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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설 대비 비상근무 돌입, 사전 대응에 만전
인천시, 강설 대비 비상근무 돌입, 사전 대응에 만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3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인천지역에 5~9cm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3일 0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3일 오후 서해 도서지역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예상적설이 5~9㎝에 이를 전망이며 4일에는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면서 출·퇴근길 교통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상황을 시 산하 전 기관과 10개 군·구에 전파하는 한편 3일 오전 09시를 기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또한, 강설로 퇴근길 교통정체 등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인력 1,178명과 장비 305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강설 전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는 선제적 제설작업을 실시해 교통 혼잡에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물 주변의 보도나 골목길에 대해서는 ‘내 집앞, 내 점포 눈치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재난안전문자, 재난방송, 라디오 방송을 통해 재난상황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민·관·군·경 합동으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제설 작업 및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퇴근을 서둘러 주시고 시설물 피해, 낙상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함께 건강에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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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609번 외국인 확진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검출
나주시, 전남609번 외국인 확진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검출
[국회의정저널] 나주시가 지난 1월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609번 외국인 확진자의 정밀검사 결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역학분석 및 주변 재조사에 나섰다.
3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남 609번은 지난 1월 초 경남지역에서 김해176번과 접촉한 후 증상 발현으로 나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됐다.
전남 609번 확진 여파로 일가족과 친척 등 총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전남 609번과 일가족 3명을 제외한 4명은 퇴원 조치됐다.
방역당국은 현재 새로운 변종으로 세계 전역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를 예의주시하며 지난 달 말 전남 609번 가족 구성원의 유전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전남 609번 환자에게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가족 구성원 3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번 주 중 나올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확진자 8명과 접촉했던 내·외국인 8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방역당국은 전일 오후 9시 30분부터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주재하에 긴급회의를 갖고 변이 바이러스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외국인 확진자의 직장, 사회모임 등 커뮤니티 심층조사와 더불어 질병관리청과 전남도청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며 변이 바이러스 추가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인 전남 609번과 일가족 3명은 특별환자 관리 방안에 따라 더욱 철저한 관리 속에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세계 각지에서 중증도가 높은 여러 종류의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전파되면서 매우 엄중한 방역 관리가 요구된다”며 “변이 바이러스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2주 간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와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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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와 함께 만드는 환경특별시 인천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환경특별시 인천’을 위해 인천광역시와 서구가 손을 잡았다.
서구가 자체 광역 소각시설 조성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나섰던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친환경 행보’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박남춘 시장과 이재현 서구청장은 3일 시청에서 서구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한 ‘인천시-서구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 시장, 이 청장을 비롯해 서구를 지역구로 둔 김교흥·신동근 국회의원, 김종인·김진규·임동주·전재운 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서구청은 서구와 강화군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설치와 관련 용역 등을 실시해 입지를 결정하고 소각시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서구에서 추진하는 자체 소각시설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재정적 사항에 대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설이 준공되어 가동될 경우 청라 자원순환센터의 가동을 중지하고 청라 자원순환센터의 폐쇄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에 선정된 ‘서구 스마트 에코 리싸이클링센터’ 구축 등에 대한 부지협의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시 자원환경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서구 자체 소각시설 건립계획 수립 시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예외조건에 따라 관련 의견을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통합대책 마련 연구용역’ 중간결과 및 서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결과를 주 내용으로 한 ‘서구 자원순환 선진화 추진방안’을 지난해 말 시에 제출했다.
관련 추진 방안에는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 소각과 매립에서 탈피한 감량과 재활용 계획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해 소각량이 소량인 인접 지자체와 공동으로 자체 소각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합리적·효율적 사업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약 한 달여 시간 동안 서구청과 논의한 끝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서구와의 이번 업무 협약이 대내외적으로 상징적 의미를 가짐에 따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한 서구에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자체 광역 소각시설을 건립함으로써, 인천의 수도권 매립지 2025년 종료 의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재차 마련했다.
또 이번 협약이 또 다른 소각시설 설치 논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박남춘 시장은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한 서구와 가장 먼저 친환경 소각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상징적인 의미”며 “우리 시와 서구가 상호 협력해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을 실현, 환경특별시 인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타 지자체와도 지혜를 모아 계획하고 있는 친환경 소각시설 건립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현 청장 또한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더불어 오랜 시간 난항을 거듭해온 청라소각장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단추를 채웠다”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과정을 거쳐 인천시와 함께 친환경적인 자원순환센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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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치매선별검사
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 치매선별검사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을 위해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운전면허를 3년마다 갱신해야 하는데,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 시 기억력과 판단능력 등 인지능력별 대처에 관한 검사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치매선별검사는 운전면허 정기적성 검사에서 인지능력 자가진단과목을 이수하는 대체방법으로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필수요구 사항이다.
검사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검사 후 결과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천시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사업뿐만 아니라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실시해 치매 걱정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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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코로나19 긴급돌봄 서비스’본격 시작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돌봄종사자 및 가족의 코로나19 격리 또는 확진으로 발생한 긴급돌봄공백에 대응하고자 가정,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에 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 지원을 위한 긴급돌봄사업을 2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의료원, 인천시 의사회를 포함한 보건의료계 단체 및 인천시 사회복지단체 등 총 10개 단체들과‘인천시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출범식을 2월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긴급돌봄사업은 지난 12월 1일 인천복지재단을 확대 개편한‘인천시 사회서비스원’에서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운영하며 돌봄인력은종합재가센터에 채용된 간호사, 요양보호사 및 대체인력지원센터 돌봄 인력을 포함 60명으로 구성 됐다.
주요사업으로는 가족·돌봄인력 등이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이 가정이나 시설에 격리되는 경우 돌봄인력을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절차는 주소지 주민센터 및 보건소에 접수하면 사회서비스원에서 대상을 선정해 돌봄지원인력을 파견한다.
시는 지난 1월 긴급돌봄지원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신청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국비 65백만원을 지원받아 시비를 포함해 총 13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남춘 시장은 “가족과 돌봄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 또는 격리될 경우, 당사자는 물론 해당 가정과 시설은 큰 혼란과 어려움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며“‘긴급돌봄지원단’이 구성됨에 따라, 이러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 운영이 끝나더라도 재난 등을 통해 발생되는 긴급 틈새 · 돌봄에 대응할 수 있는 상시 운영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설치할 당시 확대형으로 준비해 간호사 2명 및 요양보호사 15명을 채용했으며 채용된 간호사를 기반으로 전국최초로 코로나19‘긴급돌봄 방문간호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으로 대상은 자가격리 기간 중 응급·치료 상황이 발생한 사람에 대해 방문간호 및 방문 돌봄을 한다.
또한,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사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 입원한 환자를 돌볼 요양보호사·간병인을 모집해 안전교육 등을 시행한 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시작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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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설 연휴기간 쓰레기 종합대책 수립
김천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천시가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 및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대책반을 편성·운영해 지역 내 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소대책반은 상황반 23개반, 생활폐기물 기동수거반, 운반처리반 등 환경미화원을 포함해 1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변도로변과 역, 터미널 주변은 물론 원룸 밀집지역과 단독주택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한다.
또한, 공무원, 이·통장 및 시민단체들이 참여해 지난 2주간에 걸쳐 설맞이 일제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설 명절 전날까지 쓰레기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SNS등을 통해 사전 홍보 할 계획이며 연휴기간 중에는 폐기물 처리반을 통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 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많은 협조로 거리가 점차 깨끗해지고 있으나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다 생활폐기물 배출 시 종량제봉투를 반드시 생활화하고 배출시간을 준수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다면 더욱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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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1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건우 선정
광양시, 2021년 1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건우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021년 1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건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건우는 분기별 노사협의회 등 다양한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해 22년간 무분규를 유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우수기업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2월 3일 장형곤 경제복지국장이 전수했으며 선정된 업체는 시장 표창 수여와 함께 회사 기를 시 전역에 게양할 기회를 부여받는다.
㈜건우는 광양제철소 내 산업용 벨트 컨베이어 수리와 기계정비를 하는 업체로 매년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작업시간 단축과 기술력 향상, 생산성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랑나눔통장 모금액을 통한 불우이웃돕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정기후원, 환경정화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봉서 ㈜건우 대표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표창은 노사협력의 공을 인정받는 의미 있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올해도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승원 노사협력팀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시상 시책은 기업의 사기를 높이며 노동자의 의욕을 고취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시책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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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김천부시장, 김천시 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이창재 김천부시장, 김천시 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국회의정저널] 이창재 김천시 부시장은 지난 2일 김천시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김천시 환경기초시설 가동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천시 환경사업소는 김천하수처리장,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총인처리시설, 아포하수처리장, 소규모마을하수처리장 35개소,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가축분뇨퇴비화시설, 쓰레기소각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시가지 내에서 발생되는 62,500톤/일의 하수를 처리하는 김천하수처리장과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꾸준한 확충 및 개량으로 철저한 시설 유지 관리 및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난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이창재 김천부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문화 확산에 따른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공수역 수질보전에 노력하는 환경사업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청정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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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산호동 주택 가스폭발사고 수습대책 마련 총력
허성무 창원시장, 산호동 주택 가스폭발사고 수습대책 마련 총력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3일 산호동 주택 가스폭발사고 수습대책 마련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가스폭발 사고로 현재 3명이 입원 중이며 4명의 주민이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 또는 친척집에 기거하고 있다.
시는 피해 주민에게 긴급구호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사고현장은 출입통제선을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사고현장을 방문해 소방서 등 관계기관 부서장들과 함께 사고 경위 및 사고 수습방향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종합지원대책 논의는 중상 입원환자의 병원비 부담과 퇴원 후 거주공간 마련 및 생계비 지원에 대한 방안이 중점 거론됐다.
시는 이를 돕기 위해 긴급생계급여 신청 대한적십자사 긴급의료비 신청 화상의료재단 의료비 지원 연계 등의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와 함께 임시거주 컨테이너 설치 트라우마 치료 지원 등의 방안도 검토 중이다.
허성무 시장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하고 지원하도록 힘써 주민들의 일상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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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해양·환경특위, 해양쓰레기 절감 대책 수립 주문
충남도의회 해양·환경특위, 해양쓰레기 절감 대책 수립 주문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해양·환경 특별위원회는 3일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해양쓰레기 감축과 처리비용 최소화를 주문했다.
이계양 위원은 “해양·육상쓰레기 처리비용은 해양쓰레기가 월등히 많다.
어디에서 처리해야 할지 답이 나와 있는 것”이라며 “해양쓰레기를 육상에서 처리할 방법을 마련하고 육상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지 않도록 체계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영우 위원은 “보령호는 인근에 축사가 많은 데다 바다를 막아놓았다 보니 오염된 물을 가둬놓고만 있는 상태”며 “서해안 갯벌을 보전하고 하천에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막기 위해 하천관리부서와 협의, 정밀조사 등을 통한 종합적 마스터플랜을 계획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내년 개최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대해 “해양 머드 산업이 발전할 수 있게끔 보령머드박람회 사무국장 채용 시 바다와 해양을 잘 아는 분이 위촉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수 부위원장은 “악취 등 환경 유해 관련 민원 발생 시 행정에서 현장을 늦게 찾으면 상황이 달라져 적절한 대처방법을 찾을 수 없다”며 “긴급출동 방안을 보강하고 보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재표 위원장은 “오염물질이 굴뚝 하나와 여러 개일 경우 전체 오염도가 다르기 때문에 대기오염 총량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서산 석유화학단지가 건립된 지 3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돼 폭발 또는 유해물질 유출사고가 빈번하다.
입주업체와 협의를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에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인철 위원은 “해양자원 순환센터 대상지 위치가 외진 곳에 있어 향후 쓰레기 운반비용 등 유지비용을 고려할 때 경제성을 감안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사업대상지를 선택할 때에는 사회적인 비용과 효율성을 따진 후 선택해 달라”고 역설했다.
장승재 위원은 “오염 수치가 법적 한도 내에서 지켜지면 행정적 처벌을 못하지만 허용기준은 인간이 만든 것이고 인간에게 무해하다는 뜻이 아니다”며 “개발과 보존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어느 한쪽을 포기할 수 없지만 최소한 도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각종 환경오염 구역 현장을 찾아 감축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조승만 위원은 “간월호와 부남호, 홍성호는 바다를 막아 만든 호수인데 수질이 농사도 짓기 어려운 6등급”이라며 “엄청난 민원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수질 개선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장 어민의 말로는 최근 수산물 수확량이 늘었다고 한다 행정에서 치어와 치패를 방류한 결과로 생각된다”며 어족자원 방류 확대를 주문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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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남양주 축구클럽 교통사고는 예견된 참사”
황대호 의원, “남양주 축구클럽 교통사고는 예견된 참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지난 2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남양주FC 축구클럽 버스 교통사고에 따른 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해 “예견된 참사”고 지적하고 운동에서 꿈을 키우려는 학생들을 학교 밖으로만 내몰려고 했던 경기도교육청의 무책임한 정책 추진이 그 원인이라고 질타했다.
황대호 의원은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재정 교육감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를 게재하면서 “그동안 경기도의회는 학교체육 비리감사 소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도교육청이 지금까지 감사를 빙자해 묻지마 식으로 학교 운동부를 해체해 왔고 대안 없는 클럽스포츠 정책들을 남발함으로써 보호받아야 할 학생선수들이 학교 밖 안전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고 비참한 훈련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수 없이 경고해 왔다”고 지적하고 “경기도의회마저 무시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결과가 결국 아이들을 학교 밖으로 내몰았고 이번 사고마저 발생되어 예견된 참사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질타했다.
황 의원이 지적한 클럽스포츠 정책이란 경기도교육청이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미명하에 학교 운동부를 해체하면서 대안으로 지자체와 함께 학생 체육을 활성화하겠다며 도입한 G스포츠클럽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사고를 겪은 남양주FC의 경우에도 기존 남양주 소재 초·중학교의 학교운동부가 해체되면서 결성된 스포츠클럽으로 지난 2일 남양주FC 학생 선수들과 감독, 코치 등 총 31명이 탑승한 전지훈련 버스가 내리막길에서 가로수를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3일 현재까지 학생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은 상태이나 중상자 중 학생 1명도 뇌수술 이후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황대호 의원은 “G스포츠클럽은 결국 민간에서 운영하는 단체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역에서 학교나 공공 시설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어 타 지역으로까지 운동할 장소를 찾아 이동을 해야만 했던 모순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하고 “코로나 시기에 왜 전지훈련을 갔느냐고 비난하기 전에 도교육청이 대안이라고 제시했던 정책이 결국엔 학교와 지자체의 무관심과 비협조속에 학생선수들을 도심 밖의 공장이나, 운동장 구석, 돌이 무성한 맹지 또는 타 지역을 전전하도록 방치한 것은 아닌지 진심어린 자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황 의원은 “이재정 교육감과 도교육청은 이번 사고를 아직도 성적지상주위와 만연한 폭력, 무리한 합숙훈련으로 덧 씌여진 엘리트체육의 고질병이라고 생각하는가”고 말하고“운동에서 자신의 꿈을 찾으려는 학생선수들은 교육청에게 있어 보호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보호할 의지가 없는 것인지 따져 묻고 싶다”며 공개 질의를 던졌다.
이와 함께 황 의원은 “클럽 학생선수들 또한 소중한 경기교육 아이들이며 도교육청에서는 이들이 향후 직업선수가 아니더라도 문화체육 또는 스포츠산업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바라보고 직업교육 차원에서라도 안전한 스포츠클럽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스포츠 강대국에서 스포츠 선진국으로 가야한다고 입으로는 외치면서도 공공기관 어느 누구 하나 책임을 지지 않으며 무책임하게 학생들을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부끄럽다”며 “이번 사고로 꿈조차 펼쳐보지 못하고 하늘로 간 학생과 이 상처를 가슴에 안고 살아갈 어린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황대호 의원은 투명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경기도교육청 학교체육공동체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입법예고 중에 있으며 조례안과 관련해 황대호 의원은 “학생선수의 수업·진로상담 등 필요한 교육지원과 학부모의 교육참여, 학교운동부 및 G스포츠클럽 지원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들을 조례안에 담았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이번 남양주FC 사고와 같은 끔찍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학생 체육 환경을 새로이 정비하고 교육청이 책임 있는 자세로 학생 체육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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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3개 보건의료단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격려품 전달
포항시 3개 보건의료단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격려품 전달
[국회의정저널] 포항시 약사회는 2일 포항시치과의사회와 한의사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인 남·북구보건소를 방문해 홍삼음료 30박스와 영양제를 제공했다.
이번 격려품 전달은 지난달 26일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진단검사로 지쳐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종식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김진 약사회 회장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에게 힘찬 격려를 보낸다”며 “지금처럼 의료기관 간에 원활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하루속히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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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계획과, 설 명절 장보기 전통시장에서 함께
포항시 도시계획과, 설 명절 장보기 전통시장에서 함께
[국회의정저널] 포항시 도시계획과 직원들이 설날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더하고자 3일 남부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제수음식 등을 구매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소상공인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아울러 포항시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상인과 시민들에게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포항시의 인구 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분산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도시계획과 정운태 과장은 “코로나19로 상인들이 힘든 상황에도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기를 당부 드리며 아울러 평소에도 직원들에게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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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1년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전남교육청, 2021년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3일 민족 고유 명절인 2021년 설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와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최소인원으로 시설을 방문, 생활용품과 가전제품 등 위로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설 명절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분위기를 감안해 2곳을 추가해 도내 5개 시설을 방문했다.
지난 해 설 명절에는 함평시온원 외 2곳, 추석에는 여수 삼혜원 외 2곳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눈 바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곳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비록 작지만, 우리 도교육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교육가족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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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후차선 대대적 정비실시
포항시, 노후차선 대대적 정비실시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위해 3일부터 연일읍 철강로 외 10개 노선에 대해 대대적인 노후차선 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후차선 도색은 그동안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실시했으나,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운전자와 시민의 안전, 차선도색업체의 경기진작을 위해 대대적으로 일괄 진행된다.
포항시는 교통량이 많은 남구 오천읍 철강로 외 6개 노선 8.2km, 북구 환호동 삼호로 외 3개 노선 5.0km 구간에 대해 차선정비 공사를 시행하고 교통량이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선광 교통지원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운전자 불편 해소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도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근 시간대를 피해 시행할 계획이지만 일부 차량통행에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