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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우정읍에 녹색에너지 자립마을 만든다
화성시, 우정읍에 녹색에너지 자립마을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화성시 우정읍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녹색에너지 자립마을로 탈바꿈한다.
화성시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현대에코쏠라, ㈜경동나비엔신재생, ㈜대성히트에너시스, 인픽스테크놀러지, ㈜제이에이치에너지와 ‘우정읍 녹색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이번 컨소시엄은 앞서 시가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확보하면서 마련됐다.
시는 여기에 시비 8억 6백만원, 민자 4억 8천5백만원 포함 총 26억 9천2백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우정읍 일원에 녹색에너지 자립마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 지역은 우정읍 매향리, 멱우리, 석천리, 운평리, 원안리, 이화리, 조암리, 주곡리, 한각리, 호곡리, 화산리 총 11개리이다.
일반 주택과 공공건물 등에 태양광 142개소, 지열 22개소, 연료전지 1개소가 설치된다.
이는 총 1,402kW를 생산할 수 있는 용량으로 연간 6만 7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778톤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 수익창출형 발전소로 에너지 복지 실현과 마을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녹색에너지 자립마을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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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와 관계자들을 위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다소 관심에서 벗어나 소외되기 쉬운 노숙인 시설, 노인, 장애인 생활시설 등을 방문해 입소인들이 온정이 가득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설 명절 전날인 오는 11일 제주도 과장급 이상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소외계층 및 시설 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문액 5,065만원을 제주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 구입해 각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의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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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취약계층을 위한 대체식품 전달식 가져
구리시 교문1동, 취약계층을 위한 대체식품 전달식 가져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2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구리새마을금고 후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발면 100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신동규 구리새마을금고 교문지점장, 안재홍 전무 등이 참석했고 후원품인 사발면 100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대체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신동규 구리새마을금고 교문지점장은 “작지만 이웃을 위한 큰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설을 맞아 더 외롭고 힘든 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우울감과 실직, 휴폐업 등으로 갑작스런 위기 상황에 처한 가정을 위한 지역사회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고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모이고 있어 구리시가 시민 행복 특별시로 한걸음더 나아가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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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경기도 내 5위, 전국 38위”
구리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경기도 내 5위, 전국 38위”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의 2021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가 경기도내 5위, 전국 38위로 나타났다.
특히 영역별로는 경제활동 영역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지표별로는 건강상태 및 주거여건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4일 머니투데이에서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2021 사회안전지수’를 조사해 공개했다.
전국 299개 시군구 중 표본 수가 적은 74개 지역을 제외하고 155곳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을 종합한 사회안전지수 순위를 측정했다.
올해 처음 발표된 사회안전지수는 4개 분야별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했다.
구리시 총 평점은 55.94점으로 전국 38위이며 4개 영역 점수는 전국 평균 이상이었으며 특히 경제활동 분야에서 64.59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서울과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영향으로 복지,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건강지표도 무려 76.2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어 주거여건 지표도 73점을 기록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에 발표된 사회안전지수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족한 부분은 개선해 더욱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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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로 지친 나에게 독서 THERAPY
김천시, 코로나로 지친 나에게 독서 THERAPY
[국회의정저널] 김천시에서는 책 읽는 시민 문화 정착을 위해 독서마라톤을 시작으로 함께 읽고 성장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축년 한 해 동안 시민들에게 지식·정보와 정서적 영양분을 제공하기 위한 대항해의 돛을 올린 셈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을 휩쓸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시민들의 정보 이용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각종 문화시설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생활 속 불편함을 넘어 사회적 불안감이 지배적인 분위기 속에서 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지친 일상에서 힐링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공간이자 지식문화플랫폼로서의 역할 수행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운영 가능한 언택트 방식을 도입,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조심스럽게 시민들에게 접근했고 올해 역시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면서도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준비해 시민들의 평가를 받을 준비를 끝마쳤다.
지난해 지역 내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함에 따라 도서관은 불가피하게 임시 휴관이 결정됐고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서비스로‘drive-thru 안심 도서예약대출’, ‘온라인 회원가입신청’서비스를 시행·운영했다.
휴관기간 내 도서 대출은 평소 대출량의 80%에 육박하는 연인원 3,000여명, 총1만2천여권에 달해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유지되면서 도서관에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해 인문학 아카데미와 명사 초청 강연 및 아동·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세대별 맞춤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신규프로그램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인생의 스토리가 녹아 있는 책을 제작해보는 체험강좌 진행 및 ‘두근두근 도서관 그림책 연구소’ 운영으로 그림책지도사 20여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김민식 PD, 윤성철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삶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살 것인지, 내 삶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등 삶의 방향 제시를 주제로 해 ‘토닥토닥 성장 캠프’도 운영했다.
또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 마라톤 대회 운영, 모범독서가족 선발·시상 등으로 독서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Happytogether 김천 운동’확산에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문학 강연을 비롯해 다원 체험과 고궁 탐방, 유적지 견학 등 30여 회에 걸친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문화적으로 고립됐던 시민들의 갈증 해소와 함께 문화 창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왔다.
시립도서관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힐링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지식·정보 제공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조화로운 삶과 지혜의 길로 시민들을 인도할 ‘인문학 아카데미’와 ‘함께 걷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역사학자, 철학자, 문학가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별 강연과 함께 강연이 접목된 현장 탐방으로 시민들이 교양인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무형의 문화 활동을 짜임새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 생활이 보편화됨에 따라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와의 소통을 고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자‘가화만사성’을 주제로 교육전문가 등 명사를 초빙하는 ‘가족성장 힐링캠프’도 추진한다.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되지만 자녀와의 대화, 삶의 가치관과 방향 설정, 비전 제시, 가족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만큼 지난 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가정폭력과 아동 학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요즘, 행복한 가정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젊은 시절부터 현재까지 내 인생을 책으로 엮어 출판하는 ‘나의 이야기, 나의 그림책’ 프로그램도 전년도에 이어 운영된다.
그림책 제작과정을 통해 길었던 여정을 한번 되짚어보고 성찰해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교육적 가치와 함께 세대 간 소통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들에게는 유년기부터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학습능력 증진과 취미생활 등 건전한 성장활동을 돕기 위한 어린이 ‘문화강좌’가 준비돼 있다.
학교운영에 맞춰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토론하는 방법, 속독, 동화구연, 퍼즐맞추기, 미술활동은 물론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수학, 과학, 외국어, 역사공부 등 60여 강좌들로 600명 어린이 이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틈새교육을 통해 지적 능력을 개발하고 자율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사교육 부담 경감과 함께 교육환경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도 책 읽는 시민문화 정착을 위한 독서마라톤대회, 모범독서인 및 독서가족 선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그리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으로써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활동지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통해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도서관은 기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도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사서가 들려주는 도서관 이야기’ 어린이 책교실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 기관·단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사서와 독서전문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기획한 구연동화 ·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서관 견학 및 사서간접 체험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독서와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책을 멀리하고 미디어와 영상매체에 익숙해진 요즘 어린이들에게 부족한 집중력과 독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생 제2막을 준비하고자 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통합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실버 탐구생활’이 운영될 예정이다.
노년에 대한 긍정적 사고 정립과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노년의 삶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와 프로그램으로 풍요롭게 채워질 예정이다.
男女老少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서로 서로 통하는 도서관-어울마당’도 개최된다.
도서관 앞마당과 전시실 등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이야기와 노래, show가 어우러진 북토크를 진행하고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코너와 원화 전시, 책나눔 행사 등 부대행사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김천시는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개소 작은 도서관에서 작지만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고자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인지기능 발달 단계에서부터 그림책과 미술지도를 통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 ‘아장아장 그림책 놀이교실’과 함께,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상상날개 어린이 강좌’에서는 작은도서관 10개소에서 50강좌 500명을 목표로 독서강좌, 교양강좌, 취미강좌, 어학강좌 등을 내실 있게 진행해 지적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학기간 진행될 ‘시끌벅적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에서는 역사, 문학,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성장 잠재력과 세상을 보는 안목을 더욱 키워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어린이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역적 한계로 문화예술에 갈증을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문화광장’을 운영하고 각종 전시회, 공연, 공모전을 꾸준히 개최해 틈새 문화전도사로서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갈 방침이다.
동네 문화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돈독히 하는 작은도서관은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와 육아부모를 위한 ‘너는 내 운명’-‘태교 및 육아 힐링’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 영위를 위해 어르신들에게 ‘도란도란 사랑방 은빛 도서관’도 운영해 찾아가는 책 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발한 교류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은도서관에서는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시설도 일제 정비해 문화 사랑방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업무를 진행 중이다.
2021년은 신축년, ‘하얀 소의 해’이다.
백선주 김천시립도서관장을 포함한 동료직원들은 소처럼 우직하게 우보천리를 다짐한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의 문화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개발해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또 다른 시책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빌게이츠를 포함한 저명인사들이 인생의 성공비결에서 ‘나를 키운 것은 어릴 적 다니던, 작은 도서관이었다’고 할 만큼 도서관은 개인의 인생 방향 설계와 지식·정보·문화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하다 더불어 공공도서관은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며 항상 시민을 중심에 두고 운영되는 문화사랑방이다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독서를 통한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올해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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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이웃돕기 물품 기탁
구리시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이웃돕기 물품 기탁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난 2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따뜻한 설 명절 함께 맞이해요” 사업을 통해 배분된 기금을 활용해 준비한 설 명절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참기름, 식용류, 햄 참치 등으로 구성된 백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 42세트로 관내 취약계층 42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도 함께 나누었다.
정두호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복지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자칫 더 외로울 수 있는 취약계층을 좀 더 살피고 온정을 나눠 준 협의체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며 지정기탁금 및 CMS 정기후원자의 후원으로 모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취약계층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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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갈매 공공 체육시설 건립사업 국비 총 68억원 확보
안승남 구리시장, 갈매 공공 체육시설 건립사업 국비 총 68억원 확보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갈매지구 내 갈매 공공 체육시설 건립사업에 국비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공공 체육시설 건립사업은 2019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를 조건부로 한 번에 통과한 이후 시는 계속비 의회 승인 및 토지 매입 계약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6월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부지는 구리시 갈매동 645번지로 3,024.7㎡의 면적에 수영장, 볼링장, 편의시설 등 주요 시설을 갖춘 체육센터로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383억원으로 이중 2019년 10억원, 2020년 약 28억원, 2021년 30억원을 총 6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갈매 공공 체육시설 건립은 갈매동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갈매 공공 체육시설이 준공되면 수영 및 볼링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 개발과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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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1년 상반기 ‘구리 행복학교’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구리시, 2021년 상반기 ‘구리 행복학교’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1월 29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예정인 2021년 상반기 ‘구리 행복학교’ 공모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사전 및 현장 신청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사업과 관련된 사업의 목적, 신청대상, 접수방법 등에 관한 안내 설명이 이뤄졌고 질의 및 응답으로 마무리됐으며 사업 설명회 자료는 구리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2021년 ‘구리 행복학교’는 학교 밖 지역사회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시켜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연계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동반 성장을 통해 만들어가는 행복한 지역사회 배움터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2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학교와 마을의 교육 협력을 통한 배움의 확장이라는 추진목표를 위해 지역사회도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며 능력있고 열정적인 구리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1년 ‘구리 행복학교’는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의 공고 기간을 거쳐 2021년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구리혁신교육지원센터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상반기 운영될 마을배움터가 선정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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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 강원도와 과거사정리 위한 협조관계 구축
강원도청
[국회의정저널] 2월 3일 제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정근식 위원장은 강원도지사 및 강원지역 언론들을 만나 강원도 내 진실규명 신청 홍보, 진실규명에 필요한 자료 협조 등을 당부했다.
제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20년 12월 10일 공식 출범했다.
강원도는 과거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곳일 뿐만 아니라 한국전쟁 당시 가장 참혹한 전투가 펼쳐졌던 지역이자 사북 사건과 같은 역사적 사건들이 발발했던 지역이다.
또한 납북귀환어부 사건의 경우 1기 진화위 실태조사 결과 파악된 352명의 피해자 중 158명이 강원도 거주자였다.
1기 진화위 당시 신청사건 및 직권조사를 통해 결정된 강원도 납북귀한어부 사건은 5건이었다.
이처럼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들이 다수 벌어진 지역인 강원도 지자체에 현재까지 접수된 진실규명 신청은 6건이며 전체 접수 사건 중 강원도 관련 사건은 13건이다.
더 많은 피해생존자 및 유족들이 진실을 찾을 수 있도록 진실규명 신청 홍보에 대한 지자체와 지역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 2.2 기준) 피해생존자와 유족들은 진실규명신청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추후 피해를 입을까봐 두려워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많은 시간이 흘러 진실규명이 필요한 피해생존자와 유가족의 고령화로 접수신청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진실규명 신청 홍보에 대한 지자체와 지역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정근식 위원장은 “고령의 피해생존자와 유가족을 고려해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 회의자료 반영, 반상회보 안내 등 지자체 여건에 맞는 다양한 홍보방식을 적극 고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제2기 진실화해위원회가 과거사 해결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지역 언론의 역할이 가장 큰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사에 대한 철저한 진실규명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언론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이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 피해자와 유족 여러분의 아픔이 치유되고 명예를 되찾을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리며 강원도 또한 도민의 입장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2기 진실화해위원회는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권위주의 통치 시에 일어났던 인권침해 등에 대해 피해자의 가슴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완결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철저히 조사할 예정으로 진실규명 신청은 피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유가족,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에 관한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진실화해위원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광역 시·도와 기초 지자체 시·군·구에서도 우편 및 방문접수 신청을 받는다.
강원도에서는 강원도청을 비롯해 18개 시군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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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2년도 국비 8조 원 확보 목표
강원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는 2022년도에 정부예산 8조 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내년도 목표액은 2021년도 확보액 대비 7,850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목표치이다.
정부의 코로나 19예산 투입에 따른 투자사업비 감축 등 국비 확보 여건은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포스트 코로나 대비 경제회복을 위한 정부의 확장재정정책과 뉴딜사업 본격 추진, 그리고 선거 등을 감안, ‘신강원 전략’과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의 가시적 성과창출 등을 위해 공격적으로 목표액을 설정했다.
강원도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추어 단계별로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선, 강원도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목표액 달성을 위해서는 신규 사업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4차 산업, 뉴딜사업 등 강원도만의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분야를 주요 발굴분야로 정하고 정부예산 신청 전까지 최대한 많은 신규 사업이 발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2.3에 18개 시·군 모두 참여하는 국비 현안회의를 개최해 시군별 국비 현안사업 발굴과 상호 공조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2.4에는,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 각 실국에서 1차적으로 발굴한 신규사업과 추가사업 발굴 방안, 추진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비확보 전략회의와 시군 현안회의에서 논의되었던 내용들은 지역구 국회의원실에 공유해 사업발굴과 예산편성단계부터 협업체계를 조기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2.5에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주관으로 개최하는 강원도-민주당 강원도당 예산정책 현안 간담회에 강원도지사와 당 소속 12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당 차원의 공조방안을 한발 빠르게 논의한다.
차호준 기획조정실장은 2022년도 국비확보 목표액 달성을 위해 국비사업 발굴 단계부터 국회, 도, 시군,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비확보 특별대책본부를 구성,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해 총괄하고 실국장 책임 하에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도내 소재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도내 투자를 최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상생 협력방안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향후 강원도는 국비확보 대상사업이 확정되는 대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별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가는 등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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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에 대설주의보, 도, 긴급대책회의 열고 제설대비 상황 등 점검
경기도 전역에 대설주의보, 도, 긴급대책회의 열고 제설대비 상황 등 점검
[국회의정저널] 3일 저녁 경기도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이날 오후 2시 박재영 경기도 자연재난과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군별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는 등 대비에 나섰다.
경기도는 기상예보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비상1단계 가동에 따라 도는 수원시 호매실 지하차도 등 356개 결빙취약구간에 제설제 9만2,719톤, 제설차량 1,574대, 인력 1,038명을 전진 배치했다.
도는 강설이 최대 15cm까지 예상되는 상황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나 노후주택 등 699개 적설취약구조물을 대상으로 대설주의보 발효전후로 3회에 걸쳐 일상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많은 눈으로 고립이 예상되는 안성 청용마을 등 산간고립예상지역 11개 마202세대의 마을 이장과 각 시군 상황실간 비상연락망을 확인하도록 시군에 요청했다.
또, 9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대해서는 사전 제설제 살포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당부했으며 시·군간 254개 경계도로는 시·군 협조체계 구축으로 사각지대 없이 제설을 하도록 했다.
도는 폭설 예상 시 버스 예비차 및 연장운행, 택시부재해제 등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영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퇴근시간부터 강설이 시작돼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퇴근시간 전까지 주요 출퇴근 도로 고속도로 진입로에 제설제를 사전살포하고 특히 제설이 늦어질 수 있는 시군 간 연결도로의 제설작업을 특히 더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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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북한이탈주민에 설맞이 위문품 전달
경남도, 북한이탈주민에 설맞이 위문품 전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인 경남하나센터에 위문품으로 식료품 선물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경남하나센터는 최근 자유를 찾아 우리나라로 입국한 탈북자 중 ‘하나원 사회적응교육’과 ‘경남하나센터 초기적응교육’을 수료한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100세대를 선정해 설 명절 전까지 위문품을 각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미리 지원 세대를 선정한 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게 된다.
한편 경남에는 2020년 12월말 기준 전국 북한이탈주민 3만1,516명의 3.4%에 해당하는 1,08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낯선 환경에 새롭게 적응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매년 경남도에서는 설·추석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필수가전제품 지원 사업’, ‘가족공동체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도는 ‘필수가전제품 지원 사업’을 통해 경남지역 최초 배정자 중 올해 초기 지역적응교육 이수자에 한해 필수가전제품을 지원한다.
또한, ‘가족공동체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농촌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과 주민화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종수 경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되기 쉬운 북한이탈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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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바이오 창업기업 아피셀테라퓨틱스 투자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해 ㈜경남벤처투자와 함께 200억원 규모로 조성한 경남 리버스이노베이션 펀드로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함께 만든 아피셀테라퓨틱스의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남 리버스이노베이션 투자조합’은 지난해 ㈜자이언트케미칼과 ㈜피플앤스토리에 각각 10억원씩 투자한 것에 이어 올해도 경남기업인 ㈜아피셀테라퓨틱스에 5억원을 투자하는 등 경남 소재의 3개 기업에 총 25억원의 투자를 완료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아박타사가 기능강화 줄기세포를 연구와 치료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지난해 2월 경기도에서 합작법인을 설립한 후 9월에 김해시로 본사를 이전했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염증, 자가면역질환, 장기이식 거부반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의 전임상 시험을 조기에 시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우수기업들을 위해 올해도 조속히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한 창업기업과 혁신적인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를 담당한 김태현 경남벤처투자 전무는 “아피셀타라퓨틱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더욱 활발한 치료제 개발이 이루어져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과 경상남도, 김해시와의 활발한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흥택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에 기반을 둔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펀드를 조성해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산업의 육성과 유망 기업의 지역 정착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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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 본격 추진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동남권 메가시티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동남권 광역특별연합’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경상남도는 3일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 주무실국장이 만나 동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관한 시도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지난달 12일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경남, 부산, 울산이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한 것이다.
‘지방자치법’은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구성 지방자치단체가 협의해 규약을 정한 뒤 해당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는 절차를 통해 구성할 수 있다.
규약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명칭, 관할 구역,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 비용 부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그동안 수도권 일극체제의 병폐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수준에 달했다고 문제를 제기해왔다.
동남권 메가시티는 그 해법으로 부울경 지역에 수도권과 같은 인구 1천만명 이상의 큰 도시권을 형성해 경제, 산업,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을 형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3개 시도 담당국장은 ‘동남권 메가시티’에 관한 시도별 여건을 공유하고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를 위한 추진체계와 시·도민 공감대 형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시도가 공동으로 광역특별연합을 준비하기 위한 합동추진단을 조속히 구성하고 다양한 시도민의 의견수렴과 제안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시도민 참여 및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윤인국 경남도 미래전략국장은 “시도민이 참여하는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설치를 위해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부울경이 함께 동남권 메가시티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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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5호선 ‘거제-마산’ 창원 지역 노선 완전 개통
국도5호선 ‘거제-마산’ 창원 지역 노선 완전 개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국도5호선 거제-마산 구간의 창원 지역 노선이 4일 오후 5시, 유산나들목-현동IC 구간을 끝으로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다.
창원 지역 노선은 총 연장 12.9km로 2012년 7월 착공한 이후 4,04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2019년 9월 마산로봇랜드 개장에 맞춰 석곡나들목-난포나들목 구간과 지난 해 심리-난포리, 석곡나들목-유산나들목 구간을 부분개통한 데에 이어 이번 개통으로 공사를 매조지었다.
기존 국도5호선은 도로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2차로 노선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으나, 4차로 신설도로가 개통됨으로써 운전자들은 통행시간 20분, 운행거리 6.6km를 단축해, 보다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창원 지역 노선 완전 개통으로 경남마산로봇랜드와 구산해양관광단지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구산면 일대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남도는 창원 지역 노선 개통과 연계해 국도5호선 거제-마산 해상구간 조기 착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건설공사는 현재 해상구간과 거제시 구간 공사를 남겨두고 있으며 경남도는 조기 착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건의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김경수 지사가 도정 핵심시책으로 추진 중인 동남권 메가시티 및 가덕신공항 건설과 맞물려 거제 조선산업과 창원 기계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산업물류를 가덕신공항, 부산신항·진해신항과 연계해 처리하기 위해서는 거제-마산 해상구간 공사를 조속히 착공해야 한다는 것이 경남도의 입장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거제-마산 해상구간까지 연결되어야 의미가 있다”며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상구간 공사를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1-02-03