지과장은 “저소득 노인세대의 안전한 삶의 질을 위해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설나눔키트’ 지원을 통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3
-
광명시, 광명신촌 보도육교 3일 임시개통
광명시, 광명신촌 보도육교 3일 임시개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소하동 7-4번지 일원 광명신촌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와 단절된 안양천을 연결하는 보도육교를 3일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보도육교는 신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2007년 설계를 마쳤으나 현장여건으로 공사가 장기간 미뤄졌다.
광명시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보도육교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7년 기존 디자인 설계변경을 거쳐 2019년 공사를 시작했다.
주요 설계변경에는 육교 위치 변경, 계단·경사로 변경, 보행약자·장애인 등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와 미관개선을 위한 경관심의 사항이 반영됐다.
보도육교는 육교 양쪽에 설치하는 엘리베이터 공사가 마무리되면 정식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광명시는 하루 빨리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지난 2일 ‘보도육교 합동 안전 점검’을 거쳐 3일부터 임시개통하기로 결정했다.
안전점검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외 한국토지주택공사등 공사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그동안 먼 거리를 우회해 불편을 겪던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안양천을 이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들은 안양천을 이용하려면 원거리의 횡단보도로 우회해야 했으나, 이번 보도육교 개통으로 안양천 접근이 쉬워졌을 뿐 아니라 보행이 더욱 안전해졌다.
2021-02-03
-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 홀로 어르신 등 44가구에 명절 선물 전달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 홀로 어르신 등 44가구에 명절 선물 전달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44가구를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웃돕기성금 동 예치금으로 마련한 선물꾸러미에는 사과와 표고버섯 등을 담았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조를 나누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목인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고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챌린지 동참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은 코로나19 중대 고비인 설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과 모임 자제를 촉구하는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 그림을 들고 촬영한 사진과 설 연휴 이동 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SNS에 올린 뒤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회지도층, 가수, 방송인, 스포츠 스타는 물론 일반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며 비대면 설 명절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장세학 의장은 김윤오 칠곡문화원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했으며 다음 챌린지 동참자로 구미시의회 김재상 의장, 영덕군의회 하병두 의장, 성주군의회 김경호 의장을 지명했다.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은 “명절 고향방문으로 가족과 만남을 고대하는 마음을 알지만, 내 가족과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강조했다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이야말로 가족을 위하는 마음임을 항상 되새기며 올해 설명절은 영상통화와 마음이 담긴 선물로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2-03
-
전남도, 농공단지 입주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제품 고급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1년 산학연 연계 농공단지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연구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공단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학과 연구기관의 인력 및 기술·장비 등을 활용해 기업이 R&D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기업의 연구수요를 반영하면서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블루이코노미 등 정책 방향과 산업환경 변화에 맞는 연구개발사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규모는 기업당 1억원 내외다.
사업은 공모로 진행되며 전남지역 농공단지 내에 사업장을 보유중인 중소기업이 대학,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26일까지 사업 전담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해 그동안 지식 재산권 등록 9건, 논문·학회 발표 6건, 기술사업화 13건 등 성과를 거둬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향상시켰다.
박우육 전라남도 혁신경제과장은 “농공단지는 불리한 입지여건, 영세한 규모에도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연구기술 개발이 사업화를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역량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전남도, 청소년 꿈 키울 ‘활동·문화공간’ 확충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올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수 있는 활동·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63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시설 4개소 건립, 기능보강 10개소를 추진하며 이와 함께 신규 공모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꿈꾸는 마루’ 2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전라남도는 광양·화순·무안·신안 등에 각 1개소씩 청소년시설을 건립하는데 34억원을 투입하고 노후 청소년시설 개선과 함께 안전체험시설, 직업체험 공간 등 구축을 위해 도내 8개 시·군 10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비 25억원도 지원한다.
특히 기능보강사업의 경우 현재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57개소 중 건립 후 10년 이상 된 시설이 61%를 차지한 만큼 시설의 노후도와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대상을 선정했다.
청소년의 안전과 이용편익을 고려해 청소년시설을 개선하고 건립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올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문화생활을 누리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는 열린공간인 ‘청소년 소규모 자유공간, 꿈꾸는 마루’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비는 4억원으로 설계 단계부터 청소년이 참여해 공간구성을 계획하고 이들의 요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꿈꾸는 마루’가 조성되면 사전 개설된 프로그램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또래와 교류, 취미계발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상반기 시군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고미경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시설이 도시나 읍·면 소재지에 확충 되면서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청소년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전남도, 코로나 ‘영국 변이바이러스 차단’ 선제 대응
전라남도청사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지난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경남 김해시, 양산시 그리고 전남 나주시에 거주한 시리아 국적의 외국인에게서 영국 변이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통보받고 선제적인 검사에 나서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조기 차단코자 나주시에 거주 중인 시리아인 42명과 이들과 관련된 내국인 32명에 대해 전수 재검사를 벌인 결과 74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변이바이러스 발생 국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도내 해외유입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자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영국 변이바이러스는 1월 13일 입국해 14일 확진된 시리아 국적 경남 양산거주 확진자의 검체를 유전자분석한 결과 27일 확인됐다.
또 김해시와 나주시 시리아인 집단사례들과 친인척 관계임을 확인하고 해외 여행력이 없는 4명을 검사해 2월 1일 영국 변이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하게 됐다.
전남의 경우 지난해 12월 25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 후 경남 김해시에서 자가 격리중인 시리아 국적의 매형을 나주시에 거주 중인 전남 609번 시리아인 일가족이 1월 4일 방문 접촉 후 나주시 거주한 또 다른 시리아인 가족에게 전파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1월 10일 전남 609·610번의 시리아인 2명이 확진됐고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가족들이 1월 13일 4명, 17일 1명, 26일 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당시 함께 검사를 받은 나머지 시리아인 35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확진자 8명 중 4명은 격리 해제돼 퇴원했으며 4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에 있으며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국 변이바이러스 확인과 관련해 퇴원한 나주 2명, 김해 2명을 재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됐으며 입원중인 4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철저히 관리중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일 밤 코로나 변이바이러스와 관련해 나주시, 감염병 지원단 관계자와 함께 긴급 대책 회의를 갖고 변이바이러스 감염 차단을 위해 검사 범위를 확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전라남도는 현재 지역사회 감염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자동차 부품 수집 관련 시리아인과 접촉한 것으로 예상된 도내 폐차장 51개소 종사자와 도내 등록된 시리아인 54명을 즉시 전수 검사하고 미등록 시리아인까지 파악해 선제 검사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해외유입 변이바이러스는 공항이나 입국 경유 국가에서 접촉 및 전파 가능성이 있다”며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에서 오는 입국자뿐만 아니라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서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전남도, 광양항 하역 장비 임대료 지원 ‘전국 최초’
전남도, 광양항 하역 장비 임대료 지원 ‘전국 최초’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컨테이너 화물 물동량 감소로 힘든 한국 국제터미널, 광양항 서부 컨테이너 터미널항만 등 2곳의 경영안정을 위한 하역 장비 임대료 지원에 나섰다.
현재 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은 14대의 컨테이너 운반용 장비가 운영 중이다.
컨테이너 수요 대비 장비 부족으로 컨테이너 하역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남도는 광양시와 함께 운영사 지원방안을 협의해 총 4대의 리치스태커 임대료 1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그동안 항만운영사는 1대당 6억원 상당의 고가 장비를 구입하기에 부담이 됐으나 장비 임대료 지원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물동량이 감소된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여수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올해 전국 최초로 하역 장비 임대료를 지원하게 됐다.
이밖에 전라남도는 하역 장비 지원과 별도로 올해 광양항 물동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광양시·여수광양항만공사 등에 63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하역장비 임대료 지원을 통해 터미널과 배후단지 간 물류 효율성이 약 86% 증대될 것으로 항만관계자들이 전망하고 있는 만큼 지원사업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여수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항만운영사의 애로 및 고충 사항 등을 수시로 파악해 광양항을 배후산업과 연계한 복합물류항만으로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